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보름날 , 산 속에서 가야금 소리와 함께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 그 가야금 소리는 마을에서 빼어난 기생의 가야금 타는 소리보다 뛰어났고 , 노랫소리는 판소리 명창보다 뛰어났다 . 무슨 소리인지 알아보기 위해 산 속으로 가보니 , 강아지가 앉아 가야금을 타는게 아니겠나 ! 그리고 그 노랫소린 매우 기이했는데 , 나비보벳따우 ~ 보보벳띠 ~
🐶 밑에 하나 더 있어요! 拿 ( 잡을 나 )悲 ( 슬플 비 )保 ( 지킬 보 )㤳 ( 믿을 배 )愛 ( 사랑 애 )多 ( 많을 다 )遇 ( 만날 우 ) = 제 아무리 당신이 깊은 나락의 늪에 빠져 슬피 울고 또한 쓰러져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 원흉이 무엇이든지 간에 오직 나만은 끝까지 당신을 믿고 지켜낼 것이며 결국에는 당신의 손을 잡아당길테니. 사랑하오, 낭자. . . . '' 아니! 이건 당최 일어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제가 이 고을의 촌장이라니요? '' 한양에서 갓 읍에 내려온 김씨댁 아씨의 외침이였다.웅성웅성 거리는 짐승들의 말소리가 장터의 빈자리를 가득 메웠다. '' 이건, 그래요. 그,그저 몽환에 불과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짐승들이 두발을 딛고서 마치 사람같은 추임새를 한단 말입니까! '' 그 때 시끌벅적한 짐승들의 사이를 뚫고서 한 마리, 아니 한명의 누런 개가 모습을 드러낸다. '' 자, 다들. 소쿠리는 준비하셨죠? 그럼 하나, 두울, 셋! '' 여러 소쿠리에 담긴 분홍색 진달래가 천천히 바람을 타고 휘날린다. 그리고나서 짐승들은 벙벙한 표정을 하고있는 그녀에게 다가가 이리 외쳤다고 하더라. '' 우리 고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촌장님! ''
"빚은 어찌 되었습니까." 여울은 그리 물었다. "넉울... 있는 녀석이 더해." 과연. 빚을 갚자마자 다시 초가집에 기와를 끼얹더니, "집이 커지니. 돈을 더 내야겠지 않은가?" "..." "자네가 판단하게. 그래, 이번엔 100000냥 어떤가?" "..." "그럼, 동의로 알겠네." "...그렇습니까." "그리되었소. 그 망할 양반가 녀석..." 길에 만개한 꽃들이 그저 햇빛에 살랑이니. 그리도 분노 하였나, 바람 없는 길에서 꽃들이 흔들리는 걸 본 것이. 그것이 신기할 뿐이요. "오늘은 주막을 가지요." "어째, 여인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오." "아니옵니다. 그저, 그 앞의 악사가 오늘 친히 공연을 하신다 하온데, 같이 가시겠습니까?" "허허. 좋지요. 오늘의 곡의 이름은 무엇이지요?" "나비보배다오" "비보배다" "비보배다우" 꽃들은 바람에 나부낄 뿐이요.
깊고 또 깊은 어두움으로 물들어버린 야심한 밤. 잔망스런 별들과 어우러져 자신의 태를 뽐내는 어여쁜 달이 물결에 비추어 나의 몸을 감싸오오.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겐가. 캄캄한 밤 속 유일한 빛을 내는 달을 보고 있으려니 그대가 생각이 나, 밤잠을 설치오. 하늘의 달 처럼 손에 닿지는 못하지만, 보는것만으로 만족하오니, 한 번 이라도 그대를 다시 보고 싶소다. 그대를 닮은 달빛이 비추는 물결은 언제나 한 없이 차갑기만 하구나.. 비보벳따우.
![Animal Crossing : Wild World BGM - K.K. House Orchestra / 나비보벳따우 오케스트라 버전 [동물의 숲 BGM]](http://i.ytimg.com/vi/fWQad_GzgNo/mqdefault.jpg)
![Animal Crossing : Wild World BGM - K.K. House Orchestra / 나비보벳따우 오케스트라 버전 [동물의 숲 BGM]](/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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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보벳따우 피아노 (K.K. House Piano): ua-cam.com/video/S9MhvigGHJQ/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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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비밀정원 한번만 부탁드려요ㅠㅠ
플로우뮤직님 브롤스타즈 메인화면 국악 버전 부탁해요ㅠㅠㅠㅠㅠㅠ제발요ㅠㅠㅠ
국악으로 나루토 실루엣 해주세요!
스타크래프트 테란 테마곡 가능하신가요... 진짜 너무 좋은노랜데 듣고싶어요
Tk노래 국악버전 많이만들어주세요ㅠㅠ
놀러오시오 짐승의 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어가시오나 들러가시오가 더 느낌 있을 것 같은데 원작고증이시면 그대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숲속 벗들과 풍류를 즐기시게나
@@이이-j9g6v ?!
모여보시게 짐승의 숲
기타 치는 흰 강아지가 가야금 연주하는 누렁이로 변한게 킬포임 ㅋㅋㅋㅋ
신현범 tktktktktktktktktktktktk
신현범 흰 강쥐 저만 안 보이나바여..
지연
동물의 숲에서 원래 TK였나 그런 이름의 하얀색 강아지가 기타 치면서 부르는 노래에요.
@@김혜진내꺼찜콩동물의숲에서 원곡 연주하는 강아지가 흰색이에여
@@김혜진내꺼찜콩 원작에서 저 노래 부르는 강아지 T.K가 흰 강아지에요 ㅎㅎ
이걸 어떻게 국악으로 만들었비보벳따우
만들었 나 비보벳따우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악보벳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천 조아요
도깨비 따라갔다가 도깨비축제 구경중인느낌이야ㅋㅋㅌㅌㅌㅌ
서울대생이세요?
ㅋㅋ
와 쌉인종...
ㅇㅈㅋㅋㅋㅋㅋ
정답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잊으려 하였으나,
너를 잊지 못하였나비보벳따우
ㅋㄱㅋㅋㅋㅋㅋㄱㅋ뻘하게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222라 안누름
222라 안누름
콩
콩
세로드립레전드
기승전나비보벳따우
이 노래를 듣자 아침으로 먹던 팬케익이 감자전이 되었습니다
@Ay 인정 이여.....
ㅇㄹㅎㄱ
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읽다가 터짐 ㅋㅋㅋ
ㅆ..팬데믹이라고 봤ㄷ..
TK가 진돗개가 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라 ㅜㅜㅜ
"돗개"
아니 이게 원곡보다 더 신나면 어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 3년, 금수림(禽獸林) 감사 '나굴'이 비리와 잦은 수금으로 횡포를 부리다.
이에 반발한 백성들, 도읍지에서 좌천된 아전을 새로이 감사 자리에 앉히다.
아니 와 댓이 없누
ㅋㄱㅋㅋㅋㄱㄱㅋ 올라가
ㅋㅋㅋㅋㅋ 한참 보고 이해함 ㅋㅋㅋㅋ 조선금수실록ㅋㅋㅋㅋㅋㅋㅋ
26허가
나만 뭐라하는지 모르겠어...?
자기 방구냄새 맡고 기절해본적 있다 좋아요
뜨끔
따끔
찔끔
대장'끔'
뜸들이다 ㅎ....송구하옵니다..
순간 호랑님의 생일잔치라는 노래가 떠올랐어요... 그리고 국악이 찰지네요.. ㅋㅋㅋㅋ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무도회가 열렸네
@@gomhi8 토끼는 춤추고
@@jellyfish4175 지가 지가지가 진잔
짐승의 숲
들려오시오 짐승의 숲
저잣거리로 놀러오시오 짐승의 숲
냉큼 나오시오 짐승의 숲
모이시오 짐승의 숲
냉큼 나오시옼ㅋㅋㅋㅋㅋ 아 현웃 오랜만
놀러오시오 보단 들려오시오 가 더 옛적인 표현인듯합니다.^^
튀어나오시오 짐승의 숲
얼쑤
루늬Runui 그게 냉큼 나오시오...
"자 축제가 준비 되었느냐?"
"예, 전하"
"누구를 불렸느냐"
"서양에서온 디게이 라고 하옵니다"
게이?
딥다크판타지
게이라고라? 서양의 남첩이 아니더냐
*G A Y*
??:딕에이...참으로 특이한 이름이구나..
비보벳따우
나:다른거 봐야것다
유튭:너 나비보벳따우 국악버전앎?
나:나비보벳따우는 아는데..
유튭:그럼 봐
나:비보벳따우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아 신선하네
순간 또 이드립인가 하고 왔더니 신선한 드립이네 ㅋㅋㅋㅋㅋ
평가원급 기출변형..
그 드립
기출변형 씹ㅋㅋㅋㅋㅋㅋ
''비가 맑구나 산성비더냐?''
''아닙니다 전하''
''그럼 어떤 비느냐''
-
-
-
''뽑보베비..''
줠라 웃긴데 왜 댓글 없냐곸ㄱ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ㅍㅍ풉킄ㅋㅋㅋㅋㅋㅋㅋㅍㅋㅍㅋㅍㅋㅋㅋㅋ풉ㅋ킄킄크크크ㅋㅋㅋㅋㅋ크크크ㅡ킄크크크킄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꼽빠짐
여기에 왜 내가있징?
어느 보름날 , 산 속에서 가야금 소리와 함께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 그 가야금 소리는 마을에서 빼어난 기생의 가야금 타는 소리보다 뛰어났고 , 노랫소리는 판소리 명창보다 뛰어났다 . 무슨 소리인지 알아보기 위해 산 속으로 가보니 , 강아지가 앉아 가야금을 타는게 아니겠나 ! 그리고 그 노랫소린 매우 기이했는데 ,
나비보벳따우 ~ 보보벳띠 ~
점띄좀....
끼야악 한글파괴가 한글파괴한테 뭐라한다
점!!!!!!뛰!!!!!!!!
@@한비-k1n 띄 병시나
진짜 궁금해서 그런 건데 문장부호 띄어쓰기 왜 해요?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메인 테마도 국악버전으로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ㅠㅠㅠ 갑자기 생각났는데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아서요!
와 이거 ㅇㅈ
" 이 문제는, 이렇게 푸는거야. 알겠니 루크? "
내맘때리는최슨철 각이다
이거 ㅇㅈ
와 이거 제발..
테일즈워버의 reminiscence 를 국악의 소리로 들어보고싶어요~:D
ㅁㅊ 이거 진짜ㅠㅠㅠㅠ
이거레알...ㅠㅠㅠㅠㅠ입니다
오옹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올리자
올려
NaBiBoBeTiAu
나트륨(Na) 비스무트(Bi) 붕소(B) 산소(O) 베릴륨(Be) 티타늄(Ti) 금(Au)
이과는 이렇게 노는거신가
@@FFF-us1eu a
-찐- 레알진지충 ㄷ
이과가 이걸 또....
이과 망해라..★
곡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Butterfly paper bat down.
ㅁㅊ웃긴데 왜 좋아요가 많이 없냐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보벳따우)
뭐야 뭔뜻이에요
@@박미경-s2o9y Butterfly=나비
paper=보
bat=벳
down=따우
@ᄃᄃᄒ 네 ㅋㅋ
......?..... 쓸데없이 흥겹고 난리.....
🐶 밑에 하나 더 있어요!
拿 ( 잡을 나 )悲 ( 슬플 비 )保 ( 지킬 보 )㤳 ( 믿을 배 )愛 ( 사랑 애 )多 ( 많을 다 )遇 ( 만날 우 )
= 제 아무리 당신이 깊은 나락의 늪에 빠져 슬피 울고 또한 쓰러져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 원흉이 무엇이든지 간에 오직 나만은 끝까지 당신을 믿고 지켜낼 것이며 결국에는 당신의 손을 잡아당길테니.
사랑하오, 낭자.
.
.
.
'' 아니! 이건 당최 일어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제가 이 고을의 촌장이라니요? ''
한양에서 갓 읍에 내려온 김씨댁 아씨의 외침이였다.웅성웅성 거리는 짐승들의 말소리가 장터의 빈자리를 가득 메웠다.
'' 이건, 그래요. 그,그저 몽환에 불과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짐승들이 두발을
딛고서 마치 사람같은 추임새를 한단 말입니까! ''
그 때 시끌벅적한 짐승들의 사이를 뚫고서
한 마리, 아니 한명의 누런 개가 모습을 드러낸다.
'' 자, 다들. 소쿠리는 준비하셨죠?
그럼 하나, 두울, 셋! ''
여러 소쿠리에 담긴 분홍색 진달래가 천천히 바람을 타고 휘날린다. 그리고나서 짐승들은 벙벙한 표정을 하고있는 그녀에게 다가가
이리 외쳤다고 하더라.
'' 우리 고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촌장님! ''
와우
헐 개좋네요
갓국인이다...레알...ㅋㅋㅋㅋ
26ㅎㄱ
와...
미친; 당분간 또 한참 처 듣겠구만 (」°ロ°)」
구라안치고 맨앞에 가야금전주하고 간주 개소름돋네 좋네....지린다 0:47
나참 이런걸 이제야 보다니 이렇게
비참할수가 가야금 소리 넘나 좋구
보면서 눈물흘림 ㄹㅇ ㅠㅠㅠㅠㅠㅠ
베ㅅ란다에서 통곡했다 아무도 모르겠지?
따지자면 봐도 상관은 없는데
우리 이제 앞에 글자만 읽어볼까요?
혹시 젤다의 전설 메인테마도 국악 버전으로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브라카타브라 헐...생각만 해도 좋아요
오케버전 갖가지 다 나왔으니 이제 국악만 나오면 갓-벽
젤다가 생각보다 인기 많았구나...
그리고 야숨 메인도. 자연속에서 들으면 지릴듯
@@maxlo1304 마리오랑 젤다가 닌텐도 다 먹여살림 ㄹㅇ
이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ㅋㅋㅋㅋㅋ
드립을 쳐야하는데 노래가 좋아서 생각이 안나네
안그래도 가사때문에 마음이 울렸는데
국악때문에 더 마음이 울리네요 ㅠㅠ
나비보벳따우..
아직보는사람이 있나
.
비보벳따우
이젠 하다하다 개가 부르는 노래 국악으로 만드냐,,,,
네 저는 매일 들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여기는 일러스트가 한 몫하는 듯bbb
와 눈물날만큼 좋아요ㅠㅠㅠ진짜 일말의 거짓 없이요ㅠㅜㅠ와 너무 좋다 진짜ㅠㅠㅠㅠ내가 이 채널 구독자여서 진짜 다행이다 와
"야심한밤 나는 어떤 개를 보았다.. "
"그 개는 밤이 되는 시간때 나타나 노래 한다네.."
"그 개를 본적이 있나?"
"비보벳따우"
예지력 +1
예지력상승
@斉木栗子 사이키 쿠리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요 ㅋㅋㅋㅋㅋㅋ
별미친ㅋㄱㄱㄱㄱㄱㄱㄱ ㄱㄱㅋ한국인들지짜 별 재능다잇네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전이 종류별로 다 나와잇어ㅋㅋㅋ
나비보벳따우ㅠㅠㅠㅠㅠ우리 T.Kㅠㅠㅠㅠ아 정마루ㅠㅠㅠ진짜 손 짧아서 허공 치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박자 맞추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아우~~거리는 것도 귀여우뉴ㅠㅠㅠㅠㅠ
이 노래를 듣자 먹던 파스타가 잔치국수가 되었습니다
세종대왕은 한글이 따오르지 않아 이노래를 듣었더니...
"가 나비보벳따우"
앜ㅋㅋㅋㅋ
답글이 없구나
비보벳따우
@@xenon8986 예지력+1
(즐겁게 감상중)
영원한게 없는걸 알면서도 영원하길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인가
길도 , 내 삶에 있을 화양연화도 잠깐의 낙원도 , 모든것들이 끝나길 마련인데 끝이없기를 바라는건 큰 욕심인가
아직 끝을 마주한적은 없지만 막상 끝을 마주하면 되게 슬프고 못 잊을것같은데
요즘 뭐든 다 국악버전으로 만드는건가 국뽕이 차오른다 얼쑤
출처를 남기고 반주로 사용하였습니다 ! 항상 좋은 곡들 감사합니다
가사가 심금을 울리네요..
일러스트도 매번...넘귀여워요ㅜㅜ
이..이런 놀랍구려!!
진짜좋다.. 너무 좋아요 슬프면서도.. 신명나기도 하고 진짜 너무 좋아요
맨날 일만 하다가 명절 맞으면서 어머니 심부름으로 들뜨고 설레는 맘으로 시장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기분,,,,,,,,,,
캬 좋은노래 더 좋게만들기 좋구요~
와...... 너무 잘 만드셔서 닭살 돋았어요
역시 국악버전도 나올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고있었다구!!
형..?
헐 나 오늘 하루종일 저거 노래 찾으면서 듣고 있었는데..국악 버전이..?
진짜 플로우뮤직님 노래들은 다 완전 사극향 지독하게나서 너무 행복함 ㅠㅠㅠㅠ취해간다......
앜ㅋㅋㅋㅋ 미쳤다리 ㅠㅠㅠㅠㅠ 넘 좋아
아 진짜 나비보벳따우는 국악이랑 모기버전이 짱이야 ㅠㅠㅠㅍ
2분인데 2시간들은 이 기분 새롭구만
Flow Music 항상 감탄한다... 고퀄 진짜 ㅠ 그림까지 고퀄 ㅠ
이거 뭔데좋아;;
보다가 흥얼거리면서 춤추고잇엇는데 엄마가 절 보고잇엇네요..?
와 웃으면서 들어왔는데 듣자마자 웃음기 싹 가시네요 너무 좋아 말도안돼ㅠㅠㅠㅠㅠㅠ
이나라의 주민 여러분, 우리 나라에 유명한 곡예사께서 오신답니다.멋진 곡을 들려주시고, 신나는 공연을 보여주실태니 어서 시장으로 모여 구경합시다
이 노래는 특히 가사에 집중하셔야 함. 들을땐 나비보벳따우라는 가사 하나에 매우 함축적인 의미가 다들어가 있으면서도 듣는 사람이 공감할수 있다는게 제일 좋습니다. k.k가 가사 하난 진짜 잘짓는거 같네요.
너무 감미로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오.... 가사가 실금을 울리네....
진짜좋다ㅏㅋㅋㅋㅋㅋㅋ아근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 한평생 눈뜨고 살았으면 갈때쯤은 눈을 감아도 되지 않겠느냐"
아 이 노래 원본 들어보니까 가사가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진짜 한국인들은 어떻게 그런 드립을생각하나
비보벳따우
굳
예상 성공
와우 65개 첨 받아보ㅓ
와 내가 들은 나빗보뎃따우 중에 제일 좋다 미쵸미쵸 ~ ♥️ 국뽕가장ㅏ
와웅 넘 멋져요 ㅠㅠㅠ
마음을 울리는 소리군요.. 듣고 괜히 아련한 마음이 들어 몇 번이나 눈물을 보이고 말았나비보벳따우
지금까지들은나비보벳따우중에 이버전이 제일좋네
진짜 ‘동물'의 숲이네
와ㄹㅇ 원곡초월이다...
와.. 나 이거 지데로 꽂혔다...저는 여기에 뼈를 묻겠습니다 슨생님!!!!
아니 근데 겁나 좋아 ㅜㅜㅜㅜ 플로우 뮤직 국악 버전은 항상 대박이다 진짜
이 노래를 들으면서 분노의 질주를 보니 갑자기 가마를 타더군요.
점심으로 볶음밥을 먹으면서 들었는데
비빔밥이 되어있었습니다
나빗보벳따우를 국악으로 편곡하면 좋아할줄 알았나
비보벳따우
예상했다
매일 듣고 있습니다..⁰
국악버전 지리네 너무취향 저격인데
하루남았다 드디오 모두들 꾹 참자 ..
나도 너무 하고싶네 동물의 숲
"지금 무 하나에 60벨이옵니다... 파시겠습니까... 낭인...?"
와 개좋다 미친....
듣자마자 이말 나왓어요
진짜 좋네요
진짜 한국인들은 하나에 꽂히면 그걸로 계속 뭔가를 만들어내고 창조해내고 참 대단하다 대단해..
나비보벳따우
진짜개오져...
감미롭네요
"빚은 어찌 되었습니까."
여울은 그리 물었다.
"넉울... 있는 녀석이 더해."
과연. 빚을 갚자마자 다시 초가집에 기와를 끼얹더니,
"집이 커지니. 돈을 더 내야겠지 않은가?"
"..."
"자네가 판단하게. 그래, 이번엔 100000냥 어떤가?"
"..."
"그럼, 동의로 알겠네."
"...그렇습니까."
"그리되었소. 그 망할 양반가 녀석..."
길에 만개한 꽃들이 그저 햇빛에 살랑이니. 그리도 분노 하였나, 바람 없는 길에서 꽃들이 흔들리는 걸 본 것이. 그것이 신기할 뿐이요.
"오늘은 주막을 가지요."
"어째, 여인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오."
"아니옵니다. 그저, 그 앞의 악사가 오늘 친히 공연을 하신다 하온데, 같이 가시겠습니까?"
"허허. 좋지요. 오늘의 곡의 이름은 무엇이지요?"
"나비보배다오"
"비보배다"
"비보배다우"
꽃들은 바람에 나부낄 뿐이요.
아니 이거 올리자요 (?)
개쩐느데
먼가 학교 음악시간에 국악 배울때
들려주면 좋겠다비보벴따우
깊고 또 깊은 어두움으로 물들어버린 야심한 밤.
잔망스런 별들과 어우러져 자신의 태를 뽐내는 어여쁜 달이 물결에 비추어 나의 몸을 감싸오오.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겐가.
캄캄한 밤 속 유일한 빛을 내는 달을 보고 있으려니 그대가 생각이 나, 밤잠을 설치오.
하늘의 달 처럼 손에 닿지는 못하지만, 보는것만으로 만족하오니,
한 번 이라도 그대를 다시 보고 싶소다.
그대를 닮은 달빛이 비추는 물결은 언제나 한 없이 차갑기만 하구나..
비보벳따우.
약육강식의 세계가 아닌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이오.
그렇소 좋지 않소?
내 이 좋은 분위기 살려 한 곡 연주해드리리다.
아주 좋소!
와 진짜 국악이랑 너무 찰떡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
영상속에 흩날리는 벚꽃잎들을 보니 잠자리채를 꺼내고싶은건 나뿐인가
흔들리는 벛꽃속에서 벛꽃잎을 발견힌거야 그랬더니 나비보벳따우(?)
"나비보벳따우"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아 제 마음을 울리는군요
아니 이게 뭐에욬ㅋㅋㅋㅋ이거까지 만드셨엌ㅋㅋㅋㅋ 다음 곡은 스위니토드 서곡 The ballad of sweeny todd 였나 국악버전 어떨까요..
볼때마다 미쳤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캐 이런걸 다하시네;;
판타지사극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좋아요😆😆
믿고있었어요 나비보벳따우가 나온다는걸
저기 저 호씨 가문 호랑이가 장가가는날
그날은 유독 날씨도좋고 벛꽃도 피고 너무 좋은날이구나~ 그날 개씨 가문 개모씨가 이번에 축제곡으로 나비보벳따우를 해준다니 다들 함 가세~
오늘밤은 우리 동물[動物]들의 날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숲속 깊은곳에 자리를 잡아서 동물[動物]들만의 축제를 연답니다. 저는 초연한 한마리의 사슴입니다. 특별한 동물[動物]이기에 인간[人間]으로서 살고있지요. 저기 먼 곳에서 오신 음유시인이신 여시님이 계시는군요. 이분에 가야금선율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토시님도 계셨네요. 저와 친한 친구랍니다. 주로 여시님을 도우면서 살고있지요. 오늘은 어쩐일인지 동물[動物]들이 많아보이네요? 오 잘 오시지않는 호시님도 오셨네요. 아 벌써 시작인가봐요. 여시님이 가야금선율을 보이시면 저희는 월광[月光]을 받아서 원래의 모습인 동물[動物]들로 변합답니다. 이것은 저희들만에 비밀이며 절대 어길수없는 기약[旣約]입니다.
사슴-사시
토끼-토시
여우[?]-여시
호랑이-호시
정성
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ㄲㅋ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ㄲㅋㄱㅋㄱㅋㄱㅋㅋㄲ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ㄱㄲㄱㅋㄱㅋㅋㅋㅋ 사슴이 한복입고 감상하는 거 너무 어이없고 귀여워 짜증나
이거 듣고 구독 누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