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호자가 오랜만에 마음에 들게 정상적이다.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네. 보통 가족들 보호자들이 암걸리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는데 , 이번 아들 보호자는 훈련에 군말없이 적극적으로 따라주고 강훈련사님의 방식을 계속 이해하네. 우리개 불쌍해서 어떻게하냐며 눈물흘리는 보호자들 극혐인데
일부 시바견 아주 공격적 입니다. 무섭습니다. 저희 반려견 말티푸 (4.5kg)는 산책하다 이유없이 지나가던 1살 반 (크기 중형) 짜리 원래 공격성 있는 시바견한테 목덜미를 꽉 물려서, 그네처럼 왔다 갔다 흔들리다 죽을뻔 해서 제가 목숨걸고 제 발로 시바견 배를 꽝 차고 간신히 안아서 살렸어요 ㅠㅠ 반려견 목에 피가 줄줄 났고 저도 손등에 약간 깊게 많이 할큄을 당했어요. 저녁 9시라서 24시간 동물병원 찾아서 응실 가고 난리였어요 ㅠㅠ 시바견 견주가 여대생 2명 이었는데, 전혀 시바견 컨트롤을 못하고 심지어 줄도 안당기로 본인들이 한숨쉬며 울더라고요 ㅠㅠ 이전에도 몇번 사람을 물었었다고 하고, 그 다음날로 갓형욱님께 훈련 받으러 갔다고 합니다. 처음 본 시바견 옆에 가면 일단 반려견들 조심 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바랑 진도 같은 애들이 혹한 환경에서 '알아서' 살아남느라고 저런 성격 가진 애들이 많다고 예전에 보듬 세미나 영상에서도 말씀하셨음. 실제로 시바이누 편이랑 진돗개편이랑 성격 설명이 상당히 흡사했고, 키우는 난이도가 높은 아이들이라고 설명했던 거 기억남. 이쁘다고 바로 입양하지 말고 사전 검색 좀 해보고 내가 과연 감당할 수 있을지 좀 생각해보고 들였으면 조켔다...
잘 대응하셨네요! 사료 간식 건강하고 맛난거 집에서 많이 챙겨줄텐데 밖에 굴러다니는 출처분명의 뼈나 음식물을 먹는것은 위험하니까요. 단호하게 안된다고 빼앗고 사람을 위협하면 단호한 행동을 취할것. 그게 뭣도 모르는 남이 볼 때 개한테 너무하다~ 뭐다~ 해도 신경쓰지않으셔도되요. 결국 반려견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감당하는사람은 같이사는가족, 주변이웃들이니 앞으로도 단호하게!
일본인 친구한테 "요즘 시바견이 인기가 있잖아~ 여기(한국/일본 아닌 외국입니다)서도 많이 키우더라"했더니 "앗...근데 그 종이 성격이 좀 별로잖아" 그러더라구요. 현지에서도 악명 높은지도 모르겠어요. 3개월 차에 저러면 전 진짜 안 키웠을 거 같아요. 개도 소중하지만 가족과 나의 안전이 일순위니까요.
@@marksmithcollins 푸훗 그럼 물에 유형력 행사해서 집어넣었지 들어가라고 시켰냐 ㅋㅋㅋ 이 무학력 짐승아, 말장난하지 말고 단 하나라도 반박이나 해 봐라 ㅋㅋㅋ 푸훗 사람대상이래 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 그럼 동물은 막 폭행해도 된다는 거냐 이 무논리야 ㅋㅋㅋ
![[#피크타임] 아무것도 안 했는데 괴성에 몸부림까지! 상호작용을 못하는 현식이 맞춤 솔루션 | #개는훌륭하다 | KBS 220321 방송](http://i.ytimg.com/vi/hNyBouk-QqI/mqdefault.jpg)
![[#피크타임] 아무것도 안 했는데 괴성에 몸부림까지! 상호작용을 못하는 현식이 맞춤 솔루션 | #개는훌륭하다 | KBS 220321 방송](/img/tr.png)
![[#개는훌륭하다] "물거야? 난 너 죽일 거야" 단호해져야만 하는 독재 시바견 나쵸! l KBS 220725 방송](http://i.ytimg.com/vi/jG1aZCujBOw/mqdefault.jpg)
와 덩구 야는 빨리고치고 바껴라
너 그런데 사는거 진짜 천국인거야
너무 좋은 곳에 산다
보호자분들이 널 얼마나 생각하면
그리 물리고도 그런 좋은 곳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교육받는거 보면서
응원하겠냐..😢
진짜 이말이 100퍼 공감가는말 입니다 전 도시에서 개 키우다가 포기 했죠 너무 힘들더라구요
무는개는 매가약
이런 생각들이 사람중심적인건데 여전하구만 ㅋㅋㅋ
저런개는 뒷다리 덫에 걸리게해서 산속에 3일간 방치시키고 풀어줘서 치료하고 밥좀 먹이면 충견이됨
손가락 다치고 현재 재활중인데 이거 진짜 고생심합니다. 아버지 대단하시네요.
아들 보호자가 오랜만에 마음에 들게 정상적이다.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네.
보통 가족들 보호자들이 암걸리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는데 ,
이번 아들 보호자는 훈련에
군말없이 적극적으로 따라주고
강훈련사님의 방식을 계속 이해하네.
우리개 불쌍해서 어떻게하냐며
눈물흘리는 보호자들 극혐인데
강훈련사가 마지막에 언급했듯이 저집은 엄마보호자가 문제인 케이스같음
물에 갔다가 올라와서 개선여지가 보인다는 게 어쩌면 보호자 보고 하는 소릴지도요.
냇가 훈련까지...
강형욱 폼 미쳤다...
우리 강아지도 어렸을 때 처음 으르렁 거릴 때 먼지나게 뒤지게 혼나고나서 더 이상 안 그럼. 물론 엄청 애정을 갖고 이뻐함. 다만 혼낼땐 혼내는 것도 필요함. 주인 화날 때 무서워하는 것도 알아야함 오냐오냐 하면 기어오르고 약한자 얕보는건 동물 세계의 이치
우리집 진도도 많이 맞았는데 8개월 넘어서부터는 단한번도 맞지않았어요 아버지가 사람도맞고컸는데 개는 왜안맞아? 하면서 패던 ㅠ 좋은방식은아니지만 현재 11년째 키우고있는데 실수도없고 너무 이쁜반려견이네요
울집 보더콜리도 5개월에 지 멋대로 하길래 뽁뽁이말아서 진짜 무섭게 팻더니 그후로는 한번도 지 멋대로 한적없음
맞아요 개도 가정교육이 진짜 중요함 울집 말티즈도 간식 주다 이물질 털어낼라고 손으로 집으려는데 물어서 나한테 엉덩이 몇대 맞고 나선 입질 시늉조차 안해요.
공감함,근데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너니
너무 슬프고 더 잘해줄걸 하는 생각만 남음
ㅠㅠ ,
우리 떠난 강쥐도 제가 없을때 딸을 물어서 엄청 혼냈다고 하더군요 근데 딸이 분가하고 십년이 넘었는데도 가끔 집에 다니러 오면 피해 다니기 바쁘더군요 그게 트라우마로 기억에 남았는지ㅠ 그때는 그모습도 귀엽다고 웃고 했는데 떠나고 나니 그것도 가슴 아프기만 하네요!
일부 시바견 아주 공격적 입니다. 무섭습니다. 저희 반려견 말티푸 (4.5kg)는 산책하다 이유없이 지나가던 1살 반 (크기 중형) 짜리 원래 공격성 있는 시바견한테 목덜미를 꽉 물려서, 그네처럼 왔다 갔다 흔들리다 죽을뻔 해서 제가 목숨걸고 제 발로 시바견 배를 꽝 차고 간신히 안아서 살렸어요 ㅠㅠ 반려견 목에 피가 줄줄 났고 저도 손등에 약간 깊게 많이 할큄을 당했어요. 저녁 9시라서 24시간 동물병원 찾아서 응실 가고 난리였어요 ㅠㅠ 시바견 견주가 여대생 2명 이었는데, 전혀 시바견 컨트롤을 못하고 심지어 줄도 안당기로 본인들이 한숨쉬며 울더라고요 ㅠㅠ 이전에도 몇번 사람을 물었었다고 하고, 그 다음날로 갓형욱님께 훈련 받으러 갔다고 합니다. 처음 본 시바견 옆에 가면 일단 반려견들 조심 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맞아 나도 시바키우는데
다른 시바들 너무 무서움
진짜 훈련 잘시켜야됨
울집 진도개가 시바견이 공격해오니 물어 죽였어요 ..
@@music7904 진도는 시바보다
더 빡센듯
당연히 개들 마다 다르겠지만
진도는 무서움
@@긍정긍-c1f 마지막에 시바 붙였으면 완벽한 문장인데
@@긍정긍-c1f 진도는 보통 다른 동물들에게 공격적인편인데 시바만큼 성질이 까탈스럽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나마 시바는 좀 작고 힘이 약한데 진도는 많이 무섭죠.
시바랑 진도 같은 애들이 혹한 환경에서 '알아서' 살아남느라고 저런 성격 가진 애들이 많다고 예전에 보듬 세미나 영상에서도 말씀하셨음. 실제로 시바이누 편이랑 진돗개편이랑 성격 설명이 상당히 흡사했고, 키우는 난이도가 높은 아이들이라고 설명했던 거 기억남. 이쁘다고 바로 입양하지 말고 사전 검색 좀 해보고 내가 과연 감당할 수 있을지 좀 생각해보고 들였으면 조켔다...
저두 진돗개 키워 봐서 아는데 오냐 오냐하면 진짜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단호 하게 뭐라 하지 않으면 점점 자기가 저보다 위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저는 리트리버 키우는데 시바견한테 두번을 물릴뻔 해서 제가 시바견은 가까이 가지도 않는데 저도 진도랑 시바랑 비슷하다 알았는데
진도는 자기가 허락한거리 그니까 완전 부담스러운거리는 못오게 경고를해요
헌데 시바견은 먼저와서 시비를 걸어요
자기가 인사하고 싶으면 와가지고 냅다 짖어서 놀래켜 버리기, 또 진도는 무섭다고
많은사람들이 알고있는데 시바가 훨씬 카탈 스러운데 보호자가 인지못하고
자꾸 인사시킴 ..
그게 경험상 시바와 진도차이....
개를 키워본 경험상 개는 개답게 키워야 한다.
속으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너무 오냐 하지말고 사람이 주인임을 반드시 인식토록 해야 한다.
시바견은 어릴때 확실히 잡아 놔야됨. 울집 시바도 어릴때 입질하는 버릇 물때마다 똑같이 물거나 입 꽉 잡아서 아프게 하니까 그 뒤로 절대 안 뭄.
아는형도 키우는개가 씻길때마다 손에 빵꾸나게 물어가지고 물때마다 싸다구 날렸더니 고쳐졌다는데 ㅋㅋㅋㅋㅋㅋ
요즘 추세에는 안맞지만... 주인한테 으르렁하거나 입질하면 쫄지말고 때리던 때리는 시늉을하던 겁먹게 하면... 안그럼... 레알임...
이게 훈련으로 되는 정도가 있고 아! 얘는 훈련으로는 안되겠구나 하는 느낌이 오는 애들이 있음.
간혹 너무 클 때까지 부모견도 곁에 없이 사회화가 전혀 안되서 입양되거나 분양 되는 애들이 있는데 이런 친구들이 문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음.
@@zigiss 개도 가정교육이 중요하군요
@@johnlee4458 사람이나 짐승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엄청 물리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키우시는 모습이 대단해 보이네요
강훈련사도 대단하네
신발벗고 옷갈아입고해도 누가 뭐라할사람 없는데 오직 열정으로 해버리네 ㅋ
와 저 정도면 거의 야생수준아닌가 어찌 데리고 키우셨을가 대단하시네요
우리 강아지 어릴때 땅에 떨어진거 주워먹으려던거 뺏으려고하니 코에 주름 생길정도로 으르렁 거리길래 정색하고 5분동안 혼냈음 그 이후로 간식뺏건 뭐건 절대안그러더라 예쁘다고 오냐오냐하면 안됨
ㅎㅎㅜ 귀여우면서 안쓰러우면서 잘했네요!!!
잘 대응하셨네요!
사료 간식 건강하고 맛난거 집에서 많이 챙겨줄텐데 밖에 굴러다니는 출처분명의 뼈나 음식물을 먹는것은 위험하니까요.
단호하게 안된다고 빼앗고 사람을 위협하면 단호한 행동을 취할것.
그게 뭣도 모르는 남이 볼 때 개한테 너무하다~ 뭐다~ 해도 신경쓰지않으셔도되요.
결국 반려견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감당하는사람은 같이사는가족, 주변이웃들이니 앞으로도 단호하게!
@@요톨이 맞는말씀입니다 ^^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완전 정상은 아니지만 겉보기엔 정상으로 보일것"이라는 말이 강아지와 인간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된다.
표면적으로 인간이 개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아껴주는것 같지만 실상은 힘으로 지배하는, 결국은 상하가 분명한 관계
맞습니다. 많은 애견인들이 간과하는 사실이죠
이집도 개가 사람을 통제할라하네 강형욱씨는 속속들이 잘안다
강아지가 자기 성질대로 살지 못한다는 점은 힘들겠지만, 자연에서 살지 못할 운명이 된 바에는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조금 변화시키는게 적당한 타협인 것 같아요.
와 주인분들이 착하시네...
으르렁대는 개는 뒤지게 한번 혼내주면 다신 주인한테 으르렁 안거립니다.
제발 개들도 교육좀 시키면서 키우세요
사람도 똑같습니다.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은 부모의 잘못이 큽니다. 문제행동이 자주 발생되면 따끔한 벌이 필요합니다. 애들을 위한 답시고 자꾸 가볍게 넘어가다 보면 점점 괴물로 변하게 될것입니다. 사랑은 그 이후에 맘껏 주면 됩니다.
강형욱님의 전문가적인 교정방법도 좋지만. 대다수의 문제견 견주들은 학대가 아닌 선에서 힘의논리와 사랑을 병행하며 서열을 확실히 잡아놓아야함
맞아요...애완견은 애완견일 뿐 사람이 아님
개를 키울때 칭구처럼 키우지말래요
지배자가되어 이뻐해주래요
개든 사람이든..혼날땐 혼나야재....
남자 보호자분 정말 멋지시고 제대로 교육하실거 같아요!
진짜 용기있는분이신게 배우려는 자세가 느껴지네요
머뭇거리지도않고 바로 물에 들어가네 ㅋㅋㅋ 멋지네
일본인 친구한테 "요즘 시바견이 인기가 있잖아~ 여기(한국/일본 아닌 외국입니다)서도 많이 키우더라"했더니 "앗...근데 그 종이 성격이 좀 별로잖아" 그러더라구요. 현지에서도 악명 높은지도 모르겠어요. 3개월 차에 저러면 전 진짜 안 키웠을 거 같아요. 개도 소중하지만 가족과 나의 안전이 일순위니까요.
우리집 시바도 1살되전 입질많이했는데 많이 처맞고 물면 나도 귀를 물었음
지금 인상찡그리지만 거기서 끝 혹여나 입이나와 이빨만 살에 살짝닿아도 지가먼저 귀내려가고 눈웃음 치면서 손줌 ,으르렁거릴때 깐죽대면서 입에손넣음 짜증내면서 혀로 밀어냄 ㅋㅋ컨트롤가능,앵간한 사람말 다알아듣는 영물이 됨, 오냐오냐 키우면 머리위에 올라가는게 시바임
닉값해서 개 제대로 훈련시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대형견은
개린이시절부터
입질 이빨 보이는걸 방치하면 절대 안됩니다.
주인 눈빛만봐도 눈치를 보게해야합니다.
그래야 밖에서 사고가 안납니다.
개는 패야하는 시기가 있습니다.그래야 서열이 정해집니다.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강하게 조련해둬야합니다.서열이 맨뒤라는걸 교육시켜야하며 아무리 사랑스런 우리가족의 반려견이지만 개는 개일뿐 사람보다 중하지 않습니다.
개를 사람처럼 대하는 풍토 문제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밖에 나가면 개들 산책 많이 하는데 으르렁거리는 개들은 무섭습니다.
특히 짖으면서 달려드는데 목줄이 주욱 늘어나 너무 무서웠어요
훈련이 중요한건맞지만 패는건 생존성 공격성을 더 올릴뿐 도움안돼요.
강훈련사님도 훈련은 하시지만 때리진 않습니다
애기 무는 개는 그냥 죽여야지 뭘 패
말도 패면서 훈련시킵니다 안그럼 대형사고 나기에 내가 너보다 라는걸 분명히 인식시켜야 합니다
나이스 아들보호자!
가족들두 방법은 모르지만 애정이 대단하네요 여러상황에도 불구하고
개는 훌륭하다 거의 전편 둘러보고 있는데
시바견은 진짜 힘들다 ㅋㅋ
어릴적 우리집 백구 저랬는데 방망이 선물에 싹 나았는데 ㅎ
저희 집 시바 7살 집에서는 아주 순해요 어렸을때 패트병으로 버릇 잡았어요.. 페트병이 소리가 커서 위협적이었나봐요
개가 사람을 키운다 증말...
개가 사람인거마냥 가족이라는 프레임으로 바라보니 어쩔줄모르고 방송까지 나오는 상황이라니 저거 옛어른들 말이 틀린게 하나없음
공경성 보일때마다 몇번 쳐맏으면 절대 안그럼
어찌 생각 하실지 모르겟지만 덩구 처럼 그러던 밀양백구인가 키웟는데 그냥 줄 강하게 팍땡기고 흔들고 한대 주때릿는데 그뒤로 조용하게 무지개 건널때까지 잘살다가 갔어용 ㅎ 어느정도 개키우시는 분들이 너무 착해서 그러실지도 ㅠ
개나 사람이나 맞는게 가장 효과가빠르죠 ㅋㅋ부작용이 커서그렇지
으르렁 대길래 몇번 팍 때렸더니 좀 먼추다 계속 으르렁댔는데 어느날 할아버지가 날 잡고 팼더니 그 담부터 천사견 됐음;
@@성이름-e9q 부작용이 따르긴 하는데 혼내는 부위가 있어요 엉덩이쪽 ㅋㅋㅋ
어렸을때부터 댐비면 피하고 도망가는게 아니고
댐비면 제압을 했어야지 ...
12:51 ㅋㅋㅋㅋㅋㅋ한두번본게 아님ㅋㅋ
견종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고 그에 따른 환경을 어떻게 조성하고 훈련 하는가에 디시한번 생각해보는 영상 이었습니다.
무는 개는 매가 약입니다~
몽둥이
힘으로 쉽게 제압하는 선에서요
이거 거짓말 안하고 진짜임
나도 예전에 저렇게 그르렁 거리는 개가 있엇는데...이빨 보일때마다 몽둥이로 대가리 때리니 바로 고쳐짐...
이그 무식한 인간들
이쁘다는데 으르렁거리는거 겁나웃기네
와 집에 개울도 있으시고 여름에 저기서 발 담구고 수박 먹으면 쩔겠네요ㅋㅋㅋ
강형욱 조련사님은 절대적으로 비폭력적으로 훈육하기때문이지만..
문제있는 개들을 보면.... 대부분 주인이 정많고 착하고 순둥순둥함..ㅋㅋㅋㅋ
때리진 않더라도 두발을 잡고 힘이랑 강압적 말투로 눌러버리면 주인이라는 개념이 잡힘...
사람만큼 개성향이 너무나 달라서.. 상황이 달라서 정답은 없지만 "주인"이란 개념만 잡아주면 최소 주인말은 잘들음.
강형욱은 강아지들의 진화 최종형태가 아닐까
마지막 장면에서도 으르렁거려서 강형욱이 자 전부 다시 내려갑시다!
하면 엄청 웃기겠는데 ㅎㅎ
에이 시바
Zzzzzzzz
그러지 않을려고 마지막에 아들 제지함.
난 강형욱이 좋은 게 많은 문제 견주들이 개들을 사람 취급하는데 강형욱은 야생동물로 취급한다. 그건 개들의 특성을 잘 알기 때문이다. 폭력을 최고로 치는 야생동물의 습성을 잘 안다. 그래서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방법을 쓰는 것이다.
아주 꼭 필요할때 빼고는 강압적이지 않은데... 폭력이라니
@@정꾸기달콩 밀치고 압박하고 물에 빠트리고 그런 것들 다 폭력적인 거예요. 법적으로도 폭행죄에 해당합니다.
@@davidcassidy3956 법적 폭행죄가 사람 대상에게만 적용되는거란건 왜 모름?
고무오리 물에 집어넣어도 폭행이냐?
@@marksmithcollins 푸훗 그럼 물에 유형력 행사해서 집어넣었지 들어가라고 시켰냐 ㅋㅋㅋ 이 무학력 짐승아, 말장난하지 말고 단 하나라도 반박이나 해 봐라 ㅋㅋㅋ 푸훗 사람대상이래 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 그럼 동물은 막 폭행해도 된다는 거냐 이 무논리야 ㅋㅋㅋ
@@marksmithcollins 너 2찍이지 ㅋㅋㅋ
존멋.
개한테 물리면 화남 왜냐면 ㅈㄴ 아픔
칼이나 날카로운것에 베인것보다 몇배가 아프고 오래가서 진짜 개빡침 나는 화가나지만 개를 별로안좋아 하거나 낯선개한테 물린사람들은 트라우마 생길만함
개는 동물이지 사람이 아니라는걸 잊지말자. 모시고 살게 아니라면 주인의 통제하에 두어야 한다.
오냐오냐가 사람이나 개를 똑같이 버릇없는 존재로 만든다
우리 사촌형은 바로 아구창 돌려 버림 ㅋㅋ
나같으면 손저렇게 물렸으면 진짜 조 팼다
보호자님 신발 신경안쓰는거 감명받고 강형욱님도 과감하게 들어간거같음 ㅋㅋㅋ
아파트에 안사니까 바로 냇물에 처넣을 수 있어 좋네ㅋㅋㅋㅋㅋ
중학생때 내 친구가 2살 강아지 입양했는데 친구 아버지를 보고 짖어서
발로 걷어차이니까 쌍코피가 났음 근데 그뒤로 아빠를 향해 짖지도 않고
부르면 바딱바딱 달려오는거 보고 신기했는데 훈련사님은 다른의미로 신기하네 ㅋㅋㅋㅋ
물고 ㅈㄹ하는개는 맞아야 정신차리긴 함
많은 분들이 시바견을 좋아하시지만
얘들을 훈련시키는 훈련사님들은 고통일겁니다
왜 냇가에서 헤엄치는데 살려줘시바!!!가 들리는것같지 😂😂😂😂
저런 물에 신발에 청바지 차림으로 바로 들어가고 열정이 대단하다.
그리고 그냥 폭력으로 기를 꺽는 게 아니라 특정 상황을 설정해서 자연히 스스로 복종하게 하는 그런 스킬도 신기하네요.
짖을때마다 뒷다리잡고 들어서 벽에다 후려갈겨버려 그럼 안그래
우리 여름이(보더콜리)는 제가 엄허게 키워서 모든사람에게 복종해요 ㅋㅋㅋㅋㅋㅋ부르명 주인이됨 ㅠㅠ
만약 내 개가 나한테 으르렁거리거나 물면
나는 고민없이 발로 걷어차고 서열각인 시킨다.
일단 내가 너보다 위고 주인이다 라는걸 주입시켜야 함. 개는 친구로써 키우는게 아니라 지배와 복종만 있을 뿐
야만스럽게 패는건 하지말아야겠단 생각으로 전 입질하는 우리 강아지한테 눈높이 교육의 일환으로 개 같이 으르렁 거리며 엉덩이를 덥썩 깨물었습니다.
기겁을 하더니 그 이후로 천사견이 되었어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서열정리 완벽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개멋지네 형욱씨
궁금한게 생긴거는 시바랑 진돗개랑 차이도 안나는데 다 저 예민한 시바를 기르는거? 진짜 궁금함
그러니깐요 진돗개가 훨씬낫지 주인한테는 충성심강하니깐 시바는 왠지정이안감 문제견도많고
덩구가 산속 공기좋고 맑은 물에 사니 늑대 빙의됐네ㅋㅋㅋ 그래도 머리가 좋아 빠르게 달라지네요
개 키우기 가장 좋은 환경이다.
너무 오냐오냐 키우다보니 덩구가 주인을 만만하게 본듯.
와 냇가 훈련까지..
진짜 대단하세요.
그리고 시바는 진짜 좀 약아보여요 개에다 여우섞은 느낌.
진짜 위험한 개임 교육 엄하게 해야 할듯
나도 강훈련사님께 교육받고싶다.....
신청합시다
저런 친구는 반려견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한약재랑 같이 소주를 내리던가 된장발라서 굽던가 해야지...
대지기엽다ㅋㅋㅋ
괜히 시바가 아니었군화~~
사람도 말로 하면 못 알아 먹는데 개가 말로 해서 알아 먹을리가 없지^^ㅋ
뒤질뻔해야 개든 사람이든 각성을 하는구나
SNS가 시바 이미지를 좋게 만듬.
시바는 굉장히 사나움.
사바 모르는 사람들이나 귀엽다고 하지....
아는 사람은 무서운 애임.
와 내 개가 저러면 진짜 우짜꼬… 생각으론 줘패버리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될거같거;
저희집 강아지도 으르렁대길래 청테이프로 주댕이 3바퀴감고 1시간정도 냅둿더니 으렁안대네요
불쌍하긴한데 그러고 돌아다닐거 생각하니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개도 내 손 물었는데 너무 아파서 싸커킥 갈겨버렸더니 그 뒤로는 으르렁거리지도 않고 치료됨
시바견은 성격이 원래 저런건지 저희집 시바도 까칠해요
나 같으면 그냥 파양함 다른건 몰라도 와이어에 발이 묶여있는걸 풀어주려다 문건 절대 이해할수가 없음 분명히 도와주려는 행동인데 주인을 떠나서 관계성이 전혀 형성되어있지 않다는 말 모든 가족이 다 물렸다면 저건 반려견이 아니라 걸어다니는 흉기임
지인 강아지가 3개월때부터 사람 발보면 계속 물려고해서.... 지인이 강아지를 물었대요.... 그후 강아지는 사람이든 발이든 입질이 없어졌대요. 그 강아지가 지금 2살됨. 엄청 순하고 착하고 입질없음ㅋ
아무리 이뻐도 주인을 물면 안락사 시켜야됩니다.
저 정도로 심하면 교육으로 될지 의문이 드네요.
뭐든지 오냐오냐 하면 안댄다
또 말 안 들으면 물로 끌고 내려간다
강한자에게 기는게 동물이다. 그걸체득시키면절대 안저럼.. 왜 개를 모시고사냐. 아래 혹으뉴최소 동반자로 살아야지
근데 깊은물에가니깐 지살겠다고 으르렁안거리는거보이 ㅋㅋ 진짜 웃기지도안내. 본성은 무서운거구나.
저런 불편한 방법 말고 입질 심하면 몽둥이가 직빵이긴해
어렷을때 생각해보면 집집마다 개키우는집 많았는데 그당시에 개한테 물린기억은 없음 뭐지금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만 그때는 빗자루로 흠씬두둘겨패고 밥주고 이러니깐 아주 꼬랑지 흔들고 잘했음 으르렁거린다 그냥 몇번 두둘겨패면 담부턴 안덤빔
팔짱끼고 보는거 보니 주인닮았네..
친구 집에 시도때도 없이 짓던 개가 있었는데 친구아버지가 군인이셨는데 술 드시고 집에와서 개가 짓으니깐 전투화로 쎄게 걷어차더니 죽을때까지 온순한 개가 되었음
신기하다 정말ㅋ
무는 개는 즉시 주둥이 잡고 벌렸다 다물었다 쎄게 강제로 몇번하고
두손으로 주둥이 잡은 채로 내가 반대로 꽉 물어버리면 고쳐진다.
크기 전 어릴때 귀엽다고 용서하지 말고 단단히 길을 들여야 한다.
반려견도가족의동반자이지만 개는개다 그이상그이하도아닌개다
공포를 느끼게 혼내라 쌩똥 쌩오줌쌀정도로 두번다시 안한다
인간도 그저 오냐오냐 키우면 안되듯 반려견도같음
저희 이모개도 사람에게 피가 날 정도로 입질을 많이해서 곤란했는데요. 으르렁 거릴때마다 문위로 목줄 걸고 반대쪽 손잡이에 끈 묶어서 30초씩 공중에 매달아주니까 그 이후로는 착해졌어요.
결국 시바견과 진돗개는 아직 늑대에 가까운 똥개임.
개를 받들면서 개 키운다고 하지마세요
으르렁 거릴때 오줌쌌지?
라고 하면 고개 돌리고 순한얼굴 됨 ㅋ
목욕하자 하면 더 심하게 으르렁 거리고.. ㅎㅎ
덩구 수시로 입수훈련 하겠군ㅎㅎ
시바는..... 아니야...
맞아죽었든 솥에 삶기던 했을운명,참좋은 주인 만났는데 그걸 모르네,
그냥 사람 무는 개네
주인이 잘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