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찬물이나 찬바람 맞으면 나이들수록 뼈에 바람 듭니다ㅜㅜ 저도 엄마가 얘기할 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겨울에 아이낳고 100일안에 양말 안신고 1분정도 잠깐 밖에 나갔다왔는데 겨울 찬바람 맞은 그 발목이 10년 지난 지금도 찬바람만 불면 뼈속까지 시리네요. 최소한 출산 후 100일안에는 찬물도 마시면 안되요..나이들수록 이도 약해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윤설미씨 사연 듣고 어떻게 21세기에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 충격먹고 슬펐는데 보빈씨의 더 충격적인 사연 들으니까 할말을 잃었네요...정말 들으면서 기분이 너무 서글펐는데 대구에 도착하셨다는 얘기까지 들으니 이제야 좀 안심이 되고 두 분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두 분 이제 고통은 겪을만큼 겪으셨으니 이제부터는 행복할 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또 그래야만 하고요. 지금까지의 고통이 거름이 되어 앞으로 한국에서 즐거운 나날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보빈언니가 말을 너무 재미있게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보빈언니는 한국에 잘왔습니다. 북한에서 탈북하신 분들이 결핵환자들이 많은데 대한민국에서는 후진국병이라고 말합니다. 약먹고 밥잘먹으면 안걸리는 병입니다. 북한에서 죽을 수도 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간단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에고 보빈님 넘나 좋은 사람 시련의 연속 파란 만장한 북한과 중국생활 마치고 무사히 한국에 오신것을 축하드립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피나는 노력 그고난을 이겨내고 극복하신것 박수보내고 존경의 마음 보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무사히 한국에 온것 넘넘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보빈님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 👍👍👍💖💖💖👏👏👏
설미님에 애기 가면 갈수록 넘 재미 잇내요 ^^ 보빈님 힘들게 대한민국에 오신만큼 행복하게 행복을 누리세요 마음 한켠에는 먼가 모르게 슬픈 역사가 잇겠지만 모든걸 다 지워버리고 늘 행복하게 있어 버리는게 최선이고 약입니다 알게 모르게 생각을 떠 올리면서 가슴만 씨리고 상처만 남을 뿐 >>>>>>>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젊음이 자산입니다. 고생 끝에 행복이 와야지.. 병마가 찾아오면 안되니까.. 항상 몸의 컨디션 체크하면서.. 열심히 사세요.. 똑같거나 혹은 더 불리한 조건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들도 많습니다. 젊음과 용기와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왜 건강을 강조하냐면.. 예전 어르신들은 희생만 하시고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일하신 분들이 많고 그 희생 위에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이 살아가니까요.. 자식들 더 먹이고 교육시키는 것이 부모님들의 꿈이었으니.. 자식들이 다 헤아리지 못합니다. 젊은 그대들은 건강도 챙기면서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반드시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보빈 언니 말씀 듣고 마음이 훈훈해 졌습니다..역시 우리는 한민족 입니다..수십년 떨어져 살았지만 생각이 크게 다른지 않아요..탈북자 분 중에 평양에서 120평 살았는데, 작은 집을 주어서 실망했다는 분이 있어서 조금 상처 받았었는데, 이렇게 감사하는 분이 있어서 행복합니다..한민족이므로 크게 감사할 일은 아니지만 감사해 하니 더욱 감사를 느낍니다..이제 서울로 오이소..
따님 중국서 들어왔나요?......연휴라 밖에 나갔더니 분위기가 어수선한게 이번 여행 완전히 말아먹고 왔어요ㅠㅠ 30도에 마스크하고 라텍스장갑끼고 돌아다녔어요.....ㅠㅠ 어젯밤에 들어왔는데....분위기가 하루하루가 다르더라구요.......ㅠㅠ... 따님 하루라도 빨리 들어오게 하는게 나을듯합니다.....밀린 영상 역주행 중입니다.ㅋㅋㅋ
![[잇츠뉴] "추워요" 전원생활 낭만 깨부수는 현실 l #잇츠뉴](/img/n.gif)
전거리팀 화이팅! 늘 행복하세요.
웃는 얼굴로 남얘기 하듯 덤덤하게 얘길하셔 편하게 들었지만 그 수많은 고비와 시련과 고통을 견디고 온 그 인내와 부지런함과 감사가 귀감입니다. 고생 많으셨고 건강하길 소망합니다~.
설미씨나 보빈씨나 말하는거 들어보니 고생했던게 눈에 선합니다 이제 그고생스런과거 내려놓고 꽃길만걷게되기를 기원합니다
보빈 언니 똭! 내스퇄이네. ㅋ
솔직 구수 하게 말하는게 너무 정감이가요.
기도로 만난사람 결코 배신을 안하지요. 너무 잘하셨어요. 계속 얘기를들으니 헥갈리네요.
지금이야 웃으면서 이야기 하시겠지만 지옥같은 고통을 이겨내시고 남으로 오신 것을 축하합니다.
영원히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첫인상부터 느꼇지만 설미씨 못지않게 보빈님 강한 분이시네요
제자신 살아온걸 생각하면 웬지 부끄러워집니다
출산하고 찬물이나 찬바람 맞으면 나이들수록 뼈에 바람 듭니다ㅜㅜ
저도 엄마가 얘기할 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겨울에 아이낳고 100일안에 양말 안신고 1분정도 잠깐 밖에 나갔다왔는데 겨울 찬바람 맞은 그 발목이 10년 지난 지금도 찬바람만 불면 뼈속까지 시리네요. 최소한 출산 후 100일안에는 찬물도 마시면 안되요..나이들수록 이도 약해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보빈씨
말을 조근조근 잘하시네요
보빈씨 말에 쏙 빠지게되네요
햐 증말 ㅡㅋㅋ 설미동무. 드립력 ㄷ ㄷ ㄷ 귀에 쏙쏙쏙 ㅋㅋ내래 혁명적으로 존경합네다 ㅋㅋㅋ
설미.보빈언니 두사람 탈북~스토리 진행 너무 잘하시고 ~👍
영화를 보는것 만큼이나 실감 납니다.
또 두분 보면볼수록 정이 많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누님들 한국에 오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요새 누님들 이야기에 푹 빠져 삽니다
고생많으셨어요~~긍정의 힘이 부럽네요 한국서 행복하세요
보빈씨는앞산자락에
저는팔공산자락에
마주보고살아가는
대구시민이랍니타,
서로알지는못하지만
건강하게행복하길
~응원합네다,
보빈씨 말이 웃으면서 말히지만 정말 제가 순간 순간 울컥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정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당연하게 누리는것에 감사함을 느끼네요❤️새해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너무 재미있는데요ㅡ그런데 두분의 힘드신 일에 미안한 마음입니다ㅡ내가 웃는다는 것이요ㅡ두분이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합니다ㅡ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 자유 대한민국을 잘살 수 있게 만든 것이 우리도 감사할 뿐입니다ㅡ
잘 오셨습니다ㅡ
비타민 설미씨 재치,유머감각이 대단하네요. MC 하면 잘~하겠네요! 잘보고 있읍니다.히이팅!
❤
정말 존경합니다. 북한에서 아니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신 보빈씨 아름답습니다.
보빈씨 말씀 잘하시고 예기가 쏙쏙 들어 오네요 재미 있게 사세요 집도 보기가 좋아요
보빈언니도 애기를 4명을 낳았다니 애국자네요.
산후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휴 보빈씨 초 긍정적이네요.
두분행복하세요♡♡♡
보빈씨복며느리그냥복덩어리 같네요 부디부디 복많이많이 받고 행복하게 사시길소원합니다
윤설미씨 사연 듣고 어떻게 21세기에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 충격먹고 슬펐는데 보빈씨의 더 충격적인 사연 들으니까 할말을 잃었네요...정말 들으면서 기분이 너무 서글펐는데 대구에 도착하셨다는 얘기까지 들으니 이제야 좀 안심이 되고 두 분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두 분 이제 고통은 겪을만큼 겪으셨으니 이제부터는 행복할 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또 그래야만 하고요. 지금까지의 고통이 거름이 되어 앞으로 한국에서 즐거운 나날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보빈님 같은 생활력이 강한분이 너무 좋아요..저도 대구사람입니다..지금은 대구에 살고 있진 않지만..^^
탈북자분들께서 자식을 5년 7년 15년 만에 본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자식둔 아버지로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세요 ^^
지옥의 고통을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이 넘 마음 아프군요 ㅠㅜ . 많은 걸 가지고도 감사하지 못한 나 자신을 돌아 보며, 반성합니다. 앞으로 살아가시는 삶에 주님의 보살핌으로 행복만 가득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보빈님이 말을 참 재밌게 잘 하시네요. 한국에서 더 행복하시고 자녀들과 함께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위대하심을 더 많이 경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보민씨 행복하게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요~~
보민님과 설미님의 아름다운 한국 여정에 응원을 합니다.
김보빈집사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삶 가운데 풍성하시길 축복합니다.
설미 보빈씨 영상은 감동입니다 북한 전거리교화소 고생한영상 힘든생활 잘보았어요 김보빈씨는 성공자
보빈언니가 말을 너무 재미있게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보빈언니는 한국에 잘왔습니다. 북한에서 탈북하신 분들이 결핵환자들이 많은데 대한민국에서는 후진국병이라고 말합니다. 약먹고 밥잘먹으면 안걸리는 병입니다. 북한에서 죽을 수도 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간단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보민님 너무말씀잘하심♥♥♥
행복하게 잘사세요~아마도 그정도 생활력이면 어딜가도 잘될겁니다
에고 보빈님 넘나 좋은 사람
시련의 연속 파란 만장한 북한과 중국생활 마치고 무사히 한국에 오신것을 축하드립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피나는 노력 그고난을 이겨내고 극복하신것 박수보내고 존경의 마음 보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무사히 한국에 온것 넘넘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보빈님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 👍👍👍💖💖💖👏👏👏
설미씨!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그리고 보빈씨!^^
대구토박이로써 대구시민이되신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따님과함께 늘~즐겁고 행복하신날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보빈씨 잘 오셨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하기만 하세요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랑하십니다 성령님이 인도하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보빈님 잘견더주셔감사
합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여장부 [사즉필생]
정신 죽자하면살것이요
살자하면죽을것이 다다❗
이무순 운명에 장난이라
말인가💦💦눈물없시는
들을수없는 탈북스토리
🗽자유가안이면 죽으을
달라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
그길은 분명한 꽂길
참 오쩜...보민씬 말주머니..구수하고 코믹 재밌어요..쵝오!!🎈🎈예배?? 아름다운 시간??...하나님께서 아름다운 보민씨를 너무 수준적인?사랑을 하십니다.놀람😳😉👍👍👍🙏🙏⛪⛪
설미님에 애기 가면 갈수록 넘 재미 잇내요 ^^
보빈님 힘들게 대한민국에 오신만큼 행복하게 행복을 누리세요
마음 한켠에는 먼가 모르게 슬픈 역사가 잇겠지만 모든걸 다 지워버리고 늘 행복하게 있어 버리는게
최선이고 약입니다
알게 모르게 생각을 떠 올리면서 가슴만 씨리고 상처만 남을 뿐 >>>>>>>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보빈씨 한국에 잘 오셨어요 항상 화이팅 하세요~^-^
보빈님 얘기 ~~~완전 영화 드라마 입니다 !!어디 차근 차근 글 적어서 영화사에 보내봐요ㆍ 세계에 널리 널리 퍼져서 북한의 인권 관계도 파 헤치고~~우리 설미님은 말도 예쁘게 잘하셔요 ^^
윤설미 님 화이팅입니다 보빈 님 힘내세요 두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빈언니 교화소 체질
인정!!!!!! ㅜㅠ
그렇지만 절대~~
가지 마세효^^*
설미하고 오고 가며 행복하게만
사세요~♡♡
ㅎㅎ
보빈씨는 대구와의 인연이 많구먼요
사람을 움직이는건 바로 진실의 힘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지만 진실을 전달해 주시는 보민씨 설미씨 감사합니다.
보빈언니 딸이 일곱살 때에 산을 넘어 혼자 잘 걸었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엄마 얼굴도 모르고 일곱해를 고아원에서 살다가 엄마를 만나서 얼마나 좋았을까요!!♥♥♥
보빈 로봍 힘내세요~~~♥♥
보빈씨 힘들게왔으니 즐겁게 행복하게 사세요 대구말씨 특이한데 정착하고 살다보니 잘하시네요. 보빈씨 가족행복하고 자녀들잘자라길 기도해요 교회도 열심히 다니세요 설미양도 마찬가지
설미님 재미네요
찰떡을 공항 바닥에 ᆢ완전 빵터짐
비유도 어쩌면 그렇게 재미나게 하시나요 ᆢ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보빈언니 갈수록 아주 피부가 곱고 예쁩니다 멋집니다
말을 아주 찰지게 잘하시니 넘 재미나요~ 새터민들 모두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감사와 긍정의 아이콘
보빈씨 ~ 이름만큼이나 보배롭고
어디가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듬뿍 받으면서 사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보빈씨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그렇게 착하니 하나님 께서 복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응원 합니다.
열심이 사시기 바랍니다.
구독자 2만명 미리축하합니다!
너무 대단들 하세요.
한국에서는 잘 살실겁니다.
생활력 강하셔서 너무 잘 사실겁니다.
설미님 보빈님 대한 미국 품안에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할께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ㅋㅋ 개그맨 울언니들 개그보다 더 재밌어요 울 예쁜언니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화이팅^~~^
경미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with Jesus. ^^
@@jisteve9532 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으 받이시고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경미씨 오늘 마지막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3,11치료를 건강하세요 기도하는
@@김명환-y1c님 어 어떻게 3월11일날 수술하는거 어떻게 알았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두분 다 매력이 넘치고 아름다우시네요~ 점점 더 빠져드는 나~^^ 어쩔~ㅋㅋ
비타민 설미님 그리고 착한 보빈님 대한민국에 잘 적응하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러운 설미씨 " 명절 잘 보내셨나요 공연 연습하느라 바쁘시죠 점심은 아름다운 경미씨랑 함께하면서 영상을 잠깐 보았어요
설미씨도 함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행복정거장 경미에게서 보고 받았습니다 ~
먼길에 고생많으셨어요 ~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비타민윤설미화이팅!!!!
영상 고맙습니다,설미님~^^
설미씨랑 보빈씨랑 새해 복 많이 받는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두분 행복한 하루되시길~^^..
이야기 듣다보니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삶이 오늘날의 보민씨를 있게 한것 같습니다.
감동입니다.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설미씨.보민 씨.행복하시다면 너도행복합니다.두분.사랑보내겟읍니다.💯💯💯💯🥳🥰🌈
설미님말이 모두맞아요~~
젊음이 자산입니다. 고생 끝에 행복이 와야지.. 병마가 찾아오면 안되니까.. 항상 몸의 컨디션 체크하면서.. 열심히 사세요.. 똑같거나 혹은 더 불리한 조건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들도
많습니다. 젊음과 용기와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왜 건강을 강조하냐면.. 예전 어르신들은 희생만 하시고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일하신 분들이 많고
그 희생 위에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이 살아가니까요.. 자식들 더 먹이고 교육시키는 것이 부모님들의 꿈이었으니.. 자식들이 다 헤아리지 못합니다. 젊은 그대들은 건강도 챙기면서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반드시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보빈언니를 설미와 함께 대한민국 국회로 보내, 오늘도 피눈물 흘리는 북한 민중들 다 탈북시키자.
김보빈 손풍금 재미있네요
탈북자들 신상공개는 피하시며
가정생활 정착하며 사는 가정모습을 보여주세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성공 스토리도 보여주시고요
보빈 언니 말씀 듣고 마음이 훈훈해 졌습니다..역시 우리는 한민족 입니다..수십년 떨어져 살았지만 생각이 크게 다른지 않아요..탈북자 분 중에 평양에서 120평 살았는데, 작은 집을 주어서 실망했다는 분이 있어서 조금 상처 받았었는데, 이렇게 감사하는 분이 있어서 행복합니다..한민족이므로 크게 감사할 일은 아니지만 감사해 하니 더욱 감사를 느낍니다..이제 서울로 오이소..
자막덕분에 끝까지 잘 봤습니다,다음시간이 기다려지네요,,빨리 해 주세용,,
"사랑스러운 설미씨 " 이제 구독자 이만명이니 사단장에서 군단장으로 승격하심을 축하 축하해요 충성
님 덕분입니다~
경미 밥사주고 가셨다 들었습니다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beautysnow 설미씨의 타고난 복입니다 저도 초행 길이고 경미 동생도 많이 다니지 못해 좋은 음식을 대접하지 못해 너무 아시웠어요 기회되면 설미씨랑 경미 동생과 함께 맛난 점심 대접하고 싶어요
설미씨방송
너무제미있셔요
설미방송
애청자입니다
이런방송
자주 많이 해주세요
설미씨감사합니다
설미 보민 아름다운여인 세상은 그대들위해 사랑 행복이존재하는가 봅니다 지나온 무거운짐내려놓으시고 건강 행복속에서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와 9회만에 드디어 속이 시원해지네요.
두분 집 마련하느라 힘드셨지요.두 분 축하드려요.저도 힘
들어요.월세임
보빈언니는 정말 로보트 같아요~~~♥♥
그 힘들다던 전거리 교화소에서 살이 쪄서 살아나오다니...
👍😇🥰🤗😂
👍 잘살아보세,자~알
살아보세요,💐🌻
마음이 아름다우시니
아름다운 두분, 감사와행복
구독,👍좋읍니다
매화의 향이 더욱 향기로운 것은 혹독한 추위를 이겨낸 까닭이라합니다. 설미 씨와 보민 씨 앞길에 어둠이 걷치고 더욱 아름다워질 것으로 믿습니다. 심 내시고 화이팅
듣는 사람은 눈물이 나요 보빈씨
그렇죠
썰미탈북웃는거 첨 나도웃음푸하하
너무 너무 아름답고 건강하고 이쁘네요
당당하고
된장은 먹어야 합니다
최고니다.
남편분이 복이 많네요
설미씨 드디어 2만 구독자 됐네요 축하 해요 3만 가장~~~♡
감사합니다~
인내에게 많은 후원과 사랑보내주심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택배일하실때 마스크 끼고 운전조심하세요^^
@@beautysnow 아이고 감사합니다 설미씨도 조심 또 조심
@@beautysnow 택배는 마스크 끼면 강도줄말고 문 안열어쥐요 ㅎㅎ
남김정훈 ㅋ
안돼요~
그래도 마스크 꼬옥 끼셔야합니다~ㅎ
와! 오늘내일로 구독자 앞자리 숫자가 달라지실듯. 한 10만까지 가야 군단장 이신가? 그날까지 화이팅!
보빈님 영상 잘보고 가요.
"달아나가고~~~"
ㅋㅋㅋ~~♥♥♥
소대가리가 얼어 터지다
굉장히 친숙합니다👍
🙇♀️🙇♀️보빈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
설미씨 안녕하세요 🙋♀️경미씨 아들 과자 조금 지금 보내주세요
@@김명환-y1c 님 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절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애들 간신까지 챙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고 건강잘챙기세요^~~^
보빈님도 고생이 참 많았군요,,,,,, 이제 맘편히 행복만 가득, 부자되시길 소망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따님 중국서 들어왔나요?......연휴라 밖에 나갔더니 분위기가 어수선한게 이번 여행 완전히 말아먹고 왔어요ㅠㅠ
30도에 마스크하고 라텍스장갑끼고 돌아다녔어요.....ㅠㅠ
어젯밤에 들어왔는데....분위기가 하루하루가 다르더라구요.......ㅠㅠ...
따님 하루라도 빨리 들어오게 하는게 나을듯합니다.....밀린 영상 역주행 중입니다.ㅋㅋㅋ
최정후 들어오는 항공기가 만석이라 3일정도 기다렸다 옵니다~
감사합니다 ^^
@@beautysnow할머니 할아버지 사랑만 듬뿍 안고 위풍당당하게 들어올듯요...이 난리통도 직접 체감할수 있는 좋은 교육이 될듯합니다.^^
@@beautysnow .
♥♥♥
보빈언니 당차다,큰소리 빵빵
탈북자들 국정원 하나원 얘기들으면
남자들 군대갔다온
얘기 듣는것 같아요 ㅋ
설미님 웃는모습 진짜 귀여워요~♡
보민님이랑 두분보면서
힘들때 힘을내고있는
한 사람 입니다.
행복하셔요~^^
북한의 힘든 이야기 들으며 오늘의 자유에 감사하고 북한의 인권 을 되찾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나서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깁니다 많이 해주세요.
저런 어마어마한 일들을 겪으셨는데, 두분의 피부는 어찌 그리 맑고 투명하고 예쁜가요? ㅎㅎ 긍정적인 마인드 때문인가요? 저도 두분께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구독 20,000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 덕분입니다
ㅎ~홧팅!
베푸셨으니 만복을
받으셨군요ㆍ
잘 하셨어요ㆍ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