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민-g2s 아마도 191214 방탄소년단 (BTS) - Outro: Wings @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JAPAN EDITION at OSAKA 이랑 BTS (방탄소년단) - Outro: Wings @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our The Final in Seoul 일꺼예요
새해 첫 곡은 역시 윙즈지.. 민윤기가 말아주는 "난 날 믿어 내 등이 아픈 건 날개가 돋기 위함인걸 난 널 믿어 지금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한 비약일 걸" 들으러 왔어요 작년의 아픔이 올해의 도약을 위한 시련이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건강하게 돌아와 얘들아. 25년에 너희가 건강하게 웃으며 돌아올 그 때, 난 더 멋진 어른이 되어 너희 앞에 나타날게
오빠들 안녕하세요 참오랜만이네요 너무많은일이있었어요 새해 첫곡으로 윙즈를 들었어요 항상 그랬듯이 노래를 들으니까 무대가 보고싶어져서 정말오랜만에 보러 왔어요 예쁘더라고요 컷바뀔때마다 몇년도몇월어디무대인지 다 기억나요 오빠들이 진짜예쁘고 새삼어리고 많이행복해보이고 그리고 그때저도진짜행복햇거든요? 그때 저도 진짜행복했고 제가진짜 진짜 너무 사랑햇어요 저는 오빠들의청춘을 제청춘만큼사랑했어요 오빠들은무대위에서반짝반짝빛났어요 정말아름다웠어요 예뻤어요 그래서 오빠들이영원히그렇게빛났으면좋겠어서 가능하다면 영원이란게실재했으면좋겠다고 무대위의오빠들이너무좋아서 그걸지켜보는나도 너무행복해서 방탄소년단 콘서트장의 그 설렘과벅참과열기가좋아서 이순간을 잘라다가평생 이속에서살고싶다고 그렇게바랐었어요 왜 너무나도 사랑했던것의조각을보면 슬픈걸까요 울만큼 다 울어서눈물도안날줄알았는데 더 울기 싫은데 서른 살이 돼서도 마흔 살이 돼서도 오빠들무대보고 우는 여자는 되기싫은데 왜 예쁜데 슬픈걸까요 진짜 예뻤어요 많이사랑했어요 오빠들덕분에 잘 살아서 25년새해첫곡도들을수있었어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새해 첫날에 날씨가유난히좋은 날에 또 흐린 날에 인생살기싫은날에 집나가고싶은날에 어쩌다가 체조를 주경기장을지나는날에 오빠들노래를듣겠죠 지금까지그래왔던것처럼 노래를 불러줘서 그래서 나를 살게 만들어줘서 고마웠어요
진짜 이거는 콘서트에서 들어야 하는 곡들 중 하나라고 생각함 방방 뛸 수밖에 없는 노래 아무생각 없이 음악에 몸을 맡긴다는게 뭔지 알게됨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더 좋은 그런 노래고 애들도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을만큼 행복해보여서 덩달아 관객들도 같이 신나는 그런 띵곡인데 콘서트 언제 하냐 진짜 후 ..
I went to Rose Bowl and when they played this song, I cried so much. Sometimes when I am alone in my car I turn up the volume and play this song. Just to remember the feeling.
오빠들 조아하고 이노래 처음 들었을때 열세살이었는데 저 이제 스무살이에요 입시하면서 윙즈랑 네버마인드 닳도록들었음 시험망치면듣고 시험잘봐도 듣고 수능전날에 백번반복재생함 진짜많이울었고 진짜힘들었는데 윤기오빠 벌스만 몇번씩 반복해서 들었음 내가 아무것도아닌것같아서 너무 아팠는데 날개가 돋기 위한 거라고 해서 고작 첫 비행이라고 쫄지말라고 해서 노래 들으면서 울고 다시 털어내고 일어섰던 것 같아 그 전에는 아미언니들이 자기는 방탄덕분에 살아서 너무 큰 힘을 받아서 평생조아해야한다는 말 솔직히 막 와닿지는 않았는데 이제 그 말이 이해가 됨 내가 바닥까지 내려갔을 때 나를 끌어올려 준 존재는 내 인생에 정말 큰 흔적을 남겨요 나는 방탄을 좋아하면서 사랑을 배우고 위로를 배우고 그리움을 배웠어요 오래봐요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내 삶에 흔적을 남겨 주세요
와 나 ‘붉게 물든 날개를 힘껏’ 이라는 가사 듣고 완전 충격 받음. 어쨌든 내가 저 위로 날아갈 수 있는 날개를 펼치려면 내 고통과 힘듦이 있어야 하고 그 붉은 고통의 피가 내 날개를 물들인다는 거잖아. 하지만 그런 고통을 겪더라도 날개를 펼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아무런 생각없이 웃으면서 아무도 없는 말간 하늘 저 위로 날아오르고 싶다.
1:13 난 개인적으로 슈가파트 가사가 제일 좋음. 슈가 가사 스타일 자체가 엄청 직설적인데 이 노래에선 특히 '네가 택한 길이야 새꺄, 쫄지 말어 이제 고작 첫 비행인 걸' 이부분은 진짜.. 한동안 방황하면서 나아가지 못하고 망설일 때 등을 탁 밀어주듯이 위로가 됐던 가사였음..
난 수능 치기도 했고 코로나 십새기 때문에 약속있는 날 아니면 집에 있는데 집에 있을 때 구라 1도 안 치고 눈뜨고 감을 때 까지 오빠들 영상 보는데 오빠들이 하는 무대보면 뭔지 모를 울컥하는 게 항상 있는 거 같다 진짜 마음 한켠에서 올라오는 그런 묵직한 울림이 있음 ㅠㅠ 뭔가 울컥하고 눈물남
방탄은 단순한 사랑노래같은게 많이 없어서 너무 좋음.. wings라는 노래처럼 날개를 활짝 펼치고 앞으로 전진하자는 그런 긍정적인 메세지가 더욱 위로가 되는거 같아서..ㅠㅠ 왜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감동받는지 알것같다 심지어 노래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고 퀄리티도 겁나 쩔어
남준님 오프닝이랑 랩이랑 가사에 담긴 뜻이 진짜 멋있는데 왜 아무도 언급 안하지... 처음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어림도 없는 꼿꼿한 척을 했던것 같아서... 나한테도 거짓말을 하고 있던것 같아서 넋이 나간듯이 울었어요 있는지도 모르는 날개 이야기보다 확실히 있는걸 건드리니까 잘 와닿는 진짜 예술을 보는것 같았어요 진짜 아티스트 내 가수 방탄 보라해!
들으면 무조건 자동으로 눈물나는 곡이 바로 윙즈. 새해 첫 날은 무조건 윙즈부터 듣고 눈물 질질 짜면서 시작한다ㅠㅠ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 수 있었을까 짱이야 정말ㅠㅠㅠ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슬퍼 마음이 막 벅차오름 진짜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슬픔이 마음속에서 동시에 생겨남 눈에서는 자동으로 눈물이 쏟아져내리고ㅠㅠㅠㅠ진짜 최고
돌아와서 7명 완전체로 콘서트할때 이거 진짜 해줘...세상에서 제일 잘 즐길 자신있어
제발🥹🥹언제쯤 올까요....너무 가고싶다
전 그날부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듯하네요
진짜 윙즈에서 전정국과 정호석의 더블링은 국보급임 사랑해
더블링이 뭐예용??
@@user-um6tl3tm9v 더블링은 화음같은거에요 4:22 같은 거 말 이에요
@@suhjohming 저때 무대가 뭐였죠??ㅠㅠ
@@유수민-g2s
아마도
191214 방탄소년단 (BTS) - Outro: Wings @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JAPAN EDITION at OSAKA 이랑
BTS (방탄소년단) - Outro: Wings @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our The Final in Seoul 일꺼예요
천상계 목소리ㅜㅜ
자아 2025년에도 듣고 있는 아미분들 계신가요??
당연하죠
손
All the time!^😍
아마 죽기 직전에도 듣고있지 않을까요?
날개를 펴고~
저두요👍👍👍👍
올해도 다가오는 변화를 잘 맞이하는 한해가 되자!!
이것만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특히 정호석 전정국 더블링..미쳣나봐...
진짜 콘서트 가고 싶어지게하는 곡은 이게 탑..
Ghf
웅장이 가슴해진다
4:25
진짜 콘서트에서 들으면 너무너무너무 뽕차요… 꼭 들으시길…
2025년 멤버들 전역하고 다시 콘서트에서 꼭 들었으면
좋겠음 ㅠ
00:32 어릴 적의 날 기억해 큰 걱정이 없었기에 하는데 호비 눈빛에 내가 다 벅차오름ㅜㅜ
하 저도요 ...죽기전에 이 노래를 콘서트장에서 부르는걸 보고 죽을 수 있을까요ㅠㅠ
여기 몇번이나 돌려보는지 모르겠어요 눈물 줄줄남...
와..ㅠㅠㅠㅠ
저두요 눈물도 많니 나고 하더라구요 제가 죽기전엔 방탄실제로 볼수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지금은 코로나 2.5단계라서
2017년도랑 2019년도랑 같이 번갈아 나오니까 뭔가 더 벅차오르는거 있죠 ㅠㅠㅠㅠ
0:08 와 이 카메라 각도 무대연출 가운데 날개를 단 정국이까지 완벽한 앵글이다
저쪽에 아마 스티커있을거에요 발판스티커 그러면 카메라가 멋진연출을 해주졍
마자여ㅜㅜㅎㅎ
@빌보드핫백1위가수팬 ㅎㅎ 마자여(?)
콘서트 연출해주신 pd님이 저희 학교 동문이셔서 강의해주셨는데, 파이널콘때 둘째날부터 어? 이거 날개 같아서 잘 맞겠는데? 싶어서 정국이 보고 뒤로 천천히 걸어가면서 날개처럼 보이게 연출해달라고 하셨대요ㅋㅋㅋㅋㅋㅋㅋ
@@김은지-t3n 파이널콘 첫째날도 윙즈 본부대 날개 저랬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2025년 드디어!! 2025년에는 행복한일 가득!!
방탄은 수록곡이 짱이지 한국어가 많아서 좋음 ㅋㅋㅋㅋ
그래 내가 알던 방탄은 이런 가수였지..
얼른 전역해줘 완전체로 하는 무대 너무 보고싶다
새해 첫 곡은 역시 윙즈지..
민윤기가 말아주는 "난 날 믿어 내 등이 아픈 건 날개가 돋기 위함인걸 난 널 믿어 지금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한 비약일 걸" 들으러 왔어요
작년의 아픔이 올해의 도약을 위한 시련이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건강하게 돌아와 얘들아. 25년에 너희가 건강하게 웃으며 돌아올 그 때, 난 더 멋진 어른이 되어 너희 앞에 나타날게
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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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곡으로 아주 좋음
역시 빌보드1위가수의 무대는 급이 다르네요..
제가 바로 한국 최초 빌보드 핫100위 1위 가수의 팬입니다!음하하ㅏ라라
@@리멤버-l2b 저도요! 아주 자랑스럽군요 하핫
민송월 ㅋㅋㅋㅋㅋㅋㅋ ㅈ...저두여!!! 저두 팬이뢉니다아아앜!!!! (므흣)
빌보드 1위 가수가 아니더래도 그냥 급이 다른 무대..
수정 좀 해주세요 빌보드 핫백 >2주연속< 1위 가수로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눈물 나는 이유가 뭐냐면 가사 때문도 있지만 이걸 부르는 애들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 진심으로 그 순간을 즐기고 있는 거 같아서 눈물이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요ㅠㅠㅠㅠㅠㅠ
저도 그래요. 탄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입꼬리가 자꾸만 올라가고, 계속듣게 되네요^^
온콘 보고 나서 이 영상 보는데 너무 슬퍼요.. 온콘은 진짜 잠깐 목 축이는 정도였구나 싶고 오프라인에서 만나자...
저도저도 완전그래요 ㅠㅠㅠ
전..아직 아미가 되려면 멀었나 보네요.. 그냥, 오빠들이 웃으니까 웃음만 나와요,,그래도 언젠간 저도 오빠들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해서 미소와 눈물이 같이 나오겠죠?
이 노래는 호석이가 너무 독보적이다.. 호석이의 밝은 에너지가 온몸에 고스란히 전해져서 너무 벅차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호석아
오빠들 안녕하세요
참오랜만이네요 너무많은일이있었어요
새해 첫곡으로 윙즈를 들었어요 항상 그랬듯이
노래를 들으니까 무대가 보고싶어져서
정말오랜만에 보러 왔어요
예쁘더라고요
컷바뀔때마다 몇년도몇월어디무대인지 다 기억나요
오빠들이 진짜예쁘고 새삼어리고 많이행복해보이고
그리고 그때저도진짜행복햇거든요?
그때 저도 진짜행복했고 제가진짜 진짜 너무 사랑햇어요
저는 오빠들의청춘을 제청춘만큼사랑했어요
오빠들은무대위에서반짝반짝빛났어요
정말아름다웠어요 예뻤어요
그래서 오빠들이영원히그렇게빛났으면좋겠어서
가능하다면 영원이란게실재했으면좋겠다고
무대위의오빠들이너무좋아서
그걸지켜보는나도 너무행복해서
방탄소년단 콘서트장의 그 설렘과벅참과열기가좋아서
이순간을 잘라다가평생 이속에서살고싶다고
그렇게바랐었어요
왜 너무나도 사랑했던것의조각을보면 슬픈걸까요
울만큼 다 울어서눈물도안날줄알았는데 더 울기 싫은데
서른 살이 돼서도 마흔 살이 돼서도
오빠들무대보고 우는 여자는 되기싫은데
왜 예쁜데 슬픈걸까요
진짜 예뻤어요 많이사랑했어요
오빠들덕분에 잘 살아서 25년새해첫곡도들을수있었어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새해 첫날에
날씨가유난히좋은 날에 또 흐린 날에
인생살기싫은날에 집나가고싶은날에
어쩌다가 체조를 주경기장을지나는날에
오빠들노래를듣겠죠 지금까지그래왔던것처럼
노래를 불러줘서 그래서 나를 살게 만들어줘서
고마웠어요
윙즈는 그냥 레전드임
4:22에서 정국이가 호석이 목소리에 화음 쌓는거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정말 참된 금손님ㅠㅠ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얻으세요ㅠㅠㅠㅠ
추가로 한걸음에 권력을 두걸음에 여유를 얻으세요ㅠㅠㅠ
아니 이런 축복의 언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윙즈 호비 정국이 더블링은 진짜 쵝오야
ㅇㅈㅇㅈ
ㄹㅇ 이거때매 내 최애곡
새해 첫 곡!!
올해는 대학 가자..ㅠ
이런 메세지를,이런 진정성을 가지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무대로 보여주는 게 너무 멋있다
맞아요ㅠㅠㅠㅠㅠ
윙즈 들을 때 그 특유의 벅차오르는 느낌이 있음... 몇년이 지나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ㅠㅜ
이 노래가 좋은 이유는 부르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행복해보이기 때문
내 2025 새해 첫 곡🫶.. 함께면 늘 행복할 거야 올해도 잘 부탁해 내 가수들
진짜 이거는 콘서트에서 들어야 하는 곡들 중 하나라고 생각함 방방 뛸 수밖에 없는 노래 아무생각 없이 음악에 몸을 맡긴다는게 뭔지 알게됨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더 좋은 그런 노래고 애들도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을만큼 행복해보여서 덩달아 관객들도 같이 신나는 그런 띵곡인데 콘서트 언제 하냐 진짜 후 ..
이거지 진짜 ....ㅠㅠㅠㅠㅠㅜㅜㅜㅠ
오프 못 간지 오백만년이요 코로롱 시발 새끼ㅜ
진짜 맞음ㅠㅠ일찍 와서 놀다가 들어가서 다리 진짜 개 아픈데 저 노래 나오고 뛰는 순간 괜찮아짐
콘서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하는 곡이기도 하니깐 넘 설렘
그 반대 예로 럽마셀 들으면 콘서트가 끝나는 기분이라서 감동적이면서 슬픔
하 진짜 코로나만 아니였어도 콘서트 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블링 쌓는 정국이도 대단하지만 음정 안 흔들리고 그대로 끌고 가면서 랩하는 호석이도 대단함...
원래 호석이 노래는 보통 음은 신나고 경쾌한데 가사가 슬프고 심오한게 많음 그래서 이 노래 들으면 기억에 제일 많이 남는게 호석이 같다.. 가사가 생각할수록 밝기보다는 어둡고 무조건 심오하다기 보다는 가볍지만 확실한 위로 같은 느낌
이 노래 처음 알았을때의 그 감정은...말로 형용할 수가 없다...도입부부터 내 최애곡이 되어버렸으니...이 노래 주인이 방탄이어서 고마웠다
이 곡 듣고 있으면.. 진짜 콘서트의 현장감이 장난아님..... 진짜 심장에 날개가 생긴 느낌? 방탄 노래 특징은 어쩔때는 너무 신나는데 어쩔때는 맘이 찌르르르함.. 방탄만의 힘같음
I went to Rose Bowl and when they played this song, I cried so much. Sometimes when I am alone in my car I turn up the volume and play this song. Just to remember the feeling.
하..이분말 너무동감 ㅜㅜ싡나는곡인데 가사를 듣고있으면 마음이울컥하고 눈물나요ㅜㅜ
모든게담겨있는듯ㅜㅜ
찌르르하는 거 인정합니다... 분명 같은 노래를 듣는데 어떤 때는 그냥 신나고 어떤 때는 마음이 찌르르한 거 신기
맞아요.. 심장이 찌르륵하면서 온 몸에 전율이 흘러요..
좋아요가 777이라 못누르겠음..ㅋㅋ
0:35 풍선에 탄 빨간머리의 호비는 정말 처음 봤을 때 진짜 희망에 가득찬 다람쥐 같았음.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눈빛이라고 해야할까. 진짜 '희망' 이라는 단어에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
진짜 너무 이쁘다 정호석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희망에 가득찬 다람쥐ㅋㅋㅋㅋ ㄱㅇㅇ ㅠㅠㅠ
'희망'이란 단어가 세상에서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말을 보니 눈물이 나요 🥲🥲🥲 💜
님의 글도 띵글♡
RM 가사 “난 내가 하기 싫은 일로 성공하기 싫어” 너무 뭔가 .. 머리를 때리는 느낌이다. 나도 내 자신이 하기 싫은 일로 성공을 하고싶지않은데 지금 내가 뭘 위해서 달리고있는건가 싶고 .... 내가 지금 뭘 하고싶은지도 기억이 안나고, ..
다른 사람이 곁에서 해주는 충고를 정답으로 받아 들이면 그렇게 자신을 잃어버리는 법. 정답이 아니라 참고사항일뿐인데
ㄹㅇ이요..
4:29 여기 왤케 좋냐.. 호비의 저음과 정구기의 고음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조합
진짜 .. 뭔가 슬프다 웅장하고... 나만 그런줄알았는데 다들 그러셨다니... 약간 10년정도 미래에서 과거를 그리워하며 보는거 같은 기분이 난당.... 뭔가 그립고...슬프당
진짜 다르다 다른 아이돌에선 못느꼈던 그런 감정..!!
이노래 멜로디는 신나는데 정말 슬픈 곡이라고생각함... '어릴적의 날기억해 큰걱정이 없었기에 이작은깃털이 날개가 될것이고 그 날개로 날아보게 해줄거란 믿음 신념 가득차있었어 웃음소리와함께' 가사 미친거냐...
진짜 곱씹을수록 대박인 가사...ㅠ 눈물 찔끔ㅠㅠㅠ
근데 저들은 정말 그 날개로 날고있음..ㅠㅠ
맞아요 최근 알게되었는데 너무 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근데 제가 방탄안지 얼마 안되서 그러는데 이곡 7분이 같이 부르신거죠?
@@Wonderful-life.569 넹 방탄 전체가 같이 부른 곡 입니당
후렴구 제이홉 파트 가사가 앞부분 가사랑 이어지면서 진짜 울컥함
진짜 난 5년간 방탄 팬을 해왔지만 이노래가 그렇게 좋드라ㅜㅜ과거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난 뭐든지 될수있다는 희망이 느껴져서 행복해
이 노래 하나만을 위해서 방탄 콘서트에 가고싶음... 1년 2개월만 기다려줘ㅋㅋ
1:37 정국이 화음 지렸다 계속 돌려보게 되네 회음 개멋져
정국이 화음 넣는 무대 언제 어느 무대인지 아시나요?ㅠㅠ
I really love that part of harmonizing.
It kills me bc it’s sooo good I’m obsessed with it
뭔지 모르겠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맘이 웅장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요
날아갈 수 있을것만같아져요.
웅장이 마음해진다
@@박토리-t1g 66
쌉인정
가사부터 무대 구성 멤버들이 무대를 대하는 태도까지 모두 완벽해..
완전 청춘 영화같다.. 진짜 행복해보임
오빠들 조아하고 이노래 처음 들었을때 열세살이었는데 저 이제 스무살이에요 입시하면서 윙즈랑 네버마인드 닳도록들었음 시험망치면듣고 시험잘봐도 듣고 수능전날에 백번반복재생함 진짜많이울었고 진짜힘들었는데 윤기오빠 벌스만 몇번씩 반복해서 들었음 내가 아무것도아닌것같아서 너무 아팠는데 날개가 돋기 위한 거라고 해서 고작 첫 비행이라고 쫄지말라고 해서 노래 들으면서 울고 다시 털어내고 일어섰던 것 같아 그 전에는 아미언니들이 자기는 방탄덕분에 살아서 너무 큰 힘을 받아서 평생조아해야한다는 말 솔직히 막 와닿지는 않았는데 이제 그 말이 이해가 됨 내가 바닥까지 내려갔을 때 나를 끌어올려 준 존재는 내 인생에 정말 큰 흔적을 남겨요 나는 방탄을 좋아하면서 사랑을 배우고 위로를 배우고 그리움을 배웠어요 오래봐요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내 삶에 흔적을 남겨 주세요
너무 아름다운 고백이다..
애기야 힘내라
어케 신나는데 슬픈 멜로디를 만드는거야... 진짜 너무 신나는데 노래 자체는.. 근데 또 듣다보면 너무 슬픈노래야 왜 들으면서 울컥하냐..
정말 노래처럼 빌보드 핫100 1위까지 달성했네요 아미의 힘도 있었지만 오빠들이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쉴새없이 달려온 덕분에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는 걸 잊지마요
와 이건 떡상해야된다... 나만 볼 수 없어 전세계 아미들도 봐야됨ㅠㅠ 진짜 아웃트로 윙즈는 볼 떄 마다 소름,, 특히 정국오빠 호석오빠 더블링 할 때 소름돋음
윙즈를 듣고 그때의 내가 죽지않고 지금의 내가 살아가고 있어요
와 나 ‘붉게 물든 날개를 힘껏’ 이라는 가사 듣고 완전 충격 받음. 어쨌든 내가 저 위로 날아갈 수 있는 날개를 펼치려면 내 고통과 힘듦이 있어야 하고 그 붉은 고통의 피가 내 날개를 물들인다는 거잖아. 하지만 그런 고통을 겪더라도 날개를 펼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아무런 생각없이 웃으면서 아무도 없는 말간 하늘 저 위로 날아오르고 싶다.
아... 눈물이 ㅠㅠ
동감합니다!
와..작사하신분 진짜 천재이신 것 같아요ㅠㅠ
@@Is2h0me 작사 작곡 슈가입니다ㅜㅜ
고통스럽지도 힘들지도 않다.
내가 날기 위해서 겪는 거니깐.
아아아아악 대소름
진짜 이노래 처음듣고 개충격먹었는데 너무좋아서 ㅠㅠㅠㅠㅠ 윙즈콘때 안가서 이 무대못본게 정말 한으로남았었는데 스파콘에서 해줘서 너무너무행복했던기억 ㅠㅠㅠㅠ
정국이 호석이 더블링 파트는 정말 ㅠ 들을때마다 짜-릿
홉이랑 정국이 둘이 더블링하는 부분에서 진심 소름,,, wings는 진짜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다ㅠ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할 가수일듯
진짜 죽을때까지 기억할게
진짜 매일 보러 오는데 매일 눈물나 진짜 가사가 장난아닌거 같아 얘네는 진짜 팬들한테 진심이구나 싶어서 그냥 얘네 팬인게 자랑스럽다
윙즈 처음 들었을때는 너무 울컥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아름답고 행복해
“빛나는 청춘” 을 표현한다면 방탄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
1:13 난 개인적으로 슈가파트 가사가 제일 좋음. 슈가 가사 스타일 자체가 엄청 직설적인데 이 노래에선 특히 '네가 택한 길이야 새꺄, 쫄지 말어 이제 고작 첫 비행인 걸' 이부분은 진짜.. 한동안 방황하면서 나아가지 못하고 망설일 때 등을 탁 밀어주듯이 위로가 됐던 가사였음..
정말로요ㅠㅠㅠ
짐심ㄹㅇ..
내가 선택한 길을 가고 싶지만 부모 선생 친구 등의 만류로 선택할 수 없기에 눈물 나는거지. 그 책임은 본인의 져야지 주위에서 훈수 두는 사람은 죄 없다
저도 윤기오빠 목소리 듣고 엄청 응원 받아요
저 가사 진짜좋아했고 밤마다 떠올렸던 기억이 나네..ㅎ
2025년 첫 곡으로 들으러 왔어요! 이 곡을 듣고 계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입부에 호석씨가 진짜 나한테 친구처럼 자기 얘기를 하는것 같아
자꾸자꾸 돌려서 보면서 끄덕끄덕 거림ㅎㅎㅎ
너무 진솔하고 친근하다 정말이지 제이홉씨 사랑해요!
처음에 정국이 웃으면서 뒤에 날개처럼 연출되는거 진짜 눈물 줄줄이다 음원도 좋지만 윙즈는 콘서트버전이 진짜 십억배는 더 좋음 특유의 시원함과 울컥함이 너무 잘 드러나서...ㅠㅠㅠㅠ 콘서트 하게 해주세요...
찐짜 콘서트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ptd 콘서트헤요ㅜㅜㅜㅜ
Получаю огромное удовольствие смотря номера в исполнении всех семи исполнителей БТС. Они непревзойденньій. Зал неистовсвует. И я вместе с ними.
이 노래 들으면 뭔가 진짜 몰르겠는데 그냥 이상하게 벅차오름.. 힘들땐 좀 울컥하기도 하고.. 콘서트때 이 노래 들으면 진짜 모든 사람들 방방 뛸듯.. 진짜 모든 사람들 다 음악에 몸 맡기고 춤출듯.......
첫부분 호석이파트 미칠듯이 좋은데 어카지.. 너무 좋아..ㅠㅠ
역시 방탄은 급이다르네 다른아이돌이랑
진심으로 즐기고 행복해하는거때문에 보는사람까지 기분좋아하지게 하는게 방탄특기ㅜㅜ
ㅇㅈ요ㅜㅜ
힘들때 들으면 내 눈물버튼임 멜로디는 신나지만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돼서 내 편이 생긴듯한 기분임 사랑해 방탄 영원하자
현장감 있는 교차편집은 진짜 이분이 짱이야.. 콘서트 그리울때마다 거의 좀비처럼 들어온다
방탄 노래 중에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 곡이 윙즈인 듯...
음원으로 들으면 뭔가 밋밋한데 라이브로 하니까 애드리브도 작렬하고 진짜 즐기는 거 같아서 들을 맛이 남ㅜㅜ
가사 그렇게 슬픈 내용도 아닌데 나포함 눈물 줄줄 흘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건 그만큼 공감돼서겠지,,, 어릴때 내가 꿈꾸던 모습과 다른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곡인것같음
진짜 이노래로 위로 많이 받았다... 다른사람들은 매직샵이랑 럽마셀인경우가 많겠지만 진짜 내 이야기라서... 처음 호석오빠에서 눈물찔끔.... 어릴적의 날 기억해 큰 걱정이 없었기에... 여기서 이미 난 과거에서 지금을 바라보고 있다....
난 수능 치기도 했고 코로나 십새기 때문에 약속있는 날 아니면 집에 있는데 집에 있을 때 구라 1도 안 치고 눈뜨고 감을 때 까지 오빠들 영상 보는데 오빠들이 하는 무대보면 뭔지 모를 울컥하는 게 항상 있는 거 같다 진짜 마음 한켠에서 올라오는 그런 묵직한 울림이 있음 ㅠㅠ 뭔가 울컥하고 눈물남
그게 참 다른 아이돌이 갖지 못한 부분 같아요 이런게 영혼을 울린 다는 것인지-
호석이+정국이 화음은 볼때마다 미쳤다 소리 나옴. 귀호강 지대로 하게 됨.
방탄은 단순한 사랑노래같은게 많이 없어서 너무 좋음..
wings라는 노래처럼 날개를 활짝 펼치고 앞으로 전진하자는 그런 긍정적인 메세지가
더욱 위로가 되는거 같아서..ㅠㅠ
왜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감동받는지 알것같다
심지어 노래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고 퀄리티도 겁나 쩔어
JK and hobi harmonizing always the iconic one
"어릴 적의 날 기억해" 목청껏 부르는 호석이 라이브 또 듣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ㅠ,,,
전주만 들어도 설레는 노래 1위
2021 첫곡으로 듣고 갑니다. 올해는 제 날개를 펼칠 수 있길.
헐 저도 새해 첫곡으로 들었어요ㅋㅋㅋㅋ
당신의 비상은 이제 시작이에요
정구기랑 호비 더블링 진짜 역대급 ㅠ 벅차오른다
힘들 때 마다 들으러 와요... 과제 하다가 너무 답답하고 화나기도 하고 해서 왔는데 화난 마음 어디가고 사르르 녹으면서 둥실둥실 붕 뜨고 구름위를 걷는 것 같아요... 진짜 콘서트 너무 절실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감히 방탄소년단의 정체성이라고 부르고 싶은 노래 끝까지 끌어안고 갈 최애곡 ㅠㅠ
그냥 이 노래가 너무 사랑스러운게 왜냐면
노래 부르는 방탄, 노래 가사, 전정국 정호석 더블링,
그 옆에서 방방 뛰는 아미들까지 진짜 너무 예쁨
하 제가 그 날개를 달고 우주 끝까지 날아가고 싶네요. 저 노래를 들을때면 기분 진짜 째져요(?) 뭔가 신나는 것 같으면서도 울컥하고 그냥 몽글몽글해요 그리구 윙즈 는 콘서트에서 그 정국오빠와 호석오빠의 화음이... 말잇못 🙊
표현 이쁘네요ㅜㅜ 윙스 들으면 진짜 우주 뚫고 날아가고 싶은 기분 뭔지 알죠 참,,,
노래가 진짜 이뻐요💜
쒼나요 정말.... 정국과 호석의 화음은 최고,
격하게 춤도 추면서 완벽한 조화이루네요.
남준님 오프닝이랑 랩이랑 가사에 담긴 뜻이 진짜 멋있는데 왜 아무도 언급 안하지...
처음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어림도 없는 꼿꼿한 척을 했던것 같아서...
나한테도 거짓말을 하고 있던것 같아서 넋이 나간듯이 울었어요
있는지도 모르는 날개 이야기보다 확실히 있는걸 건드리니까 잘 와닿는 진짜 예술을 보는것 같았어요 진짜 아티스트 내 가수 방탄 보라해!
진짜ㅈㄴ사랑했다
이 곡은 콘서트장 가서 들으면 방방 뛰면서 눈에서는 눈물이 나오는 곡 ㅠㅠㅠㅠ
콘서트를 많이해서 그런지 일단 애들이 진짜 무대를 즐기는게 매 무대마다 보임 ㅠ ㅠ 너무 잘하고 멋있어
정말 힘이 되어주는 가사, 신나는 멜로디, 열정적인 무대 ㅠㅠㅠ
내년 딱대 진짜 사랑해 얘들아 윤기야 사랑해
윙즈앨범 진짜 내 최애,,,딱 날개라는 소재와 너무 어울리던 시기였고 수록곡들이 하나의 서사로서 너무너무 이뻤고 아련했고 사랑스러웠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명반이 많지만 내 개취로는 윙즈가 제일 좋았음 인트로부터 아웃트로까지 하나하나 다 좋다
난 아직도 이노래만 들으면 찬란한 슬픔이 뭔지 알거같아 마음은 벅찬데 뭔가 슬픔,,,콘서트에서 모르는 아미들과 신나게 떼창하며 즐기던 그 때를 잊지못해
내가 삶이 고달플때마다 주기적으로 보는 영상임 노래도 줠라 좋은데 가사도 지금은 미약할지라도 끝은 창대하게 날아갈 수 있다고 용기를 줘서 힘들때마다 꼭 들음 진짜 방탄 좋아하길 잘했다
가사 뜻이 너무 좋다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공연도 프로답게 잘하고.. 좋다!! 대단하다 방탄
4:27 the PRETTIEST harmony....
💜💜💜💜💜💜
Also at 1:37
It is ong
Its a *chefs kiss*
@@maemae976 💜💜💜
확실히 멤버인 슈가가 작업하다보니까 다들 음역대가 잘 맞는 것 같음.. 특히 1:33 극락임 태형이는 딱 이 정도 음역대가 진짜 매력있게 들림.. 김태형 음색 지민 정국 화음 김석진 국보급 목소리 주님 저 올라갑니다
@@0407-g1x 윗댓 작성자 분께서 노래 학원에서 방탄 노래 배울 때 멤버들 창법? 같은걸 약간 모창하듯이 부르셔서 그렇게 쓰신거 아닐까요.?
맞아요.. 방피디님도 그렇고 빅히트 뮤직이 너무 높은 음역대를 선호하는 편인 것 같아서 그 부분이 너무 아쉬운데 이런 적절한 음역대 곡은 진짜 듣기도 편하고 레전드 무대들을 남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어떤 곡이든 다 잘 소화했지만💖
진짜네요..
young forever 음역대가 딱 저쯤인거같은데! 그부분을 들을때마다 소름돋게 찰떡이라고 생각했음
ㄹㅇ....
hobi's every expressions, every moves, everything he made really makes me happier, happier than ever
Me too. Totally. 💜💜💜
Me too.
And me 💜💜
Is true !! I love him 😍
And me!
2024년도에도 다들 더 행복하게 보내자! 아미도 방탄도💜 다들 건강하게 군생활 마무리하고 만나자💜
방탄이 주는 메세지는 정말 힘이된다 얼마나 힘이 되는지 알아? 아냐고ㅠㅠㅠ
와... 방탄 노래 듣고 소름 듣긴 처음이네요... 콘서트 장에서 보면 전율이 돋을 거 같은데요? ㅋㅋㅋ 뭔가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이네요...
가사가 진짜 주옥이네 내가 가는길에 고개 숙이지않고 울지 않아 거긴 하늘이고 날고있을테니까 이 구절이 진짜 좋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진짜 뭉클해진다….지금은 타돌팬이지만 저때 방탄은 진짜 청춘 그자체였다…
4:27 와 더블링 미쳤다... 헤드폰으로 들으면 더 좋음
4:27 can we talk about Hobi and jungkook harmonizing.
And His spin
my favorite part!!
X2❤❤❤❤😍😍
9베가스 ㅏ0
하지만 ㅡㅛㅔㅔㅏㅡ
콘서트가 시급하다 다시 느끼고싶은 그 기분과 그 공기 너무 그립다 진짜ㅜㅜ
이 노래는 진짜 정국이 청량보이스가 큰 역할함….랩이랑도 너무 잘어울려
코로나시대에 너무 우울한데 탄이들때문에 그나마 웃고 산다.
우리 7명 방탄이들 없었으면 어쩔 뻔 했을까..얘들아 사랑해!!!
들으면 무조건 자동으로 눈물나는 곡이 바로 윙즈. 새해 첫 날은 무조건 윙즈부터 듣고 눈물 질질 짜면서 시작한다ㅠㅠ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 수 있었을까 짱이야 정말ㅠㅠㅠ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슬퍼 마음이 막 벅차오름 진짜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슬픔이 마음속에서 동시에 생겨남 눈에서는 자동으로 눈물이 쏟아져내리고ㅠㅠㅠㅠ진짜 최고
그냥 미쳤다,,,, 그냥 윙즈 콘서트를 함께 돈 기분이에여 정말 .. 이질감도 없고 하나의 매끄러운 예술작품을 본 기분,,
한창 사랑했던 그룹이었는데 윙즈랑 럽마셀은 전주부터 격하게 심장이 먼저 반응함
진짜 벅차오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