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굴다리 Full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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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굴다리 #EP #앨범
    8월 20일 EP 굴다리 발매
    모든 스트리밍사이트에서 트랙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천진우가 쓴 가사는 대체로 구슬픈 색깔을 띕니다. 누구보다 잘나고 싶지만 무엇도 되지 못한 청년, 쇠락한 마을에서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주정뱅이, 도시 생활에 지쳐 엄마를 찾는 직장인.
    다소 절망스러운 상황의 화자들을 등장시키는 그의 노래 가사는 그러나, 꽤나 밝은 멜로디 위에 쓰여졌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욱 처량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부조리함이 곧 희망을 준다고 믿습니다. 현실이 무정할 수록, 그 흐름만은 감각적이어야 하니까요.
    구슬픈 가사에 별로 안 슬픈 멜로디를 붙이고 있는 천진우입니다.
    앨범소개
    굴다리 앞을 지나는데, 문득 제가 사는 반지하 방이 떠오르더랍니다.
    파릇파릇해야 할 청춘인데, 굴다리에 깔린 이끼처럼 푸르딩딩하게 썩고 있네요.
    어쩌겠습니까. 계속 살아봐야죠.
    천진우의 첫 EP ‘굴다리(Tunnel)’입니다. 6곡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Vocal, Guitar Recorded by 천진우
    Composed by 천진우 / Lyrics by 천진우 / Arranged by 천진우
    Special thanks to 안성훈(Ash)
    Photo by 황경욱
    [TRACK REVIEW]
    01. 청춘 (Youth) *TITLE
    벌써 해가 떴던가요? 제 방에선 안 보이네요.
    02. 카페인 (Coffee)
    나이란 게 참. 아직 어린앤데, 또 너무 늙었어요.
    03. 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Drunk)
    인사불성으로 취하거나, 기차 꼬리 칸에 타고 떠나거나.
    04. 시궁쥐 (Rat)
    진창에서 발버둥 치는 쥐새끼를 봤습니다. 사람이라면 목놓아 엄마를 부르겠죠.
    05. 멸망 (Fall)
    잊지 못할 상처가 있다면, 잊어버리세요.
    06. 다리에서요 (On the bridge)
    굴다리 밑의 삶은 다리 위에서 내려다볼 때도 비극일까요?

КОМЕНТАРІ • 55

  • @1000jinwoo
    @1000jinwoo  2 роки тому +38

    0:00 청춘
    2:52 카페인
    6:43 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10:49 시궁쥐
    14:04 멸망
    18:12 다리에서요

  • @user-qr1gb6ef8e
    @user-qr1gb6ef8e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저는 뮤지션을 준비하고 있는 대전에서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중학교 사회선생님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선생님 노래들으면서 선생님처럼 꿈과 저의 가치관, 사는 모습 등을 이야기하며 부르는 뮤지션을 향해 꾸준히 열심히 또 재밌게 여행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 @gingan.official
    @gingan.official Рік тому +1

    덕분에 이곳까지 닿았습니다
    닿았다는게 다가온건지 다가간건지 모르겠지만 제법 흥겨운 마음인건 분명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꽤나 보석입니다
    이 말을 하고싶었어요

  • @zeze2541
    @zeze2541 2 роки тому +1

    그시절 모든 청춘들이 그렇듯 저역시 참 힘든 청춘을 보냈습니다 나 자신보담 타인(가족)을 위해 산다고 생각했고 그게 때때로 넘 버겁고 힘들어 차라리 빨리빨리 늙어버려 일찍 죽었슴 좋겠다고까지 했을 정도였죠ㅠ
    이 늦은 여름 밤 천진우님의 곡들이 잠시 잊고 있던 그 시절로 절 데려다 주네요 긴 시간을 뛰어넘어 아프게 공감하는 노래들을 이곳서 만나다니.. 뜻밖의 감동과 위로로 전해져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힘들었던 시기에 많은 곡들을 들으며 위태위태했던 청춘의 강을 무사히 건넜듯 오늘 평온 속에 웅크리고 있을 제 가슴 속 깊은 상처들을 천진우님의 곡들이 공감과 위로라는 이름의 강을 또 한번 건널수 있게 해주네요~
    이 빛나는 곡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불려지고 사랑받길 기원합니다 꼭 그러 될거예요 제가 감히 장담합니다ㅎ

  • @용찬우-6974c8
    @용찬우-6974c8 Рік тому +3

    너무 아름답다. 제가 현재는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있어서 바쁘지만 다 일이 잘 풀리면 인스타로 연락 드리고 밥 사드리겠습니다.

  • @Dots-sae
    @Dots-sae Рік тому +2

    마더뽂이 행사에서 처음 뵙는데 정말 젠틀하시고 정말! 훈훈하셨습니다 근데 삼전 놀린건 선넘었지 어디사냐

  • @user-hm1sp3kd6g
    @user-hm1sp3kd6g Рік тому +3

    중학교에서 선생님이 노래 불러주시고 기억에 남았었는데 오랜만에 인스타에서 뜨시는거보고 다시 와봤어요ㅠㅠ 선생님 더 뜨셨으면 좋겠어요😢

  • @rhrhrhggggg
    @rhrhrhggggg Рік тому +9

    인스타에서 보고 왔어요! 응원 드려요!

  • @user-wy7ct7hw9u
    @user-wy7ct7hw9u Рік тому +2

    너무잘듣고있습니다. 다리에서요는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 @yhy_dgyrsps
    @yhy_dgyrsps Рік тому +6

    요즘 포크 송 하는사람진짜 없는데
    하는것도 그렇고 가사가 ㅋㅋㅋ 특이하고 재밌네요 잘 들었습니다 인스타도 팔로우 했어요!

  • @user-nb8on5pj7x
    @user-nb8on5pj7x Рік тому +2

    김광석님이랑 같은 세대 못즐겼으니
    나의 세대는 본인이 책임지세요

  • @user-gy1qs1bh9w
    @user-gy1qs1bh9w Рік тому

    멸망이라는 노래 듣고 여기까지 왔는데
    듣는 것마다 제 인생얘기 같아서 계속 찾아와요 !!

  • @user-hy9mm2os8d
    @user-hy9mm2os8d Рік тому +4

    노래가 너무 좋아요

  • @olelxh
    @olelxh Рік тому

    주정뱅이에서 밥으로 술 만든다는 가사가 인상깊어요

  • @user-hd8uj4nk6x
    @user-hd8uj4nk6x Рік тому +1

    요즘 정시 준비에 이거저거 겹쳐서 너무 힘들었는데 진우님 노래 들으면서 버텨요 늘 응원합니다😊

  • @user-eg2wm5ox7p
    @user-eg2wm5ox7p Рік тому

    쇼츠로 처음보고 바로 5번 들었습니다.

  • @user-oc3wf8uv4m
    @user-oc3wf8uv4m Рік тому +2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응원할게요

  • @user-dh1nx1ic7y
    @user-dh1nx1ic7y Рік тому +2

    우연히 접하게 돼서 계속 잘 듣고 있습니다:)

  • @user-oy3hb6cp2g
    @user-oy3hb6cp2g 2 роки тому +2

    천 선생님 고생 많았습니다 앨범 발매 축하합니다🎉

  • @user-ef2nb1bg4n
    @user-ef2nb1bg4n Рік тому +2

    우연히 다리에서요 듣고 다른 곡들도 다 찾아듣고 있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 @immoralman
    @immoralman Рік тому +2

    좋네요 진짜

  • @cyk0511
    @cyk0511 Рік тому

    노래 다 좋습니다.
    특히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못 하고선 이제와서 왜”
    그리고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참고로 전 50대후반 남

  • @jwseo0207
    @jwseo0207 Рік тому +6

    노래가 다 너무 좋아요😍😍

  • @user-ls8rn2bw5n
    @user-ls8rn2bw5n Рік тому

    명반입니다

  • @monga_strange
    @monga_strange Рік тому

    노래들이 넘무 죻탕

  • @Hicoll97
    @Hicoll97 2 роки тому +2

    와! 드디어 앨범...👏👏👏

  • @mouldflower
    @mouldflower Рік тому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카페인' 취향을 때립니다.

  • @TOMATOEE
    @TOMATOEE 6 місяців тому

    천재

  • @user-vy2lj2ny5r
    @user-vy2lj2ny5r Рік тому

    가사가 재밌네요 ^^ 재밌는 가사에 매력적인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 @oao9002
    @oao9002 Рік тому +4

    뭔가 익숙한 것같은 느낌의 노래라서 더 정감 가네요!

  • @user-st9wn3pe6s
    @user-st9wn3pe6s Рік тому +7

    청춘
    믿어버렸어 친구놈을 한 번 더, 믿을만한 정보라더니
    모아놨던 돈 수업료로 날리고 묶어놨던 적금을 깼지
    나도 알아 뭐 내가 바보 같은 거, 남들처럼 살고 싶은데
    통장은 비고 반지하는 추운걸 곱등이가 안 나올 때만
    괜찮은 사람이랑 오순도순 사는 것도 좋겠지
    괜찮은 사람이 내 룸메이트 바퀴벌레 곱등이랑 돈벌레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말이지
    헤이호, 헤이호, 해가 뜨지를 않네. 떴다 해도 내 방에선 안 보이지만
    헤이호, 헤이호, 아름답기는 개뿔, 아프니까 그만 때려 개새끼들아
    전화 받아라 사랑하는 친구야, 네가 줬던 정보로 난 빚을 졌단다
    있다 저녁에 한강에서 만나자, 온다 카고 안 나오면 신용불량자
    나도 알아 뭐 내가 바보 같은 거, 헛짓거리 그만하고 저축해야지
    하고 또 하고 사백년 하다보면, 이십팔평 아파트를 한 칸 얻겠지
    괜찮은 사람이랑 오순도순 사는 것도 좋겠지
    괜찮은 사람이 내 룸메이트 바퀴벌레 곱등이랑 돈벌레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말이지
    헤이호, 헤이호, 해가 뜨지를 않네. 떴다 해도 내 방에선 안 보이지만
    헤이호, 헤이호, 아름답기는 개뿔, 아프니까 그만 때려 개새끼들아
    헤이호, 헤이호, 해가 뜨지를 않네. 떴다 해도 내 방에선 안 보이지만
    헤이호, 헤이호, 아름답기는 개뿔, 아프니까 그만 때려 개새끼들아
    카페인
    어젯밤에 다 못 잔 잠에 아직까지 취해있으니, 다시 또 마실 수 밖에
    난 추워도 얼음을 넣고 넌 더워도 팔팔 끓여서, 다시 또 일터로 가네
    아침에 한 잔 다시 점심에 한 잔, 저녁엔 야근하다가 또 한 잔
    커피값만은 제발 오르지 마라,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우린 상처를 입기엔 너무 어리고, 흉이 지지 않게 회복하기엔 늙어
    가슴 속엔 무엇인가 곪아있는데, 약을 꽂은 가로수처럼 죽지 못해
    맛이 너무 쓰시다면은 시럽을 추가해보세요, 몸엔 더 안 좋겠지만
    아침에 한 잔 다시 점심에 한 잔, 저녁엔 야근하다가 또 한 잔
    실없이 오르는 커피값이지만, 실업자 되기 싫으면 마셔야지
    우린 상처를 입기엔 너무 어리고, 흉이 지지 않게 회복하기엔 늙어
    가슴 속엔 무엇인가 곪아있는데, 약을 꽂은 가로수처럼 죽지 못해
    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잔을 채워 독한 걸로 가득 부어줘, 이거 먹고 죽으려면 다섯 잔은 줘
    길바닥에 드러누워 노랠 불러 줘, 집 나갔던 마누라도 춤추며 돌아올 거야
    달이 밝은 언덕 위에 줄지어 서서, 손을 잡고 빙빙 돌며 함께 있어 줘
    저번 주에 큰나무에 목을 매달던, 주정뱅이 빚쟁이도 춤추며 노래할 거야
    죽지 못해 사는 우리 동네 사람들을 봐, 술에 취해 입만 열면 웩웩웩
    빵을 만들 곡식으로 몽땅 술을 빚었어, 배고파서 헛구역질 웩웩웩
    떠나고 싶으면 기차 화물칸에 타, 이제 여기 남은 건
    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술에 취한 시한부 인생
    정신을 잃을 때까지 술을 마시면 먼저 떠난 딸내미가 자꾸 생각나
    죽을병에 걸렸다는 의사 말씀에 딸내미는 날 버리고 지 애미 찾아갔단다
    죽기 전에 한 번쯤은 보고 싶은데, 마누라랑 딸내미는 어딜 갔는지
    기차 소리 추쿠추쿠추쿠추쿠 동이 틀 때면, 철길 따라 비틀비틀 집으로 돌아갈 거야
    죽지 못해 사는 우리 동네 사람들을 봐, 술에 취해 입만 열면 웩웩웩
    빵을 만들 곡식으로 몽땅 술을 빚었어, 배고파서 헛구역질 웩웩웩
    떠나고 싶으면 기차 화물칸에 타, 이제 여기 남은 건
    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술에 취한 시한부 인생
    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술에 취한 시한부 인생
    시궁쥐
    시골쥐와 도시쥐 얘기처럼, 나도 도시로 가고 싶었어
    알바부터 시작해 노력했지, 갚을 빚이 조금 있었거든
    그런데 웬걸 일을 하면 할수록, 몸은 망가지고 빚은 더 느네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걸레짝 같던 운동화가 생을 다 했네
    다리 밑에서 본 사람들은 전부 언제든 돌아갈 곳이 있는데
    길을 잃은 나는 시궁창에서 맨발을 담그고 있네
    비가 내리면서 사람들은 모두 자기들 집으로 돌아가는데
    길을 잃은 나는 시궁창에서 엄마를 부르고 있네
    어미쥐가 아프단 얘기에도 나는 선뜻 돌아가지 못했어
    도시쥐를 꿈꾸며 떠나온 난 시골쥐도 도시쥐도 아닌 시궁쥐
    다리 위에 빛나는 저 도시에, 내 자리가 하나 없단 사실도
    손에 박힌 굳은 살처럼 무감각해진 줄 알았어, 다섯 살 애처럼 울기 전까지
    다리 밑에서 본 사람들은 전부 언제든 돌아갈 곳이 있는데
    길을 잃은 나는 시궁창에서 맨발을 담그고 있네
    비가 내리면서 사람들은 모두 자기들 집으로 돌아가는데
    길을 잃은 나는 시궁창에서 엄마를 부르고 있네
    멸망
    결국에 세상은 망하고 우린 모두 죽고 말겠지
    수많은 고통과 기쁨도 한 줌의 가루가 되겠지
    울창한 도시의 빌딩도 언젠가는 가라앉겠지
    피곤한 퇴근길 도로도 텅 빈 채로 남아있겠지
    거대한 화산이 폭팔하든 아님 운석이라도 떨어지겠지
    아님 화가나서 서로에게 다시 폭탄이라도 터뜨리겠지
    뭐가 됐든 결국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겠지, 그러니 괜찮아
    잊고 싶은 기억은 모두 갈림길에 두고 오세요
    가만 보면 사람들도 참 쓸데없이 감상적이야
    모든 것이 끝날 때에도 굳이 눈물을 챙겨가니까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못 하고선 이제와서 왜
    셀 수 없는 시간이 흘러 우리의 무대는 끝나고
    그림자만 남았을 때도, 추억하는 이가 있을까
    모든 것엔 끝이 있기에 아름답다고는 하지만
    끝이 언젠진 모르기에, 가장 추한 얼굴을 하지
    거대한 파도가 도시를 삼키고 물고기들은 춤을 추겠지
    아님 파란 별이 두 쪽으로 쪼개질 만큼 큰 지진이 나겠지
    뭐가 됐든 결국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겠지, 그러니 괜찮아
    잊고 싶은 기억은 모두 갈림길에 두고 오세요
    가만 보면 사람들도 참 쓸데없이 감상적이야
    모든 것이 끝날 때에도 굳이 눈물을 챙겨가니까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못 하고선 이제와서 왜
    다리에서요
    비가 오려는지 어둡네요, 우산 들고 산책갈까 했죠
    집에만 있다가는 우울해질 것 같아서 말예요
    사람들은 보이지 않네요, 멀리서 천둥이 치나 봐요
    몇 대 없는 차들도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네요
    우리는 생각보다 더 남한테 관심이 없죠
    뭐 나쁘단 건 아니지만 저는 다리를 건너다가 문득 걸음을 멈췄죠
    다리 밑에서 누군가 울고 있어요, 어린아이도 아닌데 엄마를 찾고 있네요
    바지 밑에는 새하얀 맨발이에요, 잃어버린 신발 땜에 많이 속상한가 봐요
    뭐 나쁘단 건 아니지만 저는 다리를 건너다가 문득 걸음을 멈췄죠
    다리 밑에서 누군가 울고 있어요, 어린아이도 아닌데 엄마를 찾고 있네요
    바지 밑에는 새하얀 맨발이에요, 잃어버린 신발 땜에 많이 속상한가 봐요
    잃어버린 신발 땜에 많이 속상한가 봐요

  • @user-cl8hc5qg9h
    @user-cl8hc5qg9h Рік тому +2

    진짜 노래 너무좋네요..

  • @user-nu5gu2it4u
    @user-nu5gu2it4u Рік тому +3

    시궁쥐 노래가 너무 좋아요 좋은 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Delurede
    @Delurede Рік тому

    우연히 멸망 듣고 구독했습니다.. 최곱니다

  • @memey0
    @memey0 2 роки тому

    다리에서요 너무 좋아요

  • @OcO...
    @OcO... Рік тому

    시궁쥐-다리에서요 로 이어지는 세계관 너무 좋다..

  • @user-bk2hs8si9g
    @user-bk2hs8si9g 4 місяці тому

    20대 청춘을 즐기며 카페인과술에 찌들고 결혼을 하고 도시에 가서 일을하고 일이 힘들어 부모를 찾고싶은 한사람이 세상이 망하고 종종가던 다리로 가 부모를
    울며 부르는... 그런 이야기였다면
    참 웃플것같군요

    • @user-bk2hs8si9g
      @user-bk2hs8si9g 4 місяці тому

      이분 너무 무서워 어떻게 찾으시는거야

  • @user-zn3cy6lo4y
    @user-zn3cy6lo4y Рік тому +2

    천진우 폼 미쳤다.....

  • @Kdrama___korea
    @Kdrama___korea 2 роки тому

    Very nice 😍❤️🔥

  • @user-xf3rg8sp1k
    @user-xf3rg8sp1k Рік тому

    멸망 노래를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궁금한게 있는데 마지막 부분은 원래 있는 음악을 인용하신 건가요? 맞다면 무슨 노래인지 궁금합니다 ㅠ

  • @user-bz8wh5lt2m
    @user-bz8wh5lt2m Рік тому

    개 좋아

  • @Dots-sae
    @Dots-sae Рік тому

    기타를 잡는순간 눈동자에서 부터 피어오르는 광기......

  • @zillf6941
    @zillf6941 2 роки тому +2

    곡별로 타임라인이 있으면 좋겠어요 ㅎ

  • @ILHP1177
    @ILHP1177 6 місяців тому

    14:10

  • @winterblossom_
    @winterblossom_ Рік тому +2

    스포티파이에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 @1000jinwoo
      @1000jinwoo  Рік тому +1

      스포티파이엔 1000 jinwoo 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amertume8717
    @amertume8717 Рік тому

    시궁쥐와 다리에서요는 관계가 있는 곡인가요?

    • @1000jinwoo
      @1000jinwoo  Рік тому +3

      네 다리 밑에 있는 사람과 위에서 그걸 지켜보는 사람 이야기입니다

    • @user-dc6vp7ks9m
      @user-dc6vp7ks9m Рік тому

      @@1000jinwoo 이와같은 코멘터리 하실 계획이 따로 있으신가요? 콘서트에서 해주시나요? 노래 너무 좋아요!!! 😀 👍🏻

    • @1000jinwoo
      @1000jinwoo  Рік тому +2

      @@user-dc6vp7ks9m 조만간 인스타 라방으로 인터뷰 영상 하나 만들겠습니다!

  • @user-sj9px1qo8f
    @user-sj9px1qo8f Рік тому

    시궁쥐 기타 코드를 받을 수 있나요?? 구매하고 싶어요

    • @1000jinwoo
      @1000jinwoo  Рік тому

      다운튜닝
      CGAm
      FGAm
      EmAmEmAmEmAmFG
      CGAmFCGAmF
      CGAmFCGAmF
      들으면서 따보면 어렵지 않을거에요~~

    • @user-sj9px1qo8f
      @user-sj9px1qo8f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ej7dv9sp7t
    @user-ej7dv9sp7t Рік тому

    잘듣고 갑니다! 라이브 또 있으면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