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을 금지하라는게?더 무식해보이는 방법이네요!나참 해외입양이 불법입니까?입양자체가 이뤄지는 상황중 부실한 관리체계가 고처져야지!고아들이 있으면 국가가 나서서 보호하는건 맞습니다!허나 더나은 조건의 상황을 그애들한테 만들어 주는게 나쁜일은 아니잖아요!본인이라면 남의 아이를 입양해서 자기 아이처럼 기를수 있는 용기라도 있나요?입양자체를 불법으로 보는 시각이 더이상하네요!70-80초까지 한국은 정말 후진국이였어요!다들 먹고 살기 바빳고!입양이라는 선택이 더필요했을 환경이였읍니다!폄하하지 마세요!
예전에는 부모님들이 너무 가난해서 진짜 먹고 살기 힘들어서 아이를 입양을 보낸 경우도 있었고 길가에서 잘 놀던 아이를 일부러 입양기관에 넘기고 돈을 받은 경찰관들도 있었지만 나이 어린 청소년이였던 생모, 생부가 성폭행을 당했거나 아이들끼리 서로 좋아해서 성관계를 가졌는데 원치 않은 임싡을 해서 아이들이 기관으로 가게 된 경우도 있었지만 결혼을 한 아버지나 어머니가 불륜으로 임신을 해서 아이를 해외로 입양을 보낸 경우도 많았습니다. 내 아버지의 경우가 그랬거든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강요에 의해서 내 어머니랑 결혼을 한 아버지는 어머니랑 결혼후에도 아버지가 마음에 드는 어떤 여자를 만나서 사랑을 나누다가 아이를 가져서 오갈데가 없던 그 여자를 우리집으로 데려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동네 할머니들이 모여서 첩을 본처가 있는 집으로 데려오는 경우는 없다면서 그 여자를 동네에서 내쫓았어요! 물론 그 이후로 그 여자와 뱃속의 아이는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어떻게 됐는지 아직도 모릅니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아이는 태어나서 해외입양기관으로 보내져서 다른 나라로 갔을 것입니다.
Such a long time ago and Anna's story is beautifully presented by KBS 전주. So much time has passed and more importantly, the changes Korea has gone through has no comparison to any other country as it is now an advanced rich country, having spearheaded for the last 40 years in semiconducting manufacturing and all other IT manufacturing and cultural industries. 1977년도에 탄 KLM비행기에 조그만 상자 속에서 울던 입양될 한국 아기들....그래도 안나는 한국에서 6살까지 살아서 기억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가족들과 문화체험도 하는 것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Hope she can receive much information for her search of her Korean family. 한국 가족에 대한 정보가 많이 들어오길 기도합니다.
안나님 가족의 애타는 사연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행정시스템을 통해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기차역까지 어린 걸음으로 제법 걸려서 왔다는 건, 임실 소재의 역사(임실역, 관촌역 또는 서도역)로부터 10~20리 근처 소재한 마을의 이장님을 대상으로 마을 어른들에게 수소문하면 답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에서 올려봅니다. 그 당시 작은 오빠와 함께 입양이 된 모양인데... 하루 아침에 한가정에서 두 아이가 없어졌다는 건 큰 사건으로 모르는 집이 없을 것 같아요... 하루빨리 가족들과 대면하기를 응원합니다...
저도 시설서 자라다 8살쯤 미군부대장이 본국에 가면서 저하고 여자동기하고 양자 양녀로 미국에 데려간다는거 저는 안간다고 버텨서 안가고 여자동기만 갔는데 시설서 퇴소후 서울로 올라와 안해본일 없을정도로 별의별일 다하다 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마포에 자리잡고 살고 있어요 빨리 혈육을 만나길 빌어줄께요 경찰서서 입양인들 DNA등록해서 가족찾아주는 프로그램은 등록했겠죠?등록해두면 상대쪽에서도 가족찾으면 확인해서 만나게 해주는 제도가 있어요
홀트 아동복지회에 의해 입양된것이라면, 입양이 아니라 아동납치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아동납치때문에 지금 고소당하고 합의금내는 기관이 홀트 아동복지회 입니다. 기독교 단체이고, 서북청년단이라고, 한국인들 벌갱이라고 학살하고 다니던 사람들 모임인데, 거기서 출발한게 홀트아동복지회이고, 죽인 사람들 아이들 해외로 팔어먹던 단체입니다.
멈추어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세월과 더불어 흘러가고 변해갑니다. 그 때 그 시절의 그 풍경을 찾기에는 너무나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그 윤곽은 어렴풋하게 남을 것입니다. 그렇게 인생이란 것은 흘러가고 기억이라는 것도 흘러가고 그리고 사라져 갑니다. 그저 그런 것이 삶의 모습이고 인생이란 것입니다.
그당시 홀트가 뭔가 등에 반 납치비슷하게 잃어버린애들 모아 입양보낸 일들비일비재 내 지인딸 처남아들등이 잃어버린것을 인근 파출소등이 아닌 먼곳에서 찾았다고 하는일등이 바로 그런것을 말해주고 있다 나쁜것들 보내면서 아마 구전이 있었다고 들었다 충분히 찾아 줄수있었던 애들을 그모양으로만든 복지 재단은 지금이라도 실토하고 백배 사죄해야 할것이다 물론 오히려 지금같이 잘된 입양도 있겠지만 나쁜일로 된 애들이 많았을것이다
그녀에게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또
한국의 가족과 프랑스의 고마운 가족들에게도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안나씨 가족찾아서. 그 동안못나눈 사랑 많이많이 나눠요
우리랑 닮은게 아니고
안나는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이면서 프랑스 국민이기도 합니다. 해외 입양이 되신 분들 절대 소외감 느끼지 마세요.
지켜주지 못 한 우리 모두의 잘 못 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축복만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이들의 표정만 봐도 알겠네요 이 가족이 얼마나 화목한 가정인지 부디 고향과 가족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후덕하게 생긴 남편분께서
안나씨 가족의 분위기를 말해 주는 것 같군요
6살에.....
얼마나 힘들고 외로웟을까요
한국에 계실 가족 친척분들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어릴때 프랑스로 입양을 가셔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안나씨 자녀분들과 남편분과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 남편과 함께 행복하세요!!! 글쿠 가족들 빨리 만나길 기원합니다^^
이제는 해외입양금지해야합니다. 성착취자에게 입양된 경우도 봤어요. 예전이면 몰라도 지금은 국가책임이라고 봅니다.
해외입양을 금지하라는게?더 무식해보이는 방법이네요!나참 해외입양이 불법입니까?입양자체가 이뤄지는 상황중 부실한 관리체계가 고처져야지!고아들이 있으면 국가가 나서서 보호하는건 맞습니다!허나 더나은 조건의 상황을 그애들한테 만들어 주는게 나쁜일은 아니잖아요!본인이라면 남의 아이를 입양해서 자기 아이처럼 기를수 있는 용기라도 있나요?입양자체를 불법으로 보는 시각이 더이상하네요!70-80초까지 한국은 정말 후진국이였어요!다들 먹고 살기 바빳고!입양이라는 선택이 더필요했을 환경이였읍니다!폄하하지 마세요!
공감합니다. 애를 낳으라기보다 있는 애들 잘 키워야죠. 애를 가지고 장사하는걸 나라가 왜 방치하나요?
네 맞는말씀 입니다
입양금지
@@lt-ej4ib님 맞습니다
참ㆍ슬픈일이에요ㅡ행복한가정같네요~^^
안나씨 가족 형제가 많아서 빨리 찾을거 같은데 안나씨 가족 빨리 찾길 바랄게요 ^^~~~
면사무소나 군청에 전수 조사하면 알 수 있을텐데요.아버지가 출생신고를 했겠죠.
안나씨와 작은 오빠 나이의 조씨성을 검색하면 금방 찾을듯
빙고..제말이요. 지인이 임실생약 대표님, 심재석님인데.. 안그래도 카톡으로 영상 보내드렸고, 도움 주시길 바래는 마음으로 전달드렸습니다. 분명 기록이 남아있을겁니다. 임실이 인구가 많지 않으니..가능할듯..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셨을지라도 형제 자매들 아니 친척들 이라도 만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딸이 너무 예쁘네요~ 부모님을 빨리 찾길 기원합니다
안나씨 가족들이 있어서 행복 하게 사쉬는 모습 너무 감사하네요..비록 시간이 걸려도 포기하지 마시고 꼭 부모 형제 찾기를 바랍니다 🙏
옆에서 도와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 감사 합니다 ~~~^^
😅ᆢ😢
예전에는 부모님들이 너무 가난해서 진짜 먹고 살기 힘들어서 아이를 입양을 보낸 경우도 있었고 길가에서 잘 놀던 아이를 일부러 입양기관에 넘기고 돈을 받은 경찰관들도 있었지만 나이 어린 청소년이였던 생모, 생부가 성폭행을 당했거나 아이들끼리 서로 좋아해서 성관계를 가졌는데 원치 않은 임싡을 해서 아이들이 기관으로 가게 된 경우도 있었지만 결혼을 한 아버지나 어머니가 불륜으로 임신을 해서 아이를 해외로 입양을 보낸 경우도 많았습니다.
내 아버지의 경우가 그랬거든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강요에 의해서 내 어머니랑 결혼을 한 아버지는 어머니랑 결혼후에도 아버지가 마음에 드는 어떤 여자를 만나서 사랑을 나누다가 아이를 가져서 오갈데가 없던 그 여자를 우리집으로 데려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동네 할머니들이 모여서 첩을 본처가 있는 집으로 데려오는 경우는 없다면서 그 여자를 동네에서 내쫓았어요!
물론 그 이후로 그 여자와 뱃속의 아이는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어떻게 됐는지 아직도 모릅니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아이는 태어나서 해외입양기관으로 보내져서 다른 나라로 갔을 것입니다.
🌼임실에서 우연히 만난 아주머니 너무 감사해요. 언젠가 꼭 찾았으면해요.🌿🌼💞👍👏👏
같이 입양된 작은 오빠는 초등학교 정도는 기억 할것인데...방송을 통해서건 유전자 등록을 통해서든 가족을 찾을 것 입니다
🌼🌾임실에서 우연히 만난 아주머니 너무 감사해요. 언젠가 꼭 가족 찾길 응원합니다. Hope you find your parents and brother.🌼🌿💞👏👏
하루빨리 가족을 찿았으면 좋겠네요! 혈육이 얼마나 그리워으면 이먼곳까지 찿아 왔을까요? 꼭 가족을 찿기를 기원 합니다!
화목한 가정을 가지셨네요 한국 가족을 꼭 찾으시길..
너무 사랑스런 가족이네요 ❤
가족을 꼭찾기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분도 찾으시길 빌께요~~
아들 딸도 정말 예쁘고 잘생겼네요
딸 진짜 이쁘다.....ㅎ
애들 너무 잘생겻다
어서 안나씨 가족 찾기를 기원 합니다😢
Bonjour Anna,
Tout d'abord, je vous souhaite une belle année 2024.
Bon courage pour votre recherche.
J’espère que vous aurez une bonne nouvelle!
너무 예쁘다.
Such a long time ago and Anna's story is beautifully presented by KBS 전주. So much time has passed and more importantly, the changes Korea has gone through has no comparison to any other country as it is now an advanced rich country, having spearheaded for the last 40 years in semiconducting manufacturing and all other IT manufacturing and cultural industries.
1977년도에 탄 KLM비행기에 조그만 상자 속에서 울던 입양될 한국 아기들....그래도 안나는 한국에서 6살까지 살아서 기억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가족들과 문화체험도 하는 것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Hope she can receive much information for her search of her Korean family. 한국 가족에 대한 정보가 많이 들어오길 기도합니다.
가족을 꼭 찾길 바래요
그리고 가족찾으면 영상 올려주세요 ...^^^
어린나이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
지금은 행복해 보입니다
안나씨 한국 가족 꼭 찻으시길 기원 합니다 행복 하세요 화이팅
이분은 눈빛이 광체가있네요 대단한분 인거같아요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으네요 자녀들도 예쁘고 꼭 가족들찾기를 기원합니다
서글프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미소가 이뻐요!
아이들도 넘예쁘고 훌륭하십니다 사랑합니다
따님이 너무 예쁘네요
하루빨리 가족들 만나 아픈 역사 마무리짓고 행복하시기를 ~~
안나씨 가족들과 늘 행복하세요
ㅠㅠ
슬픈 비극을 또 보게 되네요!!
제발 가족을 찾으시길요~~
너무 먼 길을 왔네요.🙏🙏🙏
가슴이 뭉클하네요 조안나님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눈물이 납니다 저도 그랬으니
까요 찿으실수 있으십니다 꼭 가족을 만나십시요
가족을 꼭. 찾길 바랍니다
언니와 오빠~ 꼭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가족 찾기 프로그램에 나가면 더 쉬울 거 같네요. 🍀
언니ㅡ오빠도있네요ᆢ
따님 너무 이뻐요
찾아가는 곳곳의 동사무소나 면사무소 읍사무소로 가서 찾아 보는게 쉽지 않을까요.
저출산에 아동 수출이라니
이건 아니에요
시설에서 키우고 우리가 보둠어야 합니다 한명의
사람도 이젠 소중해요
안나님 가족의 애타는 사연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행정시스템을 통해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기차역까지 어린 걸음으로 제법 걸려서 왔다는 건,
임실 소재의 역사(임실역, 관촌역 또는 서도역)로부터 10~20리 근처 소재한 마을의 이장님을 대상으로 마을 어른들에게 수소문하면 답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에서 올려봅니다.
그 당시 작은 오빠와 함께 입양이 된 모양인데...
하루 아침에 한가정에서 두 아이가 없어졌다는 건 큰 사건으로 모르는 집이 없을 것 같아요...
하루빨리 가족들과 대면하기를 응원합니다...
저도 시설서 자라다 8살쯤
미군부대장이 본국에 가면서
저하고 여자동기하고 양자 양녀로
미국에 데려간다는거 저는 안간다고 버텨서 안가고 여자동기만 갔는데 시설서 퇴소후
서울로 올라와 안해본일 없을정도로 별의별일 다하다
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마포에 자리잡고 살고 있어요
빨리 혈육을 만나길 빌어줄께요
경찰서서 입양인들 DNA등록해서 가족찾아주는 프로그램은 등록했겠죠?등록해두면 상대쪽에서도 가족찾으면 확인해서 만나게 해주는 제도가 있어요
그냥 따라가시지 ㅜ
고생 안하고, 공부 하고 싶은 만큼 하고, 잘 자랐을텐데….
감동입니다. 행복하세요
가족을 꼭 찾기 바래요. 그리고 안나씨 가적이 묵은 한옥게스트 하우스 정보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안나씨 가족분들 너무 행복해보여요❤
아들 딸을 너무 이쁘고 멋있게 낳으셨네요^^
안나씨~~ 당신이 포기하지 않으면
꼭 만날수 있어요.
아빠는 연세가 있으셔서 찾을지몰라도 오빠는 찾을수 있지않을까요?유전자 등록도하시고 임실군에서 힘좀 쓰세요 공무원숫자를 일자리늘리기로 많이뽑아서 군청 동사무소 인원도 넘쳐요
인원들도 많아요
안나씨 꼭 가족을 찾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들의 맵시와 이모가 연예인 버금 가네요 모든일 소원성취 하시고 건 강 하고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응원할게요.
안나씨 꼭과족을 찾기를 기원 합니다 🙏
경찰서에 유전자등록하시면 가족을 찾는데 도움이 될텐데요.
부모님이나 가족분들이 경찰서에 dna를 등록해 놓은게 있을수 있으니 꼭 경찰서에 문의하셔서 검사받으시고 가족분들 꼭 찾길 바람요.. 이런식으로 가족을 찾은 경우가 많음요
호적을 보고 가족중에 어릴때 실종된 남매가 있는지를 살펴보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1973년대이면...
가족찾기 유전자 등록하면 빠르게 찾을수 있을듯요 언니 오빠도 이미 등록해 놨을것 같네요
그래 고향 가족은 그런 것이지~~~
제발소원성취 하시길 기원 합니다
군산 에도, 궁멀엔 산이 있었어요.
너무 아름다운 가족...문화유산 복원가 그거 정말 어려운 직업인데 대단하세요 한국인의 섬세함 덕분이겠죠 개인의 노력과
전주..가보고싶네요~
고국을 찾아오신 안나님에게 노력한 결과가 좋게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가족을 꼭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안나는 카토릭세레명으로 많이불리는 이름입니다
임실쪽성당에 가보셔도 좋을듯합니다
행복한여정되시고 아버님 꼭 만났으면합니다
늘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아니 딸 아들 미모... 저세상 미모 ❤
임실군 두곡리 쪽으로 가보세요. 거기가 임실역 근처이고 두곡리에서 관촌가는 사이에 마을들이 비슷한 정경이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셔서 보기가 좋습니다
아들 잘 생기고 딸ㅈ참 예쁩니다 행복한 가정이네요
어린애가 기억하는 산, 들은 .. 동네 언덕일수도. 아님 조금 큰 마당일수도..오빠도 궁굼하네요.
얼굴 보니 생각나네요.
스토리는 모두 잊었지만,,,
끝까지 봐야겠습니다. 😅
안나씨 비록 부모님 찾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한국 와서 많이 슬펏을것 같네요...
안나씨~
희망을 놓지마세요
남편분 아이들과 함께라면 못이룰일이없습니다~
꼭찾을거예요~
감동적이다
남매인데 임실군에서 반상회 회보(각 마을 노인정 등)를 돌리거나 임실군 전체 마을 방송을 며칠 하면 기억하시는 어른신네 들이 있지 않을까?
창녕조씨 족보를 알아 보신게 도움이 될것 같은데 살던곳 에서 조씨가 있으면 도움이 될거 갔네요
홀트 아동복지회에 의해 입양된것이라면, 입양이 아니라 아동납치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아동납치때문에 지금 고소당하고 합의금내는 기관이 홀트 아동복지회 입니다. 기독교 단체이고, 서북청년단이라고, 한국인들 벌갱이라고 학살하고 다니던 사람들 모임인데, 거기서 출발한게 홀트아동복지회이고, 죽인 사람들 아이들 해외로 팔어먹던 단체입니다.
안나씨 꼭 가족 찾으세요
좋아요
Allyssa trop belle😘
안나씨 가족은 찾았는지 궁금하네요...
꼭 핏줄을 찾기 바래요
누군가는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전주등 전라도지역 맛잇는 음식첼험으로 슬플수 잇는 상황이 즐거워 지셧겟네요 ㅋ 가족이 참 행복해보여요
주변 동네 면사무소 마다 찿아가서 호적 조사 해보면 될테데....
개인정보보호법 모르세여..?
@@OASIS010이 분 경우는 예외일 거 같아요
KBS 대한민국 방송국 최고의 방송국. 어려서 프랑스에 입양된후 어른된 후 한 가정의 엄마가 되어 프랑스가족과 함께 뿌리를 찾아온 안나의 가족위에 소원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3살에 친부와 헤어젖으면 임실 가차길 마을 동사무소 조씨일가들의 행불자 기록으로 흔적을 찿아볼만 한데.
기차역이 있고 학교가 보이는곳이 지금은 남원 에편이입된 서도역 근처 문학관 마을 노봉리가 아닌가 싶네요
안나씨가 언니 오빠 아버지 만나는지 궁금하네요 만난거 보여주세요
예전 처럼 여의도 KBS 에서 가족찾기(해외입양)방송 한달만 하면 다 찾을 수 있음
대승적으로 가족찾기 방송 기획해 주세요
꼭 헤어진 가족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면사무소나 군청의 협조를 받아 73년도 태어난 조씨를 찾으면 쉽게 친지라도 수배가 될텐데.. 요즘은 본적이 전산화 돼 있어 쉽게 찾을수 있다고 봅니다
프랑스에 살면서 완전 프랑스어 원어민이 되었네요😊
멈추어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세월과 더불어 흘러가고 변해갑니다.
그 때 그 시절의 그 풍경을 찾기에는 너무나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그 윤곽은 어렴풋하게 남을 것입니다.
그렇게 인생이란 것은 흘러가고 기억이라는 것도 흘러가고 그리고 사라져 갑니다. 그저 그런 것이 삶의 모습이고 인생이란 것입니다.
어렷을때사진을. 복사해서. 찾는광고하면.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번외지만 따님 아이돌해도 대성할거같습니다. 이런외모가 한국에서는 경쟁력 있어요
언제까지 입양왕국 소리 들을꺼야 대한민국
꼬옥 가족을 찾기바랍니다
보통 군 단위에 속하는 면이 열 몇개 정도되고 면단위에 리단위 열 개에 마을이 그러면 한 30개 정도 되나 보통 집성촌이고 또래 나이들 되는 사람으로 찾아보는것도 빠를텐데 의외로 쉽게 찾을거 같은데 못찾으시네
그 당시 부모님이 지어즌 이름이 안나였으면 천주교신자일 가능성이 크네요
60년대 중반 서울서 살때 동생을 잃어버릴뻔 했는데
누가 안고 가는걸 데리고 왔다 합니다 당시는 지금처럼 온라인으로 즉시 전파가 안되는 걸 알고 애덜 외국으로
팔아버리는 일당도 있다고
그당시 홀트가 뭔가 등에
반 납치비슷하게 잃어버린애들 모아
입양보낸 일들비일비재
내 지인딸 처남아들등이 잃어버린것을 인근 파출소등이 아닌 먼곳에서
찾았다고 하는일등이 바로 그런것을 말해주고 있다
나쁜것들 보내면서 아마 구전이 있었다고 들었다
충분히 찾아 줄수있었던 애들을 그모양으로만든
복지 재단은 지금이라도 실토하고 백배 사죄해야 할것이다
물론 오히려 지금같이 잘된 입양도 있겠지만
나쁜일로 된 애들이 많았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