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한국에.놀러갔을때 용기내서 포드에 한번 간적이있는데 처음 기억나는건 근처에 가자마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예배준비팀의 뜨거운 통성기도소리. 너무 오랫만에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고 예배후 찬양할때 정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할때 기도와 함께 하며 노 저어야한다는 말씀 들으니 그때 생각이 나요.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 항상 밴쿠버에서 은혜받고 있습니다
문제의 해결만을 구하다가 출제자의 의도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습니다. 원인을 찾을수록 저한테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고 불평과 원망이 감사의 고백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기도부탁부터 했는데 오히려 침묵하게 되네요. 잠잠히 기다릴때 응답하시는 주님을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키맨을 찾아라 편 예배 때의 기름부으심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날의 예배의 감격을 다시금 이 예배 때 체험하고 싶습니다 주님.. 간절했는데, 찬양서부터 말씀, 기도시간 까지 화요일인 오늘, 그리고 지금 제 안에 성령의 생수의 강이 마구 흘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신 분이 계시다면 꼭 이 말씀을 들어보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32:06 "현실에 대처할 능력과 지혜는 내게 없지만 그러나 한가지 방법이 있다는 거예요 유일한 한가지 방법이요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오직 우리의 눈은 당신 위에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어떤 현실 대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그 어떤 대책을 강구하기에 앞서 그 어떤 해결을 시도하기에 앞서 우리의 최고의 방법이 최선의 대책이 주님을 바라보는 일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없이 작고 무력한 자신을 느낄 때가 있으시죠. 이 현실이 나에게 칼 끝을 겨누고 숨통을 조여 옵니다. 해결되지 않으면 다 무너져 버릴 것 같아요. 이 모든 것을 타개할 능력도 대책도 나에게 없는 것이 문제예요. 있다고 해도 정말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이 자신 없음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듭니다. 여러분 주님을 바라보세요. 여러분의 눈을 주님께 두십시오." 주님을 바라봅니다. 저의 눈을 주님께 둡니다. 아멘.
![[10월 예수동행목요집회 l 유기성 목사] 2024.10.03.목 l 행18:1-11 l 무너진 마음, 일으키시는 주님](/img/n.gif)
아멘 🙏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 과 찬양으로 주일에 출근하는 아들과 예배 드렸습니다
봄에.한국에.놀러갔을때 용기내서 포드에 한번 간적이있는데 처음 기억나는건 근처에 가자마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예배준비팀의 뜨거운 통성기도소리. 너무 오랫만에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고 예배후 찬양할때 정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할때 기도와 함께 하며 노 저어야한다는 말씀 들으니 그때 생각이 나요.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
항상 밴쿠버에서 은혜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책 읽으며 엉엉 울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만지심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해요! 🥹♥️
문제의 해결만을 구하다가
출제자의 의도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습니다.
원인을 찾을수록 저한테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고 불평과 원망이
감사의 고백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기도부탁부터 했는데 오히려 침묵하게 되네요.
잠잠히 기다릴때 응답하시는 주님을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여섯걸음 너무 잘 읽었습니다.
“사랑과 책임이란 고통을 전제할때 완성된다” 마음속 깊이 새기며 지치지만 더 사랑하겠습니다.
인생의 키맨을 찾아라 편 예배 때의 기름부으심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날의 예배의 감격을 다시금 이 예배 때 체험하고 싶습니다 주님.. 간절했는데, 찬양서부터 말씀, 기도시간 까지 화요일인 오늘, 그리고 지금 제 안에 성령의 생수의 강이 마구 흘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신 분이 계시다면 꼭 이 말씀을 들어보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면역력 플러스되네요💘
때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하시는 말씀과
찬양이였습니다🙏
32:06 "현실에 대처할 능력과 지혜는 내게 없지만 그러나 한가지 방법이 있다는 거예요 유일한 한가지 방법이요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오직 우리의 눈은 당신 위에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어떤 현실 대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그 어떤 대책을 강구하기에 앞서 그 어떤 해결을 시도하기에 앞서 우리의 최고의 방법이 최선의 대책이 주님을 바라보는 일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없이 작고 무력한 자신을 느낄 때가 있으시죠. 이 현실이 나에게 칼 끝을 겨누고 숨통을 조여 옵니다. 해결되지 않으면 다 무너져 버릴 것 같아요. 이 모든 것을 타개할 능력도 대책도 나에게 없는 것이 문제예요. 있다고 해도 정말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이 자신 없음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듭니다. 여러분 주님을 바라보세요. 여러분의 눈을 주님께 두십시오." 주님을 바라봅니다. 저의 눈을 주님께 둡니다. 아멘.
아멘❤🎉
설교 제목에서 전 이미 게임오버요... 진짜 깜짝 놀람
11:16
06:43
이날 준비찬송 중에 선하시고 인자하심 이라는 가사 들어간 곡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감사와 찬양 드리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