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 로아온 윈터 ☆★ - 1부 시작 ] 00:30:07 로아온 윈터 1부 시작 (w/ 정소림 캐스터님) 00:34:40 1부 오프닝 공연 (w/ 소향님) 00:48:12 소향님 인터뷰 00:52:48 참석자 인터뷰 01:03:13 ★ 빛강선 깜짝 등장 01:12:58 치특신 3대장 등장 01:18:45 2022 업데이트 리뷰 01:26:51 2022 로스트아크 인포그래픽 01:35:19 로스트아크 주요이슈 (밸런스, 골드가치, 성장동력) 01:52:46 2023 업데이트 계획 01:53:16 신규 클래스 슬레이어 (버서커 젠더락) 01:55:45 신규 클래스 소울이터 (데런 신규클래스) 01:57:14 신규 클래스 인파이터 젠더락 01:58:01 신규 대륙 볼다이크 01:58:46 신규 어비스던전 '혼돈의 상아탑' 01:59:36 신규 시스템 '연성 시스템' 02:01:34 메인 스토리 (1부 마지막) 02:02:22 신규 대륙 '쿠르잔' 02:03:35 신규 콘텐츠 '시련 하누마탄&헬 아브렐슈드' 02:04:47 신규 가디언 '가르가디스' 02:06:55 신규 가디언 '베스칼' 02:07:51 군단장 레이드 '카멘' 02:10:44 신규 콘텐츠 레이드 '카제로스' 02:13:06 그래픽 개선 02:14:52 MVP창 개선 (서포터 공격지원) 02:16:26 편의성 개선 (더보기, 카드, 팔찌, 인벤토리, 창고, 정기선) 02:19:14 전설 아바타 시즌3 '영원' 02:19:51 신규 아바타 슬롯 '이동효과' 02:21:22 호감도 애정 '니나브&실리안' 02:22:24 기억의 오르골 2nd 02:22:51 악보 시스템 (로비노기) 02:23:46 영지 추가 업데이트 02:25:04 신규 섬 '태초의 섬' 02:27:03 신규 콘텐츠 '환영의 격전지 누크만' (롤스트아크) 02:30:57 신규 콘텐츠 '심연의 루프' (MOD) 02:32:09 3차 각성 (샘플-버서커&블래스터) 02:35:51 겨울 이벤트 '프레이야 아일랜드' 02:36:31 겨울 이벤트 '토토의 꽁꽁 얼음섬' 02:37:56 겨울 이벤트 '하이퍼 익스프레스++' 02:40:15 겨울 이벤트 '아크패스 : 모코코 유치원' 02:41:02 2023 로드맵 02:42:51 로아온 감사선물 (쿠폰 : 설렘이가득한로아의겨울) 02:46:42 Dear. Friend Project [ ★☆ 2022 로아온 윈터 ☆★ - 1부 종료 ] 02:57:12 모험가 여러분들께 보내는 편지 03:03:28 별빛 등대의 섬 Vocal ver. 03:06:51 추후 업데이트 지역 영상 [ ★☆ 2022 로아온 윈터 ☆★ - 2부 시작 ] 03:25:08 2부 오프닝 공연 03:29:31 참석자 사연 03:49:47 QnA 01 - 플레체 이후 스토리 계획 03:51:56 QnA 02 - 아바타 제작 과정 03:55:01 QnA 03 - 서포터 솔로컨텐츠 난이도 04:03:13 QnA 04 - 카양겔 심판의서 교환 04:06:00 QnA 05 - 잠수유저 개선 대책 04:07:53 QnA 06 - 게임 피로도 완화 04:10:02 QnA 07 - 기억의 오르골 제작 과정 04:12:44 QnA 08 - 슈샤이어 체형 개선 04:15:03 QnA 09 - 신규 헤어 04:19:05 QnA 10 - 3대장 게임플레이 에피소드 04:29:45 QnA 11 - 건슬링어 데빌헌터 게임컷신 무기 04:32:44 QnA 12 - 원정대 6회 제한 04:34:27 QnA 13 - 아이템 오픈 개수 제한 개선 04:35:31 QnA 14 - 항해 선박스킨 ON/OFF 04:37:30 QnA 15 - 외형변경권 24시간제 04:40:06 QnA 16 - 변신 캐릭터 스킨 04:41:45 QnA 17 - 스토리 스킵 04:48:25 QnA 18 - 3대장 로스트아크 비하인드 스토리 04:55:25 2부 마무리 [ ★☆ 2022 로아온 윈터 ☆★ - 2부 종료 ]
1. 타인명의 다계정 못잡음. 골드 인플레 대증요법은 썼는데 효과 미지수 / 이제 15층배럭 다 시간 갈아가면서 아브돌려야됨 2. 향후 레이드 상세 일정 없음 3. 3차각성 사실상 개발된 사항 없음. (지금 영상은 테스트 이미지) 4. 숙제 완화는 없지만 숙제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 5. 너무 기대가 안되는 수평 컨텐츠, 어차피 숙제때문에 안 즐길 예정 6. 대충 골드 빨아먹으려고 만든 티 나는 연금술.. 어차피 조삼모사로 그거보다 보스 피통이 더 늘어날 예정 7. 그냥 아무런 해소가 없는 QnA 8. 계승-강화-계승-강화가 문제라는건 이미 1년넘게 제기된 문제지만 이제서야 '고민 중' 에휴.. 꾸역꾸역 몇 년째 억지로 붙잡고 있는 내가 레전드
진짜 로아 공식에 나쁜말 안쓰려고했는데 올해 예정에 볼다이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뒤로밀려서 내년 2월에 나오게됐는데 왜 사과가 없나요? 일리아칸 장비 풀셋인 유저들 현재 에스더무기를 보유하고 계신 헤비급유저들은 볼다이크 하나 보고 있었을텐데 무책임하네요 솔직히 다들 올해 카멘은 안나와 라고 100% 생각하고 있었고 볼다이크는 나오겠지 했는데 다시한번 뒷통수맞은느낌입니다. 밸런스패치 자주하는 롤 조차도 밸런스 구리다고 난린데 aos에 경직이라뇨?... 그냥 pvp 시스템 가지고 와서 타워세워놓고 하겠다는거잖아요............... 이럴거면 안내는게 맞다고봅니다 사람불러놓고 QNA는 왜 현장사람들한테서 안받는건지 모르겠네요..
선발대는 화 날만 하겠네요... 근데 로아가 혜비급 유저를 보고 가는 게임이 아닌거같아요 혜비급 유저 속도에 맞추려면 최소 반년에 한번씩 군단장레이급 레이드를 계속 내야하는건대 로아팀이 그 정도 일처리가 가능할꺼라 보긴 힘드네요 21년도에 쌓아둔 군단장 싹 풀때 블라인드에 회사에서 일이 너무 많아 힘들다고 죽는 소리 나왔으니까요
@@whatsome 작년에 나온게 발악패턴까지 포함해서 발탄 2+1 비아 3+1 쿠크 3+1 아브 6+1 = 18관문 올해나온게 카양겔 2+2 일리아칸3+1 =8관문 관문차이로 따져보면 절반도 미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저때 유입된 사람들이 헤비과금러가 많았던건 물론이고 작품의 퀄리티또한 비슷하게 좋았던걸 생각하면 적어도 반이상은 나와야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작년 겨울 로아온때 예정이 어비스던전2 군단장2 이기때문에 올해랑 별차이가 없습니다 라고 한 시점에서 다른유저들이 어느정도는 나오겠구나 싶었던건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 않을까요?
@@행복행복행복-t2e 헤비급 유저뿐만아니라 일리아칸 자체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작년에 군단장이 쏟아지기 시작한 시점에서 과금없이 일리아칸까지 플레이한 유저들도 많습니다. 물론 여러사람이 게임을 플레이해주고 느낌을 말해주는건 좋지만 이렇게 내고싶으면 손쉽게 못올라오게 하는게 좀 더 유저들이 노력해서 아이템레벨을 올릴 기한을 늘릴수있었을텐데 좀 미흡했다고 봐야될거같아요. 지금 로아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손쉽게 엔드컨텐츠까지 즐길수있다 이지만 이것의 리턴값은 빨리 소모된다니까요 작년만큼 군단장을 뽑기뽑듯이 뽑을 수 없다면 일리아칸 렙 제한을 노말 1600 / 하드 1620 으로 잡았어야됐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니면 하드를 1615 계승없이 만렙유저만 트라이하게 끔 되어있었다면 사람들의 강화욕구를 충족시킬수도있었겠지요 추가로 헤비과금러들 특성상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특별한 무언가를 바라고 있어서 에스더무기를 갔을텐데 엘라부여를 진행해도 이펙트 변화가 전혀 없다는점도 많은 불만을 불러왔었던거같습니다. 뿐만아니라 일반무기도 등급하향에따른 강화이펙트 하향이있었는데 처음 고대 무기가 나왔을때 색상 밸류가 3가지 추가가 된것에 비해 일리아칸 무기로와선 25강이펙트 단 하나만 추가된것도 불만있는 유저도 많구요 고대무기가 작년에 나온부분에서 이펙트 추가가 아예 없는부분, 뎌딘부분 전부 합쳐 RPG 유저가 좋아하는 남이 많이 가지고 있지 않는 희소성있는 무언가의 부분이 많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계승레벨 제한이 없는것으로 아래에서 손쉽게 올라오게 설계되어있는 현재 엔드구간에대해선 말이 많이 나올수밖에 없어요... 위에 모이는사람이 점점 많아질테니까요 직원들의 피로도를 생각하면 어쩔수없이 유저가 더 고통받는 설계를 해야되는건 어쩔수없는거에요 이건 설계미스같습니다.
아쉬운 부분이야 당연히 누구나 다 있겠죠 근데 솔까 발탄부터 하브까지 오버페이스로 출시한 것도 맞자나요 개발자들 풀야근으로 갈아 넣어서 내놓은건데 계속 그렇게 낼순 없자나요 물론 볼다이크가 밀리면서 아쉬운 것도 맞고 선발대들 할거 없는 것도 맞는데 컨텐츠 속도를 소수의 선발대들에 맞출 수도 없죠 5~6개월 동안 올인해서 만들어도 그거 소비하는데 길어야 1~2주인데 우리나라 유저들 컨텐츠 소비 속도가 좀 남달라야죠 선발대 외 대다수의 유저들은 따라가기도 버거울 정도였음 퇴근하고 집에 오면 숙제 하기도 바쁜 사람보다 하루종일 겜만하면서 더이상 할게 없는 유저들이 더 많을까요? 무리해서 빨리 출시하려면 결국 퀄리티를 포기해야 하는데 그건 그거대로 실망이라고 난리칠거 뻔하고 전 그럴바에 늦게 나와도 제대로 나오는게 차라리 더 좋을거 같은데요 또 AOS라고 하니까 롤이랑 비교를 하시는데 뭔가 착각하시는거 아니에요? 그냥 로아 안의 미니겜으로 봐야지 롤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되나요? 미니겜의 퀄리티도 롤 수준을 원하면서 앤드 컨텐츠도 빨리 내달라? 욕심이 너무 과하신 듯 물론 공약 못지킨 것도 맞고 미흡한 것도 맞는데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임 어떤 겜이던 완벽할순 없어요 인생에서 겜의 비중을 좀만 줄여 보세요 편해집니다
@@REX-xv3fi aos를 롤이랑 비교하는 이유는 로아내의 캐릭터로 pvp를 하겠다고하니까 비교하는거에요 로아내 pvp 시스템이 괜찮았으면 툴루비트나 로웬이 이렇게 까지 망했을거라고 보시나요? 애시당초에 어느 aos에서 경직이 몇초씩이나 되나요???? 저도 로웬내에서 할려고 세팅다 맞춰놨는데 캐릭터 깡통에 따라서 차이가 너무 벌어지는걸보고 아연실색했습니다. aos를 내려면 내부캐릭터가 아닌 npc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텐데요. 결국 저렇게 낸다는건 사기캐릭터를 키우지않는이상 해당컨텐츠는 못즐기겠구나 밖에 안나올거같은데요 견제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선딜이 긴 캐릭터는 증명의전장만가도 개쳐맞아야되죠 로아에는 즉발에 이동기도 좋은 직업군이 있으니까요 증전만해봐도 느낌이 오는데 전혀 감이 없으시네요 aos는 저대로 나올거면 안나오는게 맞습니다. 위에 대댓에 적어뒀지만, 전에 했던것보다 늘어지게 낼거면 상위로 올라가는 포인트가 어려워져야했어요 그래야 위에 있는 사람들도 남들이 쉽게 가질수없는걸 가지고있다는 안정감이있었겠죠 아래에 있는사람들도 위로 올라가기위해 더 노력했을거구요 일리아칸 노말 렙제가 1580 이여서 딱렙에 돌아도 충분히 장비가 맞춰지는데 하드를 가면 무슨소용이냐는 사람들 얘기는 눈에 안들어오시던가요? 처음엔 열정적으로 하던 사람들이 뒤로갈수록 강화를 점점 안하게 되는 이유도 어차피 다 같은거 돌텐데... 라는 느낌이 크죠 ㅋㅋ 이사람들은 보면 대부분 원렙300입니다 지금로아는 로아는 노력하면 모든사람이 같은걸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희소가치성에따라 움직이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니즈만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데 개발자를 위해주면 뭐해요? 같이 망하는길밖에 더있나요? 게임개발사가 자선사업가가 아닌만큼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를 붙잡아둘 생각은있어야 한다고 전혀 생각안하시나보네요
그냥 답답하다... 해주니 고마운 거 있고 카몐 이후 방향성 보여준 건 좋은데, 결국 그동안의 로아온과 달라진 바를 못 느끼겠음. 난 이제 로아온이 축제 분위기인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상 게임의 방향과 미래계획성을 말하는 자리인 만큼 확고하게 일정이나 방안에 대해 말해줄 때가 됐다고 생각했음. 그간 미리 보여주기식 떼우기로 만족하기엔 다들 지쳤으니까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ㅋㅋ 기대라기보단 진짜 위태로우니까 제발 잘해줘... 하는 간절함이었음. 왜? 내 주변 지인들 이제 10%도 안 남았을 정도로 진짜 다 접었으니까. 나만 미련하게 악착같이 하고 있다는 걸 느끼니까. 그런데 정작 주요 문제에는 "저희도 인지하고 있고 방안 생각하고 있습니다."가 끝. 아니, 어떤 식으로 방안을 생각하고 있는지 얘기해달라고... 그걸 실행하든 안 할 거든, 우리가 이런 문제 인지하고 있고 A방안 B방안 나와서 그거 고려 중이다! 라고 말해달라고! 여러 아이디어가 나와서~ 이렇게 뭉게면서 넘어가지 말고... PPT 소개 하고 준비된 답변(심지어 알맹이 없는: 방안 생각하고 있다.)이나 들으려고 로아온 시청하는 게 아니잖음. 본인들 게임의 성공 요인을 왜 이렇게 파악 못하지? "진실된 소통성"이 주였고, 그 뒤는 게임 콘텐츠(레이드)인데? 왜 이걸 다 개무시하지? 게다가 주요 콘텐츠인 레이드 일정도 또 미정. 카몐 레이드 출시 예고 이미 재작년부터 했잖아요. 1~2년 지났으면 최소한 분기 예고라도 얘기했어야 하지 않나? 상반기에 나옵니다, 하반기에 나옵니다처럼. 정말 최소한의 분기 예고요. 그런데 또 "내년 안"에는 나온다...라니... 아브 이후로 일리아칸 1년 걸렸으니 최소 1년이려나? 뭐, 12월에 출시해도 내년 안이긴 하지ㅎ... 생각 들 정도로 이제 운영진에 대한 기대가 없음. 6회 제한 캐릭슬롯권 구매자들 피해자라고 말하면서도, 격차 줄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게임의 미래를 위해 유저더러 피해 희생 감수하라는 게 진정 낭만을 얘기하던 게임이 맞는지. 후속조치를 무슨 1년 넘게 안 하고, 또 대답 회피만 함? 이럴 거면 일정 기간 캐릭 환불 폼 열어서 캐릭 삭제하는 대신 슬롯권 환불시켜주셈. 강화 누른 비용은 그냥 잊을 테니까. 내가 다양한 직업군 키우고 싶어서 슬롯권 뚫었지, 로팡맨이나 돌리려고 슬롯권 뚫었나. 서폿 문제는 참 유구한 문제인데, 이제야 검토하겠다는 말 나온 것도 그저 대단하다. 어차피 정나미 다 떼고 딜러 본캐로 갈아탄지 오래지만 그래도 애정 많았던 만큼 화난다. 서폿 고충 안다, 스토리 밀 때 얼마나 힘드냐? 위해주는 척 말하지만 정작 해결책도 없고 해결할 생각도 없고. 배신셋매혹셋 끼면 카던1인 콘텐츠 가능하다고 하는데 "가능"한 것과 수월한 건 당연히 다른 문제지 않나? 당당한 "딜 각인 있습니다." 소리에 헛웃음 튀어나옴. 그 딜각인이 지금 정상적이냐고... 딜각인3만 껴서 타워 오르기 수월하냐고ㅋㅋ 딜러도 직각 하나만 끼면 힘든데 깡통딜 개쓰레기인 서폿은 그게 쉽겠냐고!~!!! (전설속행룬이랑 스포 때문에 타워 밀 때도 동스펙 딜러 길드원은 진즉 끝냈는데 나는 딜세팅 다 하고 돌리는데도 보스몹 안 밀려서 온갖 공략법 찾아보며 끙끙거리니까 놀림받은 거 아직도 짜증나네. 길드원이 짜증x, 이따위 시스템인 게 짜증o) 그럼 당연히 딜세팅을 해야겠죠? 그런데 서폿의 딜세팅은 무료인가? 또한, 서폿 문제 중에 정말 1인콘텐츠만 문제인 것 같나? 고렙으로 갈수록 전혀 메리트가 없는데 이걸 해결해달라고. 열심히 키워둔 서폿인데 쪼렙 딜러들이랑 가기 싫음. 이건 고렙 딜러도 마찬가지고. 10멸 박아놨더니 딱렙 5~7홍둘둘 폿이랑 얼마나 가기 싫냐고ㅋㅋ 고렙서폿 차별화 둘 생각 없으면 딜세팅했을 때 하나의 딜러로 활약할 수 있게 해달라고. 백보 양보해서 바드나 도화가는 안된다고 쳐도 홀나는 딜러처럼 팔아놓고 왜 이걸 안 해줌? 딜러 하이브리드형이라고 냈잖음? 그래놓고 그냥 서폿세팅밖에 답 없고, 1인 콘텐츠는 6유물 끼거나 딜각인 쓰세요^^ 가 진짜 팀장이란 사람이 내놓은 공식 답변인 게 난 믿기지 않네. 우린 이걸 사기 및 과대광고라고 부릅니다. 딜세팅한다한들 여전히 1인 콘텐츠 딜러에 비해 개빡세, 기껏 맞춘 딜세팅으로 레이드 좀 갈까 하면 시너지도 없고 딜도 평균 딜러보다 약하니 공팟에선 받아주지도 않고, 서폿 안 오면 "아... 서폿해주지..."하고 눈총받고, 매칭 돌리면 "아; 뭔 딜러(폿)임;;; 장난하나." 욕 먹고, 공팟에선 서폿인 줄 알고 받았는데 딜세팅이네요 나가주세요 소리나 듣고. 대체 이걸 왜 서폿 유저가 견뎌야 하느냐고. 이 소리하면 뭔 자꾸 날먹으로 다녀서 저렙 땐 꿀빠고 고렙 땐 딜러로 버스하겠다? 이러는데 애초에 왜 같은 유저한테 이딴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난 그냥 내가 투자한 만큼 레이드 편하게 하고 싶었을 뿐인데, 유저간 서폿 혐오가 심함. 다 게임사 설계 때문에. 심지어 나는 그놈의 날먹 소리 듣기 싫어서 서폿 키울 때 늘 무기 딜러급으로 방어구+1~2강으로 두드리고 딜러들처럼 동일하게 정상 세팅하고 다녔는데 서폿은 날먹 어쩌고~, '와 님 좀 흑우시네요ㅋㅋ 서폿에 무슨 세팅을 그렇게까지나...? 대체 왜 그 렙까지...?' 소리 들으며 게임하는 게 기분이 좋진 않아~ 돌이켜보면 참 쓸데없는 발악이자 돈낭비다 싶고. 서폿은 걍 극신에 5홍둘둘로 날먹하는 게 맞아~ 생각 들 정도니ㅋㅋ 딜-서폿 간의 메리트 격차가 그지같으니 날먹폿만 판치고 고렙갈수록 딜러>폿 비율이 바닥치지. 이걸 해결할 생각은 하나도 없으니 폿은 날먹골드배럭으로만 다니니 유저들간 혐오만 커지고. 서폿이 안 필요한 것도 아니고 레이드 거진 딜3폿1 체제 필수처럼 내놓으면서... 본인들 말대로 딜각인 채용하면 공증 버프 스킬 사용 무효화시키고 다른 시너지(치적, 피증 등등) 적용시켜주면 되잖아. 기상술사도 여우비뎀감 있지만 질풍 채용하면 사라지고 공이속만 생기듯, 그렇게 하면 되잖아. 당연히 생각해봤으면 그렇게 생각해봤지만, 개발할 게 많아서 저희가 힘들다. 그래도 믿고 맏겨주시면 1년 뒤에라도 꼭 해드리겠다 약속해줄 수 있잖아. 로아가 진실된 소통, 약속 이행에 대한 믿음, 이런 걸 강조하며 매년 로아온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로아온들 보면 그딴 거 하나도 없음. 뭐, 사실 서폿 문제는 올해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늘 꾸준히 무시했고. 근데 생각해주는 척 말하며 딜각인 있다는 답변 들으니 기가 참. 그리고 대체 서폿한테는 의미도 없는 스킬포인트 언제까지 방치할 거임? 10렙 넘어가면 마나소모만 있고 서폿은 이걸로 대체 뭐 어떤 의미가 있음? 서폿세팅으로 딜 쎄져봤자 어차피 쓰레기인데? MVP개선 이런 거 하나도 안 반가움. 별도로 칸 빼서 항상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딜러들이 딜 좋거나 힐 안 돌리면 엠뷥창 뜨지도 못할 텐데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음? 설사 뜨더라도 몇 진심인 서폿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서폿 스펙이 허접이니 MVP보고 공증 유지율에 속터질 텐데. 그러면서도 어차피 사람 많은 레이드는 랏폿이라 레이드 빨리 출발하려면 얘네 허접인 거 알아도 어쩔 수 없이 데려가야할 게 뻔한데ㅋㅋ 딜러에 비해 서폿이 넘쳐나면 서폿들도 울면서 양심적으로 세팅하게 되어있는데 그런 거 하나도 없는 향후 계획성들... 근본적인 문제나 파악하고 좀 해결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거 또 없으니 고렙 서폿들이 줄줄이 접거나 진심 세팅 다 갖다 버리고 날먹 돌아서기, 본캐 딜러로 갈아타기 엔딩 맞이하지. 공략이행율이나 다계정 퍼센트도 참... 의미없는 데이터다 싶음. 동일 주민 다계정밖에 퍼센트 못 내는 거 알겠는데, 자꾸 저걸 기반으로 '다계정, 공장 생산은 그렇게 영향없습니다' 같은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으니 내부지표 백날 읊어봐야 신뢰없지. 남캐 신규직업도 생각했다면서 나온 게 스커에 이은 비슷한 격투 계열의 애니츠 인파요? 여캐 클래스는 줄줄이 신규 체형 내놓고? 진짜 기만도 이런 기만이 있나. 차라리 남자 창술사였으면 지금보다는 덜 짜증났음.
기대를 안 했는데 왜 실망하느냐? 하는데 이건 실망이 아니라 화가 나는 거임. 대체 왜 이렇게밖에 못하지? 대체 왜? 해결책 뻔히 알고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 알면서 왜 본인들이 추구하는 낭만(AOS)하느라 다 제끼고 있지? 그렇다고 캐릭간 밸패가 좋은 것도 아니고, 그간 내놓은 수평들 다 하자 있고 방치하고 있으면서... 작년에 AOS 모드들을 응원했던 건 본인들이 "병렬개발을 할 수 있다"고 자신했고, 유저들도 수직콘텐츠만 있어서는 게임이 오래 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작년 4군단장 출시 개발 속도 생각하며 게임의 미래를 보며, 그래 이 사람들은 할 수 있어. 믿자! 라고 생각했기 때문임. 하지만 올해를 통해 그게 불가능하다는 걸 보여줬음. 밸패 주기는 개판에, 밸패 이미지에는 전직업 붙여놓고는 까보니 특정 몇 직업만 했고... 약속했던 가디언 출시 중 소나벨 단 1개만 출시(심지어 쉬어가는~ 이라고 말했으면서 얘 잡을 때마다 진짜 불쾌하기 짝없음. 진짜 생각하고 낸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기믹 다 쳐발쳐발해놓고 하누에 이은 근본없는 백스텝에 휘적휘적 몰아내기) 1년 넘게 나온다고 기대하라던 3차 각성은 아직도 컨셉 짜고 있다고 말하는... 이래놓고 무슨 다른 콘텐츠 개발에 영향이 없고, 수평 개발할 거다고 말하고 있음? 심지어 나온 수평 콘텐츠들 다 말아먹었고. 당신들은 병렬이 불가능하니 선택과 집중 좀 하라고. 괜히 수많은 유저들이 모드 개발 그만하라고 외치고 있는 게 아님. 끊임없이 인력 증원하면 뭐함? 그 인력을 계속 딴데 투입하니 속도가 안 나는데. 진짜 그냥 답답해. 게임이 즐거워야 하는데 즐겁지 않고 홧병만 남. 이건 게임이 아님. 유저들 낭만 챙겨주겠다던 게임은 어디갔나 싶음. 분명 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모든 수직 콘텐츠 섭렵했어도 난 이 게임이 너무너무 신나고 매 로아온이 즐거웠는데ㅋㅋ 시즌1 때부터 한 고인물 유저들 말이 딱 맞음. 이 게임은 운영진 능력도 없고, 운영진이 자기들 하고 싶은 거, 본인들 낭만만 채우는 게임임. 수많은 유저들이 외치고 해결책을 제시해도 믿고 기다려달라는 말. 그렇게 믿고 기다린 결과가 헛소리, 개선 없는 방치. 운영진들이 할 생각이 없는 게 너무나 투명하니 결국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로 "꼬우면 접자!"밖에 없는 것도 비참함. 다 포기하고 체념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이 게임을 했던 지난 추억들이 좋아서 미련 뚝뚝 흘리며 로아온 보다가 또 화내는 내가 한심해. 2년간 너무 좋아했던 게임이었는데 애증만 남았네.
신기하네 댓글들.. 진짜 내용이 알차서 기대 이상이라고 한건지 아니면 첨부터 기대치가 완전 바닥이었어서 기대 이상이라고 한건지 ㅋㅋ 몇몇 댓글은 진짜 알바같기도 하고 ㅋㅋ 그리고 상당수의 내용이 재방송급인거야 예전에도 그랬지만 그 중에 카멘은 언제까지 기약도 없고 짤막한 영상조차 하나 없이 맨날 스샷 하나 들고와서 같은 말만 반복해서 소개하는건지? 그나마 옷은 갈아입혀서 나오긴했네 오늘 ㅋㅋ 그리고 그 수평컨텐츠에 왤케 미련을 가지는거에요 aos가 하고싶으면 롤을 하겠지 아니면 다른 aos게임들도 많고 누가 굳이 로아킨김에 aos까지 하고싶어할거같아요 물론 전카팩같은걸로 보상 목줄 걸어놓으면 얻을때까지야 사람 좀 있겠지 근데 그거 얻고 나면 끝이잖아요 스타드가르처럼 아니다 싶은건 걍 엎어버리고 중요한곳에 인력을 쓰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자꾸 그런 컨텐츠에 인력낭비하는거 진짜 아닌거같음 제발 rpg겜이면 rpg겜 답게 갑시다 자꾸 샛길로 빠져나갈라고 하지말고 rpg겜에서 수평 컨텐츠는 절대 동기부여가 될 수 없어요
저도 걱정이네요 pvp자체만으로도 감당못해서 잠정중단해놓고 AOS 만 작정하고 이갈고나온 게임사 생존서바이벌만 작정하고 나온 게임사 들 롤 배그 빼고는 사실상 다 폭망했는데 현재 PVP는커녕 PVE밸페조차 주기줄인다는 약속도 못지키는사람들이 AOS 생존서바이벌을 병행하면서 PVE,까지 세개 벨페를 잡겠다??? 정신차리면 좋겠네요 ㅠㅠ 차라리 수평을 낼거면 디펜스정도 수준의 감당가능한걸 얘기해야지 ,AOS 생존서바이벌 을 병행한다니 하...
로아가 떡상한게 군단장이라는 수직 컨텐츠 성장밸런스를 잘 맞춰서 그런건데 계속 실패한 수평컨텐츠 집착하는 이유가 뭐임? 뭐 언젠간 이것 중에 하나 성공하겠지 하면서 가챠돌림? 도박함? 그전에 유저 다 떠나서 시즌1으로 돌아가고 로우바둑이만도 못한 0.8% 점유율 되야 정신차릴거임? 물들어 올 때 노 저을 줄도 모르는 애들이 무슨 게임을 만들겠다고 깝치는지 모르겠네
솔직히 이번 로아온 아쉬운점이 너무 많았다 지금 로아에 존재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하거나 언급해도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고 업데이트 내역도 공개된것들 대부분 날짜 픽스도 안되어있고 몇몇개는 내년에 구경도 못해보고 그대로 다음 로아온 윈터에 그대로 나올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물론 저번 로아온때 보다 삼대장분들 말하시는거 좀 더 부드러워져서 듣기 편해지긴 했는데 그냥 그 뿐이였던거 같음 Q&A에서도 본인들이 선별한 질문만 받고 질문 몇개는 몇년째 똑같이 나오고 있는 질문인데 아직도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고 내가 유저로써 로아에 바라는점은 더이상 수평컨텐츠 불륨을 늘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이미 나와있는 수평컨텐츠들도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하는사람들도 극소수인 마당에 Aos니 모드니 계속내는거는 의미없는 행동이라고 생각됨 사실 로아가 흥했던 이유가 수직컨텐츠 레이드들인데 이전 발비쿠아 냈던 템포만큼은 힘들더라도 지금처럼 1년에 1군단장 1어비스 이정도 계획잡혀있는건 업뎃주기가 너무 길다고 생각됨 내가 그렇게 게임을 해비하게 과금하거나 하는것도 아닌데 이미 나도 수직적으로는 더이상 즐길수 있는 컨텐츠가 남아있지 않은상태인데 카멘까지 아무리짧아도 4개월 이속도면 내생각에 8개월넘게 남은거 같은데 그동안 유저들 대거 이탈될까봐 걱정도 좀 되고
공약 이행률 88.6% 공약 이행하지 못한 11.4%에 포함되어 있는 것 = 가르가디스, 볼다이크, 카멘 그런데 공약 이행률 88.6%만 자랑하고, RPG for all fans 를 슬로건을 초기에 세운 게임에서 주류가 되어야할 가르가디스, 볼다이크, 카멘을 제때 출시하지 못한 설명 혹은 진행경과, 하다못해 사과가 하나도 없이 수치놀음만 하고 있다는게 기가 찹니다. 게다가 카멘에 대해서는 정소림 캐스터가 불안함을 느꼈는지 이렇게 그냥 지나가면 안될 것 같아 카멘 출시일에 대해 다시 물어보지만, 나온 답변은 글쎄? 개발팀에게 혼나기 두려워서 정확한 기한을 언급 할 수 없다 등 회피성 답변 및 그저 23년 안에 나온다만 무한 반복 카멘이 개발중이라면 짤막한 홍보영상이라도 있을법한데, 영상으로 나온건 AOS, 태초의 섬 등 수평컨텐츠 뿐 마지막으로 이렇게 끝내면 여론 망할 것 같은걸 인식했는지 23년에 절대 나올 일 없는 카제로스를 홍보하면서, 카제로스도 결국 21년 로아온, 22년 로아온 섬머에 등장한 카멘과 같이 23년 로아온 섬머, 윈터에서 색깔만 바꾼 채로 화면만 등판 예정 정 떨어져서 못해먹겠네요. 접을랍니다.
나는 얘네가 자꾸 지들이 성공한 루트는 내팽개치고 이상한 거 시도하는지 모르겠음 ㅋ 시도를 해서 제대로 만들면 몰라 매번 만들다가 만 것처럼 내놔서 문제만 더 만드는데 선택과 집중 좀 제대로 해서 잘하는 거나 내놓지 ㅅㅂ ㅋㅋ 거따가 공약이행률 이건 도대체 왜 자랑하는거임 걍 짜잘이 업뎃으로 퍼센트 ㅈㄴ올리고 공약 실패한거에 대형컨텐츠 다 들어가있는데 정 존나 떨어짐 진심
젠더락 캐릭 출시 순서에 대한 불만은 직변권을(젠더락끼리 호환되는) 판매하면 해결될 일 입니다. " 아 왜 이번에 이캐릭이야~ 어떤 캐릭 빨리 내달라! " 이러는것도 보통 신캐가 빨리 나와야 본캐 주차하고 골드를 모으고있으니까 뭐가 합리적일지 판단이 안스고 귀속재료는 쌓여만가고.. 과연 지금 이게 맞나? 싶어 그러는거거든요. 보통 유저들은 본캐에 애정을 주고 투자를 하고싶어하지 부캐에 무리한 투자는 안하려합니다. 때문에 직변권이 없이 계속 젠더락이 나올경우 컨셉트가 유사하거나, 혹은 젠더락 캐릭이 더 우위에 있다는 인식이 생기면 본캐는 한순간에 고급 배럭에 불과해집니다. 그러니까 기존 유저들이 젠더락 나온다고 강제로 주차하고 골드 모으게 하지말고 젠더락끼리 호환이 되는 직변권을 판매하면 기존 유저도 본캐한테 투자를 해도 어차피 나중에 직변으로 옮기면 되니까 주차하거나, 게임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골드를 모은다는 행위나, 그럴필요 없이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수 있고 , 다른 신캐들이 내가 원하는 신캐보다 빨리 나온다한들 "어차피 나중에 나와도 뭐 직변권 있으니까 크게 상관은 없겠다 언젠간 나오면 그때 다 옮겨주면되지 " 정도로 아쉬울뿐이지 지금처럼 출시 순서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는 해결될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이 신캐를 키운다고 잠깐 폭발적 상승세를 보이면서 소모하는 재화의 가치보다 직변권의 판매 수요를 크리스탈or 현금으로 하여 어차피 로아는 인식게임이니 , 밸패나 인식에 따라 자주 직변권을 써가며 왔다갔다 하는 수요가 꽤 있을거라 보고 회사측에선 지속적인 수익창출도 가능하여 고려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로아온 보면서 첨으로 실망했음 보는 내내 게임 개발의 방향성이 이게 맞나 싶었음 분명히 이 게임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이유가 레이드 때문인데 개발진들도 잘 알 텐데 자꾸 이상한 거에 삽질을 하는지 모르겠음 가지무침,수평 콘텐츠 머 다양한 시도를 하는 거 자체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기존에 유저들이 좋아하는 거는 유지시키면서 그 짓을 해야지 일 년에 레이드 2개가 말이냐.. 22년때는 21년에 열심히 달렸기 때문에 레이드 2개 이해할 수 있음 근데 23년 때도 이건 아니지 않냐 이 게임만의 매력은 내버려 두고 다른 게임에서도 할 수 있는 걸 왜 자꾸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kkojae0602 와 이렇게 해준다고? 갓겜 - 정상 내년에 새로내는거 카멘뿐이라고? ㅈ망했네-정상 로아온 이따위로 해놓은거보고 빤다고? 머리 깨졌네 -비정상 아니 로아온 이걸보고도 깐다고? 카멘만 나온다고 이해한건 너가 로악귀라서가 아니고? - 비정상 그냥 로아가 방향성을 하드한 유저가 아닌 평균유저에 맞췄다 발표한거라 그에 맞춰서 자기에 맞는 입장표명만하면됨. 하드유저는 그렇지않은 유저 절대이해못하고 반대도 절대이해못함. 나도 직장이나 이것저것하면서 진짜 가볍게 하는 유저인데 아브렐슈드2관문 내부 5-6관문은 새로 배울엄두도 안나서 이제 1년6개월이 넘었는데도 1540이 최고렙임. 3-4관문도 너프 후에 처음으로 학원다니고 트라이 겨우겨우다녀서 지난주 반숙팟 선클함. 내입장에서 이런 속도 너무좋음. 9캐릭 매일은 아니지만 한번씩 카던돌면 그렇게 재밋을 수가 없음. 그냥 입장표명만 하면 끝이지 반대를 깔필요가 없음. 똑같이 게임에도 요구는 할 수 있지만 로아온으로 몇번을 안하겠다고 답변들었으면 하드유저는 그냥 떠나면되는거아님? 요구는 권리가 맞는데 욕도 권리는 아니잖아? 현실에서도 식당가서 반찬 더 달라고 할 수 있음. 근데 식당에서 싫다고 계속하면 안오면 그만아님? 그리고 싫다고 계속하는데도 더달라고하는건 진상아님? 다른의견 깔필요도 없고 무리한 요구할 필요도없는거임
너무 사랑해서 집착하다 싫어지고 질려가는것보다 조금만 공간을 두고 쉬면서 다른게임도 해보다가 중간중간 이벤트나 스토리 나오면 오래 알던 친구랑 차 한잔 하듯이 만나고 다시 현생 살다가 엔드컨텐츠 나오면 오랫만에 같이 놀러가서 술 찐하게 한잔 먹듯이 플레이 하는게 rpg를 즐기는 방법인듯 싶어요. (심판의 서는 그걸 못하게 막는 족쇄같은 거였지만)
게임 하나를 계속 하다보면 언젠간 질리게 되어있음 게임 운영방식이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고 진짜 그렇게 생각되면 접으면 그만임 접는 것도 본인 선택이니 뭐라고 할 이유도 없거든 내가 존나 웃긴건 그렇게 맨날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고 맨날 화난 상태로 게임 대체 왜 아직도 붙잡고 있음? 그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 할 필요도 없는데 뭐하러 하고 있냐 이 소리지 난 솔직히 말해서 게임 존나 나락 수준으로 개쓰레기 폐급으로 운영하는거 아닌 이상은 필요 이상으로 화 낼 필요도 없다고 봄(불만 표출을 아예 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님) 로아가 지치고 힘들면 다른 게임 찾아서 로테이션 느낌으로 번갈아 가면서 해보고 그래봐 그리고 소신발언 좀 하자면 로아도 다른 게임이랑 별반 다를게 없어 아무튼 뭐 그렇다고ㅇㅇ.... 요새 유저들 뭐랄까 짜증 한계치 뚫어버려서 공격적으로 변한 느낌이라 함 말해봄 반박시 니 말이 다 맞고 존중함.
@@첵스초코-v4v 왜 그딴 해석이 나옴? 난 '필요' 이상으로 화 내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언제 아예 화 내지 말라고함ㅋㅋ?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지말고 넓게 좀 바라보고 그러셈 나도 게임 하면서 짜증나고 화 내는 순간 있음 이건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고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글 내용 똑바로 읽고 답글 다는거 맞지? 내 글의 결론은 스트레스 쌓일 정도로 화 내지말고 스스로 조절도 못할 만큼 감당 안되면 잠시 접어두고 다른겜이랑 병행해서 하라는 소리임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글임??
카던 보상을 첫 던전에 75%주고 두 번쨰에 25% 줘서 두 번 돌던 한 번 돌던 선택하게 해줬으면 좋겠긴 해요.. 결국 두 번 돌면 지금 두 번 도는 것과 보상은 같지만 피로도가 높다고 생각하면 한 번만 돌아서 75%를 선택하게 된다던가 하는 퍼센테이지는 테스트 해보고 잘 조절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여
동감합니다 북미서버 관계자 말로는 한국섭과 북미섭 계속 3~6개월 텀을 둔다고 실제로 언급하기도 했고여..현재 한섭과 1년이상 업데이트 차이나니 그동안 한국섭 수직 컨텐츠를 질질 끌면서 북미서버 업뎃을 가속화 시켜 6개월 텀 까지 끌어 올리려는 속셈 저는 진작에 알아 챘습니다..
AOS,디펜스,로틀그라운드 솔직히 이것들 갑자기 나온것도 아니고 예전 로아온때 다 발표했고 그땐 반응 괜찮았던 것들임 개인적으론 나오는거 환영임. 제작진이 섬 컨텐츠를 통해서 겜 내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유저도 취향에맞으면 즐길수 있으니깐 근데 일단 타이밍이 너무안좋다. 논란거리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지못해서 불만 가득 쌓인 상황에.. 첫인상부터 ㅈㄴ구겨놧음.. 그리고 만들어놓고 망하면 유기하는 컨텐츠가 될까봐 두렵다.(항해가 대표적 예시) 할거면 제대로해서 니즈를 충족시켜야지 못만들면 결국 카멘안만들고뭐함? 소리가 나올수밖에 없는듯. 아무튼 잘됐으면좋겠다
솔직히 말씀하신것중에서 로토체스 조차도 소화할 능력이 안돼보임 ㅋㅋㅋㅋ 디펜스 정도나 해야지 무슨 ㅋㅋㅋㅋ 까놓고 지금 로아개발하던거 싹다멈추고 전부다 AOS 나 로틀그라운드 둘중하나에만 쏟아부어서 만들어도 9할 이상 망할듯 근데 AOS 로틀그라운드 로아를 병행개발한다라...
신나게 발표하시는 모습을 보는게 기분좋은 로아온이었어요 데면데면했던 친구랑 오해를 풀고 지난 회포를 푼 느낌이랄까ㅋㅋ 제작자 여러분들의 노력과 애정이 많이 느껴졌고 믿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할수 있었어요 앞으로 업데이트 해주실 컨텐츠들 정말 기대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지마세요!
개인적으로 많이 많이.. 상당히 많이 아쉬운 로아온이네요. 예전 로아온 소식 1. 군단장 카멘 2. 가디언 가르가디스 ( 2023년 2월 ) 3. 연금술사들의 성지 볼다이크 ( 2023년 2월 ) 4. 여성 슈샤이어 신직업 슬레이어 ( 2023년 1월 18일 ) 5. 심연의 루프 6. 태초의 섬 ( 2023년 3월 ) 7. 니나브와 실리안 애정 호감도 ( 2023년 3월 ) 8. 클래스 3차 각성 9. 로아 방식 AOS 컨텐츠 누크만 +@ 클래스 개선 및 밸런스 조정 ( 2023년 1월 ) +@2 서포터 중심 MVP 개선 ( 2023년 1월 ) 이번 로아온 새로운 소식 1. 군단장들의 카제로스 2. 가디언 베스칼 3. 여성 데런 신직업 소울이터 4. 남성 애니츠 신직업 인파이터(?) 5. 버림받은 데런들의 대륙 쿠르잔 6. 기억의 오르골 두번째 7. 악보 시스템 8. 영지 업데이트 ( 2023년 3월 ) 9. 3차 신규 전설 아바타 10. 편의성 개선 11. 그래픽 업그레이드 12. 아브렐슈드 헬 ( 2023년 3월) 13. 하누마탄 시련 14. 겨울 이벤트 ( 프레이야, 하익+++, 아크패스) +@ 연성 시스템 ( 2023년 2월 ) 이중 절반은 이전 로아온에서 나왔던 소식이었고, 이렇게 나오게 되니 이번 해 로스트아크 업데이트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이럴거면 저번에 로아 다른 게임 좀 하면서 쉬었다가 다시 돌아오라고, 한번 말씀 하셨었었는데,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싶네요. 저는 이번 해의 로스트아크 업데이트 상당히 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번 해도 그런 업데이트 일정과 비슷한 스피드로 로스트아크를 즐겨야 한다 생각을 하니 애정이 있는 로스트아크를 계속 해야하나 아니면 이대로 마음을 접어야 하나 상당히 복잡한 심정이네요. 이번에 볼다이크가 나오는데 이건 군단장 컨텐츠처럼 레이드 던전이 아니냐 하시겠지만 개인적인 입장과 생각으론 깊이가 뭔가 많이 다름을 느끼기에 개인적으론 상당히 차린건 많은데 먹을건 진짜 단 하나도 없는 그런 로아온이었습니다. 상당히 아쉽네요. 로아는 계속 하겠지만.. 마음이 많이 불편하네요.
일단 금강선씨가 똥을 엄청 싸고간게 느껴짐 그냥 기획안건만 잇던걸 재작년부터 공개를 해버렷으니 지금 나오는 세분은 햇던말 또 하는 그림밖에 나올수밖에없지 그렇다고 금강선마냥 계속 기획만하던거 풀어버리면 업데이트에만 쫓기게 되고 어떻게든 이 사단날꺼 지금 세분께 잘 떠넘겻고 감수하시는거같아 안쓰러움 근데 저 일정을 기달려줄 사람이 있을까? 유저간담회랍시고 다들 착한소리만하시는데 이해가 잘안됨 저번 생일방송때도 큰거온다고 아무것도 얘기안하더만 뭐가 다른건지 모르겟음 그냥 전에 햇던 로아온 총집합편 같은느낌임
아니 aos모드에 왜케 집착하냐 ㅋㅋ 저대로 나오면 할 사람이나 있겠냐 아무리 잘만들어도 완벽한 대체겜들이 있는데 저걸 하겠냐고 ㅋㅋㅋ 차라리 간단하면서 중독 성있는 디펜스류나 오토체스류를 만들던가 스타도 유즈맵 개인제작자가 쉽고 간단한 메운디 같은거 한번 터지니까 점유율 떡상하던데 로아는 아무도 안할거 같은 컨텐츠에 고급인력들을 몇개월째 붙잡는거야
@@user-zg1ki5hg7s 아브헬이랑 같이 얘기나온 한우시련도 3월까지 목록에 없고 카멘은 그 이후일텐데 그러면 로아온 썸머 직전에 카멘내고 썸머 할거같진 않고.. 사실상 섬머때 일리아칸처럼 영상 살짝보여주고 이제 진짜진짜 나옵니다 하면서 7월 중순 말에 나올듯하네요... 그러면 카멘 보다 더 큰 규모인 카제로스가 내년에 나온다..? 기대도안합니다 ㅋㅋㅋㅋ 카제로스는 올해안에 영상소개나 나오면 다행이겠네용
로아온 보고 와 이렇게 해준다고? 갓겜 - 정상 내년에 새로내는거 카멘뿐이라고? ㅈ망했네-정상 로아온 이따위로 해놓은거보고 빤다고? 머리 깨졌네 -비정상 아니 로아온 이걸보고도 깐다고? 카멘만 나온다고 이해한건 너가 로악귀라서가 아니고? - 비정상 그냥 로아가 방향성을 하드한 유저가 아닌 평균유저에 맞췄다 발표한거라 그에 맞춰서 자기에 맞는 입장표명만하면됨. 하드유저는 그렇지않은 유저 절대이해못하고 반대도 절대이해못함. 나도 직장이나 이것저것하면서 진짜 가볍게 하는 유저인데 아브렐슈드2관문 내부 5-6관문은 새로 배울엄두도 안나서 이제 1년6개월이 넘었는데도 1540이 최고렙임. 3-4관문도 너프 후에 처음으로 학원다니고 트라이 겨우겨우다녀서 지난주 반숙팟 선클함. 내입장에서 이런 속도 너무좋음. 9캐릭 매일은 아니지만 한번씩 카던돌면 그렇게 재밋을 수가 없음. 그냥 입장표명만 하면 끝이지 반대를 깔필요가 없음. 똑같이 게임에도 요구는 할 수 있지만 로아온으로 몇번을 안하겠다고 답변들었으면 하드유저는 그냥 떠나면되는거아님? 요구는 권리가 맞는데 욕도 권리는 아니잖아? 현실에서도 식당가서 반찬 더 달라고 할 수 있음. 근데 식당에서 싫다고 계속하면 안오면 그만아님? 그리고 싫다고 계속하는데도 더달라고하는건 진상아님? 다른의견 깔필요도 없고 무리한 요구할 필요도없는거임
![[공식Live] LOA ON WINTER - 2021 로스트아크 대축제](http://i.ytimg.com/vi/TL39Vh3hPto/mqdefault.jpg)
![[공식Live] LOA ON WINTER - 2021 로스트아크 대축제](/img/tr.png)
[ ★☆ 2022 로아온 윈터 ☆★ - 1부 시작 ]
00:30:07 로아온 윈터 1부 시작 (w/ 정소림 캐스터님)
00:34:40 1부 오프닝 공연 (w/ 소향님)
00:48:12 소향님 인터뷰
00:52:48 참석자 인터뷰
01:03:13 ★ 빛강선 깜짝 등장
01:12:58 치특신 3대장 등장
01:18:45 2022 업데이트 리뷰
01:26:51 2022 로스트아크 인포그래픽
01:35:19 로스트아크 주요이슈 (밸런스, 골드가치, 성장동력)
01:52:46 2023 업데이트 계획
01:53:16 신규 클래스 슬레이어 (버서커 젠더락)
01:55:45 신규 클래스 소울이터 (데런 신규클래스)
01:57:14 신규 클래스 인파이터 젠더락
01:58:01 신규 대륙 볼다이크
01:58:46 신규 어비스던전 '혼돈의 상아탑'
01:59:36 신규 시스템 '연성 시스템'
02:01:34 메인 스토리 (1부 마지막)
02:02:22 신규 대륙 '쿠르잔'
02:03:35 신규 콘텐츠 '시련 하누마탄&헬 아브렐슈드'
02:04:47 신규 가디언 '가르가디스'
02:06:55 신규 가디언 '베스칼'
02:07:51 군단장 레이드 '카멘'
02:10:44 신규 콘텐츠 레이드 '카제로스'
02:13:06 그래픽 개선
02:14:52 MVP창 개선 (서포터 공격지원)
02:16:26 편의성 개선 (더보기, 카드, 팔찌, 인벤토리, 창고, 정기선)
02:19:14 전설 아바타 시즌3 '영원'
02:19:51 신규 아바타 슬롯 '이동효과'
02:21:22 호감도 애정 '니나브&실리안'
02:22:24 기억의 오르골 2nd
02:22:51 악보 시스템 (로비노기)
02:23:46 영지 추가 업데이트
02:25:04 신규 섬 '태초의 섬'
02:27:03 신규 콘텐츠 '환영의 격전지 누크만' (롤스트아크)
02:30:57 신규 콘텐츠 '심연의 루프' (MOD)
02:32:09 3차 각성 (샘플-버서커&블래스터)
02:35:51 겨울 이벤트 '프레이야 아일랜드'
02:36:31 겨울 이벤트 '토토의 꽁꽁 얼음섬'
02:37:56 겨울 이벤트 '하이퍼 익스프레스++'
02:40:15 겨울 이벤트 '아크패스 : 모코코 유치원'
02:41:02 2023 로드맵
02:42:51 로아온 감사선물 (쿠폰 : 설렘이가득한로아의겨울)
02:46:42 Dear. Friend Project
[ ★☆ 2022 로아온 윈터 ☆★ - 1부 종료 ]
02:57:12 모험가 여러분들께 보내는 편지
03:03:28 별빛 등대의 섬 Vocal ver.
03:06:51 추후 업데이트 지역 영상
[ ★☆ 2022 로아온 윈터 ☆★ - 2부 시작 ]
03:25:08 2부 오프닝 공연
03:29:31 참석자 사연
03:49:47 QnA 01 - 플레체 이후 스토리 계획
03:51:56 QnA 02 - 아바타 제작 과정
03:55:01 QnA 03 - 서포터 솔로컨텐츠 난이도
04:03:13 QnA 04 - 카양겔 심판의서 교환
04:06:00 QnA 05 - 잠수유저 개선 대책
04:07:53 QnA 06 - 게임 피로도 완화
04:10:02 QnA 07 - 기억의 오르골 제작 과정
04:12:44 QnA 08 - 슈샤이어 체형 개선
04:15:03 QnA 09 - 신규 헤어
04:19:05 QnA 10 - 3대장 게임플레이 에피소드
04:29:45 QnA 11 - 건슬링어 데빌헌터 게임컷신 무기
04:32:44 QnA 12 - 원정대 6회 제한
04:34:27 QnA 13 - 아이템 오픈 개수 제한 개선
04:35:31 QnA 14 - 항해 선박스킨 ON/OFF
04:37:30 QnA 15 - 외형변경권 24시간제
04:40:06 QnA 16 - 변신 캐릭터 스킨
04:41:45 QnA 17 - 스토리 스킵
04:48:25 QnA 18 - 3대장 로스트아크 비하인드 스토리
04:55:25 2부 마무리
[ ★☆ 2022 로아온 윈터 ☆★ - 2부 종료 ]
최고~!! 감사합니다!!!
어.. 직원분 아니시죠? 이렇게 친절하실수가
감사합니다! 덕분에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었어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ღ'ᴗ'ღ )
감사합니다!!!
1. 타인명의 다계정 못잡음. 골드 인플레 대증요법은 썼는데 효과 미지수 / 이제 15층배럭 다 시간 갈아가면서 아브돌려야됨
2. 향후 레이드 상세 일정 없음
3. 3차각성 사실상 개발된 사항 없음. (지금 영상은 테스트 이미지)
4. 숙제 완화는 없지만 숙제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
5. 너무 기대가 안되는 수평 컨텐츠, 어차피 숙제때문에 안 즐길 예정
6. 대충 골드 빨아먹으려고 만든 티 나는 연금술.. 어차피 조삼모사로 그거보다 보스 피통이 더 늘어날 예정
7. 그냥 아무런 해소가 없는 QnA
8. 계승-강화-계승-강화가 문제라는건 이미 1년넘게 제기된 문제지만 이제서야 '고민 중'
에휴.. 꾸역꾸역 몇 년째 억지로 붙잡고 있는 내가 레전드
와우.. 이렇게 보면 로아 하는 사람이 이상해 보이는데요?
@@행복행복행복-t2e 실제로 상위유저 꼬접비율 개높음 ㅋㅋㅋ 지금 길드 하칸고정팟 세개중 두개 터졋고 지인길드도 하나있던거 고정팟 다터짐
@@행복행복행복-t2e 저 혼자 이러면 제가 이상한 게 맞겠죠.
로아 커뮤니티 가보시면 저같은 사람 널렸습니다.
저물어가는 게임을 놔주는 분위기네요..
@@seoulclay 저물어가는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딴겜하면 되지 왜 꾸역꾸역 잡으면서 스트레스 받음? ㅋㅋㅋ 인벤충들이나 님이나 백날 징징대고 욕해봤자 국내 알피지 메던로 3대장인건 불변임 ㅋㅋ 로아 절대안망함 ㅋㅋ 딴겜하러 가셈 ㅋㅋ
@@jonghoonbaek1795 누칼협충 나왔네
메던로 구도는 장기간 계속 되겠지
근데 구도만 유지된다고 실적이 현상유지가 됨?
동시접속 아무리 의미없다 의미없다 소리지르지만 우하향 곡선인거 팩트인데
1:03:13 강선이형 얼굴만 뵌것만으로도 너무 감격스럽고
안색이 많이 좋아지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동감합니다!
강선이형 개발안해도 되니깐 로아온때 10분만이라도 얼굴보고 근황이야기 해줫으면 좋겠어요...
1:03:15 왠만한 연예인이 와도 저렇게 소리는 안지르겠다 ㅋㅋㅋㅋ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금강선님
진짜 로아 공식에 나쁜말 안쓰려고했는데
올해 예정에 볼다이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뒤로밀려서 내년 2월에 나오게됐는데 왜 사과가 없나요?
일리아칸 장비 풀셋인 유저들
현재 에스더무기를 보유하고 계신 헤비급유저들은 볼다이크 하나 보고 있었을텐데 무책임하네요
솔직히 다들 올해 카멘은 안나와 라고 100% 생각하고 있었고
볼다이크는 나오겠지 했는데 다시한번 뒷통수맞은느낌입니다.
밸런스패치 자주하는 롤 조차도 밸런스 구리다고 난린데
aos에 경직이라뇨?... 그냥 pvp 시스템 가지고 와서
타워세워놓고 하겠다는거잖아요...............
이럴거면 안내는게 맞다고봅니다
사람불러놓고 QNA는 왜 현장사람들한테서 안받는건지 모르겠네요..
선발대는 화 날만 하겠네요... 근데 로아가 혜비급 유저를 보고 가는 게임이 아닌거같아요 혜비급 유저 속도에 맞추려면 최소 반년에 한번씩 군단장레이급 레이드를 계속 내야하는건대 로아팀이 그 정도 일처리가 가능할꺼라 보긴 힘드네요 21년도에 쌓아둔 군단장 싹 풀때 블라인드에 회사에서 일이 너무 많아 힘들다고 죽는 소리 나왔으니까요
@@whatsome 작년에 나온게 발악패턴까지 포함해서
발탄 2+1
비아 3+1
쿠크 3+1
아브 6+1
= 18관문
올해나온게
카양겔 2+2
일리아칸3+1
=8관문
관문차이로 따져보면 절반도 미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저때 유입된 사람들이 헤비과금러가 많았던건 물론이고 작품의 퀄리티또한 비슷하게 좋았던걸 생각하면 적어도 반이상은 나와야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작년 겨울 로아온때 예정이 어비스던전2 군단장2 이기때문에 올해랑 별차이가 없습니다 라고 한 시점에서
다른유저들이 어느정도는 나오겠구나 싶었던건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 않을까요?
@@행복행복행복-t2e 헤비급 유저뿐만아니라 일리아칸 자체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작년에 군단장이 쏟아지기 시작한 시점에서 과금없이 일리아칸까지 플레이한 유저들도 많습니다.
물론 여러사람이 게임을 플레이해주고 느낌을 말해주는건 좋지만 이렇게 내고싶으면 손쉽게 못올라오게 하는게 좀 더 유저들이 노력해서 아이템레벨을 올릴 기한을 늘릴수있었을텐데 좀 미흡했다고 봐야될거같아요.
지금 로아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손쉽게 엔드컨텐츠까지 즐길수있다 이지만 이것의 리턴값은 빨리 소모된다니까요
작년만큼 군단장을 뽑기뽑듯이 뽑을 수 없다면 일리아칸 렙 제한을 노말 1600 / 하드 1620 으로 잡았어야됐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니면 하드를 1615 계승없이 만렙유저만 트라이하게 끔 되어있었다면 사람들의 강화욕구를 충족시킬수도있었겠지요
추가로
헤비과금러들 특성상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특별한 무언가를 바라고 있어서 에스더무기를 갔을텐데
엘라부여를 진행해도 이펙트 변화가 전혀 없다는점도 많은 불만을 불러왔었던거같습니다.
뿐만아니라
일반무기도 등급하향에따른 강화이펙트 하향이있었는데
처음 고대 무기가 나왔을때 색상 밸류가 3가지 추가가 된것에 비해
일리아칸 무기로와선 25강이펙트 단 하나만 추가된것도 불만있는 유저도 많구요
고대무기가 작년에 나온부분에서 이펙트 추가가 아예 없는부분, 뎌딘부분 전부 합쳐
RPG 유저가 좋아하는 남이 많이 가지고 있지 않는 희소성있는 무언가의 부분이 많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계승레벨 제한이 없는것으로 아래에서 손쉽게 올라오게 설계되어있는 현재 엔드구간에대해선
말이 많이 나올수밖에 없어요...
위에 모이는사람이 점점 많아질테니까요
직원들의 피로도를 생각하면 어쩔수없이 유저가 더 고통받는 설계를 해야되는건 어쩔수없는거에요
이건 설계미스같습니다.
아쉬운 부분이야 당연히 누구나 다 있겠죠
근데 솔까 발탄부터 하브까지 오버페이스로
출시한 것도 맞자나요 개발자들 풀야근으로
갈아 넣어서 내놓은건데 계속 그렇게 낼순
없자나요 물론 볼다이크가 밀리면서 아쉬운
것도 맞고 선발대들 할거 없는 것도 맞는데
컨텐츠 속도를 소수의 선발대들에 맞출 수도
없죠 5~6개월 동안 올인해서 만들어도 그거
소비하는데 길어야 1~2주인데 우리나라
유저들 컨텐츠 소비 속도가 좀 남달라야죠
선발대 외 대다수의 유저들은 따라가기도
버거울 정도였음 퇴근하고 집에 오면 숙제
하기도 바쁜 사람보다 하루종일 겜만하면서
더이상 할게 없는 유저들이 더 많을까요?
무리해서 빨리 출시하려면 결국 퀄리티를
포기해야 하는데 그건 그거대로 실망이라고
난리칠거 뻔하고 전 그럴바에 늦게 나와도
제대로 나오는게 차라리 더 좋을거 같은데요
또 AOS라고 하니까 롤이랑 비교를 하시는데
뭔가 착각하시는거 아니에요? 그냥 로아 안의
미니겜으로 봐야지 롤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되나요? 미니겜의 퀄리티도 롤 수준을
원하면서 앤드 컨텐츠도 빨리 내달라? 욕심이
너무 과하신 듯 물론 공약 못지킨 것도 맞고
미흡한 것도 맞는데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임
어떤 겜이던 완벽할순 없어요 인생에서 겜의
비중을 좀만 줄여 보세요 편해집니다
@@REX-xv3fi aos를 롤이랑 비교하는 이유는 로아내의 캐릭터로 pvp를 하겠다고하니까 비교하는거에요
로아내 pvp 시스템이 괜찮았으면 툴루비트나 로웬이 이렇게 까지 망했을거라고 보시나요?
애시당초에 어느 aos에서 경직이 몇초씩이나 되나요????
저도 로웬내에서 할려고 세팅다 맞춰놨는데 캐릭터 깡통에 따라서 차이가 너무 벌어지는걸보고 아연실색했습니다.
aos를 내려면 내부캐릭터가 아닌 npc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텐데요.
결국 저렇게 낸다는건 사기캐릭터를 키우지않는이상 해당컨텐츠는 못즐기겠구나 밖에 안나올거같은데요
견제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선딜이 긴 캐릭터는 증명의전장만가도 개쳐맞아야되죠
로아에는 즉발에 이동기도 좋은 직업군이 있으니까요
증전만해봐도 느낌이 오는데 전혀 감이 없으시네요
aos는 저대로 나올거면 안나오는게 맞습니다.
위에 대댓에 적어뒀지만, 전에 했던것보다 늘어지게 낼거면 상위로 올라가는 포인트가 어려워져야했어요
그래야 위에 있는 사람들도 남들이 쉽게 가질수없는걸 가지고있다는 안정감이있었겠죠
아래에 있는사람들도 위로 올라가기위해 더 노력했을거구요
일리아칸 노말 렙제가 1580 이여서 딱렙에 돌아도 충분히 장비가 맞춰지는데
하드를 가면 무슨소용이냐는 사람들 얘기는 눈에 안들어오시던가요?
처음엔 열정적으로 하던 사람들이 뒤로갈수록 강화를 점점 안하게 되는 이유도
어차피 다 같은거 돌텐데... 라는 느낌이 크죠 ㅋㅋ 이사람들은 보면 대부분 원렙300입니다
지금로아는 로아는 노력하면 모든사람이 같은걸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희소가치성에따라 움직이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니즈만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데 개발자를 위해주면 뭐해요? 같이 망하는길밖에 더있나요?
게임개발사가 자선사업가가 아닌만큼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를 붙잡아둘 생각은있어야 한다고 전혀 생각안하시나보네요
소향님 엘가시아때부터 감사합니다...
그래서... 다음 콘서트는 꼭 와주셔야 합니다!
다음 로아콘의 첫번째 과제는 소향님입니다!
무슨말씀을요~ 소향님 만큼 부르는 분들는 쎄고 쎄고 많아요~
일리아칸 만큼 합창을 하실수 있는분들이 더 대단한데요~ 이 게임의 특성을 다 하신분들인데
왜 마이크도 다 안주시고 소리도 노래하시는분들거 다 죽여버리시고... 이해가 안기네요
@@ajilaeldiana5214 애국가 4절까지 듣고 와라 잼민아.
@@ajilaeldiana5214 진짜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jilaeldiana5214 지자하네 ㄹㅇㅋㅋ
그냥 답답하다... 해주니 고마운 거 있고 카몐 이후 방향성 보여준 건 좋은데, 결국 그동안의 로아온과 달라진 바를 못 느끼겠음.
난 이제 로아온이 축제 분위기인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상 게임의 방향과 미래계획성을 말하는 자리인 만큼 확고하게 일정이나 방안에 대해 말해줄 때가 됐다고 생각했음. 그간 미리 보여주기식 떼우기로 만족하기엔 다들 지쳤으니까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ㅋㅋ
기대라기보단 진짜 위태로우니까 제발 잘해줘... 하는 간절함이었음. 왜? 내 주변 지인들 이제 10%도 안 남았을 정도로 진짜 다 접었으니까. 나만 미련하게 악착같이 하고 있다는 걸 느끼니까.
그런데 정작 주요 문제에는 "저희도 인지하고 있고 방안 생각하고 있습니다."가 끝.
아니, 어떤 식으로 방안을 생각하고 있는지 얘기해달라고... 그걸 실행하든 안 할 거든, 우리가 이런 문제 인지하고 있고 A방안 B방안 나와서 그거 고려 중이다! 라고 말해달라고! 여러 아이디어가 나와서~ 이렇게 뭉게면서 넘어가지 말고...
PPT 소개 하고 준비된 답변(심지어 알맹이 없는: 방안 생각하고 있다.)이나 들으려고 로아온 시청하는 게 아니잖음. 본인들 게임의 성공 요인을 왜 이렇게 파악 못하지? "진실된 소통성"이 주였고, 그 뒤는 게임 콘텐츠(레이드)인데? 왜 이걸 다 개무시하지?
게다가 주요 콘텐츠인 레이드 일정도 또 미정. 카몐 레이드 출시 예고 이미 재작년부터 했잖아요. 1~2년 지났으면 최소한 분기 예고라도 얘기했어야 하지 않나? 상반기에 나옵니다, 하반기에 나옵니다처럼. 정말 최소한의 분기 예고요. 그런데 또 "내년 안"에는 나온다...라니...
아브 이후로 일리아칸 1년 걸렸으니 최소 1년이려나? 뭐, 12월에 출시해도 내년 안이긴 하지ㅎ... 생각 들 정도로 이제 운영진에 대한 기대가 없음.
6회 제한 캐릭슬롯권 구매자들 피해자라고 말하면서도, 격차 줄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게임의 미래를 위해 유저더러 피해 희생 감수하라는 게 진정 낭만을 얘기하던 게임이 맞는지. 후속조치를 무슨 1년 넘게 안 하고, 또 대답 회피만 함? 이럴 거면 일정 기간 캐릭 환불 폼 열어서 캐릭 삭제하는 대신 슬롯권 환불시켜주셈. 강화 누른 비용은 그냥 잊을 테니까.
내가 다양한 직업군 키우고 싶어서 슬롯권 뚫었지, 로팡맨이나 돌리려고 슬롯권 뚫었나.
서폿 문제는 참 유구한 문제인데, 이제야 검토하겠다는 말 나온 것도 그저 대단하다. 어차피 정나미 다 떼고 딜러 본캐로 갈아탄지 오래지만 그래도 애정 많았던 만큼 화난다. 서폿 고충 안다, 스토리 밀 때 얼마나 힘드냐? 위해주는 척 말하지만 정작 해결책도 없고 해결할 생각도 없고. 배신셋매혹셋 끼면 카던1인 콘텐츠 가능하다고 하는데 "가능"한 것과 수월한 건 당연히 다른 문제지 않나? 당당한 "딜 각인 있습니다." 소리에 헛웃음 튀어나옴.
그 딜각인이 지금 정상적이냐고... 딜각인3만 껴서 타워 오르기 수월하냐고ㅋㅋ
딜러도 직각 하나만 끼면 힘든데 깡통딜 개쓰레기인 서폿은 그게 쉽겠냐고!~!!!
(전설속행룬이랑 스포 때문에 타워 밀 때도 동스펙 딜러 길드원은 진즉 끝냈는데 나는 딜세팅 다 하고 돌리는데도 보스몹 안 밀려서 온갖 공략법 찾아보며 끙끙거리니까 놀림받은 거 아직도 짜증나네. 길드원이 짜증x, 이따위 시스템인 게 짜증o)
그럼 당연히 딜세팅을 해야겠죠? 그런데 서폿의 딜세팅은 무료인가? 또한, 서폿 문제 중에 정말 1인콘텐츠만 문제인 것 같나? 고렙으로 갈수록 전혀 메리트가 없는데 이걸 해결해달라고.
열심히 키워둔 서폿인데 쪼렙 딜러들이랑 가기 싫음. 이건 고렙 딜러도 마찬가지고. 10멸 박아놨더니 딱렙 5~7홍둘둘 폿이랑 얼마나 가기 싫냐고ㅋㅋ
고렙서폿 차별화 둘 생각 없으면 딜세팅했을 때 하나의 딜러로 활약할 수 있게 해달라고. 백보 양보해서 바드나 도화가는 안된다고 쳐도 홀나는 딜러처럼 팔아놓고 왜 이걸 안 해줌? 딜러 하이브리드형이라고 냈잖음? 그래놓고 그냥 서폿세팅밖에 답 없고, 1인 콘텐츠는 6유물 끼거나 딜각인 쓰세요^^ 가 진짜 팀장이란 사람이 내놓은 공식 답변인 게 난 믿기지 않네.
우린 이걸 사기 및 과대광고라고 부릅니다.
딜세팅한다한들 여전히 1인 콘텐츠 딜러에 비해 개빡세, 기껏 맞춘 딜세팅으로 레이드 좀 갈까 하면 시너지도 없고 딜도 평균 딜러보다 약하니 공팟에선 받아주지도 않고, 서폿 안 오면 "아... 서폿해주지..."하고 눈총받고, 매칭 돌리면 "아; 뭔 딜러(폿)임;;; 장난하나." 욕 먹고, 공팟에선 서폿인 줄 알고 받았는데 딜세팅이네요 나가주세요 소리나 듣고. 대체 이걸 왜 서폿 유저가 견뎌야 하느냐고.
이 소리하면 뭔 자꾸 날먹으로 다녀서 저렙 땐 꿀빠고 고렙 땐 딜러로 버스하겠다? 이러는데 애초에 왜 같은 유저한테 이딴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난 그냥 내가 투자한 만큼 레이드 편하게 하고 싶었을 뿐인데, 유저간 서폿 혐오가 심함. 다 게임사 설계 때문에.
심지어 나는 그놈의 날먹 소리 듣기 싫어서 서폿 키울 때 늘 무기 딜러급으로 방어구+1~2강으로 두드리고 딜러들처럼 동일하게 정상 세팅하고 다녔는데 서폿은 날먹 어쩌고~, '와 님 좀 흑우시네요ㅋㅋ 서폿에 무슨 세팅을 그렇게까지나...? 대체 왜 그 렙까지...?' 소리 들으며 게임하는 게 기분이 좋진 않아~
돌이켜보면 참 쓸데없는 발악이자 돈낭비다 싶고. 서폿은 걍 극신에 5홍둘둘로 날먹하는 게 맞아~ 생각 들 정도니ㅋㅋ
딜-서폿 간의 메리트 격차가 그지같으니 날먹폿만 판치고 고렙갈수록 딜러>폿 비율이 바닥치지. 이걸 해결할 생각은 하나도 없으니 폿은 날먹골드배럭으로만 다니니 유저들간 혐오만 커지고. 서폿이 안 필요한 것도 아니고 레이드 거진 딜3폿1 체제 필수처럼 내놓으면서...
본인들 말대로 딜각인 채용하면 공증 버프 스킬 사용 무효화시키고 다른 시너지(치적, 피증 등등) 적용시켜주면 되잖아. 기상술사도 여우비뎀감 있지만 질풍 채용하면 사라지고 공이속만 생기듯, 그렇게 하면 되잖아. 당연히 생각해봤으면 그렇게 생각해봤지만, 개발할 게 많아서 저희가 힘들다. 그래도 믿고 맏겨주시면 1년 뒤에라도 꼭 해드리겠다 약속해줄 수 있잖아.
로아가 진실된 소통, 약속 이행에 대한 믿음, 이런 걸 강조하며 매년 로아온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로아온들 보면 그딴 거 하나도 없음.
뭐, 사실 서폿 문제는 올해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늘 꾸준히 무시했고. 근데 생각해주는 척 말하며 딜각인 있다는 답변 들으니 기가 참.
그리고 대체 서폿한테는 의미도 없는 스킬포인트 언제까지 방치할 거임? 10렙 넘어가면 마나소모만 있고 서폿은 이걸로 대체 뭐 어떤 의미가 있음? 서폿세팅으로 딜 쎄져봤자 어차피 쓰레기인데?
MVP개선 이런 거 하나도 안 반가움. 별도로 칸 빼서 항상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딜러들이 딜 좋거나 힐 안 돌리면 엠뷥창 뜨지도 못할 텐데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음? 설사 뜨더라도 몇 진심인 서폿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서폿 스펙이 허접이니 MVP보고 공증 유지율에 속터질 텐데. 그러면서도 어차피 사람 많은 레이드는 랏폿이라 레이드 빨리 출발하려면 얘네 허접인 거 알아도 어쩔 수 없이 데려가야할 게 뻔한데ㅋㅋ
딜러에 비해 서폿이 넘쳐나면 서폿들도 울면서 양심적으로 세팅하게 되어있는데 그런 거 하나도 없는 향후 계획성들... 근본적인 문제나 파악하고 좀 해결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거 또 없으니 고렙 서폿들이 줄줄이 접거나 진심 세팅 다 갖다 버리고 날먹 돌아서기, 본캐 딜러로 갈아타기 엔딩 맞이하지.
공략이행율이나 다계정 퍼센트도 참... 의미없는 데이터다 싶음. 동일 주민 다계정밖에 퍼센트 못 내는 거 알겠는데, 자꾸 저걸 기반으로 '다계정, 공장 생산은 그렇게 영향없습니다' 같은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으니 내부지표 백날 읊어봐야 신뢰없지.
남캐 신규직업도 생각했다면서 나온 게 스커에 이은 비슷한 격투 계열의 애니츠 인파요? 여캐 클래스는 줄줄이 신규 체형 내놓고? 진짜 기만도 이런 기만이 있나. 차라리 남자 창술사였으면 지금보다는 덜 짜증났음.
기대를 안 했는데 왜 실망하느냐? 하는데 이건 실망이 아니라 화가 나는 거임. 대체 왜 이렇게밖에 못하지? 대체 왜? 해결책 뻔히 알고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 알면서 왜 본인들이 추구하는 낭만(AOS)하느라 다 제끼고 있지? 그렇다고 캐릭간 밸패가 좋은 것도 아니고, 그간 내놓은 수평들 다 하자 있고 방치하고 있으면서...
작년에 AOS 모드들을 응원했던 건 본인들이 "병렬개발을 할 수 있다"고 자신했고, 유저들도 수직콘텐츠만 있어서는 게임이 오래 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작년 4군단장 출시 개발 속도 생각하며 게임의 미래를 보며, 그래 이 사람들은 할 수 있어. 믿자! 라고 생각했기 때문임.
하지만 올해를 통해 그게 불가능하다는 걸 보여줬음. 밸패 주기는 개판에, 밸패 이미지에는 전직업 붙여놓고는 까보니 특정 몇 직업만 했고... 약속했던 가디언 출시 중 소나벨 단 1개만 출시(심지어 쉬어가는~ 이라고 말했으면서 얘 잡을 때마다 진짜 불쾌하기 짝없음. 진짜 생각하고 낸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기믹 다 쳐발쳐발해놓고 하누에 이은 근본없는 백스텝에 휘적휘적 몰아내기)
1년 넘게 나온다고 기대하라던 3차 각성은 아직도 컨셉 짜고 있다고 말하는... 이래놓고 무슨 다른 콘텐츠 개발에 영향이 없고, 수평 개발할 거다고 말하고 있음? 심지어 나온 수평 콘텐츠들 다 말아먹었고.
당신들은 병렬이 불가능하니 선택과 집중 좀 하라고. 괜히 수많은 유저들이 모드 개발 그만하라고 외치고 있는 게 아님.
끊임없이 인력 증원하면 뭐함? 그 인력을 계속 딴데 투입하니 속도가 안 나는데.
진짜 그냥 답답해. 게임이 즐거워야 하는데 즐겁지 않고 홧병만 남. 이건 게임이 아님.
유저들 낭만 챙겨주겠다던 게임은 어디갔나 싶음. 분명 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모든 수직 콘텐츠 섭렵했어도 난 이 게임이 너무너무 신나고 매 로아온이 즐거웠는데ㅋㅋ
시즌1 때부터 한 고인물 유저들 말이 딱 맞음. 이 게임은 운영진 능력도 없고, 운영진이 자기들 하고 싶은 거, 본인들 낭만만 채우는 게임임.
수많은 유저들이 외치고 해결책을 제시해도 믿고 기다려달라는 말. 그렇게 믿고 기다린 결과가 헛소리, 개선 없는 방치.
운영진들이 할 생각이 없는 게 너무나 투명하니 결국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로 "꼬우면 접자!"밖에 없는 것도 비참함.
다 포기하고 체념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이 게임을 했던 지난 추억들이 좋아서 미련 뚝뚝 흘리며 로아온 보다가 또 화내는 내가 한심해. 2년간 너무 좋아했던 게임이었는데 애증만 남았네.
밖에 나가서 쉬고 콧바람도 좀 넣고 하세요. 저도 님이랑 처지가 좀 비슷한데 회사가 운영하는 모습이 본인 기대 이하에 미칠때면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고 생각 하시는것도 좋은 한 방법입니다.ㅎ ㅎ
산책도 매일하고 게임 주력캐 2캐릭밖에 안 한답니다. 버렸거든요.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고 하기엔 쏟아부운 현금이 많아서 빡이 안 칠수가 없네요. 님이 산 자동차가 침수돼서 기능 제값도 못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화나나 안 나나ㅋㅋㅋㅋ
@@dd6417 인생존나편하게살듯 아 ㅋㅋ
글에서 진짜 로아를 걱정하는게 느껴진다
신기하네 댓글들..
진짜 내용이 알차서 기대 이상이라고 한건지
아니면 첨부터 기대치가 완전 바닥이었어서 기대 이상이라고 한건지 ㅋㅋ
몇몇 댓글은 진짜 알바같기도 하고 ㅋㅋ
그리고 상당수의 내용이 재방송급인거야 예전에도 그랬지만
그 중에 카멘은 언제까지 기약도 없고 짤막한 영상조차 하나 없이 맨날 스샷 하나 들고와서
같은 말만 반복해서 소개하는건지?
그나마 옷은 갈아입혀서 나오긴했네 오늘 ㅋㅋ
그리고 그 수평컨텐츠에 왤케 미련을 가지는거에요
aos가 하고싶으면 롤을 하겠지 아니면 다른 aos게임들도 많고
누가 굳이 로아킨김에 aos까지 하고싶어할거같아요
물론 전카팩같은걸로 보상 목줄 걸어놓으면 얻을때까지야 사람 좀 있겠지
근데 그거 얻고 나면 끝이잖아요
스타드가르처럼 아니다 싶은건 걍 엎어버리고 중요한곳에 인력을 쓰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자꾸 그런 컨텐츠에 인력낭비하는거 진짜 아닌거같음
제발 rpg겜이면 rpg겜 답게 갑시다 자꾸 샛길로 빠져나갈라고 하지말고
rpg겜에서 수평 컨텐츠는 절대 동기부여가 될 수 없어요
@@Iiiiilllliil-p9v 심지어 3차각성은 작년 금강선때 초필살기같은 스킬과 더불어 기존 트포도 변경한다고 오히려 더 자세히 말해줬었음 ㅋㅋㅋ 어떻세 시간이 지났는데 더 퇴보한 설명을한건지....
저도 걱정이네요 pvp자체만으로도 감당못해서 잠정중단해놓고
AOS 만 작정하고 이갈고나온 게임사 생존서바이벌만 작정하고 나온 게임사 들 롤 배그 빼고는 사실상 다 폭망했는데
현재 PVP는커녕 PVE밸페조차 주기줄인다는 약속도 못지키는사람들이 AOS 생존서바이벌을 병행하면서 PVE,까지 세개 벨페를 잡겠다??? 정신차리면 좋겠네요 ㅠㅠ
차라리 수평을 낼거면 디펜스정도 수준의 감당가능한걸 얘기해야지 ,AOS 생존서바이벌 을 병행한다니 하...
로아가 떡상한게 군단장이라는 수직 컨텐츠 성장밸런스를 잘 맞춰서 그런건데
계속 실패한 수평컨텐츠 집착하는 이유가 뭐임?
뭐 언젠간 이것 중에 하나 성공하겠지 하면서 가챠돌림? 도박함?
그전에 유저 다 떠나서 시즌1으로 돌아가고 로우바둑이만도 못한 0.8% 점유율 되야 정신차릴거임?
물들어 올 때 노 저을 줄도 모르는 애들이 무슨 게임을 만들겠다고 깝치는지 모르겠네
솔직히 이번 로아온 아쉬운점이 너무 많았다
지금 로아에 존재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하거나 언급해도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고 업데이트 내역도 공개된것들 대부분 날짜 픽스도 안되어있고 몇몇개는 내년에 구경도 못해보고 그대로 다음 로아온 윈터에 그대로 나올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물론 저번 로아온때 보다 삼대장분들 말하시는거 좀 더 부드러워져서 듣기 편해지긴 했는데 그냥 그 뿐이였던거 같음
Q&A에서도 본인들이 선별한 질문만 받고 질문 몇개는 몇년째 똑같이 나오고 있는 질문인데 아직도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고
내가 유저로써 로아에 바라는점은 더이상 수평컨텐츠 불륨을 늘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이미 나와있는 수평컨텐츠들도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하는사람들도 극소수인 마당에 Aos니 모드니 계속내는거는 의미없는 행동이라고 생각됨 사실 로아가 흥했던 이유가 수직컨텐츠 레이드들인데 이전 발비쿠아 냈던 템포만큼은 힘들더라도 지금처럼 1년에 1군단장 1어비스 이정도 계획잡혀있는건 업뎃주기가 너무 길다고 생각됨 내가 그렇게 게임을 해비하게 과금하거나 하는것도 아닌데 이미 나도 수직적으로는 더이상 즐길수 있는 컨텐츠가 남아있지 않은상태인데 카멘까지 아무리짧아도 4개월 이속도면 내생각에 8개월넘게 남은거 같은데 그동안 유저들 대거 이탈될까봐 걱정도 좀 되고
년마다 레이드 어비스하나씩 나오는거 괜찮은건대 기준이 너무 높으신대요? 21년도가 이상했던건대 레이드 뚝딱 만드는거 아닌대.. 너무 게임 개발을 쉽게 보는건 아닌지 다른 업뎃도 많이 해주는데 그것도 다 일이거든요..
다른거 업뎃한다는게 aos같은거내고있으니 그런거임 pve밸런스 맞추는것도 벅차다고 4~5개월에 한번씩 밸패한다는 사람들이 Aos게임내놓으면 그거 관리는 어캐할라고 개발인력투자는 엄청했을텐데 로웬이나 툴루비크마냥 한두번하고 망할게 뻔히보여서 안했으면 좋겠는거임 그리고 년마다 1어비스 1레이드면 충분한건 절대아님 사람들 아브렐 1년 돌았다고 매번똑같은거 반복한다고 지루해했었는데 앞으로 레이드 하나내고 1년 도는게 당연해지는 꼴인데 그게 어떻게 충분한거임
@@user-kr8vp8vw4n 한국에서도 서비스 하는 겜들인데 취향에 맞는 겜 찾아가는건 어쩔수 없죠 즐겜 하시길
@에바 참고로 북미도 이미 ㅈ망함 봇 대략 잡아도 60퍼 이상이고 액티브 유저 꼴아박은지 꽤됨
@에바 로아 충분히 흥행중으로 아는데 동접자 rpg중에 세계 1위도 했다는거 봤었는데 아닌가요
공약 이행률 88.6%
공약 이행하지 못한 11.4%에 포함되어 있는 것 = 가르가디스, 볼다이크, 카멘
그런데 공약 이행률 88.6%만 자랑하고, RPG for all fans 를 슬로건을 초기에 세운 게임에서
주류가 되어야할 가르가디스, 볼다이크, 카멘을 제때 출시하지 못한 설명 혹은 진행경과, 하다못해 사과가 하나도 없이 수치놀음만 하고 있다는게 기가 찹니다.
게다가 카멘에 대해서는 정소림 캐스터가 불안함을 느꼈는지 이렇게 그냥 지나가면 안될 것 같아 카멘 출시일에 대해 다시 물어보지만,
나온 답변은 글쎄? 개발팀에게 혼나기 두려워서 정확한 기한을 언급 할 수 없다 등 회피성 답변 및 그저 23년 안에 나온다만 무한 반복
카멘이 개발중이라면 짤막한 홍보영상이라도 있을법한데, 영상으로 나온건 AOS, 태초의 섬 등 수평컨텐츠 뿐
마지막으로 이렇게 끝내면 여론 망할 것 같은걸 인식했는지 23년에 절대 나올 일 없는 카제로스를 홍보하면서,
카제로스도 결국 21년 로아온, 22년 로아온 섬머에 등장한 카멘과 같이 23년 로아온 섬머, 윈터에서 색깔만 바꾼 채로 화면만 등판 예정
정 떨어져서 못해먹겠네요. 접을랍니다.
카멘, 볼다이크는 첨 소개부터 예고의 예고로 23년 쯤 될 것 같다고 소개한거고 코라나 라던가 일리아칸 낼때 상황도 알려줬는데 잘가요
잘가요
장담하는데 이분 다음 로아온 때도 댓글에 보일 거임
난 소향눈나 나와서 라이브 해준 것만 해도 만족한다
Sweet Dreams, My Dream
샤워하면서 듣기라도 하려고 켜두고 씻었는데
소향님 나올때
뜨거운물로 씻고있는데도
소름이 돋았다..
1:59:35 이땐 몰랐지... 우리가 이렇게 연금술에 미치게될줄 ㅋㅋㅋ
"아! 저 볼라르 먹었어요"
마무리까지 강선이형 다운 퇴장이었네요 ㅋㅋㅋㅋ
카멘 개근상 줘야할듯 ㅋㅌㅋ 로아온에 3번째 사진으로만 출연하네
예고의 예고 ㅋㅋㅋㅋㅋ
쌩 모코코 말고는 만족할 껀덕지가 없는 로아온인데 치특신 거리는 애들은 진짜 종교인거임 알바인거임?ㅋㅋ
오늘 치특신분들의 성장이 보여서 너무 좋은 로아온이었어요!
농담도 하고 밀당도 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ㅎㅎ
치특신?ㅋ ㅋㅋㅋ 풉
@@amsp378 r그렇게 2023년은 불타버렸다......
로아에서 경제를 담당하고 있다는 분이 다계정 파악을 동일명의 다계정 만으로 하시는건
대가리가 박살 나신건가요 유저를 멸치 대가리로 보시는건가요?
나는 얘네가 자꾸 지들이 성공한 루트는 내팽개치고 이상한 거 시도하는지 모르겠음 ㅋ 시도를 해서 제대로 만들면 몰라 매번 만들다가 만 것처럼 내놔서 문제만 더 만드는데 선택과 집중 좀 제대로 해서 잘하는 거나 내놓지 ㅅㅂ ㅋㅋ 거따가 공약이행률 이건 도대체 왜 자랑하는거임 걍 짜잘이 업뎃으로 퍼센트 ㅈㄴ올리고 공약 실패한거에 대형컨텐츠 다 들어가있는데 정 존나 떨어짐 진심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게 그놈의 예고의 예고는 왜 하는거임 작년 로아온 발표내용에서 처리안된게 수두룩한데 그와중에 또 예고의 예고 ㅅㅂ 카제로스 그거 지금 보여주면 뭐하냐고 지금 업뎃속도 꼬라지보면 딱봐도 24년 여름에나 나오겠구만 제발 선택과 집중 좀 제대로하자 지금 니네가 잘하는것만 해도 벅차보이는데 멀자꾸 이상한거 추가해서 수습도 못할거 일만 키우는지
강선이형 한명만으로 만족해 형 건강하세요!
젠더락 캐릭 출시 순서에 대한 불만은 직변권을(젠더락끼리 호환되는) 판매하면 해결될 일 입니다.
" 아 왜 이번에 이캐릭이야~ 어떤 캐릭 빨리 내달라! " 이러는것도 보통 신캐가 빨리 나와야 본캐 주차하고 골드를 모으고있으니까 뭐가 합리적일지 판단이 안스고 귀속재료는 쌓여만가고.. 과연 지금 이게 맞나? 싶어 그러는거거든요. 보통 유저들은 본캐에 애정을 주고 투자를 하고싶어하지 부캐에 무리한 투자는 안하려합니다.
때문에 직변권이 없이 계속 젠더락이 나올경우 컨셉트가 유사하거나, 혹은 젠더락 캐릭이 더 우위에 있다는 인식이 생기면 본캐는 한순간에 고급 배럭에 불과해집니다.
그러니까 기존 유저들이 젠더락 나온다고 강제로 주차하고 골드 모으게 하지말고 젠더락끼리 호환이 되는 직변권을 판매하면
기존 유저도 본캐한테 투자를 해도 어차피 나중에 직변으로 옮기면 되니까 주차하거나, 게임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골드를 모은다는 행위나,
그럴필요 없이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수 있고 ,
다른 신캐들이 내가 원하는 신캐보다 빨리 나온다한들 "어차피 나중에 나와도 뭐 직변권 있으니까 크게 상관은 없겠다 언젠간 나오면 그때 다 옮겨주면되지 " 정도로
아쉬울뿐이지 지금처럼 출시 순서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는 해결될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이 신캐를 키운다고 잠깐 폭발적 상승세를 보이면서 소모하는 재화의 가치보다 직변권의 판매 수요를 크리스탈or 현금으로 하여 어차피 로아는 인식게임이니 , 밸패나 인식에 따라 자주 직변권을 써가며 왔다갔다 하는 수요가 꽤 있을거라 보고 회사측에선 지속적인 수익창출도 가능하여 고려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크...2020년에도 2021년에도 2022년에도...
로아온 윈터는 변함없이 한 해를 마감해가는 우리에게 선물해주는 서프라이즈 빅 이벤트 같은 존재랄까나...
매년마다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로아 개발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닷 (*^▽^*)
기다려. 아직이야. 나중에. 멈춰. 앉아. 무슨 개새기도 아니고 하염없이 기다리래ㅋㅋ 이러니 다 꼬접하지
로아온 보면서 첨으로 실망했음 보는 내내 게임 개발의 방향성이 이게 맞나 싶었음 분명히 이 게임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이유가 레이드 때문인데 개발진들도 잘 알 텐데 자꾸 이상한 거에 삽질을 하는지 모르겠음 가지무침,수평 콘텐츠 머 다양한 시도를 하는 거 자체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기존에 유저들이 좋아하는 거는 유지시키면서 그 짓을 해야지 일 년에 레이드 2개가 말이냐.. 22년때는 21년에 열심히 달렸기 때문에 레이드 2개 이해할 수 있음 근데 23년 때도 이건 아니지 않냐 이 게임만의 매력은 내버려 두고 다른 게임에서도 할 수 있는 걸 왜 자꾸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로아 시즌2 떡상 하게 만든 군단장 레이드는 느리게 하고
예술병 걸려서 동물의숲,심즈처럼 감성적인 수평적 컨텐츠나 만들고 있고 누가봐도 개쳐망할 aos에 인력 낭비중
개발진 수는 더 늘었을 텐데 핵심 컨텐츠는 예전보다 안 나오는.. 그리고 예전에 로아온 인가 라이브 방송에서 금강선 씨가 낙원의 문에 시절처럼 없뎃으로인해 손가락만 빠는 일 없게 한다고 한 거 같은데 참 얘네는 자기들이 한 말 엄청 안 지키는 듯
야..그런거 조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넘 미워하진 말자..ㅠ 난 연주가 제일 조았는데
카멘이 역대급으로 잘 뽑히길 기대해야지뭐... 시간을 그렇게 오래 끌게 됐는데
24일 로아온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알고리즘에 떠서 추억회상 겸 최신댓글있나 보러온 사람.. ㅜㅜ
일 끝나고 뒤늦게 정주행했는데 처음부터 소향님 노래 들으면서 울컥 금강선디랙터님 좋아진 얼굴보고 또 울컥 하지만 울컥한것도 까먹을정도로 정말 기대이상 풍성하고 알찬 로아온윈터였어요 다음이 더 기대되는 3대장님들이네요 2022년 고생많으셨습니다
2:06:01 바드 천상의 연주인데 저런이펙트는 처음보네여. 이펙트개선일지 4차트포 떡밥일지?
30시간을 하면서 안피곤한게임이 세상에 어딨냐..
@@kkojae0602숙제처럼 하니까 그렇지 ㅋㅋㅋ
@@kkojae0602 다른 rpg를 해도 오래하면 숙제라고 느껴질텐데..아님 다 돌리지 말구 롤이나 오버워치같은거 하면서 쉬엄쉬엄 하시면 됩니다
@@kkojae0602 요점을 이해 못한 건 아니구요 솔직히 지금당장 로아에서 큰 재미 느낄려면 군당장을 잡는건데 다양한 이유로 재미없다면 다른 게임 해보라는 쓸데없는 도움이 됬을지도 모를 그런 해결책이였구요. 1600이상인데 1475 보스를 잡는게 이상하긴하죠 ㅋㅋ
@@kkojae0602 와 이렇게 해준다고? 갓겜 - 정상
내년에 새로내는거 카멘뿐이라고? ㅈ망했네-정상
로아온 이따위로 해놓은거보고 빤다고? 머리 깨졌네
-비정상
아니 로아온 이걸보고도 깐다고? 카멘만 나온다고 이해한건 너가 로악귀라서가 아니고? - 비정상
그냥 로아가 방향성을 하드한 유저가 아닌 평균유저에 맞췄다 발표한거라 그에 맞춰서 자기에 맞는 입장표명만하면됨. 하드유저는 그렇지않은 유저 절대이해못하고 반대도 절대이해못함. 나도 직장이나 이것저것하면서 진짜 가볍게 하는 유저인데 아브렐슈드2관문 내부 5-6관문은 새로 배울엄두도 안나서 이제 1년6개월이 넘었는데도 1540이 최고렙임. 3-4관문도 너프 후에 처음으로 학원다니고 트라이 겨우겨우다녀서 지난주 반숙팟 선클함. 내입장에서 이런 속도 너무좋음. 9캐릭 매일은 아니지만 한번씩 카던돌면 그렇게 재밋을 수가 없음.
그냥 입장표명만 하면 끝이지 반대를 깔필요가 없음. 똑같이 게임에도 요구는 할 수 있지만 로아온으로 몇번을 안하겠다고 답변들었으면 하드유저는 그냥 떠나면되는거아님? 요구는 권리가 맞는데 욕도 권리는 아니잖아? 현실에서도 식당가서 반찬 더 달라고 할 수 있음. 근데 식당에서 싫다고 계속하면 안오면 그만아님? 그리고 싫다고 계속하는데도 더달라고하는건 진상아님? 다른의견 깔필요도 없고 무리한 요구할 필요도없는거임
오늘 정말 치특신입니다!
와 태초의섬,와 공룡,와 로그오브레전드,와 1각 2각 섞은 3차 각성기 와와와와
1:39:45
노후화된
개선이 필요한 직업 패치해준다던 팀장 어디 구석에 쳐박혀서 잠만자나?
2년째 개선점이라고는 전문의빼고
축오 버그 수정할줄몰라서 틱수 삭제 / 설명한줄없이 버그라면서 특화계수삭제 /멀쩡한 무력 나락보내기 뿐인직업 언제 개선해줄건데
3년동안 전문의 하나받은거빼면 쥐뿔도없는직업 언제 개선해줄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금강선 빠지니까 일처리 참으로 대단하게 한다
구직업 우선으로 하겠다던거 벌써 2년째 기다리고있고
그 잘난 내부지표 까라도해도 못까고
개선점이라고 내는꼬라지들보면 쓰지도못하게 하고있으며
금강선 디렉터 있을때는적어도 낭만이라도있고 어떻게든 해줄려고하는식이엿는데
이딴것들이 팀장이랍시고 올라와서 저러고있으니
너무 사랑해서 집착하다 싫어지고 질려가는것보다 조금만 공간을 두고 쉬면서 다른게임도 해보다가 중간중간 이벤트나 스토리 나오면 오래 알던 친구랑 차 한잔 하듯이 만나고 다시 현생 살다가 엔드컨텐츠 나오면 오랫만에 같이 놀러가서 술 찐하게 한잔 먹듯이 플레이 하는게 rpg를 즐기는 방법인듯 싶어요.
(심판의 서는 그걸 못하게 막는 족쇄같은 거였지만)
강선이형이 진행했던 로아온이 왜 좋았나 생각해봤는데.. 세심한 관심도 있지만 강선이 형이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심인게 느껴져서.. 그래서 같이 꿈을 꾸었던거 같아 ㅠㅠ 소식 들려줘서 너무 고맙고 한결 편한 치특신 군단장님들과 오늘도 로아를 즐길게 사랑해 강선이형!
R.I.P.
게임 하나를 계속 하다보면 언젠간 질리게 되어있음 게임 운영방식이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고 진짜 그렇게 생각되면 접으면 그만임
접는 것도 본인 선택이니 뭐라고 할 이유도 없거든 내가 존나 웃긴건 그렇게 맨날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고
맨날 화난 상태로 게임 대체 왜 아직도 붙잡고 있음? 그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 할 필요도 없는데 뭐하러 하고 있냐 이 소리지
난 솔직히 말해서 게임 존나 나락 수준으로 개쓰레기 폐급으로 운영하는거 아닌 이상은 필요 이상으로 화 낼 필요도 없다고 봄(불만 표출을 아예 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님)
로아가 지치고 힘들면 다른 게임 찾아서 로테이션 느낌으로 번갈아 가면서 해보고 그래봐 그리고 소신발언 좀 하자면 로아도 다른 게임이랑 별반 다를게 없어
아무튼 뭐 그렇다고ㅇㅇ.... 요새 유저들 뭐랄까 짜증 한계치 뚫어버려서 공격적으로 변한 느낌이라 함 말해봄 반박시 니 말이 다 맞고 존중함.
닌평생 화내지마라??
@@첵스초코-v4v 왜 그딴 해석이 나옴? 난 '필요' 이상으로 화 내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언제 아예 화 내지 말라고함ㅋㅋ?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지말고 넓게 좀 바라보고 그러셈 나도 게임 하면서 짜증나고 화 내는 순간 있음 이건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고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글 내용 똑바로 읽고 답글 다는거 맞지? 내 글의 결론은 스트레스 쌓일 정도로 화 내지말고 스스로 조절도 못할 만큼 감당 안되면
잠시 접어두고 다른겜이랑 병행해서 하라는 소리임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글임??
카던 보상을 첫 던전에 75%주고 두 번쨰에 25% 줘서 두 번 돌던 한 번 돌던 선택하게 해줬으면 좋겠긴 해요.. 결국 두 번 돌면 지금 두 번 도는 것과 보상은 같지만 피로도가 높다고 생각하면 한 번만 돌아서 75%를 선택하게 된다던가 하는 퍼센테이지는 테스트 해보고 잘 조절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여
매일하기 힘들면 걍 패스하고 휴게 채워서
하면 그만인데 굳이 보상 비율을 나눠달라
하시는건지 본캐만 매일 돌리시고 나머지
부캐들은 휴게 모아서 요일별로 나눠서
돌리세요
두번돌거 한번 돌게 해달라는건데 위댓들은 이해를 못하노 ㅋㅋ
강선이형 보고싶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번엔 공약이행률 100퍼달성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40:33 귀여운 하프 소녀
41:03 예쁜 연주녀들
45:06 깜짝 손님 1(소향)
56:57 세토분장 박나래(우유)
1:00:00 미국손님 철상이
1:03:39 수줍은 하트 1:03:50 진한 감동 ㅜㅜ
1:11:38 깨알 섬마자랑
1:12:57 내일은 치특신(삼대장 등장)
1:15:44 김장훈 빙의
1:18:55 2022 업뎃 리뷰
1:27:40 군단장 처치 사망 횟수
1:29:20 고인물 그잡채
1:30:25 고인물 그잡채2
1:31:33 킹오브 고인물
1:35:25 주요 이슈
1:53:00 23 업뎃 계획발표
1:57:15 준비해왔으(급발진)
1:58:58 버퍼링스
2:00:02 제2의 치특신(골드 소모처)
2:10:22 이제 머함??
로스트아크 아프지 않게.. 꼭 옳은 길로 돌아와주세요.. 안좋은 것들과 싸워주세요
믿어요 로스트아크
한국서버와 북미 글로벌섭의 진도를 맞추기위해 한국서버 장기유저들은 얼마나더 사골을 우려야할까요.. 1년동안 아브렐잡았잖아요 그간 강행군의 감사함에 그땐 잘참을순있었어요 그치만 1년넘게 또 일리아칸만 잡아야한다니..주레지옥 낙원지옥 알고지옥 다버티며 함께한 친구라면서요 이미뉴비가 아닌데 로아는사랑하는데 제가 다시뉴비가될순없잖아요.. 쉬다오래서 쉬고도왔잖아요.. 또쉬라는건지 이제 베타테스터는 떠나라는건지 너무야속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로아온준비 열심히 해주신거감사합니다 올드유저지만 뉴비유저들은 사랑스러운모코코였던것처럼 늙고 오래된모코코도 사랑해주세요
동감합니다 북미서버 관계자 말로는 한국섭과 북미섭 계속 3~6개월 텀을 둔다고 실제로 언급하기도 했고여..현재 한섭과 1년이상 업데이트 차이나니 그동안 한국섭 수직 컨텐츠를 질질 끌면서 북미서버 업뎃을 가속화 시켜 6개월 텀 까지 끌어 올리려는 속셈 저는 진작에 알아 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3년 너무 기대 되요~!!
3:01:15
네온사인 제작자입니다
공모전이벤트 당시 주소지를 입력하는걸 깜빡해 시상목록에서 제외되었습니다(저의 불찰ㅠ)
그래도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스마게에 선물로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Sohyang ❤❤❤❤❤
AOS,디펜스,로틀그라운드 솔직히 이것들 갑자기 나온것도 아니고 예전 로아온때 다 발표했고 그땐 반응 괜찮았던 것들임 개인적으론 나오는거 환영임. 제작진이 섬 컨텐츠를 통해서 겜 내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유저도 취향에맞으면 즐길수 있으니깐
근데 일단 타이밍이 너무안좋다. 논란거리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지못해서 불만 가득 쌓인 상황에.. 첫인상부터 ㅈㄴ구겨놧음..
그리고 만들어놓고 망하면 유기하는 컨텐츠가 될까봐 두렵다.(항해가 대표적 예시)
할거면 제대로해서 니즈를 충족시켜야지
못만들면 결국 카멘안만들고뭐함? 소리가 나올수밖에 없는듯. 아무튼 잘됐으면좋겠다
그래서 카멘 언제 나옴 ㅇㅇ?
그래서 카제로스 언제 나옴 ㅇㅇ?
그래서 소울이터 언제 나옴 ㅇㅇ?
그래서 인파이터 남 언제 나옴 ㅇㅇ?
아 그저...^네우린여전히그게임해요^
내.년~^^
기다리는거싫어ㅠㅠ
와 빛강선과 소향님..
난 천천히 하는 유저라 그런지 이번에 너무 알찼음....♥
1:03:10 강선이형 ... ㅜ 너무반가워서 집에서 소리질렀어 ㅜ
Qna현장 왜안하냨 왜불렀노?;;; 결국 레이드 내년이네...최소 1년6달 또 기다려라?ㄷㄷ 로아떡상이유 생각해보시길...메가 망해서? 그것보단 빠른 수직레이드 패치로 유저 정신못차리게해서 성공한거다 어휴 답답아
올 한해, 그리고 오늘 하루 정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다음 한해도 또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도 챙기시구요 ㅎㅎ 오래봐야죠
치특신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건강 챙기세요!!!!
전재학 수석팀장님 !! 한달남았다고 했을떄 사람들이 반응이 안좋은데 한마디해주세요 저희 더떙끼면 영혼이 갈려나가요라고 드립좀 쳐주세요 !!! 드립이 여러분들을 구할수있어욤!
치특신 로아온 좋았다!!! 2023년에도 행복로아하겠습니다 로아 개발진 여러분들 감사합니다b
이겜은 이제 rpg가 아닌것같다.
무슨 미니게임천국 동숲 짬뽕만 되감
rpg의본질인 더욱더 강한보스 엔드컨텐츠 1년에 한번 업뎃ㅋㅋ
자기들 방향성이라고 생각하면 유져는 안하면 그만이지만, 초기 슬로건인 for all rpg fans는 이제 절대 들먹이지 말길
Singing angel Sohyang ~~~
수평하다 망한 시즌1 리셋하고 그새 까먹고 제일 망한 컨텐츠를 시즌2와서 주력 개발중인데 누구냐? 회장 오더야? 아님 강선이형 고집? 아니면 이것저것 다받아 들이는 예술병 사내 문화인거냐? 기다리란 말만 도대체 몇년째야진짜
로아운빨디펜스,로아타워디펜스,로토체스 이런거만 만들어도 진정한 수평컨텐츠 완성인데 ㅉㅉ 이미 고일대로 고인 피빕컨텐츠가 어떻게 수평컨텐츠 ㅋㅋ
@@까미-g1v 그런 컨텐츠는 옛날부터 많긴했음 쟤들이 쓸데없는거 만드는거 조아하자낭 그게 낭만이라구 했자나
솔직히 말씀하신것중에서 로토체스 조차도 소화할 능력이 안돼보임 ㅋㅋㅋㅋ 디펜스 정도나 해야지 무슨 ㅋㅋㅋㅋ
까놓고 지금 로아개발하던거 싹다멈추고 전부다 AOS 나 로틀그라운드 둘중하나에만 쏟아부어서 만들어도 9할 이상 망할듯
근데 AOS 로틀그라운드 로아를 병행개발한다라...
로아 참좋아하는게임인데 상당히 아쉽네요
신나게 발표하시는 모습을 보는게 기분좋은 로아온이었어요
데면데면했던 친구랑 오해를 풀고 지난 회포를 푼 느낌이랄까ㅋㅋ
제작자 여러분들의 노력과 애정이 많이 느껴졌고
믿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할수 있었어요
앞으로 업데이트 해주실 컨텐츠들 정말 기대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지마세요!
강선이형 들어올 떄 진짜 뭉클함 ㅠㅠ
왜 제대로 패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왜 그랬는지 어떤점이 문제였는지 짚고넘어가지 않은건가요? 그냥 대답을 아예 회피하거나 묻어갈려는 방식 계속 보여주시는데 좀 아닌거같아요
개인적으로 많이 많이.. 상당히 많이 아쉬운 로아온이네요.
예전 로아온 소식
1. 군단장 카멘
2. 가디언 가르가디스 ( 2023년 2월 )
3. 연금술사들의 성지 볼다이크 ( 2023년 2월 )
4. 여성 슈샤이어 신직업 슬레이어 ( 2023년 1월 18일 )
5. 심연의 루프
6. 태초의 섬 ( 2023년 3월 )
7. 니나브와 실리안 애정 호감도 ( 2023년 3월 )
8. 클래스 3차 각성
9. 로아 방식 AOS 컨텐츠 누크만
+@ 클래스 개선 및 밸런스 조정 ( 2023년 1월 )
+@2 서포터 중심 MVP 개선 ( 2023년 1월 )
이번 로아온 새로운 소식
1. 군단장들의 카제로스
2. 가디언 베스칼
3. 여성 데런 신직업 소울이터
4. 남성 애니츠 신직업 인파이터(?)
5. 버림받은 데런들의 대륙 쿠르잔
6. 기억의 오르골 두번째
7. 악보 시스템
8. 영지 업데이트 ( 2023년 3월 )
9. 3차 신규 전설 아바타
10. 편의성 개선
11. 그래픽 업그레이드
12. 아브렐슈드 헬 ( 2023년 3월)
13. 하누마탄 시련
14. 겨울 이벤트 ( 프레이야, 하익+++, 아크패스)
+@ 연성 시스템 ( 2023년 2월 )
이중 절반은 이전 로아온에서 나왔던 소식이었고, 이렇게 나오게 되니 이번 해 로스트아크 업데이트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이럴거면 저번에 로아 다른 게임 좀 하면서 쉬었다가 다시 돌아오라고, 한번 말씀 하셨었었는데,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싶네요.
저는 이번 해의 로스트아크 업데이트 상당히 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번 해도 그런 업데이트 일정과 비슷한 스피드로 로스트아크를
즐겨야 한다 생각을 하니 애정이 있는 로스트아크를 계속 해야하나 아니면 이대로 마음을 접어야 하나 상당히 복잡한 심정이네요.
이번에 볼다이크가 나오는데 이건 군단장 컨텐츠처럼 레이드 던전이 아니냐 하시겠지만 개인적인 입장과 생각으론 깊이가 뭔가 많이 다름을
느끼기에 개인적으론 상당히 차린건 많은데 먹을건 진짜 단 하나도 없는 그런 로아온이었습니다. 상당히 아쉽네요. 로아는 계속 하겠지만..
마음이 많이 불편하네요.
제발 aos에서 손을떼주라
일단 금강선씨가 똥을 엄청 싸고간게 느껴짐
그냥 기획안건만 잇던걸 재작년부터 공개를 해버렷으니 지금 나오는 세분은 햇던말 또 하는 그림밖에 나올수밖에없지
그렇다고 금강선마냥 계속 기획만하던거 풀어버리면 업데이트에만 쫓기게 되고 어떻게든 이 사단날꺼 지금 세분께 잘 떠넘겻고 감수하시는거같아 안쓰러움
근데 저 일정을 기달려줄 사람이 있을까? 유저간담회랍시고 다들 착한소리만하시는데 이해가 잘안됨
저번 생일방송때도 큰거온다고 아무것도 얘기안하더만 뭐가 다른건지 모르겟음 그냥 전에 햇던 로아온 총집합편 같은느낌임
꺄아아아아아아 로스트아크 사랑해애애애애애애애앵
이번 로아온의 최대 수확은 극특좌 발견. 역시 로아는 특화겜이 맞다.
진짜 기대 이상 로아온 이였습니다.
아니 aos모드에 왜케 집착하냐 ㅋㅋ 저대로 나오면 할 사람이나 있겠냐 아무리 잘만들어도 완벽한 대체겜들이 있는데 저걸 하겠냐고 ㅋㅋㅋ 차라리 간단하면서 중독 성있는 디펜스류나 오토체스류를 만들던가 스타도 유즈맵 개인제작자가 쉽고 간단한 메운디 같은거 한번 터지니까 점유율 떡상하던데 로아는 아무도 안할거 같은 컨텐츠에 고급인력들을 몇개월째 붙잡는거야
ㄹㅇ pvp는 가망없는거 알고 다른거로 이스포츠화 되는거에 환상을 갖고있는거 같은데
진짜 아무도 안 할 듀랑고, aos, 미니게임 쳐 만들 인력 다른데에 썼으면 3월내에 카멘 나왔을텐데 ㅋㅋ
이정도면 혁빈이형이 원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난 로아 갓겜충이라 이번에 나온 것들만으로도 나쁘지 않긴 한데 그놈의 aos는 왜 자꾸 만드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그거 할거면 롤하러 가지...
로아라는 플렛폼을 가지고 여러 장르의 겜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이야기 한적 있음 예를들면 루테란전기는 콘솔 게임으로 내는 방향 같이 겜사 방향이 있다보니 아쉬울수는 있다고 봄
수평 좀 그만...로아가 떡상 한건 군단장 레이드 컨텐츠인데 거기에 집중하지
왜 자꾸 옆길로 빠지는지..굵직한 업데이트는 작년 로아온 떄 보여준거랑 똑같음
수평도 뭐 디펜스같은 간단한 감당할만한걸 얘기해야지
당장 PVP는커녕 PVE밸페 주기 당긴다는 약속도 못지키는 사람들이
AOS 랑 생존서바이벌 각규모가 로아급인것들 밸패를 병행하면서 뭘어케하겠다는건지 ㅋ
내년에 카멘이랑 카제로스 나오는 거 아닌가요?? 특히 카제로스는 대규모 전투라 개발도 신경써서 해야 할 거고 스토리라인이랑도 맞춰서 나와야 하니 대륙업데이트랑도 시기 조절 하려면 괜찮은 거 같은데...일년에 군단장급 레이드 두개라고 생각하니까 전 괜찮던데ㅜㅜ 근데 aos는 나도 별로ㅎㅎ
@@user-zg1ki5hg7s 아브헬이랑 같이 얘기나온 한우시련도 3월까지 목록에 없고 카멘은 그 이후일텐데
그러면 로아온 썸머 직전에 카멘내고 썸머 할거같진 않고.. 사실상 섬머때 일리아칸처럼 영상 살짝보여주고 이제 진짜진짜 나옵니다 하면서 7월 중순 말에 나올듯하네요...
그러면 카멘 보다 더 큰 규모인 카제로스가 내년에 나온다..? 기대도안합니다 ㅋㅋㅋㅋ 카제로스는 올해안에 영상소개나 나오면 다행이겠네용
@@user-kr8vp8vw4n ㄹㅇㅋㅋ
개인적으로 별등섬 가사하고 넘좋았어요!!
소향노래하고 다른맛으로 감동이라 좋네요
공약이행률 보고 알았다ㅋㅋㅋ 얘내가 주는 정보나 그래프같은거 믿으면 안된다는걸ㅋㅋㅋ 거짓은 없을지라도 교묘하게 좋게 포장한 빚좋은 개살구라는걸
밸패를 세모로 표시해 놓음ㅋㅋ
기대 이상의 알찬 로아온이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강선이형도
발전해가는 삼대장님들도
그리고 알찬 컨텐츠들도
앞으로도 다같이 싸우지말고
꽃길만 걷는 로아가 되길
앞으로 계승 방법 같은 것들 고민하신다고 하니 희망이 있네요 이 무한계승에 지쳐있었거든요 ㅠㅠ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개선부분 , 업데이트 내용들이 알차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치 특 신 ^^
pve 스킬 피해량을 a.xx%증가or감소 시켰습니다 ㅇㅈㄹ 해놓고 4~5개월주기마다 밸페한다는게 적당함? 테섭논란있던건 몇주만에 바로바로 바꾸더만
삼대장님들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점점 진행능력이 좋아지고 계십니다
오늘 내용도 만족하지만 무엇보다 앞으로 있을 로아온에서 더 진행 잘하시는 모습을 기대해도 되겠다 이런생각이 드네요👍👍
선발대들은 솔직히 불만일거같고 모코코는 만족할듯요
늘 선발대만 쳐맞지 ㅋㅋ 카멘 내놓아서 뉴비보다 카멘 적은것도 ㅈ같고, 선발대 보상안은 결국 내놓은것도 없고ㅋㅋ 타명의 다계정은 잡히지도 않는데 생각하신거보다 문제가 적다ㅇㅈㄹㄱㅋㅋㅋㄱ
@@seoulPark3 그렇게 선발대는 분노를 넘어 해탈해버렸다...... 2023년은 암울한 한해.... 이렇게까지 무너질줄
로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로아온 복붙이냐.. 공약이행율 88.6% 기가찬다 유저들을 개돼지로 취급하네
아니 댓글만 봐도 보이네 여론 좋아보이고 싶은건가? 왜 아예 댓글 막지 그럼?
운영진님들아 비판적인것도 감수를 하셈
비판.부정적인 댓글은 삭제 중
방구석 Y열에서 봐서 아쉬웠지만 너무 즐거웠어요!
세 팀장님들, 로스트아크 팀 모든 분들, 진행 맡으셨던 소림좌까지 내년에는 로아와 함께 더욱 더 행복했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콩]
감사콩~
치특신 고생하셨어요 🎉
여러 캐릭터를 키우는 사람들은 어벤저스 처럼 여러 캐릭 데리고 나가서 AI와 교체해 가며 전투하는 시스템을 넣을 수는 없을까? 숙제 같은 부분도 여러 캐릭터 매번 따로 돌리지 않고 좀 더 많은 보상 받을 수 있게 디자인 되면 게임 피로도도 낮추고 좋을거 같은데...
강선이형이 내년에 1부 스토리 마무리 된다니까 내년안에 카멘이랑 1부 최종보스인 카제로스 레이드까지 나오겠지??
카제로스가 내년에 나오겠냐 ㅋㅋ 카멘으로 1년 우려먹을 것 같은데
2023 섬머에도 카멘 예고하면 벌써 4번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예고의 예고의 예고의 예고는 좀 심한거 아니야??
재밌었다~
좋아 좋아 이제 숙련이 되가고있쒀!!
소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코코 임티 너무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 헤헷콩 [감사콩]
레이드 때문에 시작했는데 나오는건 나사빠진 배틀로얄,aos,미니게임 뿐이네... 도대체 무슨겜을 만들고 싶은건지
오늘 임점 꼬라지보면 오래갈 게임은 아님 빨리탈출합시다~
로아온 보고
와 이렇게 해준다고? 갓겜 - 정상
내년에 새로내는거 카멘뿐이라고? ㅈ망했네-정상
로아온 이따위로 해놓은거보고 빤다고? 머리 깨졌네
-비정상
아니 로아온 이걸보고도 깐다고? 카멘만 나온다고 이해한건 너가 로악귀라서가 아니고? - 비정상
그냥 로아가 방향성을 하드한 유저가 아닌 평균유저에 맞췄다 발표한거라 그에 맞춰서 자기에 맞는 입장표명만하면됨. 하드유저는 그렇지않은 유저 절대이해못하고 반대도 절대이해못함. 나도 직장이나 이것저것하면서 진짜 가볍게 하는 유저인데 아브렐슈드2관문 내부 5-6관문은 새로 배울엄두도 안나서 이제 1년6개월이 넘었는데도 1540이 최고렙임. 3-4관문도 너프 후에 처음으로 학원다니고 트라이 겨우겨우다녀서 지난주 반숙팟 선클함. 내입장에서 이런 속도 너무좋음. 9캐릭 매일은 아니지만 한번씩 카던돌면 그렇게 재밋을 수가 없음.
그냥 입장표명만 하면 끝이지 반대를 깔필요가 없음. 똑같이 게임에도 요구는 할 수 있지만 로아온으로 몇번을 안하겠다고 답변들었으면 하드유저는 그냥 떠나면되는거아님? 요구는 권리가 맞는데 욕도 권리는 아니잖아? 현실에서도 식당가서 반찬 더 달라고 할 수 있음. 근데 식당에서 싫다고 계속하면 안오면 그만아님? 그리고 싫다고 계속하는데도 더달라고하는건 진상아님? 다른의견 깔필요도 없고 무리한 요구할 필요도없는거임
소향님 찐팬인데 오늘 진짜 긴장 많이하신거 같네요ㅋㅋ중계 음향이 많이 아쉬워서 직관한 사람들 개부럽..
잘 봤습니당
마지막 탈출의 노래 연출 진짜 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 다들 고생하셨어요~
미녀소림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