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가 감스트에게 있어 가장 커다랗고 소중한 존재중 하나였는데 너무나도 아쉽고 둘이 화해했음 좋겠네요. 232만큼 감스트를 이해하고 잘 도와주는 사람, 동갑인데도 불구하고 형님으로 모시겠다는 232, 누구보다도 방송을 떠나 인간 김인직까지 챙겼던 사람, 방송감도 있고 방송을 잘 이해해서 감스트가 유독 아끼던 사람, 감스트 232 나가고 맘고생 많이 했지. 지금 인직 보면 자존감은 다 떨어져 나가고 예전 모습은 거의 안 보일 정도로 다른 사람인데 난 232 나간 시점이 감스트를 서서히 잃어버리는 ㅅ발점이라고 생각함. 내가 알기론 감스트는 자신이 신뢰한 사람들에겐 아예 기대버리는 사람임. 둘이 순간 욱해서 틀어진거 같지만 서로 화해하고 방송에서 마주보는 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232-감스트 사건 보면은 사실 사건이랄것도 아닌게 서로간의 배려가 부족했고 말 그대로 욱해서 그리된거임. 그냥 둘이 똑같이 잘못함. 서로 그리 하다가 쌓이고 쌓여서 쓰엉국, 열혈까지 엉키고 그런거지 다 이해될만 함. 232 감스트는 한몸이라고 봐도 무방했음. 옛날 방송들 보면은 232 나가고 아예 바뀌어버림. 방송 같이 나오는건 무리더라도 화해라도 했음 좋겠음. 감스트가 방송 끄고도 편하게 대할 인물이면 얼마나 믿고 의지했을지 .. 참 아이러니 함. 감스트 방송은 삼빡이 절반 감빡이 절반으로 좌우를 이루었는데 이제 인직이 결혼한다던데 결혼식에도 잘 갔으면 좋겠네. 과거는 과거고 미래는 미래로 언제까지고 과거에만 묶여있을 수는 없고 232가 현재 방송에 같이 합방하는 모습만 상상해도 마음이 아프네. 감스트 옛날 페북 가면 추억들이 남아있는데 볼때마다 슬픔에 잠기고 마음이 아픔. 나도 모르게 어느새 진성 감빡이가 되었나 봄. 또 감스트를 보면 그릇이 조금 더 크길 바랬는데 그 그릇이 조금 더 크길 바라고 충족시켜주는건 다름아닌 232가 무엇보다도 크지 않았나 이리 생각함. 또 감스트가 이리도 차가워진 이유가 232가 나간게 가장 크지 않았나. 이리 생각함. 감스트의 진정한 전성기는 지금도 mbc 시절도 아닌 232와 같이 있던 2016년도 시즌이 제일 전성기임. 왜냐면 자신이 행복하다는게 캠 너머로 느껴졌으니까. 자신도 방송을 즐기면서 감컴퍼니 애들이랑 같이 컨텐츠 하면서 행복 방송하고 대상도 타고 감빡이들도 댇고 감컴퍼니랑 방송으로 함께하고 너무나도 안타깝다고 생각함. 최근 생각해보면 감스트가 그릇이 작은게 아니라고도 생각함. 뭐든지 어디가서 다 끌고 올 사람이라서 이런 오지랖 넓은 한국 사회에서 굳이 유명해지고 싶진 않겠다는 거겠지. 지금은 감컴도 많이 녹아들었고 예전처럼 부담도 없어지고 뚜밥도 있으니 마음 편해지고 행복 방송 해서 보기 좋던데 232가 결혼식 초대라든지 해서 서프라이즈로 등장하면서 옛날 모습 보여주면서 그동안 미안했다 어쩌고 이러면서 축하한다고 서로 안아주고 이러면 진짜 눈물날 듯 요즘 감스트가 홍타쿠 232 대체하려고 하던데 232는 못 대체한다 인직아.. 그래도 캐릭터 잘 잡아줬던데 좋네
232 버스에서 교통카드 안갖다대고 주민등록증 갖다대놓고 왜 안되지 엉... ㅇㅈㄹ하면서 어리바리깠다는 썰이 개웃겼는데 ㅋㅋㅋ
낙북이 보니까 더 그리워진다 23 그는 대체
0:47
이게 그거 밈이구나 ㅋㅋ
여기서 나온거네
나이 40정도먹으면 그때 그랬었지 하면서 서로 만났으면.. 그립다 23..
인스타에서 232가 감스트 밈영상에 댓글 달던데
ㄹㅇ??? 어디에여???? @@user-hu4tz2sy5n
감스트 찜질방 안마의자썰 겁나웃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영님 왜그러십니까 히영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니 ㅅㅂ 무슨 대단한 썰푼다고 이게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북이 말고 차라리 진짜 23이 가끔 게스트로 출연시키자
이제보니깐 232는 진짜 지능안되서 나중에 피해줄까봐 버린거 같냐 ㅋㅋ
232 해돋이 사건 다시 보고싶다...
232가 감스트에게 있어 가장 커다랗고 소중한 존재중 하나였는데 너무나도 아쉽고 둘이 화해했음 좋겠네요. 232만큼 감스트를 이해하고 잘 도와주는 사람, 동갑인데도 불구하고 형님으로 모시겠다는 232, 누구보다도 방송을 떠나 인간 김인직까지 챙겼던 사람, 방송감도 있고 방송을 잘 이해해서 감스트가 유독 아끼던 사람, 감스트 232 나가고 맘고생 많이 했지.
지금 인직 보면 자존감은 다 떨어져 나가고 예전 모습은 거의 안 보일 정도로 다른 사람인데 난 232 나간 시점이 감스트를 서서히 잃어버리는 ㅅ발점이라고 생각함. 내가 알기론 감스트는 자신이 신뢰한 사람들에겐 아예 기대버리는 사람임. 둘이 순간 욱해서 틀어진거 같지만 서로 화해하고 방송에서 마주보는 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232-감스트 사건 보면은 사실 사건이랄것도 아닌게 서로간의 배려가 부족했고 말 그대로 욱해서 그리된거임. 그냥 둘이 똑같이 잘못함. 서로 그리 하다가 쌓이고 쌓여서 쓰엉국, 열혈까지 엉키고 그런거지 다 이해될만 함. 232 감스트는 한몸이라고 봐도 무방했음. 옛날 방송들 보면은 232 나가고 아예 바뀌어버림. 방송 같이 나오는건 무리더라도 화해라도 했음 좋겠음. 감스트가 방송 끄고도 편하게 대할 인물이면 얼마나 믿고 의지했을지 .. 참 아이러니 함.
감스트 방송은 삼빡이 절반 감빡이 절반으로 좌우를 이루었는데 이제 인직이 결혼한다던데 결혼식에도 잘 갔으면 좋겠네. 과거는 과거고 미래는 미래로 언제까지고 과거에만 묶여있을 수는 없고 232가 현재 방송에 같이 합방하는 모습만 상상해도 마음이 아프네.
감스트 옛날 페북 가면 추억들이 남아있는데 볼때마다 슬픔에 잠기고 마음이 아픔. 나도 모르게 어느새 진성 감빡이가 되었나 봄.
또 감스트를 보면 그릇이 조금 더 크길 바랬는데
그 그릇이 조금 더 크길 바라고 충족시켜주는건 다름아닌 232가 무엇보다도 크지 않았나 이리 생각함. 또 감스트가 이리도 차가워진 이유가 232가 나간게 가장 크지 않았나. 이리 생각함.
감스트의 진정한 전성기는 지금도 mbc 시절도 아닌 232와 같이 있던 2016년도 시즌이 제일 전성기임. 왜냐면 자신이 행복하다는게 캠 너머로 느껴졌으니까. 자신도 방송을 즐기면서 감컴퍼니 애들이랑 같이 컨텐츠 하면서 행복 방송하고 대상도 타고 감빡이들도 댇고 감컴퍼니랑 방송으로 함께하고 너무나도 안타깝다고 생각함.
최근 생각해보면 감스트가 그릇이 작은게 아니라고도 생각함. 뭐든지 어디가서 다 끌고 올 사람이라서 이런 오지랖 넓은 한국 사회에서 굳이 유명해지고 싶진 않겠다는 거겠지. 지금은 감컴도 많이 녹아들었고 예전처럼 부담도 없어지고 뚜밥도 있으니 마음 편해지고 행복 방송 해서 보기 좋던데 232가 결혼식 초대라든지 해서 서프라이즈로 등장하면서 옛날 모습 보여주면서 그동안 미안했다 어쩌고 이러면서 축하한다고 서로 안아주고 이러면 진짜 눈물날 듯 요즘 감스트가 홍타쿠 232 대체하려고 하던데 232는 못 대체한다 인직아.. 그래도 캐릭터 잘 잡아줬던데 좋네
똑똑하네
국밥집 그새끼가 부축인게 문제지 둘사이는 있을수있는일이였음
저때 감스트는 정신적으로나 방송적으로 덜 성숙한 마인드나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결국은 자신의 책임이기도 하며 누구 탓이니 뭐니 왈가왈부 할 것 없이 별반 차이 없다는거임
232도 잘못 없다는건 아님 시간도 많이 지났고 과거를 돌이켜보며 생각과 반성들을 많이 했다는 바램으로 ........ 이 글을 적어 봄 ..
저리 안 쫄고 대범하게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진짜 23이가 레전드긴했지 ㅈㄴ 웃겼음 방송도와주는것도 열심히하고
16시즌 감스트 232 안마의자 썰
ㅋㅋㅋㅋㅋ 그립다 23...
이거 유튜브 어디서 나오는지 아시는분..
혀혀혀혀혀형님
에에엥
잘꺼면 수면실가서 자는게 맞지 ㅇㅇ
우리 232 잘못한 거 없다
이삼이 그립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었어~ 나돈많아 갈꺼면가 ~
그립다그리워
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립다
ㅋㅋㅋㅋㅋㅋ
조회수도 2.3만 역시 23
이떄 인직 와꾸 그립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이가 누구노
피응신
232라고 한 7~8년 전 감컴퍼니 크루 멤버였음
ㅋ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