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know what to say💭vlogmas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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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뉴뉴-p6g
    @뉴뉴-p6g 3 роки тому +2

    말씀을 많이 안하셔도, 드로잉을 안하셔도 아이반님의 영상이 특색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 분야의 영상을 찾아보듯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보고싶은 영상도 다르니까요~ 저는 퇴근 후 아이반님 영상을 보면 하루가 차분히 정리 되면서도 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내일은 나도 좀더 부지런하게 살아야겠단 생각도 들고 아이반님 영어하시는 모습이 정말 우아하시다고 느껴요🤧✨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아 :-)

    • @ibanhaus
      @ibanhaus  3 роки тому

      꼭 그 마음 변치 않으시길…🥲🥰ㅋㅋㅋ 제 팬이 생긴 거 같은 기분이에요. 소심함과 우울함 따위 날려버릴 훈훈한 말들~~!!!

    • @ibanhaus
      @ibanhaus  3 роки тому

      아 참! 그리고 이 전 댓글에 써주신 대댓이 저한테 안 보여요ㅠㅠ 왜인지 모르겠는데 ㅠㅠ

  • @euns3469
    @euns3469 3 роки тому

    여행한 기분이에요 항상 잘보고 있답니다!

    • @ibanhaus
      @ibanhaus  3 роки тому

      😃😃 전 매번 헬싱키만 보여줘서 지루하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입니당💕

  • @안다솜-r3z
    @안다솜-r3z 3 роки тому +1

    선곡도 영상분위기도 눈빛 목소리가 넘 좋아요. 저도 자신와의 약속 자주어기고 자주 우울해하다가 자주 다시 일어나서 해요 ㅋㅋㅋㅋ Merry Christmas Iban

    • @ibanhaus
      @ibanhaus  3 роки тому

      하핫 뭔가 동지애가 느껴지네요. ^^ 훈훈한 코멘트에 우울했다가도 기분 좋아질 듯🥰🥰🥰

  • @seonghoonhong5654
    @seonghoonhong5654 3 роки тому +1

    예쁜 크리스마스트리네요...아이반님 스튜디오에 크리스마스가 온것 같아요. 헬싱키 시내(?)를 보니 제가 좋아하는 프랑크푸르트 같네요..이맘때면 거리에서 뱅쇼도 마시고 좋았었는데... 예전의 노멀이 이제는 특별한 일이 되었으니...아쉽네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ibanhaus
      @ibanhaus  3 роки тому

      프랑크푸르트 안 가봤는데 이런 느낌인가봐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

    • @seonghoonhong5654
      @seonghoonhong5654 3 роки тому +1

      @@ibanhaus 네.. 교통의 요충지이기는 하나 그리 화려하지 않고 도심에 공원도 많지요..런던과 파리의 시내와는 조금 틀린 것 같아요..꼭 가보세요~ 아이반님도 좋아하실거에요~

  • @박진희-x4x8d
    @박진희-x4x8d 3 роки тому +1

    우와! 이번 영상은 뭔가 무드가 영화같았어요!! 항상 영상 멋있었지만 이번엔 크리스마스라서 그런걸까요 뭔가 더 특별했어요! +_+ 잘봤습니다.

    • @ibanhaus
      @ibanhaus  3 роки тому

      사랑합니다😘😘😘😘😘

  • @chuchu4060
    @chuchu4060 3 роки тому +1

    덕분에 같이 비행기도 타고 여행도 한 느낌이네요! 좋아하는 빈티지 쇼핑~~~ 이거 정말정말 부러워요!!!!! 유니폼 입은 쌤 모습 새로우면서도 아름다워요 >.

    • @ibanhaus
      @ibanhaus  3 роки тому

      유니폼이랑 사복이랑 너무 다르다는 말 많이 들었었어요 ㅋㅋㅋ 빈티지쇼핑 너무 좋긴 하지만 호텔방이 너무 답답해서 나가서 돈만 쓰고 다니는 현실입니다 ㅎㅎㅎㅎㅎ

  • @liminem1881
    @liminem1881 3 роки тому +1

    우울해하지 말아요.

    • @ibanhaus
      @ibanhaus  3 роки тому

      그럴려구 약 지어 왔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