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alvibe4500 착하신 분들도 여럿 있으시죠 저의 소견으로는 11%정도 제가 책가게에서 피아노교본을 고르니까 그냥 주신 주인분도 계시고 이번에 명동 노점분들은 하루쉬고 거리에서 도우미 역할 하신다네요 물론 대부분 세금현금으로 잘 삥띵하시는거 다 알고 있지만 나쁜 책방분은 부록이 도난당한거 판매하고도 시치미떼고 모른다그러고 열명중 한명만 저에게 도움을 주신분이 있으니 그런 분들과 좋은일을 하고 나쁜 분들은 피하는것이 답이겠죠 이러면서 통일이니 홍익인간이니 떠드는거는 나라를 운영하고픈 정부가 세금먹으려고 하는소리고요
94년도에 찬호선수때문에 엘에이 다져스 구장 많이 갔다. 어쩌다 한번씩 코리아타운 식당에서 보기도 했고. 그땐 찬호선수가 저렇게 말 많을 줄 전혀 몰랐네.. 선수생활에 집중하느라고 그런가 사람들에겐 좀 쌀쌀했는데.. 지금은 수다도 늘고 아이들에게 모범도 보여주고 잘 성장하고 성공했네..
박찬호는 특별하니까 득별영웅입니다. 지치고 힘들때 특별과 보통으로 이겨내는 방법은 차이가 있겠죠.그러나 우리는 특별영웅과 보통영웅이라도 차별없이 이겨왔습니다. 국가부도 사태의 위기에도 새벽잠 몰아내며 박찬호를 응원했던 보통 영웅들, 그에 부응해서 절망의 거두는 그물의 추가 되었던 특별영웅들.... 조근조근 아이들에게 경험과 꿈은 전하는 모습은 그 진실 모습이리라 여깁니다. 그정도의 품성을 느끼기에 ..함께 하는 사회 , 함께 하는 인정, 함께 하는 홍익인간은 바로 이들의 인성으로 부터죠. 모국말을 잊을 정도로 매몰하고 마약처럼 끊기 힘든 고향의맛 고국의 맛을 단장의 아픔(?)으로야 했다면 힘겨울때 -저놈이 고추장맛이 아니고 빠다맛이 들어 혀도 꼬부라졌어-하는 것들이 과연 괴담입니까? 힘겨운 만큼 나서고 힘겨운 만큼 보듬어줄 때 --나는 생각한다. 최소한 우리는 모두 영웅이라고!
찬호씨.. 영어 일기장 보니.. 성공은 이런 사람이 하는구나 느낍니다.
근성이 있어야 해요, 한번 길로 들어섰으면 갈 수 있을때까지 쭈욱..... 참 대단하네요
타이틀 너무 웃겨요 ㅋㅋㅋ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귀대 ㅋㅋ
실력으로나 인격으로나 남편으로서 아빠로서도 완벽한 사람 참 멋있는 분이십니다.
박찬호를 보면서 성공의 비결은 끈기와 성실함 이네요. 고등학생때부터 일기를 매일 써왔다니 운동만 잘한것이 아니라 내면이 얼마나 단단한지 알겠군요. 참 배울점이 많네요.
아 진짜 감동 받았다 저렇게 성공한 사람이 저렇게 겸손하고 따뜻하고 말이 많다니😂 박찬호 영원한 우리의 영웅
ㄷ3ㅈㅉ.
나이는 저보다1살많지만 정말존경하는분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참 여러모로 위대한 사람이에요
정말 존중할만한 분이군요..
형님 2008년 한화 이글스 김민재 선수하고 저희 가게 오셔서 식사 하고 가셨죠?? 제가 고기 구워드렸는데 ...
사진도 찍어 주시고 직원들 한테 일일이 싸인 다해주시고 팁까지 주고 가시고.... 이형님은 진짜네요
제가 하도 긴장해서 김민재 선수가 선배인데 박찬호형님한테 "후배보러 일부러 대전까지 오시고 보기 좋습니다" 라고 했더니 "얼굴로는 제가 더 선배죠" 라고 말씀하셨던거 기억납니다
이형님은 진짜 진짜예요
@@RWNDsince1974 박찬호 선수한테 직접말한거예요??
@@als77877 네
박찬호파이팅
일기조차 투머치한 당신은 그저..
참 후륭한 부부입니다 존경합니다
봉사를 아는 진짜 영웅이다 박찬호 멋지다~
인간승리박찬호선수.당신은대한의아들전설.전설이십니다👍👍👍
지치고 힘들땐 내게 귀대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 띵언이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보다가 개뿜엇네
박찬호선수 텍사스에있을때 알링턴구장에 남편과함께 응원했던기억이나네요 가족분들과항상행복하시기를바랍니다.
찬호형. 참! 그래도 형은 멋진 사람이야~~
박찬호씨~~ 멋지시네요~ 잘 살아오신 삶을 더욱 말해주고픈 열정으로 보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니 다행이다
우리나라가 미워지다가도 착한민초들을 보면 마음이 다시 ... 기도하자
또 날라차기할지 모르니까
한국인들이 뭐가 착함?ㅎ
@@socalvibe4500 착하신 분들도 여럿 있으시죠 저의 소견으로는 11%정도
제가 책가게에서 피아노교본을 고르니까 그냥 주신 주인분도 계시고
이번에 명동 노점분들은 하루쉬고 거리에서 도우미 역할 하신다네요
물론 대부분 세금현금으로 잘 삥띵하시는거 다 알고 있지만
나쁜 책방분은 부록이 도난당한거 판매하고도 시치미떼고 모른다그러고
열명중 한명만 저에게 도움을 주신분이 있으니 그런 분들과 좋은일을 하고 나쁜 분들은 피하는것이 답이겠죠
이러면서 통일이니 홍익인간이니 떠드는거는 나라를 운영하고픈 정부가 세금먹으려고 하는소리고요
걸을 때 다리가 아파야하는데 귀가 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실하다 정말..
박찬호는 뭘해도 성공했을 사람,
사업을하셨어도 좋은경영자가돼셨을거예요.
찬호형 얘기길어질까봐 빨리 감기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성공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편집진짜웃겨 ㅋㅋㅋㅋ 투머츠할때마다 음악바뀌면서 ㅋㅋ
박찬호선수 존경합니다
와아 일기장보고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했어요 감동입니다 !!
멋지시네요 우리의 수호신 박찬호님👏👏👏
4:14 5:08 7:12 시간 없는 분들 위해 유잼 포인트만
1:46 저게 필사가 아니라 일기....노트를 정말 알차게 쓰시네요...환경보호라고 해야 할까 파괴라고 해야 할까ㅋㅋㅋ
멋진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기를 쓰는데도 ㅋㅋ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그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 유일 안티없는 공인...
유느님과 더불어 거의 무 안티 공인이시죠.. 대단..
뭘 유재석이 안티가 없냐 ㅋ
일기장 나올때 존웃이네 ㅋㅋ
글씨도 잘 쓰시네~ 모든것이 프로네요^^
난 야구 모르지만 이 분 너무 좋네. 존경스럽고
투머치 토커 버전으로 편ㅋㅋㅋㅋㅋ
찬호성님은 어린시절 방학동안 일기 밀린일은 없었겠네ㅋㅋㅋㅋ
일기 나오는 장면에서 멈춰놓고 보니까 고등학교때부터 국내탑이었을텐데 자만하지도 않고 인품이 참 대단했네 어릴때부터.. 좀 야구잘한다고 후배 패는 애들이 꼭 본받았으면
고등학교때부터 임선동, 고 조성민 선수가 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 역사상 손꼽히는 인재들이 나왔던 92년 신인들(73년생)이라 탑은 아니었고 다른년도 였으면 그해 최대어소리는 들었죠.
할 말들을 일기장에 적으니 잠도 못자고 늦게까지 적고 계시네요. 역쉬 투머치토커답네요 ㅋㅋㅋ
박찬호 선수 진짜 멋있네요 제 롤모델로 삼겠습니다
박찬호 선수처럼 끝까지 가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 성공을 경험한 )해줄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것 같아요.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이런 선배가 있다는게 축복 같구요.
사람 자체가 바르심
우리 찬화 덕분에 다른 한국 🇰🇷 메이져리거들도 기회가 생겼답니다
우리나라가 충무공같은 인물을 자꾸 다치게해서 .....
ㅋ 하루동안 차마 못했던 말을 되새기며...잠들기 전에 일기장에 까지 낯낯이 다....기록하고 잠드는 투머치 토커의 삶이란....ㅎㄷㄷㄷㄷㄷㄷㄷ 코리안 특급 박찬호!!! 영원하라~~~~~~~~~~~
투머치일기
94년도에 찬호선수때문에 엘에이 다져스 구장 많이 갔다. 어쩌다 한번씩 코리아타운 식당에서 보기도 했고. 그땐 찬호선수가 저렇게 말 많을 줄 전혀 몰랐네.. 선수생활에 집중하느라고 그런가 사람들에겐 좀 쌀쌀했는데.. 지금은 수다도 늘고 아이들에게 모범도 보여주고 잘 성장하고 성공했네..
그러게요...
아마도 그 때 찬호선수는 매일매일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전쟁처럼 하루를 살지 않았을까요?
그런 찬호선수의 젊은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의 존경받는 박찬호가 되었을겁니다.
박찬호 선수가 있기에, 한국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정말 열심히 치열하게 노력한 성실한 선수였다 . 말이 많은건 타지에서 오래 생활하면서 외로워서 그런듯 ㅋㅋ
빠르게 안돌리면 방송분량 3배아닌가요? ㅋㅋ 암튼 존경합니다
박찬호는 특별하니까 득별영웅입니다. 지치고 힘들때 특별과 보통으로 이겨내는 방법은 차이가 있겠죠.그러나 우리는 특별영웅과 보통영웅이라도
차별없이 이겨왔습니다. 국가부도 사태의 위기에도 새벽잠 몰아내며 박찬호를 응원했던 보통 영웅들, 그에 부응해서 절망의 거두는 그물의 추가 되었던 특별영웅들....
조근조근 아이들에게 경험과 꿈은 전하는 모습은 그 진실 모습이리라 여깁니다. 그정도의 품성을 느끼기에 ..함께 하는 사회 , 함께 하는 인정, 함께 하는 홍익인간은
바로 이들의 인성으로 부터죠. 모국말을 잊을 정도로 매몰하고 마약처럼 끊기 힘든 고향의맛 고국의 맛을 단장의 아픔(?)으로야 했다면
힘겨울때 -저놈이 고추장맛이 아니고 빠다맛이 들어 혀도 꼬부라졌어-하는 것들이 과연 괴담입니까?
힘겨운 만큼 나서고 힘겨운 만큼 보듬어줄 때 --나는 생각한다. 최소한 우리는 모두 영웅이라고!
귀에 피난분들 있을겁니다 ㅋㅋ
편집 도랏ㅋㅋㅋ
이미 전설이 되었거늘 전설이 되라니 자네 용한 관상쟁이가 아니구만
운동하는 사람들은 글씨가 접근불가 수준인데...헐
우리 미스터박은 글씨도 잘쓰고 댄장...그냥 신이 불공평한거네...그도 노력을 많이 햇겟지만 그런 노력할 기회조차 없는 사람들은 전부 루저인가?^^
일기...... 빽빽하네 ㅋㅋㅋㅋ
국토 대장정이라면 오래걸릴텐데
찬호형님 말씀하는데 쓰잘때기 없는 배경음악 까는것도 정도것이지 적당히 합시다. 투머치 토커 투머치 토커 개나 소나 그러니까 같은 컨셉으로 자꾸 몰아가지 말고 창의력을 발휘해라고요 .
200승도 햇을텐데
텍쓰떼 물먹어서 미국이민 안간인간 누구 없소
4:10 아! ㅈ됐다.
편집이 이상하긴하네 일반적이진 않아 우리 찬호형인데 말이야
외국어가 참 어렵죠
일기장이 저정도다......
말할때 편집을 이따위로하는이유가 먼미?
개그맨으로 만들려고?
일기가 성경책이노...ㄷㄷㄷ
메이져 124승은 드물지 않게 있지 않음?
예전에 일부로 통역없이 선수생활하면서 영어만 쓰고, 한식 안먹고 햄버거 먹으면서 적응 했다고 했는데. 요즘 메이저리그 오는 선수들은 진짜 편하게 생활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