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길 | 솔라피데 | 2024 성결대 신학대학 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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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오현철-v7p
    @오현철-v7p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 땅을 사는 많은 젊은 이들 중 이들처럼 고백하는 사람이 많아지길 소원하고 그 고백이 지속되길, 끊겼다가도 다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그 무엇도 바라지 않네 저 하늘에 내 소망 있으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