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의 이름을 불렀을 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지만, 갑자기 하늘에서 발신자 표시 없는 무언가가 왔고 | 스티븐 퍼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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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제가 그의 이름을 불렀을 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지만, 갑자기 하늘에서 발신자 표시 없는 무언가가 왔고 | 스티븐 퍼틱 목사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많은 경우에 하나님이
제 삶에서 하시는 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크지 않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와
비교하면 작아 보입니다
이 돌들처럼 작아 보입니다
한때는 작은 일에 정말 감사했지만
어느 순간 그것의 중요성을
잃을 수 있습니다
며칠 전 어떤 사람에게
간증을 얘기해달라고 요청했는데
그는 "내가 12살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 분은 53살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그 간증이 아니에요"
오늘의 간증이 없다면
오늘의 적과 싸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서 현재
하고 계신 일이 필요합니다
네, 하나님이 저를 구원하셨고
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오늘 하나님이 제 삶에서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또 다른 세대가 주님도 모르고
그가 이스라엘을 위해
하신 일도 모릅니다
이것이 당신의 간증입니다
작은 간증일 수도 있습니다
큰 돌일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돌로도 적과
싸울 수 있습니다
다윗에게 물어보세요 작은 돌로
큰 거인과 싸울 수 있습니다
던지는 방법을 안다면 말이죠
우울증도 작은 돌로
싸울 수 있습니다
낙담도 작은 간증으로
싸울 수 있습니다 저는 큰 간증이 없습니다
제 인생 대부분을
주님을 섬기며 살아왔습니다
약물이나 여성 문제
방황하는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삶이 엉망이 되었어야만
간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형수에서 막 풀려나야만
간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14명의 여성과 자녀를 가져야만
간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간증은 몇 주 전 제가
설교를 준비할 때처럼
작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말했듯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하신 일을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말하고, 설교하고
가르치세요
어린 양의 피와 당신의
간증의 말씀으로 이깁니다
당신의 개인적인 간증에는
힘이 있습니다
몇 주 전 설교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설교할 기분이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주님을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믿으며
그가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그 토요일 밤에는
설교할 기분이 들지 않았습니다
날씨도 안 좋았고
설교할 기분이 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좀 유치하게 굴면서 스스로를
불쌍하게 여기고 있었어요
예배가 시작되기 직전이었고
교회분들은 바빠서 저를 위해
기도해줄 수 없었어요
그래서 토요일 밤에
예배가 없는 친구 목사님에게
화상전화를 걸어 기도를
부탁하려 했는데
그 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았어요
유다 스미스 목사님은 친구를 위해
기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크레이그 그로셸 목사님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도 받지 않았어요
그는 항상 전화를 받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받지 않았어요
설교를 위해 나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어요
설교를 위해 나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좀 불쌍한 기도를 했어요
사람들 앞에서 하는 기도가 아니라 아, 주님, 아무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지 않으니 제가
스스로를 위해 기도해야겠네요
라고 중얼거리며
기도를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억지로 침대를
정리하는 것 같은 기도였죠
그런 기도를 해본 적 있나요?
좋아요, 하나님, 제가
스스로를 위해 기도할게요
라고 말하면서요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그 순간 제 전화가 울렸어요
제 전화는 거의 울리지 않아요
주로 문자로 소통하고
전화 통화는 많이 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그날 그 시간에
전화가 울린 적이 거의 없어요
발신자 표시가 없었지만
저는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여보세요"라고 했더니
저음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그 목소리는 바로 TD 제이크스
목사님이였어요
제가 어릴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설교자였죠
그분이 저에게 뭐하고 있냐고
물었어요 저는 토요일 밤 예배에서
설교하려고 하고 있었다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그분은 아
지금 바쁜 시간이라면
설교하러 나가기 전에 빨리
기도해줄게 라고 말했어요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지혜로 채워주세요
하늘로부터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그에게
말씀을 주세요
저는 때때로 전화 한 통으로
적과 싸워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위해
해주신 작은 일들
제가 그의 이름을 불렀을 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지만
갑자기 하늘에서 발신자 표시
없는 무언가가 왔고
하나님이 저에게 손을 내밀어
눈물을 닦아주시고
저를 강하게 하시고
강한 손과 펼친 팔로
저를 지탱해 주셨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나눠야 합니다
아무도 당신을 신경 쓰지 않고
당신이 혼자이며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그만하세요
이스라엘을 위해 주님이
하신 일을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세대가 생긴 것은
그들이 이야기를 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복음을 말하는 것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받아들이고 선택하셨으며
우리를 이집트에서, 죄에서
홍해를 지나, 요단강을 지나
여리고 성벽을 무너뜨리고
속박에서, 두려움에서
구해주셨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을 멈출 때
우리는 힘을 잃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