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tiffanyshin4539
    @tiffanyshin4539 Рік тому +11

    이 여자 뭐지?첫인사 가서 그런대접을 받고 결혼생각을 했다는게 한심하네 ㅉㅉㅉ 사랑이 아무리 좋아도 자존심도 없네?그니까 왜 오지랖을부려 떡밥을 던지나요?딸년 자 알 둔덕에 아버지는 무슨죄 ㅉㅉㅉ 첫인사 갔을때 깼어야지???

  • @user-cn9tn2fv8j
    @user-cn9tn2fv8j Рік тому +27

    참 이애두 한심한 애구나
    남친과 사겼었어면 남친 부모의 성향을 어느정도 알았을텐데 그것도 모르고 상견레 까지 해 결국은 밑바닥까지 보고 그것도 아버지 덕택에 파혼한건 아닌가?
    한심한 애구나

  • @user-qs8vg8vd4y
    @user-qs8vg8vd4y Рік тому +8

    결혼은 두사람만의
    일이 아닙니다
    시부모님의 무례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옛말을
    생각하게 합니다
    아버지의 현명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분 만나시길 ~

  • @user-mf5hl8qd5z
    @user-mf5hl8qd5z Рік тому +5

    이 아침 통쾌하게 사연 들었습니다

  • @susanna85901
    @susanna85901 Рік тому +13

    참... 부모가 아들 앞길을 막네...에휴...
    파혼은 잘 했어요...인성이 그모양이니 주변 사람까지 다 떠나니 말이예요
    아버님의 현명하심이 쓰니님을 인성 쓰레기 집안에서 구하셨네요 ㅎㅎㅎ
    좋은인연 만나시기 바랍니다...^^

  • @pjo-
    @pjo- Рік тому +19

    졸부의 만행으로 천벌 받아 쫄딱 망했군요. 현명한 아빠의 선택에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첨부터 맞지 않은 결혼..엮겨서는 안될 사람들입니다. 다 잊고 행복하세요.

  • @soulmate2525
    @soulmate2525 Рік тому +10

    부친의 판단으로 나락으로
    떨어질뻔한 딸을 구해주셨네요
    첫 만남부터 잘못된것임을 알면서
    남친이 좋아서 감당하고 살뻔했는데
    결혼 후에도 이혼이 답이였겠지만
    처음부터 아닌것은 아닙니다
    참고 견디면 알아주겠지라는 순진한
    생각으로 결혼했다면 더 힘들었겠죠

  • @hahakjk
    @hahakjk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하엿튼 첫 인사 갔는데 사람대우 안하면 결혼은 고사하고 바로 탈출해야함.

  • @user-sn9to4jv7k
    @user-sn9to4jv7k Рік тому +7

    졸부근성 보이다가 좋은사돈 놓쳤네 결혼은 당사자만 봐서는 안됩니다 가족과 엮여서 살아야 하기에 가족인성도 상대 만큼 중요하지요 좋은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 @user-xt1wj2op2r
    @user-xt1wj2op2r Рік тому +5

    여자가 너무 순진해서 별별 꼴을 다 보네.

  • @user-xg6jv6pl1b
    @user-xg6jv6pl1b Рік тому +1

    응원합니다

  • @user-gp4zv9tk7w
    @user-gp4zv9tk7w Рік тому +3

    군 소재지서는 선후배 무시 못하고 그 지역 유지 무시하다간 외지서 와서 식당 차려봤자 쫄딱 말하지

  • @tkcu5774
    @tkcu5774 Рік тому +4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 예비시모 타고난 성품 어디가나요 시집가면 시모 때문에 평생 마음고생 떠날날이 없겠네요 파혼 잘했어요 앞으로 좋은 이연을 만날길 바랄깨요

  • @user-mm6hg4mf9r
    @user-mm6hg4mf9r Рік тому +3

    참 답답한 아가씨 헛 똑똑이 뭘 식당가서 일하고 참어이 없다 부모까지 욕보이고 눈좀 크게뜨고 인생공부 더하고 시집을 가든지 ᆢ

  • @aoqjflr_300
    @aoqjflr_300 Рік тому +2

    돈이 조금 있으면 저렇게 무뢰하게 굴 수가 있을을까요?
    남산위에서 내려다보면 수많은 건물들이 각자 주인이 있건만
    자기가 제일 부자라고 할수있는 것인지...예랑이 집안은 세상을 참으로 좁게 사는군요
    돈이라는것은 흐르는 강물처럼,,한줌에 물을 어제는 니꺼, 오늘은 내꺼이듯 잠시만 쥐고 있을뿐인데..
    오늘의 사연 잘듣고 출근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클릭!

  • @user-fy9sf2xq6g
    @user-fy9sf2xq6g Рік тому +1

    부모의 인성 꼭봐야합니다
    피는 옷속여요

  • @user-fk3hq5ly2x
    @user-fk3hq5ly2x Рік тому

    나락은 익을수록 고개를숙이는데 님의부친께서는 많은덕을 쌓아오셨네요 세월의누적만큼이나 선견지명이 탁월하시어 딸래미의인생을 구하셨고요 살다보면 진실되고 참된인연은 돌고 돌아서라도 또찾아옵니다 한두번쯤은 강하게 패대기처본뒤 확신이서면 알콩달콩 잼나게 살면됩니다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면서 힘내십시요

  • @user-xx3rs9on7t
    @user-xx3rs9on7t Рік тому +2

    모자란딸때문에 부모가 무시당하고 험한꼴당했네..ㅉㅉㅉ 시댁될사람들이 개차반인건맞지만 쓰니가 젤 한심하다

  • @user-yt7pv6mx7v
    @user-yt7pv6mx7v Рік тому

    실제 이런 사람이 있을것 같지는 않다는...

  • @squalljeon5008
    @squalljeon5008 Рік тому +1

    1등 ❤️ 💙 💜 💖 💗 💘 ❤️ 💙 💜

  • @user-zw5tw9tb7y
    @user-zw5tw9tb7y Рік тому +1

    쓰니 본인이 우유부단하네요
    아니다 싶으면
    단칼에 거절해야하는데!
    결단력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