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눈이 미니어처 스크로베니를 말하게 되는 게 서당개 3년=> 라이브 날라리 3년의 힘이네요 La cappella di San Giovanni ~ 졸린 눈 비빈 보람이 있네요. 조토가 뭐했는지도 모르는데 그림분위기 느낌도 알아 맞추고 .. 머리 너무 써서 맛있는 거 마이 먹어야 겠네요. 지난 해 여름 시에나가서 순찬쌤 살던 성당 뒤 유적지도 가봤는데 순찬공자는 살았는지 알길이 없었던 막연했던 길에 요즘 생존 신고와 함께 깰끔 업그레이드 된 딕션으로 돌아온 순옥.. 간 밤의 진한 에쏘같은 감동 감사했어요. 아직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구독자 6천명 달성 미리 축하드립니다🎉
미리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해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2024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청🍎송🍎
돌아 오셔서 기쁨니다.
청🍏송🍏
볼차노🫰
볼케이노랑 자꾸 섞여발음됩니다😄😄😄
멋진도시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지...오~~~또👍
제자분들이 대단하셨네요.
조심히 내려가시고...
또~~뵐께요
🍎🍏
안녕하세요 밀라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세요!
볼케이노는 이탈리아 말로 불카노인데요
볼차노랑 비슷하네요 ㅎㅎ
조토도 자꾸 우습게 들리면 안되는데,,
그게 또 사람들 기억 속에 남게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볼차노 진짜 좋아요. 다시 가고싶어요
구독자 6천명 축하드립니다
구독자 육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까막눈이 미니어처 스크로베니를 말하게 되는 게
서당개 3년=> 라이브 날라리 3년의 힘이네요
La cappella di San Giovanni ~
졸린 눈 비빈 보람이 있네요.
조토가 뭐했는지도 모르는데 그림분위기 느낌도 알아 맞추고 ..
머리 너무 써서 맛있는 거
마이 먹어야 겠네요.
지난 해 여름
시에나가서 순찬쌤 살던
성당 뒤 유적지도 가봤는데
순찬공자는 살았는지 알길이 없었던 막연했던 길에
요즘 생존 신고와 함께
깰끔 업그레이드 된 딕션으로 돌아온 순옥..
간 밤의 진한 에쏘같은 감동 감사했어요.
아직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당구풍월에 비하면 좀 그렇지만
말씀하신 '라날(?)줄줄'이시네요 ㅎㅎ
신기하게 낯선 것들도 자주 접하고 듣게 되면 익숙해지고
자연스레 알게 되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제 산에서 내려가셔도 될 듯 합니다~
볼차노에서 만남 감사했습니다..
볼차노의 스크로베니....이런 귀한 보석을 놓치고 왔네요....ㅠ....이래서 가이드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네요
아쉬움이 남지 않은 여행지는 거의 없던 것 같습니다. 제게도요.
몰라서 못보고 준비해 갔는데도 지나치고 ㅎㅎ
언젠가 다시 오시려고 놓치고 가셨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