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댓글을 보면 용사를 듣보로 취급하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현재 와우 세계관에서 용사의 위상은 옆 동네 네팔렘과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한 상태입니다. 15년 전 오리지널 당시의 똥 줍던 용사와 지금의 용사는 차원이 달라요! (물론 지금도 똥은 주음) 그나저나 티리온도 그냥 부활시키려는 3대 볼바르 리치왕의 모습에서 점점 볼바르보단 리치왕의 모습이 강조되는 거 같네요.
너무 볼바르 탓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 볼바르는 티리온이 리치왕의 짐을 짊어지려는 모습도 본 적이 있음. 볼바르의 의도를 나쁘게만 보려고 하면, 한없이 의심할 수도 있지만, 볼바르가 생전의 의지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고 믿는다면, 그저 티리온을 그렇게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는 최후의 수단을 쓰려고 하는걸로 볼 수 도 있음.
저는 리치왕이 무턱대고 일벌이는거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애초에 볼바르는 리치왕없이 통제불가능한 스컬지를 컨트롤하려 왕관을 썼고 신 4인 기사단의 멤버들은 차이는 있었지만 저마다 아제로스를 위해 살아왔던 인물이고 되살아나서도 언데드가 된것에 딱히 반감을 가지지않고있죠. 아제로스를 위해 영원한 죽음에 들어간 볼바르가 아제로스를 위해 살아왔던 영웅들을 부른 이유는 결국 아제로스를 위해서라고 믿고싶어요. 개인적으론 티리온이 되살아났어도 볼바르한테 "아 내 명예는 어쩌고 ㅡㅡ" 할거같진 않네요.
리치왕이 된 볼바르 폴드라곤이 왜 저러는지 제가 간단히 이해 시켜드리겠습니다 우선 과거때 아서스가 서리한(프로스트 모운)을 들고 스컬지 상대로 싸웟지만 승리 이후에 얼어붙은 황무지 어디론가 사라져버려 리치왕의 속삭이는 목소리에 미쳐버려 마지막 남은 이성적인 정신 한가닥마저 잃어버리고 결국 넬줄의 심복군이 되어 자신이 있는 얼음왕관 왕좌로 이끌어서 넬줄은 이때 아서스의 몸을 취하며 육신을 얻게된것이죠 이처럼 볼바르도 같은 예로 들수가 있지요 하지만 볼바르는 분명 서리한이 아니라 바로 넬줄의 정신체가 담겨있는 투구를 착용했기때문에 거의 바로 넬줄에게 정신과 육체를 빼앗긴 셈이죠 볼바르가 리치왕될때 말하는 대사를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티리온이 볼바르에게 넬줄의 투구를 씌울때 이때까진 볼바르 자신만의 의지가 있으니 대사를 쳐줌 "나를 기억해선 안되요 세상이 공포의 악질에 시달리게 할순 없으니 내가 영원히 저주받은 자들을 감시하겠소" 여기까지가 딱 볼바르의 마지막 온전한 정신이엿고 이 다음부터론 넬줄의 정신체로 바뀌어버립니다 "여기를 떠나라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마라" 이런 대사를 칩니다 볼바르는 이제 없고 그의 빈껍대기의 육신속에 넬줄이 지배하고 있는 셈입니다 영혼마저 빼앗긴겁니다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 : 빛의 정의는 허상일 뿐이다. "앞으로 나와라. 그리고 속죄하라! 한때 나는 빛의 종복이었지만, 이제 심판을 내리는 자는 오직 나뿐이다." 다리온 모그레인 : 우리에거 평화란 없다. 안식은 없다. 토라스 트롤베인 : 때가 되었군. 내가 돌아왔소. 종교재판관 화이트메인 : 아제로스는 정화될것입니다. 죽음군주 나즈그림 : 죽음은 잠깐의 장애물일뿐. - 출처 하스스톤 -
일부로 다리온 죽게끔 한거같은 느낌이 좀 많이들어요 그 뭐냐 다리온이 지금 현 리치왕을 경계하니 적의 적으로 적을 친다 라는 식으로 티리온 시신을 되살리라는 임무에 맡김으로써 죽인거죠 본인도 은빛 성기사 단이 그의 시신에 그 근처에 아무것도 하지 않지는 않았을터 다리온 죽게 만들고 다시 되살리는 과정에서 지배력을 섞어서 부활을 시켰다던지 그런식 인듯 ㄷㄷ
가끔 댓글을 보면 용사를 듣보로 취급하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현재 와우 세계관에서 용사의 위상은 옆 동네 네팔렘과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한 상태입니다. 15년 전 오리지널 당시의 똥 줍던 용사와 지금의 용사는 차원이 달라요! (물론 지금도 똥은 주음)
그나저나 티리온도 그냥 부활시키려는 3대 볼바르 리치왕의 모습에서 점점 볼바르보단 리치왕의 모습이 강조되는 거 같네요.
세계를 몇번이나 구한 용사거늘
신지역 갈때마다
'아 씨 나 용사라고...세계 구했다고...'란 생각이 들게하는 퀘스트를 반복하죠
똥이요?
용사따위가 무슨 네팔렘한테 비빔;
이게 리치왕이 되면서 가치관이 확 바뀌는 듯 하네요
ㅇㅇ 주움...
4인 기사단은 하스스톤 성기사 죽기카드의 영능으로 구현됬죠
4명 다 모이면 그 게임 승리합니다
구 4인 기사단
남작 리븐데어
여군주 블라미우스
영주 코스아즈
젤리에크 경
신 4인 기사단
죽음군주 나즈그림
국왕 토라스 트롤베인
종교재판관 화이트메인
대영주 다리온 모그레인
바리안이나 겐, 메네실에 비해서 트롤베인은 취급이 안습한듯
그리고 그 4인기사단은 용사의 임무나 하며 따까리 노릇을 시작합니다
이쁜이 화메가..... 미모가 너프먹어네요........ 올래 그대로 살려주지 죽음의기사단.......아니 아제로스의 최고의 꽃이 될텐데 아쉽네;
시공으로 오세요. 화메는 시공에서 영원히 생전 그대로입니다.
ㄹㅇㅋㅋㅋㅋ
그래도 얼라호드 할꺼없이 왜 되살렷냐는 물음에 불타는 군단이 돌아왔다고만 말해도 알았다고하고 전투를 준비하는게 진짜 멋있었죠
얼라던 호드던 아제로스를 지켜야된다는게 느껴짐
너무 볼바르 탓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 볼바르는 티리온이 리치왕의 짐을 짊어지려는 모습도 본 적이 있음. 볼바르의 의도를 나쁘게만 보려고 하면, 한없이 의심할 수도 있지만, 볼바르가 생전의 의지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고 믿는다면, 그저 티리온을 그렇게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는 최후의 수단을 쓰려고 하는걸로 볼 수 도 있음.
8:36 나의 화이트메인은 이렇지 않아 이 뼈다귀 기사 놈들아 엉엉
판다리아 때나 격아때나 이전 확팩에 비해 용사취급이 안습함...
대격변 때 산산조각난 세계의 수호자를 달아놓고
판다리아 가서 당근 캐고
군단때 우주급 신을 막아놨더니 히힛 역병발싸! 이러고있음
J.C RYU ㅋㅋㅋㅋㅋㅋ히힛역병발싸 말너무 웃기게해
히힛 역병발사 ㅋㅋㅋㅋ 판다 전원일기임? ㅋㅋㅋㅋ 네바람계곡
와 미쳤다 진짜... 스토리 너무 재밋어서 와우 복귀하고싶어진다 진짜 ㅠㅠ
이젠 리치왕의 뜻대로 되었으니 칠흑의기사단도 리치왕수하가 된거나 마찬가지네요...
5:14 그노무 패륜메타....
저는 리치왕이 무턱대고 일벌이는거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애초에 볼바르는 리치왕없이 통제불가능한 스컬지를 컨트롤하려 왕관을 썼고 신 4인 기사단의 멤버들은 차이는 있었지만 저마다 아제로스를 위해 살아왔던 인물이고 되살아나서도 언데드가 된것에 딱히 반감을 가지지않고있죠.
아제로스를 위해 영원한 죽음에 들어간 볼바르가 아제로스를 위해 살아왔던 영웅들을 부른 이유는 결국 아제로스를 위해서라고 믿고싶어요.
개인적으론 티리온이 되살아났어도 볼바르한테 "아 내 명예는 어쩌고 ㅡㅡ" 할거같진 않네요.
오리지널때부터 보던 화이트메인을 죽기 대장정퀘스트하면서 되살렸을때 정말 감회가 새로웠는데...
안습한 스펙 때문에 군단때 쓰진 않았지만...
티리온 폴드링을 죽기로 영입못하고 도망칠 땐 내가 다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나즈그림이 안타깝게 죽긴 했지만... 죽기가 될줄은..
죽기 우서 : 나만의 정의를 실현 하겠다!
4인기사단을 손패로 올리면서...
호드 사냥꾼만 키워서 얼라이언스와 다른 직업들 스토리를 잘 몰랐었는데
올려주시는 영상들 잘 보고 갑니다
애니멀님 안녕하세요~!
와 죽기 스토리가 군단때 이렇게 꿀잼이었다니 ㄷㄷ
누구나 그럴싸한 죽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죽기굴단으로 맞아보기전까지는
알렉스트라자의 위상의 권능이 사라진 지금 볼바르를 감쌌고 운명을 봉인하던 화염의 힘이 지금 유지될까? 지금 리치왕은 과연 우리가 알던 볼바르일까?
내가 알던 볼바르가 아닌데?... 폴드링 대신에 리치왕 투구쓰고 스컬지와 자기자신을 가둔 그 볼바르가 맞는건가
티리온은 거의 죽기가 될 뻔했죠... 예배당의 빛이 아니었다면
죽기의 저런 면모가 진짜 멋짐
이거 진짜 붉은십자군 쳐들어갈때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티리온은 부활못할줄 알았고
에도텐세! 다 살려내내. 화메 목소리도 양정화님인가 목소리 존예
어둠땅에 또 나온 기사단이죠.
그중 화이트메인은 시공의 전장에 참여했죠.
나즈그림은 호드의 긍지와 명예로운 장군
토라스 트롤베인은 다나스 트롤베인의 삼촌
다리온 모그레인 4인기사단의 리더이자 어둠땅에 만날 알렉산드로스의 아들이에요.
다행이군... 내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았어! 빛이시여 감사합니다!
죽송합니다.
-죽음군주 1인
티리온..
그아저씨 고생하셨는데
이제 푹 쉬실때 되었져.
.....나즈그림은 명예롭게 전사했는데..... 음.....블쟈의 새로운 고인 드립인가요?
나즈그림..... 잘못된걸 알았지만 주군과 명예 사이에서 갈등한... 졸멋탱 호드.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레이드 끝날때 날 쓰러트린게 너라 기쁘구나 하면서 죽을때는 정말 멋있었죠 ㅋㅋㅋ
이때 화이트메인을 망쳐놨지...화이트메인 룩이 좋아 와우를 시작했는데...
우서랑 더불어서 성기사란 직업의 쌍두마차급 영웅인 티리온인데.. 큰일날뻔 했네 ㅎ
어차피 죽음 존재들은 생명이 있는 존재들과 공존 자체를 못합니다. 실바나스와 포세이큰이 몰락해야만 하듯이, 스커지도 1번더 몰락 해야하기는 할듯합니다.
볼바르는 이미 티리온의무덤을 건들지못한다는걸 알지않았을까요?
이전성기사였으니,그렇기에 다리온을 살릴려는 큰그림일지도?
사실상 죽음군주 및 칠흑의 기사단은 빌런으로 봐도 무방.
플레이어블 진영이 아니라면 그냥 몹일텐데
죽음의 기사 목소리 어디선가 자주 듣던 목소리여서 누군가 했더니 아이번 성우님 ㅋㅋㅋ
군단대장정중에선 죽기가 으뜸인듯
우....서...죽..기...영.....능.....
냥님 ㅠ 부탁이있어요 2년전이지만 마지막 부분 bgm 어디부분이였는지 까먹었어요 알여주세요 사랑해요ㅠ ❤
얼음왕관 성채-신드라고사 테마
하스스톤에 죽음의기사 우서 카드 영웅능력으로 4인기사단 소환이 가능해서 면면들을 알고있었는데 와우에는 아직 죽기로 부활하기 전이었나보군요.
리치왕이 된 볼바르 폴드라곤이 왜 저러는지 제가 간단히 이해 시켜드리겠습니다 우선 과거때 아서스가 서리한(프로스트 모운)을 들고 스컬지 상대로 싸웟지만 승리 이후에 얼어붙은 황무지 어디론가 사라져버려 리치왕의 속삭이는 목소리에 미쳐버려 마지막 남은 이성적인 정신 한가닥마저 잃어버리고 결국 넬줄의 심복군이 되어 자신이 있는 얼음왕관 왕좌로 이끌어서 넬줄은 이때 아서스의 몸을 취하며 육신을 얻게된것이죠 이처럼 볼바르도 같은 예로 들수가 있지요 하지만 볼바르는 분명 서리한이 아니라 바로 넬줄의 정신체가 담겨있는 투구를 착용했기때문에 거의 바로 넬줄에게 정신과 육체를 빼앗긴 셈이죠 볼바르가 리치왕될때 말하는 대사를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티리온이 볼바르에게 넬줄의 투구를 씌울때 이때까진 볼바르 자신만의 의지가 있으니 대사를 쳐줌 "나를 기억해선 안되요 세상이 공포의 악질에 시달리게 할순 없으니 내가 영원히 저주받은 자들을 감시하겠소" 여기까지가 딱 볼바르의 마지막 온전한 정신이엿고 이 다음부터론 넬줄의 정신체로 바뀌어버립니다 "여기를 떠나라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마라" 이런 대사를 칩니다 볼바르는 이제 없고 그의 빈껍대기의 육신속에 넬줄이 지배하고 있는 셈입니다 영혼마저 빼앗긴겁니다
리치 왕 님 너무 멋있어요ㅠㅠ
ㄹㅇ 붉은 십자군들 죽기로 재활용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개불쌍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확장팩에서 죽기 유저는 스컬지로 전향해 얼라, 호드에 상관 없는 독자적인 스토리가 주어진다면 꿀잼이겠지만. 현재 블쟈 스토리 쓰는 능력 생각하면 불가능하겠죠.
근데 만약 폴드링시신을 가져갔다면 은빛성기사단이나 얼라나 양쪽다 가만히 있진않았을거같아요
안그래도 군단때 호드랑도 사이가 안좋아져서 겐그메가 실바랑 충돌했는데 공공의적을 두고
삼파전 느낌으로 갔다면 어우... 일리단이 살게라스에게 아제로스 팔아넘긴다고 아르거스 소환했다고해도 뭐라
할말이 없을정도겠네요 ㅋㅋㅋ
리치쨩의 최종 부활은 언제 할려나..
와우를 접었지만 와우만큼은 겜돌이 시절 블쟈겜으로 남았으면 함
저도 죽음군주 대장정과 죽음의 기사 직업 탈것을 얻었어요.
아서스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죽기든 그냥 성기사든.
그리고 아제로스에는 확실히 하데스 역을 맡을 인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게 리치왕이됐든 죽기용사가 됐든.
과거의 영웅들이 리치왕의 손에 의해서 다시 일어서군요. 이유를 알수는 없지만... 이번엔 뼉다구랑 풍뎅이가 아니라 인간과 오크라니..... 과거의 영웅들을 다 살려내서 뭘 하려는거지.....
죽음의 기사 간지 하난 알아줘야 돼 ㅎㄷㄷ
아 플레이어의 직업에 따라 전개되는 이야기가 다른가요? 그럼 세계관으로 봤을때 각 직업이 다른 용사들이 다른 곳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건가요? 되게 재밌네요.
군단은 각각의 직업마다 직업 전용 스토리가 있어요!
크 죽기 너무 간지난다 크으.,..다크히어로
저는 이성적으로는 얼라이언스를 하고 싶지만 감정적으로는 호드를 하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 고민이라는 고통을 겪고 있어요. 아 미치겠어요.
빛의 결속 언데드가 얼라이언스면 호드는 뭘까요?
산레인은 아니겠죠?
법사 유전데요 다른 직업 대장정이 너무 재밌는데 시간나시면 죽기말고 다른직업도 해주세요!
다른 직업들도 스토리가 괜찮으면 올릴 계획이에요!
아 다리온 기↓사→단↑이→여 왤캐 찰짐
저만 인성타니스가 떠오른 게 아닌것 같군욬ㅋㅋ
임무줄때 적을 쓸어버려라! 하는 소리도 되게 좋더라구요
제 생각에 볼바르는 그렇게 되리란걸 알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2대 리치왕도 그렇게 되리란걸 알고 보냈죠.
하지만 의도는 다리온의 의지를 보여주고,
리더가 되게 하려는게 아니었을까요.
불법냥님 오늘도 안녕하세요!!ㅎ
문현식님 안녕하세요~!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 : 빛의 정의는 허상일 뿐이다.
"앞으로 나와라. 그리고 속죄하라! 한때 나는 빛의 종복이었지만, 이제 심판을 내리는 자는 오직 나뿐이다."
다리온 모그레인 : 우리에거 평화란 없다. 안식은 없다.
토라스 트롤베인 : 때가 되었군. 내가 돌아왔소.
종교재판관 화이트메인 : 아제로스는 정화될것입니다.
죽음군주 나즈그림 : 죽음은 잠깐의 장애물일뿐.
- 출처 하스스톤 -
희대의 명대사 "괴물이 없다면 영웅도 없지"
격아 쯤오면 내가 키운케릭 위치는 우서, 폴드라곤, 제이나프라우드무어, 티리온폴드링이랑 나란히 서있음.
다리온 : 아니 잠깐만. 결국 내가 4인기사단 된다면 굳이 성기사들한태 쳐맞고 죽을 필요는 없었잖소? 그냥 임명하지ㅜㅜ
리치킹 : 어ㅋ미안ㅋㅋ
나머지 3인 : 어리둥절
제가 와우에서 손을 놓은지 너무오래되서 그런데 스컬지편에서 플레이할수잇게된건가여? 호드나 얼라이언스가 아니라?
영상의 죽기들은 스컬지에서 해방된 상태에요. 얼라 호드 양쪽다 선택이 가능합니다.
칠흑의 기사단이 빛의 성소를 침입했던것처럼 은빛십자군도 아케로스의 침입 합니다.(징벌 성기사 히든형상 퀘의 마지막이 그곳)
@김도형 반 협박으로
군단때는 죽음의기사가 좀 불안해보였는데 격아는 실바가 불안함
그롬마쉬님은 왜 기사단이 될수 없나여...리치왕이 시여..우서도 있는데...
이게 칠흑의 기사단의 뒷배경이구나
트롤베인 배경이 좀 슬픈데, 하긴 역사상 강한 전사인 왕이 어떻게 죽겠어
아무리 그래도 너무 쓰레기다
화메누님 돌아오셨네 헉헉
항상 궁금했는데, 인게임에서 어떻게 하면 뛰지 않고 걸을 수 있나요?
넘버락 옆에 키 누르시면 돼요
티리온... 그가 부활했으면 좋았을탠대 왜 싸울팽이나 티리온은 또 자식을 안만들징 일부일처 일편단심이 맞긴하고 자신이 사랑하던 자식은 끝나버렷지만 세계를 위해서 다시 씨를 뿌려서 후계자를 만들고했음 좋았을탠대
티리온 폴드링만큼이나 위대한 위인이자 의외로 방비가 허술한 빛의수호자 우서의 영묘는 왜 안 거드린걸까
우서는 언데드로 부활하면 자기 스스로 정화할거같은데
만약 8.2패치 나온다면 어디부터 가야하나요?
나즈자타와 메카곤 두곳을 동시에 가는데 거리가 멀어요.ㅠㅠ
아직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ㅠ
???:죽음은 잠깐의 장애물일뿐...
???:때가 되었군 내가 돌아왔소
???:아제로스는 정화될것입니다
???:우리에게 휴식이란없다 안식이란 없다
???:네가 이겼다..이제 나도 편히 쉴 수 있겠지
분명 투구 쓸때는 자신을 잊으라고 해놓고 투구 쓴 뒤로 아제로스 전역에서 사고치고 돌아다니네 ㅋㅋ
화메 목소리가 꼭 제이나같네요. 와우 화메는 처음 봐서..
나리여흘 화메 제이나 둘 다 양정화 성우님이에요!
일어나라!!!나의 투사여!!!!
화메 제이나 노움여캐 다 양정화성우십니다
ㅇㅏ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일부로 다리온 죽게끔 한거같은 느낌이 좀 많이들어요 그 뭐냐 다리온이 지금 현 리치왕을 경계하니 적의 적으로 적을 친다 라는 식으로 티리온 시신을 되살리라는 임무에 맡김으로써 죽인거죠 본인도 은빛 성기사 단이 그의 시신에 그 근처에 아무것도 하지 않지는 않았을터 다리온 죽게 만들고 다시 되살리는 과정에서 지배력을 섞어서 부활을 시켰다던지 그런식 인듯 ㄷㄷ
예전에도 비슷하게 패배한 경험이 있죠!
다음 확장팩 리치왕의 재분노...
생각해 보니까 얼라에 빛의 언데드 신종족 주면, 성기사를 어떻게 조달할지가 문제였는데 저기서 죽은 견습생들 되살려다가 쓰는 거 아녀
세번째는 화이트메인이다... 이유따윈없다... 그녀 자체가 이유다... 가서 데려와라... 하악하악
볼바르도 이제 슬슬 타락의 길을 걷는건가용...ㅠ.ㅠ
티리온이 살아났으면 그것대로 재밌었을 텐데
불법냥님 리치왕이 원히는 건 티리온 폴드링의 부활 리치왕과 4인 기사단 와우 스토리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불법냥님 호드를 위하여 월드오브워크레프트 만세
불법냥님 썸네일 리치왕의 4인의 기사단 재결성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탁이님 반가워요~
설정상 군단 초반 부터 플레이어는 '최소' 종족수장 이상급이 되었습니다. 나타노스요? 아르거스도 못 가본 그딴 잡것은 3초컷입니다. 정말로요.
현실은 나타노스가 전역퀘로 명령을..ㅠㅠ
리치왕이 언제 다시 전면에 나서려나
앞으로 어둠땅 관련 패치가 적용되면 아마 비중이 늘어날 거 같네요.
우서(아서스 스승)를 죽기화 안시킨게 어딥니까?
흠...예배당의 힘이 꼭 아니었더라도 죽음군주가 티리온을 사역할수 있었을지는 의문이네요.
그런데 우서, 티리온 보다 투랄리온의 빛의 힘이 더 강한가요?
그누가 더 강한지는 뇌피셜 싸움이라 말하기 애매하지만 투랄리온은 빛의 어머니 제라 아래에서 천 년 동안 전투를 했습니다.
티리온이 데스나이트가 되었다면 더 흥미진진했을텐대 좀 아쉽네요 ^^
티리온 죽기됐으면 지인짜 멋있긴 했을텐데 너무 숭고한 영웅이라서 안 건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이거 군단 죽기 대장정 같은데
진심 리아드린 쌍욕했는데 힝힝행행홍 죽기부활을 방해하다니ㅠㅠ
우서랑 티리온은 절대 못 살릴거 같은데..
티리온이 부활했어야 했는데 아쉽
폴드링을 감히 죽기따위들이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아아아아암
근데 화이트메인 목소리 양정화 성우님이신가? 제이나랑 목소리가 똑같네 ㅋㅋ
같은 성우님이라고 하네요!
엥? 볼바르 리치왕 하는짓이 볼바르의모습보단 아서스의모습이 너무짙은데 ;;;;;;;;;; 목적을위해서 그저 전진만하는 ............
수단을 가리지 않는 리치왕의 행보가 약간 불안합니다 ㅠ
@@BBNyang 아서스의정신이 투구속에 살아있는게아닐까요 ? 넬줄의 정신과영혼도 지지않고 이겨낸 아서스인데 넬줄처럼 투구속에 영혼의일부가 살아있을수도 ?
@@김선준-t6v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선준-t6v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선준-t6v ㅋㅋㅋㅋㅋㅋ
리치왕 성우 목소리 멋있당
화이트메인 성우랑 제이나 성우랑 같나요? 목소리가 비슷한데
같은 분이라고 합니다!
당시 다리온 모그레인이 4인기사단의 리더가 된게 좀 아니꼬왓죠 근대 군단때 칠흙의 기사단은 거의 못본거같은대 어디서 활약했는지 아시나요?
직업별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을 거 같은데 당장은 기억에 없네요 ㅠ
@@BBNyang 글구 블러드엘프인 리아드린... 그녀가 희망의 빛 예배당에 있는게 좀 의아하내용 내기억이 맞다면 호드측 인물일탠댕.. 뭐 빛의 샘으로 부활한 성기사이지만
@@오지랖넓은사람-w4o 은빛기사단은 얼라가 아니니까요 대지고리회같은 중립세력중 하나이죠
@@lhm61101 은빛기사단이 중립세력이라구요옷?! 으 완전 얼라포지션인대...
@@오지랖넓은사람-w4o 얼라포지션이 뭔데용? ㅋㅋ 호드 입장에서도 얼라는 비열하고 괴물같은 애들인데
볼바르놈도 리치왕한테 잡아먹힌거자너 깔깔
다리온놈 그림 크게 그렸네
와우를 잠깐 안해서 그런데 군단이 왜 갑자기 등장해요?? 일리단하고 마무리된거 아니였어요?
이건 군담 스토리 연재하시는 거에요
이건 군단 당시 스토리에요
리치왕이 바보짓한게 있네요 티리온 말고 우서경의 무덤으로 찾아가 우서경을 되살렷으면 됫을것을 마침 우서경의 무덤은 예전때부터 경비조차 없이 방어 체계가 전혀 없는 무방비의 방치된 무덤인데... 아깝네요 ㅋㅋ
티리온보다 우서 부활 난이도가 쉽긴 하네요..ㄷ
아아아.... 볼바르님.....
타락의징조는....복수에서나오며....복수를다짐한이는...결국.....말은않해도 알겠군 흐흐흐
안입니다 느조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