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린 볼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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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프레디마더머큐리
    @프레디마더머큐리 Рік тому +11

    구독자 6천명 달성 미리 축하드립니다🎉

  • @황동건-x7j
    @황동건-x7j Рік тому +1

    한해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milano_it
    @milano_it Рік тому +9

    2024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청🍎송🍎
    돌아 오셔서 기쁨니다.
    청🍏송🍏
    볼차노🫰
    볼케이노랑 자꾸 섞여발음됩니다😄😄😄
    멋진도시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지...오~~~또👍
    제자분들이 대단하셨네요.
    조심히 내려가시고...
    또~~뵐께요
    🍎🍏

    • @tartufonero2210
      @tartufonero2210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밀라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세요!
      볼케이노는 이탈리아 말로 불카노인데요
      볼차노랑 비슷하네요 ㅎㅎ
      조토도 자꾸 우습게 들리면 안되는데,,
      그게 또 사람들 기억 속에 남게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소금쟁이-h7l
    @소금쟁이-h7l Рік тому +3

    볼차노 진짜 좋아요. 다시 가고싶어요

  • @황동건-x7j
    @황동건-x7j Рік тому +1

    구독자 6천명 축하드립니다

  • @최선-o7n
    @최선-o7n Рік тому +1

    구독자 육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melo_eyes
    @melo_eyes Рік тому +8

    까막눈이 미니어처 스크로베니를 말하게 되는 게
    서당개 3년=> 라이브 날라리 3년의 힘이네요
    La cappella di San Giovanni ~
    졸린 눈 비빈 보람이 있네요.
    조토가 뭐했는지도 모르는데 그림분위기 느낌도 알아 맞추고 ..
    머리 너무 써서 맛있는 거
    마이 먹어야 겠네요.
    지난 해 여름
    시에나가서 순찬쌤 살던
    성당 뒤 유적지도 가봤는데
    순찬공자는 살았는지 알길이 없었던 막연했던 길에
    요즘 생존 신고와 함께
    깰끔 업그레이드 된 딕션으로 돌아온 순옥..
    간 밤의 진한 에쏘같은 감동 감사했어요.
    아직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 @tartufonero2210
      @tartufonero2210  Рік тому

      당구풍월에 비하면 좀 그렇지만
      말씀하신 '라날(?)줄줄'이시네요 ㅎㅎ
      신기하게 낯선 것들도 자주 접하고 듣게 되면 익숙해지고
      자연스레 알게 되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제 산에서 내려가셔도 될 듯 합니다~
      볼차노에서 만남 감사했습니다..

  • @오키도키-z5s
    @오키도키-z5s Рік тому +13

    볼차노의 스크로베니....이런 귀한 보석을 놓치고 왔네요....ㅠ....이래서 가이드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네요

    • @tartufonero2210
      @tartufonero2210  Рік тому +2

      아쉬움이 남지 않은 여행지는 거의 없던 것 같습니다. 제게도요.
      몰라서 못보고 준비해 갔는데도 지나치고 ㅎㅎ
      언젠가 다시 오시려고 놓치고 가셨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