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creators and everyone, I’m Tibetan student in Seoul, South Korea.. my Korean is not good and I can’t understand everything but I still appreciate this episode and thank you guys
☆☆오늘의 추천작☆☆ 1. 쿤둔 (초반에 졸리고 중간에 끌 수도 있음!) 2. 차마고도(다큐) 3. 티벳에서의 7년 4. 리틀 붓다 5. 다시 태어나도 우리(다큐) *마틴 스콜세지 감독 작* 1. 셔터 아일랜드 2.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3. 에비에이터 4. 디파티드 5. 갱스 오브 뉴욕 6. 택시 드라이버(이건 개인적인 추천작)
푹 쉬고 오세요, 라고 말을 하고 싶지만 본심은 너무 늦지 않게 얼른 오셨으면... 😅 한동안 세 분의 티키타카나 채사장님의 날개짓같은 싸대기 손길도 못 보고 두 동생님들의 채사장님몰이도 못 본다고 생각하니 서운합니다. 잘 쉬시고 좋은 컨텐츠로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저는 채사장님이 의식에 관한 얘기를 하실때마다 왜케 눙물이 나는지 모르겟어요. 설명하기 힘들고 어려운 거대한 그것을...저는 설명하기도 누구에게 말 하기도 힘들고~~채사장님이 이렇게 편안하게 '이건 이거야'~~하시니 너무 위안이 됩니다. 늬우스룸이 저는 그닥 ㅠㅠ 채사장님의 철학이야기 내적세계 아님 의식이야기가 더 듣고 싶었어요. 현실세계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데도 많이 있고 해서. 물론 지대넓얕 현실편은 너무 재밋지만요. 늘 제 의식의 지경을 넓혀주시는 채사장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너무 오래 기다리게는 마시고 늘 몸과 마음과 영혼 잘 챙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옴마니 반메훔ㅋ
관심은 많은데 거대한 공부가 무겁게 느껴져 겉핥기만 하고 있던 분야였어서 정말 1초도 집중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너무 재밌어요! 다음 편 빨리 보고 싶네요. 2018년 9월에 의 두 주인공을 인도 라다크를 여행하다가 레 근처 마을에서 만나뵈었어요. 린포체는 수줍음 많은 소년이 되어 근처 학교를 다니고 계셨는데 지금껏 그렇게 깊은 눈빛을 본 적이 없어서 엄청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나요. 스승님은 정말..ㅠㅠ 너무 아름다우신 분. 두 분 미소가 떠오르는 날입니다. 다시 꼭 만나뵈러 가기로 했었는데...이놈의 코로나..^^
채사장님의 컨텐츠는 볼 때는 재밌게 들을 수 있고, 지나고나서 오히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보고나서 금방 세계관이나 가치관이 바뀌진 않지만,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지대넓얕이 끝난지 3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교양분야 1,2위를 하는 것도 그것 때문이겠지요.. 지대넓얕을 다시 들으면 네 분의 티카티카가 그리워지고, 그 때의 이야기들을 곱씹어 생각하게 됩니다. 채사장님, 뉴스룸이나 일상연구 복습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언제든지 다시 돌아와 주세요. 항상 감사해요~
저는 팟캐스트 지대넓얕이 끝난 지 2년이 지나고서야 알게된 그런 운이 나쁜 청취자였습니다ㅠㅠ 들으면서 모임 가지실 때나 콘서트 녹음분 들을 때 마다 어찌나 과거로 돌아가고 싶던지... 당시에는 어짜피 몰라서 못갔겠지만 그래도 서울 사는 분들이 부러웠어요.. 그리고 저는 지금 서울로 이사를 왔고!(아무래도 놓치는 기회들이 많다는 걸 지대넓얕을 통해서도 알게 됐어요ㅎ) 다행스럽게 채사장 유니버스는 제때 잘 챙겨보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팟캐스트를 듣구요ㅜ 친구들에게 처돌이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ㅠㅜㅠㅜ 콘텐츠 만드는 수고로움, 반응들, 여러가지 힘든 점 많으셨을텐데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얼른 충전해서 돌아오시길 기다릴게요! 앞으로는 거북이 청취자가 되지 않을거에요>
아아 늬우스룸 마지막회라니 너무 아쉬워서 아껴 듣고 싶었지만 후딱 듣고 팟빵도 듣고와서 이제 2부를 기다려야겠어요😂 얘기하신 영화들 다 볼때쯤에는 다시 돌아와주시면 참 좋겠다 희망사항을 가져보지만... 계획하신 일들이 있으실것이고 그런 시간들도 또 중요한 시간들이니 응원하고 그러면서 다음에 또 즐거운 만남을 잘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동안 너무 행복했고 채사장님 독실이님 수리피디님 그리고 관계자분들 모두 지적 즐거움과 혜자로운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떡밥들 제발 하나도 버리지말고 꼭 다 줍줍하며 평생 함께 하면 좋겠어요 채니버스 사랑합니다 땡큐😍🙏
영화 뒤에 이런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얽혀있었는지 처음 알았네요. 소개해주신 영화들 마치 마지막 선물같은 느낌이에요^^ 그동안 양질의 컨텐츠 준비해주신 채사장님, 독실님, 수리피디님 세분과 도움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얼굴로 모두 다시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아쉽지만 우리는 언젠가 다시 또 만나겠지요~ ♥
지대넓얕응 생각날때마다 반복해서 정주행 중입니다. 철학에 괸해 이야기 하던 네명의 젊은이들의 모습이 너무 좋아요. 다음에 하겠다는 약속 언제라도 꼭 지켜주세요. ㅋㅋ 세분이서 동아시아 역사 중국 일본 한국(북한,남함) 세나라의 근현대사 이야기를 한나라씩 입장을 맡아서 해주셔도 재밌을꺼 같고요. 한국사람들이 잘모르는 동남아시아 나라들의 역사 '걸어서 세계속으로' '세계테마기행' 같은 스타일로 중앙아시아도 좋고 아프리카도 좋고 세계 각국에 있는 한민족에 대한 이야기도 하면 좋을꺼 같네요.
지대넓얕에서는 영혼의여행 이야기로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어제는 티베트를 여행 했었다는 이야기였고 …. 저도 1992년 꺼얼무에서 천장공로를 달려. 육로로 곤륜산을 넘어서 티베트로 들어갔어요. 봉화산구와 당고라산구(5231m)를 넘어 들어갔어요. 고산병에 시달리기는 했어도, 오체투지도 해 보고. 다시 중국 국경( 우의교를 건너 중국으로 … 오늘은 우연히 다라이라마 이야기를 듣습니다. 나도 보았던 영화입니다. 나난 88세 노파 , 채사장님의 시간을 좋아합니다.
오늘 강연 잘들었습니다. 채사장님의 말씀을 곱씹어 보면서 무언가를 알아가게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가 지금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 그럼으로써 내가 현실을 마주하고 살고있다는 것을 느껴서 댓글 달아봐요. 진심읋 감사합니다.
떡밥..ㅋ 아직도 채사장이 이야기해주는 지저세계 후속을 기다리는 나란 사람. 솔직히 믿지도 않고, 내가 찾아서 알아보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채사장 버전 지저세계 이야기가 꼭 듣고 싶네요. :) 언젠간- 유튜브 초기에 이것저것 컨텐츠 바꿔가며 고심하시고 공들이시는 것 같았는데, 설마 이 채널 영영 떠나시는건 아니겠죠? 그 동안 던져놓은 떡밥 풀기 시작하면 컨텐츠 고민도 필요 없으실텐데.ㅎㅎㅎ 세분 모두 푹 쉬시고 돌아오세요- 미미들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게^^
![[몰아보기] 최준영 박사의 바다이야기 1~5화](http://i.ytimg.com/vi/Dl2lfCC9GGg/mqdefault.jpg)
Hello creators and everyone, I’m Tibetan student in Seoul, South Korea.. my Korean is not good and I can’t understand everything but I still appreciate this episode and thank you guys
☆☆오늘의 추천작☆☆
1. 쿤둔 (초반에 졸리고 중간에 끌 수도 있음!)
2. 차마고도(다큐)
3. 티벳에서의 7년
4. 리틀 붓다
5. 다시 태어나도 우리(다큐)
*마틴 스콜세지 감독 작*
1. 셔터 아일랜드
2.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3. 에비에이터
4. 디파티드
5. 갱스 오브 뉴욕
6. 택시 드라이버(이건 개인적인 추천작)
받아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마침 정리가! 감사합니다^^
참말로 고맙습니다
난 차마고도 꿀잼이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찾고 있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제가 불자이고, 중국 공산정부가 달라이라마의 윤회를 끊어놓은 사건이 제게 충격이었어서, 아주 집중해서 보게되는 영상이었어요. 다음편 기대되네요. 채사장님 파이팅
벌써 7년이 지났구나 ... 시간의 빠름이 어마어마 하네 😑
인생은... 순응과 기다림의 연속임을 깨달아 진리속에 자유를 찾기를~~^^ 늘상 기다림의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해 주시는 깊이 있는 지식과 기대와 설레임을 남기시는 채사장님~~ 님의 밀당으로 또다시 기다릴께요~~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차마고도 보고 오열했던 1인 이여요~ 재정비 잘 하시고 연이 닿으면 우리 또~
휴식기 들어가는 채사장님 왠지 설레보여요 ㅋㅋㅋ
참! 차마고도 좋았던 분들 KBS다큐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도 좋아요.
푹 쉬고 오세요, 라고 말을 하고 싶지만 본심은 너무 늦지 않게 얼른 오셨으면... 😅 한동안 세 분의 티키타카나 채사장님의 날개짓같은 싸대기 손길도 못 보고 두 동생님들의 채사장님몰이도 못 본다고 생각하니 서운합니다. 잘 쉬시고 좋은 컨텐츠로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저는 채사장님이 의식에 관한 얘기를 하실때마다 왜케 눙물이 나는지 모르겟어요. 설명하기 힘들고 어려운 거대한 그것을...저는 설명하기도 누구에게 말 하기도 힘들고~~채사장님이 이렇게 편안하게 '이건 이거야'~~하시니 너무 위안이 됩니다. 늬우스룸이 저는 그닥 ㅠㅠ 채사장님의 철학이야기 내적세계 아님 의식이야기가 더 듣고 싶었어요. 현실세계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데도 많이 있고 해서. 물론 지대넓얕 현실편은 너무 재밋지만요. 늘 제 의식의 지경을 넓혀주시는 채사장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너무 오래 기다리게는 마시고 늘 몸과 마음과 영혼 잘 챙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옴마니 반메훔ㅋ
하... 이렇게 귀하고 좋은 강의를.아무런 댓가없이.
온. 성의를 다해 해 주시니. 감동이고.감사입니다.
관심은 많은데 거대한 공부가 무겁게 느껴져 겉핥기만 하고 있던 분야였어서 정말 1초도 집중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너무 재밌어요! 다음 편 빨리 보고 싶네요.
2018년 9월에 의 두 주인공을 인도 라다크를 여행하다가 레 근처 마을에서 만나뵈었어요. 린포체는 수줍음 많은 소년이 되어 근처 학교를 다니고 계셨는데 지금껏 그렇게 깊은 눈빛을 본 적이 없어서 엄청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나요. 스승님은 정말..ㅠㅠ 너무 아름다우신 분. 두 분 미소가 떠오르는 날입니다. 다시 꼭 만나뵈러 가기로 했었는데...이놈의 코로나..^^
존버는 승리한다.…
7년 존버했으니 앞으로도 다른 에피들도 이야기보따리 다 풀때까지 존버하겟습니다!!
채사장님의 컨텐츠는 볼 때는 재밌게 들을 수 있고, 지나고나서 오히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보고나서 금방 세계관이나 가치관이 바뀌진 않지만,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지대넓얕이 끝난지 3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교양분야 1,2위를 하는 것도 그것 때문이겠지요..
지대넓얕을 다시 들으면 네 분의 티카티카가 그리워지고, 그 때의 이야기들을 곱씹어 생각하게 됩니다.
채사장님, 뉴스룸이나 일상연구 복습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언제든지 다시 돌아와 주세요. 항상 감사해요~
항상 잘 모르는 사람들이 싸잡아서 퉁칠때 내막을 아는 사람들은 화가 나게 되있죠.
그래서 언제나 맑은 눈으로 깨어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회라고 하니 벌써부터 애잔하다는..ㅠ
다시 태어나도 우리 ㅠㅠ
극장에서 보고 너무 울어서 나올 수가 없었던 기억
정말 아름다운 영화예요
안된다~ 아니된다 이놈들아아아아~ 얼마나 또 기다리게 할라고 그러냐아아아아아 지대넓얕도 시즌1 마치고 쉬고 온다드니 아예 접어놓구선 엉엉엉엉엉엉 채사장 이노오오오오무ㅠㅠㅠㅠㅜ
너무 재밌는데!! 기다리고 있을게요 :)
다시태어나도우리 정말 잘봤어요
너무 신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 입니다~~계속 유투브방송 보고싶어요 ㅠㅠ
'다시 태어나도 우리'를 보고 극장에서 일어나지 못했던 기억이- 꼬맹이를 돌보던 고승의 말이 잊혀지지 않아요
"이게 내가 해야 할 일이예요." 거대한 깨달음이 아니라 아이인 당신을 돌보는 이것이 내가 마땅히 해야할 일이다-
기다림의 일주일이 설레었는데...
그런 마음이 다시 들 때까지
오랜 시간이 되지 않길 살짜기 바라봅니다^^
레팅이 라모에게 한 말에 너무나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울컥이는 마음을 진정시키느라 오래걸렸네요. 다시 한번 몸을 입기로 하였다는 그 말이 위로가 됩니다 ㅠㅠ 채사장님 덕분에 불교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회라니...넘모 슬프고...
동시에 또 다른 잼있은 컨텐츠가 기대두 되구...
채사장 유니버스 홧탱
저는 팟캐스트 지대넓얕이 끝난 지 2년이 지나고서야 알게된 그런 운이 나쁜 청취자였습니다ㅠㅠ 들으면서 모임 가지실 때나 콘서트 녹음분 들을 때 마다 어찌나 과거로 돌아가고 싶던지... 당시에는 어짜피 몰라서 못갔겠지만 그래도 서울 사는 분들이 부러웠어요.. 그리고 저는 지금 서울로 이사를 왔고!(아무래도 놓치는 기회들이 많다는 걸 지대넓얕을 통해서도 알게 됐어요ㅎ) 다행스럽게 채사장 유니버스는 제때 잘 챙겨보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팟캐스트를 듣구요ㅜ 친구들에게 처돌이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ㅠㅜㅠㅜ 콘텐츠 만드는 수고로움, 반응들, 여러가지 힘든 점 많으셨을텐데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얼른 충전해서 돌아오시길 기다릴게요! 앞으로는 거북이 청취자가 되지 않을거에요>
쿤둔..
어제 U+에서 다운받아 봤어요 ㅎ
대사 읽어주신것 그대로 나와서 채사장님 목소리가 겹쳐졌네요 ㅎ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이주전쯤 봤는데 진짜 좋았구요
찾아보는 영화 오래만이였네요..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유익하기도 하고 너무너무 재밌어요~~~
충분히 휴식하시고 다시 돌아오시길~
그동안 영상 정주행하고 있겠습니다
채사장님 덕분에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언급하셔서 7년전이란 사실을 새삼 깨달았네요..지대넓얕에서 전해받은 많은 생각들로 하루하루 살다보니 뉴스룸으로 돌아오신 것처럼 또 열심히 살고있을테니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아아 늬우스룸 마지막회라니 너무 아쉬워서 아껴 듣고 싶었지만 후딱 듣고 팟빵도 듣고와서 이제 2부를 기다려야겠어요😂
얘기하신 영화들 다 볼때쯤에는 다시 돌아와주시면 참 좋겠다 희망사항을 가져보지만...
계획하신 일들이 있으실것이고 그런 시간들도 또 중요한 시간들이니 응원하고 그러면서 다음에 또 즐거운 만남을 잘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동안 너무 행복했고 채사장님 독실이님 수리피디님 그리고 관계자분들 모두 지적 즐거움과 혜자로운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떡밥들 제발 하나도 버리지말고 꼭 다 줍줍하며 평생 함께 하면 좋겠어요 채니버스 사랑합니다 땡큐😍🙏
정말 흥미롭군요,
다음 편이 매우 기대됩니다. ^^
7년만의 약속이 마지막 방송에서 지켜지다니 뭔가 드라마틱한걸요? 게다가 너무나 채사장님다운 티벳의 이야기라니 더 좋았어요.👏 2편은 아껴 보기 위해 내일 볼 예정입니다.😊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 해야겠네요♡ 기다릴게요!
이제 알았는데 마지막이라뇨..ㅠㅠ 또 어딜가요😫 채사장님 지대넓얕때 나중에 다룬다고한거 하고가셔야져 ㅎㅎ전 떡밥물고 존버타고있겠습니다😌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다음 편까지 듣고 언급하신 다큐와 영화들을 볼까 합니다. 치우침 없지만 분명한 설명과 예시로 이해하기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신 채사장님, 오늘도 역시입니다!
예전의 기억이 가물거려..다시 검색해 쿤둔을 보며 많이 울었네요.. 다시 볼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합니다
어디서 볼수 있는지요. 다시보고싶은데...
오늘도 얼굴 커지며 귀여워지는 채사장님 ^^ 너무 바빠서 몇 개 건너뛰고 살았어요~ 넷플릭스에 영화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재미있다~ 의식이 신비롭다. 5식6식7식8식9식~ 귀염둥이들의 지적인 대화 좋아요~~
이제 재미 붙였는대 ㅠㅠ 근대 독실이 지루해하는 잠오는 표정 ㅋㅋ잼있네요 독실이는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지루해하지않음 ㅎㅎ
채사장님의 포근한 목소리 정말 매력적
수리피디의 신선함 너무 조으네요 ㄱㅅㅎㄴ다 얼른 오세요~~
누군가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주는 방송이 어딘가에 있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채사장님 불교,석가모니에대한 이야기 너무 재있게 듣고있습니다
아 일주일 기다리다 현기증 나요 ㅠ 두번은 해주세요!!😖😩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채사장님 말씀 도움 많이 되네요
들으며 정화되는 느낌듭니다
감사드립니다 ~~^^
예전에 어쩌다 문창용감독님을 만나뵈서 엄청 놀랐는데,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의 후속작을 계획하고 계시다고 했어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는데, 잘 해결되어 제작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의 광광팬으로서 후속작! 정말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ㅠㅠ
드디어!!! 팟캐스트에서 했던 약속을 잊지 않고 엄청 기대 켰습니닼ㅋㅋ 보는중인데 흥분돼서 댓글 남깁니닼ㅋㅋㅋㅋ
채사장님 독실이 캐미보는 재미로 봅니다. 그것도 티비로 봅니다. 다음주에 꼭 다른포맷으로 돌아와 주세요
고맙습니다. 세분 함께 할 수있어 행복했습니다. 금방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번 생 안에 다 들을 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꼭 다 풀어주세요!
영화 뒤에 이런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얽혀있었는지 처음 알았네요. 소개해주신 영화들 마치 마지막 선물같은 느낌이에요^^ 그동안 양질의 컨텐츠 준비해주신 채사장님, 독실님, 수리피디님 세분과 도움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얼굴로 모두 다시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아쉽지만 우리는 언젠가 다시 또 만나겠지요~ ♥
기다리면서 영상복습하며 빨리오세요 댓글 달아야지 ㅎㅎ 우연히 알게 되어 열심히 봤는데 ㅠㅠ 좋아해요💕
마지막회라니 너무 아쉬워요ㅜㅠ 그래도 다음주가 있다니!! 감사합니다 잠시만 쉬고 돌아와주세요 ㅠㅠ 채사장님 말씀대로 마지막회에 적절한 컨텐츠 였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채사장님 하고싶은대로!! 그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채사장님이 해주시는 불교이야기는 못참지 💕💕
어머나 ㅠㅠ 마지막이라뇨 넘 아쉽습니다 다시 돌아오실거죠? 오래 기다리다가 다시 뵙게돼서 넘 좋았는데 ㅠㅠ
마지막 아니고 시즌2 바로 전 회차~!!
7년만의 달라이라마
2부 기대됩니다~!!
늬우스룸 시즌2 할때까지 숨 참겠습니다 흡!
30:30 이제 본격적으로 영화내용 시작
지대넓얕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지맘, 채사장님은 그때보다 사고의 폭이?이라고 해야할지 더 넓어지고 유연?해지신것 같아요. 편중되지않고 중도를 가시는.. 독실님은 그때보다 예리하고 진중해지신것같아요. 수리피디님도 기대가 되네요. 하튼 좋습니당.. 조아요.. 7년후든 17년후든 회수만해주시면 계속 쥽쥽 따라다닐테니까 회수만해주세요🤞
아..;마지막ㅜㅜ
속상하다 또.
다시 돌아와야해요~꼭~!!!!!!
선따봉후 감상
🤩 어머!! 구독자수 8만명!!!! 듣기 전 먼저 축하드려요!! 이렇게 계속 keep going. #역시채사장님의컨텐츠는살아있다.
이런 방송 채사장님 아님 누가 하나여 넘 재밌고 유익하게 봤슴다
7식 8식 설명할때 무척이나 열정적인 채사장님에 비해 양 옆에 독실님 수리피디님 분위기가 너무 대조적? 이어서 혼자 엄청 웃었네요 ㅋㅋ 다음편이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 팟빵에서 더 긴 이야기를 나누신다니 찾아가봐야겠어요. 채사장님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신듯 👍🏻
앞으로도 기다릴테야☺️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문적으로 이야기 해주시니 ㅠㅠ 상식도 생기고 삶의 질이 정말 향상되요 왜 이제 알게 되었나 싶고 정주행했네요 ♡ 쭈욱 이런 시사적인 부분들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_ㅠ
달라이라마라니!!!! 선댓글후감상❣️ 늬우스룸 마지막회라니 너무 슬퍼요😢😢😢
유튭으로도 보고 팟빵으로도 듣고 너무 재밌어요. 늬우스룸 쉬시면서 어떤 새로운 컨텐츠 하실지도 기대돼요오🙌🏻
지대넓얕응 생각날때마다 반복해서 정주행 중입니다. 철학에 괸해 이야기 하던 네명의 젊은이들의 모습이 너무 좋아요.
다음에 하겠다는 약속 언제라도 꼭 지켜주세요. ㅋㅋ
세분이서 동아시아 역사 중국 일본 한국(북한,남함) 세나라의 근현대사 이야기를 한나라씩 입장을 맡아서 해주셔도 재밌을꺼 같고요. 한국사람들이 잘모르는 동남아시아 나라들의 역사 '걸어서 세계속으로' '세계테마기행' 같은 스타일로 중앙아시아도 좋고 아프리카도 좋고 세계 각국에 있는 한민족에 대한 이야기도 하면 좋을꺼 같네요.
역대급이네요..너무 재밌어요..ㅠㅠ
너무 재밌어유
저는 아직도 지대넓얕을 듣고 있는걸요??ㅎㅎ
빨리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제야 집에 와서 나머지 부분을 다 봤네요. 티벳에 대해 궁금해지고, 추천해주신 다큐와 영화들도 보고 싶어진 계기가 되었어요. 다음 내용도 궁금해집니다.. 먼 거리를 지하철로 오고 갈때 늬우스룸 보면 시간이 금방 가곤 했는데 벌써 마지막화라니 아쉽습니다ㅠㅠ
항상 👍👏🙏
와 7년 전에 듣고 그때 쿤둔 찾아봤었어요.. 그때 아니었음 지금은 못볼뻔했네요 ㅎㅎ 7년 전 떡밥 풀기에 물꼬를 틀었으니 채사장님과 함께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독실님은 어서 김도인님에게 칠판 사주겠다는 약속을 이행시키고 양자역학을 진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7년만에 떡밥회수하는 채사장님의 MCU급 세계관
벌써 마지막회라니ㅠㅠ 헝 ㅠㅠㅠ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유익하고 너무너무ㅠ재밌었어요🙏🏻🙏🏻🙏🏻
내일이 쪽지 시험이래도 막방에 달라이라마는 못 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팟캐스트에서 다음에 해주신다고 한 거 오조오억개쯤 있는데 언제쯤 다해주실 건가욥!!
ㅜㅜ 끝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 컨텐츠도 진짜 기대할게요!!
채사장 중국 입국 금지 될 듯
오버하지 마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믿고 듣는 채사장
요런거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가 이전에 여러번 나눈적이 있다고하시지만
넘흐잼냐는걸요.
계속 들려주세요~ 화이팅
처음 들은 채널인데 너무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채사장님 독실이 수리피디 매주 보고 싶은데 ㅠㅠ 넘 아쉬워요. 다음편이 너무 소중해서 아껴볼거에요!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얼른 돌아와주세요ㅠㅠ
멋있어 이 사람들 얼굴한번 본적 없는데 우리만의 같은 시기를 공유해준다는게
아직도 지대넓얕을 언급해주고 약속 지켜주려고 노력해주신단게 감사해요
늬우스룸 마지막회,.,, 무릎꿇고 보겠습니다
결제태도가 좋군요
@@마스터마구니-m1q 즉 시 결 제
세분 유머코드가 너무 좋습니다 크크크
찐우정 맞잖아요 . 그래서 막 때찌때찌 하고 그러는거잖아요 . 남자 셋이 도란도란 수다떠는걸 듣는게 이렇게 재미있을줄이야 👍 건강 잘 챙기시고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
누구 맘대로 마지막이죠?? 난 허락하지 않았는데??
참...내가 살면서 모르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느끼고 가네요.
너무아쉬워요 푹쉬시고 또 좋은컨텐츠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천천히 조심히 빨리와요 ❤
채사장님이 불교에 관한 얘기 해주실 때마다 너무 좋습니다.
불교는 종교를 떠나 그 자체로 깊은 깨달음과 심적 울림을 주는 거 같아요.
다행히 2부가 아직 남아있음에 안도하며~
세 분 모두 너무 오래 쉬지 마시고 얼른 돌아오세요!!
아 쿤둔이랑 차마고도 찾아바야겠어요~! ♡
지대넓얕에서는 영혼의여행 이야기로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어제는 티베트를 여행 했었다는 이야기였고 …. 저도 1992년 꺼얼무에서 천장공로를 달려. 육로로 곤륜산을 넘어서 티베트로 들어갔어요. 봉화산구와 당고라산구(5231m)를 넘어 들어갔어요. 고산병에 시달리기는 했어도, 오체투지도 해 보고. 다시 중국 국경( 우의교를 건너 중국으로 … 오늘은 우연히 다라이라마 이야기를 듣습니다. 나도 보았던 영화입니다. 나난 88세 노파 , 채사장님의 시간을 좋아합니다.
마지막회의 슬픔.. 2부의 안도감..
여러가지 마음이 교차하네요..
채사장님.. 계속계속 보고싶어요.. ㅠㅠ
다시 태어나도 우리. 유튜브에서 1200원? 결제하고 봤어요. 잔잔하고 영상미있고 뭉클해요
예전 팟캐스트 덕분에 잘 모르다가 조금이나 알게 된 내용이라 오늘 더 반갑고 헤어짐은 아쉽고 그러네요.
좋은 컨텐츠로 꼭 돌아와주시길 약속해요.🥲
과거를 다루어봤으니 이젠 미래가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에 대해 세분에 대한 생각을 콘텐츠로 만들어 주세요~
쿤둔 봤어요. 우리가 아는것처럼 단순한 돌잡이는 아니네요. 전생을 확인하는 나름의 방법인데요. 달라이라마의 깊은 고뇌가 느껴졌어요.
채사장님...죄송?합니다...넘 오랜만에 왔어요... 늬우스룸 마지막회라뉘...!!
선 좋아요와 댓글먼저 달고!! 시청 gogo~!
오늘 강연 잘들었습니다. 채사장님의 말씀을 곱씹어 보면서 무언가를 알아가게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가 지금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 그럼으로써 내가 현실을 마주하고 살고있다는 것을 느껴서 댓글 달아봐요. 진심읋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차마고도 봤는데 너무 재밌어유
믿는다는 단어를 흥미롭고 재미있다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제가 티벳불교를 알아가고 그 깊이를 찾아가는 이유였네요.
떡밥..ㅋ 아직도 채사장이 이야기해주는 지저세계 후속을 기다리는 나란 사람.
솔직히 믿지도 않고, 내가 찾아서 알아보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채사장 버전 지저세계 이야기가 꼭 듣고 싶네요. :) 언젠간-
유튜브 초기에 이것저것 컨텐츠 바꿔가며 고심하시고 공들이시는 것 같았는데, 설마 이 채널 영영 떠나시는건 아니겠죠? 그 동안 던져놓은 떡밥 풀기 시작하면 컨텐츠 고민도 필요 없으실텐데.ㅎㅎㅎ
세분 모두 푹 쉬시고 돌아오세요- 미미들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게^^
늬우스 해주신 시기가 역사가 아닌 살아왔던 시기라 더 재밌게 봤습니다. 지식, 사실만 전하기 보다 세분의 케미, 어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하시는 점, 특히 독실님 관점은 저랑 코드가 맞아서 매일 한편씩 봤었어요. 푹 쉬시고 얼른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