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까지 잘 오던 스토리가 15회에 차무식을 살인마로 만들고, 16회에 충동적인 총질로 급격하게 끝내버리면서, 스토리의 개연성을 제로로 만드는, 명작을 졸작으로 만든 감독의 기행에 황당하다. 이런 감독과 일한 명배우들이 불쌍하다. 감독은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너무 없다.
2편 내내 스토리 전개의 개연성이 떨어지더니 막판에 어처구니없는 마감. 걍 죽쒀서 개줬다는것밖에 생각나는게 없다. 마무리가 너무 유치하다. 이 드라마의 장점은 최민식의 훌륭한 연기와 리얼한 스토리 전개 였는데 막판에 최민식이 치매에 걸렸는지 상구 정팔 배신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또 갑자기 회까닥 했는지 라울을 죽인다 그것도 아주 잔인하게. 더구나 대부인 다니엘과 원수가 될걸 알면서도? 도대체 최무식 머리에 갑자기 기생충이 한마리 들어가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스토리가 되더니 점점 더 리얼은 커녕 서로 개연성은 1도 없는 3류 막장드라마가 되어갔다. 도저히 이해불가.
마지막이 너무 허무했다....차라리 차무식과 존이 손을 잡고 다니엘 바르고 존이 차무식을 밀어주고 차무식이 정팔과 상구 나머지들을 전부 처리하고 손석구와 협상으로 증거자료를 추가 전달해서 민사장 살해 패거리들을 전부 보내버리고 카지노 왕으로써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마무리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다. 스케일이 너무 커져서 그냥 마무리 쳐 버렸나? 정말 마무리가 아쉬운 드라마였다.
이미 앞 회에서 소정과 필립을 죽인 때부터 어이가 없었는데 응징을 위해 죽인 것 까지는 몰라도 죽이고 그 돈을 빼돌렸으면 살인 강도입니다. 게다가 그건 주인공 캐릭터라 하는 의리조차 개나 주고 민회장을 완전히 배신한 짓이었죠. 이 드라마는 전개가 아주 엉망진창인 폐급이지만 특히 주인공의 악행이나 행동 전반에 대해서 어느 하나도 설득력이 없네요. 국제 망신급.
한석규가 초록물고기에서 비극적 죽음을 맞은 것처럼, 차무식의 삶도 카지노의 화려함 뒤에 숨은 허무함이라는 도박의 습성처럼 결국 허무한 죽음을 맞이한거죠. 내가도박에서 무리하게 배팅하고, 돈을 모두 잃어도 또 누군가는 그 자리에 찾아와서 허무를 향해 달려가는 결말. 아닐까요?
마지막 방법은 다니엘을 피하기 위해 정팔이를 바지사장으로 만들었다는 전개다..결국 마지막화가(총쏘는 장면이) 정팔이가 떠벌리고 다니는(내가 이렇게 무식이형 죽이고 먹었다라는 구라)구라고 다니엘한테 잡힐까봐 정팔이를 바지사장으로 올린 차무식에 트릭인거 밖에는 답이없음 이거 아니면 감독은 시즛3 만들지 마라
역대급 대반전이 아니라 끝맺음을 잘못해서 완전 조져버린 드라마가 되어버림....최소한 차무식이 정팔일당이 돈 빼먹은것 알고서 최후의 만잔을 준비했음 거기서 깔끔하게 정리하고 앤딩을 갔어야지...뭐냐 이게.....그리고 그 많으뉴돈을 갖이고 튄 정팔이 필리핀에 죽을려고 또 들어오냐??? 미국에서 평생 몇대를 먹고도 남을 돈과 금괴인데... 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카지노 결말 한줄요약: 차무식은 호구였다
최무식은 정팔이를 믿었으면 안 됐고 시청자들은 디즈니를 믿으면 안되는. 세상 믿을놈 하나 없다는 결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최무식 ㅋㅋㅋㅋㅋㅋㅋ 최민식이 차무식에 너무 이입된듯
한줄평 세상에 누구도 믿지마라ㅋㅋㅋㅋㅋㅋㅋ카지노의 개호구는 차무식
14회까지 잘 오던 스토리가 15회에 차무식을 살인마로 만들고, 16회에 충동적인 총질로 급격하게 끝내버리면서, 스토리의 개연성을 제로로 만드는, 명작을 졸작으로 만든 감독의 기행에 황당하다. 이런 감독과 일한 명배우들이 불쌍하다. 감독은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너무 없다.
스토리가산으로갔네 2회는그냥최악
감독 매 좀 맞아야 해요. 각본도 썼던데
왜구래 현실적인데.원래 능력좋은출중한사람은 총맞는세상이잖아
치열하게 살아 온 주인공을 0.1초만에 죽인다고? 그것도 정팔이같은 허점투성이한테?ㅋㅋㅋㅋㅋㅋ와..ㅅㅂ 진짜 제일 좋아하던 드라마인데 결말을ㅋㅋㄲㄱㅋㅋㅋㅋ
대하드라마를 3류만화로 만들어 버렸네.. 굿바이 디즈니
마지막을 이렇게밖에 끝내지 못했을까 하는아쉬움과 감독님의한계를 보았네요
솔직히 범죄도시감독이라해서 사이다를 기대했는데 승리자는 배신자와찐따이고 차무식의 HID활약을 기대했는거에 비해 너무 나이가들어서 그런지 연기는좋았지만 차무식의 젊었을때 활약이 눈에띄지는 않았네요 결국 잘가다 마지막회는 폭망한느낌입니다
배나오면 다 끝이야 원래그래
빌드업 잘해가다가 마지막에 급똥 마려웟는지
다 죽이고 끝내네
차무식이란 캐릭터를 호구형보다 더 못한 호구로 만들어 버리다니....와
삼류감독의 막장결말
다신 안본다
ㄹㅇ
하..디즈니구독해지했다
해지가 답임.... 돈주고 보는데도 휴...
바로해지했음ㅋㅋㅋ반전도 반전 나름이지. 최고에서 최악으로 바뀜
아~ 차무식이 좀 더 함정을 만들고 배신자 조지고 필리핀 카지노왕이 되고 시즌3가는 설정을 원했는데 마지막 너무 허무하게끝나네요
사실 꿈이였다면
시즌 2 중반부터 차무식 그냥 동네 아저씨 됨. 비범함이 없어짐
차무식은 죽어야됨...3명 이상 죽였는데 살아있다면 사회정의가 아님..
역대급 용두사미
정팔이 너무 꼴배기 싫음!! 인간이 아님!! 몇번을 구해주고 살려주었는데..와~ 루시퍼도 고개 절래 절래~
호구는 호구형이 아니라
안빼고 본 내가 호구지요♡
마지막에 너무 기분나쁜 결말로 마무리한듯….이래서 검은머리짐승 이라는 말나온거지..감정이입 되서 그런지 그렇게 신경쓰고 아껴줬는데 정팔의 배신이 개인적으로 이작품을 보고 사람에 대한 불신의 감정만 커진듯하다.
정상에 힘들게 거의다왔는데 똥밟고 미끄러져 절벽으로 추락한 기분이다.
2편 내내 스토리 전개의 개연성이 떨어지더니 막판에 어처구니없는 마감.
걍 죽쒀서 개줬다는것밖에 생각나는게 없다.
마무리가 너무 유치하다. 이 드라마의 장점은 최민식의 훌륭한 연기와 리얼한 스토리 전개 였는데 막판에 최민식이 치매에 걸렸는지 상구 정팔 배신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또 갑자기 회까닥 했는지 라울을 죽인다 그것도 아주 잔인하게. 더구나 대부인 다니엘과 원수가 될걸 알면서도?
도대체 최무식 머리에 갑자기 기생충이 한마리 들어가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스토리가 되더니
점점 더 리얼은 커녕 서로 개연성은 1도 없는 3류 막장드라마가 되어갔다. 도저히 이해불가.
사실 차무식이 뒤통수를 하도 후려맞아서 뇌에 이상이 생겨 시즌2부터 판단력이 떨어졌던게 아닐까?
시즌2는 그래도 재밌었어요 최종회만빼버리면 진짜 이정도면 다시찍었어야함.
시즌2부터 김이 빠져도 믿고 봤는데 믿을 놈 1도 없군요. 감독 역량 부족
작가인지 감독인지가.. 느와르는 이래야된다는 강박관념하에 만들어진 마무리… 아싸리 차무식이 정팔까지 다 죽이고 차라리 마지막에 라스베가스에서 카지노 한다는 사람이라면서 들어오는 뒷모습이 차무식 뒷태로 하면서 끝냈으면 얼매나 좋았을꼬
마지막이 너무 허무했다....차라리 차무식과 존이 손을 잡고 다니엘 바르고 존이 차무식을 밀어주고 차무식이 정팔과 상구 나머지들을 전부 처리하고 손석구와 협상으로 증거자료를 추가 전달해서 민사장 살해 패거리들을 전부 보내버리고 카지노 왕으로써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마무리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다. 스케일이 너무 커져서 그냥 마무리 쳐 버렸나? 정말 마무리가 아쉬운 드라마였다.
차라리 호주가서 오픈엔딩이 더 나을듯
마무리가 너무 개판
ㅌㅋㅋ지랄하네 니가 원하는대로 결말이 지어지기를 바라는거랑 마무리가 아쉬운 작품으로 만드냐
이미 마지막회에서 6개월후가 나와버려서 그것도 안통함
차무식은 죽어야됨...3명이나 죽이고 살아있으면 안됨...
브레이킹배드의 월터의 죽음은 장렬하고 웅장하고 너무 아쉽고 슬펐지만 모두가 그가 죽음으로 시리즈가 완성된다는 것을 부인할수 없었다 ~죽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죽느냐 그리고 왜 죽느냐를 보여주는게 작가의 의무라고 봄~
가는 순간까지 하이젠벍
정팔이 마지막 승자면
볼 필요 없겠네요.
아직 디즈니 구독도 하지 않았는데
미리 알아서 다행입니다. ㅋ
역쉬 대작은 오징어게임!!
레알 차무식 머리에총맞을때 멍때리면서 현타왓다 이게맞냐...
하~~ 기대는 하는게 아녀!!
누와르 처럼 끝내고자 했으나 결국은 누와르 가 되지 못했던 드라마
결말: 차무식은 정팔이한테 개호구였다
정팔이는 차무식한테 그러면 안되지 않나 ㅋㅋ 삼합회 사채도 갚아줘 감옥에서 빼기 힘든것도 빼줬지 차무식이 제일 가까이 있던 사람한테 결국 가는구나~
독수독과이론/위법 수집 증거는 법정에서 유죄의 증거로 쓸수없다/위법수집 증거배제의 원칙/무식 무죄판결
결말: 디즈니 ott 결제 한 놈이 패배
세상 무엇이든 믿지마라ㅋㅋㅋ
특히 디즈니
디즈니 실망임
ㅋㅋ이재훈 나오고 병맛됨 ㅋㅋ
차무식 결론으론 불쌍한늠 ㅋㅋ
감독이 세상 살다가 뒤통수 많이 맞았나봐요... 8화가 결국 감독 스스로의 자전적인...노력한 인간은 하나도 못가져가고, 옆에서 사기나 치던 놈들이 새치기 해서 다 해처먹는게 세상이라는걸 알려주려는 교훈적인 드라마
와
진짜
상구가 선견지명으로 총을 줬네요
카지노의 교훈: 아무도 돕지마라. 도우면 내가 죽는다..
그리고 필리핀에 온 경찰 역할이 모임? 맨날 처당하는 차무식이 맨날 모했다 의심만 하고
시즌3가나올려면 정팔이 차무식의 머리보단 몸통을싸서 차무식이 끊질긴생명으로 다시 일어나 최후에 모두에게복수를 해야지 이래야 얘기가되지
최민식살리고 시즌3에서 다니엘밟고 보스가되는그림도 좋았을텐데
차무식은 반드시 죽어야함....필립 소정 라울 호세(실종)
3명이상 죽였는데 살리면 안됨...다만 정팔이는 시즌3을 고려해서 살려둔듯함...
시즌3할지도 모르지만...한마디로 결말이 개판임..
감독은 먼생각으로 만들었지
그냥 메세지가 없는게 메세지
사람믿지 마라
@@snsem457 확실히느낀점한가지는있음 사람은 고처쓰지못한다ㅡㅡ
8화 안본거로 할테니 다시 찍자.
ㅋㅋㅋ 웃기네 무식이 진짜 죽긴 했나? 차안에서 한방 쏘고 무식이 자빠지고.(그게 죽은것 으로 느끼게 하고..). 카지노 감독 웃기는 구석 믾아서 제3부 카지노 인기 봐가며 시나리오 어찌 쓰여질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카지노는 차무식 빠지면 앙코 없는 찐빵 인데.. 두고보면 알것지
3화를 준비하는 천재감독
차무식 3화에 나옴
시즌 2화 8회는
술 마니 묵어 꾼 악몽
맞지 감독님?
처음에는 짜증이 나는 결말이었지만... 인생에서 이와 같은 상황이 옵니다. 큰일 다 해결해 놓았더니 예상치 못한데서 사고가 크게 터지죠... 차무식의 죽음 많은 생각과 여운을 남겼습니다.
너무짧은시간에 매듭지어야할에피소드가많았으니 결국죽여서마무리종결로..애청자들은 허무의나락으로😢 불쾌지수 상승중!
카지노의 결론은
무식이형이 레전드 호구가
되었다는것인가
양아치가 최후의 승자가 되다니 미친 ㅋㅋㅋ
허무하다 ㅋ😂
재미도 없고 교훈도 없는 전체 시리즈를 허무하게 만드는 마지막회;;
4명이 죽었다.사건후
오승훈,필리핀 경찰들이 끝까지 추적해서 정팔 잡아야지..
이거 어쩌면 이러다가 범죄도시3까지 우리의 딥빡침이 이어질지도 모르겠다
카지노가 정팔이를 위한 드라마였다니 마지막에 성공해서 들어온 거보고 기가 막히고 고구마 100만개 먹은것 같더라.
무식이는 그럼 1편부터 왜 나레이션을 깔고 주인공 시점으로 계속 이끈거야? 정팔이의 일기로 할것이지!
누가 중간에 카지노 망하라고 재를 오만상 뿌려놓음.. 누가 갑질한거냐 도대체
시즌3 정팔이 라스베가스 이야기면 본다
2부작으로 끝낼려면 저거밖에 없지 어느정도 예상했다 꿈깨는거에서 3부 가능성도 열어둔거같고 ㅋㅋㅋㅋ
3부는 무식이 저승사자가 되서 까만 옷에 갓쓰고 나온다. 전설의 고향으로 장르전환
시즌3을 원한다면 감독 양심이 없죠. 게다가 이런 마무리에 정팔이로 시즌3를 이끈다고요? 망할 게 뻔히 보입니다
양정팔도 비참한 최후로 그려졌으면 박수받았을텐데
애매하게 왜 마크는 왜 죽어요 뜬금없이
마무리가허무했네요 기대가컸던지
이미 앞 회에서 소정과 필립을 죽인 때부터 어이가 없었는데 응징을 위해 죽인 것 까지는 몰라도 죽이고 그 돈을 빼돌렸으면 살인 강도입니다. 게다가 그건 주인공 캐릭터라 하는 의리조차 개나 주고 민회장을 완전히 배신한 짓이었죠. 이 드라마는 전개가 아주 엉망진창인 폐급이지만 특히 주인공의 악행이나 행동 전반에 대해서 어느 하나도 설득력이 없네요. 국제 망신급.
나레이션 보다 음악소리가 더 큽니다.
말소리가 안들리네요
더 글로리 볼려고 디즈니는 결제 안한 내가 승리자다
갑자기 눈치도 없고
싸움도 못하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주인공
호구는 돈만 잃었지 무식은 목숨까지 잃었다.
상구가 준비해준총은 다찌방안에 넣엇음다
오점이네요 진짜개막장
정팔이 상구 다 쓸어버리고 다니엘잡고 카지노왕으로 끝났어야해 시즌 3에소는 이제훈이랑 다른 사업하면서 다시 등장하고. 감독님 다시찍으세요.
시청자에게 감독도 믿지 말라는 큰그림
감사합니다 그럼 전 디즈니 빠이빠이~~
감독이 누군가의 협박을 받은게 틀림없다...
막판에 속았다.이게 최선이입니까?
결말 맞아? 아무런 반전이 없는게 반전이네... 용두사미? 뱀도 아깝다. 그냥 지렁이같은 결말이네...
정팔이같이 살아야 성공한다…
카지노 존망.
각본및연출의 한계
상구 존 차무식 내 스타일 이야기 흐름이랑 상괸없이 ㅋㅋ 상남자 스탈 ㅎㅎ
하이렌더? 누구를 죽이면 그의 능력을 받아 그위의 레벨로 가는 것인가? 무식이 떠난후 정팔은 다음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것인가?
한석규가 초록물고기에서 비극적 죽음을 맞은 것처럼, 차무식의 삶도 카지노의 화려함 뒤에 숨은 허무함이라는 도박의 습성처럼 결국 허무한 죽음을 맞이한거죠. 내가도박에서 무리하게 배팅하고, 돈을 모두 잃어도 또 누군가는 그 자리에 찾아와서 허무를 향해 달려가는 결말. 아닐까요?
결말이 참 당황스럽다~ 이전까지 스토리가 너무 아깝네 ㅜㅠ
카지노집 막내아들이네
이걸 이렇게 마무리하다니 어이없네ㅡㅡ
진짜 허무함. 의도를 모르것네
걸작을 망작으로 만드는 마무리, 누가 써도 저것보다는 나을 텐데.. 디즈니는 이젠 못 믿겠다. 이렇게 유투버들설명만 들으면 대반전 같은 게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영화감독은 영화만 만들어야 한다는 교훈
이럴라고 일주일에 한편씩 공개한건지 시이이이이이이이바아아아아아알 디즈니
작중 차무식 나이가 너무 많아서 죽는거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함..
강한자가 강한것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는자가 강한것이라 했던가
사채부터 힘들게 돈벌어서 상구는 그냥 죽네
총쏘고 죽은연기? 시즌3
명작에서 졸작
마지막 방법은 다니엘을 피하기 위해 정팔이를 바지사장으로 만들었다는 전개다..결국 마지막화가(총쏘는 장면이) 정팔이가 떠벌리고 다니는(내가 이렇게 무식이형 죽이고 먹었다라는 구라)구라고 다니엘한테 잡힐까봐 정팔이를 바지사장으로 올린 차무식에 트릭인거 밖에는 답이없음 이거 아니면 감독은 시즛3 만들지 마라
ㅋㅋㅋㅋㅋ 나는 손석구가 살아남는것도 개 어이없던데 차무식이 그리고 상구한테는 연락도 안하고 고민도 없이 바로 쏴 죽이면서 유독 왜 정팔이한테만 저렇게 믿고 관대함?? ㅋㅋ
너무 재밌었던 드라마..그런데 차무식 마지막 저렇게 죽어버리면, 차무식이 대단한 게 전혀 아닌 게 되는 건데, 그냥 외국 나가서 개죽음 당한 인간일 뿐이잖아요.ㅠ.ㅠ
그러니까 불법이든 합법이든 돈벌고, 자기가 하는 일이 약간 위험하면. 기어 오르는놈들 다 죽이고. 보디가드대동하고 다녀야 한다는거네.
잘난놈 재끼고 못난놈 보내고, 안경잽이 같은 배신자는 다 죽였다. 카지노 보고나서 이 대사가 정답이네.
허무하다ㅠ
시즌3 차무식이 또 나온다는데..
죽은사람은 차무식이아님..
가면쓴 다른사람이 죽은거임😂
역대급 대반전이 아니라 끝맺음을 잘못해서 완전 조져버린 드라마가 되어버림....최소한 차무식이 정팔일당이 돈 빼먹은것 알고서 최후의 만잔을 준비했음 거기서 깔끔하게 정리하고 앤딩을 갔어야지...뭐냐 이게.....그리고 그 많으뉴돈을 갖이고 튄 정팔이 필리핀에 죽을려고 또 들어오냐??? 미국에서 평생 몇대를 먹고도 남을 돈과 금괴인데... 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1~15화-어떻게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었지 역시 감독 쩌넹?
16화 보는내내 짜증 보고나서도 짜증
정팔이 재섭,무식 불쌍
진심 짜증난다 수요일을 기다린 내가
그래도 재벌집에 비하면 훌륭한 결말이다
양아치가 마지막 주인공됐네. 비열한거리 결말과 비슷
저거 총쏜거 연기고 ㄹㅇ 차무식 죽은척하고 시즌3때 빅보 잡으려는 큰그림 아닐까 ㅋㅋㅋㅋ
차무식 이마에 정통으로 맞은거 아님?
말도 안돼 완전 헤드샷으로 날렸는데 어떻게 사누
차무식이물에빠지고목숨건진다음부터 맥아리가없어진듯 막가자인생으로 바뀐듯
다니엘을 잡고 차무식이 올라섰어야지..그리고 시즌3으로넘어가야 가오가 살지.이거는 아니자나!😤😤
정팔이는 마지막 한탕은 잘 해먹었으나, 10년안에 파산한다에 한표.
한번에 공개 안한 이유가 있었음
차무식 살려내.
라스베가스의 전설적인 큰손 정팔ㅋㅋㅋ.너무한거아닌가.돈이있다 한들 그럴만한 머리가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