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원 신부의 가톨릭 성가 127번 십자가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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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당연하지-w7z
    @당연하지-w7z 3 роки тому +10

    이도행토마스 신부님의 준주성범을 새겨 듣고, 이어서 강대원즈카리야 신부님의 정성된 성가를 배경으로 한아름 은총같은 햇살 쏱아지는 평화로운 아침을 시작합니다.
    모두가 살아계신 하느님 덕분입니다,
    두 신부님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람니다^ㅁ^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3 роки тому +6

      ㅎㅎㅎ~~~~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듣고 힘을 얻으신다는 말에 저도 책임감이 듭니다~~ 더 소중하게 더 마음을 담아 부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J8i-d8m
    @J8i-d8m 2 місяці тому

    🎉🎉🎉

  • @kcminy
    @kcminy 3 роки тому +13

    😀

  • @J8i-d8m
    @J8i-d8m Місяць тому +1

    🎉🎉🎉

  • @kcminy
    @kcminy 3 роки тому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