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무슬림 즉 이슬람교도입니다. 사실 이슬람교나 유대교는 아브라함의 종교라고들 말합니다. 유대교나 이슬람교의 시조인 아버지가 구약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이라 같기 때문입니다. 단지 어머니가 다르죠. 즉 유대인들은 자칭 이삭의 후예들이고, 중동 이슬람인들은 이즈마엘의 후예들입니다. 예수의 등장은 신약으로 이어지는데, 이런 신의 아들 예수를 여호와의 아들로 정식으로 공인했던 서기 325년의 로마 카톨릭의 1차 니케아공의회에 의해서입니다. 예수 사후 300년 동안에도 예수는 신의 아들이다 아니다 라는 의견이 분분했기때문입니다. 사실 그당시 로마인이나 우리 동양인입장에서는 예수가 신의 아들이야만합니다. 왜냐하면 구약에는 오로지 유대인들만이 유대혈통들만이 여호와에의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는 자신을 믿는자들은 국적이나 혈통구분없이 구원을 받는다고 설파했습니다. 그래서 유대혈통이아닌 로마카톨릭입장에서도 예수는 신(여호와)의 아들이야만했던것입니다. 그러나 이슬람교도는 입장이 조금 다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인 그들도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혈통적으로 시조가 아브라함이므로 굳이 예수를 내세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슬람의 창시자인 무함마드는 여호와에게 구원을 받는 방법을 예수처럼 또다른 신의 아들을 내세우는 방법보다는, 심신을 단련하는 철저한 신앙생활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설파하여 다른 민족과 국가까지도 이슬람교를 전파하게 새로운 방법론을 퍼트렸습니다. 구약에 등장하는 오직 여호와만이 유일신이라는 십계명을 깨트리지않고서 말입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즈마엘이 세웠다는 성전(카바)이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에는 글자가 적혀있는데, 이는 오직 신은 하나다라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유일신 여호와만이 하나다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예수는 신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이런 이슬람교도에게 예수를 운운하는것은 종교적인 율법을 깨라고 말하는 것이고 옛날 십자군전쟁이 일어났듯이 싸우자는 말과같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십자가조차 내세우지 않고 오로지 글자만이 전승되는 이슬람교가 성서(꾸란)에 등장하는 우상을 숭배하지않고 또 유일신 여호와만 섬기라는 종교적인 가르침에 더 근접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저들은 무슬림 즉 이슬람교도입니다. 사실 이슬람교나 유대교는 아브라함의 종교라고들 말합니다. 유대교나 이슬람교의 시조인 아버지가 구약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이라 같기 때문입니다. 단지 어머니가 다르죠. 즉 유대인들은 자칭 이삭의 후예들이고, 중동 이슬람인들은 이즈마엘의 후예들입니다. 예수의 등장은 신약으로 이어지는데, 이런 신의 아들 예수를 여호와의 아들로 정식으로 공인했던 서기 325년의 로마 카톨릭의 1차 니케아공의회에 의해서입니다. 예수 사후 300년 동안에도 예수는 신의 아들이다 아니다 라는 의견이 분분했기때문입니다. 사실 그당시 로마인이나 우리 동양인입장에서는 예수가 신의 아들이야만합니다. 왜냐하면 구약에는 오로지 유대인들만이 유대혈통들만이 여호와에의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는 자신을 믿는자들은 국적이나 혈통구분없이 구원을 받는다고 설파했습니다. 그래서 유대혈통이아닌 로마카톨릭입장에서도 예수는 신(여호와)의 아들이야만했던것입니다. 그러나 이슬람교도는 입장이 조금 다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인 그들도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혈통적으로 시조가 아브라함이므로 굳이 예수를 내세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슬람의 창시자인 무함마드는 여호와에게 구원을 받는 방법을 예수처럼 또다른 신의 아들을 내세우는 방법보다는, 심신을 단련하는 철저한 신앙생활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설파하여 다른 민족과 국가까지도 이슬람교를 전파하게 새로운 방법론을 퍼트렸습니다. 구약에 등장하는 오직 여호와만이 유일신이라는 십계명을 깨트리지않고서 말입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즈마엘이 세웠다는 성전이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에는 글자가 적혀있는데, 이는 오직 신은 하나다라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유일신 여호와만이 하나다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예수는 신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이런 이슬람교도에게 예수를 운운하는것은 종교적인 율법을 깨라고 말하는 것이고 옛날 십자군전쟁이 일어났듯이 싸우자는 말과같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십자가조차 내세우지 않고 오로지 글자만이 전승되는 이슬람교가 성서(꾸란)에 등장하는 우상을 숭배하지않고 또 유일신 여호와만 섬기라는 종교적인 가르침에 더 근접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성경의 구약의 광야의 모습이 연상되는듯 순박한 영혼들.. 저들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은총이 넘치시길.. 아프카니스탄 여행이라 위험하지 않나요? 아직 전쟁지역 아닌지요???
아프간은 탈레반이 점령한 국가입니다. 이슬람이 강력한 지역이며 예수는 무함마드 이전의 선지자 정도로 여길 뿐이죠
저들은 무슬림 즉 이슬람교도입니다. 사실 이슬람교나 유대교는 아브라함의 종교라고들 말합니다. 유대교나 이슬람교의 시조인 아버지가 구약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이라 같기 때문입니다. 단지 어머니가 다르죠. 즉 유대인들은 자칭 이삭의 후예들이고, 중동 이슬람인들은 이즈마엘의 후예들입니다. 예수의 등장은 신약으로 이어지는데, 이런 신의 아들 예수를 여호와의 아들로 정식으로 공인했던 서기 325년의 로마 카톨릭의 1차 니케아공의회에 의해서입니다. 예수 사후 300년 동안에도 예수는 신의 아들이다 아니다 라는 의견이 분분했기때문입니다. 사실 그당시 로마인이나 우리 동양인입장에서는 예수가 신의 아들이야만합니다. 왜냐하면 구약에는 오로지 유대인들만이 유대혈통들만이 여호와에의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는 자신을 믿는자들은 국적이나 혈통구분없이 구원을 받는다고 설파했습니다. 그래서 유대혈통이아닌 로마카톨릭입장에서도 예수는 신(여호와)의 아들이야만했던것입니다. 그러나 이슬람교도는 입장이 조금 다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인 그들도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혈통적으로 시조가 아브라함이므로 굳이 예수를 내세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슬람의 창시자인 무함마드는 여호와에게 구원을 받는 방법을 예수처럼 또다른 신의 아들을 내세우는 방법보다는, 심신을 단련하는 철저한 신앙생활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설파하여 다른 민족과 국가까지도 이슬람교를 전파하게 새로운 방법론을 퍼트렸습니다. 구약에 등장하는 오직 여호와만이 유일신이라는 십계명을 깨트리지않고서 말입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즈마엘이 세웠다는 성전(카바)이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에는 글자가 적혀있는데, 이는 오직 신은 하나다라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유일신 여호와만이 하나다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예수는 신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이런 이슬람교도에게 예수를 운운하는것은 종교적인 율법을 깨라고 말하는 것이고 옛날 십자군전쟁이 일어났듯이 싸우자는 말과같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십자가조차 내세우지 않고 오로지 글자만이 전승되는 이슬람교가 성서(꾸란)에 등장하는 우상을 숭배하지않고 또 유일신 여호와만 섬기라는 종교적인 가르침에 더 근접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저들은 무슬림 즉 이슬람교도입니다. 사실 이슬람교나 유대교는 아브라함의 종교라고들 말합니다. 유대교나 이슬람교의 시조인 아버지가 구약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이라 같기 때문입니다. 단지 어머니가 다르죠. 즉 유대인들은 자칭 이삭의 후예들이고, 중동 이슬람인들은 이즈마엘의 후예들입니다. 예수의 등장은 신약으로 이어지는데, 이런 신의 아들 예수를 여호와의 아들로 정식으로 공인했던 서기 325년의 로마 카톨릭의 1차 니케아공의회에 의해서입니다. 예수 사후 300년 동안에도 예수는 신의 아들이다 아니다 라는 의견이 분분했기때문입니다. 사실 그당시 로마인이나 우리 동양인입장에서는 예수가 신의 아들이야만합니다. 왜냐하면 구약에는 오로지 유대인들만이 유대혈통들만이 여호와에의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는 자신을 믿는자들은 국적이나 혈통구분없이 구원을 받는다고 설파했습니다. 그래서 유대혈통이아닌 로마카톨릭입장에서도 예수는 신(여호와)의 아들이야만했던것입니다. 그러나 이슬람교도는 입장이 조금 다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인 그들도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혈통적으로 시조가 아브라함이므로 굳이 예수를 내세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슬람의 창시자인 무함마드는 여호와에게 구원을 받는 방법을 예수처럼 또다른 신의 아들을 내세우는 방법보다는, 심신을 단련하는 철저한 신앙생활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설파하여 다른 민족과 국가까지도 이슬람교를 전파하게 새로운 방법론을 퍼트렸습니다. 구약에 등장하는 오직 여호와만이 유일신이라는 십계명을 깨트리지않고서 말입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즈마엘이 세웠다는 성전이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에는 글자가 적혀있는데, 이는 오직 신은 하나다라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유일신 여호와만이 하나다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예수는 신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이런 이슬람교도에게 예수를 운운하는것은 종교적인 율법을 깨라고 말하는 것이고 옛날 십자군전쟁이 일어났듯이 싸우자는 말과같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십자가조차 내세우지 않고 오로지 글자만이 전승되는 이슬람교가 성서(꾸란)에 등장하는 우상을 숭배하지않고 또 유일신 여호와만 섬기라는 종교적인 가르침에 더 근접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