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그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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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답답함에 답하다 Ep.204]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22년 10월 09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 '더메시지랩' 채널과 '조정민 목사'의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베이직교회'에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 동의가 없이 편집 및 재배포 된 영상과 음성은 별도의 안내 없이 저작권 신고 및 삭제처리 되며, 해당 채널에 패널티가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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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답답답

КОМЕНТАРІ • 56

  • @Olive-tree-7
    @Olive-tree-7 7 місяців тому +59

    No할 수 있는 담대함 ㅎㅎ
    어렵지만 저도 해낸적 있습니다!
    결국 상대방과 관계는 끊어졌지만 그 상대는 저에 대한 이용 가치가 없어지니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구요 ㅎ
    분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1oneMIND
    @1oneMIND 7 місяців тому +40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2023년 하나님께서 저의 대부분의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신기하고 늘 기도응답이 없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알려드리려 생각해보니 정말 큰 은혜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수 있게 인도하셨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크게 깨달은것은 기도응답이 필요한것을 얻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고계신다는거였어요. 설령 응답이 없는 기도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다는 마음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뜻가운데 기도하면 될까 고민하게 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게 되더라구요.

  • @짱레오-o3v
    @짱레오-o3v 7 місяців тому +22

    습관적인 기도부탁은 문제있겠지만 정말 큰 고난을 만나면 기도가 나오지않는 경우가 많아요
    교회가서도 십자가보며 망연자실 멍해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중보기도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 @withwinkwindy10000
    @withwinkwindy10000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저에게 꼭 필요한 조언.말씀 이셔요~ 저도 친구에게 기도부탁 받앗을때. 저도 힘든상태였던적 있었거든요. 심지어 그친구는 평소에 종종말하길 자기도 힘들어서 남의 기도는 안한다고 했던.... 그런 친구가 저보고 기도해달라고하니 좀 황당하기도하면서 오죽하면 부탁을할까 싶어서 기도하긴했었는여😅

  • @newbirth2041
    @newbirth2041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한테가 아닌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 @jomebong_mom
    @jomebong_mom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정말 고난의 광야를 지나가고 있을 땐 기도조차 안되고 하나님 이름조차 부르기도 힘들 때가 있습니다..지금도 지나가고 있고 어렵지만 중보기도가 얼마나 큰 파워가 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더라구요. 한 사람을 살리는게 중보기도의 힘 아닌가 싶습니다.

  • @gold887
    @gold887 7 місяців тому +51

    맞아요 부탁을 받으면 기도는 하는데 본인은 본인 기도 안하고 부탁만 하더라구요

    • @이경근-d7q
      @이경근-d7q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럼 그가 기도하게말쓰에의지하여 해주세요 기도하시죠

    • @gold887
      @gold887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경근-d7q 그렇게도 기도 하고 있지요

    • @임마누엘-q4z
      @임마누엘-q4z 7 місяців тому +1

      ㄴㅓ무 힘들면 기도도 잘 안돼요..
      아버지..여기까지 하고 한숨만 나오죠..😅

    • @gold887
      @gold887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임마누엘-q4z 그렇지요 그런 경우 아니고 정작 당사자는무언가 바쁘게 사는데 기도생활은 전혀 안하는 그런 경우요

  • @말씀과기도로거룩하게
    @말씀과기도로거룩하게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전화그만하세요
    그만우세요..펙트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

    • @오픈헤븐
      @오픈헤븐 7 місяців тому +1

      ㅎ 목사님이 단호함 분명함 냉철함이 큰 위로 도전 응답이 될때가 많아요~

  • @user-gangnaeng
    @user-gangnaeng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올바른 기도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kinsea2022
    @kinsea2022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제가 진짜 답답했었거든요
    나는 실질적으로 목사도 아니고, 같은 교회 성도도 아닌데, 계속해서 눈앞의 문제만을 가지고 내게 오니까... 저는 별 의심없이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이고 내 보호자니까 그렇게 살았고 늘 인정하며 사니까... 그런데 성경을 논리적으로 풀어달라 하는데 미치겠는 거에요
    밤새 고민하고, 기도했는데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거절할 수 있는 힘을 주시네요 제게는 하나님의 음성이고 응답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로망을현실로
    @로망을현실로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도 그런 부탁하시는 집사님께 하나님과 나의
    관계는 1:1이다 그러니
    직접 기도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내가 체험을 했는데
    말씀을 붙잡고 기도 할 때
    응답이 가장 빨랐다라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목사님 설교에 늘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정민-t5l
    @박정민-t5l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남 기도해주신다는 분들 무당 빼고 본 적이 없습니다 얼마나 간절하면 중보기도에 올리겠습니까 헌데 그 중보기도 순번인데 건너뛰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기 기도는 본인의 간절함으로 직접해야 합니다.

  • @恵希-k6w
    @恵希-k6w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 @jeannovember1948
    @jeannovember1948 7 місяців тому +23

    외로운분 일수도 있어요.늘 아무때나 전화해도 되는 핏줄,형제 자매가 없어서 본인 얘기 입열어서 나눌 상대가 없으면 그나마 교회안에서 찾는거죠. 기도부탁 삼아 내맘도 알아주는 사람이 있음좋겠다.. 늘 주님과 동행하고싶지만 보이는 위로도 받고싶으시고. 쓸쓸한 인생살이 입니다. 승리하세요.

    • @su-jungmin7853
      @su-jungmin7853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말하는것 만으로도 해소가 좀 되는데. 그런데 사람도 한계가 있고 그릇이 다른지라. 결국은 주님께 다 쏟아내는게 정답이긴한데 그걸 그땐 깨닫지 못하겠더라구요.

  • @way-church
    @way-church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러네요.
    위선.. 탈진..
    아버지한테 직접 이야기하세요.
    각자 아버지에게 부탁하자.
    기도 부탁하면서 자기는 기도 안 하는 사람. 기도 부탁하는 것이 믿음 있는 것 처럼..
    기도제목 나누는 것.. 필요 한가?
    하나님의 뜻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필요를 구하는 기도 옳지 않다.
    옳습니다.

  • @이선경-i1g
    @이선경-i1g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기도란 내뜻이아닌 하나님의뜻을구하는기도는 응답하십니다 최고의상담자는 오직주님!!!

  • @kim-hl7qe
    @kim-hl7qe 7 місяців тому +8

    기도를 해보고, 다른 사람을 조금이라도 케어해보려 애써본 사람은 오히려 죽을 것 같이 힘들어도 타인한테 부탁 못합니다.
    그게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소진되고 힘든 일인지를 알거든요

  • @김성희-t6w7h
    @김성희-t6w7h 2 місяці тому +1

    설교말씀이 이렇게 재밋는줄 여기서 알앗슴니다 감사드림니다 팩트는 널리널리 퍼져야 구원을받고 축복을 받고 능력도 받고 할렐루야 하나님은 나의아버지 모두의 아버지가 되길 기도함니다
    만인의 연인 예수님 성부하나님

  • @김정림-e8r
    @김정림-e8r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할렐루야❤

  • @사랑-l9b
    @사랑-l9b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아멘 ~~ 🙏

  • @보배-p1l
    @보배-p1l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감사합니다 ~

  • @xleon26x
    @xleon26x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런일이 저에게만 있는게 아니군요 ㅋㅋㅋㅋㅋㅋ

  • @안영옥-j3h
    @안영옥-j3h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아~멘 할렐루야 😂😂😂

  • @바다소리-o1m
    @바다소리-o1m 7 місяців тому +7

    목사님
    찐팬입니다
    감사합니다

  • @별피엠
    @별피엠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아멘 ~~~

  • @Boo-wn3df
    @Boo-wn3df 7 місяців тому +7

    나이스

  • @겨울아침-k4t
    @겨울아침-k4t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교회에서 내가 힘드니까,, 이런 저런 부탁 안했으면 하고 확고히 말하고 나서 ,
    은따 돼어 본 사람은,, 간청 거절 하면 교회 옮겨야 할판이라,, 확고히 말은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니,, 교회에 재능기부, 봉사하라고 눈치주어서,, 교회 옮겼어요.

    • @신향윤-x8i
      @신향윤-x8i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 동영상을 공유하고싶은사람이 있네요 ㅋ
      저는 입에 발린소리로 기도하기싫다고.언젠가 성령님이 인도하실때 기도 해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 @kim-hl7qe
      @kim-hl7qe 7 місяців тому +5

      맞아요 세상에 나가서 지치고 소진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교회에서 다 소진됨

  • @위너-t7m
    @위너-t7m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은 방법이 기도부탁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기도...

  • @평온-t6z
    @평온-t6z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질문은 어디에 올릴수 있나요?

  • @쓰임-b6l
    @쓰임-b6l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도 힘든시절이 있었는데 사람에게 매달릴수 있어요..하지만 본인이 의지가 있어 기도하며 기도요청을 해야지..자기는 기도 안하고 인내심도 없으면서 툭하면 기도해달라하고..기복적이고..불시앙적인게 많으면서 답답하니 자꾸기도해달라고 떼쓰는거 좀 피곤해요..

  • @lilyholy1360
    @lilyholy1360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훌륭한 아들들이 되고 말았어요" ㅎㅎㅎㅎ ㅎㅎ

  • @mj135ma
    @mj135ma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말씀기도~
    감사합니다

  • @elsaim2673
    @elsaim2673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녜 아멘

  • @샬롬-j4q
    @샬롬-j4q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 @hbarrowman2983
    @hbarrowman2983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

  • @우미경-h3c
    @우미경-h3c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할렐루야 정답입니다

  • @에바다-v7g
    @에바다-v7g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아멘

  • @ErsteNachname
    @ErsteNachname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지네요…붙잡고 얘기할 사람이 없어 죽도록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짐승같이 울며 부르짖으며 기도해었는데….

    • @redfox23563
      @redfox23563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조심스럽게 한 말씀올릴께요.
      그것 조차도 하나님은혜아닐까요?
      더 나만을 쳐다보게 하시는 하나님은혜…
      상황따라 달라지는 사람보다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그 하나님만 바라보고 파이팅하시길!!
      할렐루야~

    • @ErsteNachname
      @ErsteNachnam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래도 위로해주시려고 적어주신 말씀 감사하네요.
      이제는 좀 지난 일이여서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그 상황이 은혜였다고까지는 잘 못할것 같구요.. 은혜로 그 상황을 넘어 지금은 좀 나아진 상황에 있긴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redfox23563
      @redfox23563 7 місяців тому

      @@ErsteNachname 죄송하네요…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고 딴에는 위로한답시고 선을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미약한 말이겠지만 힘내시길…

    • @ErsteNachname
      @ErsteNachname 7 місяців тому

      @@redfox23563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ErsteNachname
      @ErsteNachname 7 місяців тому

      @@redfox23563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kjane6053
    @kjane6053 7 місяців тому

    혼자 할 기도 조차 순모임에 올려 놓은 것 순원들 짜증납니다.

  • @whadayou
    @whadayou 5 місяців тому

    근데 초신자의 경우에는 감당할 사람들이 같이 중보하고 그 분께 힘을 드리면 안될까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기도 부탁해서 거절당해서
    성도간에 서운하고 소원해지면
    교회 옮겨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