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Jewel in the palace] 47화(상) | 최상궁과 오겸호 대감의 분열, 그리고 영로의 죽음 MBC0402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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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Jewel in the palace
대장금, 47화(상)
영로(이잎새)는 장금을 찾아와 최상궁(견미리)과 오겸호(조경환) 측에서 받은 어음봉투를 내밀고 양측모두 믿을 수 없다며 장금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최상궁은 장금(이영애)을 찾아와 명이(박나인)의 죽음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오겸호 측의 움직임을 감지한 최상궁은 사헌부로 향하던 영로를 납치하고, 민정호(지진희)는 오겸호 대감이 왜구의 수장과 밀무역을 한 확실한 단서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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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드 #Jewelinthepalace #대장금
![[대장금/Jewel in the palace] 47화(하) | 유황오리 관련자들이 모두 소환되고..뜻밖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MBC040224 방송](http://i.ytimg.com/vi/mxtQth3zW-k/mqdefault.jpg)
![[대장금/Jewel in the palace] 47화(하) | 유황오리 관련자들이 모두 소환되고..뜻밖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MBC040224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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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회상씬이 좀 그래서 그렇지, 실제로는 오랜기간 은근 정이 쌓였다는 묘사가 많이 나왔음. 정상궁(여운계) 돌아갔을 때도 손녀처럼 따르던 연생이가 계속 슬퍼하고 우울해하니까 룸메이트였던 영로가 차라리 나랑 티격태격 싸울래? 이러면서 걱정해주던 장면도 있었고 둘이 정이 좀 있다는 식으로 묘사가 나오긴 했음
연생의 추억씬 하나같이 영로와의 추억이 그리 좋지 않네;; 그래도 악연이 오래 기억이 남는다고 슬퍼해주는 연생의 마음씨가 곱네요.
연생의 추억씩 하나같이 영로와의 추억이
그리 좋지 않네,,그래도 악연이 오래 기억이
남는다고 슬퍼해주는 연생의 마음씨가
곰네요
반성은 자기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 반성입니다. 자기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뉘우치고 그 잘못에 대해 죄 값을 치루고 그 이후엔 그러한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반성입니다. 가진것 어느것 내놓지않고 잘못한것 어느것 세상에 드러내지 않으면서 어찌 용서를 바랄수있단 말입니까?!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 정부에게 전하고 싶은 말
@@김명숙-h7l 저는 전정부에게 하고싶은말이네요^^
판사들이 봐야하는 대사임
@@김명숙-h7l 전 대장금 영상에서도 정치얘기를 꺼내는 정치병 말기환자인 님에게 전하고 싶네요
반성은, 자기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반성입니다....
정말 주옥같은 대사들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사옵니다...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는 드라마입니다.... 정치인들이나.자기 실속을 위해 거짓말과 나쁜 행동을 일삼는 사람들이 대장금을 정주행하기를 바랍니다🙆
연생이는 너무 착해.. 나같으면 잘 죽었다며 꼴좋다고 조소했을텐데... 그렇게 괴롭힌 가해자가 죽어서 슬피울 정도면 연생이는 정말 착한거다
최상궁 같은 역할은 견미리 배우 아니고는 떠오르지가 않음ㅋㅋㅋㅋ 진짜 저런 역할에 베스트...
@Eiji Shoukenni 대장금 방영당시 김서형씨 20대 중반이었을껄요?? 나이 안맞음요
아이유도 악역 잘 해요
견미리 배우는 원래 배역이 한상궁역이었다네요.
도지원님?
구준표 엄마
최상궁 장금의 엄마 무덤에서 악어의 눈물이 조금이나마 진실인 줄 알다가 장금이 시야에서 사라지니 눈을 노려보는거 다시봐도 소름! 진정 연기의 달인!!
연기...가 맞겠죠?
눈빛이 엄청 섹시하심. 중종 눈깔리신인가 저렇게 이쁜 궁녀가 있는데 저걸 그냥 수랏간에 냅두다니
연생이 가식 개쩐다 영로 같은애
죽었으면 춤춰야지ㅋㅋㅋ
@@bby2958ㅋㅋ중종은 주가조작해서 돈버는 집안 여자랑 안엮이고싶은듯 ㅋㅋ
제조상궁드립 치는 거 보니 영로는 아직도 정신 못 차림. 욕심도 못 버리고. 그러니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지...
ㄹㅇ..
ㄹㅇ ... 목숨만 살려달라고 해도 시원찮을 판에 제조상궁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럼 지가 잘못한 건 하나도 안 받겠다는 말? ㅋㅋㅋ
ㄹㅇ 살고 싶었으면 장금이나 연생이한테 싹싹 빌면서 자기 목숨을 보장해달라고 했어야지 제조상궁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로가 먼죄가있다고 의금부로 가서 고변을 했어야지 고변한자는 바준다고 했고 죽을죄를 진것도 아닌거늘ᆢ
@@중공코로나죽을죄임
16:50 존나 과거회상하는데 좋은기억이 하나도없어 ㅋㅋㅋㅋㅋㅋ
영로역할을 맡으신 배우님도 연기 정말 잘하시는것 같음
ㄹㅇ영로 그 자체
얄미운 역할에 제격ㅋ
이잎새님..세친구에서 재밌게 봤는데 안나오시는듯 하네요ㅠㅠ
아역배우셔서 연기 탄탄하신듯요ㅎㅎ
장금은 음식 솜씨로도, 의료진으로써도,그리고 정상궁과 한상궁과 어머님의 복수도 모두 성공!!!
6:23 반성은 자기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뉘우치고 그 잘못에대해 죄값을 치루고 그이후에는 그런 행동을 하지않는것이 반성 가진것 어느것도 내놓지않고 잘못한것을 세상에 드러내지않고 어떻게용서를 바라겠나
영로 역 배우님 또 사극에서 감초역할로 보고싶어요~
현실은 우리도 그렇게 욕하는 영로처럼 강한 쪽에 붙어서 자기 실속 이익 챙기기 위해서 바득바득 애쓰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다만 영로는 그렇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데 큰 기여를 했고 마지막에 자기가 붙었던 사람들이 서로 갈라져서 “아빠 좋아? 엄마 좋아?” 식으로 물어보니 그 속에서도 계속 하던 대로 하다 목숨도 결국 잃은 거죠.
그 죽음을 유일하게 슬퍼하는 사람이 자신이 가장 많이 괴롭혔던 연생이라는 것도 아이러니에요. 장금이 입장에서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데 예상치도 못한 죽음이 나와서 자책이 많았을 겁니다.
결과를 다 알고보니까 맘 편해♡
6:08 최상궁 말로만 사과하고 넘어가려 한거임??? ㅋㅋㅋ
자기 무릎에 뭐 금칠이라도 했나...그걸 엄청 생색낸다
크크 이런거보면 자기들 무릎값이 겁나 높은 줄 앎 ㅋㅋㅋ
장금이: 우선 최상궁 무릎부터 꿇게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최상궁이 말을 잘못했음
의금부로 가서 죗값을 다 받을테니 금영이만 살려달라고 했어야함
음???? 의금부에서 다 고백했다간 금영이도 수사 들어가면 공범으로 걸릴거고
그럼 죄를 면치 못하죠. 무슨 소릴하는거임.
최상궁이 금영이의 죄까지 대신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잖음.
무슨 술자리 흑기사 놀이도 아니고...같이 작당 모의한 것들 싸그리 다 잡을건데.
@@user-fjnsrtewfsojpxjd모든 죄를 다 혼자서 뒤집어 쓸테니 금영이만은 살려달라고 빌라는 말 아님? 장금이 살리려 모든 죄(실제론 죄가 없지만) 뒤집어 쓴 한상궁처럼
왜 그렇게 사는걸까 사는게 부족하면 일하면 되는데,너무 어려서 부모의 잘못을 알면서도 ㅠ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생각 잘하셔야 합니다.안그럼 내가 용서치 않습니다.ㅠ 경고에요
덮을수록 들어나는 범죄의 실체...
들어나는-->드러나는
정말 말 그대로 미운정 고운정이네...
어릴때부터 그렇게 지랄맞게 못되게 연생이랑 장금이를 괴롭히더니
악행의 끝은 천벌이다 는 만고의 진리
그러나 현실은 악한 사람은 뻔뻔하게 잘 살고 상처받은 사람이 죽어간다는....
학폭 피해자들, 성범죄 피해자들 모두 과거의 아픔을 사과받지도 못하고
고통 속에 숨죽여 살아가는데 가해자들은 나몰라라 오히려 떵떵거리고
피해자의 말을 왜곡하고 거짓이라며 정신병자로 몰죠.
이번 표예림 학폭사건이 그 실상.
18:41 ㅋㅋㅋㅋㅋ 방심하다가 빵터짐ㅋㅋ
영로야 안녕 😢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최상궁 오겸호 자중지란으로 이제 곧 뿌린대로 거둠!!
영로 되게 웃긴게 왜 장금이에게 그걸 부탁하냐ㅋㅋ내가 장금이라면 칼 같이 거절하고 손절하겠다ㅋㅋ그딴 심보로 제조상궁이 되었을거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야 영로야ㅋ더글로리 인물로 치면 영로 쟤는 최혜정 정도?
영로가 저기서 날 살려줘 라고했으면 도와줬을텐데
그리 했다 해도 장금이는 칼같이 차단하고 거절했을거예요.
나쁜것들은 나쁜것들끼리 서로 적이되는거지.. ㅉㅉ
영로 뻔뻔한것 장금이한테 한짓이 있으면 제조상궁시켜달라 말이 나오나.. 빠이찌엔
드라마이긴 하지만 실제로 그런것이 뭐냐면, 인생은 가오와 술수를 쓰면 당장 눈앞에서는 이기지만 결국에는 정직과 우직함이 이기게 되지.
아니 어째 회상에 멀쩡한 씬이 없냐 ㅋㅋㅋㅋ
와 여태껏 이름이 오규모인줄 알았는데 오겸호라니…
오규모라눀ㅋㅋㅋㅋㅋㅋㅋㅌㅌ
종이 들어서 보여주는데 점 3개가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거 왤케웃기짘ㅋㅋ
썸네일 하는사람 보너스 줘요~ 진짜 잘해요 ㅋㅋ
영로 살까말까한 상황에 권력욕 못버려서 죽은거란다 것두 하수인으로서 잘살던건데 권력 잡을 생각..
이영애보다 견미리! 연기 살아있네!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누
6:32 진짜 인생을 배워갑니다
2:22 ㅈㄴ 어이없네.. 장금이도 억울하게 쫓겨났었잖아 ㅋㅋㅋ 6:33 이게 맞지. 겉으로만 사과하는 척 하는 유명인들한테 하는 소리다.
견미리 연기력이 너무너무너무👍👍👍👍
연기진짜 잘한다
17:06 아니근데 거북이 저렇게 쎄게 던지는데 살았음?
결국 얼마 뒤 죽긴 했어요. 영향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상궁.. 인정에 호소하는것조차 가식이라 장금이가 너무 너무 더 열받았을듯
잘봣습니다
아 이제보니 장금이는 영로를 믿지 않았구나
지금 판사들이 봐야할 내용.
빌면 용서해주겠지 하는 생각은 뭐니?
14:29
14:29
발성 개쩐다. 진짜 모르는듯
20년전에 건대에서 알바할때 영로 저 연기자분 손님으로 왔었는데 일행한테 담배피면서(가게에서 흡연가능한 시절) 뭘이런데 왔냐고 하던 영로님이 생각나네요 나름 손님 많은 로바다 야끼집이였는데 그냥 그때 좀 그랬는데 지금 뭐하고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ㄷㄷ
로바다야끼에서 신빙성 up
Hugs for yueung-seng here cuz even though young-ro was always rotten to her, she’s still mourning her
(Yeon-saeng, Yeong-ro)
No
ㅅ
@@강강-d8s.
아무도 영로의 죽음을 슬퍼하지않G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제일 못살게 굴었던 연생이가 회상하면서 울어주죠.
깊이 새겨진 미운정..
그건 아님 미운정도 무서운거 연생이 마음 알거같음
영로야..ㅠㅠ😢😢😢
How would true remain at last😥🤗
머든 모른다고 쌩까는게 지금에 찢하고 비슷하네요~ㅜㅜ
최상궁, 장금 앞에서 최고로 불쌍한 척 쇼하면서 또 살아 남으려고 온갖 술수를 다쓰는구만!
윤상궁은 결국...
21세기 대통령 굥.으로 다시 태어난다..
남자로 둔갑하여...
@@엘상산시리즈 대깨는 드라마랑 현실도 구분못하네 ㅋ
@@nsjsnsjdjdd7757 시대가 변경되었다
대깨문 ? 20세기 지금은 수박을 깨자..
수박을 깨자.. 접시도 깨자. 유리창도 깨자.
이 참에 산통도 깨자..
장금에게 갈게 아니라 의금부로 갔었으면 죽임은 안당했을건데 영로가 불쌍하네 가슴아프다 가슴아프다
영로 어떻게 죽엇어요? 그건 안나오네요?
같이 동행하는 남자가 죽인듯요
그나저나 영로는 어디있나요?
난 사실 최상궁이 좋아❤
아니 무슨 제조상궁이 엄청 나대네 대비한테도 가서 얘기하고ㅋㅋㅋㅋ
꺄 늦게봤다ㅜㅜ 드디어!!!!!!
영로는 확실히 그 시대의 일진 이었네요!
Lanjuttt kannn 😘😘😘❤️❤️❤️
영로 불쌍하네 결국 쓰이기만 하다가 죽었네
Don’t fall for those “ I’m so sorry “ tears, Janggeum. You know she doesn’t buy it. After all, this is the woman that basically killed Myeong. Yeah, she’s like “ well…. Everything that’s happened is pretty much your fault, b**”
썸네잉 개웃기네 ㅋㅋㅋ
견미리, 마지막이다.
👌👍
D아니 이거 ㅋㅋㅋㅋ 편집자 진짜 썸네일 왤케 잘만들어 ㅋㅋㅋ
10:05 오겸호 대감이 카가와 지역이랑 밀무역 내통을 하였다고 하는데, 카가와라는 지명은 메이지유신 폐번치현으로 인해 도도부현이 도입되고 나서 생긴 이름입니다. 율령국으로서 다른 지역에 비슷한 이름이 있던것도 아니고 그냥 저시절엔 없던 지명이죠. 오늘날의 카가와현은 저시절에 사누키국이라고 불렀습니다. 사누키 우동의 어원이기도 하죠. 솔직히 kbs 대하사극에 비해 mbc 대하사극들은 고증 디테일이 대단히 나쁩니다. 이병훈 시리즈는 시청률은 높았을지언정 고증은 mbc사극중에서도 가장 바닥이죠.
만한전석도요. ㅋㅋ
근데 사학과 교수 자문 받았을텐데. 꼼꼼히 안 보시나
이 말은 정말 맞아요. 전 그래서 사극 판타지의 시초라고 생각해요. 특히 선덕여왕은ㅋㅋㅋㅋㅋ 그건 어떤 한 세계관의 시작이에요. 한반도 멀티버스
ㅎ.ㅎ 지식이 늘었다(금방 까먹겠지만)
애시당초 궁녀가 왕의 수라를 만들었다는 설정 자체도 심각한 고증 오류라더군요ㅋㅋㅋㅋㅋ진짜 그냥 재미로..권선징악 교훈으로..장금이의 삶을 대하는 태도로 보는 맛 ㅎㅎ
팀 최상궁 VS 팀 오겸오 ㅋㅋ
Ganyan ang mga mangyayari sa mga taong sumasanib sa mga taong masasama, ang siya ring papatay sa kanila balang araw.
죄를 지면 감옥로 가면 되지.거기서 죄값 치르고 나오면 되지.반성도 안하고 또 죄를 짓지..무슨 이유로...
0:47 그런데 화니가 먼가요??
서찰 같은 건가요?
환 입니다. 대충 보증수표같은거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자세한건 검색
미련한 자는 자기발로 자기입으로 망할길을 스스로 만든다
잠언서예~
시어머니는 돌아가신 대창금의 어머니와 그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두 선배 어머니의 영혼을 진심으로 뉘우쳤다.🤭😔그들은 언제나 평화롭고 끈기 있게 살아가는 귀하고 고귀한 여성들입니다.😍🍀😍🍀😍🍀😍🍀👍
명이나물이랑 최상궁도 장금영이랑 비슷한 관계였나보다😮
그건아님 명이랑 최상궁은 오롯이 집안땜에 어쩔수없이 명이를 해한거고 금영이는 민정호와 장금의 관계땜에 질투로 져버린거임
@@나나야-q4z 결국에 집안을 위해 해치는건 똑같죠. 최상궁이 죽은줄 알았던 명이가 살아있자 또 다시 죽인건 팩트
그녀의 시어머니는 너무 간사해서 좋은 사람을 해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찾아냅니다.🤭😔
吹き替えか、日本語の字幕が無いので、内容が判らない。
미운정이 원래 더 무서운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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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없는용서구나속마음은다른지
무덤에 갔을때 녹음을 했어야지
장금이 용서구하면 봐줄거처럼하고 결국 의금부로 가라네ㅋㅋ
굿바이 영로
그래도 금영이는 그간 긴세월 충심있던 영로를 그렇게 보낼것까진 없었다고 감싸주긴 했었음 발등에 불똥 떨어질수록 눈에 뵈는거 없이 죄다 쓸어버리는 최상궁..ㅋ
미운정도 정이라고..
영로는 그래도 슬퍼했는데 최상궁 죽었을때 냉정하게 말하는 수검마마! 얄미운 캐릭터였지만 죽임을 당한
민정호 부하 저사람 매번 볼때마다 발음이 왜저래ㅋㅋ
나는 거북이가 왜이렇게 불쌍하지.. 진짜 던지진않았겠지 ㅠㅠ 컹
옛날 경찰이나 지금 경찰이나 똑같네 근무태만
탑돌이 중
참가장 못나고 멍충한게 영로임
갑자기 납치
소식 전달
3빠네 안뜨더니 4분전이누
나쁜놈도 똑똑한 애들이 오래가지.. 영로는 멍청해
멍청하다기엔 영로가 스파이짓도 잘했고 최상궁쪽 시키는것들도 다잘하긴했음. 눈치도 빨랐고. 그냥 욕심에 눈먼거임
나쁜련 스택을 너무 빨리 쌓았음. 뭐든 적당히 치고 빠지고 해야지.
무덤가 핀 꽃 실크 약 달여 100점으로 20% 체온 유지
근데 최상궁 저 보라색 비단한복 고급짐
가마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