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친구 질투하더니 둘째 낳아달라고 한 사연은?🏖️펜션나들이👶국제가족 해외살이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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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7

  • @dallkom8088
    @dallkom8088 5 місяців тому +18

    형제와 싸우며, 양보하며, 인내하며 배우는 것들도 많아요ㅎ 나중나중에 부모님이 안계실때 피를 나눈 형제만큼 의지되는 존재가 없답니다ㅎ

  • @2y260
    @2y260 5 місяців тому +15

    헉 이 영상에서 피자 먹는 쪼마님이 진짜 웹툰이랑 똑같아서 소름 돋았어요,,, 뭔가 표정이 너무 비슷해요...!!!!
    휴르르님 진짜 술미새인 거 인정합니다 부러워요 저는 술찌라서 그냥 미새예요 전

  • @jourdeseine8073
    @jourdeseine8073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이번편은 남편분과 다정한 모습이 킬포❤ 전 개인적으로 가족 세명 다 나오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 @dododdo_
    @dododdo_ 5 місяців тому +7

    10:55 여기 보고 예전에 인스타툰으로 봤던 러시아 국립 어린이집 등원 첫 날… 선생님께 잘 보이고 싶으셨는데 한나 덕에 다른 걸 잘 보이고 오신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엄청 웃었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건도 이런 식으로 벌어진 건가요 ㅋㅋㅋㅋ 그거 처음 봤을 때도 한참을 깔깔거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kimkay4613
    @kimkay4613 3 місяці тому +1

    한나 진짜 깍쟁이 공주님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이대로만 사랑스럽게 자라라😊

  • @녕-e9l
    @녕-e9l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쌈싸 ㅋㅋㅋㅋ 너무웃겨요

  • @이버들-l2w
    @이버들-l2w 5 місяців тому +5

    한나 미끄럼틀 탈때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보는 저도 같이 행복해졌어요🥹 열심히 밥해줘도 과자가 더 맛있다는 건 전세계 아이들 국룰인가봐요...
    쪼마님이랑은 러시아어랑 한국어를 섞어서 대화하시는 건가요?! 피자 만들어주시는 휴르르님 넘 스윗.. 너무 맛있어보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휴르르
      @휴르르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와 둘만 있으면 한국어만 하는데 한나와 다같이 있으면 한국어 러시아어를 좀 섞어서 해요:)

  • @최인희-b5c
    @최인희-b5c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오 피자 간단해보이는데 완성작은 완전맛있어보여요!! 언제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손재주가 다방면에 좋으시네용❤❤

  • @min-zp1le
    @min-zp1le 5 місяців тому +5

    ebs에서 한나 나온거 봤어요 한나 너무 귀여워요😊

  • @skik8472
    @skik8472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니 두 분 너무 달달한거아니십니까 ㅋㅋ 한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한나친구들도 너무 귀엽네요!!

  • @dabongyes
    @dabongyes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저도 아들 하나인데 제 기분에는 아이가 혼자 노는게 안쓰러워서 작년에 한참 동생을 낳아줄까 고민했었는데 아이는 동생을 원하지 않아서 결국 마음 접었어요~근데 한나처럼 동생을 가지고싶다고 얘기하면 진짜 고민되시겠어요.ㅎㅎ

  • @백설아-u2z
    @백설아-u2z 5 місяців тому +7

    한나 너무 귀여워요! 남자친구가 고려인이라 러시아 문화 공부하고 싶어서 웹툰 보기 시작했는데 ㅋㅋㅋㅋ한나한테 빠져서....유튜브까지 재밌게 보고있어용!!💗

    • @휴르르
      @휴르르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beautyzanmangloopy
    @beautyzanmangloopy 5 місяців тому

    귀여우셔

  • @라라-t6u2o
    @라라-t6u2o 5 місяців тому

    한나 꼭 책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클라우디아 같아요 ㅎㅎ 작은 아이몸 속에서 몇백년을 살아온 성숙한 여인같아요 ㅎㅎㅎ

  • @정성호-u9j
    @정성호-u9j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연년생 동생이있었는데 나이대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를 가장잘알고 가장 의지가되고 위로가된게 동생에였어요 싸우기도 제일많이싸웠지만 저말고 다른 누구랑 싸웠다고 하면 내일처럼 나서서 처리해주고 동생도 마찬가지고요 전 부모님보다 동생이 더 좋더라고요 어릴때는 진짜 크게싸우고 울고불고 난리피우는데 그런와중에도 결국 서로에게 의지하게되더라고요 둘째 고민있으시면 저는 낳는거 적극추천드리겠슺니다 물론 부모님은 힘들지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