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준님도 버닝썬 때문에 색안경으로 보게 된다. 2024년3월 정준영은 만기출소 했고 나처럼 딸 가진 부모들이 불안불안하지는 않을까요! 하기야 그렇게 까지 얘기 할 필요도 없지만. 내 지인놈이 지방도시 기자였는데 변사또 처럼 뒷배를 믿고 아예 노골적으로 수청을 요구하는... 이런 놈이 지고향 동네 사랑한답시고 오일장으로 지정한다 하니까 청소년들 교육상 안 좋다는 이유를 대서 동네 청년들 어떻게 꼬셨는지 담합해서 결국은 못 들어오게 하니까 오일장은 이웃동네로 지정이 되어서 땅값 올라가는 비명소리가 부럽지는 않았는지? 예전에 또 다른 지인은 지방 방송국 고위층이었는데 본인 친척은 당시 잘 나가던 법조인이었고 ... 어느 날에는 커피를 마시면서 한탄하는 것이었다 우리 삼촌도 서울에서 센판사인고 지방에 가면 법원장인데... 서울에 있는 방송사에서 출장 내려와서 노골적으로 수청 요구를 해서 미치겠다는 것이다.
산부인과 임상병리실에서 5년 근무하면서 임산부와 태어난 신생아의 혈액형 검사를 했어요. 아기 혈액형을 부모한테 알려줄 때 아빠 혈액형도 물어봐요. 근데 이렇게 이상하게 나오면 아빠도 재검사를 권유합니다. 그럼 10이면 10 다 이렇게 잘못 알고 있는 경우예요. 대부분 아내 의심 없이 재검사 하시는데.. 휴
무식하고 똥고집만 가득한 넘이 지는 남고 애먼 사람들만 죽음으로 몰아갔네요 에휴. 저 아는 분도 군대에서 검사하고 O형인줄 알고 몇십년 살았는데 수술 전에 검사하니 AB형 이었음. 니도 함께 가라 이 치졸한 인간아~ 싶네요 ㅠ 부인도 안됐지만 애들 입장에선 정신병자로 밖엔 안보이고. 못난이 부부가 만나 아이들만 불쌍
개인적 의견으로는 아마 홧김에 남편이 살인한 것으로 혐의가 주어지길 바란것이 아닐까 추정도 됩니다.다 떠나서 여자가 한을 품게 만들면 남은 남자 제대로 된 삶을 못살겁니다. 아는 동생놈도 바람동이라 여자가 한을품고 목을 매달았는데 이후 이 녀석 되는일이 없더군요.. 항상 침울한 얼굴에.. 하는 일 마다 폭망... 적어도 누군가에게 한을 품게는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젤소미나-r8o아내 현모양처였고, 남편한테 혈액형검사도 계속 권유했음. 아이들교육도 뭐든 열심히 살다가 하지도않은일로 바람핀당사자 되고 자식까지 모욕 주고 다툰것도 거짓말하고 사후에도 아내 개인적이유지 본인때문 아니라고 하는 인간인데 얼마나 괴롭혔을지 선하다. 멀쩡한사람도 계속 하지도않은일로 괴롭힘당하면 미친다.
아들한테도 냉소적이고 무시하고 다른애 취급했을텐데, 아이를 그렇게 대하는 남편을보고 아내가 얼마나 한이됐을까요. 아들은 또 무슨죈가요.너무나도 불쌍해요ㅠㅠ 남편은 그동안에 했던 수많은 악담과 오해들이 모두 생각날텐데 남은 생은 어찌 살고있을지... 억울해죽겠는 아내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가되요. 아이들 죽인거는 도저히 이해가안되지만요... 아내혼자 죽었다고해도 이후에도 남편이 혈액형검사를 과연 했을까요.뭔가 이상하면 확인.또확인해야합니다.ㅠ가족이랑 연관된일이라면 더더욱이요. 남편은 안죽인이유가 남편에게 뒤집어씌울목적이지않았을까요. 또는 김교수님 말씀처럼 혼자살아남아 평생 고통받으라고..ㅠㅠ 동기도 기가차고 반전도 살해방법도 기가찹니다.진짜 너무큰 비극입니다ㅠㅠㅠ
시청하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네요 ㆍ 부부가 고학력자면 뭐합니까 ? 지지리도 미련한데요 혈액형을 재검사할 생각은 한 번도 안 하고 ㆍ 그리고 부모라면 피가 당기고 딱 봐도 닮았을 텐데 단순히 혈액형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남의 자식을 만들어 버리다니 ᆢ 정말로 안타낍습니다 ㆍ 아이들은 좋은 부모 만나서 다시 태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ㆍ
홍박사님 대화 할 때 상대방이나 전체 분위기를 너무 편하게 잘 풀어 가신다. 잘 들어 주고 공감 표현 많이 해 주고 팩트 체크도 기가 막히고.. 시선 고정 및 표정도 상황에 따라 너무 잘 나타나고 .. 열정 투성이 김박사님 진행 (대화) 하실 맛 나겠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전 홍박사님 첨엔 분위기와 안맞는다 생각했는데 어두울수도 있는 분위기를 홍박사 특유의 표정 말투로 밝게하시더라고요. 본인이 사건 설명할때도 몰입감있게 설명하시고, 상황극할때 가끔 이놈새끼 저놈새끼 하면서 제가쓰는 말할때 재미있고 유쾌하더라고요. 할튼 러블리 홍박사님 좋아요
@@8ballondor상황을 자초한거죠 저렇게까지 하게 된 부인의 심정을 헤아려보세요 애들을 죽이고 자신의 몸에도 24번을 찔렀대요 본인은 결백한데 남편은 갖은 의심만 하고 혈액형 재검사는 거부하고 몇년간 얼마나 고통을 당했으면.. 남편은 심지어 처음부터 갈등을 숨겼고 마지막까지도 부인의 다른 개인적인 일 때문이라 탓을 하고 있으며 운전연수중 성폭행을 당했을거다 이딴 헛소리를 하며 언론중재요청을 했으나 기각당했다고 했죠 부인 생전에 남편이 어쨌을지 안 보이시나요? 진정 순수한 피해자입니까?
@@blybae2888정신과에서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는 일반인들이 아는 자아도취자들보다는 훨씬 복잡해요 자기애성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나르시시스트로 부릅니다 자존감이 낮아서 남들을 착취하면서 자존감 채우려는 족속들입니다 약걍강약에다가 이상적인 평판을 얻기 위해서 목매는 것들인데 실속은 하나도 없는 찌질이들이에요 자존감 낮은 거 티안내려고 잘난척하고 남들 깎아내리고 대장놀이 좋아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아부를 잘해서 잘나가거나 반대로는 도태되기도 하죠 어차피 말년은 외롭습니다
@@육봉이나르샤-e6b 사건이 90년도이고 남성이 40이였으니 군대갈때는 아마 70년도 정도였을거 같은데요, 그때는 모든게 전산화가 안되있고 주민등록등본이고 뭐고 전부 수기로 할때라서 아마 저 남성이 군대갈때도 전부 일일이 혈핵형 검사를 안했을수도 있어요. 형핵형 아는 사람? 하고 물어서 아는사람은 불러주는대로 적고 모르는사람만 검사를 했을수도 있고요. 그때당시에는 주민등록등본에도 혈핵형이 기재되 있었는데 그거 틀리는경우도 비일비재 했어요.
저 당시에 저 아파트에 살았었습니다. 후에 죽은 아내의 친정어머니이자 아이들의 외할머니께서 재수사 요청하였는데 기각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몇개월 후에 그 할머니를 길에서 한번 보았었는데 제가 그때 어린 나이었는데도 할머니 눈빛이 텅 비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제 혼자 느낌이었지만 살아야할 이유가 전혀 없고 그냥 살아지니까 살고 있는 그런 공허한 눈빛이었습니다. 사건 자체가 참 안타깝더라고요. 그런 결말 말고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꼭 그런 결말이어야 했나 그저 안타깝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오로지 자신의 결백과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 피 칠갑을 하고 지새끼를 칼로 찔러죽은 여자가 남편따위 하나로 괴물이 됬을까요.. 멍청한 남편은 의심이 가면 검사를 하지 아내를 사지로 몰아놓고 자식도 죽일 꼴이겠네요. 하지만 분명한건 괴물을 선택한건 아내 본인이고 칼을 쥔 살인자도 분명 아내 본인인것 같네요.
반전의 반전의 끝은 가정의 파탄과 허망함이네요... 결말이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특히나 아이들때문에요..... 가장 따르고 좋아하는 세상같은 엄마가 자신에게 그런 짓을 벌일줄은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리고 엄마도 남편에게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것은 이해하겠지만 이기적이고 과한 부분이 없잖아 있는 것 같으면서도 얼마나 시달리셨으면 그랬나 싶기도 하고요. 무튼 부부싸움에 죄없는 아이들이 희생된 부분이 저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렇게까지 한이 맺힐 정도면 남편은 정말 저주받은 채 이생을 살게 될 것 같아요.. 어휴 참..잘들었습니다
안타깝네요 왜 다시 한번 검사를 해보지 않았을까요? 답답하네요 몇년간을 싸움만하고 유전자 검사를 다시 하지 않았는지 ᆢ ᆢ 남편이 아내를 얼마나 닥달했을지 ᆢ 넘 안타깝네요 지금에 그 남편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안타깝네요 그렇게 고 학력자들이 다시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았는지 안타깝네요
아 맞아요^^ 역시 한국에서 여자가 미친련이라 개지랄 처싸대면 어떻게든 남편 탓으로 상상력 총동원해서 ~~했을 것이다!! 이렇게 여자탓 피해가는 게 맞죠 ^^ 남편이 식칼 젓가락 쥐어주고 지 아들한테 젓가락으로 9회, 식칼로 4회 관통시키라고 시킨 것도 아닌데 말예용 ㅋㅋ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 중에 " 척하면 안다 " 사소한 오해가 큰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때로는 마지막 패를 봐야지 하고 생각이 된다면 반듯이 마지막 패를 봐야 이번의 경우도 부부간의 믿음을 가지고 혈액형검사만 했어도 하는 아쉬움, 사건의뢰에서 중요시 하는 , 크로스체크 ,한마디 더 하자면 술로 해결되는건 아무도 없습니다. 친자 의심에 거기다 솔을 퍼부은.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유가족분들에게는 안타깝지만 우리에게 많은걸 시사하는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칼을 남편옆에 두고 간거는 자기가 죽였지만 니가(남편) 우리를 이렇게 처참하게 죽인거나 다름없어. 너도 고통의 지옥같은 감옥에서 평생 살라는 메세지를 남기고 간거같아서 소름 끼칩니다.ㄷㄷ 남편도 다같이 피검사 다시한번 후딱하면 될껄 소심하게 술이나 퍼마시고 말로 자근자근 상처주고. 여자는 독하기 짝이 없네요. 아가들 불쌍해서 어쩝니까.....에혀
몇 일 전에 특이한 혈액형에 대한 영상을 봤는데 그 영상의 의사분이 이 사건을 짧게 거론했었어요. 그 때는 abo검사 결과가 정확도가 낮고 소수 혈액형에 대한 인식이 현저히 낮았다고 하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상처받고 살해당한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하지만 남편 ㅡㅡ.... 끝까지 너무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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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님도
버닝썬 때문에 색안경으로 보게 된다.
2024년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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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가진 부모들이 불안불안하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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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인놈이
지방도시 기자였는데
변사또 처럼 뒷배를 믿고
아예 노골적으로
수청을 요구하는...
이런 놈이 지고향 동네 사랑한답시고
오일장으로 지정한다 하니까
청소년들 교육상 안 좋다는 이유를 대서
동네 청년들 어떻게 꼬셨는지 담합해서
결국은 못 들어오게 하니까
오일장은
이웃동네로 지정이 되어서
땅값 올라가는 비명소리가 부럽지는 않았는지?
예전에
또 다른 지인은
지방 방송국 고위층이었는데
본인 친척은 당시 잘 나가던 법조인이었고 ...
어느 날에는 커피를 마시면서
한탄하는 것이었다
우리 삼촌도
서울에서 센판사인고 지방에 가면 법원장인데...
서울에 있는 방송사에서 출장 내려와서
노골적으로 수청 요구를 해서 미치겠다는 것이다.
버닝썬 사건으로 억울함을 못 이겨서 아가씨들이 자살했는데 , 영구히 살인을 예고하는 사건이 아닌가 살펴 보고자 함인데 ... ?
ㅎ
😊
😮😮😅0
0ㅡ
😮😅
산부인과 임상병리실에서 5년 근무하면서 임산부와 태어난 신생아의 혈액형 검사를 했어요.
아기 혈액형을 부모한테 알려줄 때 아빠 혈액형도 물어봐요. 근데 이렇게 이상하게 나오면 아빠도 재검사를 권유합니다. 그럼 10이면 10 다 이렇게 잘못 알고 있는 경우예요. 대부분 아내 의심 없이 재검사 하시는데.. 휴
88년도에 둘째 낳았는데 엄마와 혈액형이 다르면 황달올 가능성이 있다고 엄마혈액형 검사하는데 아빠는 안물어본것 같아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초에 생물 시간에 혈액형 수업을 막 들었늘때..아빠 친구분 세째가 혈액형이 이상하다고 몇날며칠을 술 드시고 고민 하신다길래..수업 받은 내용을 알려 드리고 용돈 십만원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무식하고 똥고집만 가득한 넘이 지는 남고 애먼 사람들만 죽음으로 몰아갔네요 에휴. 저 아는 분도 군대에서 검사하고 O형인줄 알고 몇십년 살았는데 수술 전에 검사하니 AB형 이었음. 니도 함께 가라 이 치졸한 인간아~ 싶네요 ㅠ 부인도 안됐지만 애들 입장에선 정신병자로 밖엔 안보이고. 못난이 부부가 만나 아이들만 불쌍
@@미향이-u3t 수업만 잘 들어도 이렇게 큰일을 하네요
공감합니다 ㅠ
참오늘사건은 너무너무안타까운사건이네요 의심스러우면다같이혈액검사를하지 남편이 이기주의생각때문에 이런비극이 일어나네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와 .. 옳게 다시한번 혈액형 검사를 해봤으면
다 오해가 풀렸을껀데
너무 안타깝다
남편이 완고하게 혈액형검사를 하지않고 아내를 괴롭힌사건.
무지와 완고한 고집이 비극을 불려온것
무지
한번 꽂히면 눈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들리는 사람있음. 저 남편우 친자검사했어도 안믿었을듯 . 그나저나 엄마라는 여자 너무잔인하네
이해불가
그정도같으면
유전자검사도
해볼수있죠
저인간은 유전자검사 지혈액형검사 백번해도 안믿음 자식은 무슨죄야 혼자 가시지 옛날에 저런사건사고 꽤있었음 분명.애들에게서 분명 아빠얼굴이나오고 닮았단소리 듣고살았을텐데 대체 누굴 맹신한거야
개인적 의견으로는 아마 홧김에 남편이 살인한 것으로 혐의가 주어지길 바란것이 아닐까 추정도 됩니다.다 떠나서 여자가 한을 품게 만들면 남은 남자 제대로 된 삶을 못살겁니다. 아는 동생놈도 바람동이라 여자가 한을품고 목을 매달았는데 이후 이 녀석 되는일이 없더군요.. 항상 침울한 얼굴에.. 하는 일 마다 폭망... 적어도 누군가에게 한을 품게는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아내는 이미 정신분열 상태였을 것. 정신과에 안갔을 뿐.
그당시. 그당시 그당시!@@유나현-b9c
그 남편새끼 잘 사냐?
맞워영 정분날라짱임여
@@유나현-b9c 사건이 있었던건 1990년이라는데, 유전자 분석으로 수사를 하기시작한 것이 1992년입니다.
@@젤소미나-r8o아내 현모양처였고, 남편한테 혈액형검사도 계속 권유했음. 아이들교육도 뭐든 열심히 살다가 하지도않은일로 바람핀당사자 되고 자식까지 모욕 주고 다툰것도 거짓말하고 사후에도 아내 개인적이유지 본인때문 아니라고 하는 인간인데 얼마나 괴롭혔을지 선하다. 멀쩡한사람도 계속 하지도않은일로 괴롭힘당하면 미친다.
아들한테도 냉소적이고 무시하고 다른애 취급했을텐데, 아이를 그렇게 대하는 남편을보고 아내가 얼마나 한이됐을까요.
아들은 또 무슨죈가요.너무나도 불쌍해요ㅠㅠ
남편은 그동안에 했던 수많은 악담과 오해들이 모두 생각날텐데 남은 생은 어찌 살고있을지...
억울해죽겠는 아내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가되요.
아이들 죽인거는 도저히 이해가안되지만요...
아내혼자 죽었다고해도 이후에도 남편이 혈액형검사를 과연 했을까요.뭔가 이상하면
확인.또확인해야합니다.ㅠ가족이랑 연관된일이라면 더더욱이요.
남편은 안죽인이유가 남편에게 뒤집어씌울목적이지않았을까요.
또는 김교수님 말씀처럼 혼자살아남아 평생 고통받으라고..ㅠㅠ
동기도 기가차고 반전도 살해방법도 기가찹니다.진짜 너무큰 비극입니다ㅠㅠㅠ
아내가 자식들 난도질 처한 건 그대로 드러나고있는 데도 입도 뻥끗 안 하고 남편은 이러했을 것이다 상상력 총동원해서 처망상해대면서 남편이 죽임이지랄^^ 한녀연합 아줌마네 연합 단체로 몰려와서 선택적 공감중인거에용?
남편을 살려둔 이유. 굳이 그 옆에 칼을 둔 이유. 남편을 범인으로 몰고싶었던건 아닐까 싶기도..
아!!!
니가 죽인거야 말도 해 주고... 사실이니까
그랬다면 손에 칼을 두고 피도 뿌려서 범인처럼 보이게 했겠죠.
@@이레이즈 그럴 생각이었는데 그렇게까지 기운이 안 따라 줬는지도...
니 새끼때문이야!!!!
니가 다 죽인거야!!!!
아내 미행하고 술먹고 힘들어 할 시간에 헌혈하러 한번 갔어도 이런 비극은 없었겠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딱 이 글 적으려고 했는데..
그러게요 ~
김복준 교수님이 젤쪼아요ㅎㅎ
잘보구가요
남편이 자기와 아이들에게 행한 모욕과 치욕, 억울함 만큼 셋의 삶이 이 상처들 만큼 잔인했고 아팠던 것이다; 이걸 보여 준것 같아요.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대미지를 남길 수 있는 소극적 복수인것 같아요
멍청한 남편이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지!
가족을 죽인거나 다름없다.남편이
혈액형 오판한 기관에 소송을 해야지... 남편이 조금은 😅모😅자란다.
@@임규호-k6p 재검하자고 했을때 했어야지 똥고집 진짜
자기 애기들까지 저렇게 한 여자가 더 보통이 아니고, 남편도 피해자임
@@8ballondor부인이 그렇게까지 하게 만든 남편의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이상한 댓글만 달고다니시는 분이네
@@8ballondor너도 제정신은 아닌듯
시청하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네요
ㆍ
부부가 고학력자면 뭐합니까 ?
지지리도 미련한데요
혈액형을 재검사할 생각은 한 번도 안 하고
ㆍ
그리고
부모라면 피가 당기고
딱 봐도 닮았을 텐데
단순히 혈액형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남의 자식을 만들어 버리다니 ᆢ
정말로 안타낍습니다
ㆍ
아이들은 좋은 부모 만나서
다시 태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ㆍ
그러게요. 고학력자라면서 혈액형 외에 내 핏줄임을 암시하는 게 많았을텐데. 해프닝으로 끝날일인데 도대체.. 혈액형 검사 그렇게 대충할려면 하질 말던가
너무슬퍼요
듣는내가 눈물이나고 가슴이 멍해지네요
넘 슬픕니다 저도 어릴적 피검사에서 O형인줄 알았는데 아기 낳으러 가서 검사하니 AB형이 나왔어요 남편이 한번만 더 아내를 믿어주어서 검사를 했으면 좋았을걸 안타까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혈액형 검사에서 AB형이라고 했는데
고등학교때 생물시간에 혈액형 시약으로 실험하면서
O형인거 알았어요. ^^;;
예전엔 이런 경우가 넘 많았나봐요. ㅜㅜ
저도요ㆍa형으로 알고 있었는데 임신해서 검사하니 ab가 나와서 한번더 했어요ㆍ
저도 초등때 O형이라 했는데 헌혈때 B형이라고~
봄베이 O형이라고 2002년에 과학적으로 밝혀진 혈액형이 있어요. A.B형 유전인자가 있어도 혈액형검사에서 O형이라고 나오는..
우리 아버지가 예전에
본인은 A형이고 어머니는 AB헝인데
형이 O형이라고
학교에서 검사가
나와서 맨날 이상하다고 했었음
그걸로 부부싸움을
했었는지는 모르겠고
나중에 형의 혈액형이
A형으로 나왔음
얼마나 말로 상처를 줬으면.......
말로 사람죽일수잇다는게 진짜구나..
묻지마.강도들과는 달리 지인간에는 살인은 말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화나는 사건입니다 ㅠ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아휴 남편 진짜 찌질하다 찌질해.
오늘 하루쟁일 지난 몇년전꺼 돌려보기해서 지칠만도한데 사건의뢰는 항상 기다려지네요^^
맞아맞아요 ^^
222222222222
ㅇㅈ
전 4년전꺼 까지 거의다 봤는데 이젠 미제사건으로 넘어가야될거같네요
저도요 계속무한반복입니다
이경규님이 말씀하시길
"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정말 무섭습니다" 라고 하셨죠
진짜 진리
와........이런말이 있군요
김좌동보고한소리
갑자기??
이사건 사건의뢰에서 다뤄주셨으면 했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얼마나 억울하면그랫을까요.
오래된일이지만 명복을빕니다🙏
억울해도 아이들 입장에선 전혀 생각 안하고 자기 감정만 충실한 게 남편이나 아내나 똑같네요
진짜 이사건을 계기로 사람을 억울하게 하지말자...
오늘 사건을 잘듣겠습니다
사건의뢰 항상 응원 하고있어요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염건령 교수님 사건의뢰 식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건의뢰는
대한민국살인사건 입니다
잘 시청하겠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노니까 아내도 믿지못했나? 왜 검사를 거부하고 아내를 얼마나 부정한 여자로 몰았으면 남편을 범인으로 몰려고 자식마저 죽이고 죽음으로 복수하나.. 하.. 솔직히 자기가 그렇게 노니까 상대에 대한 신뢰가 없었던거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맞아요..본인이그러면 남도그런줄알아요.. 안타갑네요.
안타깝다 돌이킬수없는일
에효ᆢ귀찮지만
다시한번 친자확인검사 했으면 좋았을것을ᆢ
@@songyi3 아내분역시 남편한테 시달린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ᆢ그렇다면 아들하고 남편분거하고 DNA검사라도 몰래 하셨으면어땠을까 ᆢ
정말 안타깝고 애들이 뭔죄가 있습니까ᆢ
@@박배인-h9y
90년도에 DNA 검사를 일반인이 어떻게 하겠어요?
당시에 그런 기술이 일반화되지도 않아서 경찰수사에서도 사용안했던거 같은데요 ㅠ ㅠ
홍박사님 대화 할 때 상대방이나 전체 분위기를 너무 편하게 잘 풀어 가신다.
잘 들어 주고 공감 표현 많이 해 주고
팩트 체크도 기가 막히고..
시선 고정 및 표정도 상황에 따라 너무 잘 나타나고 ..
열정 투성이 김박사님 진행 (대화) 하실 맛 나겠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홍박사님 너무 좋아요😊
전 홍박사님 첨엔 분위기와 안맞는다 생각했는데 어두울수도 있는 분위기를 홍박사 특유의 표정 말투로 밝게하시더라고요. 본인이 사건 설명할때도 몰입감있게 설명하시고, 상황극할때 가끔 이놈새끼 저놈새끼 하면서 제가쓰는 말할때 재미있고 유쾌하더라고요. 할튼 러블리 홍박사님 좋아요
저두 홍박사님만의 공감과 경청.
그리고 예리한 분석까지 정말 조화가 최고입니다^^
다들 같은 생각이구나
홍박사님 보통분이 아니시죠 ㅎ 최고
칼을 남편옆에 놓고 나가서 죽었다... "니가 우리를 죽인거야"라는 의미로 그렇게 한거였네요..얼마나 억울하고 슬펐으면...
남편도 피해자임. 아내가 애까지 죽이고, 남편이 더 불쌍함
ㆍㆍㆍㅣ거ㅓㆍ 나 것ㅈㄷ😂😂ㆍ@@8ballondor
@@8ballondor상황을 자초한거죠 저렇게까지 하게 된 부인의 심정을 헤아려보세요 애들을 죽이고 자신의 몸에도 24번을 찔렀대요 본인은 결백한데 남편은 갖은 의심만 하고 혈액형 재검사는 거부하고 몇년간 얼마나 고통을 당했으면.. 남편은 심지어 처음부터 갈등을 숨겼고 마지막까지도 부인의 다른 개인적인 일 때문이라 탓을 하고 있으며 운전연수중 성폭행을 당했을거다 이딴 헛소리를 하며 언론중재요청을 했으나 기각당했다고 했죠 부인 생전에 남편이 어쨌을지 안 보이시나요? 진정 순수한 피해자입니까?
@@8ballondor더 불쌍하지는 않지. 똑같지.
어휴 애들 데리고 나가서 따로 살던가 이혼이라도 했으면
저남편놈은 고통받고 살 사람은 아니네요
재혼해서 살고 있겠지요
저남편이 나르시시스트인듯
저런남편은 그어떤 여자와도 잘 살 수 없을듯
나르시스트도 못되는 술먹어야 용기나는 그냥 찌질입니당
남편 찐악마
@@blybae2888정신과에서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는
일반인들이 아는 자아도취자들보다는 훨씬 복잡해요
자기애성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나르시시스트로 부릅니다
자존감이 낮아서 남들을 착취하면서 자존감 채우려는 족속들입니다
약걍강약에다가 이상적인 평판을 얻기 위해서 목매는 것들인데
실속은 하나도 없는 찌질이들이에요
자존감 낮은 거 티안내려고 잘난척하고 남들 깎아내리고 대장놀이 좋아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아부를 잘해서 잘나가거나 반대로는 도태되기도 하죠
어차피 말년은 외롭습니다
그러게요. 재혼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주변에서 욕 많이 들어 잘 살지는 못 할겁니다.
재혼해서 사는 여자도 참 똑같겠죠. 누구 하나 희생자 또 나올수도.. 존나 꼬시면 정말 나를 조아하나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모르고 넘어가는게 여자라~~ 이새끼가 이런넘이였다는거 모를테니..
남편ㄴ아 속이 시원하냐 아주 후련하겄다 그래놓고 마지막까지 책임 회피하고 못났다 에라이
혈액형 검사한번 더해보면 간단한일을
정말 비통합니다
근데 어떻게 2번이나 혈액형 오진이 나올수 있지?
로또복권1등 당첨될 확률보다 낮지 않나?
참나원..
아내가 남편을 죽였더라면 많은 동정을 받았을텐데 왜 애들을..
저도 이생각.. 처음 아들이 A형 이라고 했을때 다시한번 확인해봐야지 ㅠ
@@육봉이나르샤-e6b 사건이 90년도이고 남성이 40이였으니 군대갈때는 아마 70년도 정도였을거 같은데요,
그때는 모든게 전산화가 안되있고 주민등록등본이고 뭐고 전부 수기로 할때라서 아마 저 남성이 군대갈때도 전부 일일이 혈핵형 검사를 안했을수도 있어요. 형핵형 아는 사람? 하고 물어서 아는사람은 불러주는대로 적고 모르는사람만 검사를 했을수도 있고요. 그때당시에는 주민등록등본에도 혈핵형이 기재되 있었는데 그거 틀리는경우도 비일비재 했어요.
아들출생하면혈액형바로알수잇는데 어떻게학교갈때까지몰랏을까요
아내가 억울하게 당하고 있으니 남편도 억울하게 누명쓰고 살인자로 몰고 평생 감옥서 억울하게 살아라.
이것이 목적같아요
남편이 멍청해서 아내가 칼을 던져놓은 의미를 모르는군..
D지란 건데 d지기 싫엇나봅니다
거업나 찌질함
저 당시에 저 아파트에 살았었습니다. 후에 죽은 아내의 친정어머니이자 아이들의 외할머니께서 재수사 요청하였는데 기각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몇개월 후에 그 할머니를 길에서 한번 보았었는데 제가 그때 어린 나이었는데도 할머니 눈빛이 텅 비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제 혼자 느낌이었지만 살아야할 이유가 전혀 없고 그냥 살아지니까 살고 있는 그런 공허한 눈빛이었습니다.
사건 자체가 참 안타깝더라고요. 그런 결말 말고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꼭 그런 결말이어야 했나 그저 안타깝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찐자.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에이그~~
아프네요.
정말 안타깝네요 ㅜ
아이고 참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그 아파트 없어졌어요?
너무도 어리석은 남편이 괴물 아내를 만들었나...
그러고도 남편은 끝까지 비겁 했다.
오로지 자신의 결백과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 피 칠갑을 하고 지새끼를 칼로 찔러죽은 여자가 남편따위 하나로 괴물이 됬을까요.. 멍청한 남편은 의심이 가면 검사를 하지 아내를 사지로 몰아놓고 자식도 죽일 꼴이겠네요. 하지만 분명한건 괴물을 선택한건 아내 본인이고 칼을 쥔 살인자도 분명 아내 본인인것 같네요.
김복준 교수님 염건령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사건의뢰 최고입니다 사건의뢰 화이팅 하세요 두분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조심하세요 사건의뢰 제작진들분도 수고하셨습니다 사건의뢰 제작진들분도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사건의뢰 제작진들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조심하세요 대한민국 살인사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반전의 반전의 끝은 가정의 파탄과 허망함이네요...
결말이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특히나 아이들때문에요..... 가장 따르고 좋아하는 세상같은 엄마가 자신에게 그런 짓을 벌일줄은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리고 엄마도 남편에게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것은 이해하겠지만 이기적이고 과한 부분이 없잖아 있는 것 같으면서도 얼마나 시달리셨으면 그랬나 싶기도 하고요. 무튼 부부싸움에 죄없는 아이들이 희생된 부분이 저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렇게까지 한이 맺힐 정도면 남편은 정말 저주받은 채 이생을 살게 될 것 같아요.. 어휴 참..잘들었습니다
자기 얼굴을 닮았을텐데 참 그 남편 고집불통이네요.
아들이면 엄마 많이 닮았을것같아요.
아마도 엄마 얼굴을 많이 닮았던 모양
동감입니다
ㅇ
역대급으로 잔인한 사건이네요..에효..
아내는 정말 결백했고 남편도 결백하다고
생각했고...서로 결백해서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진짜 한국범죄역사상 역대급임 보면서 소름이 엄청 돋았음
아이고 이건 그냥 죽음까지 몰아붙인 남편문제가가 큰듯요.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렇게 까지 했을까 싶네요.
아내가 얼마나 억울하고 고통스러워게어요
2년동안 매일 술먹고 들어와서
매일 아내랑 싸우고 술주정하고 아들은 아들취급안하고..
2년동안 아들은 본인만 a형이라 부모님 다투고 고통 받았을 아들이.. 안타깝네요..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사건의뢰 항상 기다려집니다
미친 남편.... 얼마나 지독하게 괴롭혔으면 저래. 저정도면 원래도 트집잡아서 괴롭히고싶었는데 이때다 하고 괴롭힌거아니냐고
보통 결과가 이상하면 엄마 아빠 재검사 하지 않나요? 얼마나 ㅈㄹ했으면... 둘다 살인자예요. 저도 40년을 O형인줄 알았다가 검진때 B형으로 나와서 황당했었는데..
제 남편도 최근까지 b형인줄 알았는데. o형이더라구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랬겠어요.. 욕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의 불행에 취해있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깟 혈액형 검사가 뭐 그리 어렵다고 대체 고집을 부리지? 그러면서 방송심의 기소한 걸 보면 본인 책임을 끝까지 회피하려는 비겁한 사람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가여워요
이런게 바로 간접살인
지랄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아내 살인 정당화 미화하려고 별 발악을 다 하는구나 ㅋㅋㅋㅋㅋ
@@김푸푸-r3q 남자들이 자주 하는거잖아, 여자탓
죽을 정도만큼 남편이 괴롭혔겠지요. 얼굴도 몸도 닮았을텐데 말이예요. . 남편이 참 이상하긴해요. 원래 의처증이 있는 사람같아요. 그냥 이혼을 하지 안따낍네요. 이런사건이 나는 것보단 고아원에 그냥 보내지 그랬을까요. 주변에 사람들이 없었을까요 ?
안타깝네요
왜 다시 한번 검사를 해보지 않았을까요?
답답하네요
몇년간을 싸움만하고 유전자 검사를 다시 하지 않았는지 ᆢ ᆢ
남편이 아내를 얼마나 닥달했을지 ᆢ
넘 안타깝네요 지금에 그 남편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안타깝네요
그렇게 고 학력자들이 다시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았는지 안타깝네요
아 맞아요^^ 역시 한국에서 여자가 미친련이라 개지랄 처싸대면 어떻게든 남편 탓으로 상상력 총동원해서 ~~했을 것이다!! 이렇게 여자탓 피해가는 게 맞죠 ^^ 남편이 식칼 젓가락 쥐어주고 지 아들한테 젓가락으로 9회, 식칼로 4회 관통시키라고 시킨 것도 아닌데 말예용 ㅋㅋ
너무 너무 안타까운사건이네요 ㅠㅠ
교수님 오랫동안 목소리와 듣고싶습니다.
그 남편 한평생 고통속에
살아봐야 지난날
뼈져리게 후회하고
몸부림 치고 살아야지
댓가를치르고 살기를
바래봅니다
2년동안 아내를 얼마나 괴롭혔을까...진짜 비통하다
너무힘들어
복수심에
이런일을 범한것같네요
애들이 너무불쌍하네요
9년을 키운 자식이 내 자식이 아닐 수도 있는 이런 중대한 문제라면 혈액형이 두번 다 0형이 나왔어도 한번 더 확인을 해 볼 만도 한데...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한 사건이네요
편안한 주말 되시길~
유전자검사부터하고 그다음에 혈액형 다시 검사하면 되는데
바보 같은 놈
@@존윅-g9i 당시에는 유전자 검사가 없었대요😢
애가 바뀔가능성도 있고 혹시나 싶어서 혈액형 검사를 다시 할수도 있어을텐데 너무 감정적인 판단이였네요.. 진짜 남편이 공범이나 다름없는 사건인거 같습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 중에
" 척하면 안다 "
사소한 오해가 큰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때로는 마지막 패를 봐야지 하고 생각이 된다면 반듯이 마지막 패를 봐야 이번의 경우도 부부간의 믿음을 가지고 혈액형검사만 했어도 하는 아쉬움,
사건의뢰에서 중요시 하는 , 크로스체크 ,한마디 더 하자면 술로 해결되는건 아무도 없습니다. 친자 의심에 거기다 솔을 퍼부은.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유가족분들에게는 안타깝지만 우리에게 많은걸 시사하는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와 남편… 마지막까지 자기 반성은 1도 없네요 어떻게 들볶였을지 예상이 되네요
진짜 끝까지 반성하지 않는 모습에 화가 나네요.
아내가 비록 살인자지만 애들도 엄마도 다 불쌍한 생각이 들고 오히려 남편이 더 밉다
검사 다시 해보자는 아내의 말을 한번만 들었으면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다시조사 해야함
남편 고집이 대단한 듯 해요 저 당시라면 병원에서 아기가 바뀔 가능성도 있는데 왜 한 번도 아내를 믿어주지 않았을까요
고학력자일수록 성공한 사람일수록 고집이 셉니다..
특히나 산업화 성공의 기적을 이뤄낸
1940년대부터 1960년대 이사이에 태어난 사람일수록
고집이 엄청 납니다..
@user-vj3cf8jg2t 일반화 대입시키지맙시다 당신 애비.애미가 그랬는지는 몰라도 안그런이들이 더 많소.
@@안유진-k9g 댁처럼 고집부인 이가 많았다고요
@@안유진-k9g 지금 50대 이상은 안그런 사람이 더 적은거 같은데요?
얼마나 힘들엇을까요.부인이.
교수님말씀이 맞네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오늘은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가족모두 다시 검사 했으면 좋았을껄.... 어찌 그리 상대방을 괴롭혔을까....ㅠㅠ
이내용..심야괴담회에서 본듯 해요..너무 안타까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사건의 경우 아내의 뮤서가 있으면 안되겠죠. 아내의 목적은 남편이 자신과 자녀들을 찌른 범인이 되게 하는것으로 보이는데, 떡하니 유서를 써놓으면 내가 애들을 죽이고 자살했다고 말하는것과 같기 때문에 유서가 없는것이 지극히 합리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사건은 알고있었는데 안타까움.. 살인한걸 옹호하는건아님 무조건 잘못된건데 얼마나 억울했으면 칼로 스스로 자살할까 약사라 약으로 하는방법도 있었을텐데..
남편의 미련함이 또한번 들어나네요~ 검사 해보지 ㅜㅜ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끝까지 저 남편 살인자지
자기의 죄를 미화하려고
자기때문에 아내가 죽인게 아니다? 정말 용서받지 못할자는 저 남편작자다.
혈액검사 하자 할때 했으면
일어나지 않을 참사를
아내, 딸, 아들 죽인건
잊지마라. 바로 남편 너다.
이세상 법은 아내라고 할지라도
아내가정분..
뭐래; 뇌가 없냐? 죽일꺼면 남편을 죽여야지 왜 애를죽여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죠
아내가 자살한거에 대한 남편의 책임은 있을 수 있지만
자식 둘을 잔인하게 여러차례 찔러 죽인건 아내 책임이죠
남편이 화나게 한다고 자기 자식을 왜 죽입니까?
남편을 죽일것이지 죄 없는 자식들은 왜??
아들 혈역형을 다시
검사해봤어야지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잔인하다 진짜
참비참한 사건이네요 가족모두 혈액 검사를 해봤으면 이런비극없었을걸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자살을 그렇게 하냐
자식두 죽이고
자살아니다 그남편이 알고 있다
@@안지혜-o4h
내말이 👍 👍 👍 🤬
죽어서 천벌을......
살아가면서도 생지옥
매일밤 꿈에......😤😡
O형 여자 때론 엄청 대범함. 꼭지돈다고하죠. ㅠㅠ
우리 김복준교수님 깊게 사건에 스며들어 전달해주시네요 들으면서 같이 흥분하고 고개끄덕이며 공감합니다 우리 홍박사님의 케미도 최고❤
예전에 혈액형오류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이성제으로 다시 검사해보지
안타갑네요
혈액형이 오진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대부분 초등학교에서했어요.우리때는~그러니 애들 줄잘못서고 하다가 이름 바껴서 오류가많음.@@육봉이나르샤-e6b
@@육봉이나르샤-e6b 20여년 전에 학교, 군대 등의 시설에선 혈구형 검사만 하여 혈액형을 판독했기 때문에(혈청 검사도 병행하여 대조해야만 정확한 검사 가능) 오진 날 수 있었고
당시엔 큰 병원 갔다가 자기 혈액형을 다시 확인하는 경우가 빈번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시약이 귀했데요. 50명할용량을 100명으로 늘려서 했으니
역대급 소름 끼치는 사건입니다. 너무 슬프고 분한 사건입니다
칼을 남편옆에 두고 간거는 자기가 죽였지만 니가(남편) 우리를 이렇게 처참하게 죽인거나 다름없어. 너도 고통의 지옥같은 감옥에서 평생 살라는 메세지를 남기고 간거같아서 소름 끼칩니다.ㄷㄷ
남편도 다같이 피검사 다시한번 후딱하면 될껄 소심하게 술이나 퍼마시고 말로 자근자근 상처주고. 여자는 독하기 짝이 없네요. 아가들 불쌍해서 어쩝니까.....에혀
남편 대처보니 고통 받고 살진 않을 듯
미화도 이딴 식으로 미화를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살인했으면 걍 개씹악마새끼로 몰아갈 연들이 ㅋㅋㅋㅋ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주말보내시길 ❤❤❤
세상에 기가막히네요.
어찌 이런일이.....
감사합니다 김복준교수님늘건강하세여
결국 지고집때문에 ..혈액형 지가 검사안했다니
몇 일 전에 특이한 혈액형에 대한 영상을 봤는데
그 영상의 의사분이 이 사건을 짧게 거론했었어요.
그 때는 abo검사 결과가 정확도가 낮고
소수 혈액형에 대한 인식이 현저히 낮았다고 하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상처받고 살해당한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하지만 남편 ㅡㅡ.... 끝까지 너무하네요 진짜............
혈액 검사 오진한 자들도 처벌 해야된다
혈액형 검사가 생각만큼 정확하지 않아요. 단순히 ABO가 아니에요. 그래서 수혈할 때 수혈하는 피와 수혈받는 사람 피를 한 방울씩 섞어봐서 엉기면 혈액형이 다른 거에요.
빙시 혈액형 병원에서 반드시 한다.......병원에서 필요시
과학을 맹신하지 마세요, 그것도 인간이 하는거라 오진, 오류 나올수 있어요
넘 슬펐던 사건이였어요..차라리 온가족 모두 유전자 검사를 해봤으면..
인간 유전자 분섯은 10년도 뒤에 가능하게되었죠 ;;;;; 88년엔...
그당시 유전자 검사가 어딨나요
너무 슬프고 끔찍한 사건이네요.😢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소리는 아이들 웃음 소리입니다 제발 그웃음 지켜주세요
지나가다 아이들 웃음소리는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맞아요 지켜줘야 합니다.
진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사건인듯....
실화라는게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남편이 얼마나 괴롭혔으면 아내가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남편이 너무 밉네요. 너무 치졸해요.
아들이 분명 본인을 닮은곳이있을텐데 자기자식도 못알아보는 못난사람
다윈상 줘야됨 본인 유전자 다 끊어버렸네
역대급 슬픈 이야기네요 ㅠㅜ
잔인 했지만 아내분 얼마나 마음고생 했을까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는 김복준교수님 영상 감솨히 시청할께요 건강하세요~❤
김복준님의 시원시원하게 진행하는 사건의뢰 사랑합니다
사건의뢰 구독자 70만 돌파를 축하합니다
말도 안되는 사건.....속상하다...ㅠ
자기땜에 가족이죽은걸 보고
고통받으면서 살기를 바라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남은 생을 지옥 속에 살아봐라’ 남편 옆에 칼 던져놓은 이유가 이거라고 생각해요.
복수극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런 모자란 놈이 결혼은 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