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는 장동민 장기말 노릇 하기 싫다고 상대팀 갔는데 거기서 장기말 노릇 하니까 현타 온듯ㅋㅋㅋ 자기가 주체적으로 전략 못 짜고 거기서 반기들고 나 너네랑 안 할래 하면 또 데매 찍힐거 같은데 승질은 있고ㅋㅋ 막상 팀에서도 큰 역할 하긴 무서워서 컨닝페이퍼 들고도 손을 달달 떨지ㅋㅋ
@@stevekim1346 능력은 없고 노력도 안하는데 야망만 큰 스타일이 제일 위험하죠 주제를 파악하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맡거나 머리 터질 정도로 노력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내거나 해야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예쁜 최혜선한테 논리 없이 자리 양보하기 운좋게 얻어걸리기 전략으로 장동민한테 덤비기 아무런 명분없이 장동민 악귀 만들어버리기 이런것 밖에 안함
이상한 포인트에 급발진. + 이상한 행동 때문에 충맨에게는 공감하기가 어려움. ex) 사고사 타살 번복, 질문 400개 박는다, 의미없는 카드 구기기, 게임 중에 안대 쓰고 자기, 장동민을 향한 이유 없는 적개심 표현, 질문해봐라 급발진, 생존 포기 전략 등 결론 : 그냥 이상함
초반에 장동민한테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쳐자겠다고 했다가 쓰레기 전략이라는 말 듣고는 말만 중립국 호소인이고 게임 내내 장동민에 대한 적개심이 가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바이벌 나와서 낮잠만 퍼질러 자겠다는데 거기다 어이구 대단한 전략이다 라고 해야 속이 좀 나아지셨을까..? ㅋㅋㅋ 장동민 팀에 악의를 가지고 똥 뿌렸기 때문에 그걸로 인해 장동민 팀이 졌으면 데스매치 100퍼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장동민이 그거조차 극복하고 이겨버려서 데스매치에 안찍힘 근데 아무튼 데스매치 안갔으니까 성공적인 중립국 전략이래 개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색지대, 꼴지전략이 좋은전략인 것을 떠나서 충주맨이 비판받는이유 1. 그냥 전략짜버리고 끝. 그 뒤론 뇌빼고 관망했기 때문. 물론 편집의 영향이 컸을테지만 100프로 살수있는 전략이 아니었음에도 안대쓰고자거나 데매를 좀더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준비하거나, 아군을 확실히 구제할 방법을 찾거나 하지 않음 2. 매 게임 확실한 스텐스를 취하지 않았음. 홍진호, 장동민, 스예처럼 뛰어난 전략을 짜고 팀을 주도했는가? 서출구, 유리사처럼 게임을 이기고, 즐기기 위해 처절했는가? 좀더 생존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본인에게 유리한 팀의 일원으로써 헌신했는가? 그 어떤 것에도 해당되지 않고 애매한 태도로 매 게임을 임함. 시청자의 입장에서 볼 땐 그저 서바이벌게임의 몰입을 방해하는 세균맨 그 자체로 느껴질수밖에 없음. 오징어게임의 조상우라는 캐릭터를 사람들이 좋아하고 공감했던 이유는 매 순간 살기위해 온 힘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충주맨은 그와는 정반대로 느껴졌음.
충주맨이 만약 99% 일반인의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서 매 게임을 1%능력자들에게 휘둘리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가감없이 보여줬었다면 그 과정에서 비열하게 배신하고, 더럽게 생존했어도 이만큼 비판받지는 않았을 것 같음. 오히려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응원받는 출연자가 되지 않았을까함.
롤같은 팀겜할때 트롤 하나만 있어도 존나 짜증나는데 무슨 대단한 반전 전략도 아니고 깽판치고 메인매치 망쳐버리면 재미가 있겠나싶음 9화에서의 충주맨은 상대가 바둑을 잘 둔다고 바둑판을 엎어버리는 꼬라지임 보는 입장에선 이게 대체 뭐야싶지 보통 메인매치가 재밌어야 데스매치가 재밌어지고 전체적으로 그림이 사는데 메인매치에서부터 낮잠자고 놔버리고 깽판치는 충주맨의 여론이 좋지 않은 건 재미를 추구하는 시청자입장에서 짜증나고 싫은 게 어찌보면 당연한 거임
팩트는 제작진이 룰위반이라고 하지 않았다는거임. 논리적인 관점에서는 기름 묻히는 거나 꾸기는거나 찢는 거나 앞면을 알아볼 수만 있다면 표식을 한다는 점에선 다를 바가 없음. 이런 서바이벌에서는 당연히 정치가 들어가고 감정선도 들어가게 마련임. 그리고 다 허용이 됨. 게임의 재미만 추구하면 훨씬 더 규칙이 엄격한 포커나 바둑이나 보드게임 대회 이런 거 보러가는 게 맞음
서출구가 주도적으로 했다고 말하는데 그냥 죙일 쳐자다가 운좋게 장팀에서 레#파# 넣어주니까 꼴지 면한거 가지고 굉장히 좋은 전략이었다고 생각하네... 장이 첨에 설득할땐 같이 팀을 하자고 한거고 마지막에 회색팀 한테 딜한거는 그냥 도구로 쓸려고 한거지 솔직히 충주 출구 전부 마지막엔 홍진호팀으로 붙었는데 그것도 주도적이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냥 상황봐서 한쪽팀에 기생한거고 그 마저도 별 도움 안돼서 졌는데 마치 굉장한 전략을 가지고 전체흐름에 영향을 준것처럼 생각하는거 너무 짜친다 장팀 홍팀 두뇌싸움하는거랑 격이 너무 다른데
아니 이해가 안가는게 회색지대라면서 왜 홍진호 쪽가서 장동민팀 뒷담까는거냐? 항상 얘기하는데 보면 홍진호팀쪽임 중립을 할거였으면 처음부터 아무것도 안하다가 말 그대로 7~8라운드 가면 코인 가치 높아지니깐 그걸로 거래를 하든지 3라운드였나 카드 다 구겨버리는건 뭐냐? 아무것도 안한다며 ㅋㅋㅋ 그 행동때문에 카드 접고 찢고 대놓고 표시하는거 가속화된거임
피의 게임도 애정하고, 장동민도 애정하고, 빠니도 애정하는 사람으로써 이 영상 속의 빠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빠니가 주도적이고, 주체적으로 게임을 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절망을 느끼고 화가 나는 건 공감이 된다. 하지만, 그것은 자기 자신의 내적인 부분이 원인이니까 자기 자신에게 향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나의 부족함으로 내 성질대로 게임을 할 수가 없구나. 그럼 난 무얼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내가 잘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이런 자세를 가졌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나의 부족함으로 내가 하고픈 대로 못하는 것으로 부터 나오는 화를 다른 곳에 내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 능력있는데, 팀까지 꾸려서 다른 사람들까지 최대한 끌어주며 함께 잘해보려 노력하는 사람을 안좋게 폄하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사회는 피의 게임처럼 불공평하고, 어떤 부분에서 나보다 잘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그런 것을 일단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나의 강점을 찾고, 부족한 부분은 노력하며 채우면서 사는 삶의 태도가 필요해보이네요. 그런 면에서 빠니보틀님은 충분히 이 사회에서 꽤 영향력을 끼치고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충주맨 뜨게 된 걸 생각하면 그냥 커뮤 유행어 + 날로 제작한 포스터가 당시에 신선해서 뜬건데 진짜인 곳에 가면 할 수 있는게 없지. 그냥 충주맨 스타일임. 날로 먹기. 근데 주변에서 띄워주면 의미가 생기는건데 이번에는 안통하는거지. 충주맨 거품은 시대에 따라 재평가 받는거고 조만간 충주맨 태도로 공직까지 문제 생기면 유튜버 이취임식 형태로 후임에게 던지기 후 입꾹닫 시전할거임.
빠니랑 충주맨 둘 다 실력이나 전략은 뭣도 없으면서 반골기질만 살아 있는 ㅋㅋㅋㅋㅋ 아직은 저게 멋인줄 아나본데 진짜 유아적 사고다 뭔가가 빻았으면 실력이라도 있든가 노력이라도 해야되는데 게임 나온 목표가 오로지 - 응 나는 안되면 장동민 잡을래 - 응 장동민 부수는게 나의 목표야 - 응 장동민 연합 깽판칠래 - 응 나는 장동민 장기말 되기 싫어 스스로 지능캐가 아니란 걸 알고 오로지 누구 바짓가랑이 잡는 것이 게임의 목표이며 그걸 방어기재 삼아 알량한 자존심이라도 챙기려는 치졸한 부류 진짜 뭣도 없고 멋도 없고.. 심지어 재미도 없음
세균맨이 진짜 무능한 능력에 비해 자존심만 남은 스타일이라 무시받는건 못견디고, 그렇다고 리스펙을 받을 영향력 있는 플레이는 못함. 그러면 할 수 있는건 결국 깽판이지. 남들 열심히 머리쓰고 승리를 위한 전략을 도모 할 때 본인은 승패 상관없이, 아무 이유 없이, 전략도 없이 그저 남의 전략 망치고 뭐라도 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계속 살았으면 방송이나 망치고, 메인매치 노잼만드는 원흉이였을텐데 떨어져서 다행임 정말
솔직히 빠니는 다시는 서바이벌프로그램에서 안봤음 좋겠음. 능력치도 없는데 막무가내성에다가 심지어 "이런거 난 약해"하면서 열심히 하려는거 같아 보이지도 않음. 장동민 임현서 데스매치도 그렇게 무기력하게 털렸으면서 나갈때 연옥에서 칼꼽는거 보고 진짜 짜친다 생각했음. 갠적으론 충주맨보다 더 별로였음
안타깝지만 빠니가 게임의 주동자가 될 수 없는 건 본인의 능력이 안 돼서 그런 거야. 탈락의 두려움이 닥치면 사람들은 강력한 리더에게 붙는 게 당연한데 빠니는 사람을 끌어올 능력이 없었음. 초반에 저택 팀이 약체로 분류된 건 강력한 리더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없어서였음.
빠니 마지막에 그래도 본인이 머리만으로 이 피의게임에 살아남는게 아닌 무력으로도 살아 남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걸로 봐서는 빠니도 홍진호 처럼 게임을 안하고 못하고 이런부분들을 떠나서 팀이 와해 되는걸 보면서 플레이하니깐 현타가 온게 아닌가 싶음 장동민 팀은 말그대로 팀 느낌인데 스티브예 팀은 팀이 아닌 그 팀안에서 개인적으로 살아남아야 되는 또 미션이 있는 팀인것이지 임현서, 빠니의 점수는 생각 조차 안하고 1등만들기만 생각하고 플레이를 했으니 말이죠 근데 장동민 팀은 이 게임에서 만큼은 꼴찌는 무조건 나오면 안되는걸 미리 인지해서 이지나 부터 시작해서 꼴찌는 면하면서 1등을 하는 그런 방식으로 게임하다 보니깐 이지나, 김민아 같은 플레이어들도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지
그냥 능력 부족하니 아둥바둥대는거로 밖에 안보임. 피의게임이 결국 생존인건데 현실이었어도 저렇게 했을까? 내선택으로 누군가 살해되거나 본인이 살해당해도 저딴소리 할까? 게임이니까 저렇게 막하는거지ㅋㅋ 무슨 주도적이니 회색지대니~ 능력안되니 애라 모르겠다 막하자 이것밖에 안되는거임. 즉 그냥 패배자, 찐따들임. 노력은 안하고 운으로 그냥 대충 살자 주의자들
무언가는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주도권을 잡고 있거나, 경험이 많은 사람, 전략이 뛰어난 사람들 사이에서 1등 전략을 세우는 게 쉽지 않았을 듯. 그런데 또 뭔가 내가 주도적으로 박차는 플레이는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뭔가 상황은 따라주지 않고... 나같이 욕심은 있는데 머리나 정치력이 부족한 사람이 이렇게 플레이 했을 거 같다.
@MangoSeo 콩이 카드가 새걸로 바뀔수 있다고 하니 다들 득달같이 달라들었었죠 그때 논리가 카드를 엄청나게 훼손해서 표식을 못알아보게 하겠다였죠 이후 더 심한 표식하는걸로 바껴버렸지만 세균맨은 그짓까지 했으면 지가 선택한길 가는게 맞지 않나요 그전까지 장동민팀은 자기팀끼리 공유하는 표식은 카드 자체가 가지고 있는 표시였죠 그래서 홍진호도 자기의 콩픈패스도 따지고 들면 따질 수 있다면서 같은팀 달랜거고요
@@ssangpo 충주맨이 카드를 구긴 목적이 자기가 랜덤으로 선택하겠다는 식으로 적혀있어서 말씀드린거였어요. 중립국 작전이 성립할 최소조건이 모두가 카드를 랜덤으로 뽑아야한다라는 전제라서 구겼던거고 그게 어그러지는 순간 원래 작전은 의미 없어지는거니까 첫 계획은 버려지는게 당연하다는 뜻이구요
@@ssangpo 11화에서 자살작전 쓸 때는 서바이버에서 생존의지가 없다고 욕먹었는데 계획이 틀어졌다고 손놓고 있으라는것도 말이 안되긴 하죠. 그리고 카드에 마킹을 해도 된다는 상황이 이상한거지 사실은 랜덤으로 뽑는게 게임 취지에 맞는 거 아닌가요. 이후 자기 팀이 뽑았던 카드에서 원하는 점수를 먹기위해 코인을 사용하는게 전략이 들어가는 부분이구요. 충주맨이 카드를 구겼을 땐 그 상황을 만들고 싶었겠죠. 그래야 더욱 후반에 많은 코인을 쥔 자신의 가치가 올라갈테니.
영상의 목적이 뭐지? 엄청난 전략이라고 안대끼고 자빠져자더만 결국 서출구가 살려준 셈이고 20코인이 힘을 발휘할거라 하더만 스예 팀에서 끝까지 안찾아줘서 충주맨 자기가 먼저 쪼르르 기어가서 팀 껴달라고 했고 그 20코인도 마저 다 쓰지도 못함 빠니는 끝까지 꼴지 받아들이고 얌전히 있다 죽었는데 비하인드를 통해 재조명 하고 싶었던게 뭘까 의아함
서바이벌에서 게임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감정을 보는것도 너무 재밌음 그게 2시간 넘는 플레이타임을 보는 이유인것같음 빠니도 충주맨도 이해가 되고 스티브예 빼고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입장인데... 몸 쓰는 게임이 좀 더 많았으면 어땠을까 싶긴함 팀 게임이다 보니 몇명 빼고는 전략이고 뭐고 심부름만 하는 게임이 되서 재미가 없음 주요 몇명만 비춰지는게 질리기도하고 소사이어티게임 처럼 롤이 나뉘어서 두뇌 플레이 할 동안 신체 플레이어들은 돈을 약탈한다던지 상징을 훔쳐온다던지 하는 장치가 있었으면 김영광이 그런 취급 당하진 않았을듯........
출연자 중에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럴거면 대회를 나가 라고 멘트했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스포츠가 아니라 어느정도 룰을 파괴하고 정치질 하는게 허용되는 서바이벌이라는 말로 어느정도 인정하는 말이지만, 제작진이 게임 준비할때 소수도 이길 방법이 있는걸로 준비 했어야 게임이 흥미진진해질텐데, 그냥 쪽수로 필승이 되는 것들로만 준비한거는 명백히 제작진의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지니어스 홍진호 콩픈패스 같은 명장면이 나올려면 혼자서도 게임의 히든룰을 찾아내서 이길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장기말 결론 다 정해져있는거 중간에 분탕질 오해하도록 편집으로 궁금하게 끌고가려고 했다는점이 너무 눈에 보입니다 촬영원본 보면 씹노잼 게임일거 같은데, 억지로 편집으로 긴장감 태울려고 얼마나 고생했을지...
자기의 능력과 능지 부족을 다른 잘난 사람 때문에 내가 안되는거다 라고 탓하는건 워낙 흔한 일이니까 그런류의 사람이니까는 이해는 되는데 그러면 다른 팀에 넘어가서라도 능력보일 일을 좀 했어야 하지 않나? 습격이 왔다고 사이렌 울리는데 잠만쳐 자면서 지능 뛰어나고 능력있는 사람때문에 자기가 주도적이 될수 없다는 소릴하는게 그냥 너무 한심해
대기업에 속해서 위에서 뭐라하는거 싫지만 과장으로 쭉 남느냐, 아니면 대기업 나와서 개인 사업자 차려서 경쟁하느냐.. (몇명은 뜻을 모아서 같이 할수 있음) 대신 나와서 사업하는 품목이나 종목이 나온 대기업에서 했던 것과 동일한 것 이어야 함... 당신의 선택은? 물론 그 대기업이 싫으면 짤릴 각오 하고 그 안에 남아서 아예 태업이든 뭐든 깽판을 칠수도 있음 ㅎㅎ
![[피의 게임3] 어차피 우승은 갓동민 | 14화 하이라이트 | 웨이브 오리지널](http://i.ytimg.com/vi/IqCtIGQE4Ag/mqdefault.jpg)
![[피의 게임3] 어차피 우승은 갓동민 | 14화 하이라이트 | 웨이브 오리지널](/img/tr.png)
![[피의 게임3] 피의 게임 기본 규칙 그리고 스파이 | 9회 미공개 I 웨이브 오리지널](http://i.ytimg.com/vi/vsFjWADUx5g/mqdefault.jpg)
빠니는 장동민 장기말 노릇 하기 싫다고 상대팀 갔는데 거기서 장기말 노릇 하니까 현타 온듯ㅋㅋㅋ 자기가 주체적으로 전략 못 짜고 거기서 반기들고 나 너네랑 안 할래 하면 또 데매 찍힐거 같은데 승질은 있고ㅋㅋ 막상 팀에서도 큰 역할 하긴 무서워서 컨닝페이퍼 들고도 손을 달달 떨지ㅋㅋ
전략 짤 정도로 눈치가 빠르고 머리가 비상하지는 않은데.. 야망이 좀 큰 스타일 ㅋㅋㅋ
데스매치도 생각보다 너무 감 못잡아서 사실 레벨이 정해진 친구였음
장기말 하기 싫으면 뇌를 써야 되는데 몸을 쓰니
그냥 빠니는 장기말 수준인데 본인이 나서서 하고 싶으니 힘든거지
@@stevekim1346 능력은 없고 노력도 안하는데 야망만 큰 스타일이 제일 위험하죠
주제를 파악하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맡거나
머리 터질 정도로 노력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내거나 해야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예쁜 최혜선한테 논리 없이 자리 양보하기
운좋게 얻어걸리기 전략으로 장동민한테 덤비기
아무런 명분없이 장동민 악귀 만들어버리기
이런것 밖에 안함
걍운으로뜬거임
이상한 포인트에 급발진. + 이상한 행동 때문에 충맨에게는 공감하기가 어려움.
ex) 사고사 타살 번복, 질문 400개 박는다, 의미없는 카드 구기기, 게임 중에 안대 쓰고 자기, 장동민을 향한 이유 없는 적개심 표현, 질문해봐라 급발진, 생존 포기 전략 등
결론 : 그냥 이상함
피의게임3 전투력 팩트.
장동민 691. 유리사 633. 스티브 609.
악어 594. 홍진호 588. 서출구 565.
허성범 550. 김민아 547. 빠니보틀 543.
주언규 540. 충주맨 535. 임현서 528.
엠제이 502. 최혜선 499. 김경란 497.
이지나 490. 김영광 463. 시윤 455.
❤️
초반에 장동민한테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쳐자겠다고 했다가 쓰레기 전략이라는 말 듣고는
말만 중립국 호소인이고 게임 내내 장동민에 대한 적개심이 가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바이벌 나와서 낮잠만 퍼질러 자겠다는데 거기다 어이구 대단한 전략이다 라고 해야 속이 좀 나아지셨을까..? ㅋㅋㅋ
장동민 팀에 악의를 가지고 똥 뿌렸기 때문에 그걸로 인해 장동민 팀이 졌으면 데스매치 100퍼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장동민이 그거조차 극복하고 이겨버려서 데스매치에 안찍힘
근데 아무튼 데스매치 안갔으니까 성공적인 중립국 전략이래 개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립국 호소했는데 타격하면 적개심 찰만하지 않나요? 실제로 충주맨은 9화 초반에 누구 편도 들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요
@@아아아아아-g5o 중립국 호소인이라면 정치력이라도 있었어야 하는데 팩폭맞으니 바로 긁 ㅋㅋㅋ
@@아아아아아-g5o ㅋㅋㅋㅋ 초반에 안들면 뭐해 거의 스예 서출구랑 같은 팀이었는데 ㅋㅋㅋ
@@아아아아아-g5o그게 중립이 아닌거지 ㅋㅋㅋㅋㅋㅋ
중립국 호소했는데 같이.겜하는 서출구가 중립이 아닌데
실제로 세균맨 없어지고 재밌어졌다는 것은 지표로도 입증된다. 12화는 비드라마 부문에서 다시 화제성 1위를 탈환했고 시청자들이 재밌다고 극찬중임. 몰입방해 고의트롤 카미카제 플레이 등이 '대다수 시청자'가 생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재미를 저하시키는 것은 팩트임.
진짜 12회 세균맨 있었으면 바로그냥 '내가 악마야 동민이형 악마니까 내가 그냥 자폭할게' 하고 끝났었음 ㅋㅋㅋ
13화 개노잼이던데.
회색지대, 꼴지전략이 좋은전략인 것을 떠나서 충주맨이 비판받는이유
1. 그냥 전략짜버리고 끝. 그 뒤론 뇌빼고 관망했기 때문. 물론 편집의 영향이 컸을테지만 100프로 살수있는 전략이 아니었음에도 안대쓰고자거나 데매를 좀더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준비하거나, 아군을 확실히 구제할 방법을 찾거나 하지 않음
2. 매 게임 확실한 스텐스를 취하지 않았음. 홍진호, 장동민, 스예처럼 뛰어난 전략을 짜고 팀을 주도했는가? 서출구, 유리사처럼 게임을 이기고, 즐기기 위해 처절했는가? 좀더 생존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본인에게 유리한 팀의 일원으로써 헌신했는가? 그 어떤 것에도 해당되지 않고 애매한 태도로 매 게임을 임함.
시청자의 입장에서 볼 땐 그저 서바이벌게임의 몰입을 방해하는 세균맨 그 자체로 느껴질수밖에 없음.
오징어게임의 조상우라는 캐릭터를 사람들이 좋아하고 공감했던 이유는 매 순간 살기위해 온 힘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충주맨은 그와는 정반대로 느껴졌음.
충주맨이 만약 99% 일반인의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서 매 게임을 1%능력자들에게 휘둘리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가감없이 보여줬었다면 그 과정에서 비열하게 배신하고, 더럽게 생존했어도 이만큼 비판받지는 않았을 것 같음. 오히려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응원받는 출연자가 되지 않았을까함.
죽어도 진짜안죽으니까...
충주맨을 시청자입장에서 봐야지 일반인 입장에서 ㅋㅋㅋ 나도 충주맨처럼 했을거같긴해
저택이 와일드카드가 됄수 있었던건 스예가 팀을 위하는 전략을 구사하지 않았기 때문임
스예가 팀 구하려고 했으면 회색지대 서출구 충주맨이 9화 데스매치였음
완전 동의
충주맨이 출연자 뒷담까고 급발진하는 분조장만 안 보여줬으면 민심이 나쁘진 않았겠지. 그리고 전략이 대부분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운에 기대는 방식이라 그걸 잘했다고 칭찬하기가 좀
최혜선한테 뒷담으로 눈까리라고 했지 ㅋㅋ 인성마저 빻음
누구 뒷담을 깜??
@@user-ls4ye3ol8v 최혜선 눈까리
회색지대랍시고 아무 플레이도 안하고 후반갈수록 코인이 빛날것이다 라고 했는데 저건 걍 게임을 할줄모르고 이해못하고 머리쓰기싫은걸 저렇게 포장한거임ㅋㅋㅋ
카드 훼손마킹하고 있는데 게임을 제대로 안했니 했니 ㅋㅋㅋㅋ 어휴 장줌 ㅅㅂ
@@문상용-i7y애쓴다 ㅋㅋㅋㅋㅋㅋ 카드훼손씹 ㅋㅋㅋ 레전드네
@@문상용-i7y카드훼손마킹을 누가 먼저했죠 홍진호
장동민은 하지도 않음ㅋㅋ
Legend 😂
@@hwaankim 진짜 벌레네 기름뭍힌게 훼손임? 닦을수있는건데? 그리고 자기가 안뽑을카드는 하지도 않았음. 낙장불입 기본적인것도 안지키고 안뽑을카드 손톱자국 훼손한게 누구 먼저?
롤같은 팀겜할때 트롤 하나만 있어도 존나 짜증나는데 무슨 대단한 반전 전략도 아니고 깽판치고 메인매치 망쳐버리면 재미가 있겠나싶음
9화에서의 충주맨은 상대가 바둑을 잘 둔다고 바둑판을 엎어버리는 꼬라지임 보는 입장에선 이게 대체 뭐야싶지
보통 메인매치가 재밌어야 데스매치가 재밌어지고 전체적으로 그림이 사는데 메인매치에서부터 낮잠자고 놔버리고 깽판치는 충주맨의 여론이 좋지 않은 건 재미를 추구하는 시청자입장에서 짜증나고 싫은 게 어찌보면 당연한 거임
팩트는 제작진이 룰위반이라고 하지 않았다는거임. 논리적인 관점에서는 기름 묻히는 거나 꾸기는거나 찢는 거나 앞면을 알아볼 수만 있다면 표식을 한다는 점에선 다를 바가 없음. 이런 서바이벌에서는 당연히 정치가 들어가고 감정선도 들어가게 마련임. 그리고 다 허용이 됨. 게임의 재미만 추구하면 훨씬 더 규칙이 엄격한 포커나 바둑이나 보드게임 대회 이런 거 보러가는 게 맞음
메인매치도 충주맨도 충분히 재밌었는데...
난 재밌던데
판에 정석으로 끼어들 능력은 없고 하니 자꾸 바둑을 알까기로 만듦
스예가 1등 만들기 안하고 장동민팀처럼 모두가 점수먹기 (꼴찌 안만들기) 전략 했으면 그냥 회색지대 둘이 데매 가는 거임
스예팀에서 1라운드도 안쉬고 계속 점수먹은 사람은 유일하게 스예 혼자뿐임 콩,주언규,빠니보틀,임현서,최혜선 다 1개라운드씩은 점수0점먹음
참고로 전략은 스예가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스예니까 그런 전략은 성사될일이 없엇겟네
이 세상 전세계 어느 서바이벌을 통틀어 메인게임에서 안대끼고 쳐자는 플레이어가 있었나? 그걸 전략이니 중립국이니 도대체 어떻게 포장을 할 수 있는건지...
충주맨 전략은 첨부터 아무것도 안 하기였는데ㅋㅋㅋㅋ 첨에 추리 게임도 이거 맞춰야 되냐고 그런 소리 하던애임ㅋㅋㅋ 걍 원래 전략이 ㅈㅅ전략 원툴이고 빠니는 이상과 현실 차이가 큰듯
His coins became priceless in about the end of the game lollll😂
뭔가를 하고 싶다 할거다라고 말은 계속 하는데
정작 게임이 시작되면 화투판 뒤집어 엎듯이 그런거만 할 줄 알지
전략적으로 어떻게 게임을 진행할 지 그런 생각은 하나도 없었음
그러니 자격지심에 입으로만 궁시렁댄다는 소리가 계속 나오는거지
막상 게임하러 나갈때는 게임이해도 못해서 컨닝페이퍼 들고나가서 손 덜덜 떨고 있음 하~ 뒷목 도대체 게임하러 와서 게임을 이해조차 못하는데 뭘 주도적으로 하고 싶었다는거지?
서출구가 주도적으로 했다고 말하는데
그냥 죙일 쳐자다가 운좋게 장팀에서 레#파# 넣어주니까 꼴지 면한거 가지고 굉장히 좋은 전략이었다고 생각하네...
장이 첨에 설득할땐 같이 팀을 하자고 한거고
마지막에 회색팀 한테 딜한거는 그냥 도구로 쓸려고 한거지
솔직히 충주 출구 전부 마지막엔 홍진호팀으로 붙었는데 그것도 주도적이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냥 상황봐서 한쪽팀에 기생한거고 그 마저도 별 도움 안돼서 졌는데
마치 굉장한 전략을 가지고 전체흐름에 영향을 준것처럼 생각하는거 너무 짜친다
장팀 홍팀 두뇌싸움하는거랑 격이 너무 다른데
냉정하게 병신같은 전략 맞음. 낙원팀이 장동민 이겨보겠다고 목숨걸어서 그렇지 꼴지 방어 좀만 했으면 걍 회색지대끼리 손잡고 데스매치행이었음
목적없는 세균맨 영상을
미공개랍시고 올리는거 보면,
엔간히 영상 공개할게 없나보다
그만큼 본편에 알차게 다 담았다는거 아님?
아니 이해가 안가는게 회색지대라면서 왜 홍진호 쪽가서 장동민팀 뒷담까는거냐? 항상 얘기하는데 보면 홍진호팀쪽임 중립을 할거였으면 처음부터 아무것도 안하다가 말 그대로 7~8라운드 가면 코인 가치 높아지니깐 그걸로 거래를 하든지 3라운드였나 카드 다 구겨버리는건 뭐냐? 아무것도 안한다며 ㅋㅋㅋ 그 행동때문에 카드 접고 찢고 대놓고 표시하는거 가속화된거임
중립으로 꿀 빨려면 한쪽이 너무 잘해지면 안됨 초반에 장동민팀이 카트에 정보를 습득 해서 치고 나가 니가 중립팀? 니네 없어도 이겨 식으로 상황이 흐르니까 초기화 한번 한거임
다 안보셨는지 모르지만 장동민이 회색지대 전략을 병신처럼 보이지 않겠어?라고 얘기했어요
@@전현수-o2n 장동민이 병신처럼 보이지 않겠다고 해서 홍진호 팀이 중립이 된 것 아닌데?ㅋㅋㅋㅋㅋ
홍진호도 그거 때문에 ' 화가 너무 났다. 게임을 게임으로서 이길 생각 안했다 ' 라고 했는데 그냥 중립이 아니라 장동민에 대한 꼬장임
머리가 안되니까 전략없고, 능력없고, 게임 이해도도 없어서 바보같은 소리만 해서 어딜가든 무시당해 그러니 하라는대로 할수밖에 없어 그걸 아니까 회색지대라고 포장 할 뿐인거지 ㅋㅋㅋㅋㅋ 저런 비참한 소릴 참 자랑스럽게도 한다 ㅠ
본인이 송곳처럼 튀어오르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팀게임이 된 이상 팀에게 최대한 협조하고
개인전이나 개인역할이 필요할때까지 와신상담하면서 최대한 생존해내야되는게 서바이벌 출연자의 기본 마인드셋이지...
빠니는 그렇게 불만이면 팀배신해서 뭐라도 좀 해볼생각이라도 하지 그냥 마냥 꼴지 기다리고 있었던거야?? 빠니 충추같은 애들이 많으면 매인매치가 재미없어짐 12화 게임 개재밌었던 이유가 있었다 저둘이 탈락해서야
12화가 잼있는이유는 게임자체가 재밌는 마피아게임이라서임 솔까 12화가 제일잼있었고 지니어스때도 어때?정문아편인 마피아때가 제일 잼있음!!
게임이해도도 없는데 배신을 어떻게 함? 배신도 스파이도 다 머리가 좋아야 하는건데 ㅠ
맞음 트롤짓때문에 메인게임이 망했어 장동민이 데메가서 살아돌아오고 번뜩이는 전략이 나오니깐 볼만한거지
서바이벌에 나와서 능력 없으면 병풍 되는 게 당연하지. 빠니보틀 얘는 단체 생활 안 해봐서 그런지 주도권? 같은 소리 하네 그럼 능력이 있던가. 결국 한다는 게 트롤 하다 집에 가는 거가 다였네. 세균은 말할 것도 없고. 이 둘 안 나왔으면 더 재밌었을 듯
왜이렇게 진지해?ㅋㅋㅋ 방방봐하자 이런진지댓글 적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봐😂
@@reaperrep 방송으로 봣으니까 의견다는거지 현실에서 저런애 있으면 그냥 먹금임
@@reaperrep 틀니보틀 팬 어서오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간 부류 : 능력없는데 야망은 큰 인간
피의 게임도 애정하고, 장동민도 애정하고, 빠니도 애정하는 사람으로써 이 영상 속의 빠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빠니가 주도적이고, 주체적으로 게임을 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절망을 느끼고 화가 나는 건 공감이 된다.
하지만, 그것은 자기 자신의 내적인 부분이 원인이니까 자기 자신에게 향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나의 부족함으로 내 성질대로 게임을 할 수가 없구나.
그럼 난 무얼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내가 잘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이런 자세를 가졌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나의 부족함으로 내가 하고픈 대로 못하는 것으로 부터 나오는 화를 다른 곳에 내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
능력있는데, 팀까지 꾸려서 다른 사람들까지 최대한 끌어주며 함께 잘해보려 노력하는 사람을 안좋게 폄하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사회는 피의 게임처럼 불공평하고, 어떤 부분에서 나보다 잘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그런 것을 일단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나의 강점을 찾고, 부족한 부분은 노력하며 채우면서 사는 삶의 태도가 필요해보이네요.
그런 면에서 빠니보틀님은 충분히 이 사회에서 꽤 영향력을 끼치고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충주맨 뜨게 된 걸 생각하면 그냥 커뮤 유행어 + 날로 제작한 포스터가 당시에 신선해서 뜬건데 진짜인 곳에 가면 할 수 있는게 없지. 그냥 충주맨 스타일임. 날로 먹기. 근데 주변에서 띄워주면 의미가 생기는건데 이번에는 안통하는거지.
충주맨 거품은 시대에 따라 재평가 받는거고 조만간 충주맨 태도로 공직까지 문제 생기면 유튜버 이취임식 형태로 후임에게 던지기 후 입꾹닫 시전할거임.
피의게임 태도 가지고 공직 위험할 거라고 보는건 좀 무리인듯
근데 솔직히 일반인 아무나 데랴와도 그정도 전략은 하잖아. 내가 꼴지할게. 내가 카드 구겨버릴게. 이게 그렇게 빨아제낄 수준이야? 수준 존나 낮네 진짜
저런 플레이를 빠는 사람들은 게임 룰 잘 이해 못하거나 게임 흐름에 푹 빠지지 못하는 사람들인 듯 게임을 일차원으로 만드는 건 겁나 재미 없어지는 건데 오히려 재밌대...
충주맨 열심히 게임한것도 아니고 지 전략안통하니 트롤플레이.. 막상 장동민은 카드 손 안댐 ㅋㅋ 장동민탓 룰탓 하면서 카드 꾸겨놓고 스스로 악을 응징했다, 멋있다 생각했을듯
This method is crazy but funny lolllll
딴건 모르겠는데 카드구긴건 임팩트 있었음
충주맨이 일반인이지 뭐 연예인임?
어떠한 스탠스도 취하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고 가만있다가 정보 주워먹는 게 서바이벌에서 최악의 전략 같은데 ㅋㅋㅋ 생존게임에서 생존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포기하는 건 전략이라고 부를 가치도 없음
저도 진짜 딱 이렇게 생각함 썸네일에 회색지대 전략이라고 써놓은거 보고 그걸 전략이라 부를 수 있는건지 의아했음
그냥 게임에서 깍두기가 하고 싶은거임 ㅋㅋㅋㅋㅋ 나 깍두기 시켜주세요 이 말을 포장한게 중립국인거지 ㅋ
프로그램 나와서 자는게 멋있는 플레이인가?
저딴 플레이 가만놔두고 1등만 고집하니깐 현서빠니가 꼴등이지 스예야 1등메리트 ㅈ도없는데
임현서 존나 아깝다 진심
빠니랑 충주맨 둘 다 실력이나 전략은 뭣도 없으면서 반골기질만 살아 있는 ㅋㅋㅋㅋㅋ 아직은 저게 멋인줄 아나본데 진짜 유아적 사고다
뭔가가 빻았으면 실력이라도 있든가 노력이라도 해야되는데
게임 나온 목표가 오로지
- 응 나는 안되면 장동민 잡을래
- 응 장동민 부수는게 나의 목표야
- 응 장동민 연합 깽판칠래
- 응 나는 장동민 장기말 되기 싫어
스스로 지능캐가 아니란 걸 알고 오로지 누구 바짓가랑이 잡는 것이 게임의 목표이며 그걸 방어기재 삼아 알량한 자존심이라도 챙기려는 치졸한 부류
진짜 뭣도 없고 멋도 없고.. 심지어 재미도 없음
ㄹㅇ 그냥 둘다 반골 기질 ㅋㅋ
충주가 빠니보다 더 찐따같음 빠니는 보니까 자기 객관화는 어느정도 되는거같은데 충주는 상 뒤엎어서 다들 갑분싸할때 훗 그래도 내가 뭔가를 했군 이라고 뿌듯해하는…ㅎ
진짜 서바이벌 나와서 서바는 다 우승이 목표여야지 누구 딸래가 목표가 될수가 있나
@@summerseasonzz 나는 세균맨 보다 빠니가 좀 더 어이없었음 자기가 능지로는 안된다는 자각이 있으면 몸이라도 써야하는데 빠니는 습격사이렌 울리는데도 피곤하다고 다시 잠을 자버리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그나마라도 오함마 없었으면 진짜 뭘 했을까 싶다
웨이브 구독자로써 한마디 하자면
피겜4는 진짜 열심히 게임 할사람만 섭외합시다
서바 출연자가 집에가고 싶어하는건 에바잖아요
사전테스트도 꼭 해주세요 섭외 잘못되면 구독자 더 빠져요
개솔이 말고 니네 장줌 때문에 더 망하는거임.
피겜4는 웨이브가 건드리면 안되고 넷플릭스와 손잡길 빌어야됨
ㅇㅇ맞음 심지어 이번이 피겜1도 아니고3임...피겜이 어떤곳인지 알고나왔으면서 저런 태도는 본인위주로 돌아가지않는다고 땡깡부리고 실력부족인거로밖에안보임
집에 가고싶어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능력치를 아니가 그안에서 최대한 발버둥친거지뭐
@@jinbigod918 9화에서 발버둥친건 전혀없고 본인능력부족으로 게임참여 못한것에 대한 불만 인터뷰임
몇몇 출연자들은 데스매치 끝나고도 아쉬워하는 느낌이 없었음 살려는 의지도 약해보였고
세균맨이 진짜 무능한 능력에 비해 자존심만 남은 스타일이라 무시받는건 못견디고, 그렇다고 리스펙을 받을 영향력 있는 플레이는 못함. 그러면 할 수 있는건 결국 깽판이지. 남들 열심히 머리쓰고 승리를 위한 전략을 도모 할 때 본인은 승패 상관없이, 아무 이유 없이, 전략도 없이 그저 남의 전략 망치고 뭐라도 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계속 살았으면 방송이나 망치고, 메인매치 노잼만드는 원흉이였을텐데 떨어져서 다행임 정말
공무원 마인드 ON
거 뭐 대충해~~ 져봐야 탈락밖에 더함?
걍 이거는 스예팀에서 꼴지챙기자 말 나왔으면 압도적 충주맨 꼴찌인데 스예가 버린거지
So he was lucky actually, Steve didn’t try to make him the last one, or try to save his team😂
ㄹㅇ 이딴 전략을 왜 따라갔겠냐고 스예가 폭군이라 그런거지 스예 같은 놈이 일단 분위기 망쳐놔서 저렇게 된것도 있음 스예는 그 어떤 서바든 미디어든 어디서도 보고 싶지 않다 포커나 쳐
스예팀이 삽질해서 그런거지 충주맨 회색지대는 걍 누워있다가 집가는 전략 맞음. 그리고 플레이 하는 방식이나 태도가 너무 감정적이라 보기 불편했음. 뒷담 좀 그만까라
남자들 ㅈㄴ 감정적임
젤웃긴건 누가 봐도 장동민은 리스펙인데 빠 예 충 서는 인정하기 싫어하는게 보임 타인을 인정할줄 모르는 하남자 스타일 같음
그래도 예는 근본이 있잖아 자기가 잘 하는 분야에서 제대로 승부하면 이길 수 있는 근거도 있고. 근데 나머지는 너무 짜쳐...
솔직히 빠니는 다시는 서바이벌프로그램에서 안봤음 좋겠음. 능력치도 없는데 막무가내성에다가 심지어 "이런거 난 약해"하면서 열심히 하려는거 같아 보이지도 않음. 장동민 임현서 데스매치도 그렇게 무기력하게 털렸으면서 나갈때 연옥에서 칼꼽는거 보고 진짜 짜친다 생각했음. 갠적으론 충주맨보다 더 별로였음
능력은 없는데 성질만 드러움
해보지도않고 머리쓰는거 나오면 바로 포기함
리오 맞추기는 열심히했는데
나도 세균맨 서출구는 몰인했다는 쉴드라도 치겠는데 빠니는 습격사이렌 울리는데도 피곤하다고 다시 잠을 자버리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그나마라도 오함마 없었으면 진짜 뭘 했을까 싶다
빠니는 팀전이란걸 안해봣냐? 니가 그중에서 제일 우세한 전략을 내면 되는거잖아 장동민 홍진호가 독재라서 자기들 원하는 전략대로만 가는게 아니라 팀에서 낸 아이디어중에 제일 생존가능성이 큰 전략을 채택하는거잖아 빠니 니가 그럼 제일 우세한 전략을 내보지 그랬음 ?
마지막까지 룰 이해를 못해서 컨닝페이퍼 들고가던 사람이 그런걸 할 수 있을 리가
그냥 필요없는 사람 맞았음
룰 이해가 안되는데 전략을 어케세웁니까? 룰 이해 못해서 전략 못세워도 주도적인 게임이 하고 싶다구욧!
게임 못해서 컨닝페이퍼에 실수로 카드 보여주고 덜덜떨고 근데 주도적으로 게임은 하고싶고 능력은 없지만 나서고 싶고
흠 ... 그냥 욕심이지
이걸 왜 세탁 돌리고 싶어하지
낙원이 꼴등 보호 안해서 거저 먹은건데
무전략 트롤 세탁 적당히 좀 하길;
전략이 좋았던 게 아니라 운이 좋았던 거겠지 ㅋㅋㅋㅋ
전략이 좋으니까 운도 따른거지
낙원팀에서 꼴지 방어 좀만 하고 운 평범했으면 바로 데매가는건데 뭔 전략
넌그냥 충주맨이 싫은거야 ㅋㅋ
뭘 할수 없다고 옮겨간 곳에서도 팀원들 설득도 못해서 ㅋㅋ 오함마들고 승질 부리는거 말고 뭘 할수 있는데 ??
게임주도권을 쥐면 그 팀원들에 맞는 전략을 짜서 이끌수는 있나? 저렇게 주제파악이 안된다고?
솔까 세균맨보다도 빠니가 더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니씨 그렇게 모든걸 자기마음대로 안하고는 못견디겠으면 어디 나오지말고 니가 월급주는 니 직원들 앞에서 니맘대로 하세요!!
충주맨은 리뷰영상마다 너뭐돼?컨셉이던데 본인 객관화가 좀 필요해보이더라 능력은 쥐뿔 없는데 공무원들중에 좀 튄다고 진짜 뭐 되는줄 알던데
충주맨 이번에 너무 실망했음 다른 사람들 다 게임하는데 안대끼고 자는거 진짜 ㅋㅋ 개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별로더라
빠니는 현타와서 자진데매 간거구나
현서나 빠니나 데매 갈때 보니까 걍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보였음
ㄴㄴ 전날 분위기 창나서 그런거임 그건.@@suholee6079
'충주맨' 때문에 서바이벌 본질적 요소인
'생존' 본능을 깎아 내려버림
현타보단 자기객관화적으로 생각해보니 방송적으로 내캐릭터, 역할을 찾기가 힘들다 생각한듯
애초에 빠니 목표가 첫데스매치만 피하자였음
안타깝지만 빠니가 게임의 주동자가 될 수 없는 건 본인의 능력이 안 돼서 그런 거야. 탈락의 두려움이 닥치면 사람들은 강력한 리더에게 붙는 게 당연한데 빠니는 사람을 끌어올 능력이 없었음. 초반에 저택 팀이 약체로 분류된 건 강력한 리더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없어서였음.
그저 JOAT....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니 마지막에 그래도 본인이 머리만으로 이 피의게임에 살아남는게 아닌 무력으로도 살아 남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걸로 봐서는
빠니도 홍진호 처럼 게임을 안하고 못하고 이런부분들을 떠나서 팀이 와해 되는걸 보면서 플레이하니깐 현타가 온게 아닌가 싶음 장동민 팀은 말그대로 팀 느낌인데 스티브예 팀은 팀이 아닌 그 팀안에서 개인적으로 살아남아야 되는 또 미션이 있는 팀인것이지 임현서, 빠니의 점수는 생각 조차 안하고 1등만들기만 생각하고 플레이를 했으니 말이죠 근데 장동민 팀은 이 게임에서 만큼은 꼴찌는 무조건 나오면 안되는걸 미리 인지해서 이지나 부터 시작해서 꼴찌는 면하면서 1등을 하는 그런 방식으로 게임하다 보니깐 이지나, 김민아 같은 플레이어들도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지
뭐 자기는 장동민연합에 대항하기 위해였다지만 사실상 실력이 없어서 자폭한거지
세균맨 관상보면 알수 있음 전형적인 내시상
ㄹㅇㅋㅋ
전년도 연봉 20퍼센트는 예치해야
제대로된 서바이벌이 될거다
충주맨은 진짜 딱 공무원 그 자체
세균맨 그냥 트롤인데 세탁 전나해주네
그래도 세균맨은 색깔있는 악당이었음ㅋㅋ
근데 빠니는 너무 밥이었어..
빠니보틀님... 져서그래요..
질자신이없는 지기만하는리더 밑에서 시키는대로만 했는데 계속지는데...장동민팀에서 시키는대로해서 이겼으면 조금은달랐을듯
피의게임은 빠니와 충주맨 빠졌으면 훨씬 재밌었겠다는 지금 생각이 든다.그냥 자존심지키고 고집 피우려고 나온듯 생존이 목적이 아님
ㄹㅇ
서바이벌 나와서 목표가 생존보다 점점 타도 장동민으로 바뀜 ㅋㅋㅋㅋ
그냥 능력 부족하니 아둥바둥대는거로 밖에 안보임. 피의게임이 결국 생존인건데 현실이었어도 저렇게 했을까? 내선택으로 누군가 살해되거나 본인이 살해당해도 저딴소리 할까? 게임이니까 저렇게 막하는거지ㅋㅋ 무슨 주도적이니 회색지대니~ 능력안되니 애라 모르겠다 막하자 이것밖에 안되는거임. 즉 그냥 패배자, 찐따들임. 노력은 안하고 운으로 그냥 대충 살자 주의자들
난 재미있었으
팩트는 충주맨 탈락이후 급격히 재밌어짐 ㅋㅋㅋ
진짜 다신 서바 출연해서는 안되는 ㅈ같은 캐릭터
서바이벌에서 다신 보지 맙시다
무언가는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주도권을 잡고 있거나, 경험이 많은 사람, 전략이 뛰어난 사람들 사이에서 1등 전략을 세우는 게 쉽지 않았을 듯. 그런데 또 뭔가 내가 주도적으로 박차는 플레이는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뭔가 상황은 따라주지 않고... 나같이 욕심은 있는데 머리나 정치력이 부족한 사람이 이렇게 플레이 했을 거 같다.
긁혀서 삐진걸로밖에 안보임...
빠니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방송은
정글의 법칙 류 같은 야생에서 구르는 방송이 어울릴거 같음.
주도적으로 할수 있을거고 머리쓰는것도 없을거고.
하필 장동민팀이 고른 레# 파# 이랑 겹쳐서 덕분에 점수 먹은 거지. 전략 덕분이 아니지;;;
해머로 부쉈을때 엠제이킴이 굉장히 분노했다던데 그장면 공개 되나요?
지가 분노하면 뭐 어쩔건데 ㅋㅋㅋ
카드 꾸기는 건 그냥 또라이로 넘어간다고 해도 꼴지 전략은 그냥 최악이었지 그덕에 메인겜 노잼이었고
사자 코털 하나 뽑는걸 목표로 하니 메인매치가 노잼으로 가잖아... 만약 피겜4를 한다고 하면 룰이고 자시고 충주맨같은 생존하지않는 전략짜는애들은 섭외하지말자... 구분하기 힘들겠지만...
충주맨에 가려서 그렇지 주언규도 더타임호텔 보면 지금 충주맨 포지션이었는데...
이런 류 예능에서 어그로 원툴인 캐릭터는 처음 봄
저 분이 왜 유튜브로 성공했는지 알 것 같음
어그로 끄는 재능 하나만큼은 최상급임
욕심만 많고 능력은 없는 스타일
시즌3 망치는 주범들
각자의능력을살리는건 공존이고 여긴 생존게임
그냥 빠니나 충주맨이나 개인 유튜버나 해라
제작진이 나와달라고 바짓가랑이라고 잡았나
자기들도 득실 계산해서 섭외 응했으면서
물론 머 나가놓고 자기가 생각한거랑 대우가 다르면 징징될 수 있는데
그렇게 징징될거면 다음엔 다시는 서바이벌판에 나오지마ㅋㅋㅋㅋ
그만 좀 징징되고
이떄까지 ㅈㄴ 신나다가 유리사 쪽지에 개빡친 서출구면 개추 ㅋㅋ
그냥 능력 없어서.... 성질만 부리는 치와와
🤣🤣🤣
치와와는 귀엽기라도 한데 ㅠㅠㅠㅠ
어케보면 빠니처럼 아 난 아직모자라구나하고 후회없이 박아보자하고 하는 그런마인드자체는 좋았다봄
치와와라뇨… 퍼그입니다만 😂
ㄴㄴ 페페
랜덤 선택한다고 카드 구긴거 아니었어?
세균맨 그래도 서출구보다 나은점이 틀렸더라도 본인 생각을 끝까지 밀고 가는거 하나였는데
표식카드 선택할거면 왜 깽판친겨
자기가 랜덤카드찍으려고 구긴게아니라 다른사람들 랜덤카드 찍으라고 구겼는데 카드 새걸로 바꾸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 계속 표시 플레이하고 있으니 이미 의미없어짐
@MangoSeo 콩이 카드가 새걸로 바뀔수 있다고 하니 다들 득달같이 달라들었었죠
그때 논리가 카드를 엄청나게 훼손해서 표식을 못알아보게 하겠다였죠
이후
더 심한 표식하는걸로 바껴버렸지만
세균맨은 그짓까지 했으면 지가 선택한길 가는게 맞지 않나요
그전까지 장동민팀은 자기팀끼리 공유하는 표식은 카드 자체가 가지고 있는 표시였죠
그래서 홍진호도 자기의 콩픈패스도 따지고 들면 따질 수 있다면서 같은팀 달랜거고요
@@ssangpo 충주맨이 카드를 구긴 목적이 자기가 랜덤으로 선택하겠다는 식으로 적혀있어서 말씀드린거였어요. 중립국 작전이 성립할 최소조건이 모두가 카드를 랜덤으로 뽑아야한다라는 전제라서 구겼던거고 그게 어그러지는 순간 원래 작전은 의미 없어지는거니까 첫 계획은 버려지는게 당연하다는 뜻이구요
@@MangoSeo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안흘러갔지만
그정도 깽판쳤으면 그책임 지는게 맞다고 봐요ㅎㅎ
그리고 세균맨 의도대로 모든게 랜덤이었으면 방송불가 아닙니까
다들 안대끼고 자다가 카드만 랜덤으로 뽑으면 되는데
@@ssangpo 11화에서 자살작전 쓸 때는 서바이버에서 생존의지가 없다고 욕먹었는데 계획이 틀어졌다고 손놓고 있으라는것도 말이 안되긴 하죠. 그리고 카드에 마킹을 해도 된다는 상황이 이상한거지 사실은 랜덤으로 뽑는게 게임 취지에 맞는 거 아닌가요. 이후 자기 팀이 뽑았던 카드에서 원하는 점수를 먹기위해 코인을 사용하는게 전략이 들어가는 부분이구요. 충주맨이 카드를 구겼을 땐 그 상황을 만들고 싶었겠죠. 그래야 더욱 후반에 많은 코인을 쥔 자신의 가치가 올라갈테니.
찐개인전 한 번 하면 좋겠다ㅠㅠㅠㅠ
사람이 많으면 개인전은없음ㅋㅋㅋㅋ 개인전이라 하더라도 연합은 있으니까요
서출구 저 상황에서 걍 쪽찌 찢어서 충주맨 주면 필담아님?
하여간 지들도 다 하면서 쪽지 주고 받은걸로 제작진들 밤샘 시키고 출연자들 밤샘 시킨거였어?? 출구야
안 찢어줘도 저 자체로 필담이지 필기한거 보여주면 필담이지
이번화 충주맨없고 스예조용하니까 존잼이더라 게임못하면서 맨날꼴지전략하고 메매개노잼으로 만듦
충주맨없으니까 메매가 살아남
충주맨 혜선이한테 눈까리라고 한거 해명좀 ;;
벌써 12화가 넘어가는데 9화 미공개 풀어도 궁금하지가 않아서 잘 안보게됨.. 9화 미공개는 9화가 끝나고 하루이틀뒤에 풀거나 해야하는데 타이밍이 아쉬움
영상의 목적이 뭐지?
엄청난 전략이라고 안대끼고 자빠져자더만 결국 서출구가 살려준 셈이고
20코인이 힘을 발휘할거라 하더만 스예 팀에서 끝까지 안찾아줘서 충주맨 자기가 먼저 쪼르르 기어가서 팀 껴달라고 했고 그 20코인도 마저 다 쓰지도 못함
빠니는 끝까지 꼴지 받아들이고 얌전히 있다 죽었는데 비하인드를 통해 재조명 하고 싶었던게 뭘까 의아함
Xitsuh really saved his life, jun ji man paid no effort for the game😢
헤헤 볼게 또 떳다!
0:43 빠니😢 차라리 장동민 팀에서 플레이 했으면 더 활약 보여줬을지도😢 신뢰받은 행동대장서 빠니의 배신에서 이어지는 슈퍼플레이도 엄청 재미있었을득
ㅋㅋㅋ 장동민한테 야이등신아 소리듣는 역할로 활약할듯
ㄴㄴ 장동민편이면 아예 병풍이지 ㅋㅋ 습격도 못하고
서출구는 장동민과 케미라도 있고 전략이해도도 있어서 게임을 풀어나갈수가 있지만 빠니는 오함마들고 승질부리는거 말고 뭘 할수 있냐? 그렇다고 빠니가 말빨이 좋고 재미가 있어서 장동민과 티키타카가 되는것도 아닌거 같던데??
서바이벌에서 게임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감정을 보는것도 너무 재밌음 그게 2시간 넘는 플레이타임을 보는 이유인것같음
빠니도 충주맨도 이해가 되고 스티브예 빼고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입장인데... 몸 쓰는 게임이 좀 더 많았으면 어땠을까 싶긴함
팀 게임이다 보니 몇명 빼고는 전략이고 뭐고 심부름만 하는 게임이 되서 재미가 없음 주요 몇명만 비춰지는게 질리기도하고
소사이어티게임 처럼 롤이 나뉘어서 두뇌 플레이 할 동안 신체 플레이어들은 돈을 약탈한다던지 상징을 훔쳐온다던지 하는 장치가 있었으면
김영광이 그런 취급 당하진 않았을듯........
아니 왜 미공개를 본편 끝나고 올리는게 아니고 이렇게 뒤죽박죽 올리는겨?
출구 쏘스윗!
난 충주맨 좋았음 플레이서로서보다 방송으로서
서로게임으로만 루즈하게 흘러갈수 있는거 자기가 트롤이라는것도 알고 리스크있는것도 알고 분탕친거임 그냥 방송으로서 재밌게 해줬다고봄
꼴랑 3분짜리 비하인드면 회차 공개되자마자 좀 내면 안되나? 이게 도대체 몇주전 내용이야
출연자 중에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럴거면 대회를 나가 라고 멘트했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스포츠가 아니라 어느정도 룰을 파괴하고 정치질 하는게 허용되는 서바이벌이라는 말로 어느정도 인정하는 말이지만,
제작진이 게임 준비할때 소수도 이길 방법이 있는걸로 준비 했어야 게임이 흥미진진해질텐데, 그냥 쪽수로 필승이 되는 것들로만 준비한거는 명백히 제작진의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지니어스 홍진호 콩픈패스 같은 명장면이 나올려면 혼자서도 게임의 히든룰을 찾아내서 이길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장기말 결론 다 정해져있는거 중간에 분탕질 오해하도록 편집으로 궁금하게 끌고가려고 했다는점이 너무 눈에 보입니다
촬영원본 보면 씹노잼 게임일거 같은데, 억지로 편집으로 긴장감 태울려고 얼마나 고생했을지...
개노잼 나가서 재밌어지더만 좀 더 빨리 떨어졌으면 100배는 좋았다
진짜 멍청한데는 약도없다
2:48 전략이 바보같았어요..
포장안해줘도 JOAT인거 다 알아요ㅠㅠㅠㅠ
세균맨 덕분에 메인매치 아주 조오오온내 노잼이었다
빠니가 현타온게 이해되긴 해
자기의 능력과 능지 부족을 다른 잘난 사람 때문에 내가 안되는거다 라고 탓하는건 워낙 흔한 일이니까 그런류의 사람이니까는 이해는 되는데 그러면 다른 팀에 넘어가서라도 능력보일 일을 좀 했어야 하지 않나?
습격이 왔다고 사이렌 울리는데 잠만쳐 자면서 지능 뛰어나고 능력있는 사람때문에 자기가 주도적이 될수 없다는 소릴하는게 그냥 너무 한심해
세균맨이 서출구가 알려준 레샵 파샵으로 꼴찌가 아니어서 중립이 될 수 있었다는 거구만
시청자가 기다린 미공개영상은 이런게 아닌데
???: 뭐? ㅂsin같은 전략이라고?
다른데 머리는 못쓰면서 긁히긴 잘 긁혀 ㅋㅋㅋㅋㅋㅋㅋㅋ
빠니야 여태 니가 니맘대로 주도적으로 플레이한게 뭐 있냐 ㅋㅋ 진짜 서바보면서 뭐내면 뭐내 하는 컨닝페이퍼 들고 가서 헛짓하는플레이는 역대 처음이다 니가
대기업에 속해서 위에서 뭐라하는거 싫지만 과장으로 쭉 남느냐, 아니면 대기업 나와서 개인 사업자 차려서 경쟁하느냐.. (몇명은 뜻을 모아서 같이 할수 있음)
대신 나와서 사업하는 품목이나 종목이 나온 대기업에서 했던 것과 동일한 것 이어야 함... 당신의 선택은?
물론 그 대기업이 싫으면 짤릴 각오 하고 그 안에 남아서 아예 태업이든 뭐든 깽판을 칠수도 있음 ㅎㅎ
사회에서도 제일 만나기 싫은 인간군상=충주맨
무능력에 할수 있는거라곤 트롤 밖에 없기때문에 상대가 불쾌해하면 그걸로 본인이 이긴거같은 착각에 빠지고 결국 본인은 아무것도 얻지도 못했는데 혼자 잘했다고 자기합리화함
출구 저렇게 어떻게든 생존하려는 의지를 보여줘서 너무 좋다ㅡ..!
So am I! I think he really paid so much effort for that goal, that’s so touching.🫡
빠니나 세균맨 같이 전략회의가 아니라 푸념만 늘어놓는 ㅎㅌㅊ 마인드셋을 가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그래도 생존의지를 기지고 있었던건 대단하다
사실 유튜브 은퇴할려고 하는 빌드업 아님?
프로그램에 나와서 본게임에서 자고 있는데 좋아할 연출자가 있을까?
자기만했냐ㅋㅋ나름 그림 많이만들었는데 그렇게따지면 병풍들은 뭐 출연료 반납함?
@@성이름-h8i9e 공무원은 근무시간에 자도 되고 업무강도가 낮은 파트의 동료는 병풍취급 해도 되는가보군요.
와일드카드는 ㅈㄹㅋㅋㅋㅋㅋㅋㅋ
세균맨 스예 없어지자 개꿀잼상승 포인트ㅋㅋㅋㅋㅋㅋ
장동민한테 긁혀서 쿨한척 잠만자빠져자는 중립국선언ㅋㅋㅋ그러다 똥줄타니까 딴팀에 가서 붙어먹기~
빠니가 꿈꾸던 플레이가 충주맨같은 역할이었던것같음ㅋㅋㅋ 근데 라인이 정해져서 나서지못하고ㅋㅋㅋ탈락함ㅠ
뭔소리냐 ㅋㅋ충주맨은 그냥 열등감쩌든 트롤러 그이상 이하도아닌데 ㅋㅋ
@@미노-x2z ㄹㅇ 충주맨은 그냥 아무런 능력이 없음
아니지 지가 살고싶었으면 후반에라도 배신했으면 됨 그냥 살고싶은 욕망이 없어서 그럼
후…차라리 빠니는 저렇게 떨어지는 게 좋지..
세균맨처럼 했으면 이미지 나락갔을듯
세균맨은 걍 매회 트롤로 메매 망침
방송분량은 많은데 걍 ㅂㅅ짓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INFP ❤ 빠니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