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uket Thailand 태국 푸켓 여행 | 빠통비치 | 앙사나라구나 반얀트리 | 방라로드 | 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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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방콕 - 푸켓 여행
    방콕에서 4박을 보내고, 푸켓으로 2박 3일 떠나는 여정
    수요일 아침 7시 체크아웃을 하고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택시 잡음
    출근 시간 트래픽잼은 서울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
    출근 트래픽잼을 미쳐 생각하지 못하여 아침부터 난감함을 겪음
    볼트 어플로 택시도 안잡히고, 겨우 잡은 택시가 31스쿰빗 호텔로 오는데 30분,
    돈므앙으로 가는데 1시간이 소요되어 항공시간을 못 맞출 뻔했음.
    호텔 로비에 있던 직원분이 볼트 어플 말고 콜택시를 불러주셔서
    56분 만에 무사히 돈므앙공항 도착. (비용은 볼트에 뜬 비용의 2배 금액 지불)
    600바트라는 큰 금액을 지불했다.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에어아시아로 푸켓 국제공항으로 가는 항공편
    약 1시간 20분 시간이 걸린다.
    우리가 타야할 56번 게이트는 제일 끝에 위치해서 걸어서 15분이라는 긴 거리를 걸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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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로 '앙사나라구나'로 이동
    택시 기사님이 명함을 따로 주셨는데, 푸켓 전체 투어를 하고 싶으면 전화하라고 하심.
    체크인 시 웰컴티와 팔찌 기프트를 준다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해서 처음 시작부터 기분이 좋다
    팔찌는 차고 있으면 집으로 돌아갈때까지 안전한 여행으로 지켜준다는 의미가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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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사나라구나 : 5성급 리조트로 골프, 쇼핑센터가 함께 있는 대형 리조트 앙사나 단지.
    우리가 묵은 반얀트리 리조트를 포함한 여러 대형 리조트가 모여있어서 굉장히 크다.
    셔틀보트, 셔틀버스, 버기카가 상시 운영한다. (버기카 24시간 운영)
    리조트는 풀빌라형, 기본형 등 여러 타입이 있고
    우리는 2인 베드가 있는 기본형에 머물렀다.
    수영과 태닝을 할 수 있는 풀장이 3군데 있는데
    개인적으로 비치와 연결된 풀장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풀장 지척에는 레스토랑과 바들이 있어서 언제든지 먹고 즐길 수 있다.
    우리도 XANA BAR 사나바와 레스토랑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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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는 다시 버기카를 타고, 볼트 어플을 이용해 택시를 타서
    빠통비치 PATONG BEACH 근처 나이트 마켓에 방문.
    MARIN PLAZA 마린플라자
    해산물, 고기, 과일 등 다양한 푸드를 저렴한 금액으로 먹을 수 있는 야시장
    음식을 사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화장실은 돈을 주고 이용해야하니, 항시 티슈와 잔돈을 챙길 것을 추천한다.
    한국 소주는 수입품이라 그런지 굉장히 비쌌고, 현지에서 판매하는 요상한 선물, 만세와 같은
    소주를 구매해서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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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통비치 부근에는 호텔, 게스트하우스, 마사지샵도 많이 있으니
    걷다가 마음에 드는 곳으로 방문해 마사지 받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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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사나라구나 조식
    MARKET PLACE 마켓플레이스
    오전 06시~ 10시 30분 운영
    다양한 음식이 신선하게 제공되어 너무 만족스러운 조식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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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AI ISLANDS 카이섬투어
    네이버에 검색해서 섬투어 패키지를 예약했다.
    종일 / 반나절, 오전 / 오후 코스 선택이 가능하며 예약시 리조트로 셔틀버스가 픽업하러 온다
    우리는 오전 제일 빠른 타임에 반나절 코스로 예약 (1인당 약 29,000원)
    카이섬 3곳 (피피섬, 제임스본드섬, 스피드보트 투어, 스노쿨링) 패키지
    더운 날씨, 해변, 섬의 매력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패키지라 추천하는 코스.
    특히나 아름다운 푸켓 바다 속 스노쿨링은 자연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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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유흥의 메카, 핫한 밤의 거리 빠통비치 방라로드 방문.
    곳곳에 있는 나이트마켓에서 저렴한 금액으로 수영복을 구매함.
    거리 전체가 호객이 너무 심해서 오래 걷다보면 정신이 없음.
    맥주를 하도 마셔서 화장실을 자주 찾았는데 다 비용을 지불해야하므로 잔돈과 티슈 거듭 강조!
    SEA FOOD 먹고, 펍에서 맥주 마시고,
    한국인들 태국 여행가면 꼭 만들어 온다는 여권케이스도 만들고,
    레이디보이가 운영하는 바도 들렸다.
    유흥과 휴양의 성지 아름다운 푸켓의 아침 점심 저녁
    다 그립다
    휘선킴 인스타그램 : nuseehm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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