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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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Jtiger1584
    @Jtiger158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울산 바닷가 출신 빡시지 ㅎㅎ 쌍남자 최욱

  • @이민-s3u
    @이민-s3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즐기는거죠? ㅎ
    저도 회사서 일이 지겹지 않고
    즐기고 있는데 ~~~ ㅠ
    키워주질 않아요 ㅠㅠ

  • @서두일-b9v
    @서두일-b9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초욱 민희 배신

  • @angelalakes8689
    @angelalakes8689 6 місяців тому

    Frank is my Father

  • @angelalakes8689
    @angelalakes8689 6 місяців тому

    Sharaya father name is Joeÿ

  • @lockedroom_M
    @lockedroom_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근데 사기pd가 들고 튄 장비 값 팟빵에서 보존해줬나요? 설마 최욱 사비로 충당하고 끝난거 아니겠지?

  • @crystal-so5lv
    @crystal-so5l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도 이봉규를 부르고 싶다는 말 듣고 .. 아. 이 사람은 그냥 웃기면 최고라고 생각하는구나. .
    그럴거면 본인이 시사, 현안에 팩폭하는 멘트는 하지 말던가. 시청자를 우롱하는거지.

    • @선희-q3v
      @선희-q3v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봉규 나오면 재미있을듯. 시사는 재미를 깔고가야함. 재미가 없으면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로 느껴져서 외면하고 싶음. 아니면 피폐됨.

    • @crystal-so5lv
      @crystal-so5lv 6 місяців тому

      @@선희-q3v 이봉규 매불쇼에 몇번 나왔습니다. 처음 몇 번은 웃었는데요. 회를 거듭할 수록 환멸이 몰려 왔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저랑 같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님 말씀에 동감하는 면이 있지만.이봉규가 방법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싸우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매불쇼랑 최욱을 무척 좋아하는 1인으로서 생각을 적었을 뿐입니다. 최욱이 김어준보다 더 긍정적인 영향력을 젊은 층에게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랐기 때문입니다.

  • @기운-t2x
    @기운-t2x 6 місяців тому

    최욱ㅋ 오래 못 가겠다,,, 교만해 지네ㅋㅋㅋ 레벨을 체크하시라 당신은 조연인데 주연으로 나서면 힘들어진다. 사람은 그릇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