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주] - 마오타이의 또 하나 자랑. 두텁고 풍만한 장향과 단아하고 상쾌한 농향으로 마오타이의 지평을 넓힌다.(중국 술이야기, 제7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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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8

  • @인현장-z7n
    @인현장-z7n Місяць тому +4

    일찍 알았더라면 한잔해보았을텐데
    아쉽지만 다음 기회엔 꼭 맛보고 싶네요.

    • @최학-i7z
      @최학-i7z Місяць тому

      다음 기회에 꼭 마셔 보시길~ 감사합니다

  • @민임김-b1j
    @민임김-b1j Місяць тому +4

    종로 백주 전문점에서 잔술로 두 잔 마셔본 일이 있습니다 술맛이 그윽하고 좋더군요 덕분에 그 술의 내력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학-i7z
      @최학-i7z Місяць тому

      마셔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 @최견-r3c
    @최견-r3c Місяць тому

    적수하의 풍광이 아름답게 와 닫습니다. 습주의 매력이 절로 느껴집니다.

    • @최학-i7z
      @최학-i7z Місяць тому

      술이 있어 더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 @용석-r9t
    @용석-r9t Місяць тому +5

    장향형의 대표주 3개 마오타이,습주.낭주와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쉽게 구분하기 어려울정도 이지만, 습주의 가격은 200위안 4만원 정도하니까 판매량이 증가하는것 같습니다.
    적수하 지역의 황토물, 적당한 기후 그리고 자연동굴에서 숙성시킨 장향형 백주 본고장에대한 설명 잘들었습니다.

    • @최학-i7z
      @최학-i7z Місяць тому

      네 마오타이 대체 장향 술로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