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지기 칭구캉 부전시장 에서 회 한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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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올만에 칭구를 만나서 나들이 했다
    다른 칭구들은 바쁘고 거의가 치매와 우울증이 와서 소통이 힘든다.
    무조건 움직이고 소통하고 돈 안드는 카톡도 부지런히 하고 그러면 좋을텐데 어렵다.
    나도 우울증 으로 고생을 했는데 거의 나은듯 하다.
    꼰대들아 움직여라.
    그래야 자식들과 주변사람들한테 구박 안받는다.

КОМЕНТАРІ • 3

  • @7486jh
    @7486jh 7 днів тому +1

    젊은이도 하기힘든, 유튜브촬영을 어르신이 잘하시네요..
    회가 아주 맛나보여요~!

  • @genie8695
    @genie8695 8 днів тому +1

    왠일로 면도를 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