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7BVJNPL249 60원석 리딤코드입니다. SBNBUK67M37Z 원석 30개 중형 경험치 책 5개 코드입니다. GS6ACJ775KNV 60원석 10,000모라 리딤 코드입니다. 맨 위 첫 번째는 오늘자, 두번째는 어제, 세 번째 코드는 사흘 전에 나온 코드입니다. 안한게 있으시면 일단 전부 등록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걸로 영상 만들기엔 조금 그렇고, 커뮤니티에 올려두었는데 못 보신 분들이 계실까봐 올려둡니다.
감우는 개인적으로 폰도 편한데 멀리서 쏘다보니 틱틱하면 끝나서 싸우는 거에 재미가 좀 덜함 호두는 평타에 불을 씌우고 행추나 케이아 궁 섞어서 쓰면 싸운다는 느낌은 있는데 타격감이 너무 없어서 때리는 맛이 없음... +기본 평타가 넘 약해서 잡몹잡을때 그거 잡겠다고 e쓰기도 아깝고 해서 다이나 클레를 주로 쓰게 됨 (비경에선 자주 쓰지만) 소는 없어서 모르겠음
호두는 행추 케이아랑 호흡이 정말 좋은데, 여기서 강공을 잘 섞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강공 데미지가 어마어마하거든요! 타격감이 제일 좋은 캐릭터는 2세대 중에 소라고 생각해요. 난전에서 정말 좋은 캐릭터거든요. 다만 이 때 방어막이 없어서 한번이라도 피격되어 눕거나 구르는 모습을 보면 답답하기는 합니다😭
이거 ㄹㅇ인듯. 5900원 지르고 무과금인데 리세 엄청 돌려서 다이랑 모나 들고 시작했고 운도 좋게 첫 픽업때 벤티먹고 다음인가 각청 먹었었음. 그러다가 잠시 접고 이번에 복귀해서 호두 먹었는데 1세대에 익숙해진 내 손과 눈은 호두를 호구같이 사용하고 있었고, 무기가챠를 해본적이 없어 다 4성 프로토타입 끼고 쓰는데 호두 딜이 너무 안나옴. 2세대 부터는 과금러들의 효율 싸움이고 무난무난 원신의 자유도 높고 안정성 플레이를 지속할 수 있는 파티원들은 다 1세대 쪽이 치우처져 있는듯.
2세대 메인딜러는 전부 다 1세대 비해 필드 존재시간이 길고 레이저를 제외한 1세대 메인딜러는 캐릭터를 교체해도 스킬 능력이 상시 유지되는 반면에 2세대 캐릭터들의 대부분은 캐릭터 교체시 현재 받고 있는 능력이 사라진다는 것이 큰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호두 같이 원소전투스킬이 중간에 꺼지면 자신을 제외한 파티원에게 버프를 준다는것이 있지만요
제 생각은 다른게 1세대 딜러들은 조합에 대한 범용성이 좋아 딜러를 제외한 3개의 캐릭터의 중요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즉 조합의 시너지가 좋으며 원신의 캐릭교체 시스템을 잘 활용해야 그만큼의 성능이 나오는거죠. 2세대는 단지 단일딜러로도 충분한 딜링이 가능하지만, 몸이 약한 감우, hp소모 조건부 및 현자타임의 소와 호두로 인해 잠시 시간을 때우기 위한 파티조합을 필요로 합니다. 즉 1세대는 주연과 3명의 조연 2세대는 주연과 3명의 보조출연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클레나 타탈도 현타가 있는 딜러라지만 그때는 어떻게든 파티조합으로 현타도중 딜링 시너지를 내려는 조합들로 구성했지만 지금은 단지 전용무기를 들고 현자타임에 캐릭의 hp를 보완하기 위한 조합이 많죠. 증거로 1세대때 자주 채용하던 서브딜러라는 포지션이 2세대때는 이 포지션이 거의 없어졌다시피 됐죠.
맞습니다. 저도 이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세대는 범용성이 좋다는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다만 2세대의 경우는 종려의 존재유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감우야 소와 호두에 비하면 덜한데, 소와 호두의 경우에는 쿨타임 대기와 스킬 발동 후 딜로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려와 같은 캐릭터가 1세대 딜러들에 비해 더욱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종려 석화나 보호막으로 인한 슈아 그리고 덤으로 모든내성 20프로 감소는 다이나 클레 타탈 각청 모두에게 좋은 캐릭터입니다. 현재 메인딜러들이 캐릭풀이 넓어지는 편에 비해 캐릭풀이 좁은 서포터들 중에 종려같은 서포터는 1-2세대를 막론하고 0티어에 가까운 캐릭이죠. 단지 종려를 2세대 조합에만 묶어 생각하는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이랑 다르네여. 종려의 실드 유지력은 소와 호두같이 짧은 시간동안 최대한 딜을 해야되는 캐릭터에게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종려가 아니더라도 디오나와 같은 실드 캐릭터가 있으면 좋지만 내성깎기와 실드유지력까지 준수한 종려가 가장 우수하죠. 결국은 짧은시간 동안 폭발적인 딜을 내는 캐릭터의 딜로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거죠.
전용무기가 없다고 하더라도 2세대 애들의 성능이 절대 안 좋은 건 아니지만, 전용무기가 딜에 영향을 확실히 미치는 것 또한 인정합니다. 오히려 이제 나중에 1세대 애들도 전용무기가 있어야 성능이 좋아진다라거나 이후 애들이 출시하면서 2세대 애들마저 퇴물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 더 걱정이네요. 결과적으로는 그냥 전부 장단점이 있는 거고, 나중에 1세대 애들이 전용무기가 나와도, 새로운 딜러들이 출시되어도 결과적으로는 그냥 제각각 다를 뿐, 나쁠 것은 없다 정도라고 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세대 : 전용무기가 없음. / 2세대 : 전용무기가 있음. (화박연, 아모스, 호마) / 0티어에 감우와 호두가 있는 건 그 캐릭이 0티어가 아니라 아모스랑 호마가 0티어인 것 뿐이라 생각함. 그러니 아모스, 호마 없으면 그냥 5성 메인딜러는 진짜 아무거나 키우면 됨. 각청 빼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조금 장문입니다만 1세대 2세대 나누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우때부터 그캐릭터의 성능을 극대화 시키는 무기를 끼워 팔았던것은 사실이죠 늑말 사풍이 다이나 클레의 전용무기 아니냐는 글을 봤는데ᆢ 확실히 아닙니다 그냥 범용성 좋은 5성 무기일뿐 그 캐릭터가 가진 딜 메커니즘을 극대화 시켜주는 무기를 전용무기라 표현하죠 감우의 조준사격을 노린듯이 끼워판 아모스의 활 호두의 hp기반 공증을 노린듯 출시된 호마 기존 1세대라 표현하신 딜러에겐 이러한 전용무기가 없습니다 다이루크의 전용무기가 늑말이라면 늑말은 다이루크의 e스킬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만한 옵션이여야 하지만 단순히 공증효과 뿐이죠 신규로 출시되는 캐릭터가 성능이 좋아야 매출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불만이 있는건 아니지만 계속 기존의 캐릭터가 도태되는 방식의 운영은 좋은 방향성이라 보기 힘든것 같네요 밸런스 패치가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게임도 아니고(지금까지 종려 밸런스 패치만 봄) "어차피 나선비경 12층 아무거나 키워도 다 깨는데" "어차피 혼자 즐기는 게임인데 그렇게 강해지면 뭐할건데?" 다양한 변명거리가 있지만 투자를 했으면 뽐내보고 싶은건 자연스런 RPG게임의 기본 욕구이며 혼자 즐기는 이 게임을 커뮤니티를 만들어 서로 공유해나가는 시점에서 남과 자연스럽게 비교되는 나 자신을 보며 강해지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오픈 초기부터 지금까지 재밌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한명의 유저로서 미호요가 원신을 어떻게 운영해나갈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사실 이것도 애매한게 담월감우나 기행소 용학두만 해도 다른 애들에 비해 딜이 확연히 다름 늑말다이루크보다 용학호두가 딜이 더 잘나오는건 좀 충격이었음 전무주면 쎄지는거지 4성무기쓴다고 1세대에 비해 효율이 안나오는게 아님... 클레같은 경우 스태관리나 현타때문에 2세대딜러들보다도 조작이 어렵다는 평이 있는데다가 다이루크도 행추조합이 강제되는 점, 명함 타르탈리아는 2세대딜러에 버금가는 리스크인 압도적인 현타가 존재하는 점, 또 2세대 딜러들의 리턴이 확실하고 리스크는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점 때문에 이걸 각자의 장단이라고 보는건 좀...
음 저는 감우를 비경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조준 사격을 하면서 플레이하는 방식이 조금 힘들더라구요. 빠른 대응이 필요한데 조준 사격을 하면서 텀을 조금씩 잡아먹다보니😢 호두의 경우에는 체력 자체가 확실히 높죠. 다만 원소 전투 스킬 발동 이후 딜로스 없이 최대한의 피해를 주어야하는데, 이때 보호막과 내성깎기가 있는 종려가 있고 없고가 좀 크더라구요 저한테는
감우는 제가 토벌에선 편안하게 플레이하는데, 다수의 몹이 등장하는 비경에서는 조작이 쉽지가 않더라구요.특히 난이도가 올라가면...조준 사격이 쉽지 않더군요.호두는 저도 파티를 이리저리 굴려봤는데 원마 시계를 주옵으로 사용하다보니 케이아를 중운 대신 채용하게 되더라구요. 여기서 감우를 넣기도 하는데, 서브 딜러로 쓸 경우엔 쏠쏠합니다.
@@gamejicso5406 슬라임이나 막 뛰어오고 들러붙고 이런 친구들 개같죠... 전 그냥 딜 좀 포기하고 바닥에 차징샷 때려버림미당ㅋㅋㅋ 호감조합... 어유 영락없는 개사기져ㅇㅈㅇㅈ 전 근데 다이가없어서 호두/감우 따로 굴려가지고 호감조합은 할수가없네요 종려라도있으면 호감조합하고 소 굴릴텐데 아쉽습니다
안정성과 파티조합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건 뉴비한테는 확실히 좋은점임. 하지만 게임을 한달정도만 해봐도 감이 잡히고 무엇보다 안정성이런걸론 커버가 될리가ㅜ없을만큼 딜한계치의 차이가 너무큼;; 적당히 더 강해야 뭐 장단점이 있다~정도지 이미 호두 200만딜이 뚫린시점에서 이젠 안정성이 뭔 상관인가 싶음. 그냥 짧게 말해서 "2세대딜러가 더 좋음." 전작을 보면 알수있듯이 이미 파워인플레는 시작됬다고 할수있을듯
경쟁도 없는데 티어표는 왜짜냐, 세대는 왜나누냐 이런의견이 꽤 많긴함. 근데 경쟁없는 겜은 그만큼 할게 없기도 하고 티어표나 세대는 이게임만 나누는게 아닌 모든 씹덕겜에 다있음. 경쟁이 있든 없든 (ex 페그오) 그냥 모든 씹덕겜관습같은거라 불만이 있어도 별수 없을듯. 그냥 본인이 신경 안쓰면 됌
몇가지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데요, 1. 0:39의 난이도 측면에서 각청이 난이도가 낮은 캐릭 보통 아니라고들 많이 그럽니다. 감전 주력의 원소우겨넣기를 정교하게 수행해야하며 혹여나 불 잘못 쑤셔 넣었다가 과부하 터지면 그때부터 겜이 ㅈ같아 집니다. 타르탈리아 또한 난이도가 낮은 캐릭이 절대 아닙니다. 얘 현타관리랑 컨트롤 신경쓰면서 4~5타 이어가는거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각청은 제가 관짝에 박아두고 있어 확답을 드리긴 어려우나 우리 타탈쟝은 난이도 측면에서 절대 쉬운 캐릭은 아닙니다. 쉬운 캐릭은 어르신같이 평e 평e 평e 하면 끝나는 친구들이 난이도가 쉬운 거라고 하지요. 2. 0:42의 높은 난이도의 파티 조합을 요구하지 않는 점에서 클레는 그리 범용성이 좋은 캐릭은 아닙니다. 몇가지 캐릭터들과는 어울리지 않기도 합니다. 이 높은 난이도의 파티 조합을 요구하지 않는다는게 참 애매한데, 지금 현재 정말 개사기 캐릭으로 분류되는 서포터 행추 베넷 종려 와 같은 캐릭터들과 타르탈리아를 붙여도 좋은 파티가 됩니다. 이건 서포터의 압도적인 범용성을 활용하는 것이지 타르탈리아의 파티 조합 난이도가 낮다는 것은 아닙니다. 걍 솔직히 쟤네 끼우면 다 되거든요 3. 2:48의 호두의 하이리스크의 경우 반 정도 동의합니다. 반만 동의하는 이유는 종려의 존재 때문인데요, 얘한테 hp 둘둘 하고 방어막 씌워준다음에 e 켜고 극딜박으면 리스크가 0입니다. 방어막이 끝난줄도 모르고 신나게 딜넣다가 뒤지는건 플레이어의 잘못이고, 그 정도의 난이도는 타탈도 클레도 다이도 있습니다. 종려가 없다면 노엘을 키우고 쓰면 되는데 저같은 경우에 도저히 노엘을 키우기 싫어서 안 키웠기 때문에 이런 경우 호두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맞는 말입니다. 4. 2:51 성유물 세팅의 경우 조지게 잘나오는 hp 시계를 주기에 한 파츠 해결이 되며 4마녀가 정말 좋다고 하나 2왕실 2마녀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틀면 됩니다. 호마를 쓸 경우 치확뚝을 주어도 괜찮고 기행창을 준 경우 치피뚝을 줘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성유물 범용성이 꽤 나쁘지 않은 축입니다. 또한 1세대 메인딜로 분류되는 다이 클레-원신의 무덤이라 불리는 마녀 셋 요구 각청-무기에 따라 다르나 기사도 or 파밍 난이도 극악의 검투사 셋 요구 or 뇌평 '4'셋 등을 요구하며 타르탈리아 또한 물 '4'셋을 일반적으로 요구합니다. 성유물 세팅은 어느 메인딜이던 더럽게 힘들고 고단한 여정이 맞습니다. 파티 조합의 경우 감우 소 호두 솔직히 종려 있으면 끝입니다. 정말 편합니다. 감우 호두 2캐릭 12층 9별 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있을 정도로 얘네들은 원맨쇼가 가능한 존나 썐 오버밸런스 캐릭이기 때문에, 파티 조합의 요구 난이도는 오히려 이쪽이 더 낮습니다. 자기 컨이 좀 딸리면 그냥 보호막하나, 힐러하나만 있으면 되거든요. 뭘 써도 상관 없습니다 노엘 쓰던 종려를 쓰던 아무거나 상관없죠. 5. 3:11 그냥 얘네가 80%의 상황에서 더 쌥니다. 20%는 이제 극세팅된 1세대들이 2세대에게 한방딜로 비비는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타탈 100만 다이 20초 컷 이런 것-근데 20초 컷은 세팅 좀 잘된 향릉 행추 베넷 중운으로도 가능합니다) 6. 3:53 타탈 개꿀잼이거든요? 타탈 개꿀잼이라니까요? 타탈 개꿀잼이에요 우리 애기한테 뭐라 그러지 마세요! 7. 3:57 캐릭터 교체는 오히려 2세대 애들이 더 안합니다 1세대 메인딜러들은 파티조합이 없으면 딜이 반토막이 납니다 행추 없는 다이루크? 행추 없는 클레? 피슬 없는 타탈? 생각만해도 약합니다 더럽게 약해요. 또한 어르신은 e 다쓰고 섭딜로 교체해서 딜넣고 다시 나오는 식이고 클레도 e쓰고 강공 쓰면 현타 살짝 오며 타탈은 뭐..이미 현자 그 자체 아닙니까 피슬 까마귀 사라지기 전에 시간 계산 잘하면서 캐릭 교체 안하면 어느순간부터 평캔 타탈이 될껍니다 캐릭 교체를 오지게 자주해야됩니다. 8. 솔직히 체력 관리는 우리 컨트롤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허나 숫자 계산을 통해 나오는 딜, 캐릭의 성능은 뭘 어캐 해서 바꿀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호두 단일 딜로 강공 2.6만을 찍는 애한테 행추 주고 강공 쓰는 거랑 피슬들고 감전 찍찍 싸면서 타탈이 강공 쓰는거랑. 메꿀 수 있을까요? 9. 4:16 방심은 안하면 됩니다. 죽기 전에 죽이면 되는데, 감 소 호는 그게 됩니다 존나 쌔거든요 다만 소의 경우 낙공이 주 딜인데 점프-무능하군-낙공까지의 딜레이가 좀 깁니다 이떄 12층 3번 방 후반부의 얼음기믹이 생긴다면 그건 좀 눈물나겠네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2세대 딜러들이 딜을 더 잘 뽑아낸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여 다만 모두가 컨 좋은 것도 아니고 단순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기에는 1세대 애들이 좀더 좋은 점도 있다는걸 말하고 있는듯 하네요. 여담으로 이런게임 구조상 신캐들은 성능이 좋아질 수 밖에 없긴 한데 결국 그 성능차이가 얼마냐인가가 중요할겁니다. 제 생각엔 실제성능도 매우 큰 차이는 아닌 듯하고 지금까지의 게임난이도를 봤을 때도 더욱 그런듯 합니다.
1세대 딜러 중에 단순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건 다이루크밖에 없습니다. 단순한 플레이요? 어떤게 단순한 플레입니까 원소 반응을 신경쓰지 않아야하나요? 그냥 생각없이 딜넣을 수 있어야하나요? 그냥 타르탈리아도 마우스 클릭만 하고 있으면 되고 각청도 ee r평펴엉평펴엉 하면되고 소는 스페이스 마우스 클릭 반복하면 되며 감우는 r누르고 벽에다가 맞춰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만 들어가도 각청의 부족한 dps를 메꾸기 위해선 정밀한 원소반응 우겨넣기가 필요하며 타탈은 현타관리가 필수적이고 클레또한 강공 캔이 필요합니다. 절대 단순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걸 윗 댓에서 썼습니다. 얘네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습니다.
각청의 경우에 정교한 딜 싸이클을 요구하는 캐릭터라고 하나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저는 각청을 전문적으로 키우는 유저는 아니나 범용성 측면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으며, 물론 번개 원소 반응이 문제점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2세대 메인 딜러와 비교하였을 경우입니다. 기본적인 패널티가 딱히 존재하지 않고, 번개라는 원소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있다면 충분히 쉽고 간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타르탈리아의 경우 원소 전투 스킬의 쿨타임을 견뎌야 하는게 단점이나 저는 2세대 캐릭터들에 비하면 이는 딱히 큰 리스크로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클레의 경우에는 저도 이부분은 조금 걸렸습니다. 클레의 경우엔 서포팅 능력이 괜찮은 파티일수록 빛을 발하는 캐릭터이니까요. 다만 호두나 소와 비교하였을 때 파티 조합의 제한은 비교적으로 덜한 편입니다. 3번의 답은 종려는 어느 파티에 들어가도 좋은 캐릭터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건 호두의 캐릭터 메커니즘입니다. 체력 관리 유지가 문제라고 생각하며 아까 이야기한 종려가 없을 경우 어지간한 파티는 잘 굴러갑니다. 그러나 호두는 종려가 없을 경우에는 리스크가 따라올수 밖에 없고, 저도 현재 종려가 없기 때문에 노엘을 파티에 넣어도 보았으나 이 또한 파티 조합이 애매해지더라구요. 4번의 경우 중국 쪽에서는 아예 파츠를 다따로 분해해서 비틱 옵션의 성유물을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나온 캐릭터 중에 이런 시도를 해야되는 캐릭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트 효과에 포커스를 맞추신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세트 옵션이 아닌 주옵션도 아닌 부가옵션입니다.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주옵션과 부옵션까지 챙겨야하는 캐릭터이기에 쉽지 않은 편이죠. 5번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넘어가고 6번은 당연히 인정합니다. 저도 타르탈리아를 제일 많이 쓰거든요. 7번의 경우에는 글쎄요. 저는 캐릭터 교체를 1세대에 비해 자주 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8번은 제가 이야기한 부분과 같은 이야긴데 굳이 적으신 이유를 모르겠네요. 9번의 경우 방심은 안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흠 뭐 그것도 사람마다 게임할때 집중을 해서 하는 사람도 있고 컨트롤이 좋은 분들도 있을테니 그럴수 있겠네요.
1세대가 2세대에 비해 부족하다는 말이 많던데 사실 맞는 말이긴 한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나중에 출시한 딜러들은 전 세대 딜러보다 좋은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죠. 게임사도 캐릭을 팔아야 하니... 어쩔수 없죠. 그런데 그렇다고 2세대 딜러 없다고 꼽다면서 투덜거릴 필요도 없는게 현 다이 퇴물설 처럼 율라(이름이 헷갈리네...) 나 아야카만 출시되면 감우도 ㅆ퇴물 이라면서 사람들이 난리를 칠 겁니다. 결국 나중에 나올 딜러들이 더 좋은건 기정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1세대, 2세대들의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1, 2달마다 메인딜러 교체할 생각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뭐가 더 좋은지 생각하지 말고 게임하는게 좋은듯요.
저도 이 게임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새로운 메인 딜러가 출시될 때마다 싸움이 번지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미호요라는 게임사를 좋게 보고 있는 이유가 서로의 영역을 가급적이면 침범하지 않고, 캐릭터를 출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불 속성 딜러여도 클레, 호두, 다이루크 모두 운영 방식과 컨트롤이 다릅니다. 이러한 경우 사람마다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과 선호도가 있으니 거기에 맞춰가면 된다고 생각하며, 물론 이후에 출시되는 캐릭터가 더 강력하게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결국은 자신의 손에 가장 잘 맞는 캐릭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이나즈마 나오면 지금 최고라고 부르는 감우 소 호두도 떨어질수있음 메인딜 수명은 짧음 단지 다이뤀이 지금도 고평가를 받는 이유는 범용성이 5성중에선 탑급으로 좋아서. 이겜 케이아 바바라 리사 엠버로도 12층 9별하는 사람도 있는데 ㅋㅋ.. 다뤀하나 들고 시작하면 그거만큼 편한게 없음 쓰기도 쉽고 쓸데는 많고 게임 진행속도는 빠르고
진짜 종려의 존재 유무와 전용 무기의 존재 유무 차이가 2세대는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감우야 단일딜러라 어느정도 제외한다 치더라도 제한 시간 동안 최대한의 딜로스 없이 피해를 입혀야하는 호두와 소는 실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더라구요. 거기에 내성감소까지 있는 종려는 그저..
TT7BVJNPL249 60원석 리딤코드입니다.
SBNBUK67M37Z
원석 30개 중형 경험치 책 5개 코드입니다.
GS6ACJ775KNV 60원석 10,000모라 리딤 코드입니다.
맨 위 첫 번째는 오늘자, 두번째는 어제, 세 번째 코드는 사흘 전에 나온 코드입니다.
안한게 있으시면 일단 전부 등록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걸로 영상 만들기엔 조금 그렇고, 커뮤니티에 올려두었는데 못 보신 분들이 계실까봐 올려둡니다.
날개없는천사...
@@이트-l3l 아닙니다...나중에 원석 모아서 좋은 캐릭터 뽑으면 자랑하러 종종 오셔요
@@gamejicso5406 헐 감사합니다
@@gamejicso5406 당신은.. 천사야.. 모았다가 벤티 뽑을게요! 감사합니당
TT8BVJNPL249
메인딜러차이가 웬지
1세대는 "너희는 쉬고 있어 아무것도 하지마 내가 대신 처리할게" 이거 같고
2세대 "너희들 안하고 뭐하냐. 빨랑 빨랑 쓰고 비켜! 이거같네.
감우는 예외. 얘는 원소반응이고 뭐고 그 시간에 풀차징 한번 더맞추는게 더쌤. 감우는 무기랑 성유물, 특성강화만 되어있으면 실드, 힐 2개만 파티에 넣고 실드먹고 풀차징 오지게쏘다가 피딸릴때 한번씩 힐만해주면댐. 단지 활 조준사격이 주딜링이라는 점에서 폰으로 쓰기 어렵고, 저같이 에임 거지면 많이 힘들어짐(그리고 미호요 제발 활캐 조준점 수정좀.. 멀리있는 애 맞출땐 조준점 한가운데로 해도되는데 가까이있으면 캐릭이 왼쪽에 배치되니까 화살이 왼쪽에서 출발해서 안맞는 경우가 꽤 있음.)
소도 예외
감우, 소:내가 다 해먹는다. 비켜!
출시 반년된 게임에서 세대교체라는말이 이상하긴하지만, 전용무기가 존재한다라는 점은 확실히 비교할만한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아무래도 특정 캐릭터와 특정 캐릭터에게 유독 맞게 설계된 무기의 존재가 큽니다.
@@gamejicso5406 그래서 저처럼 무과금 모바일 라이트유저의 메인캐가 감우라면 상당히 힘겹습니다..ㅠ
1세대는 전체적으로 아무 4성 힐폿끼워넣으면 굴러가는데
2세대는 소 빼곤 나름 준비(종려/보호막/딜뻥서폿)이 필요한게 큰 듯.
감우/호두는 별자리 성능차도 크다보니 과금이 있어야 성능이 확확 뽑히긴 하는듯.
아무래도 2세대는 게이머의 육성 상태에 따라 캐릭터의 성능이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팩트인게 클레 쓸때는 맞을때만 음식먹고 호두랑 다르게 종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충 데굴데굴 잘 굴러가는데
호두는 체력이 반 이상으로 차면 딜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고, 반대로 너무 낮아지면 순식간에 녹아버리기도 함
ㄹㅇ 호두 굴리는데 빈사플레이 너무 어려워서 다이루크 너무 마렵습니다....
1세대든 2세대든 차피 물의 신과 불의 신이 캐리한다는 것은 변함 없는 것을
행추와 베넷
행 추를 영어로 치면 god cn
즉 물의 신이라는 뜻이다
1세대고 2세대고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대로 키우면 됌ㅇㅇ 애정갖고 키우다보면 차피 전용무기가 있든없든 좋은건 얘한테 다 몰아주고 싶어서 파티도 걔 중심으로 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캐릭터들이 큼..원신이 갓겜인게 애정갖고 키우먄 안되는 캐릭터가 없음
1:27 모바일로 감우쓰는 1인인데 무상시리즈 처치할때 빼곤 불편한거 없네요 ㅋㅋㅋ
하도 오래써서 그런가..ㅋㅋ
어우 속이 시원해지는 완벽한 정리영상에 리딤코드 정보까지..! 오늘은 덕분에 잠이 잘 올것같습니다 ㅋㅋ
아고 감사합니다. 틈틈히 코드는 커뮤니티에 올리겠습니다. 종종 들어오셔서 확인하시고 챙겨가셔요🥳
요약 1세대:큰 조건없이 무난한 딜량
2세대:조건부 강한딜량
요약ㄱㅅ
1세대 딜러들에겐 2세대들에겐 없는 '감동'이 있습니다
다이루크의 딜링에는 "감동" 이 있다
솔직히 클레 부럽다
그 감동은 리세마라 성공했을때 눈물 찔찔흘리면서 열심히 해줄게 엉엉 ㅜㅜ 이러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사용하던 그 웅장한 갬성이있는듯.
각청의 딜링에는 '호잇'의 사운드도 있다구
감동도르 ㅋㅋㅋㅋ
폰신이여도 연습 좀 하면 감우 사용은 가능하다만 개인적으로 5성이 감우,호두밖에 없어서 모나라도 키워서 쓰려고 해요
호마봉 없어서 두맘 된게 아직도 서럽네 ㅠㅠ
0:55 우리 탈탈이 언제 대검 들었누...?
활캐는 아닌걸로 판명..!
방금 고정 댓글 달아두어서 못보실 수도 있을까봐 댓글 남깁니다. 고정 댓글 확인하고 등록안한 쿠폰 사용해주세요~!
나탈매강!!
천공의 '긍지'였누 ㅋㅋㅋㅋㅋ
감우는 개인적으로 폰도 편한데
멀리서 쏘다보니 틱틱하면 끝나서 싸우는 거에 재미가 좀 덜함
호두는 평타에 불을 씌우고 행추나 케이아 궁 섞어서 쓰면 싸운다는 느낌은 있는데
타격감이 너무 없어서 때리는 맛이 없음...
+기본 평타가 넘 약해서 잡몹잡을때 그거 잡겠다고 e쓰기도 아깝고 해서 다이나 클레를 주로 쓰게 됨
(비경에선 자주 쓰지만)
소는 없어서 모르겠음
호두는 행추 케이아랑 호흡이 정말 좋은데, 여기서 강공을 잘 섞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강공 데미지가 어마어마하거든요! 타격감이 제일 좋은 캐릭터는 2세대 중에 소라고 생각해요. 난전에서 정말 좋은 캐릭터거든요. 다만 이 때 방어막이 없어서 한번이라도 피격되어 눕거나 구르는 모습을 보면 답답하기는 합니다😭
요즘 필드 돌 때는 호두보다 각청이 더 편하다는 느낌을 받는 편
굳이 호두 정도의 딜이 아니어도 각청+행추 딜로도 충분히 녹이고 다닐 수 있어서 편의성&안정성이 더 좋은 각청이 필드에서는 더 편하지 않나 싶네요
저도 모험 돌거나 숙제 할때는 거의 기준 팟을 각청 행추를 파티에 넣고 써요. 아무래도 범용성이 좋기 때문에 특정 원소 비경이 아닌 이상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0:56 천공의 긍지..?
천공의 날개입니다...! 왜 긍지를 적은건가😂
무난하게 강한 딜링을 넣을 수 있는 캐릭터,
조건부로 미친 딜링을 넣을 수 있는 캐릭터...!
원신은 진짜 캐릭터 설계가 심오하다
이거 ㄹㅇ인듯. 5900원 지르고 무과금인데 리세 엄청 돌려서 다이랑 모나 들고 시작했고 운도 좋게 첫 픽업때 벤티먹고 다음인가 각청 먹었었음. 그러다가 잠시 접고 이번에 복귀해서 호두 먹었는데 1세대에 익숙해진 내 손과 눈은 호두를 호구같이 사용하고 있었고, 무기가챠를 해본적이 없어 다 4성 프로토타입 끼고 쓰는데 호두 딜이 너무 안나옴. 2세대 부터는 과금러들의 효율 싸움이고 무난무난 원신의 자유도 높고 안정성 플레이를 지속할 수 있는 파티원들은 다 1세대 쪽이 치우처져 있는듯.
앞으로의 원신에서는 개발사가 어느 세대든 한 번씩 캐릭 성능하고 메타 뒤집어 주는게 좋은 듯.
메타 고착화도 막고 버려지는 캐릭도 없애고
2세대 딜러들이 강하다고는 하나 너무 리스크도 크고 데미지 넣기위한 조건도 필요해서 세대차이 난다고 말할만큼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몬드:자유의 나라
육성을 자유롭게 할수있다.
리월:계약의 나라
효과를 제대로 볼려면 여러가지 합의점을 봐야한다.
Hoxy... 의도한건가?
이나즈마 영원..
전부 쉽사기?
티어나 세대표 나누는게 이상하가 생각할 수 있긴함 저는 초보때 이런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런게 재미있으면서 알기도 편하단 느낌
2세대 메인딜러는 전부 다 1세대 비해 필드 존재시간이 길고 레이저를 제외한 1세대 메인딜러는 캐릭터를 교체해도 스킬 능력이 상시 유지되는 반면에 2세대 캐릭터들의 대부분은 캐릭터 교체시 현재 받고 있는 능력이 사라진다는 것이 큰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호두 같이 원소전투스킬이 중간에 꺼지면 자신을 제외한 파티원에게 버프를 준다는것이 있지만요
클...레...
살아진다가 아니라 사라진다요
@@user-lw6fi9qu1i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위팟으로 무지성 딜링 하는게
좋더라고요 디질일은 없음 ㅋㅋㅋㅋ
모바일로 하기에 좋고 모바일도 익숙해지니 할만함
저도 노엘을 메인 딜러로 사용할 경우 타 딜러에 비하면 느리지만 안정성만큼은 확실해서 비경에서도 종종 씁니다!
호두는 쓸때 보호막캐릭 최고는 종려 차선으로 노엘같은 보호막캐릭 없으면 딸피로 줄타기해야해서 긴장감은 넘치지
제 생각은 다른게 1세대 딜러들은 조합에 대한 범용성이 좋아 딜러를 제외한 3개의 캐릭터의 중요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즉 조합의 시너지가 좋으며 원신의 캐릭교체 시스템을 잘 활용해야 그만큼의 성능이 나오는거죠.
2세대는 단지 단일딜러로도 충분한 딜링이 가능하지만, 몸이 약한 감우, hp소모 조건부 및 현자타임의 소와 호두로 인해 잠시 시간을 때우기 위한 파티조합을 필요로 합니다.
즉 1세대는 주연과 3명의 조연
2세대는 주연과 3명의 보조출연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클레나 타탈도 현타가 있는 딜러라지만 그때는 어떻게든 파티조합으로 현타도중 딜링 시너지를 내려는 조합들로 구성했지만 지금은 단지 전용무기를 들고 현자타임에 캐릭의 hp를 보완하기 위한 조합이 많죠.
증거로 1세대때 자주 채용하던 서브딜러라는 포지션이 2세대때는 이 포지션이 거의 없어졌다시피 됐죠.
맞습니다. 저도 이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세대는 범용성이 좋다는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다만 2세대의 경우는 종려의 존재유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감우야 소와 호두에 비하면 덜한데, 소와 호두의 경우에는 쿨타임 대기와 스킬 발동 후 딜로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려와 같은 캐릭터가 1세대 딜러들에 비해 더욱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종려 석화나 보호막으로 인한 슈아 그리고 덤으로 모든내성 20프로 감소는 다이나 클레 타탈 각청 모두에게 좋은 캐릭터입니다. 현재 메인딜러들이 캐릭풀이 넓어지는 편에 비해 캐릭풀이 좁은 서포터들 중에 종려같은 서포터는 1-2세대를 막론하고 0티어에 가까운 캐릭이죠.
단지 종려를 2세대 조합에만 묶어 생각하는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이랑 다르네여. 종려의 실드 유지력은 소와 호두같이 짧은 시간동안 최대한 딜을 해야되는 캐릭터에게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종려가 아니더라도 디오나와 같은 실드 캐릭터가 있으면 좋지만 내성깎기와 실드유지력까지 준수한 종려가 가장 우수하죠. 결국은 짧은시간 동안 폭발적인 딜을 내는 캐릭터의 딜로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거죠.
벌써 세대가 달라지다니
세ㄷ...ㄱ
1년밖에 안지난 게임이 벌써 세대교체라뇨
소과금에 시간이 별로 없는 저는 1세대가 편하더라고요..! 각청 좋아ㅎㅎ
저는 거진 각청과 타르탈리아를 많이 씁니다. 호두의 경우에는 집중해서 할 때 주로 써요😃
호두는 호마지 없이도 쓰기에 무리없이 좋더라구요 성유물 파밍 난이도가 엄청 올라가지만.....
전용무기가 없다고 하더라도 2세대 애들의 성능이 절대 안 좋은 건 아니지만, 전용무기가 딜에 영향을 확실히 미치는 것 또한 인정합니다. 오히려 이제 나중에 1세대 애들도 전용무기가 있어야 성능이 좋아진다라거나 이후 애들이 출시하면서 2세대 애들마저 퇴물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 더 걱정이네요. 결과적으로는 그냥 전부 장단점이 있는 거고, 나중에 1세대 애들이 전용무기가 나와도, 새로운 딜러들이 출시되어도 결과적으로는 그냥 제각각 다를 뿐, 나쁠 것은 없다 정도라고 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성 답변 감사합니다. 😂
1세대 5성이 아니라 가챠 ㅈ된 무과금을 위한 보급형 메인딜러 레이저로도 여유만 가지고 하면 이겜 끝 볼 수 있을 거 같음. 호두맘 같이 캐릭에 감정이입해서 좀만 평가하면 급발진하는 애들 몇 보이는데 이런 비경쟁 게임은 스트레스 안받고 하는게 젤 중요한거...
국대파티라고 해서 중국에서는 4성캐릭터를 기준으로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조합들이 나오더라구여.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앞서는게 확실히 무소과금을 기준으로 잡은 다양한 파티가 많이 보입니다. 저도 경쟁게임에서 지쳐서 하고 있는건데, 생각보다 이렇게 재밌을줄 몰랐네요🥳
레이저도 가챠에서 나오는
캐릭입니다
ㅈ이저는 솔직히 키우고 싶지가 않음,, ㅋㅋ
근데 벤티 뽑에서 ㅈㄴ나옴 ㄹㅇ
@@츄시떼초에화이팅 인정
근데 솔직히 레이저가 아니라
기본지급캐릭 리사 엠버 향릉을
매인딜러로 써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수 있음
역시 겜직소형.... 정리 끝내주네
봐주신 것도 감사한데, 칭찬까지...머쓱하네요
방금 고정 댓글 달아두어서 못보실 수도 있을까봐 댓글 남깁니다. 고정 댓글 확인하고 등록안한 쿠폰 사용해주세요~!
따룩이 무기옵 치피에 원소 전투 스킬 쓸때마다 공격력 오르는 5성 대검이 나와도 약하다고 할까? ㅋㅋ
솔직히 생각 하면 1세대도 전용무기가 나오면 ㄹㅇ 2세대보다 더 쌔질것 같은데 그 전용무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2세대가 더 쌜것 같네요
ㅇㅈ
1세대는 그냥 강력한 애들이면 2세대는 마이너하거나 특이한애들이 정용무기를 끼면 개쌔지는 느낌
모바일 활조작감은 모배정도만 되도 좋을텐데
3불딜러에 감우랑 타탈 등등 웬만한 친구 다 명함으로 갖고 있는데 하면 할수록 느끼는 건 클레만한 애가 없다는 거임..
연비나오면 그걸로 만족해야지
다이루크 없군요..
@@PrimalKyogre0309 있는데요...?
1세대 : 전용무기가 없음. / 2세대 : 전용무기가 있음. (화박연, 아모스, 호마) / 0티어에 감우와 호두가 있는 건 그 캐릭이 0티어가 아니라 아모스랑 호마가 0티어인 것 뿐이라 생각함. 그러니 아모스, 호마 없으면 그냥 5성 메인딜러는 진짜 아무거나 키우면 됨. 각청 빼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조금 장문입니다만
1세대 2세대 나누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우때부터 그캐릭터의 성능을 극대화 시키는 무기를 끼워 팔았던것은 사실이죠
늑말 사풍이 다이나 클레의 전용무기 아니냐는 글을 봤는데ᆢ 확실히 아닙니다 그냥 범용성 좋은 5성 무기일뿐
그 캐릭터가 가진 딜 메커니즘을 극대화 시켜주는 무기를 전용무기라 표현하죠
감우의 조준사격을 노린듯이 끼워판 아모스의 활
호두의 hp기반 공증을 노린듯 출시된 호마
기존 1세대라 표현하신 딜러에겐 이러한 전용무기가 없습니다
다이루크의 전용무기가 늑말이라면 늑말은 다이루크의 e스킬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만한 옵션이여야 하지만 단순히 공증효과 뿐이죠
신규로 출시되는 캐릭터가 성능이 좋아야 매출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불만이 있는건 아니지만 계속 기존의 캐릭터가 도태되는 방식의 운영은 좋은 방향성이라 보기 힘든것 같네요
밸런스 패치가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게임도 아니고(지금까지 종려 밸런스 패치만 봄)
"어차피 나선비경 12층 아무거나 키워도 다 깨는데"
"어차피 혼자 즐기는 게임인데 그렇게 강해지면 뭐할건데?"
다양한 변명거리가 있지만 투자를 했으면 뽐내보고 싶은건 자연스런 RPG게임의 기본 욕구이며
혼자 즐기는 이 게임을 커뮤니티를 만들어 서로 공유해나가는 시점에서 남과 자연스럽게 비교되는
나 자신을 보며 강해지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오픈 초기부터 지금까지 재밌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한명의 유저로서 미호요가 원신을 어떻게 운영해나갈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음 ... 저는 이 답이 멀티에 있다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멀티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봐요
또한 말씀하신 부분 중에 격공하는 부분이 뽐내고 싶다라는 사람의 욕구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아직 모험 등급이 낮은 지인의 퀘스트를 도와준 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뿌듯함을 잊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다음날도 도와줄건 없는지 물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이것도 애매한게 담월감우나 기행소 용학두만 해도 다른 애들에 비해 딜이 확연히 다름 늑말다이루크보다 용학호두가 딜이 더 잘나오는건 좀 충격이었음 전무주면 쎄지는거지 4성무기쓴다고 1세대에 비해 효율이 안나오는게 아님... 클레같은 경우 스태관리나 현타때문에 2세대딜러들보다도 조작이 어렵다는 평이 있는데다가 다이루크도 행추조합이 강제되는 점, 명함 타르탈리아는 2세대딜러에 버금가는 리스크인 압도적인 현타가 존재하는 점, 또 2세대 딜러들의 리턴이 확실하고 리스크는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점 때문에 이걸 각자의 장단이라고 보는건 좀...
1세대 흑우들은 2세대 흑우보다 과금을 많이한것도 있음
정리 깔끔하고 넘 좋네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캐릭터는 잘 성장중인가요?
@@gamejicso5406 확실히 공략,,? 같은 거 보고 얼추 끼워맞추니까.. 딜링이.. 5성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근데 오늘 영상 보니 역시 감우랑 소가... 참 탐나네욬ㅋㅋㅋㄲ
4성 캐릭터의 조합으로도 재밌게 즐길 수 있지만 5성 캐릭터가 있으면 확실히 클리어가 조금더 빠르기는 해요!
@@gamejicso5406 역시 빨리 다시 천장 만들어서 다른 5성 아이들을 겟 해야 겠어요😂 다룩이 메딜이긴 하지만,,, 역시 2세대 아이들이 탐나긴 하네용
신규 캐릭터는 꾸준히 나올테니 일단은 속성이 겹치지 않게 노려주면 좋을듯합니다. 또한 종려는 정말 놓치지 마세요...
호두는 생각보다 안정감이 높을수도있어요
호두에 실드캐릭 안넣고도 연월에서 죽어본기억이없네요
행추의 짤막한 힐링과 호두 궁의 힐때문에 힐러도 크게 필요없고 실드도 있으면 좋지만 굳이없어도 되는... 1세대랑 비슷하죠?
이유야 뭐 간단하게 성유물때문인데 체퍼성배주옵에 부옵도 체퍼가 유효옵이죠 운좋게 호마를뽑아서 끼면 35000은 그냥넘기는데
일반 메인딜러 2배급이라 반피미만이어도 다른 딜러 풀피인것과 별반 차이가없어서...
실제로 제 감우 피가 16000인데 호두가 35000이에요 2배가 아늑히 넘죠
게다가 클레가 안정적이라... 신기하네요 어떻게 그런 발상을 할 수 가 있는건지
안정성의 대명사는 피씨기준이면 절대적으로 감우죠
생각해보면 감우는 모나 아니면 다른 물캐릭을 항상 끼고다니니까
모나 E Q 사이클돌리면서 거의 무한빙결급에 위험할때 감우E 도발까지있고 게다가 벤티까지 들고다니면 더 좋은 조합이될텐데
그럼 뭐 잡몹마저 모아줘서 감우를 지켜주는데 감우가 죽을수가있을까요??? 뭐 벤티없으면 딴거 들고다녀도대고...
아무리봐도 그 어떤 5성보다 안정성이 강한데
하지만 소는 인정할수밖에없는게 종려없으면 못굴릴정도로 힘든것같습니다
궁켜고 낙공칠때 점프할때도 맞으면 끊기고 낙공치고 또 점프하려고할때 맞아도 또 갑분싸되고...
무조건적으로 종려실드가 필요한것같았습니다 일반인기준에서...
소를 써본결과 6돌이면 디오나같은 귀요미실드도 허용될것같긴한데... 애매할땐 eee계속그으면되서
음 저는 감우를 비경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조준 사격을 하면서 플레이하는 방식이 조금 힘들더라구요. 빠른 대응이 필요한데 조준 사격을 하면서 텀을 조금씩 잡아먹다보니😢 호두의 경우에는 체력 자체가 확실히 높죠. 다만 원소 전투 스킬 발동 이후 딜로스 없이 최대한의 피해를 주어야하는데, 이때 보호막과 내성깎기가 있는 종려가 있고 없고가 좀 크더라구요 저한테는
@@gamejicso5406 저는 모나 E나 감우 E를 깔고 편하게 차징샷갈기는데 그렇다보니 뭐 안정적인것같아요...
사실 감우 최대단점은 졸림이죠???? 누구나 공감할텐데 졸리고 잠옵니다... ㄹㅇㅋㅋ
호두... 저같은경우엔 e공백기에 설탕으로 불확산시키고 감우 e갈겨서 q원소채워서 q쓰다보면 사이클 충분한것같던데
어떤사람은 호행+중운+@를 쓰는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럴땐 뭐 공백기가 거진 없겟져...
근데 e를 쓸때마다 피를 좀 많이 깎아먹다보니 어쩔때는 e쓰자마자 궁 즉발로 안갈기면 죽을때가 있는것같아요
오히려 연월말고 필드나 비경에서... 연월은 상당히 사람이 집중하기도하고
처음 시작할땐 풀피니까~ 근데 필드나 비경따위에선 굳이 석상가서 체력을 매 번 풀피로 유지하진않으니깐 좀 죽은적많죠
감우는 제가 토벌에선 편안하게 플레이하는데, 다수의 몹이 등장하는 비경에서는 조작이 쉽지가 않더라구요.특히 난이도가 올라가면...조준 사격이 쉽지 않더군요.호두는 저도 파티를 이리저리 굴려봤는데 원마 시계를 주옵으로 사용하다보니 케이아를 중운 대신 채용하게 되더라구요. 여기서 감우를 넣기도 하는데, 서브 딜러로 쓸 경우엔 쏠쏠합니다.
@@gamejicso5406 슬라임이나 막 뛰어오고 들러붙고 이런 친구들 개같죠... 전 그냥 딜 좀 포기하고 바닥에 차징샷 때려버림미당ㅋㅋㅋ 호감조합... 어유 영락없는 개사기져ㅇㅈㅇㅈ 전 근데 다이가없어서 호두/감우 따로 굴려가지고 호감조합은 할수가없네요 종려라도있으면 호감조합하고 소 굴릴텐데 아쉽습니다
@@shylin0_0 확실히 호두랑 감우는 따로 쓸 때 제 기능을 100% 보여주는 것 같아요. 뭐랄까 같은 파티에 두면 뭔가 과한 느낌? 둘 다 딜이 대포급이라..
확실히 다이, 소를 메인딜로 쓰는데
연월 11,12갈때 소팟만 1분간 고민하고
다이는 대충 남는애들 껴서 보내주는거 같음
제 기준에서 소가 다이보다 클리어 시간이 빠르긴 한데 그만큼 메인이 죽어서 리트하는 이유도 소때문..은근 복치라;;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소를 안쓰고 있어요. 종려 복각이 빨리 되어야 완성된 파티를 쓸텐데 말이죠😂
안정성과 파티조합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건 뉴비한테는 확실히 좋은점임.
하지만 게임을 한달정도만 해봐도
감이 잡히고
무엇보다 안정성이런걸론 커버가 될리가ㅜ없을만큼
딜한계치의 차이가 너무큼;;
적당히 더 강해야 뭐 장단점이 있다~정도지
이미 호두 200만딜이 뚫린시점에서 이젠 안정성이 뭔 상관인가 싶음.
그냥 짧게 말해서 "2세대딜러가 더 좋음."
전작을 보면 알수있듯이 이미 파워인플레는 시작됬다고 할수있을듯
0:55 천공의 긍지X
천공의 날개O
제가 스크립트 제작할때 실수했어요😂 대본을 읽으면서 녹음을 하다보니😭😭
@@gamejicso5406 저도 자연스러워서 5번 속았습니다ㅋㅋㅋ
행추와 베넷님만 있으면 됩니다! 너무 얽매이지 말아요~
둘은 진짜 탈4성급 캐릭터😆
원소 조합게임에 굳이 세대를 나눠야되나..
맞는말이긴함 나온지 반년에다가 캐릭 많지도 않음
데미지차이가 적당히 나야 이런말이 나오는데 한계치가 수 배차이임.
그리고 전작을 생각하면 파워인플레가 시작된건 아무도 무시할수 없지
@@김민종-c1b 애초에 경쟁겜도 아니고 나선비경도 원소 조합으로 9별 만드는 게임이지 딜러의 딜링 능력으로 세대 따위를 가리는건 말이 안됨
경쟁도 없는데 티어표는 왜짜냐, 세대는 왜나누냐 이런의견이 꽤 많긴함. 근데 경쟁없는 겜은 그만큼 할게 없기도 하고
티어표나 세대는 이게임만 나누는게 아닌
모든 씹덕겜에 다있음. 경쟁이 있든 없든 (ex 페그오) 그냥 모든 씹덕겜관습같은거라
불만이 있어도 별수 없을듯.
그냥 본인이 신경 안쓰면 됌
@@김민종-c1b 십덕겜이라 티어표 있다는건
삽소리같은데,, 무슨 연관이 있는지도 말 안함
1세대지만 지루하지 않은 장난감 판매원을 씁시다 아 단류뽕 오진다고ㄹㅇㅋㅋ
아니 컨트롤 다하고도 딜이 않나오는 각청은......뭐지...(아니 분명 똑같은 5성에 메인딜러인데...)
그래도...각청은!!!😭
지금은 1세대, 2세대 서로 난리치면서 비교하지만 3세대 나오면 퇴물딜러 끼리 뭘 비교하냐? 이런말 100% 나올듯요
이러면 미호요 욕함
그렇군요 1세대는 안정감 2세대는 높은딜과 재미가 있군요 잘보고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몇가지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데요,
1. 0:39의 난이도 측면에서 각청이 난이도가 낮은 캐릭 보통 아니라고들 많이 그럽니다. 감전 주력의 원소우겨넣기를 정교하게 수행해야하며 혹여나 불 잘못 쑤셔 넣었다가 과부하 터지면 그때부터 겜이 ㅈ같아 집니다. 타르탈리아 또한 난이도가 낮은 캐릭이 절대 아닙니다. 얘 현타관리랑 컨트롤 신경쓰면서 4~5타 이어가는거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각청은 제가 관짝에 박아두고 있어 확답을 드리긴 어려우나 우리 타탈쟝은 난이도 측면에서 절대 쉬운 캐릭은 아닙니다. 쉬운 캐릭은 어르신같이 평e 평e 평e 하면 끝나는 친구들이 난이도가 쉬운 거라고 하지요.
2. 0:42의 높은 난이도의 파티 조합을 요구하지 않는 점에서 클레는 그리 범용성이 좋은 캐릭은 아닙니다. 몇가지 캐릭터들과는 어울리지 않기도 합니다. 이 높은 난이도의 파티 조합을 요구하지 않는다는게 참 애매한데, 지금 현재 정말 개사기 캐릭으로 분류되는 서포터 행추 베넷 종려 와 같은 캐릭터들과 타르탈리아를 붙여도 좋은 파티가 됩니다. 이건 서포터의 압도적인 범용성을 활용하는 것이지 타르탈리아의 파티 조합 난이도가 낮다는 것은 아닙니다. 걍 솔직히 쟤네 끼우면 다 되거든요
3. 2:48의 호두의 하이리스크의 경우 반 정도 동의합니다. 반만 동의하는 이유는 종려의 존재 때문인데요, 얘한테 hp 둘둘 하고 방어막 씌워준다음에 e 켜고 극딜박으면 리스크가 0입니다. 방어막이 끝난줄도 모르고 신나게 딜넣다가 뒤지는건 플레이어의 잘못이고, 그 정도의 난이도는 타탈도 클레도 다이도 있습니다. 종려가 없다면 노엘을 키우고 쓰면 되는데 저같은 경우에 도저히 노엘을 키우기 싫어서 안 키웠기 때문에 이런 경우 호두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맞는 말입니다.
4. 2:51 성유물 세팅의 경우 조지게 잘나오는 hp 시계를 주기에 한 파츠 해결이 되며 4마녀가 정말 좋다고 하나 2왕실 2마녀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틀면 됩니다. 호마를 쓸 경우 치확뚝을 주어도 괜찮고 기행창을 준 경우 치피뚝을 줘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성유물 범용성이 꽤 나쁘지 않은 축입니다. 또한 1세대 메인딜로 분류되는 다이 클레-원신의 무덤이라 불리는 마녀 셋 요구 각청-무기에 따라 다르나 기사도 or 파밍 난이도 극악의 검투사 셋 요구 or 뇌평 '4'셋 등을 요구하며 타르탈리아 또한 물 '4'셋을 일반적으로 요구합니다. 성유물 세팅은 어느 메인딜이던 더럽게 힘들고 고단한 여정이 맞습니다.
파티 조합의 경우 감우 소 호두 솔직히 종려 있으면 끝입니다. 정말 편합니다. 감우 호두 2캐릭 12층 9별 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있을 정도로 얘네들은 원맨쇼가 가능한 존나 썐 오버밸런스 캐릭이기 때문에, 파티 조합의 요구 난이도는 오히려 이쪽이 더 낮습니다. 자기 컨이 좀 딸리면 그냥 보호막하나, 힐러하나만 있으면 되거든요. 뭘 써도 상관 없습니다 노엘 쓰던 종려를 쓰던 아무거나 상관없죠.
5. 3:11 그냥 얘네가 80%의 상황에서 더 쌥니다. 20%는 이제 극세팅된 1세대들이 2세대에게 한방딜로 비비는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타탈 100만 다이 20초 컷 이런 것-근데 20초 컷은 세팅 좀 잘된 향릉 행추 베넷 중운으로도 가능합니다)
6. 3:53 타탈 개꿀잼이거든요? 타탈 개꿀잼이라니까요? 타탈 개꿀잼이에요 우리 애기한테 뭐라 그러지 마세요!
7. 3:57 캐릭터 교체는 오히려 2세대 애들이 더 안합니다 1세대 메인딜러들은 파티조합이 없으면 딜이 반토막이 납니다 행추 없는 다이루크? 행추 없는 클레? 피슬 없는 타탈? 생각만해도 약합니다 더럽게 약해요. 또한 어르신은 e 다쓰고 섭딜로 교체해서 딜넣고 다시 나오는 식이고 클레도 e쓰고 강공 쓰면 현타 살짝 오며 타탈은 뭐..이미 현자 그 자체 아닙니까 피슬 까마귀 사라지기 전에 시간 계산 잘하면서 캐릭 교체 안하면 어느순간부터 평캔 타탈이 될껍니다 캐릭 교체를 오지게 자주해야됩니다.
8. 솔직히 체력 관리는 우리 컨트롤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허나 숫자 계산을 통해 나오는 딜, 캐릭의 성능은 뭘 어캐 해서 바꿀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호두 단일 딜로 강공 2.6만을 찍는 애한테 행추 주고 강공 쓰는 거랑 피슬들고 감전 찍찍 싸면서 타탈이 강공 쓰는거랑. 메꿀 수 있을까요?
9. 4:16 방심은 안하면 됩니다. 죽기 전에 죽이면 되는데, 감 소 호는 그게 됩니다 존나 쌔거든요 다만 소의 경우 낙공이 주 딜인데 점프-무능하군-낙공까지의 딜레이가 좀 깁니다 이떄 12층 3번 방 후반부의 얼음기믹이 생긴다면 그건 좀 눈물나겠네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2세대 딜러들이 딜을 더 잘 뽑아낸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여
다만 모두가 컨 좋은 것도 아니고 단순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기에는 1세대 애들이 좀더 좋은 점도 있다는걸 말하고 있는듯 하네요.
여담으로 이런게임 구조상 신캐들은 성능이 좋아질 수 밖에 없긴 한데 결국 그 성능차이가 얼마냐인가가 중요할겁니다. 제 생각엔 실제성능도 매우 큰 차이는 아닌 듯하고 지금까지의 게임난이도를 봤을 때도 더욱 그런듯 합니다.
1세대 딜러 중에 단순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건 다이루크밖에 없습니다. 단순한 플레이요? 어떤게 단순한 플레입니까 원소 반응을 신경쓰지 않아야하나요? 그냥 생각없이 딜넣을 수 있어야하나요? 그냥 타르탈리아도 마우스 클릭만 하고 있으면 되고 각청도 ee r평펴엉평펴엉 하면되고 소는 스페이스 마우스 클릭 반복하면 되며 감우는 r누르고 벽에다가 맞춰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만 들어가도 각청의 부족한 dps를 메꾸기 위해선 정밀한 원소반응 우겨넣기가 필요하며 타탈은 현타관리가 필수적이고 클레또한 강공 캔이 필요합니다. 절대 단순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걸 윗 댓에서 썼습니다. 얘네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습니다.
각청의 경우에 정교한 딜 싸이클을 요구하는 캐릭터라고 하나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저는 각청을 전문적으로 키우는 유저는 아니나 범용성 측면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으며, 물론 번개 원소 반응이 문제점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2세대 메인 딜러와 비교하였을 경우입니다. 기본적인 패널티가 딱히 존재하지 않고, 번개라는 원소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있다면 충분히 쉽고 간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타르탈리아의 경우 원소 전투 스킬의 쿨타임을 견뎌야 하는게 단점이나 저는 2세대 캐릭터들에 비하면 이는 딱히 큰 리스크로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클레의 경우에는 저도 이부분은 조금 걸렸습니다. 클레의 경우엔 서포팅 능력이 괜찮은 파티일수록 빛을 발하는 캐릭터이니까요. 다만 호두나 소와 비교하였을 때 파티 조합의 제한은 비교적으로 덜한 편입니다. 3번의 답은 종려는 어느 파티에 들어가도 좋은 캐릭터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건 호두의 캐릭터 메커니즘입니다. 체력 관리 유지가 문제라고 생각하며 아까 이야기한 종려가 없을 경우 어지간한 파티는 잘 굴러갑니다. 그러나 호두는 종려가 없을 경우에는 리스크가 따라올수 밖에 없고, 저도 현재 종려가 없기 때문에 노엘을 파티에 넣어도 보았으나 이 또한 파티 조합이 애매해지더라구요. 4번의 경우 중국 쪽에서는 아예 파츠를 다따로 분해해서 비틱 옵션의 성유물을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나온 캐릭터 중에 이런 시도를 해야되는 캐릭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트 효과에 포커스를 맞추신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세트 옵션이 아닌 주옵션도 아닌 부가옵션입니다.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주옵션과 부옵션까지 챙겨야하는 캐릭터이기에 쉽지 않은 편이죠. 5번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넘어가고 6번은 당연히 인정합니다. 저도 타르탈리아를 제일 많이 쓰거든요. 7번의 경우에는 글쎄요. 저는 캐릭터 교체를 1세대에 비해 자주 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8번은 제가 이야기한 부분과 같은 이야긴데 굳이 적으신 이유를 모르겠네요. 9번의 경우 방심은 안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흠 뭐 그것도 사람마다 게임할때 집중을 해서 하는 사람도 있고 컨트롤이 좋은 분들도 있을테니 그럴수 있겠네요.
@@안종하-u3r 제가 생각하는 안정적인 플레이의 기준과 작성자 분이 생각하는 안정적인 플레이의 기준이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보는 관점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타 사이트를 보더라도 의견이 나뉘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게임에 대한 관심이 충분히 많으신 것으로 보여요. 저 또한 그러하니 같이 꾸준히 원신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디아루크 리세 해서 뜬 뉴비인데 다시 해야하나요?
다이루크면 새싹 유저에겐 정말 좋은 캐릭터입니다.시작하셔도 좋습니다!
앗 좀 돌아다니니깐 디아루크가 정말 좋은캐 같습니다 좀 멍청한 질문이었는데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녀요 초보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궁금한 질문일거에요. 올라운더 캐릭터라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캐릭터고, 후반부에도 쓰임새가 많으니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메인딜러는 세대차이가 있지만 서포터에는 세대차이가 존재하지 않죠
서포터는 정말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들...
후 역시 종려를 메인딜로 하길 잘했어!!!
모든 것이 가능한 바위의 신🥳
종려 형님만 있다면.
no리스크 하이리턴
종려는 진짜 신이 맞습니다...😂
다이가 호두한테 밀린다고??????지속딜로 따지면 호두가 다이보다 낮은데 밀린다고?????
그리고 호두는 e스킬쓸때 다른 캐릭으로 바꿔서 딜을 넣긴 힘들지만 다이는 중운을 바꾸고 e스킬 쓰고 다시 다이로 바꿔도 딜이 그대로 드어간다 이말이야
끊어
읽기를 특이하게 하시네요
주욱 훑어서 읽다가 어려운 부분은 천천히 발음하려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그런거같아요!
원린이가 보기좋은 영상
그래도 전 2세대가 좋은듯 하네요. 일단 딜이 쌔면 대부분의 단점은 다 커버가 되거나 넘어갈만 하고 소랑 호두뽑은 뒤로는 겜이 편해져서 월드랩도 낮출 필요가 없어졌어요~
하,나 타르탈리아는 대검인 천공의 긍지도 쓸수 있는 활 캐릭터라고
나 타르탈리아는 긍지도 쓸 수 있다고
돈과 시간이 넘치는 지갑전사들에겐 2세대가,
그게 아니라면 1세대가 좋다
그 2세대의 조건을 단 혼자 해결 가능한 돌킹킹킹
종려가 이 정도로 중요해질 줄은 몰랐습니다😂
@@gamejicso5406 앞으로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평가는 계속 좋아질겁니다 😃👍
외모가 성능!!
1세대 2세대 무소과금한텐 1세대가
좀 지른 사람한텐 2세대가 더 좋다는건가,,
결론은 미호요가 돈맛을 알았다?
무기 뽑기가 생각보다 확률이 낮다보니 아무래도...2세대는 뭔가 작정하고 써라 이런 느낌이네요.
소는 베타때부터나왔으니 0세대임?
무과금은 준비물이 적은 1세대가 최고임
감우는 아야카 나온후로 실직이라는 철퇴를 맞았어요
저도 물론 아야카가 훨씬 편해요
1세대가 2세대에 비해 부족하다는 말이 많던데 사실 맞는 말이긴 한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나중에 출시한 딜러들은 전 세대 딜러보다 좋은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죠. 게임사도 캐릭을 팔아야 하니... 어쩔수 없죠.
그런데 그렇다고 2세대 딜러 없다고 꼽다면서 투덜거릴 필요도 없는게 현 다이 퇴물설 처럼
율라(이름이 헷갈리네...) 나 아야카만 출시되면 감우도 ㅆ퇴물 이라면서 사람들이 난리를 칠 겁니다.
결국 나중에 나올 딜러들이 더 좋은건 기정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1세대, 2세대들의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1, 2달마다 메인딜러 교체할 생각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뭐가 더 좋은지 생각하지 말고 게임하는게 좋은듯요.
저도 이 게임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새로운 메인 딜러가 출시될 때마다 싸움이 번지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미호요라는 게임사를 좋게 보고 있는 이유가 서로의 영역을 가급적이면 침범하지 않고, 캐릭터를 출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불 속성 딜러여도 클레, 호두, 다이루크 모두 운영 방식과 컨트롤이 다릅니다. 이러한 경우 사람마다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과 선호도가 있으니 거기에 맞춰가면 된다고 생각하며, 물론 이후에 출시되는 캐릭터가 더 강력하게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결국은 자신의 손에 가장 잘 맞는 캐릭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세대딜러들이사기인거보단 전용무기가 사기라는 점
전용 무기의 비중이 확실히 크긴 합니다. 감우 전까지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5성딜러없찐 무과금은
웁니다ㅠㅠ
리딤 코드 쿠폰이나 매일 숙제, 출석 이벤트 등 원석 최대한 모으셔서 원하는 메인 딜러 픽업 이벤트할때 꼭 노리시기 바랍니다!
클레가 안정적인가요?..공속 완전 느리고 고정포대같아서 겁나 많이 맞던데...완전 깡딜셋이라 hp13000대인데 3,4대정도 맞으면 눕던데... 운용방법이 문젠가?
물몸이기는 하나 딱히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법구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몸이 약한 편이라 거리를 벌리는 것이 중요하죠.
옥형성이 최강임
6개월인데벌써 2세대라니..ㅋㅋ
아모스는 있는데 활캐를 진짜 못써서...,,,,,저는 소를...ㅎㅎ
간지가 최고
근데 호두 체력 낮을수록 강해지는거 맞아요? 그냥 50퍼 미만 아닌가요?
음 이게 같은 말인 이유는 체력 50퍼 미만을 유지하는게 좋은데 여기서 원소 전투 스킬 사용시마다 체력을 지속적으로 소모하기 때문에 50퍼 미만 근처를 유지하는게 사실상 쉽지가 않습니다.
@@gamejicso5406 낮을수록 강하다느 50보다 40, 40보단30이 강하단게 아닌가여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있겠네요
소 안써봤는데 스킬 개멋있네
클레 존버 1년 넘음
3세대 나와라
3세대는 얼마나 십사기일지..
결론은 메인딜러 없는놈은 서브딜러로 울면서 딜합니다
유일 한1새대 재미 딜러 타탈 장점: 애어컨 처럼 시윈 시윈 하다
제가 그래서 타르탈리아를 가장 자주 사용합니다🥳
@@gamejicso5406 그만큼 시윈 시윈 하시다는거지~~
난 다 모르겠고 소 너무 좋음ㅎㅎ
1세대-다이루크 클레(몬드편)
2세대-소 호두 감우(리월편
3세대-이나즈ㅁ....
문제는 캐릭터 하나로 2세대의 단점을 모조리 씹어먹어 딜링 편차를 벌리는 게 가장 큰 단점이라 봅니다. 상향 자체를 좀 생각 없이 한 듯...
감우 때부터 저도 파워 인플레에 대해 조금 걱정이 되기는 했습니다. 이게 종려의 영수증 테러 영향이 커서 그런건지 알수는 없습니다만 분명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냥 과금인가아닌가 차이일듯..
1세대던 2세대던 종려만 있으면 1티어
0:55 타르탈리라에게 효율이 좋은 무기인 천공의 긍지를 자막,더빙 둘다 이상함
천공의 날개입니다..!
그러니까 1세대 퇴물이다 하는거 무시하고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 뽑으라는거죠?
1세대, 2세대 가릴 것 없이 자기의 플레이 스타일과 선호도, 현재 육성 상황에 맞게 캐릭터를 뽑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확실한건 미호요는 캐릭터의 플레이 방식을 항상 다르게 출시하기 때문에 자신이 가장 잘맞는다고 느끼는 캐릭터가 있을겁니다
어차피 이나즈마 나오면 지금
최고라고 부르는 감우 소 호두도
떨어질수있음 메인딜 수명은 짧음
단지 다이뤀이 지금도 고평가를 받는 이유는
범용성이 5성중에선 탑급으로 좋아서.
이겜 케이아 바바라 리사 엠버로도
12층 9별하는 사람도 있는데 ㅋㅋ..
다뤀하나 들고 시작하면 그거만큼
편한게 없음 쓰기도 쉽고 쓸데는 많고
게임 진행속도는 빠르고
솔직히 1세대 딜러들 전용무기 나오면 2세대 압살임..
생각만으로도 무섭긴 합니다. 무기 뽑기는 정말 희비가 교차하는 뽑기라...😂
@김지민 저 전용무기란
예를 들어 다이한테 원소스킬 쿨감+평타 이후 불피증 비례 원소스킬 댐증이라든가 클레한테 원소스킬 쓸 때마다 강공격&대쉬 스태 소모 감소+공속 상승이라든가
@김지민 물론 저렇게까지는 안 갈지도 모르지만 다른쪽 게임 상황을 보면 가능성 자체는 있죠
어쨌든 향후 저런 식으로 특정 캐릭에게 알맞춤 전용무기가 나올 가능성은 있다는 얘기입니다
@김지민 늑말은 흔히 불리길 다이의 '룩' 종결이죠 성능으로는 아직...
@김지민 아모스는 감우가 아닌 캐릭들 한테는 4성이랑 동급 취급 받는 무기 입니다만...?
호두는 종려가있으면 체력관리따위..필요1도없어서 사기사기..
종려가 없을 경우엔 정말 파티조합짜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파티 조합을 이것저것 써보고 있어요
그래도 결국 원신은 최애캐 뽑기죠( ≖ิ‿≖ิ )흐뭇
1세대고 2세대고 뭐가 중헌디 딜딸말고 할게 없는겜인데
조금 기다려주시면 좋은 업데이트로 돌아올 겁니다. 미호요는 독창성이라는 부분이 꽤나 아쉬운 회사이지만 기존 모바일 게임과는 다른 시도와 노력을 하고 있다는 부분이 보입니다.
클레랑 타탈을 1세대라보기 그런데... ㄹㅇ 1세대는 다이루크랑 각청이지 쓰지도않는.
타르탈리아는 저도 조금 고민이 되더라구요 1.5정도가 정확히는 맞지 않나 싶네요🤔
내호두는 베넷으로 피관리즁....
위의 저 2세대의 문제점이 없어지는게 갓 종려임
진짜 종려의 존재 유무와 전용 무기의 존재 유무 차이가 2세대는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감우야 단일딜러라 어느정도 제외한다 치더라도 제한 시간 동안 최대한의 딜로스 없이 피해를 입혀야하는 호두와 소는 실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더라구요. 거기에 내성감소까지 있는 종려는 그저..
@@gamejicso5406 11층 원충 때문에 종려 빼고 소 쓰니까 순식간에 다른 캐릭터 플레이하는거 같더라구요 차이가 너무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