진도북춤 - 정지혜 / 2022 [팔일(八佾)] 7회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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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2
- 진도북춤 - 정지혜 / 2022 [팔일(八佾)] 7회차 공연
64인의 무용수가 황제 앞에서 8열 8행으로 추었다는 논어의 '팔일(八佾)'
하반기 세번째 공연이자 7회차 공연 정지혜 출연진의 진도북춤을 소개합니다.
👉[공연정보]
-공연정보 : 2022 팔일(八佾)
-일시 : 2022. 11. 08~11. 29.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한국문화의집KOUS
-출연자 :
○11/22 - 정지혜(진도북춤), 김경은(한영숙류 승무), 서은선(장고춤), 현민아(이매방류 호남검무), 전여경(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 이지은(김덕명류 양산학춤), 최지은(살풀이춤), 송영인(춘앵전)
[진도북춤]
박병천류 북춤의 기원은 인간문화재 故박병천 선생님에 의해 두레굿에서 소박한 농촌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가락이 농악으로 또 농악에서 북만을 따로 독립시켜 춤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북춤의 멋과 오묘한 장단은 연희자와 객석을 신명에 도취되는 매력에 고조되게 한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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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도북춤 정지혜선생님
너무 감동적입니다^^
지혜양 무대에서 북춤 추는 보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뒷모습에서 두팔을 하늘거리는 뒤태는 머라표현 할수없이 젖어드내요 ~~~ 윤서 엄마
정말로 북춤 멋져요 ㆍ
화아~~! 정말 잘 한다 어쩜 저렇게....!
선률하나 하나에 어쩜 그리 유연할꼬~^~☆☆☆
올해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 으로 아름다운 북춤 보여줘요^~^~
멋지고 예쁘구나 새해에도 더욱 즐겁고 행복하길 바란다
너무 멋지다.
진도북춤 너무 관람하고싶다. 풍류사랑방에서도 해주세요. 언제 어디서 하는지 매일 인터넷을 검색하기도 풍류사랑방만 시간날떄 보구있었는데... 공연극장에 대한 정보가 너무 흩어져있어서 저같은 일반인은 보기가 넘사벽이네요. 슬프다
볼수록 매료되는 우리 국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