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드 군가 메들리】 전선을 간다 + 전우야 잘 자라 ┃ 비장하게 다시 부른 군가 + 진중가요 (신청곡)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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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тра 2024
-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부른 신청곡 “전선을 간다” 숏츠에 많은 댓글과 공감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힘들었던 군대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누었던 전우들이 그립다, 그 시절 전우들과 함께 불렀던 노래들을 더 듣고 싶다”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여 이번에는 웃음기 쫙 빼고 비장하게 불러보았습니다.
나비드 버전으로 다시 들려드리는 군가 메들리,
정치적 이념을 떠나 모두 같은 애국의 마음으로 편견 없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00] 전선을 간다
[01:59] 전우야 잘 자라
#나비드군가 #전선을간다 #전우야잘자라
국방부 지금 보고있나....이런 가수를 군가홍보대사로 인명하라.넘 보기좋다.
맞습니다.
저 역시 녹봉 받고 있지만
대한민국 공직자들, "발상의 전환" 이 필요합니다. 저는 80년대 중반 강원도 산악부대 출신이다 보니 "전선을간다" 가슴에 와닿는 군가네요.
이런 진주같은 멋 진 분,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제발 눈여겨봐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군가 정말 최곱니다.
"나비드" 님 파이팅~~~
강츄합니다 ❤❤❤❤❤❤
공감합니다
@@user-vn4kb6pw2d 저느ㄴ 90년대초반에 산악포병부대 출신 입니다. 아침에 산중턱에 있는 탄약고까지 구보 한 기억이 새롭네요
다시 군대 가라면 죽어도 안간다. 부대 쪽 보고 오줌도 안 싼다. 허나 나의 대한민국을 누가 침범 한다면 내 늙어서 싸우지는 못 할 망정 참전하여 총알 받이가 되도 내 자식 이웃을 위해 죽을 자신은 있다.
참군인으로 인정합니다
나두 간다 나라에서 부르면
저랑 같은 생각이십니다. 비록 50이 넘었지만,,, 부대로 갈겁니다....
이사람 진짜 군인가요???????????.
여군인가요???????????????????
나라 사랑은 미투이나이다
필승 필승 필승!!!
35년전 첫휴가 나올때 버선발로 뛰어 마중나오시던 어머니 얼마전 작고 하셨는데 그립고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먼저 사랑 하시는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저는 교인도 아니며 꿈도아닌 현실에서 수많은 영혼들을 만나 이분들의 사연과 저를 만난 사연을 2시간40분 동안 듣고 보고 대화한적 있습니다 이 이후로도 세번의 현실 경험을 더 했구요 빈집에 두번이나 화재가 발생 했을때 두번다 돌아가신 조상님 께서 제 귓가에 속히 집으로 돌아가라 알려 주셔서 돌아가 불길 번지기전 연기만 가득했던 상황에 발견해 두번의 큰 화마 모면 했구요 제가 사고로 100% 죽었을 상황에 사고순간 돌아가신 어머니 께서 제앞에 나타 나셔서 알려 주신대로 행동취해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목숨 구했다면 믿으실수 없겠죠 모두 꿈도아닌 현실에서 격은 일인데요 우리가 한번살다 죽으면 모든게 다 끝인줄 알고들 살지만 아닙니다 저는 현실에서 직접듣고 보고 격었어요 신의존재 영혼 사후세계 천국 지옥이라 말하는 그곳이 가설아닌 현실로 정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요 선생님 돌아가신 어머님 그리워 하시는 마음이 마음 아프고 저도 10남매 7남3녀중 막내인데 부모님 두분다 돌아 가셨어요 하지만 저는 알수없는 이유로 4번이나 현실에서 그 누구도 믿기힘든 일을 격었기에 사후의 일을 알고 있기에 죽음 또한 두렵지 않고 사후 만난것을 알기에 마음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께서도 모르고 사시지만 훗날 어머님 다시 만나십니다 분명 선생님 께서 직접 현실에서 격으신 일이 아니기에 믿기 힘드실 거예요 하지만 훗날 마지막 가시는날 사후 모든일을 아시게 될거예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교인도 아니며 무속인 사이비 등 이런 것과는 아무 연고없는 평범한 사람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올해 58세 남성 입니다.
여성이 부른 군가중에 최고로 꼽고 싶습니다. 가슴이 울릉 입니다
울릉?ㅋㅋ울릉도 사냐?ㅋㅋ
덱끼놈! 할배들보고그러면안돼요!배고픔의고통을참아가며 지켜온나라예요. 요즘젊은이들은 등따시고 배부르게 성장해서 춥고 배고픈거잘모르지요,물론 그렇지않은사람들이더 많지만,칠십넘은 우리들이 댓글쓰면 틀딱,꼰대라고하겠지요?이세상은 부모 조부모없이 태어나사람은하나도없어요.내손녀18세,손자16세. 젊은할배가 한자끍적거려봤어요.좋은하루되세요!
응원합니다
울렁입니다로
동감
젊은 처자의 군가 소리가 가슴을 울리게 하고 눈물을 울컥 쏟게 하는군요 그대는 진정 대한민국의 희망 입니다.
ㅋㅋ 젊은 처자 ㅋㅋㅋ
@@veryvery2988 그게 왜여?
군가를 이렇게 잘 부르는 가수가 또 있을까...아주 좋습니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군가였고 가장 많이 부르도록 시킨 군가가 전선을 간다...
저도요!
글죠. 멸공의 횟불과 전선을 간다를 참 좋아했는데 ㅎ.ㅎ
42년전 소대장 할때
가장 많이 부드도록 한
“전선은 간다”
부를때마다 코 끝이 찡합니다.
@@jungcho9840 존경합니다. 선배님. 저 보다 더 힘든 시기에 군생활 하셨을텐데. 00군번 올림.
군가중의군가죠^^전선을간다.
저는 94년도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참 많이 부른 군가네요
6,25 참전 용사님들 덕에 저희들이 이렇게
잘살고 있습니다~ 그당시 이나라를 지키기위해 전사하신 호국영령 님 들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들에게
동감입니다.
42년전 복무자 입니다.
자식들 두명 데리고 연고는 없지만 예의를 갖추고 동작동 국립묘지를 20 여년전에 참배를 하고 명복을 빌었습니다.
빨갱이 잡는곳이 경상도지 대구 부산
의외로 이 노래에 눈시울이 붉어지시는분이 많으시네요^^ 저도... 모를 눈물이 흐릅니다....
여군홍보장교로 특채
목소리 정말 씩씩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입니다
대한민국 장교가 그렇게 가벼워 보이세요??? 군면제 를 많이 보니 이등병이 그렇게 가볍게 보이나요
@@kwh2411 ??????
@@user-me4vl7po1j 환자입니다. 불쌍히 여겨 너그럽게 이해하시길.
@@kwh2411여자분들군가듣던중나비드영상보고죽은영혼이살아온듯했어요내남편공상의가사만40년같이한한세월보상받는군가였어요
각자듣기나름입니다
군가듣는순간사지가떨렸습니다나라의부름앞에영혼을바치신분들께추모합니다
제대 한지
어느덧 반세기 가
되어가네요 ᆢ
군가 를 들어 보니
감개무량 한데
작금 의 현재 를 보니
강슴 이 아파 목이 메입니다
선배님 들이 지킨 이나라 가 이렇케 변질 되어 할치 앞도
보이질 않는 시국에
애국 애족 자주 국방
이라는
내무반 문자 가
생각 납니다 ᆢᆢ
우연이 듣게 된 군가!!! 82년도에 수없이 부르던 그 군가들! 그시절을 불러들이며 눈물이 하염없이 쏫아지내... 중동의 사막에서도 양구시절을 돌아보게 되내요. 나드리 아름답고 아름다운 목소리 매우 좋습니다!!!!!!!!!
저도 40여년 전 멸공의 횃불 등 군가를 많이 불렀습니다.
80년2월 초 백두산부대 21사단 65연대 양구군 방산면 송현리 훈련소에서 8주간 훈련을 마치고 4월 초 66연대 4대대 13중대 도솔산 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으며 눈이 오면 제설 작업. 비가 오면 도로 작업. 화목 작업. 사단 문선대의 포상휴가. 유격훈련 월운 저수지 건너편. 사격훈련 PRI. 대대ATT. 소양강 도하훈련. 연대RCT를 받으며 그해 가을 가칠봉 밑 4기지 방책선에 투입하여 6개월 간 근무를 마치고 절터부대로 하산. 펀치볼에 제4땅굴 발견 전 갱도 파견 근무. 만대리 오유리 현리 동막동마을의 추억. 절터부대로 철수. 18개월 후 4기지에 제투입 방책선에서 전역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이슬루의 중동 생활이 님과 비슷한 코스입니다.
저는 전역 후 10여 회 이상 펀치볼마을를 방문했는데 당시 현3리 1반 민간인 친구분들 민병준님 안봉주님 김병환님 이종훈님 허진영님 등 그리고 그때의 전우님들이 모두다 그립습니다.
@@user-gz4jf3mu2x 단결 !!!선배님들...저는 고방산 183포대 출신입니다...80년 선배님은 그 빡쎈도솔산부대 출신이군요...
저희 183전우회는 75년 선배님부터 제가 92년 거의 막내입니다...80년군번과 82년,84년 군번 선배님들이 가장 많습니다.
우리 동네에 80년선배님도 66연대 수색대 출신인데 있습니다....가칠봉 수영장 만들때 우리군번들이 투입되서 계단만든다고 호박돌 많이 줏어 날렸네요..부디 두 선배님들 건강하시길 바랩니다...단결!!!!
애국심이 절로 나네요. 없던 힘이 솟는 것 같군요.
82년도 백두산부대에서 근무,,,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여,,,,
80년도 양구군 동면팔랑리
379포대 본부포대 근무시절 생각이^^^^
아예 군대 전문 가수로 특화하면 대박 칠 듯 합니다.
너무 너무 감동적네요...
수 없이 다시 들어봐도 뜨겁게 끓어오르는피는
어쩔수없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어찌 군가을 부를 생각을 다 하셨나요
대단하시네요 감독 그 자체입니다
맨날 수년간 눈팅만 하다 첨 댓글답니다
여가수 중 어느 누가 박력있고 군기찬 목소리로
더 잘하는 있수 가수는 단언컨데 없을거에요 충성
논산서 특전사로 착출되 고생많이 했는데…환갑지나도 아직도 통일이 안됬으니ㅠㅠ 후세대들 한테 미안하기만 하네요…군가들으니 눈물만 나네요 나라가 잘되야할텐데…나비드님 고맙습니다..
10년안에 통일이 됩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기도해주세요
ㅎ 저도 논산거쳐 거여동 공교대(헌 특교단) 갔지요 공수 371차 특수전 238차입니다
군가를 들어보니 70년도 입영하던 날이
생각납니다.
새롭네요.
나비드님 고맙습니다.😅😅😅😅
완전 씩씩 하면서 늠름하고 감미롭네요 최고 로 멋진 군가 입니다.👍👍👍♥️♥️♥️ 멋져부러요!
맞아요 저 군생활 때 이 목소리를 스피커로 틀어 줬어야..
아가씨고마워요.나.48년생.좋은군가불러주라고했는대.약속지키어고마워요.아가씨앞날에.행복과축복이.늘.함께하새요.꽂잎처럼.눈물나내요.❤
48년생이면 69년도 입대~
건강하세요 저희 부친께서도 48년생이십니다. 월남전 참전하시어 총상4발 맞으셨습니다. 다행이 아직 저희들 곁에 계십시다 다시한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훌륭하다
우리 아버지 28년생 용띠세요. 가난하게 사시다가 일본 탄광에 징용 끌려갔다가 탈출, 정신병자 행세하며 구사일생 살아 돌아오시니, 다시 625 전쟁 참전하셔서 허벅지 총상, 파편상 당하시고도 5년 만기 제대하셨네요. 그때 하도 포탄소리를 많이 들으셔서 귀를 잡수셨어요. 지금도 고향에 살아계시지만 이 아름다운 군가는 들으실수가 없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user-vm6di5qv1j
고개가 숙여집니다.
넘치는 보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땋게 여자의 몸으로 군가를 남자보다 더 박력있고 힘차게 절도있게 이렇게 잘 부르실수가 있는거죠??
감동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팬이 되었습니다 몇번을 들어도 예전에 생각에 울컥했습니다 최고예요👍🙏
군가 오랫만에 들으니 국가가의 중요성이 생각남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과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을
볼때에 우리도 자주국방으로써 미사일 사정거리1500km 개발과,핵도 가져야 되겠음니다
언제까지 미국만 의존할수 없을꺼고 계속되는 북한의 핵위협속에 지내야 되는 한국의 미래가 답답할뿐임니다
늦을수록 방해와 협박땜에 군비증강은 어려워질것이고 지금부터 대비를 해야 된다고 봄니다(개인의견)
와~~우
정말 정말
맘에 듭니다
님을 보니 희망이 보입니다
군 가는 군가 다워야지 군가다.
편곡을한다든지 트로트 풍으로 노래를 망치면 안 됨
오랜만에 눈물나게 하시는군^^
40년이 넘게 지난 가물가물 그시절을 소환케 해 주시다니...
아리땁고 고운 처자가 군가를 이다지도 맛깔나게 불러주시니 고맙소!!
더욱 사랑받고 크게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저도요
저도 40년전 그때가 생각나네요
80년대 제대후 동원 예비군 끝나서 좋와하고 예비군 끝나서 시원 어느새 민방위도 벌써 끝났네요ㅠ
눈물나네요~
먼옛날70년대에부른군가오늘들으니눈물이흐르네
그당시
6.25전우를
생각하니
눈물이납니다
나라는지켜야합니다
우리 아버님도
625참전용사입니다
살아계셨으면
올해 94세이십시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작금에 대한민국이
걱정입니다
종북세력이 나라를
장악했습니다
피흘려 지킨 대한민국이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는군요
여군보다 더 여군같은 박력과 기백 정말 멋지시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엔 '팔각모 사나이', '나가자 해병대' 불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구독 알람설정하고 갑니다~~~
여군장교의 포스가 느껴지네요.나비드님군가부르는 모습이 새롭습니다.뭐랄까 비장함이 느껴지네요.👍💖💖💖
공감합니다
칠십이가까운 할머니지만 군가를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예전 군생활에서 무장공비 침범해서 내전우 순직하고 난 총상으로 국유로 지금까지 생명이어가고 있네요 군가 들으니 눈물납니다ㅠ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당신을 존경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충성입니다
제남편공병대사고로의가사제
만40년이네요
나비드님군가듣는순간
가슴이뛰네요
씩씩한기백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또 존경합니다
젊은 아가씨가 40년전 추억을 소환해주는군요. 캄사합니다.
제대한지 48년인데 당시 감동이 되살아나는군요 가사전달 깔끔하면서도 곧은 음색 단호하면서도 비장한 표정 모든것이 흠잡을데없는 감동의 군가입니다 감사해요 지금도 조국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댓글만 봐도 애국심이 대단하심 하십니다
조국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간다는 성주씨의 글에 가슴이 찡. 나는71군번인데 거의 비슷할것 같은데
@@user-ky9ik8yq6v 저는 73년 9월에 입대해서 76년 도끼만행사건 그해 3월에 제대했습니다
74군번인데 이분과 비슷한 나이 같읍니다.작금의 현실을 보며 우리 대한민국이 너무나 걱정 됩니다. 정치꾼 모리배가 헌법을 유린하고 국가를 아작내고 있읍니다.
맞습니다 전 73년도 9월군번입니다
군복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충~~~~성!!!
그러게요 비장함 속에 귀티가 나네요
이슬만 드시는 나빛 님은 어디 가시고 일당백의 여전사 한 분이 계시군요. 카리스마 작렬~!!! 멋집니다. 👍 👍 👍
전우의시체를 넘고넘어...낙동강아 잘 있거라...어제부터 여러번 듣고 있는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전사자가 계시는 가족들의 마음은 더욱 처연해 질것 같아요. 625를 모르는 세대들이여 무슨 뜻인줄 알겠나?들을때마다
그저께 이노래 듣고 주말에 현충원 다녀왔습니다. 안가보신분들은 꼭 한번 가서 전체적으로 둘러보시고... 비석마다 적혀있는 전사일자와 당시 나이들 둘러보다보면 많은 생각과 감정이 들더군요... 1800년대 독립운동가들부터 최근까지 많이들 계십니다
옛날 생각 납니다,, 하나는 어릴때, 하나는 군대에서,,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
두 노래 모두 노래를 듣다보면 눈물이 납니다,,
유행가처럼 부르지 않고 스타카토를 제대로 살려서
진짜 군가를 부르시네요....👍
20년전 생각 난다. 전역 3일 남기고 북한에서 핵폭탄 실험해서 정말 살발했음... 저 군복도 내가 입던 군복이고 ㅎㅎ 다 추억이다.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멋졌던거 같다. 그립다.
와씨 저도 그때 군생활 했는데. 계속 상황 걸리네 마네하고 수색대는 유서썼다는 소문에 다들 ㄷㄷ했던..
젊은 처자가 내 인생 가장 힘들었던 군 시절의 군가를 불러주니 너무 고맙네요 40여년전의 군생활이지요 이제는 군인들이 미국처럼 대한민국에서 장당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2번의 군사 구테타로 인해 군대에 대한 국민의 이지미가 많이 실추된 상태인데 이제는 대한민국 군대를 다시금 새롭게 인식하고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군인에 대해 존경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37년전 피알아이 받을때 목청높이 부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잠시 추억을 따라 노래 부르게 해줘서 고마워요
군가를 듣는데 왜눈물이 나는지😢
겁나 동감 눈물이 나네요..
그렇습니다!! 정말 눈물납니다!!♡🙏
내두 흐른다 눈물이 흑흑
미투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겠죠
군인인지가수인지모르나너무잘불러 눈물이나네요 자세도너무예쁘다
군가를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제대로 이해한 여자가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듣다가 저절로 울컥하게 됩니다.
군가는 좌도 우도 없어요
오로지 대한민국만 있을뿐
아니요 변했습니다
우는있어도 좌는없어져야합니다
나라를 말아먹고 있지요
국민은 바보가 되어있고요
월남처럼 안됬으면 좋겠네요
아니 좌우가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좌우가 없을지라도
어떤 좌쪽 인사들은 애국가도 안부르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한다 합니다.
그 극단적 좌들이 누룩처럼 번져 질까 염려 되는것이지요.
@@haewchoi2309 나는 좌도 우도 아니지만 가운데서 봤을땐 극좌나 극우나 별반 차이 없어 보여요 극좌에선 극우가 나쁘게 보이고 극우예선 극좌가 나쁘게 보이겠죠 그래서 그것을 묶어 주는게 군가라고 생각해서 댓글 남긴거에요
ㅎ
군가를 부르며 하나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국기에대한 경례나
애국가를 안 부른다는건 너무 멀리 나간것 같습니다만.
얼마나 그립던 군가인지....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그시절 전우와 함게 했던 시간들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80년 철원 대성산 말고개에서 산하를 누볐던 전우들과 함게 듣고 싶은 군가.~
멋진 군가 감사합니다.
십오사 연병장의 대성산 이상무1975년 엊그제같은데 내나이가벌써 칠십이넘어버렸네.현역시절 전방에서근무한 경험이있는분들은 저절로 애국자가된다.군가를 들으니 예추억이 새롭습니다.나비드양 계속해서 여러장르의음악을들려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user-if5sk1lc9m 아~~15사 승리부대 선배시군요.~반갑습니다.~충성~!
눈물흘리면서 몇번을 듣는지 모릅니다 60살 다되서 군가를 이렇게 잘부르는 가수는 처음 입니다
계속 좋은 노래 군가 많이 불러주세요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나비드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이 분 군가는 제대로 부르네...여성이 부른 군가 중 이렇게 잘 부르는 분은 처음 보네..
40년도 넘은, 기억을 소환 하는군. 돌아보면 엊그제 같은데...점호시간 음치인 내가 지목되어 이 군가를 부르면, 웃음을 참지못하고, 결국 단체로 머리를 박던 전우들도 이젠 머리가 허옇게 변해가겠지. 잘 들었소. 다비드씨...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는 언제 불러 주려나.
저는 35년전..눈물이납니다.
선배님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는 27년이
지났네요. 같이 군생활 했던 전우들은 다들 잘 살아있는지…보고싶다. 전우여
저도 34년전 목이 터져라 불럿뎃어요^
@@user-tlstkdwns112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답글
저도 32년됐는데 그때 군가부를때가 생각나네요
가슴이 뭉클하네요~
넘 잘하세요 👍👍👍
응원합니다 ~최고 👍
벌써 나비드님의 이 군가를 20번도 넘게 듣게되네요.군복무시절의 생각도 나고, 요즘 나라꼴 보면 한심하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되는데....감사합니다
전 매일듣는답니다 듣고있으면 막 힘이생기는듯합니까요😂
6.25전쟁때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젊은나이에 꽃잎처럼 떨어져
나간 고귀한 생명들!
우리는 그대들의 희생으로 자유대한
민국을 이룩했고 그 바탕속에 온국민이 행복하게 살고있다.
그대들의 거룩한 희생으로~
감사합니다!
30년 군생활 중인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대가 대한민국의 척추입니다. 존경합니다.
필 승
필 승
울컥울컥~감동입니다~최고입니다
당신 같은 분들이 있어서 후방에서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습니다. 44년전 우리 포대장님이 우리에게 하신하신 말씀. 지금은 어디에서.
아자아자..^^..
가즈야..
국방부 홍보대사로..
그때에는 대위계급으로요..ㅎㅎ..💕💕💕..^^..
지금 국방부? 개꼬라진데?
이양반뭐야
조용히나가셔요
씹지말고@@user-fd5gw2hd2i
90이가까워오는 노옹의가슴을뛰게하는감동의노래 고맙습니다
매일듣게되네요
내남편
83년4월1일입대
84년8월6일
관인에서공병대사고로
공상의가사제대
만40년얼마안남았네요
22살입대해서
23살사고
나비드님군가처럼
씩씩하게패기있게
남자친구에서
남편되었네요
나비드님군가
동영상보여주니
따라부르며우네요
동기보고싶다고
초성리9558부대전우님들건강하셔요
내남편원준희일병
잘살고있어요
실제 6.25 참가 군인이 들었다면 눈물날것 같아요.
저는88년1월에 제대했지만 눈물이 나네요
👍👍👍👍👍👍👍👍👍👍💕🎉🎉🎉🎉🎉
군가는 나비드님이 절도있고 힘차고 박력있게 최고로,잘부릅니다 그외가수들이 군가를 부른것과는 차원이다릅니다 군가듣고싶을때는 꼭나비드님의 군가를 수시로듣고있습니다 우연히 나비드님의 군가를듣고 이제는 나비드님에게 푹 빠져버렸네요 계속다른 군가들도 잊혀지지않게 불러주시면 항상 듣고 힘이납니다 힘들고 괴로울때는 군가가 최고의 보약이 되고 힘이절로납니다
훈련소에서 불렀어도 눈물났었어요
92군번입니다
마흔중반 주부지만 맘 아프네요
목소리 보이스 진짜 최고십니다.
또 다시 나오기 힘든 목소리 아닌가 싶습니다👍👍👍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나비드님 다른 노래도 좋아요. 꼭 들어보세요. 비상천 강추.
제대한지 45년 판문점 도끼만행사건때 전쟁나는줄 알았음 아직도 군가들으면 가슴이 뛰네요 어느새 내일이면 70 국가가 부르면 달려가겠음
그려~~ 나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때 강원도 양구 최전방에서 전쟁 준비 하였음.
소각 할 문서 분류 해 놓고, 거의 무장 상태로 취침 하였음. 77년 제대함.
감동입니다...이 목소리로 군가를 더 들었으면 좋겠네요...무한반복 든게 되네요...없던 애국심도 생길정도로 마음이 뭉클하네요...
나비드님 👏👏👏
단결!!! 충성!!! 멸공
🌺 🇰🇷 ♥️ 🇰🇷 🌺
자유대한민국 만세
나가수 보다 요즘 잘 나가는 노래채널보다 감동적이다 가사 가사 마디마다 그때 그때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울컥해진다 정말 군가에 영혼을 불어 넣으신것 같네요
가슴을 울리는 힘찬군가!감사합니다. 코끝찡😢눈물뚝😂ㅡ76년8ㆍ18도끼만행사건때 유서써놓던 생각에..
듣고 듣고 자꾸 들어도 감동입니다.
처음엔 눈물이 솟았지만
자꾸 들으니 힘이 솟아오르고 나라사랑하는 맘이 절로 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나비드님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비장한모습!!!최고!!!!❤❤
공감!
박진감넘치는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잠든 전우들에게 전달될 것 같네요
무슨 일이고?ㅋㅋ
🦋 🦋 🦋님 맹호 처럼 우렁찬 여걸이로다. 🦋 🦋 🦋 님의 우렁찬 군가가 대한민국 🇰🇷 강대국으로 시작점이 되리라~❤❤❤😊
진짜멋짐
태극기부착한 군복 단정한 단발머리 마지막 거수경례 최고미인인듯 합니다
멋있어요
고마워요 옛날군가 전우의시체를넘고넘어 많이도 불렸습니다 지금은 눈물이 나네요
칠십오년유월이십오일입대해서중복날논산훈련소에서유격훈련받던생각이나 가슴이벅차오릅니다눈가엔눈물이나도몰래흐르네요 최곱니다
저도 75년 12월에 논산훈련소
30연대4중대4소대에서 훈련받았습니다.
반갑습니다.
감동~진짜~ 멋지시다~~^^
나비드님 명품미모 명품보이스 응원합니다 ~~^^
군가는 씩씩하고 우렁차게~ 다비드님 멋쟁이^^ 👍
와우! 멋지네요.
그리고 가슴 뭉클해지네요.
40여년전에 눈물과 땀으로 병영을 달리면서 수없이 불렀던 많은 군가들!
죽도록 힘들고 아팠지만,
젊은 청춘이었기에
그 시절이 그립네요.
40년전, 파주 25사단 70연대 13중대에서
함께 고생했던
선임,후임 전우들이 그리워지네요.ㅎ
모든 역전의 용사님들!
건행하시길 빕니다.
멋진 군가로
먼 추억을 소환해주신
나비드님!
감사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군가들으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릅니다..
89년도 군생활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전우 군가도 부탁드립니다.😊
야 완전 사기캐릭터네 이렇게 예쁘고 노래까지 잘하면 최고다 다비드
57년전 공비와교전하며 수풀혜집고 전진하다 임진강변 반편옹기굴뚝만이 삼돌이를 아직도 기다리고있구나 할때 소대원들과 무의식중 이군가른 불렀지요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ㅡ! 이런가수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군부대에 지금이거 틀어줘요 ~~~~
군대간 부모님들의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다음에는..
공군군가..
해군군가..
해병대군가..
등등..
부탁 드려요..^^..💕💕💕..
나비드님 멋찌십니다. 감사합니다.
38년전 양수리 한강에서 공병 FTC 받으면서 수도없이 불렀는데~~
입가에 웃음을 띠면서 전우들의 얼굴을 떠올리게 하네요^^^
1113야공단 ftc
84.85.분대장교육까지
양수리를 3번이나 갔었네요.
참! 엉청 힘들었죠.
그때의 전우들 다 잘 있는지~
보고싶다~아~
양구. 피의능선 고지 구보하면서 입에서. 단내나게 부르던군가 옛날이 생각남니다1975년근무
나비드님 최고입니다 👍👍
어떤 군가보다 힘과 기운이 느껴진다 다비드 최고 다음에는 멸공의 횃불 신청
감사 드려요 대전 현충언에 잠드신 저희 친정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덕분에 아빠와 추억을 그려봅니다
군가 잘들었어요. 참 그때가 정말 생각 많이 납니다.70년 그여름날, 훈련소에서 목이 터져라 볼렀던 군가를 !
70대 초반 인데 논산27연대와 군대생활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군가가 가슴을 뭉클하게 때리는군요~
1975년 1월4일 논산입대, 본인 식기세척 할때 수세미와 세제없이 바닥에 있는 흙으로 비볐는데~
손이 너무시리면 아프다는 사실을 그때 암!
나비드님 군가까지 잘하시네요
국방부 연락올듯😊 애국심 뿜뿜하게 만드는 애잔하면서 비장한 목소리시네요~
수 십년이 지났건만, 이 노래를 들으니 심장이 뛰누나 ! 내 민족, 내 나라, 내 조국을 그렇게도 사랑했건만,,,단결!
70대의 몸뚱이에도 피가 끓게 만드는 그 목소리에 감사.😢
Gooooood 멋져요 👍
실제로 여군 같아요 😊
지금까지 군가부른 가수중에 최고로 맘에드네요~군가는 힘차고 비장하게 불러야 진정 군가죠😭😭👍👍👍👍👍👏👏👏👏👏
대한민국에 다비드가 있다는걸 정은이늘 알까!
노래만으로는
국방부장관으로 추대합니다..
멋지네요
35년전 강원도 인제에서 소리높여 불렀던 군가들
갱년기라 그런지 눈물이 나네요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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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이 가수님 군가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멋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비드! 군가중 내가 좋아한 노래에 깜짝 놀람!
다른 노래 들어 보고, 노래 가창 실력과 청순한 외모에 박수! 앞으로 많은 팬 확보로 톱 최고 가수가 되길 ㆍ
나훈아씨 바톤 이어 받는 롱롱 국민가수 기대합니다. 화이팅!
모든 조건 갖추었으니 충분히 가능 ㆍ 멋지다!
군가중 가장 대표적인 두곡을
힘차고 멋지게 불러주셨네요
군생활 새벽아침 구보할때 자주 불렀던 두곡, 옛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충성'
최고..💕💕💕
최고예요..💕💕💕
씩씩한군가듣는데왜이리 눈물이나지 이젠나이가들었나보네요
피가솟구친다.....우리의대한민국
나비드님
몸은 늙어가지만
가슴은 뜨겁게 반응합니다.
가끔 군가를 불러주세요.
저는 518부상으로 가지 못하고 군면제 받아 잘알지 못하는 이노래는 그냥 군가구나 생각 하였습니다. 틱톡에서 나비드님 목소리는 감격 자체 입니다. 바로 검색하여 찾아듣고 있습니다 . 감동감동
62년생할머니입니다
군가듣는순간심장얼었습니다와밀려옵니다북한과대치한대한민국수호천사분들생각에감동이오네요
대한민국 최고의여가수.정말감동입니다.목소리에 넘치는기가 가슴을 뛰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