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로 몇시간씩 기도하는게 기도일까요? 그건 뜻이 없는 헛소리입니다 20년 동안 속고 있는거예요 방언은 타언어입니다 각 나라 지방에서 쓰는 언어요 그게 방언이예요 진짜 방언은 외국어를 하는 은사입니다 님들이 하는 랄라라 따따따는 방언이 아니라 마귀가 입으로 헛소리를 내면서 기도라고 사기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속지 마세요
축하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너무 귀한 선물 입니다 믿고 계속 하시면 금방 아름다운 방언으로 바뀌게 될거에요 뜻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면 언젠가 그 뜻을 알게 될겁니다 그내용속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를 감사하고 하나님을 높이며 기도하시는 분의 개인적인 기도내용들이 있을거에요 의심하지 말고 감사하며 계속 방언기도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
목사님들은 다 방언기도를 하시는 줄 알았어요 신앙생활은 40년 넘게 했는데 방언기도 은사가 없었는데 나름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데 교회집사님이 방언기도를 꼭 해야된다고 방언기도를 안하면 성령 세례를 못 받은거라고 얘길해서 좀 황당했다가 낙담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목사님 통해서 자유함을 얻었네요 ~^^ 하나님이 이 밤에 이 영상을 왜 보게 하신지 알거 같습니다. 제 고민을 보신거 같아요 😊 저는 다른 은사들이 있는데 그것을 대신 주신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 저도 날기새 애청자 입니다 ~ 목사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저도 40년 넘게 신앙생활하다가 코로나직전에 방언을 받았어요 왜 이제서.. 왜 지금? 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그 뒤로 엄청난 고난이... 방언기도로 이겨나갈수 있었고 제 경우는 모든 일에 앞서 방언을 주신것이더라구요 그런데 3년동안 방언에 대해 공부하고 기도하며 방언받지 않으면 성령세례받지 않은 것이란 말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정말 깨닫게 되는 것이 많고 유익하네요
방언은 유익합니다.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자 하는 갈망이 있으시다면 간절히 구하시길 바래요. 성령세례의 본질은 회개하고 새롭게 되는것 이라 배웠습니다. 구원의 증거는 믿음과 삶의 열매이고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요.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았어도 신앙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이 있는데 마음에 상처를 주신분의 상태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방언의 은사를 받지 않은 성도님께서 그분을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그분의 신앙과 영적성숙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에요♡
목사님^^저희 교회도 방언을 중요히하는데요 저도 방언을 받았었는데 전..방언기도하면 기도에 집중이안되고 자꾸 눈이 떠져서 그냥 기도를해요 대신 목사님말씀처럼 기도수첩에 성경말씀들을 적고 그 말씀으로 저를위해 기도하고 중보기도도 하거든요 솔~직히 주위 방언기도하시는 분들 보면 그 은사처럼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하는 삶을 살지못하는 분들이 더 많으세요..목사님도 방언기도 못하신단 말씀 말씀중 가끔하셔서 참 반가웠는데요 저도 저에게 다른 은사들을 주신걸 알기에 그저 감사하며 신앙생활 해 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목사님~그 지혜를 늘 닮고 싶습니다😊
저도 중3 때 처음 받았는데 따따따로 나왔어요. 은혜 받고 할 때는 믿어지는데 어떤 때는 흥분해 나오는 거 아닌가 생각했던 때도 있었는데요. 은혜 받음 나오니 그건 아닌 것 같고... 방언 바꿔달라 수년 기도해 포기하려할 때 바뀌었어요. 주님 주시는 방언은 은혜 가운데 나오고, 방언 기도 후 '평안'과 '기쁨'과 '몸의 가벼움'이 와요. 지금은 방언으로 찬양도 하고, 아주 작은 소리로 기도도 가능해요. 방언기도 받으면 뭘 기도하는지 몰라 답답하잖아요. 예전 저희 목사님은 한국말로 기도 하고 방언으로 하라고 하셨어요. 처음엔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조절할 수 있어요. 그리고 '통변의 은사' 구해야 해요. 저도 방언 기도할 때 다 알아듣지는 못 하지만 무슨 주제로 기도한다는 것과 중간 중간 알려주시는 내용이 있어요. 또한, 특정 주제로 방언 기도하다 울면 '거절'로, '강력한 기쁨' 쏟아지면 '허락'이셔서 전 기도의 많은 부분을 방언으로 해요. 목사님 말씀처럼 깊이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방언으로는 4~6시간도 기도할 수 있어요. 전 방언기도가 저의 신앙성장에 크게 도움을 줬다고 생각해요.
마귀가 헛소리로 6시간씩 헛된일 하게 만든것입니다 그런거는 기도도 아니고 그 긴시간 마귀의 장난감 되는것입니다 어찌 그리 속고 사십니까? 긴시간 뭘 그리 구할게 많아요? 하나님 앞에서 뭔 말이 그리 많아요? 어른 앞에서 6시간 동안 혼자 말로 실컷 떠들다 가면서 하나님과 교제했다구요? 우하하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마귀가 가지고 놀다 제자리 놓고 가게끔 시간다 뺏어 가는것이 헛소리 랄라라 따따따를 기도라고 하는것이오 정신차리세요
@@김정옥-u6o 그런걸 왜 경험해봐야되나요? 말씀이 하라고 하는것은 해야되고 말씀에 없는것을 사람들이 맘대로 만들어서 하는게 정상이예요? 방언의 은사는 기도의 수단이 아니라구요 ~타언어를 하는 은사입니다 오순절 다락방에도 각나라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분명히 언어를 한거예요 랄라라 따따따 그런 헛소리로 기도한것이 아니라구요 바울이 방언을 많이 하므로 감사하다고 했는데 바울이 타언어를 16개를 했으니 감사하다고 한것인데 님들처럼 랄라라 따따따를 몇시간씩 해서 감사했다고 착각하시나요? 성경을 보시라구요 방언이 뭔지를 ...방언의 은사를 왜 주셨고 어떻게 사용했는지 읽어보면 알것을 성경을 오르니 엉뚱한것을 지금 하고 있으면서 경험을 해보라구요? 똥을 된장이라고 착각하고 먹어보라고 하면 되요? 랄라라 따따따는 똥이라서 경험 안해도 아는거예요
방언기도를 따라한다는건 잠깐이야 하겠지만 긴시간 어떻게 따라할까요 굳이 방언기도를 하는게 맘에걸린다면 안하면되죠 그러나 짧게 하는기도는 쉽게 하지만 한시간이상 기도를 하자면 방언없이 하는건 저는 못하더라구요 그러나 방언기도를 하게되면 한시간기도하기는 어렵지가 않더라구요 그야말로 방언않고 하는기도는 십분만 넘어가도 밑천이 다 떨어져서 주신은사니 너무 거기에 집착하지말고 기도할때 유용하게 써먹으세요 기도하다 밑천떨어지면 잠깐 방언하고 또 기도이어가고 그러면 기도시간이 지루하지않고 긴시간 하나님께 내맘을 드릴수있어 넘좋아요
방언이 은사도 아니고 언어도 아닌데 님은 무슨 능력으로 통역을 한다는지? 랄라라 따따따를 통역을 해요? 누가 그걸 맞다고 점수를 주나요? 착각은 자유지만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마시길.. 언어니까 통역을 하라는 것입니다 랄라라 따따따가 언어예요? 서로 의사를 주고 받는 대화가 되요? 안되죠? 언어 아니죠? 방언은 기도의 수단이 아닙니다
방언과 기도라는 두 단어는 연결 되지 않습니다 고로 방언기도는 모두 가짜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문제가 되었던 것이죠 바울은 고린도 전서와 후서를 써서 거짓 사도들이 가지고 온 마귀 방언을 못하도록 막은 것 입니다 말씀을 떠난 신앙은 거짓이고 마귀에게 속은 것입니다
[ *코린트. 고린도*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도 그랬어요. 교회에서 예배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를 쓰니까 질서도 없고 화합도 안 되었어요.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해요. *그걸 방언이라 하지도 않고.* 그래서 [ 헬라어 아닌 언어를 할 때는 왁자지껄 떠들지 말고, (14:9. 14:23) 많아야 세 사람만, 순서를 정해서, 통역 하고, 통역 없으면 하지 마라 (14:27~28 ] 하는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헷소리 주절거리는 자들은 성경을 거부하고, 자기네들 경험이 먼저죠.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중얼중얼 주절주절 통역, 완전 무시. 와글바글 시끌버끌.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을 그대로 하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그걸 방언이라 우기는 것은 단어 뜻도 모르는 것이고, 글 내용 무시하는 거라고요. 저같은 사람이 보면 진짜 어이가 없는 거죠. 원어를 안다는 목사들까지 방언(?) 난리를 치고 있으니...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요?
오랜만에 목사님 말씀을 들으러 왔다가 제목을 보고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고등학생과 같은 경험이 있어 부족하지만 제 경험을 나누려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간 교회는 순복음교회였습니다 순복음교회에서는 성령의 은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특히 방언은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실제로 제가 간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방언으로 기도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순복음교회에서는 대부분의 기도시간에 통성기도를 해서 처음엔 성도님들의 큰 방언 기도 소리가 이상하고 낯설게 들리다 나중엔 저도 속시원하게 통성으로 기도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방언기도를 못하니 그 분들의 기도를 저는 못알아듣는데 그 분들은 제 기도를 알아들으신다는 생각을 하니 통성기도는 못하고 묵상기도만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방언 은사를 계속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몇 개월 후에 부흥회가 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마지막 날 방언은사를 달라고 열심히 기도했더니 정말 방언은사를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사모하던 방언은사를 받게되어 좋아했는데 상담신청 한 고등학생처럼 기도하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서 소리에만 신경쓰이고 정말 이게 하나님이 주신게 맞나 의심도 되었습니다 계속 소리에 신경이 쓰여 기도를 제대해 못해 답답해서 어떤 전도사님에게 여쭤보니 목사님과 비슷한 말씀을 해주셔서 거둬가주시라고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정말 거둬가주셨는지 한 동만 방언기도가 안나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거둬가주시니 제가 너무 사모해서 받은 방언은사를 다시는 못 받으면 어쩌나 겁이 나더라구요 다시 방언은사를 달라고 기도하니 다시 방언은사를 주셨습니다 다시 주셨다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에 신경이 안쓰이는 것은 아니었지만 최대한 소리에 집중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제가 하고 싶은 기도에 집중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후에 어떤 목사님께 여쭤보니 방언통변의 은사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방언통변이 꼭 다른 사람의 방언을 통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방언을 통변하는 것도 방언 통변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방언통변 은사를 주시라고 기도했고 방언통변의 은사를 받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계속 기도하다보니 나중에는 소리는 신경쓰이지 않고 기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도하면 자연스럽게 방언기도로 기도하는데 이젠 그냥 기도와 소리가 하나처럼 자연스럽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동호 목사님 말씀처럼 방언기도로 기도하면 깊게 기도에 들어가는것 같아요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기도의 방향을 바꿔주셔서 처음에 제 뜻대로 하던기도를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게 하시는 경험도 하고 다른 은사도 받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고등학생 분도 나중에는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닌 기도에만 집중할 수 있는 단계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방언은사를 처음 받은 많은 분들이 상담신청을 한 고등학생과 같은 단계를 다 지나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깊게 하나님과 기도하는 단계로 나가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하나님께 기도해서 소리가 아닌 기도에만 집중하는 깊은 기도의 단계로 나이가는 고등학생이 되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방언기도중 하나님음성을 듣는다고 하셨는대 영을 다 믿어서는 안됩니다 방언기도중 주신 지혜나 생각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세지 라고 생각이 들어도 66권 말씀으로 조명해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도할때도 중언부언하고 잡생각이 들듯이 방언기도 할때도 그럴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더 많이 보고 더 깊이 묵상하시고 방언기도중에 주시는 지혜 메세지 생각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 남이 없는지 말씀으로 조명하는 훈련도 해야 합니다
저도 고민하고 서운해하다가 이번 부흥회에도 표적을 구했느냐는 말씀에 난 안주시려나보다며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러다가 너무나 전도가 하고싶어서 걸을 때마다 호흡할때마다 성령충만을 구하던 어느 날 주시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전도를 잘 하진 못해요ㅎㅎ 사명이 다른 데 있었던거라서요 한걸음씩만 보여주시는데 정말 제 생각과 주님 생각은 다르더라구요 ㅎ
@@빠삐용-j7z 예수님께 아뢰세요. 예수님, 내가 방언은사 못받아서 속상해요. 해결해 주세요. 저는 말이 좀 짦아서 기도하는 표현력이 부족해서 많이 사모했어요. 3일 금식했는데 못받아서 속상한 마음에 주셔도 안받을래요 하면서 심통을 부렸어요. 그런데 3년 지난후 대학 2년때 은사 체험을 많이한 친구와 같이 찬양하다가 받게 되었어요. 저의 다른 친구는 저보다 먼저 방언 받았는데 방언기도도 제대로 하지않고 안하더라구요. 저는 받자마자 2시간 이상씩 기도했어요.
목사님 이번 집회에서 3박4일간의 새벽예배부터 매시간부터 늦은 저녁까지귀한말씀 정말 감사했습니다.~^❤^!!! 말씀해주신것같이 매일 회개하고 누룩을 벗어새고 성자예수님의 보현을 몸에 바르고 성령하나님을 모시고!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을 다시 제 속에. 모여 참.자아로, 성령 세레!! 오직 예수! 오직 성부엉자 성령하나님만을 높여 자랑하고! 저는 낮추고 죽여 성자 예수님을 살리고. 말씀드렸던것같이 우선 저희. 식구... 부모님께 제가 기름 부음 받았으니 부모님께 기름을 부어 저희 식부들부터 구원 받을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사랑하는 소중한 부모님과 온식구들께 제가 부모님과 식구들이. 성부성자성령 하나님께 구원받아 함께천국문에 들어가서 먼저 천귀에들어가신 조부모님도 다시 만나뵙고온가족들 모두 영원히. 성부하나님께 은혜넘치고 즐거운 찬양을 끊임없이 고통.슬품.눈물없는 천국에서 하나님만 높이고. 영광을 하나님마 영광받으시게끔! 범사에 감사하고쉬지않고 기도하며 저역시 뵙고왔던 목사님들께서 앞서걸어가신 성자예수님발걸음을 따라 밟아 뒤따라가신것같이 저도 김선교사님 따라 돌아오는26일. 캄보디아로 따라가서 현지에서교육 잘받아서! 목사님을 닮아갈 수 있는 제 삶이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며 기다리고 잘 다녀오겠습니다.~^❤^!!감사하고 사랑핫니다 목사님!😮😊❤
방언기도는 성경에 없습니다 헛소리는 기도도 아니고 마귀가 넣어주는 것입니다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입으로만 씨부렁 거리는게 기도겠어요? 바울도 그런건 미친짓이니까 하지 말라고 경고하자나요 왜 그런말은 무시하고 이상한 것을 따라하려고 합니까? 방언은 외국어를 할수 있는 은사입니다 방언기도란것은 없어요
@@kskim3363 주님께 긴시간 뭘 그리 구할게 많아서 길게 기도하십니까? 결국은 못믿겠으니까 길게 기도한다는 뜻도 되죠? 어제 한기도 오늘도 하고 내일도 길게? 기도했으면 조용히 기다리는것입니다 못 믿겠으니까 확인차 또 하는거죠? 그게 믿음이 좋은건가요? 그런 헛소리는 기도가 아니예요 성경에 방언기도가 어디있습니까? 그런거 없어요 방언은 외국어를 할수 있는 은사입니다
@@kskim3363죄를 고백할때 왜 말도 안되는 말로 고백을해요? 그러니까 그건 죄의 고백이 될수 없는거죠 순수한 우리말로 정상적인 말로 죄를 회개해야죠 그렇게 못하게 하려고 마귀가 헛소리란걸 넣어 준거예요 방언기도는 없어요 성경에도 없는것을 왜 하십니까? 방언의 은사는 외국어를 배우지도 않았는데 할수 있는 은사입니다 랄라라 따따따 그런 헛소리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제 아시는분도 방언을받고 기도하다가 뜻을 알게해주시지않으면 방언기도 안하겠다고 하니 통변의 은사도 주시더라구요 저도 방언을 받으면 기도를 지치지않고 오래할수있다해서 사모하다 받았는데 뜻을 모르니 별로 기쁨이 없었어요 그래도 성령님께 함께 기도해달라고 간구하고 기도하면 비록 아무뜻도모르지만 방언기도할때마다 저절로 눈물이 나니 가짜는 아닌가보다 나름대로 생각하게됐고 가끔씩 기도가안될때 성령님 저와함께 기도해주세요하며 하고있습니다
기도는 오래 하는것이 아닙니다 기도 오래한다는것은 믿음이 없다는 증거죠 간단히 기도하고 삶에 충실해야죠? 뭘 그리 구할게 많아서 길게 기도합니까? 길게 기도하고 나면 뿌듯하죠? 마귀가 그걸 노리는거요 랄라라 따따따가 터지면 길게 기도하고 있거든요 그 시간에는 마귀의 장난감이 되어주는 시간이죠 시간 뺏어가고 힘뺏고 아무 일도 못하게 3시간씩 묶어두고 헛소리를 하게 하는데 그게 은사라구요? 참 어리석다고 말하고 싶네요
@@ebffkfsk 진정으로 성경을 바르게 알기에 님도 바르게 아시길 바래요 사람이 랄라라 따따따 하도록 할수 있겠어요? 또 성령님이 주신거 아니면 도대체 누가 그런걸 넣어 주겠어요? 소름돋죠? 믿는 자들에게도 마귀가 역사 한다는 사실 처음 들어보시나요? 그래서 마귀방언이란 말이 나온거예요 정상적인 우리말로 기도하다가 랄라라 따따따가 언제든지 나오죠? 마귀가 정상적으로 기도 못하게 하려고 넣어주는 알사탕입니다 랄라라 따따따 하고 헛 소리를 3시간씩도 하게 만들죠? 마귀가 가지고 놀다가 다시 갖다 놓으니까 님들이 속고 있는지 모른거예요 정상적인 기도를 하세요 왜 정상인이 바보 벙어리 흉내를 내고 헛소리를 기도라고 착각하죠? 님도 자녀가 있죠? 자녀가 엄마 밥줘 하면 될걸 3시간씩 헛소리만 하고 공부도 안하고 있음 그게 정상인이예요? 정신분열증이지? 미친 사람들은 혼자 입만 씨부렁 거리죠? 그게 기도하는 모습으로 님은 보입니까? 그런거 성경은 없다고 하는데 고전 14장 제가 이해를 못해서 이런글 올리겠어요?
모든 은사는 교회를 위하여 쓰야 하는데 분위기가 그리 안되는 교회에서는 큰소리로 하는 방언하는 건 옳지 않은것 겉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입을 열지않고도 방언을 할수있고 통변도 어느정도 됩니다 그렇게 조절 할수 없을땐 고린도전서 14장 말씀처럼 방언의 질서에 맞추어서 교회에서 하던지 절제 하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자기방언을 통변 못하는것보단 통변하는게 더 좋아요 성경에도 방언받았으면 통변을 구하라고 되어 있던거 같은데 제 개인적으로도 방언 해석이 아예 안될때 조금 될때 명확히 될때 중 통변이 잘되는 쪽이 휠씬 좋았고 옹알이 하는 방언 보다는 유창한 방언이 터져 나올때 휠씬 성령충만과 방언기도중 지혜를 주시는 정도 그리고 방언기도후 충만한 은혜 기쁨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방언받은 처음상태에 그치지 마시고 계속 더 깊고 하나님과 사람들 보기에 좋은 방언 유익한 방언하게 해 달라고 하는게 좋은것 겉습니다
비슷한 음절의 반복이라 방언이라고 할 수 있을지.. 왠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런데. 문장으로 말이 되게 말하는 건 한계가 있는데 인간끼리의 언어가 아닌 소리를 내면서 기도하면 깊이 들어가고 더 길게 기도할 수 있더라구요. 무슨 내용이냐구요? 그건 다 내 영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걸 굳이 말로 변환하면 몇문장 되지 않는데 내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무엇이든간에 아기의 옹알이같은 거라 할지라도 상관없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입에서 나오는 말과 상관 없이 깊이 소통하게 되거든요.
@@김순덕-q1m 성령을 님은 아직도 못받아서 방언기도 헛소리 할때만 성령님이 그때 들어 오십니까? 성령을 받은 성도는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을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되는것입니다 어디 헛소리로 기도할때 성령 받는다는 무식한 소리를 하시나요? 그럼 헛소리 기도가 끝나면 다시 성령님이 떠나시고? 기도하면 또 오시고? 들락날락? 한심하구려 어디서 이런 기본도 모르고 댓글을 답니까?
방언에 초입 단계 인것 같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처럼 통변의 은사도 구하고 방언으로 찬양하는 은사도 구하면 정말 듣기에 아름다운 방언의 은사가 됩니다 어린아이가 옹알이 하다가 점점 바른 언어가 되듯 방언도 점점 그리 되는것 같습니다 때론 사도행전 오순절때 120문도의 남은 사람이 전혀 기도에 힘쓸때 각사람에게 임하는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성령의 은사를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게 되었지요 믿지 않는 자들에 표적이 (고전14장22절)되게 하기위해 첨부터 유창한 외국말처럼 하게 하시기도 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기도 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순수한 우리말로 무슨 말로 기도하는지 반드시 자기가 알고 기도해야되요 입술을 왜 마귀에게 맡기십니까? 정말 이상하네요 그거 은사 아니예요 기도도 아니구요 님은 아버지만 부르고 헛소리만 외치고 기도했다고 하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마귀의 작전이죠 정상적으로 기도 못하게 방해하는 마귀의 작전에 속은것입니다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고린도전서 14장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사도행전 2장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슉슉슉' 하는 방언기도는 무엇인가요 새벽기도에 입으로 슉슉 바람 소리만 계속 내는 여자분이 있어요 좀 우울해 보이는 맨날 몸이 아픈 여자분인데 새벽에 슉슉 하는 소리를 내면서 기도해요 저는 듣기가 무척 불편합니다 뱀 소리 같아서요 그래서 예수그리스도 보혈!이라 외치며 그 슉슉 소리를 덮어야겠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제가 듣기는 귀신소리요 뱀이 슉슉 거리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짜방언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반복적인 단어만 반복하는데 내자신이 기도하고싶은 말을 왜 한국어로 안하고 그방언속에 그럼 내가 하고싶어하는 기도가 들어가 있는거임? 그럴수가 없을거 같은데 하나님께 자신의 생각을 전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국어라고 생각함 방언이라고 하는거 들어보면 다 비슷함 찐 다른 나라말로 하는 사람 한명도 못들어봄 단순반복 따따따틔ㆍ 랄라랄라 레레레 이런비슷한거임
방언에 대한 논쟁은 죽고나서 천국에서 직접 물어볼수밖에 없겠네요 목사님들 마저 방언이 성령 은사로 아니면 사탄 역사로 갈리는데.. 이런거면 그냥 안하는게 낫지 않나 나는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께서 분별력을 주실줄 알았는데 목사님들 마다 다 달라 ㅎㅎ 이게 대체 뭐임 분별력 구해봤자 그냥 자기가 믿고싶은데로 믿는거였어
목사님이 그렇게 유명한데 방언을 못하신다는것은 아이러니 하네요 체험이 없이 무슨 상담을 하겠어요 그냥 제가 볼때는 하나님이 주셔야 하지 흉내는 잠깐이지 계속은 못하죠 혼자 기도할 때도 계속 나온다면 계속하세요 그 단계가 지나면 다른 은사를 주셔요 방언의 은사를받아 기도하면 더욱많이 기도할 수 있어요 무슨말인지 모르니 통변의 은사 주시라고 기도하시고 은사에 대한 구절을 깊히 묵상핻보세요 어떤때는 걷어 가시기도 해요 만일 그렇게 되면 무슨말인지 모를 기도라도 엄청 답답할 꺼에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방언기도가 축복받은 은사이긴하지만, 모든이들에게 같은 은사로만 주시지는 않습니다. 은사에 질을 놓고, 어떤 은사는 더 좋다, 어떤은사를 못받으면 가짜다라는 식의 정죄하는 모습은 참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율법주의자, 바리새인들에게 왜 주님은 분노하셨을까요..자신이 받은 은사에는 감사하되, 그걸잦대로 신앙의 옳고그름을 따진다는건 영적교만 아닐까요..
저도 방언기도 많이 하는 사람으로서 방언의 은사 받지 못하신 분을 그렇게 말씀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니 방언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욕먹는 겁니다 그냥 고린도전서 14장을 많이 묵상하시고 모든 은사를 질서있게 하고 덕을 세우는데 사용하듯 방언도 그리 해야 합니다 판단하거나 질책하시면 안됩니다
이 목사님은 솔직하셔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솔직하면 뭐해요 성경으로 바른 진리를 시원하게 답을 해주셔야되죠 방언이 뭔지도 모르시고 계시는데 목사님이라면 한번쯤 방언에 대해 연구를 하셨더라면 쉽게 아실것을~~ 전혀 무감각 하셨다는 증거자나요 한번도 방언에 대해 연구를 하신적이 없었다는 것에 안타깝습니다
@@ejs4354참 이해심이 없는분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김경인-z5q 제가 이해심이 있든 없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성경을 바르게 가르쳐 주셔야 되죠 목사님이 방언이 뭔지도 모르는데 그럼 가만히 바보처럼 그 말에도 아멘 하고 듣고 있으란 말인가요? 성경 말씀에 이해심이 있어야 되나요? 무슨 그런 한심한 말을 하십니까? 가짜를 전해도 그럼 님은 이해심이 좋아서 그 말에도 아멘 할거예요? 제가 님께 욕먹는것은화가 안나요 말씀을 잘못 가르치는것에 화가 나는거예요
@@김경인-z5q 님은 방언이 뭔지 바르게 아십니까?
언제나 말씀속에 목사님의 진솔한 이야기도 나눠주셔서 더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첨엔 새벽기도에 그리받았어요
계속 몇년 20년이상 하니깐
내가하는 기도를 명확히 알게 되고
몇시간식 기도하게 되고
기도중 하나님께서 주시는 여러가지 지혜도 주시고 다른사람교회 중보기도도 쉽게 할수 있습니다
받은 은사를 거두지 말고 계속 하시면 자연히 개발됩니다
사기치지마
헛소리로 몇시간씩 기도하는게 기도일까요? 그건 뜻이 없는 헛소리입니다 20년 동안 속고 있는거예요 방언은 타언어입니다 각 나라 지방에서 쓰는 언어요 그게 방언이예요 진짜 방언은 외국어를 하는 은사입니다 님들이 하는 랄라라 따따따는 방언이 아니라 마귀가 입으로 헛소리를 내면서 기도라고 사기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속지 마세요
간증 나눠주셔서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방언은사는 너무 귀해요 너무 귀해요
축하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너무 귀한 선물 입니다
믿고 계속 하시면 금방 아름다운 방언으로 바뀌게 될거에요
뜻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면 언젠가 그 뜻을 알게 될겁니다
그내용속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를 감사하고 하나님을 높이며 기도하시는 분의 개인적인 기도내용들이 있을거에요 의심하지 말고 감사하며 계속 방언기도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
*지방언어 줄임말이 방언.*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목사님, 오늘은 음성도 청아하시고 얼굴 표정도 밝고 좋으십니다~🍒
세상 사람들과 다른 언어로 살아가는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소원이라는 확신을 갖게하신 목사님의 말씀 너무 시원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들은 다 방언기도를 하시는 줄 알았어요
신앙생활은 40년 넘게 했는데 방언기도 은사가 없었는데 나름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데
교회집사님이 방언기도를 꼭 해야된다고 방언기도를 안하면 성령 세례를 못 받은거라고 얘길해서
좀 황당했다가 낙담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목사님 통해서 자유함을 얻었네요 ~^^
하나님이 이 밤에 이 영상을 왜 보게 하신지 알거 같습니다. 제 고민을 보신거 같아요 😊
저는 다른 은사들이 있는데 그것을 대신 주신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 저도 날기새 애청자 입니다 ~ 목사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저도 40년 넘게 신앙생활하다가 코로나직전에 방언을 받았어요
왜 이제서.. 왜 지금? 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그 뒤로 엄청난 고난이...
방언기도로 이겨나갈수 있었고
제 경우는 모든 일에 앞서 방언을 주신것이더라구요
그런데 3년동안 방언에 대해 공부하고 기도하며 방언받지 않으면
성령세례받지 않은 것이란 말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정말 깨닫게 되는 것이 많고
유익하네요
그런 무식한 사람 말 들으면 안되요 방언 못하면 뭐 어째요? 정말 어리석어도 그렇게까지 어리석을수 있을까요? 도대체 그런 말을 어디서 주워 들었대요?
@@lovesing200 그렇게 잘못 알고 있는것을 간절히 사모하니까 드디어 마귀가 선물을 넣어준거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거 받아도 안되고 하면 안되요 정신차리세요
방언은 유익합니다.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자 하는 갈망이 있으시다면 간절히 구하시길 바래요.
성령세례의 본질은 회개하고 새롭게 되는것 이라 배웠습니다.
구원의 증거는 믿음과 삶의 열매이고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요.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았어도 신앙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이 있는데 마음에 상처를 주신분의 상태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방언의 은사를 받지 않은 성도님께서 그분을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그분의 신앙과 영적성숙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에요♡
@@samanthaoh9096 성도님~ 방언은 기도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의 은사는 안믿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표적사건으로 주신거예요 언어라구요 안배워도 외국어를 하는 은사입니다 그때 한시적으로 주신 은사입니다 지금은 그런거 없어요 진짜 방언은사도 없는데 하물며 가짜인 헛소리로 소리내는게 은사겠어요? 그걸로 무슨 하나님과 교제를 해요? 전혀 아닙니다 방언기도가 성경에 어디있습니까? 누군가 랄라라 따따따 한다고 그게 기도가 아니라구요 말씀으로 확인을 하셔야지 사탄이 넣어준 괴상한 소리를 기도라고 우기시면 안되죠 랄라라 따따따가 방언기도라는 증거도 없고 어디서부터 생겨난것인지 근본도 없는데 내가 낳은 근본도 없는 놈을 자식으로 받아 들이는 이치와 같은거예요
목사님. 동일한질문이 항상 있었는데 지혜로운 답변 정말 감동됩니다.
삶으로 다른 언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상담하시는 말씀에 진솔하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삶으로 드려지는 예배
그것이 진정한
참 예배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저희 교회도 방언을 중요히하는데요 저도 방언을 받았었는데 전..방언기도하면 기도에 집중이안되고 자꾸 눈이 떠져서 그냥 기도를해요 대신 목사님말씀처럼 기도수첩에 성경말씀들을 적고 그 말씀으로 저를위해 기도하고 중보기도도 하거든요
솔~직히 주위 방언기도하시는 분들 보면 그 은사처럼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하는 삶을 살지못하는 분들이 더 많으세요..목사님도 방언기도 못하신단 말씀 말씀중 가끔하셔서 참 반가웠는데요 저도 저에게 다른 은사들을 주신걸 알기에 그저 감사하며 신앙생활 해 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목사님~그 지혜를 늘 닮고 싶습니다😊
다니시는 교회는 마귀의 소굴입니다 방언이 뭔지도 모르고 하고 있으니 다른 말씀을 바르게 전하실리가 없겠죠 그런거 사모 하면 안되요 마귀의 놀이개 되는거예요
김동호 목사님 저도 방언때문에 저희교회 목사님께
여주워 보았는데 성경책 구절을 읽어 보라 했는데..오늘 목사님의 말씀 듣고
의문이 좀 풀리고 마음의
편안해 졌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저도 중3 때 처음 받았는데 따따따로 나왔어요. 은혜 받고 할 때는 믿어지는데 어떤 때는 흥분해 나오는 거 아닌가 생각했던 때도 있었는데요. 은혜 받음 나오니 그건 아닌 것 같고... 방언 바꿔달라 수년 기도해 포기하려할 때 바뀌었어요. 주님 주시는 방언은 은혜 가운데 나오고, 방언 기도 후 '평안'과 '기쁨'과 '몸의 가벼움'이 와요. 지금은 방언으로 찬양도 하고, 아주 작은 소리로 기도도 가능해요.
방언기도 받으면 뭘 기도하는지 몰라 답답하잖아요. 예전 저희 목사님은 한국말로 기도 하고 방언으로 하라고 하셨어요. 처음엔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조절할 수 있어요. 그리고 '통변의 은사' 구해야 해요.
저도 방언 기도할 때 다 알아듣지는 못 하지만 무슨 주제로 기도한다는 것과 중간 중간 알려주시는 내용이 있어요. 또한, 특정 주제로 방언 기도하다 울면 '거절'로, '강력한 기쁨' 쏟아지면 '허락'이셔서 전 기도의 많은 부분을 방언으로 해요. 목사님 말씀처럼 깊이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방언으로는 4~6시간도 기도할 수 있어요. 전 방언기도가 저의 신앙성장에 크게 도움을 줬다고 생각해요.
마귀가 헛소리로 6시간씩 헛된일 하게 만든것입니다 그런거는 기도도 아니고 그 긴시간 마귀의 장난감 되는것입니다 어찌 그리 속고 사십니까? 긴시간 뭘 그리 구할게 많아요? 하나님 앞에서 뭔 말이 그리 많아요? 어른 앞에서 6시간 동안 혼자 말로 실컷 떠들다 가면서 하나님과 교제했다구요? 우하하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마귀가 가지고 놀다 제자리 놓고 가게끔 시간다 뺏어 가는것이 헛소리 랄라라 따따따를 기도라고 하는것이오 정신차리세요
신비주의는 마귀들의
은식처입니다
은사주의에 빠져
신앙생활을 그릇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우리나라에 널려있는
맘몬신을 섬기는
기복신앙
은사주의 ( 방언 예언 치유 등) 에 빠져 마귀의 노리개 감이 되어가는 무서운 현상
@@ejs4354경험해보지 않고 함부로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김정옥-u6o 그런걸 왜 경험해봐야되나요? 말씀이 하라고 하는것은 해야되고 말씀에 없는것을 사람들이 맘대로 만들어서 하는게 정상이예요? 방언의 은사는 기도의 수단이 아니라구요 ~타언어를 하는 은사입니다 오순절 다락방에도 각나라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분명히 언어를 한거예요 랄라라 따따따 그런 헛소리로 기도한것이 아니라구요 바울이 방언을 많이 하므로 감사하다고 했는데 바울이 타언어를 16개를 했으니 감사하다고 한것인데 님들처럼 랄라라 따따따를 몇시간씩 해서 감사했다고 착각하시나요? 성경을 보시라구요 방언이 뭔지를 ...방언의 은사를 왜 주셨고 어떻게 사용했는지 읽어보면 알것을 성경을 오르니 엉뚱한것을 지금 하고 있으면서 경험을 해보라구요? 똥을 된장이라고 착각하고 먹어보라고 하면 되요? 랄라라 따따따는 똥이라서 경험 안해도 아는거예요
@@ejs4354방언을 사모하라고 했는데
선넘지마세여
방언기도를 따라한다는건 잠깐이야 하겠지만 긴시간 어떻게 따라할까요 굳이 방언기도를 하는게 맘에걸린다면 안하면되죠 그러나 짧게 하는기도는 쉽게 하지만 한시간이상 기도를 하자면 방언없이 하는건 저는 못하더라구요 그러나 방언기도를 하게되면 한시간기도하기는 어렵지가 않더라구요 그야말로 방언않고 하는기도는 십분만 넘어가도 밑천이 다 떨어져서 주신은사니 너무 거기에 집착하지말고 기도할때 유용하게 써먹으세요 기도하다 밑천떨어지면 잠깐 방언하고 또 기도이어가고 그러면 기도시간이 지루하지않고 긴시간 하나님께 내맘을 드릴수있어 넘좋아요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방언에 대해 진솔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에 겸손하심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지혜가 감사하네요~^^
그 지혜를 주신 우리 하나님 넘 좋으십니다
항상 감사해요
세상과 다른식의 삶 자체를 하나님의 언어로 알고 삶의 언어로 방언라는 제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 다짐해 봅니다.목사님의 솔직하고 명쾌한 답변 감사드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학생사연을 통해
나의 기도생활과
믿음상태를 점검해보는 시간이었네요😂
균형있는 멋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보려 노력하겠습니다!,,
방언은사 축하드려요~
생활로도 방언받은 사람처럼 살겠습니다^^
저는 30년넘게 방언의 은사와 통역의 은사를 받아기도하고 있는데 너무 유익하고 귀한은사라고 생각합니다
통역은 방언할때마다 풀이가되나요?음서으로 들리나요?
방언은. 오랫동안했는데 통변을 구해도 안주셔서요~~~^
궁금합니다
방언이 은사도 아니고 언어도 아닌데 님은 무슨 능력으로 통역을 한다는지? 랄라라 따따따를 통역을 해요? 누가 그걸 맞다고 점수를 주나요? 착각은 자유지만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마시길.. 언어니까 통역을 하라는 것입니다 랄라라 따따따가 언어예요? 서로 의사를 주고 받는 대화가 되요? 안되죠? 언어 아니죠? 방언은 기도의 수단이 아닙니다
*방언: 각 지방의 언어. 사투리*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입으로만 하는 방언기도가 아닌 삶 자체가 기도가 되는 삶...!
아멘,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 다 아멘입니다 방언기도 모든기도는 훈련인거 같아요 목사님 말씀처럼 방언기도가 내 옷처럼 편하고 영적인 기도 라는것을 체험 하게될것같아요 저는 방언기도 제가 무슨 기도를 하는지도 알수있고 내가하고 싶은기도를 방언으로하니 힘있고 오래 기도 할수있어서 좋아요 주신 하나님 믿고 기도 하셔요 고2데 되다하네요오직 예수그리도 만나는 축복의 삶이되기를~
방언과 기도라는 두 단어는 연결 되지 않습니다
고로 방언기도는 모두 가짜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문제가 되었던 것이죠
바울은 고린도 전서와 후서를 써서 거짓 사도들이 가지고 온 마귀 방언을 못하도록 막은 것 입니다
말씀을 떠난 신앙은 거짓이고 마귀에게 속은 것입니다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외국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코린트. 고린도*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도 그랬어요.
교회에서 예배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를 쓰니까 질서도 없고 화합도 안 되었어요.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해요.
*그걸 방언이라 하지도 않고.*
그래서 [ 헬라어 아닌 언어를 할 때는 왁자지껄 떠들지 말고, (14:9. 14:23)
많아야 세 사람만,
순서를 정해서,
통역 하고,
통역 없으면 하지 마라
(14:27~28 ]
하는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헷소리 주절거리는 자들은
성경을 거부하고,
자기네들 경험이 먼저죠.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중얼중얼 주절주절
통역, 완전 무시.
와글바글 시끌버끌.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을 그대로 하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그걸 방언이라 우기는 것은 단어 뜻도 모르는 것이고,
글 내용 무시하는 거라고요.
저같은 사람이 보면
진짜 어이가 없는 거죠.
원어를 안다는 목사들까지 방언(?) 난리를 치고 있으니...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요?
목사님 말씀은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오늘도 감동속에 귀한 지혜를 듣고 기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질문에 지혜롭고 미련하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성경적인지 비성경적인가 중요하죠 비성경적인 것을 지혜롭게 말하면 되는거예요? 말도 안되는 칭찬을 왜 하십니까? 성경에서 말한 방언도 제대로 모르고 답변조차 확실히 못 주고 있는데 목사로서 한심한것이지 그게 지혜로운거예요?
삶으로 드리는 기도~
가장 차원 높은 기도 인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삶 자체가 기도라구 생각합니다
방언이란 옛적 전도를 위해 쓰여졌던 외국어였습니다
유독 한국만 방언기도라구하는데
과연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일까요???
방언기도와 같은 삶을 살라는 말씀에 깊이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말씀 공감 합니다
오랜만에 목사님 말씀을 들으러 왔다가 제목을 보고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고등학생과 같은 경험이 있어 부족하지만 제 경험을 나누려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간 교회는 순복음교회였습니다 순복음교회에서는 성령의 은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특히 방언은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실제로 제가 간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방언으로 기도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순복음교회에서는 대부분의 기도시간에 통성기도를 해서 처음엔 성도님들의 큰 방언 기도 소리가 이상하고 낯설게 들리다 나중엔 저도 속시원하게 통성으로 기도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방언기도를 못하니 그 분들의 기도를 저는 못알아듣는데 그 분들은 제 기도를 알아들으신다는 생각을 하니 통성기도는 못하고 묵상기도만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방언 은사를 계속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몇 개월 후에 부흥회가 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마지막 날 방언은사를 달라고 열심히 기도했더니 정말 방언은사를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사모하던 방언은사를 받게되어 좋아했는데 상담신청 한 고등학생처럼 기도하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서 소리에만 신경쓰이고 정말 이게 하나님이 주신게 맞나 의심도 되었습니다 계속 소리에 신경이 쓰여 기도를 제대해 못해 답답해서 어떤 전도사님에게 여쭤보니 목사님과 비슷한 말씀을 해주셔서 거둬가주시라고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정말 거둬가주셨는지 한 동만 방언기도가 안나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거둬가주시니 제가 너무 사모해서 받은 방언은사를 다시는 못 받으면 어쩌나 겁이 나더라구요 다시 방언은사를 달라고 기도하니 다시 방언은사를 주셨습니다 다시 주셨다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에 신경이 안쓰이는 것은 아니었지만 최대한 소리에 집중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제가 하고 싶은 기도에 집중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후에 어떤 목사님께 여쭤보니 방언통변의 은사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방언통변이 꼭 다른 사람의 방언을 통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방언을 통변하는 것도 방언 통변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방언통변 은사를 주시라고 기도했고 방언통변의 은사를 받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계속 기도하다보니 나중에는 소리는 신경쓰이지 않고 기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도하면 자연스럽게 방언기도로 기도하는데 이젠 그냥 기도와 소리가 하나처럼 자연스럽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동호 목사님 말씀처럼 방언기도로 기도하면 깊게 기도에 들어가는것 같아요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기도의 방향을 바꿔주셔서 처음에 제 뜻대로 하던기도를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게 하시는 경험도 하고 다른 은사도 받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고등학생 분도 나중에는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닌 기도에만 집중할 수 있는 단계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방언은사를 처음 받은 많은 분들이 상담신청을 한 고등학생과 같은 단계를 다 지나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깊게 하나님과 기도하는 단계로 나가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하나님께 기도해서 소리가 아닌 기도에만 집중하는 깊은 기도의 단계로 나이가는 고등학생이 되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방언기도중 하나님음성을 듣는다고 하셨는대 영을 다 믿어서는 안됩니다
방언기도중 주신 지혜나 생각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세지 라고 생각이 들어도 66권 말씀으로 조명해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도할때도 중언부언하고 잡생각이 들듯이 방언기도 할때도 그럴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더 많이 보고 더 깊이 묵상하시고 방언기도중에 주시는 지혜 메세지 생각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 남이 없는지 말씀으로 조명하는 훈련도 해야 합니다
순복음은 복타령하며
기복신앙을 강조하며 생긴
한국의 또하나의 종교로서
특히 신비주의에 집착하며
은사주의를 강조하는
교리로서
기독교의 본질을 좀 벗어난 우리나라만의
교리
*방언은 각 지방의 언어.*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가 아닙니다
학생의 궁금증이
잘 해결되기를 간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방언이 흉내로 될까요?
처음엔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계속하다보면 알게되고 더 깊이 오래 기도할수 있는때가
오겠죠 본인에겐 참 좋은 은사라 생각해요
저도 몇년전 부터 방언의 은사를 구하고 있는데 저에게도 아직 주시지를 않아서 고민하고 서운해 하고 있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 받았습니다. 저도 삶의 방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언은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중 하나입니다. 사모하면 주십니다.
저도 고민하고 서운해하다가 이번 부흥회에도 표적을 구했느냐는 말씀에 난 안주시려나보다며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러다가 너무나 전도가 하고싶어서
걸을 때마다 호흡할때마다 성령충만을 구하던 어느 날 주시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전도를 잘 하진 못해요ㅎㅎ
사명이 다른 데 있었던거라서요
한걸음씩만 보여주시는데 정말 제 생각과 주님 생각은 다르더라구요 ㅎ
@@빠삐용-j7z 사모하는것은 내 영혼이 배고픈것입니다. 회개는 성경을 날마다 읽으면 자연스럽게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속에 살면 저절로 회개하게됩니다. 빛가운데 살게됩니다. 기도원이나 방언을 유창하게 하시는분에게 도움을 받을수있습니다. 모든 은사는 믿음으로 받습니다. 나의 모든 선입견을 버려야합니다.
@@빠삐용-j7z 예수님께 아뢰세요. 예수님, 내가 방언은사 못받아서 속상해요. 해결해 주세요. 저는 말이 좀 짦아서 기도하는 표현력이 부족해서 많이 사모했어요. 3일 금식했는데 못받아서 속상한 마음에 주셔도 안받을래요 하면서 심통을 부렸어요. 그런데 3년 지난후 대학 2년때 은사 체험을 많이한 친구와 같이 찬양하다가 받게 되었어요. 저의 다른 친구는 저보다 먼저 방언 받았는데 방언기도도 제대로 하지않고 안하더라구요. 저는 받자마자 2시간 이상씩 기도했어요.
그런거 성령님이 주신거 아닙니다 착각들 하지 마세요 왜 헛소리를 기도라고 주장하십니까? 마귀가 넣어준거 눈치도 못채고 이상한 소리로 기도하시면 안되요 기도도 아닙니다 우리말로 순수하게 기도하세요
최고의 답이시네요!
아멘 목사님 저도 날기새 애청자입니다 오늘 만나교회 오셔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목사님 이번 집회에서 3박4일간의 새벽예배부터 매시간부터 늦은 저녁까지귀한말씀 정말 감사했습니다.~^❤^!!! 말씀해주신것같이
매일 회개하고 누룩을 벗어새고 성자예수님의 보현을 몸에 바르고 성령하나님을 모시고!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을 다시 제 속에. 모여
참.자아로, 성령 세레!! 오직 예수! 오직 성부엉자 성령하나님만을 높여 자랑하고! 저는 낮추고 죽여 성자 예수님을 살리고. 말씀드렸던것같이 우선 저희. 식구... 부모님께 제가 기름 부음 받았으니
부모님께 기름을 부어 저희 식부들부터 구원 받을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사랑하는 소중한 부모님과 온식구들께 제가 부모님과 식구들이. 성부성자성령 하나님께 구원받아 함께천국문에 들어가서 먼저 천귀에들어가신 조부모님도 다시 만나뵙고온가족들 모두 영원히. 성부하나님께 은혜넘치고 즐거운 찬양을 끊임없이 고통.슬품.눈물없는 천국에서 하나님만 높이고. 영광을 하나님마 영광받으시게끔! 범사에 감사하고쉬지않고 기도하며 저역시 뵙고왔던 목사님들께서 앞서걸어가신 성자예수님발걸음을 따라 밟아 뒤따라가신것같이 저도 김선교사님 따라 돌아오는26일. 캄보디아로 따라가서 현지에서교육 잘받아서! 목사님을 닮아갈 수 있는 제 삶이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며 기다리고 잘 다녀오겠습니다.~^❤^!!감사하고 사랑핫니다 목사님!😮😊❤
아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저도 방언의 은사가 없어서 늘 부끄러웠거든요.
그런데 목사님으로 인해 조금 위로가 되었어요. ㅎ.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샬롬
정직한 분이세요. 방언의 99% 본인이 내는 소리를 녹음해서 통역을 매번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뜻을 알수없는 소리지요
목사님 궁금한걸 해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방언은 없지만 소리내어 기도하는 성도들 볼때 항상 언짢았습니다 감기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한마디 한마디 메시지마다 가슴에 뭉클하게 와닿습니다. 이것이 은혜겠지요. 늘 풍성한 은혜를 하늘로부터 배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해결책을 얻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7:03
학생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방언을 받았지만 무슨 내용으로 방언을 하는지 알수없어 방언을 절제합니다. 진솔하게 하나님앞에 마음을 올려드리는것이 정말 하나님과 소통하는것 같더라구요.
내가 알수 없어 절제한다...
목사님의 답을 다시 들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고
은사로 주신 주님의 뜻을 헤아려 보시길요
기도를 무슨 비밀로 해요? 비밀이라면 입도 뻥긋하지 말아야죠 방언을 절제하는것이 아니라 그런건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하시면 안됩니다
방언기도는 성경에 없습니다 헛소리는 기도도 아니고 마귀가 넣어주는 것입니다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입으로만 씨부렁 거리는게 기도겠어요? 바울도 그런건 미친짓이니까 하지 말라고 경고하자나요 왜 그런말은 무시하고 이상한 것을 따라하려고 합니까? 방언은 외국어를 할수 있는 은사입니다 방언기도란것은 없어요
@@kskim3363 주님께 긴시간 뭘 그리 구할게 많아서 길게 기도하십니까? 결국은 못믿겠으니까 길게 기도한다는 뜻도 되죠? 어제 한기도 오늘도 하고 내일도 길게? 기도했으면 조용히 기다리는것입니다 못 믿겠으니까 확인차 또 하는거죠? 그게 믿음이 좋은건가요? 그런 헛소리는 기도가 아니예요 성경에 방언기도가 어디있습니까? 그런거 없어요 방언은 외국어를 할수 있는 은사입니다
@@kskim3363죄를 고백할때 왜 말도 안되는 말로 고백을해요? 그러니까 그건 죄의 고백이 될수 없는거죠 순수한 우리말로 정상적인 말로 죄를 회개해야죠 그렇게 못하게 하려고 마귀가 헛소리란걸 넣어 준거예요 방언기도는 없어요 성경에도 없는것을 왜 하십니까? 방언의 은사는 외국어를 배우지도 않았는데 할수 있는 은사입니다 랄라라 따따따 그런 헛소리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제 아시는분도 방언을받고 기도하다가 뜻을 알게해주시지않으면 방언기도 안하겠다고 하니 통변의 은사도 주시더라구요
저도 방언을 받으면 기도를 지치지않고 오래할수있다해서 사모하다 받았는데 뜻을 모르니 별로 기쁨이 없었어요
그래도 성령님께 함께 기도해달라고 간구하고 기도하면 비록 아무뜻도모르지만 방언기도할때마다 저절로 눈물이 나니
가짜는 아닌가보다 나름대로 생각하게됐고 가끔씩 기도가안될때 성령님 저와함께 기도해주세요하며 하고있습니다
마귀가 속이려고 가짜 눈물도 흘리게 하는것입니다 그거 성령님이 주신 은사가 아닙니다 마귀가 가지고 노는 시간입니다 헛소리로 기도? 하나님이 뭣때문에 헛소리를 몇시간씩 듣고 계셔야되죠? 참 어리석은거죠 헛소리를 기도라? ㅎㅎ 정신차리세요
제가 고등학생일 때 엄마를 따라서
기도원에 갔는데..
주변에서 방언으로 기도하는 소리들이
너무 무섭게 들렸어요😢
그래서 엄마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했더니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솔직하게 무섭다고
기도했었어요
사연자분도 하나님께 솔직하게 기도하다보면 응답을 주시지 않으실까 해요😅
목사님의 답변이 하나님의 응답을 간접적으로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참 좋은 기도의 은사가 아닐까요 깊이 오래 기도할수 있으니까요
기도는 오래 하는것이 아닙니다 기도 오래한다는것은 믿음이 없다는 증거죠 간단히 기도하고 삶에 충실해야죠? 뭘 그리 구할게 많아서 길게 기도합니까? 길게 기도하고 나면 뿌듯하죠? 마귀가 그걸 노리는거요 랄라라 따따따가 터지면 길게 기도하고 있거든요 그 시간에는 마귀의 장난감이 되어주는 시간이죠 시간 뺏어가고 힘뺏고 아무 일도 못하게 3시간씩 묶어두고 헛소리를 하게 하는데 그게 은사라구요? 참 어리석다고 말하고 싶네요
@@ejs4354진정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말씀하시는 게 맞나요? 자기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고 하시던 주님이 탄식하십니다…회개하세요
@@ebffkfsk 진정으로 성경을 바르게 알기에 님도 바르게 아시길 바래요 사람이 랄라라 따따따 하도록 할수 있겠어요? 또 성령님이 주신거 아니면 도대체 누가 그런걸 넣어 주겠어요? 소름돋죠? 믿는 자들에게도 마귀가 역사 한다는 사실 처음 들어보시나요? 그래서 마귀방언이란 말이 나온거예요 정상적인 우리말로 기도하다가 랄라라 따따따가 언제든지 나오죠? 마귀가 정상적으로 기도 못하게 하려고 넣어주는 알사탕입니다 랄라라 따따따 하고 헛 소리를 3시간씩도 하게 만들죠? 마귀가 가지고 놀다가 다시 갖다 놓으니까 님들이 속고 있는지 모른거예요 정상적인 기도를 하세요 왜 정상인이 바보 벙어리 흉내를 내고 헛소리를 기도라고 착각하죠? 님도 자녀가 있죠? 자녀가 엄마 밥줘 하면 될걸 3시간씩 헛소리만 하고 공부도 안하고 있음 그게 정상인이예요? 정신분열증이지? 미친 사람들은 혼자 입만 씨부렁 거리죠? 그게 기도하는 모습으로 님은 보입니까? 그런거 성경은 없다고 하는데 고전 14장 제가 이해를 못해서 이런글 올리겠어요?
@@ebffkfsk 님은 방언이뭔지 제대로 알고 있어요? 있다면 여기에 한번 올려보세요 방언은 뭐고 방언기도는 뭐고 방언기도하면 뭐가 유익한지 누구에게 덕이 되는지 등등 소개한번 시원하게 해주시죠? 궁금하네요
목사님의 솔직함 ㆍ겸손함 존경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의롭게 행하다 일시적으로 힘들고 고난 받을지라도 후에 올 하나님의 축복과 기쁨을 믿으며 감사하며 고난을 이기는 자 되기 원합니다.
아멘^^
은사는 겸손하게 감사함으로 받으세요
은사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주신것이기에 결단코 자랑이나. 교만하지않아야해요
하나님말씀을 뜨겁게 사랑하고. 아는만큼 순종하며 실천하는 그래서 이웃을구원하기 위해 덕을 세워야 될줄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이 목사님께서는 진짜인거 같아요. 감히..
목사님 말씀은 항상 인간 중심의 말씀.나의 입장의 말씀을 해주셔서 가슴에 와 닿나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아멘말씀에더욱은혜입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에 성령의 감동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학생이 혼란스러워 하는것 당연합니다.
저도 혼란 할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믿고 했던니 방언이 발전하여 이제는 기도 시간이 재밋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할수있는 특권을 받아 몇시간 중보 기도 할수 있답니다.
계속 방언이 나오면 모방이 아니고.의심하지말고. 감사하면서 활용하세요
그리하면. 점점늘어나고 깊어지는것을 경험하실꺼예요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저는방언을하는권사입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하시는것이 정답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말씀주세요
새벽기도 지금은 제가 핑계지만 못가고 있지만 방언기도를 하며 시끄럽게 기도할때 기도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저는 방언을 받지 못해서 이해가 안될때가 많았습니다
모든 은사는 교회를 위하여 쓰야 하는데 분위기가 그리 안되는 교회에서는 큰소리로 하는 방언하는 건 옳지 않은것 겉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입을 열지않고도 방언을 할수있고 통변도 어느정도 됩니다
그렇게 조절 할수 없을땐 고린도전서 14장 말씀처럼 방언의 질서에 맞추어서 교회에서 하던지 절제 하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은사는 다른사람을 섬기기위해서 주신것인데 인격 미달인 사람들이 우쭐하거나 내타나고자하면 덕이 안됩니다. 절제를 해야됩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의 진솔함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방언의 은사는 참으로 유익해요.
성령님이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사모하세요.
주시면 방언으로 많이 기도하세요.
받고 계속 기도하다보면 방언 기도의 유익함을 알게 됩니다.
받아 누린 자만 알 수 있죠 .
*방언: 각 지방의 언어. 사투리*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아멘~~~~
Shalom~~
Amen 🙏🏻 Immanuel
방언은사 전에 꼭 일반기도를 천천히 조리있게 하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해요
방언기도부터 하면 방언통역이 안되나봐요
방언통역은 방언하면서 스스로 내용을 아는 거에요.
목사님~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방언기도를 할때...그 이해..부분 때문에..방언기도를 해설하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꼭 방언기도가 본인이 이해할수 있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자기방언을 통변 못하는것보단 통변하는게 더 좋아요 성경에도 방언받았으면 통변을 구하라고 되어 있던거 같은데 제 개인적으로도 방언 해석이 아예 안될때 조금 될때 명확히 될때 중 통변이 잘되는 쪽이 휠씬 좋았고 옹알이 하는 방언 보다는 유창한 방언이 터져 나올때 휠씬 성령충만과 방언기도중 지혜를 주시는 정도 그리고 방언기도후 충만한 은혜 기쁨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방언받은 처음상태에 그치지 마시고 계속 더 깊고 하나님과 사람들 보기에 좋은 방언 유익한 방언하게 해 달라고 하는게 좋은것 겉습니다
마음에서 기도가 우러러 나오는것을 느끼고 빈말이 아닌것을 알수있습니다. 방언은 마음과 하나되어 기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역이 없어도 내가 무슨 기도를 하는지 영감으로 알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방언은사를 처음 받을때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지만 계속적으로 방언으로 기도하다보면. 또내용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주님이, 알게해주세요.
그건 마귀가 속이려고 넣어주는 생각입니다
*방언은 각 지방의 언어.*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고전 14장을 읽어보세요 방언은 나에게 덕을 세운 다고 나오고 내영이 기도하는 거라고 나와요 성경에 모든 답이 있어요 하면서 무슨뜻인지 알게해달라고 기도하면 어느날 차차 알게 해주세요 ❤
성도님 이 말씀은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자기를 세운다는 뜻은 자기를 드러내는 교만함을 말합니다 은사란 자기를 드러내는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것이 은사입니다 방언은 기도가 아니고 외국어를 할수 있는 은사입니다 성경에 방언기도가 어디있습니까 그런거는 그냥 헛소리입니다 마귀가 넣어주는 알사탕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영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고 하네요...(롬8:13)
@@user-egoyou1400 랄라라 따따따가 가짜인데 무슨 영의 일을 어쩌고 저쩌고 따지시나요? 방언은 언어라구요 기도의 수단이 아니라구요 오순절 다락방에도 각나라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분명히 언어죠 어디 기도하다가 랄라라 따따따가 터졌습니까? 성경을 바르게 배우셔야죠 방언의 은사가 언제부터 방언기도로 둔갑이 된거죠? 거기에 님들은 속고 있는것입니다 그게 은사인 줄 착각한거죠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분이라면 바로 통역이 나온다.차차 아는 것은 인간이 이성으로 공부해서 알게 되는 것이다.
방언을 못한다고 해서 믿음과 신앙에는 관계는 없지만 병고치는 은사 지혜의 은사 들처럼 안받은것 보다는 휠씬 좋은게 방언의 은사입니다 모든 은사는 교회와 신앙성장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겁니다
비슷한 음절의 반복이라 방언이라고 할 수 있을지.. 왠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런데. 문장으로 말이 되게 말하는 건 한계가 있는데 인간끼리의 언어가 아닌 소리를 내면서 기도하면 깊이 들어가고 더 길게 기도할 수 있더라구요. 무슨 내용이냐구요? 그건 다 내 영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걸 굳이 말로 변환하면 몇문장 되지 않는데 내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무엇이든간에 아기의 옹알이같은 거라 할지라도 상관없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입에서 나오는 말과 상관 없이 깊이 소통하게 되거든요.
주인님께서 똑같은 소리 반복하지 말라 하셨어요. 말 많이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마태6:7)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외국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질문의 당사자인 학생분~~처음이라 얼떨떨하시겠네요 방언은 흉내낸다고 안되더라구요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혜임에는 틀림없는 거 같습니다 처음 몇 번은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참 편하고 좋은 게 방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특별한 은혜가 아니라 마귀의 손아래 들어간것입니다 랄라라 따따따가 터졌다고 방언? 마귀의 속임수에 당한거죠 성경에 방언기도가 어디있습니까? 없어요 방언은 외국어를 하는 은사입니다 일상대화도 되고 통역이 가능한 언어요
@@ejs4354마귀의 도구이신 것 같은데요
역사적으로 초대교회에만 있다가 20세게초 아주시 부흥운동 부터 나타난 현상이라던데 맞나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끊긴적이 없습니다. 사람이 부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았을때 잠시동안 멈춘것입니다. 많은 성령님의 은사가 다시 회복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 장 2 절
2 :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14:2 지방언어를 말하는.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지방언어가 아닙니다
저는 방언체험을 한 사람인데
방언은 첫째 일어나는 징조 절제와 간절함 회개가 일어나고
영적분별이 일어납니다
참고 부탁합니다
방언은 나를 세우고
악한 영을 대적하는 능력이 있어요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방어기도는 성령님 오시는 증거입니다 방언이 임하실때 기쁨이 넘치는 징표로 나타납니다
답답한 님 방언기도는 성령님이 오시는 증거요? 너무 어리석은거 아니요? 예수님을 믿으면 이미 성령님이 내안에 들어와 계시는데 뭐? 방언기도하면? 그때 들어와요? 어디서 헛소리를 하십니까? 그때 마귀가 들어오는거요
@@ejs4354 성령 받기를 힘쓰라 회개할때 성령이 오시지 ㅡ영이다른자는 대화가 안된다
@@김순덕-q1m 성령을 님은 아직도 못받아서 방언기도 헛소리 할때만 성령님이 그때 들어 오십니까? 성령을 받은 성도는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을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되는것입니다 어디 헛소리로 기도할때 성령 받는다는 무식한 소리를 하시나요? 그럼 헛소리 기도가 끝나면 다시 성령님이 떠나시고? 기도하면 또 오시고? 들락날락? 한심하구려 어디서 이런 기본도 모르고 댓글을 답니까?
@@김순덕-q1m 방언기도 헛소리 랄라라 따따따가 성령님이 오시는 증거요? 참 어리석다고 전해라 ~~
*방언은 각 지방의 언어. 사투리*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가 아닙니다
방언이 의도적으로 해도 되나요?
기도를 안할때도 마음 먹으면 의도적 소리가 나옵니다
방언 받은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저는 하나님께 드리 말씀드리고 방언을 합니다.
아버지.
제 기도내용은 저도ㅠ모릅니다
다만 제 방언기도의 중심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빚으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그리고 그 베이스로 방언으류 기도합니다
방언에 초입 단계 인것 같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처럼 통변의 은사도 구하고 방언으로 찬양하는 은사도 구하면 정말 듣기에 아름다운 방언의 은사가 됩니다
어린아이가 옹알이 하다가 점점 바른 언어가 되듯 방언도 점점 그리 되는것 같습니다
때론 사도행전 오순절때 120문도의 남은 사람이 전혀 기도에 힘쓸때 각사람에게 임하는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성령의 은사를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게 되었지요 믿지 않는 자들에 표적이 (고전14장22절)되게 하기위해 첨부터 유창한 외국말처럼 하게 하시기도 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기도 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순수한 우리말로 무슨 말로 기도하는지 반드시 자기가 알고 기도해야되요 입술을 왜 마귀에게 맡기십니까? 정말 이상하네요 그거 은사 아니예요 기도도 아니구요 님은 아버지만 부르고 헛소리만 외치고 기도했다고 하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마귀의 작전이죠 정상적으로 기도 못하게 방해하는 마귀의 작전에 속은것입니다
@@UDT-11 오순절에 방언으로 기도 한것이 아니고요 성경을 두눈 뜨고 바르게 읽으세요 방언으로 즉 각나라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말을 한것이지 헛소리로 기도를 한것이 아니라구요 성경을 읽고 인용하면서도 착각을 하시면 어째요?방언에 왜 기도를 붙여서 헛소리를 기도라고 둔갑시키냐구요
외국어니까 통역이지 무슨 통변이 어디 나오나요? 통변이 어디 있어요? 헛소리로 기도하니까 헛소리를 하십니까? 통변이 어디있어요? 랄라라 따따따 그런걸 통변?참 한심하고 우습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읽으실때 하나님께 간절히 깨닫게 해달라고 하고 읽어보세요 제가 하는 말 이해되실수도 있으실 겁니다 방언기도를 계속 하면 바울선생이 고린도전서에서 하는
바울에 말이 이해 됩니다 방언을 하지 못한다면 이해 하시기 어렵습니다
방언 기도는 성령으로 부터 오는 것으로 하나님의 恩惠라고 하지...
사람은 영적인 것을 만들 수 없지...영적인 것과 이성적인 것은 또 다른 세계로 이해야 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사람의 말은 사람이 이해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성령의 나타나심으로 주어지는 방언은 사람이 해석 할 수 없어요 성령의 일과 사람의 일이 다른 차원이랍니다.(고전14장)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제자들이 외국의 공부했나요...아님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어지고 있는 일인가요...부명하게 말하지만 성령은 인간이 어쩌고 저쩌고 할 위인이 아니라 하나님 입니다.
*방언: 각 지방의 언어. 사투리*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지방언어가 아닙니다
흉내로 내는 방언은 오래하지 못해요 성령님이 내주하시면 사모함으로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저는60대후반인데 오래전에 방언을 받았는데 방언에언어가 다르게 나오게되요 하때는 아프리카 언어같은 것이 지금은일본으같은 음색이 나오내요 방언하는분은
조심할것은 생선을 먹는것같이 하여야 합니다 남에게 방해를 주시면 되지않습니다 저는새벽기도 한시간전에 다른사람이 없때 기도합니다
[ *방언: 각 지방의 언어. 사투리* ]
지방언어 줄임말이 방언.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지방언어가 아닙니다. 방언 아닙니다
사도행전 2장과 고린도전서 14장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외국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방언은 지방언어.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지방언어가 아닙니다
1.방언기도가 오래기도할때 힘들지 않게 도와주는거같아요. 2.남이 내기도 듣는게 싫어요하나님. 하신분이 방언받는거도 봤구요 3.기도에 심취했을때 내 입에서 나도모르는말이 쏟아지며 나도 무슨말인지 모르나 기도후에 뭔가 휘감는 평화가 찾아오면 그건 하나님주신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방언은 억지로는 안나오는거 같아요. 억지로 해서도 안되구요 4.방언통역은사도 있다는데 그건 잘모르겠습니다.
(조심스럽게 의견을 공유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방언을받고싶은데
저의죄때문일까요
방언을 받지못하고있어요 기도하고사모하는데도 말이에요
성령님이 역사하시는곳에 가면 받으실수도 있어요. 물론 회개가 먼저지요.
죄때문은 아닌거 같아요 그리 말하면 방언을 몇이나 받을수 있을까요
방언은 더오래, 깊이 기도하고 싶은 간절함으로 계속 기도하시면 주십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오직 기도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고 응답주실거예요^^
전 혼자 교회에서 새벽기도 하는데 방언 주셨어요
@@joylee7274 성령님은 태초에도 계셨고 어디에도 계십니다 방언을 사모하는 사람에게 주시고 방언은사 받은 사람은 통변은사도 통변을 사모하는 사람에게 주십니다
@@UDT-11 ??? 왜? 상대방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가르치려하는것은 교만입니다.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성령의 방언은 다른나라 언어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방언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방언은 이와는 좀 다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나와의 개인적인 만남이고 대화이기에 방언이 필요치 않습니다.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고린도전서 14장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사도행전 2장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고린도 전서14장 바울의 말을 보세요 오늘날도 각나라 언어로 들리는 방언기도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방언의 은사를 받지 않아도 구원문제와는 관련이 없지만 그렇게 많은 지식을 가졌던 바울도 방언의 유익과 더 많이 방언 하는게 좋다고 했습니다
성령님을 부인하면 심판받습니다. 성경을 부정하며 자기생각으로 함부로 판단하면 죄악입니다. 회개하여야합니다.
'슉슉슉' 하는 방언기도는 무엇인가요
새벽기도에 입으로 슉슉 바람 소리만 계속 내는 여자분이 있어요
좀 우울해 보이는 맨날 몸이 아픈 여자분인데
새벽에 슉슉 하는 소리를 내면서 기도해요
저는 듣기가 무척 불편합니다
뱀 소리 같아서요
그래서 예수그리스도 보혈!이라
외치며 그 슉슉 소리를 덮어야겠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제가 듣기는 귀신소리요
뱀이 슉슉 거리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짜방언도 있다고 봅니다
"슈~욱 슈욱 슈슈슈 스스스" 아무 뜻이 없는 이런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방언은 지방언어.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이런 거죠.
방언 단어 뜻도 모르고서, 괴소리를 방언이라 하는 것은 진짜 무시칸 거죠.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외국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근데 반복적인 단어만 반복하는데 내자신이 기도하고싶은 말을 왜 한국어로 안하고 그방언속에 그럼 내가 하고싶어하는 기도가 들어가 있는거임? 그럴수가 없을거 같은데 하나님께 자신의 생각을 전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국어라고 생각함 방언이라고 하는거 들어보면 다 비슷함 찐 다른 나라말로 하는 사람 한명도 못들어봄 단순반복 따따따틔ㆍ 랄라랄라 레레레 이런비슷한거임
*지방언어 줄임말이 방언. 방언은 지방언어.*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그저 괴소리일 뿐.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외국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Mv
방언에 대한 논쟁은 죽고나서 천국에서 직접 물어볼수밖에 없겠네요
목사님들 마저 방언이 성령 은사로 아니면 사탄 역사로
갈리는데.. 이런거면 그냥 안하는게 낫지 않나
나는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께서 분별력을 주실줄 알았는데 목사님들 마다 다 달라 ㅎㅎ
이게 대체 뭐임
분별력 구해봤자 그냥 자기가 믿고싶은데로 믿는거였어
고전 14장 글 내용 파악 못 하는 자들이,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를 방언이라 우기는 것입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헷소리는 지방언어가 아니죠.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외국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김동호 목사님의 수준이 그정도라니
목사님 성경을 자세히 공부하셔야 할것같네요 ~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 방언은 지방언어.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목사님이 그렇게 유명한데 방언을 못하신다는것은 아이러니 하네요 체험이 없이 무슨 상담을 하겠어요 그냥 제가 볼때는 하나님이 주셔야 하지 흉내는 잠깐이지 계속은 못하죠 혼자 기도할 때도 계속 나온다면 계속하세요 그 단계가 지나면 다른 은사를 주셔요 방언의 은사를받아 기도하면 더욱많이 기도할 수 있어요 무슨말인지 모르니 통변의 은사 주시라고 기도하시고 은사에 대한 구절을 깊히 묵상핻보세요 어떤때는 걷어 가시기도 해요 만일 그렇게 되면 무슨말인지 모를 기도라도 엄청 답답할 꺼에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상담이 경험을 바탕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방언기도가 축복받은 은사이긴하지만, 모든이들에게 같은 은사로만 주시지는 않습니다. 은사에 질을 놓고, 어떤 은사는 더 좋다, 어떤은사를 못받으면 가짜다라는 식의 정죄하는 모습은 참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율법주의자, 바리새인들에게 왜 주님은 분노하셨을까요..자신이 받은 은사에는 감사하되, 그걸잦대로 신앙의 옳고그름을 따진다는건 영적교만 아닐까요..
저도 방언기도 많이 하는 사람으로서 방언의 은사 받지 못하신 분을 그렇게 말씀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니 방언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욕먹는 겁니다
그냥 고린도전서 14장을 많이 묵상하시고 모든 은사를 질서있게 하고 덕을 세우는데 사용하듯 방언도 그리 해야 합니다 판단하거나 질책하시면 안됩니다
웃으면 축복 분이 병고치는 은사가 없는데 병고치는 은사가 없다고 질책하시는것과 다른바 없으신 말씀인것 같습니다
날기새 목사님은 상당히 깊고 귀한 가르치는 은사가 있으신 분이십니다
방언의 은사를 달라고 해도 하나님이 안주실수 있습니다
병고침 은사나 다른사람방언 통변 은사처럼요
다른사람 판단하는건 금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진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렇게 무례하게 댓글달수는 없을듯요..
방언기도가을 주실때에는 분명 유익한 사명을 받고 있는거 아니라면 거짓 방언입니다
[ *방언: 각 지방의 언어. 사투리* ]
지방언어 줄임말이 방언.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경해석의 창요. 일종의 교리적 차이이로 많은 혼란을 가져온 것이 사실인데요. 방언은 언어요. 의미없는 말을 하나님이 준적이 없습니다. 사도행전 2장 8절의 말씀처럼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알아들을 수없는 샬라샬라 한 것이 아닙니다.
방언은 전도를위해 쓰여졌던 외국어 입니다
주절거리는 방언은 없습니다.
이러한 은사주의 신비주의는 마귀가 틈타는
매우 위험한 종교 의식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