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한채정책때문에 집값이 더오름
기성세대가 보유세를 부담 못해서 살던 집에서 쫓겨나야 한다?? 임대주택 거주자가 절반에 육박하는데 취득세를 더 강화해서 다주택자가 집을 못 사게 해야 한다?? 그럼 신규 주택 공급은 어떻게 되며 임대 주택은 누가 공급하는지??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매우 많네요 출연자분들 주장대로라면 양극화는 끝도 없이 심화될거 같네요
사회자가 본인이념만을 강조하다보니, 듣기 거북합니다.
지금은 다주택자가 꼼짝 못하는 상황인데도 오르는 실수요자 시장입니다. 그런데 다주택자를 더 규제하라고? 그래서 지방 미분양이 늘어나고 전세가 부족하고 전세가가 올라서 무주택자들이 더 힘든겨~돈가치가 떨어지면 대출규모가 달라지는게 당연하죠.
ㅋ 다주택 규제는 더 하라고 하면서 공급은 늘려라? 진짜 어처구니없네 그게 가능할거같아?? 결국 사 줄사람은 돈 있는사람인데 그들은 못사게하고 시공시행은 더 개발을 해 팔아라?
집이 자연 멸싱되는 것은 생각도 못하는 사회자. 은퇴자들은 지방으로 내려가라고? 왜 그래야 하는데? 사회자 너부터 서을 및 경기를 떠나 멀리 남쪽으로 가서 살아라.
사회자가 부동산에 대한 편견, 고정관념을 너무 강하게 내비치시네요.
집값은 내려야한다, 나이들면 지방으로 가야한다....
그런 당위론을 가지고 시장을 보시면 안됩니다.
설사 그런생각을 가지셨더라도 그 방향으로 논의를 이끌면 안되시죠
민주주의 사회에서 무주택 우선순위 로 집을 사게 해야 한다니
무주택자 집 못사게 한적 없구만
삼프로 방송국을 전남 신안군으로 이전하면 됩니다. 그곳도 인터넷 되고요 사회자 교체해야 될듯
삼프로 방송국을 이전하면 됩니다.
별 시덥지 않는 사회자
돈 쏟아부어서 지방 혁신도시 만들고 정부 기관 이사시켰는데도 서울에서 살려고 주말부부, 지방에서 살려고 하지 않고 서울 수도권으로 꾸역꾸역
그러니 서울 수도권 공급 늘리자, 이거 웬만하면 다 들었음직한 얘기.
가장 강력한 시장 주체인 정부가 서민주거 안정 시키는 제 역할 대안 기대가 또 꽝
퇴직한 나이 있는 사람은 강남에 살면 안되나요?
수도권 과밀이 문제라면서 사회자 분은 나라를 위해 지방에서 살고 있나요?
수도권 대기업 취직하고자 하는 청년에게 나라를 위해 대기업 거의 없는 지방에 가서 취직하라고 할건가요?
삼프로는 왜 서울에서 진행하나요? 수도권 과밀 억제를 위해 지방에서 진행하면 안되나요?
사람의 본능과 욕망을 찍어누르려고 하면 그게 눌려질까요?
저마다의 생각과 의견은 존중되어야하지만 사회자분의 질문에 담긴 사회자의 철학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남탓 정부탓만 하고 나이 들면 먼 곳으로 이사가라는 놀라운 기자님의 생각 참 신기하네요
채널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정도네요
사회자 같은 분들이 모여 지난 10년동안 주택 공급 줄이고 폭등장 만드셨네요
매일 보유세 종부세 타령 하세요^^
은퇴하여 좋은 곳에 살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효용 가치 없으니 보유세 세게 때려 나가야 한다는 김원장사회자의 생각을 여러 번 영상에서 듣게 되네요. 나이로ㅈ거주지를 내주라는 건 차별입니다. 젊을 때 못 누리고 벌어 여기까지 온 사람들이 강남에 많습니다. 다 금수저 아닙니다.
사회자님 kbs에 있으실때는 이런댓글자체가없었을테니 다들 찬양하는댓글만있었을테니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져있네요 당사자는 절대그렇게생각안하겠지만
임대공급 약 95%가 민간임대 입니다 다주택자 규제하면 공급은 누가 하나요 ..교수님..ㅡㅡ;;
사회자가 너무 자기 신념 위주로 진행해 듣기가 불편하네요
게스트를 통해 정확한 경제팩트 전달을 이끌어내는게 바람직해보입니다
김원장 기자님도 서울에서
봉화로 이사가시죠.
왜 비싼 서울에서 사시나요?
교육은 인터넷 강의로하고
직업은 그동네에서 구하면 되죠.
본인은 서울에서 좋은거 다 누리면서
남들에게는 이상적인 것만 강조하네요.
사회자분 질문이 이상해요ㅎㅎ
애들 다 키우면 평생 살던 곳을 떠나나요? 이런 바보같은 생각이 어디있나요?
새로운 3기 신도시 공급을 늘리면 어디서 오냐니요? 무주택자, 새대분가, 더 깨끗한 집수요, 입지상위 변경등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맞춰지는 것이죠.ㅎㅎ
사회 보는 저 친구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또 그러네 세상 모든 현상을 이념으로 해석하려는 자 일쎄
삼프로TV는 왜 저런 친구를 쓰는 건가? 경제 말고 이념/정치 프로그램화 하려는 가?
전국민이 똘똘한 서울 수도권에 집을 사고싶어하는것이 문제입니다. 다주택을 죄악시하는 것도 문제예요.
나이50...30년 전부터 집값 폭락 한다고 민주당 애들이 말했지...하지만 3년동안 우상향...민주당에 속지말자
교수님 공부좀 더 하셔야겠어요. 다주택 취득세 중과로 인해 전국민이 돈만 생기면 똘똘한 한채를 서울 핵심지에 사려고 하고 있어요. 이로인해 부동산 양극화가 극단에 치닿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문정부때 다 틀어막아서 집값이 떨어졌나요?? 이미 경험을 하고서도 저러고 계시네요. 보유세를 크게해서 소득 없는 사람들이 집 팔고 떠나게 해야된다구요? 이건 대체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건지....
보유세를 늘려서 은퇴자들을 지방으로 쫒아내자고 하는건 정의롭나요? 저희 처가집 이번에 집파시고 다시 작은평수로 근처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30년이상 살아온 동네이고 눈도 안좋고 다리도 불편하셔서 편의시설이 익숙한곳이 아님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셔서요. 원주민이 지속적으로 사는 세상이 좋은 세상 아닌가요?
@@galaxychoi337 그렇죠
집값이 낮아지면 모든게 해결될 텐데요
집값이 낮아지면 보유세 걱정 않해도 되고 세금 걱정도 없어지죠
그냥 거주가 목적인데 가격만 높아지면 생기는 문제죠
집이 열채쯤 있으면 주택가격이 계속 오르는 것도 좋지만 그냥 깔고 살아가는데 가격만 오르면 정권이 바뀔때 마다 세금이 올랐다 내렸다 하고 꼭 좋은 일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집값 올라야 세금을 더 많이 걷을 수 있어서 정부도 건축업자들과 함께 집값을 올리기 위해 총력전 중입니다
이대로라면 몇년 내에 공무원 월급도 못준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아마 정부도 고심이 클 것으로 봅니다
기업에는 5000억까지 상속세도 면제하고 여러 감세조치를 했습니다
한곳에서 감세하면 다른 곳에서 걷어야 하기 때문에 집값을 올리기 위해 15만채 미분양도 모두 지자체와 공기업이 사주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 집값 올리기 총력전
화력이 대단해 보입니다
그런대 또 대규모 분양이던데 아직도 미분양 해결도 다끝나지 않았고 경기도 나쁜데 이미 투입된 100조 에 얼마까지 세수도 부족한데 더 투입이 가능하실지
종부세가 문제가 아니고 세금으로 집값 올려서 세금 더 걷겠다는 정부가 더 문제 아닐까요!
@@신정현-c6o 자재값도 오르고 인건비도 오르고 모든 물가가 오르는데 집값은 오르지 않아야된다는 말은 언어도단입니다. 단지 사회혼란이 야기될정도로 폭등되면 안되는 것이지요.
@@현용-b9q보통 이런 기간을 우리는 오일쇼크라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오일쇼크기간에 집값이 오른 우리나라 역사는 없었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상상 속의 환타지 일뿐 말씀하신데로 된 역사가 없었습니다
있었다면 자료를 보시고 말씀해 주세요
제가 인정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된다면 새로운 역사를 쓰는 것입니다
말이 된다 안된다 좋은 말씀입니다
말이 되는 것도 좋은데 우리나라 역사가 기록된 이후로 한번도 없었던 것을 논리를 말씀하시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요?
세계 역사에도 없는 것을 말이 된다 안된다고 따지시는 것이 더 놀랍네요
세계 자료를 찾아 보시고 오일쇼크에 집값이 오른 사례를 말씀해 주세요
제가 사과 드리죠
말씀하신데로 이런 기간을 오일쇼크간이라고 우리는 오일쇼크기간이라고 합니다
오일쇼크기간에 집값이 오른 우리나라의 역사가 없습니다
오일쇼크로 월급이 얼마나 오르셨나요
집값은 소득이 올라야 오릅니다
@@현용-b9q 인건비는 현장에서 일할 사람이 없어서 오른 것입니다
일반적인 수요자의 소득이 얼마나 올랐나요
물가에 비해 많이 올랐나요?
실질소득이 그리고 소비여력이 줄었습니다
물론 물가가 낮아지면 물가 상승분을 나중에 반영합니다
안 오른다가 아니고 물가가 낮아지면 오릅니다
소비여력이 회복되면요
지금처럼 유가가 80불일 때 오른다는 말씀은 건설사나 언론에서 분양받으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진행자가 출연한 전문가를 국회의원이 정책당국자를 청문회서 추궁하듯이 하는군요.
김원장은 본인이 국회의원인 줄 아나 본데 아주 고압적으로 압박을 하네요. 기본적으로 자기 말 맞다고 주장하는 게 참 가관이네요.
사회자가 매끄럽게 진행을 하지 않고 반박만 하고 있네요. 본인의 편향적 사고로 인해 전체적인 내용이 기싸움같이 변질되었습니다.
사회자면 사회를 봐야지...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생각을 강요하네...
자질 좀 갖추고 진행해주세요 듣기 정말 거북합니다.
사회자가 하락론자네...반박만 하고 있네
사회자가 갈라치기 스타일이네요
김원장• 바보 아녀? 자꾸 이상한 소리 하는데
왜 상급지에 살던 기싱세대가 그 자리에서 나가야 하는거지?
그 나름의 고향이고 모든 기반이 그곳인데 다음을 위해 비워주라고?
보유세 부담?
그럼 거기에 들어오는 젊은 세대는 보우세 부담없는 사람일건데 뭐가 달라진거야?
무주택 젊은세대가 들어올수 있겠어?
이게 자산을 가자고 젠트롸피케이션 당하는거잖아••
다주택자 규제하면 민간 임대는 누가 공급합니까?
아직도 다주택이 문제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네. 전월세 공급자로써 다주택자의 역할은 생각안하는 단편적인 생각.
사회자가 왜이렇게 정치편향적인 느낌이 나죠? 질문이 편향된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중립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더 사회자의 역할에 맞는 방식이라고 봅니다.
사회자가 중립 안 지키고
저렇게 옳고 그름 따져
이게 옳으니까 집 값은 이래야 한다 할 거면
본인 집부터 싸게 팔고
그 돈으로 임대주택 싸게 제공하면 됨.
자유시장경제
능력 없으면 도태되라는 정부 뽑아놓고
정부 탓 하는 것도 웃김
사회자분은 어느 지역에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교수 말대로 수도권 집중 가구 분화 계속되서 서울 집값 계속 오르면 출산율은 계속 답 없다는거고 결과는 망한 나라네 뭐 ㅋㅋ 기업들이고 개인이고 요새 투자도 다 해외로 가잖아 ㅋ
똘똘한 한채가 지방죽여요 다주택자가 범죄자도아니고 ㅡㅡ 다주택 무주택 편가르기 ㅡㅡ 참나
@@ryudoyaji5471그럼 낡은 집은 점점 가치가 0원이겠네요??? 아무도 살고싶지 않을테니. 그럼 집도 감가상각대상이네요
@@Endrew-r7v 지방구축 지금 전세보다 매매가 높은 단지들이 점점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세는 엄청 올랐고요. 왜그런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ryudoyaji5471 님이 지방를 예시로 들었자나여. 근데 갑자기 왜 입지좋은곳을 따짐. 님의 논리대로 낡은집에서 살기싫어하는거면 당연히 가치가 0에 가까워진다고 말한겁니다.
입지좋은곳은 유지하는거 누가 몰라요?
진행자가 떨어져야한다는 당위성을 얘기하고 있네. 단어하나하나가 그쪽 성향일 거란 생각이드네
다주택자들의 양도세, 취득세 규제는 완화해야 한다.
팔고 싶어도 세금이 과해서 못 파니 시중에 물건이 더 딸린다.
그리고 다주택자라고 다 투기꾼으로 몰지 말라.
한채가 다주택자 여러채 합해도 반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처럼 다주택자들을 규제하면 공급이 줄어 아파트 값은 더 오른다.
시장은 시장으로 봐야지 이념으로 보는 놈 땜에 이렇게 된겨
이랬다 저랬다 요랬다...시장개입이 가르기 프래임 세금 다중과세...
서울은 오르는게 확실히 맞음 .. 물량이 앞으로 5년간 거의 제로 . 재개발 재건축도 진행못함.. 수도권은 물량폭탄으로 가격 상승은 지지부진... 재건축 물량도 많음. 도쿄와 같이 서울만 살아 남음. 노도강은 수도권으로 분류됨
100분 토론이었나요 삼프로가. 오랜 무주택자인데 mc분의 사회방식은 저한테 도움안됩니다
3pro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변질되었나요... 낯설군요.
사회자는 가계대출이 증가하고 있는데 대출허용 해주는게 맞냐고 하고 교수님은 가계대출이 증가하지만 전체 가계대출중 60프로만 주택담보 대출이고 그 가계대출의 연체율이 낮은 좋은 대출이니 좋은거라고 함
아니 기존 보유자에게 징벌적 보유세를 부담시켜 매물을 증가시겨야 된다는게 무슨 되먹지도 않은 생각인지?? 이게 경제방송 진행자로서 자격이 되는 사람의 생각인가요? 본인의 아집은 넣어두고 진행이나 제대로 할것이지 이 뭔ㅉㅉ
사회자가 출연자랑 싸우자는 건지.. 진행이 참 껄끄럽네요...
주택대출은 갚을수 있는 범위내에서 해주는건데 사회자는 너무 대출걱정을 하네요
은퇴세대는 핵심지역에서 나가고 3.40대 무주택자가 구매하도록 정책방향을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실현이 가능할까요? 정책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것을 전제로 논해야 할듯요~
진행자분이 꼬였네요 ㅠ
편향적.
사회자 교체바람. 전문가 이야기를 듣고 싶은거지, 편향된 사회자 목소릴 듣고 싶은 생각 없네요.
삼프로에 대표적인 이프로와 부동산 관련해선 반대급부를 그리시는 사회자입니다. 중립을 쓰면 좋을꺼 같지만 전문가의 말을 듣기만 하면 왜곡 되거나 비약하는경우와 껍데기 뿐인 질문은 깊이가 떨어져 답변조차 퀄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불편해 보이겠지만 상대방의 의견에 제대로된 반박을 위해선 깊게 자기 기준이 있어야되는데 그걸 충족하신다고 봅니다.
그래서 부동산 하락을 그리면 이프로가 나오고 상승을 이야기하면 장원장이 나와서 서로 깊게 상대방 논리에 더욱 진지하게 들을수 있게 된다고 저는 봅니다.
전국 집값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회자네. 이런 사람하고 이야기하기 힘그네..
에효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사회자분이나 게스트나 다 꼰대임 그냥 현재 공급이 없는데 다주택자 세금올리면 전세 공급이 더 없어져 전세폭등이 더 심해집니다 제발 교수 이런애들좀 못 나오게해라 책만보는애들
아이고... 강남 여의도 높은 보유세를 부담할 수 있는 선량(?)한 젊은이들은 누구인가요? 기성세대가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선순환(?) 된다. 좋은 직장에서 엘리트 대접받고 회사돈으로 미국유학 다녀왔으나 서울 초고급지역 자가소유 못한 본인의 젊은날이 겹쳐보이시나요? 얼핏 남을위해 그럴듯한 선의는 결국 자신을 위한 비열한 술책이더군요
임대하는 사람들이 없으면 집없는 사람들이. 어디로 가서 살죠. 부동산학과 교수님이. 이정도 상식을가지고 방송하시나요
어디서 부동산학과 교수랍시고
초대해서 얘기들어보니 결론은
대출 마구 땡겨서 잡사도 집값은
계속 오를테고 수요자는 넘친다고
얘기하고 싶겠지.
부동산 투기를 응원하는게 부동산학과 교수의 임무겠지.
사회자가 부동산 구매자에 대한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있네. 경제ㅡ방송이라면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면 안되나? 원인 없는 결과가 어디있나 상승하면 그 원인이 있을거ㅡ아닌가. 자꾸 오르면 안되는데 이러고 있으려면, 차라리 방송 접는게 나아 보인다.
한국은 집값니 저렴한 나라다. 국토 95%면적에서 33평 2억이면 산다. 단지 국토면적의 0.6%인 서울에 인구 20%가 살고 있다. 폭락론자 폭등론자 모두 서울에 집을 사려한다. 무주택자가 무슨 독립운동하느라 안산거도 아니고 그냥 더 싸지면 사서 이익을 극대화하려 하다 늦어진것 뿐이다.저들도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풀대출로 살건대 뭔 가계대출 걱정이냐?
경기도 분당구 서현동 삽니다 (재건축 선도지구 후보지역 아님) 최근 집을 매도하기 위해 내놓았는데 작년 약 20%까지 빠졌었는데, 저번주 21년 2월 최고가 대비 96%까지 올라 그 금액으로 사겠다는 사람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급하게 매도를 할 이유는 없어서 매물을 거두었습니다. 상승 초기 확실히 맞 구요. 내년에는 21년 최고가를 넘어설 것으로 봅니다.
1. m2 증가량 따라가는 것 - 집값이 오른게 아니라 원화가 똥값인 것
2. 경기가 활황을 넘어 불붙었슴 이제 좀 있으면 화재 걱정 할 지경인 상황...
물론 gdp70%가 넘는 수출역군들만이 그렇게 세계 10대 경제이자 선진국인 우리나라를 올해 3% 경제 성장시키는 중임 엄청난 호황
3. 그렇게 돈 잘버는 사람들이 20% 정도이고 서울아파트가 주택의 15%이기 때문에 더 올라가는 건 당연한 것
이런 구조가 이해가 안되면 계속 노동력을 제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하루 빨리 머리에 개념을 채우세요
1. M2 증가량이 증가한다구요?? 21년 고점대비 반토막났구요 ㅋㅋ 선생님 지금 한국 시장에 유동성이 충분한가요?
그리고 가계부채는 급속하게 늘고있죠 ㅋ
2. 엄청난호황이라구요? 일단 경제 호황을 누리려면 3저가 바탕이되어야하는데 지금 환율 금리 기름값이 최저인가요? 일부 반도체 수출품목 빼곤 호황이라고 부르기엔
내수경기가 바닥입니다. 수출경기는 향후 미국대선에 따라 호재도 악재도될수있지만. 트럼프가 당선될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이게 우리나라에 호황이될지
불황이될지 판단해보시길. 참고로 트럼프는 모든국가 수입품에 10%관세붙인다고 합니다. ㅋ
3.네 그래서 강남이랑 일부지역만 오르고 있죠.
@@김씨씽 이건뭐지요? m2가 고점대비 반토막이라니...지표도 볼 줄 모르는군요 증가율이 아니라 증가라고요
짜장면이 1000원이던게 1500원이 되면 50% 오른거고 오른 비율은 50%죠 그게 다음해에 또 20%오르면 1800원이됩니다
그럼 짜장면 가격이 750원이 된건가요? 되게 잼민이 같은 계산이네요
응원합니다
@@김씨씽 2. 선진국 중에서 3% 국내생산이 증가했습니다 gdp자체를 모르니 잼민이 같은 이해를 하는 거겠죠
우리나라에서 60조의 부가가치가 작년보다 늘어났는데 그 돈이 어디론가 국내에 퍼졌다는 뜻이랍니다 에휴 힘들지만 응원합니다
@@wonyi8780 말장난하지 말구요 ㅎㅎ 누가 그걸모릅니까? 21년 코로나로 인해 금리가 낮아서 m2가 증가하여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흘러가서 거품이 집값을 상승시킨거구요. 24년은 그해반해 유동성이 낮아서 집값상승하기엔 힘이 약하고, 과거 사례를보면 거품으로 인한 집값은 항상 조정받아왔습니다. 책좀 읽어보시길.
@@wonyi8780 숲은 못보고 나무만보고 혼자 경제호황이라고 불붙었다고 ㅎㅎ 자영업자들한테 그런말씀해보세요 ㅋㅋㅋㅋ 1인 gdp는 현재 세계 34위입니다. 대만보다도 낮구요
1억이 감소가 아니고
1.3천이 잔못된 세금이죠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이사람 전후를 말하시요
세금이 전가되니 오르는 것임
교수?라면
제대로 말하시요
좋은 말씀입니다
지방 집들도 올라야 지방사람들이 서울로 올라오지 않지요
한국 작년 혼인건수가 19만3천. 즉 19만 3천개의 집이 새로 필요하다. 그중 수도권의 비중이 높아 수도권에는적어도 10만개의 집이 더 필요해 졌다. 또한 낡아서 살기 힘든 집, 즉 멸실해야하는 집도 수만채는 된다. 통계청에 가서 자료를 보라 다 나와 있다. 수도권에는 살고 싶은 아파트가 많이 부족하다.
19만쌍이 다 집을 사냐,,,,,무슨 헛소리로 집값 상승 희망 회로 돌리냐,,,,,,,정년 퇴직자가 1000만명이 넘는다,,,,,,,이 사람들이 노후 준비가 됐을까?
박근혜 정부때 택지지구를 지정하지 않는 이유를 경기부양 때문이라고 하는데 상당한 오해입니다.
그때 집값을 부양하려는 의도로 택지지구를 폐지한 것은 맞으나 그 이유는 주택공급을 신도시를 통해서 하는것보다 구도심개발(전면철거재개발)을 통해서 하려는 의도였기 때문입니다. 구도심 개발은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구조여야 가능한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하여 집값 부양에는 성공했으나 정권이 바뀌고 박원순 시장의 재개발 방해로 집값만 부양이 되고 목표였던 도심재개발은 하지 못하였죠
정책의 지속성부재로 부작용만 양산되고 본래의 목적은 이루지도 못한 꼴이 된 것입니다.
전세값 2배 올랐다는 기준이 어딘가요?
서울 그것도 강남 서초 송파인가요? ㅎㅎ
경기도는 전고점대비 하락후
관망상태인것 같습니다.
듣다보니 유주택자인 저도 불안해 지네요. ^^
원장이가 교수 위에 있구나.ㅋㅋㅋ
경제는 당위가 아니라 욕망에 의해 움직인다.
부동산은 욕망과 심리죠.
이성적이고 합리적 판단으로 접근하면 답이 없죠.
게대가 미래세대와 국가 경제를 생각한다면 꿈돌이 취급. ^^
지켜보고 있던 아파트가 이미 오르고 있습니다. 갈아타기 시점을 조금더 서둘렀어야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재인정부가 재건축 재개발 막은 결과가 지금의 공급 부족을 초래했지요. 그리고 김원장사회자의 주장인 징벌적 보유세 부과는 임차인에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어이없는 게 은퇴하면 왜 살던 곳에서 나가야 합니까?
늙을수록 살던 곳을 버리지 못합니다. 익숙한 동네. 친구들. 다니던 병원 모두 버리고 왜 낯선 곳으로 나가야한다고 말합니까?
서울대다수 아파트는 노후되었고 정비사업 단계인데 조합이 결성되면 매매를 힘들게 규제해 놓으니 매물이 잠기고 가격은 오르지요. 사실 살고 있는 사람도 진퇴양난 이에요. 늙는 것도 서글픈데 양도세.취득세에 이동하면 자산이 반토막나고 낯선 곳으로 가라니,
지금은 서울의 일부 비싼 아파트들이 거래 되는 현상으로 경제적으로 여건이 되는 그들만의 리그에 불안해 하지맙시다.
일산 gtx개통 50%상승가능 공감
집값계속 떨어지는건 말이 안되는데 부채는 말이 되나요..그냥 좋은것만 당연하다라는걸 취하시는거같은데요
진행자에 대한 말이 많은데 패널이 부동산 상승쪽이면 사회자는 하락쪽으로 맞춰준거 같은데
둘다 같이 부동산 올라요 하는걸 보고 싶어하는사람들이 진행자에 대해 말하는것 같아요.
한쪽말만 듣는게 아니라 양쪽 말을 들어봐야 시각이 넓어지는데
듣고 싶은 말만 듣으려면 이런걸 왜보나요.
이사람들은 정부에 책임을 돌리고 싶은 마음으로 대출얘기를 자꾸한다고 봅니다. 필요한 서민들이 대출을 할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출 받아서 집산 사람들 주변에 대부분인데
딱 정해져 있어요. 삶의 패턴이
결혼하고 대출받아 집사고 ....출산도 하고
장난이 아니 애들 양육비,가족 행사때 마다 부모님들 용돈 지출...외식비 ,주말 휴양시설 휴가 비용,병원비 등등
은행 대출금 이자 지출.. 하다가 애들이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학비에 용돈에 생활비(서울유학가면)원조..
그러다가 악착같이 벌어서 대출금 다갚자 마자 퇴직.... 대체로 퇴직금으로 마지막 대출금 애들 학비...하고 조금 남을수 있더군요.
결국 모자라서 다시 일자리 찾아야 함. 생활비 벌어야 해서..
다주택자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데, 아파트 다주택자는 기껏 2,3채다. 수십채 다주택자 대부분은 빌라, 원룸 소유자다. 강남살고싶으면 전문직 되거나 사업해서 돈많이 벌어라.강남은 국토면적 0.1%도 안된다. 왜 나는 반드시 강남 살아냐 하나라고 자문해보라.
어디서 뻥을
대출 시 스트레스 테스트 전면 보류, 양도세취득세종부세 폐지 등 하면...
일단 한은총재님 병나실거고 주담대 폭발
PF 부실 건설사 살리느라 거기까지 갈까
김원장 기자님은 삼프로와 안맞는 듯
다주택자 적폐취급해서 전세시장 엉망된거 까먹으셨네..
참 시장을 무시하는 교수네..
다주택자가 지금 집을 사고싶어 한다고?...아닌데?..
편향된 사람이다...
뭐이런 사회자가 있나..
나이먹으면 나가라니.
더 안나가지 이사람아
지방은 취득세 풀어라
삼프로는 마통땡겨서 주식(그것도 국장) 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부동산 조금만 올라도 경기 일으키지 저 사회보는 기자도 마찬가지로 보여짐
김원장기자는 사회주의 이념에 경도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객관적이고 중도적인 관점에서 취재 및 사회를 보아주기 바랍니다.
둘다 콩사탕인가? 다주택자는 범죄자 적페인가? 지금 상승은 다주택자와 전혀 상관없다.
가계도 빚더미 정부도 빚더미 기업도 빚더미. IMF 때는 기업만 빚더미였죠. 근데 집사라구요?
화폐가치가 떨어지니 오른거처럼 보인 건가요
맞아요
수도권을 세계적으로경쟁력강화해서 돈을벌어지방살리면됩니다.맞아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박합수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