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지도 않았다던 '최상목 쪽지'…종이접기 선보이며 "접힌 흔적 없는데?" / SBS / 바로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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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오늘(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내란 국정조사 3차 청문회에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받았다는 '쪽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일부 국무위원에게 쪽지로 지시사항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겁니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시 쪽지를 접어 열어 보지도 않았다"는 최 대행의 주장에 자신이 직접 종이를 접어 보이며 답변의 신빙성을 따져 물었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이현정 / 영상편집: 이승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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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을 말하려니 무리수를 둘 수밖에. 앞뒤가 안 맞을 수밖에.
내가 지적했던 포인튼데
접어서 보지도 않고 넣었다매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접힌 흔적이 사라지고 원래 형태를 기억하는 종이인거 아님???
대통이 준건데 내용은 끝까지 안봤고 쪽찌로만 인식했다. 상목아~ 참 구차하게 산다. 진실을 말하고 차라리 선처를 구해라~ 그게 너가 조금이라도 사는 길이다~
윤석열 탄핵❤❤
형상기억종이잖아
박선원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잘한다 ㅋㅋㅋ
형상 기억 종이 있다며 왜그려
형상 기억 종이 왜 없다그랴 그럼 클나
아무리 똑똑해도 진실하지 못하면...참
저 종이는 형상기억종이입니다
형상기억종이라서 그런데요?
에이 이놈 놈
반대 각도로도 접어보여야지... 똑똑한 박선원씨 왜 길게만 ㅋㅋㅋㅋㅋ
최상목권한대행화이팅❤❤❤❤🎉🎉🎉🎉🎉나 지금
형상기억종이나 가져와서 접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불럄김자 상목아 너희자식한테라도 묻고나와서답해라 아님 코미디언을하든가
선관위 형상기억종이 노벨감~~~
형상기억종이 ㅋㅋㅋㅋㅋㄱ 대 관 위
공작정치 그만해라
박선원 북한노동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