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들으면서 외국으로 공부하러 떠날때 처음 온 공항에서 눈물짓던 어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70이 넘어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인의 한을 브드럽게 노래에 담아 표현하는 아키양의 노래야 말로 트롯의 미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동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년학도 꼭 한번 불러 주세요.
"아키"는 어린시절부터 재일한국인 노인요양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목포의 눈물과 한국노래는 그때부터 불러온 노래입니다 저는 아키의 부모님이 훌륭한 분들이라 생각이 됩니다 일본은 우리민족에게 좋은 감정의 나라는 아닙니다 하지만 아키의 부모님 처럼 노력해서 좋은 이웃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 한일양국의 후손들에게는 나쁜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아키양은 '목포의 눈물', '언제라도 몇 번이라도' 뿐만 아니고 여러장르의 노래를 노래가 전하고자하는 감정을 완벽하게 전달하는 탁월한 가수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엔카, 트롯 보다는 팝송 등의 노래가 더 어울리는 음색입니다. 스페인 노래인 '캔세라 세라' 기회 되면 함 들어보세요^^ 아즈마아키 공식 유튭에 있는데 우연히 발견하고 매일 듣고 있습니다.
I think her pretty and 'people-reaching' singing quality is an accumulation of her past experiences of interacting with elders and listening to their stories and life experiences since she's a little girl. Stories that she might pictured in her mind and feel with her heart even though she don't 100% understand the told stories(because it's not her own experiences). That's why her singing 'touched' people, I guess, maybe
![[#한일톱텐쇼] "발음 너무 좋았어요." 주현미 곡 완벽 소화하는 아즈마아키에 원곡자 활짝 ^ㅡ^ #치트키](/img/n.gif)
목소리 하나로
전율을 일으키는 가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정말 최고네...
『いつも何度でも』『七甲山』と、立て続けに16歳東亜樹の底力を見せつけられて、圧倒されています！もはや歌神（カシン）の領域に入り込んだのではないかと思わせる名演だ！
亜樹ちゃんは色々な曲を歌いますが、
どの曲も心を込めて歌っているのが
伝わって来ます。そんな歌声が好きです。
振る舞いや表情からは、礼儀正しさ・純粋さ・
優しさが・可愛らしさが感じられ好感が持てます。
今後どんな曲を歌い、どんな魅力を見せてくれるか
楽しみです。 応援しています❤
이 노래 들으면서 외국으로 공부하러 떠날때 처음 온 공항에서 눈물짓던 어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70이 넘어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인의 한을 브드럽게 노래에 담아 표현하는 아키양의 노래야 말로 트롯의 미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동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년학도 꼭 한번 불러 주세요.
댓글에 눈물이 핑도네요ㅡㅠ
나는 경남통영 출신이라 발음이 별로다
그런데 이 소녀는 16세 외국인인데...
외국노래를 하면서
노래의 의미.감정을 정확히 전달하고
듣는 이의 마음을 적신다
나 58세 아저씬데 아키때문에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울었다😂
亜樹姫が歌う韓国の歌はどうして、この様に味があっていいのだろう!?
本当に酔いしれますね!!!!!!!!!!!🎉🎉🎉
あきちゃんの声が韓国の歌手以上に曲にマッチしていることに驚かされています！
하늘이 허락했어요
아키짱 하늘이 내린 최고의 가수네요 한국노래를 원곡가수보다 더 잘부르다니!!!❤❤❤
목소리가 무슨 악기 같다, 특유의 음색과 뒤집어지는 꺾는 스킬, 다져진 내공이 대단합니다, 덕분에 힐링됩니다 ♡
素晴らしい！完璧な歌唱だ！！亜樹ちゃんの誠実な人柄も窺われて、より感動的だ！（韓国の言葉や歴史、人々の思いがわからないので、あくまで歌声を聴いた個人の感想です。）
최근에 알았는데 참하고 이쁘고 노래참 맛갈래게 잘하네요 팬이 되어갑니다
"아키"~ 얼마나 노래에 몰입했으면 노래 끝에 힘들어 하는 모습이 마음 아프다~~♡
또 듣고듣고 하지만 들을수록 가슴에 와닿는 그 무언가는 말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한일 양국의 공동국보 앞으로 양국이 형제처럼 잘 지냈으면 합니다 아끼공주와 아이꼬 공주가 하냈으니 차으로 두사람은 장한일을 했습니다 두사람 영윈히 잊지않고 사랑할께ㅣ요 ❤
"아키"는 어린시절부터 재일한국인 노인요양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목포의 눈물과 한국노래는 그때부터 불러온 노래입니다
저는 아키의 부모님이 훌륭한 분들이라 생각이 됩니다
일본은 우리민족에게 좋은 감정의 나라는 아닙니다
하지만 아키의 부모님 처럼 노력해서 좋은 이웃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 한일양국의 후손들에게는 나쁜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歌の意味を知るために原曲聴いてから亜樹チャンの歌を聴きました。感動で涙が溢れます歌に魂を込めている亜樹チャンの表情がみてとれて深く心に染みました😂
수많은가수들이 커버했지만 우리가 눈물흘린건 35년전 원곡과 이번 아키가불렀을때 뿐.. 예술적엔카의 장점을 민요풍트로트에 합쳐지고 다른가수와다르게 노래의성격에맞는 기본을벗어나지않고 감성만끌어내는 아키창법이죠 이런노래는 다른가수들처럼 자기의노래기술을 뽐내려고 오버스러우면 잘할뿐이지, 시청자의감성과 눈물을끌어내지못하죠. 분명한건 차별화된 아키가 이룩한 혼자만의독창성이 빛을보는거죠.
@@Moon-j4
貴国の方々も過度な感情表現や歌い方を嫌われるのですね？ 他の歌番組を観てもそのような歌手が多いので好まれているのかと思ってました 日本の演歌歌手達も似ていますよ 今やマイナーな分野です
평소에는 흥미롭게 듣기는하지만 내면실력이 쌓인 실력자가 나타나면 바로비교되고 역시 모든기본이 바로선 가수가 감성을끌어내는구나! 그래서 심지어 같이 겨루고있는 한국가수조차 일본의보물이라고 놀라는것보세요.
아즈마아키
사랑해요❤❤❤
감동입니다 아즈마아키 👍👍
홀어머니 홀어머니 눈물 나는 말
さっき7〜8歳ごろの動画を見ていました。
亜樹ちゃん大きくなりましたねぇ。歌も容姿も洗練されて、すっかり大人の歌い手さんになってきました。まぶしいほどの存在感を感じる瞬間が出てきました！
내가들어본 칠갑산노래중에 엔카의묘미가더해져서인지 원곡보다 감명깊다. 한가지만 욕심내자면 홀어머니두고*시집* 부분을 1절처럼 멋있게, 후렴부에서도 살짝올리면서 틀어주면 완벽하게 귀를녹인다. 분명한건 아키노래들으면 목소리에서 사과쥬스가 시큼하게 흘러넘쳐요
あ〜 やっと賛同できるコメント主の方にお会いできました ここまでネイティブレベルの発音にこだわる方が多くいた しかしそれは貴国内音楽市場の閉鎖性であると申し上げて来た 日本で活躍された貴国の方々の発音が完璧であったからでは無い それはむしろ枝葉末節で歌唱力と深い情緒が伝わるからだと 貴殿の更に深い感情が伝わる歌い方の御指南を亜樹さんに伝えたくなりましたよ ありがとう😊
大谷翔平が第26号ホームランを打ちました。亜樹ちゃんの歌は、彼と同じように、世界に元気を届けてくれます。
大人も子どもも、おじいちゃんもおばあちゃんも、みんなが大好きな【大谷翔平】と【亜樹ちゃん】は私たちの誇りです。ますますの活躍を祈っています。
오타니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일본인 야구선수로 지구인의 보물 입니다
최고다!
아키짱은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예뻐지네요. 발음도 거의 완벽하고 잘하네요.👍
”AZUMA. AKI"が歌う「칠갑산」は、彼女が曲の世界に半透明に溶け込んでしまった感じがします。 ”AZUMA. AKI"が確かに歌っていますが、まるで「칠갑산」という曲が命をもち、曲自体が”AZUMA. AKI"の体を借りて歌っているようです。 とても不思議で初めての感覚です。 なお、”AZUMA. AKI"は、この「칠갑산」を小学生の時に歌ったようです。
正確な感覚と理解だと思います。
多くの人が異なった表現で、同じ内容をコメントとして語ってきたと感じます。
彼女の歌い方は、客観的だと言われることが多かったのですが、それは、彼女のエゴの薄さのことであり、自分の感情表現ではなく、歌自身に込められた感情を表現するために自分が道具となる態度のことを示していると思われます。
また、彼女の声は楽器のようだともよく言われますが、それは文字通り、音楽のための純粋な道具であることをも暗喩していると思います。
우리한국사람들은 악기처럼 울려나온다고 처음경험하는 아키 목소리를좋아하는데.. 생활면에서, 노래에서, 예절을갖춘 심사석 레전드마저 고급스러움을 인정한가수..
@@sanekawaharuki8565 返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達観した名文に感服です。「自分の感情表現でなく、歌自身に込められた感情を表現するために自分が道具となる態度」とは、なるほどと感心します。しかし、道具という表現もその通りだと思うのですが・・・汎用的な言葉より、私には、ひとつの別のレイヤーのようにも思えます。例えば、曲をプリズムのようにしてステージ空間に描写しているような・・・今の段階では、考えても適切な言葉が見つかりませんが。逆に、そのエゴの薄さゆえか、大人になるにつれ求められるレベルが上がり、彼女自身にしか理解できない悩みや苦労も過分にあったでしょう。しかし、この歌を聴くと、それさえも乗り越えられたような、精神を集中した時の彼女だけの達人域まで到したように思えてきます。世の中には音程に色を感じるという歌手もいるそうですが、果たして彼女は何を感じているのかと不思議になります。
聴いているうちに、深い哀しみの情が心に沁みてくる。亜樹ちゃんの切々と語りかけるような歌唱が、それを募らせる。
ㅉㅉㅉ 참 잘 부릅니다.
대단한 감성이다~~
일본국보소녀네요^^
아키양은 한국 머무는동안 너무 예뻐진거 아세요?
물 이 좋아서 그런겁니다
✨亜樹ちゃん✨この世で一番の歌姫✨今日も美しい歌をありがとう🌼🌺🌸🏵️🌹
목소리가 악기같네요❤
아! 할말이 없다. 어떻게 일본의 어린소녀가 한국의 전통감정을 이렇게 애절하게도 잘 표현할수가 있는가.
한이 서린 저 감성
유전자 검사해야ㅠ
어찌 이리도 잘하나요ㅠ
저 슬픔 저 감성
어린 일본 소녀의 절절한 노래를 듣자니 어머니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섬세한 감정표현은 진심으로 노래해야지만 가능합니다
『いつも何度でも』とまったく違う発声法で歌えるなんて、それもこんなに見事に！すごすぎる！
그녀는 일본의 보물이다.
아키양은 '목포의 눈물', '언제라도 몇 번이라도' 뿐만 아니고 여러장르의 노래를 노래가 전하고자하는 감정을 완벽하게 전달하는 탁월한 가수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엔카, 트롯 보다는 팝송 등의 노래가 더 어울리는 음색입니다.
스페인 노래인 '캔세라 세라' 기회 되면 함 들어보세요^^
아즈마아키 공식 유튭에 있는데 우연히 발견하고 매일 듣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아키에 반했어요
오늘도 마누라 구박 받아도 듣고 있습니다
@@김용섭-s7j 私は日本人ですが、亜樹さんと、どのような関係があるのでしょうか。
もう少し、詳しく知りたいので、教えて下さい。
深夜に聴くと一層身に沁みます。苦労ばかりの亡き母を思い出しました。
모두가 이노래를 들을때면 당신처럼 그렇게 느끼고 후회의 눈물과 서러움을 느낍지다. 우리는 모두가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 곡의 가사나 감성이 관통하는 감정은 '후회' 와 '슬픔' 입니다
칠갑산 쵝오~~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단언컨대... 현시대 최고다
너무 잘했다
목소리를 꺾을때마다 자막도 흔들흔들. . . 😁
16세 소녀의 음색과 감성에 정말이지 놀랄뿐입니다 아키양! 고맙습니다 이 곡을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歌い終わって魂が抜けたような表情の後の笑顔で現実世界に連れ戻されました...
この曲もまた良い曲ですねー
私はこういう曲が大好きです
亜樹さんの歌を聴くと、他の歌手の歌は聴けなくなります。
胸を突く深い感動と何とも表現のしようのない爽快感があります。🎉🎉🎉
全く同感。亜樹ちゃんの歌は上質すぎる。
아키 양!
가지마 ! 가지마 !
올 여름 한국에서 살야요
일본가면 너무 서운할것같아요
亜樹ちゃんの歌は、控えめでありながら、深い趣がある。
노래의 달인이다
모든 노래를 자신의 노래로 만들어 버린다
그냥 흉내내는 정도가 아닌 자신의 노래로~~♡❤😂
아즈마아키 모든 가수중 최고의 가왕입니다 ~♡
🙌 🙌 🙌 🙌 🙌
いや～、ひたすら上手です💛
日本でも、韓国でもいいので、テーマソングを
歌って欲しい。
아키짱!!
너무 잘 불렀어요 👏👏👏
이 노래는 진짜 부모의 맘이 되어야 제대로 부를 수 있는 노래인데...
잘했어요.
명곡이야 ❤
티비보면서 딴짓을 하는데 아키짱노래만 시작대면 집중해서 보게되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동감 시끄러워 끌려는데 대박 아키양이 나왔써요.
세상에.. 칠갑산 노래 나온지 30년 가량되는데 최근 아키가 부른 걸 들은 수가 30년동안 칠갑산 들었던 횟수의 500배는 될 듯 하네요.
아키짱은 예고편에서도 안보여주고 깜짝 스페셜 무대로 감동을 주네요 도키도키 아키짱👍
와~목소리가 악기네요. 대금 느낌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엮시 아즈마아키양
실망시키지 않네요
최고의 노래입니다
절제된 한을 아주 잘 표현해 주셨네요
참 잘 해요
❤❤❤❤❤❤❤
최고입니다 😂😂😂😂😂
그동안 아키양이 불렀던 노래에비해 발음이 조금 아쉬웠는데 그래도 심성곱고 예의바르고 심금을 울리는 노래와 아키양을 응원합니다.
노래 가사 속 주인공이 아키짱 몸을 빌어 그 감정 그대로를 들려주는 것 같다.
最高のお褒めの言葉ですね😊
韓国の歌には、儒教の教えの忠孝烈が
込められているものが多くありますね。亜樹さんは、私達が失いかけている忠孝烈の教えを歌を通じて訴えているようですね。歌の上手さだけでなく、私達の本心に強く響くものがあるから、惹きつけるのでしょう。
맞습니다.
아키양으로 인해 한국 사람들은 같은 노래지만 다른 느낌의 그리고 더 감동을 주는 아키양을 매주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래천재 아즈마 아키양 사랑합니다 ❤
傳說 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淸雅한 노래의 饗宴~
아즈마아키가 최고다😊 한국인도 부르기 힘든노래임
천사 아즈마아키❤❤❤❤
七甲山
잘하네요
열응합니닷 아즈마 아키~``
아키 짱 응원해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あきちゃん応援しています。
전생에 무슨한이 있어서 이토록 놀라운재능을 타고 태어났는가.....
심성이착한 천사가수 아즈마아키 천상의목소리 들을수록 감동그자체 최고입니다
아키. 어제 안나오는거 같아안봤는데. 나왔네요. 넘좋아요
너무너무 잘해서
할말이 없네요.....
아니 진짜 미친거 아닌가 저 나이에 주병선씨의 칠갑산을?????????
아키짱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노래를 들을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어찌 그리 애절하게 부르시나요?
응원합니다^^
아즈마아키양 심금을 울리네요. 대단합니다.
아즈마 아키님을 알게 된 것은 행운입니다.힐링의 아이콘!아즈마 아키상을 응원합니다~~^
아키짱 너무너무 좋아요
발음에 약간 어색한 부분들이 조금 있어서 그렇지 음색 감정 표현 등은 정말 최고임
대박이다.아키양~😮 사랑해요!!❤❤
한국정통가요 를
어이 이렇게 잘도 불러요
아즈마아키 목소리
특이해요
응원합니다
좋아합니다
아즈마 아키 ❤❤❤
청룡이 여의주를물고 칠갑산을 휘어감고 한일톱텐쇼 스튜디오에 묘한 향기를 내뿜는 아이코양의 칠갑산에 온전히 매료돕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즈마 아키 입니다. 응원하니까 우리는같은팬이죠. 아이코도 응원해주세요.
절절한 애염교를 부르신 아이코양의 영원한 펜이예요 일본 탑7모두 존경합니다 그중에 아즈마 아키양 아이코양은 세상에서 제일 존경합니다
어쩜 그리 잘하는지 한국 가수같아요 너무 잘하네요😢🎉🎉😂❤❤
아키짱 은 하늘에서 우리에게 내려준 천사같아요 😂
넌 왜!이렇게 노래를 잘하니?
여태까지 들었던 칠갑산 노래중 단연 독보적이다
예고편에 안나오셔서, 안나올줄 알고 안봤는데, 깜짝 등장하셨네요.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다음 회에 노래도 기대합니다.
칠갑산 이번엔 제 감성을 두들겼네요 홀어머니에서 뭉클 ❤❤
참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워요..깔끔한 아~~ 뭐라해야하나 특이하고 아름다워요
亜樹ちゃん旋風は、まだまだ吹き始めたとこです！
日本でのようにアンチコメントがもっと出てくるようになると盛り上がりますね😊あんまり甘やかさず亜樹姫の心を燃やして欲しい☺️応援団も結束して盛り上げましょう⤴️⤴️
聴いても、聴いても飽きが来ない。
아키 최고입니다.
Luxury!
この曲と「千年岩」が好きです、どっちも小学生の時の亜樹ちゃんの歌で知りました。
넘넘잘한다❤🎉🎉🎉
우리내 감성에 제대로 맞는 목소리이예요.
진실이 전해지는 감성!
亜樹さんの歌を聴いていると 知らないはずの景色が時にモノクロで 時にセピア色で 時にカラーで見えてくるんですよね 原曲を検索しカバーも翻訳の歌詞を見ながら聴いてきました 演じすぎない無駄にこぶしを回さないことが返って曲の良さを引き出せる亜樹さん独自の世界がありますね そろそろ生涯歌い続けるための基盤作りを始める時かもしれません 行く末はまだまだ見えず 先行きが楽しみです 長文平謝
I think her pretty and 'people-reaching' singing quality is an accumulation of her past experiences of interacting with elders and listening to their stories and life experiences since she's a little girl. Stories that she might pictured in her mind and feel with her heart even though she don't 100% understand the told stories(because it's not her own experiences).
That's why her singing 'touched' people, I guess, maybe
소름이끼친다 정말잘하네요
우리팬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감성을끌어낸곡은 아키가 월등한데.. ㅠㅠ 한번더 클릭할때마다 정화되는 목소리가 흐릅니다. 어떤팬이 그러는데 어떻게 사람목에서 대금소리가들린대요. 나도그렇게 생각했죠.
원곡자 보다 애절함이 더하는군~
젊은 재주꾼!
亜樹ちゃんありがとう。応援してます。
16歳若き天才歌手だ！聴く者を一瞬にして東亜樹の世界に引き込んでしまう。
애절푸다. 애절퍼.눈물 나네
아키짱 응원합니다❤🎉😂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