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부르다보니 밤이 깊어지는 밤에 당장이라도 마이크 잡고 나가는 전국 노래자랑처럼 막대기 잡고 입에 갖다 대며 기도를 부르네 부르고 부르고 또 불러서 언제인지 모를 부터 시작인지 모를 때를 몸을 미는 때밀이처럼 마음을 밀고 밀고 또 밀다보니 나머지 숙제처럼 하는 세월이 쌓여서 지금은 마냥 철딱서니 없는 아이처럼 희죽 미소 지으면 기도를 부르네. 최상현 지음
밤 하늘에 별을 보면. 밤 하늘에 별빛이 한 두개 푸르름 잎들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귓속으로 파고 들었어도 왜 나만 홀로 살고 있다고 지독히 들었던가 경을 읽는 페이지의 넘기는 횟수가 오래 오래 많아진 많큼 어느 가을을 몇 번이고 맞이한지 모르는 낡은 발에 서늘한 바람이 불어 옛 추억이 되살나는 나의 방 밖에 별 두개와 풀벌레 소리가 천구처럼 왔다는 소식의 편지를 알리는듯 파고 드는 귓속에 피아노 선율이 미소가 가슴으로 스미어 왜 나만 홀로 살고 있다고 지독히 들었던 서글픔을 내 벹은 채 끝없는 세월이 되었네 최상현 지음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일 때 고요히 부는 바람에 푸르름 나무 잎이 댄스 스탭처럼 살랑살랑 춤출 때 보이게 하는 바람이 눈으로 스치는 시간들이 지나가 버려왔고 또 다시 스쳐 지나가 버리게 되어 흙으로 돌아가 버린다는 것으로 보이지 않은 자연이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최상현 지음
사랑 합니다 지장보살님.
지장보살님의 가피가 매일매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다 들었다!!! 츰부다라니~~~앙규즈더비~~~~~후루후루루~~~ㅋㅋㅋ
긴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독되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듣게 되네요
영상 만들면서 계~~속 듣다 보니 츰부다라니 기도가 인기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내용도 너무 좋구요. 기도수행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광면진언을 들으면 글을 올립니다. 편안한 밤이 되세요~^^_()_
감사합니다. 🍀🍀🍀
듣기가 좋습니다. 오늘의 츰부다니을 글을 지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고생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힙불이 잘 되기를 파이팅~^^!!_()_
마음에 드셔서 다행입니다.🙏🙏🙏 많이 들어 주세요~🎶🎶🎶
법화경안에 법화다라니도 노래로 부탁드립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요청 노래 제작은 제가 퇴근 후 짬짬이 시간을 내서 하는거라서 금방은 안되고 기다려주셔야합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법화다라니 업로드했습니다. 감사합니다.ua-cam.com/video/6m9qzk0gA-8/v-deo.htmlsi=6zKAefxgwu-nMSQW
우와 빠르게 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기도를 부르다보니
밤이 깊어지는 밤에 당장이라도
마이크 잡고 나가는 전국 노래자랑처럼
막대기 잡고 입에 갖다 대며 기도를 부르네
부르고 부르고 또 불러서 언제인지 모를 부터
시작인지 모를 때를 몸을 미는 때밀이처럼
마음을 밀고 밀고
또 밀다보니 나머지 숙제처럼 하는 세월이 쌓여서
지금은 마냥 철딱서니 없는 아이처럼
희죽 미소 지으면 기도를 부르네.
최상현 지음
기도가 생활이 되는 느낌을 잘 살린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Hipster_Buddha 평이 굿 잡~!!^^_()_ 감사합니다.
밤 하늘에 별을 보면.
밤 하늘에 별빛이 한 두개
푸르름 잎들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귓속으로 파고 들었어도
왜 나만 홀로 살고 있다고
지독히 들었던가
경을 읽는 페이지의 넘기는 횟수가
오래 오래 많아진 많큼
어느 가을을 몇 번이고 맞이한지 모르는
낡은 발에 서늘한 바람이 불어
옛 추억이 되살나는 나의 방 밖에
별 두개와 풀벌레 소리가 천구처럼
왔다는 소식의 편지를 알리는듯
파고 드는 귓속에
피아노 선율이 미소가
가슴으로 스미어
왜 나만 홀로 살고 있다고
지독히 들었던 서글픔을
내 벹은 채
끝없는 세월이 되었네
최상현 지음
깊은 산 속 작은 암자를 떠올리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암자를 가 보셨나요? 칭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_()_
@@jungduc 가 본적은 없지만 영상에서 본 작은 암자들의 이미지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Hipster_Buddha 친절히 답변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칭찬과 밝은 마음을 선물처럼 받아서 참으로 기분 좋아서 맑은 푸른 하늘과 바람도 피부로 닿는 느끼는 오늘은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_()_
보살께서도 참 좋아하시겠습니다....^^
참 좋네요!
이 노래가 지장보살님께 닿았으면 좋겠어요 ✉💖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일 때
고요히 부는 바람에 푸르름 나무 잎이 댄스 스탭처럼 살랑살랑
춤출 때 보이게 하는 바람이
눈으로 스치는 시간들이 지나가 버려왔고
또 다시 스쳐 지나가 버리게 되어
흙으로 돌아가 버린다는 것으로
보이지 않은 자연이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최상현 지음
아름다운 글을 지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안목으로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츰부다라니으로 들으며 오늘을 시작하며..._()_
감사합니다.....잘 만드신거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옴 프라 마니 다 니 소하~~~
감사합니다~❤❤❤
저는 책으로 읽어서 아는게 아니라 몸으로 직접 겪어서 아는 것이라.....
책을 읽어 보는건 지금에서야 읽어 봅니다....
경험하고 난 뒤에 책을 읽으면 한번에 이해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5번째......
5번째라는 게 특별한 것 같은데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
神이 계신다? 안 계신다?
기도할 때 천신들께서 꽃을 뿌려주신다고 들었어요 😊 아직 천신들을 뵌 적은 없어서 아름다운 꽃비는 상상만 합니다 🌼🌺🌼🌺
믿음이 최고의 공덕입니다~♡ 의심하지 마세요 우리 곁에서 항상 우리를 지켜주신답니다
@@김갑례-m1m 그럼요, 제가 보지 못해서 아쉬운 것뿐이지 절대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희 엄마는 천신들께서 함께 기도하시는 걸 잠깐 들으셨대요. 그래서 믿어요💗💗💗 우리 채널 불자님들은 다들 기도수행 많이 하시는 게 느껴져서 정말 좋습니다. 짱짱짱!!!
부처님가피는꿈에도 찿아오고 우리가 사는매순간이 부처님가피입니다~~
@@SPRUNKI-e1k맞습니다.!!!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