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버터플라이라켓레는 버터플라이 러버가 기본적으로 잘 맞습니다. 포핸드에는 테너지 05, 디그닉스05 혹은 09c 백핸드에는 테너지05가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부담이 될 경우 추천드리면 포핸드 1. 티바 MXK-H 2.니타쿠 파스탁 G-1 백핸드 1. 엑시옴 오메가7프로 2. 니타쿠 파스탁 G-1 입니다.
안재현은 이너이지만 도리어 조금 더 뻣뻣하고,(느끼기엔 단단하게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초속은 빠른데 비거리가 덜 뻗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해서 이너 본연의 특성인 전진에서 빠른타이밍으로 드라이브를 걸기에는 좋지만, 중진이나 전진에서도 강한 파워로 압박하기엔 안재헌 일반보단 프로가 좀 더 좋습니다: 반대로 판젠동alc는 단순히 화스트록에선 안재현 일반과 비슷하지만 드라이브시 공이 좀 더 뻗고, 특히 공이 안기면서 잡히는 클릭감이 좀 더 깊고 강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깊다라는 부분은 강한 임팩트에서 버터플라이의 아릴레이트 특유의 감각으로 안으로 부드럽게 안기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어떤 사람에겐 먹먹하다, 인위적인 감각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이부분은 고경도 러버와의 조합으로 얼마든지 밸런스를 잡을 수 있는 부분이긴합니다.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되지만, 같은 가격이라고 한다면 브랜드의 인지도나 플레이의 범용성으로 따질 때 판젠동alc에 조금 더 높은 평가를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비스카리아와 조대성 라켓 비교 테스트[임창국코치]](http://i.ytimg.com/vi/gYxnWvsg0FE/mqdefault.jpg)
판젠동에는 어떤 러버가 잘어울릴까요?? 포핸드,백핸드 하나씩 추천부탁드릴게요
우선 버터플라이라켓레는 버터플라이 러버가 기본적으로 잘 맞습니다.
포핸드에는 테너지 05, 디그닉스05 혹은 09c
백핸드에는 테너지05가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부담이 될 경우 추천드리면
포핸드
1. 티바 MXK-H
2.니타쿠 파스탁 G-1
백핸드
1. 엑시옴 오메가7프로
2. 니타쿠 파스탁 G-1
입니다.
@@loop.d8841mxk 하드버전은 사용시에 강한 임팩트를 요구하고 사용이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그런가요??
MXK-H는 탑시트가 그렇게 단단하진 않아서 사용이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loop.d8841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혹시 장지커 수퍼zlc는 어찌보시나요?
뮌가 옵차로프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혹시 사람들이 쉐이크에
테너지05 디그닉09c쓰는이유가뭘까요?? 디그닉스가 화에쓰나요?
백드라이브 위주 게임 운영합니다
백위주의 경기력이라도 포핸드에 09C 백에 테너지05가 좋습니다.
장지커 슈퍼ZLC도 좋기는 하나 옵차로프에 비해 공이 튕기고 반발력이 더 강합니다.
가격차이도 많이 나고 드라이브 전형이라면 저는 옵차로프 ALC가 더 좋아보입니다^^
@@loop.d8841 네 예전추천으로 옵차 너무잘쓰고있어요, 쓰던 사이버쉐이프 이제 어찌해야할지 이쁘긴한데 옵차. 장지커 슈퍼대비 타구감은 적네요ㅠㅠ 매물하긴 너무새것이고 디자인하나보고삿는데ㅎㅎㅎ 혹시 현재 루프님은 어떤 라켓쓰실까요.이것저것 쓰는걸 너무봐서 지금은.어떤 라켓을 만족하고쓰시는지
@@loop.d8841 옵차로프도 테너지05. 디그닉스09 괜찮을까요?
@halbessanta4206 네^^ 베스트입니다!!!
@@loop.d8841 항상 친절한 답변감사해요
테너지 05가 로제나 상위버전 느낌인가요? 반발력 덜한
64는 반발력 강한고경도 느낌이고
디그닉스09는 고경도지만 약점착이라
잡아주는 느낌이 있고
인터넷카페뒤저봐도 탁린이라.들어도
간단하게 정리가안되서요…
판젠동라켓을 저도 시타해보니 안정감이너무 좋았습니다 다른라켓에비해 미스가 덜했어요. 비스카리아의특유의먹먹함도 없어요
질 맞으신다니 다행이네요^^
잘 맞는 라켓같습니다!!!
포랑 백에 둘다 mxk쓰면 많이 무겁지않너요?
포에는 mxk쓰고 백은 안정했는데 백 추천가능할까요?
저는 현재 베가유로 2.0mm를 백에 사용하고 있으며, 무게는 42g정도 나옵니다.
저 판젠동 슈퍼alc 말고 alc 샀는데요
저 좋은 라켓 잘 산거 맞나요?
반발력이 쎄면 컨트롤이 힘들까 해서 슈퍼 말고 alc 샀는데 맞나요
개인적으로 가장 잘 사셨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 라켓입니다!!!!
@@loop.d8841고맙습니다
즐거운 탁구생활하세요^^
혹시 안재현 tmxi 랑 비교 가능할까요?
안재현은 이너이지만 도리어 조금 더 뻣뻣하고,(느끼기엔 단단하게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초속은 빠른데 비거리가 덜 뻗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해서 이너 본연의 특성인 전진에서 빠른타이밍으로 드라이브를 걸기에는 좋지만, 중진이나 전진에서도 강한 파워로 압박하기엔 안재헌 일반보단 프로가 좀 더 좋습니다:
반대로 판젠동alc는 단순히 화스트록에선 안재현 일반과 비슷하지만 드라이브시 공이 좀 더 뻗고, 특히 공이 안기면서 잡히는 클릭감이 좀 더 깊고 강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깊다라는 부분은 강한 임팩트에서 버터플라이의 아릴레이트 특유의 감각으로 안으로 부드럽게 안기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어떤 사람에겐 먹먹하다, 인위적인 감각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이부분은 고경도 러버와의 조합으로 얼마든지 밸런스를 잡을 수 있는 부분이긴합니다.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되지만, 같은 가격이라고 한다면 브랜드의 인지도나 플레이의 범용성으로 따질 때 판젠동alc에 조금 더 높은 평가를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판젠동alc가 비스카리아와비교했을때 어떤차이가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둘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다만 개체편차 정도의 수중에서 비카가 조금 더 단단하고 잘 나가는 느낌이고, 판젠동ALC가 부드럽고, 회전히 편하게 걸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백핸드에는 어떤 러버가 좋은가요??
저는 엑시옴에 베가유로를 사용 중이지만, 보통 테너지05를 가장 좋게 생각들을 하고, 오메가7프로와 MXK도 많이 사용합니다.
@@loop.d8841 포핸드 러버와 별 차이가 없나요?다른데서는 포핸드로 저 러버들을 추천하셔서..
목판의 재질도 좋은듯해요.
고토 표면이 구형비카때의
느낌이 많이나요!!
쭈~욱 유지되길...!!!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쪽에 부착하면
드라이브 걸기에 제일 문안한 러버는
무엇일까요? 3가지만 추천부탁해요
1.버터플라이 테너지05
2.티바 MXK
3.니타쿠 G-1
입니다^^
@@loop.d8841
감사드립니다^^
@@주식상담.분석 게보 넥서스 네오플렉스 도닉 바라쿠다 핵사 HD 안드로 오메가4 아시아 시그마5 야사카 라크자7 베가텐 금궁8 넥시 에티카 51도 스티가 DNA 플레티넘 티바 MXK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루프님 혹시 버터사cnf 라켓 사용해보신적 있으실까요? 사용하셨다면 후기가 궁금합니다.
감도 좋고 잘 나가고 괜찮긴 한데, 구지 그 가격이 사기에 저는 많이 부담이 될거 같습니다.
그 가격이면 대인이 많은거 같습니다^^
@@loop.d8841 답변 감사합니다^~^!
이너포스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참고하셔요
방금 임종훈선수와 왕유친선수가 하는 경기를 봤는데 제대로 봤는지 모르겠는데 임종훈선수가 판젠동라켓을 쓰는거 같네요.
어차피 선수들은 특주를 쓸거기 때문에 큰 미련은 안갖으셔도 됩니다
임종훈 선수는 슈퍼비스카리아 쓰고 있습니다.
훠어이 지름신아 물럿거라~
ㅎㅎㅎ
러버는 어떤걸 쓰시나요?
양면 테너지05입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