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기다렸다가 드뎌 정정은선생님과 전화상담을 받은 1인입니다♡ 영상속우아한모습처럼 친절하고 자상하게 말씀을 해주셔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마치 여고시절 푸근하고 따듯한 좋아했던 선생님을 만난것같은 어떻게 더이상 북받히는 기분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진심진심 깨우침의상담에 감사드림니다. 인간이 아무리 채워져도 텃텃한 한가지가 바로 영체라고,그래서 감히 범접하기어려운존재~~~순수하고맑지만 그 내면속에 인간이 쉽게가질수없는 무게감 뭔지는 알듯한 강의였읍니다. 제게는 늘 이렇게 지혜의깨우침을 영상으로 구독할 수 있게 해주시는 작두신당의정정은선생님이 영체가 맑고순수한 그런분이 아닐까 감히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덕분 따듯한기운받고 열어가는 오늘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 영혼이 진정 원하는 것을 알아채리는 것이지요. 돈과 사람 명예. 눈으로 보여지는 것에 대한 우월감을 가진 것이 아닌, 내 스스로가 나를 인정하는 것이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나의 의식을 깨워야하는 것이지요. 정정은 선생님은 그것을 아시는 분이기에 본인의 의식을 깨우지 못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보살님이신데도 급이 조금 높으신듯요. 제가 명상을 하는사람인데 저희 스승님이 순수함이 가장높다 하셨어요.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사람이 가장 투명한 사람 아닐까 생각해요. 내가 남은 얼마든지 속일수 있지만 내자신은 속일수 없거든요. 그러다보니 일반인보단 정직하게 살게되죠
설명을 조리있게ㅡ 경상도 사투리라도 막힘없이. 설명하니 설득력도 있고 ㅡ 끝까지 듣게 되는군요^^ 영체가ㅡ영혼이 ㅡ 맑은 사람이. 되려고해도. 되는거아니고 ㅡ본디 그렇게 타고난 것 임을 모두가 알고 ㅡ쓸데없는 . 수행ㅡ 한다고 가정을 자식을 버린. 무책임한 행동 들은 안해야 할것 같습니다ㅡ 주변 에. 지인이 있어. 그가족의 고통을보니 그렇습니다 그냥 조금 살다. 가는건데요^^~~
영체가 맑다. 신기가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따로 공부한 것도 아닌데.... 어릴때 부터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었어요. 태풍이 몰아치고 난 뒤 하늘이 가장 맑아지듯, 나름의 성공을 이뤄 낸 이들은, 마음이 하늘을 닮았어요. '나눠 주려고 노력 한다.' 받기만 하는 땅 을 닮은 이들은, 잘 안되고 고단하게 사는 것을 자주 보고 그래서 나도 헛된 생각들고, 욱하는 성격으로 화 내고 싶다가도.... 결말이 뻔히 보이더라구요. 이 사람 이런 행동으로 조만간 살? , 큰코 다치겠구나 ... 굳이 내손 더럽힐 필요 없지 그런 생각이 들때가 많아서 멈추게 되더군요. 정작 나는 한것도 가진것도... 지극히 평범한거 같은데 이상하다 싶긴 했는데 영체가 맑아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저 분을 해하면 하늘을 죽이는 것 같고, 스승을 죽이는 것 같고...' 맞는 말씀이에요. 근래까지는 사람들이 아무리 표독스럽고 악해도 저런 사람들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특히 한국사회는 제가 볼 땐 오히려 영체가 맑아서 자기가 눌리는 대상을 만나면 함부로 못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발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사회고 너나 나나 다를 게 뭐냐는 생각이 저변에 깔려있어서 그럴까요? 어찌보면 나이나 연륜과 상관없이 자연스러운 권위가 풍겨지는 사람들이 매우 적지만 분명 존재하는데, 사람들이 요즘 그런 꼴을 두고 못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고한 기운을 풍기며 다니는 사람들을 이따금씩 사회에서 보게 되는데, 시샘하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서 아무 이유도 없이 험담하고 괴롭히지 못해 안달하는 걸 봤던 기억이 납니다. 왠지 꿇리는 기분이 드는 것 자체가 진다는 기분이 들어서일까요? 그런 분은 순수하고 뒷담화도 없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주변에서 굉장히 사납고 공격적이어서 멀리서 보기엔 저 분이 괜히 억울하겠다 싶기도 하고요. 그런 분들은 윤회를 많이 했다고도 하더군요. 전생에 다 겪어봐서 재물에 욕심도 없는 편이라나요? ... 가만보면 전부 비슷하게 말씀들 하시는것 같습니다.
영이 맑은 사람과 같은 말씀인가요? 영이 맑다는 말은 어려서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일반생활을 못하고 신명의제자가 되어야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신제자분들과 다르다 하시더라고요. 저는 반세월을 살았어도 아직 모르겠지만 남들과 다른세계를 볼수 있는것 같아요. 정정은쌤과 같은길은 아니지만 참된길을 가자~~ 이런 마음은 같습니다. 쌤말씀은 에세이집 한권을 읽고난듯 기분이 좋습니다. 정정은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책한권씩 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되는데 소름이 쫙돋네요.. 얼마전에 알게된 분이 지금 말씀하시는 영체가 맑은 영성에너지가 폭발하는 분이신데 마음수련 하시는데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다이루어지는 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진리에 목마른 분이라 영성지도자의 강의에 대해서 둘러 얘기했는데 바로 알아채시고 그걸 듣고 계시더라구요~ 순수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먼가 또 본인 스스로도 본인을 알고있는데 채우지 못하는 부분에 영적 호기심이 왕성하시더라구요 그 부분을 스스로가 또 알아서 채워가시는 중이라 좋은 인연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있었네요 일깨워주시는 말씀 배우게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힘들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저를 놓아버리고 그들의 언어로 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저를 참 힘들게하였고 그들은 그들이 나를 상처준것을 인지하지못하고 단지 걱정한다는 말로 저를 저의 정신세계를 죽여버렸습니다. 전 그래도 꿋꿋이 제 신념과 제확신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이듭니다. 가족이기에. 내가 지켜줘야할 가족이기에. 제블로그로 공유하겠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삭제할게요. 이 강의는 제게 위로를 주고 저를 토닥여주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jakdoo_sindang 감사합니다. 지금 저는 감사하는마음으로 일상은 매우바쁘고 활력있습니다. 단지 가족들에 대한 마음의 상처가 깊을뿐. 내면은 단단해지고 삶도 풍요로워졌습니다. 행복하세요. 신당님또한 많이 힘드셨을거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베푸심이 멋지십니다. 저는 저대로 베풀며 풀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저는 무속인들 한테 영이 맑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 현상으로서 제 미래에 제가 겪을 사건을 꿈에서 미리 보고 느끼고 온다는 겁니다. 현실에서도 몇달 뒤나 일년 뒤에 꼭 그 꿈에서 봤었던 사건 사고가 똑같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무속인들의 신당을 보면 그 신들의 기분이나 현재 상태 같은것도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신기가 있는거 같진 않더라구요 이 상태가 단순히 영채가 맑아서 그런건가요?
아..담배도 꼴초고요 밝히는 것도 심하고요 근데 아버지가 유리만드는 것 하시는데 사람많은 곳 에선 정신도 분열 되고요 88용띠라 주변사람들이 얼굴이 잘 빨게지고요 막상 돈도 많아야 할텐데 생각도 하고요 어디가면 잘대는 곳은 대박나는데 망하는곳은 망하더라고요 난 그냥 흐름을 타는 생선일 뿐인가 스트리머 방 가면 스테로이드처럼 기부 대박 터지는 곳도 있고 망하는 곳도 있고 내 자신이 좋은사람과 있으면 좋아지고 재앙인지 축복인지...
영체가 맑아보이는 스님이나 목사 등 종교인들이 비워라. 내려라. 놓아라. 재물욕심 버려라 이런말들을 많이 하는데 왜 그런말을 자주 하는지 가만히 관찰해 보니깐 그런말 자주해서 사람을 설득해서 재물을 내놓게 만들어서 그 돈을 자기한테 달라고..... 그럼 자기가 좋은데 쓴다고..... 결국 그렇게 받아낸 돈을 먼저 본인 생활비 먼저쓰고, 빚갚고, 숨겨놓고, 남는 돈으로 남을 도우면서 자기가 돕는것처럼 생색내더라고요. 결론은 그런 멘트는 돈을 뜯어내기 위한 수법으로 활용한다는거지요.
그런말을 악용한분을 뵈었나보군요 탐진치에 사로잡혀서 괴로움에 허덕거리는데 그걸 모르니 방편의 말씀으로 하신게 아닐까요.. 종교를 수단으로 재물만 취하고 수도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종교인들이 있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종교단체에 돈을 많이 내면 자기가 화를 면하거나 복을 받을거라는 욕심에 헌금이나 보시금을 내는 신도들이 많은것도 사실이구요 내려놓아라 비워라는 참 좋은 방편의 말씀입니다 다만 그걸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사람과 자기욕심대로 실천하려는 사람이 있을뿐입니다
3:57 에서 성직자를 '성자' 로 대치하심이 어떤지요? 성자와 성직자는 정반대 인것 같네요. 종교 세계는 비슷한게 정반대 인가봐요. 사악한 존재들은 진리보단 진리 비슷한거로 유혹해 악으로 안내하잖아요. 똑같은 달인데 물에 비친 비슷한 달 이 정 반대 방향에 있는것 처럼....
작두신당님 궁금한 게 있는데요! 혹시 전생에 자신이 어떤 짓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음 생이 행복할지, 불행할지 사주가 정해지나요? 자신의 업보 때문에 행복하게 살거나 슬프게 사나요? 저랑 엄청 친한 친구가 있는데, 저는 좀 행복하게 자랐다고 생각이 안 드는데 그 친구를 보면 제대로 어떻게 자랐는지는 몰라도 사랑 받고 자랐다는 걸 느낄 수 있고 솔직히 제가 이기적이여서 얘가 왜 나랑 친구를 할까? 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래서 이번 영상을 보면서 궁금해진 건데, 혹시 이런 게 전생에도 관련이 있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영이 맑다 소리듣는 사람중 자기꺼 잘챙겨가는 욕심이 있던데...영이 맑으면 욕심도 있어도 괜찮다는건가요??? 전 남에게 잘 베푸는 사람이 더 선한고 오히려 더 좋은 기운이 흐른거 같네요 자기꺼만 잘 챙겨가는 얌체같은 사람보고 영이 맑다 소리하거 옆에서 보면 그저 비웃지요 조상들은 몰보고 그런소리하는지 선한생각 조건없이 베푸는 사람이 더 좋아야 하니
어머나 제가 영체가 맑았나봐요. 아직도.. 그런 소리 많이 들었는데요 저는 저의 직선파워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그거였나봐요 저한테 충분히 힘으로는 이길 수 있던 사람들이 물러났던 이유.. 그러나 저는 고독합니다 돈벌든 공부하던 사람들이 따르던 고독합니다 그래도 저는 저의 길을 갑니다 말씀감사합니다
@@sweetjini4834 착각일수도 있어요. 착각이던 아니던 그렇게 살아온 것이 달라지지는 않지요. 그래도 영체가 맑다는 소리를 들었던 사실은 있고요. 나 스스로는 착각이더라도 신기하고 좋았어요. 다른 사람의 글에서 어떤 부분이 비위가 거슬릴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꼭 내색하고 그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착각일 수도 있고 제 자유지만 그것을 꼬집어 짚어주셔서 전혀 고맙진 않아요. 아침에 놀랬네요. 다른 사람이 착각하던 말던 굳이 피해받는 일도 없는데 악의로 느껴지게끔 글을 달고 비꼬는 글이 하이라이트댓글이라니 이런 경우는 좀 드물지않나 싶어요. 착각해서 즐겁게 살고 다른 사람 피해준 일 없다면 나름 평소 바보같이 살아도 행복해도 문제없지않나 싶네요.. 착각 자유고 댓글 자유지만. 비꼬는 댓글은 지금 감사할 수 없네요. 늘 감사하고 살고 싶은데.. 어떻게보면 교만하면 안된다는 그분의 말씀일 수 있으니 새겨들어놓긴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두신당 입니다 😊 개인적인 질문 중 드릴 수 있는 답변은 최대한 드리려고 하나 영상으로 제작하기에 좋은 질문은 따로 분류를 해두기도 합니다. :) [위대트바]님의 질문은 촬영 담당자가 따로 분류하여 조금 더 유익한 영상으로 선생님의 답변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 넉넉히 2-3주 정도 기다려 주시면,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상담 문의 - 010.6482.1607
예약 담당 [민실장님] 께서
순차적으로 빠른 시일을 예약 잡아주실거에요 🙂
이미 예약이 되어있는 일정이 있다 보니,
기다리셔야 하는 부분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
매 순간 행복하시기를 작두신당에서 기원합니다 🌸
차원수가 높으신분들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그 사람들의 공통점은.. 사랑, 조화, 긍정적, 생명을 소중히함,, 등등이죠..다른영혼들보다 경험이 많기때문에. 물질계의 대표인 돈와 권력추구, 주색, 술, 담배 중독 이런것과 거리가멀죠...
경험이 많지않아도 경험하지않아도 돈과권력추구 주색 술 담배 중독들과 거리가멀기도해요 기본베이스가 욕심이적은거라서
경험이란 전생경험이죠
술에서 탈락..
헉.. 제 얘기신데 힘들어 보니 돈은 필요하더이다. 근데 남보단 욕심이 적은 것 같긴 해요.
시샘.질투.시기.사기.피해를 주변에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많은것의대화를 할때 다들 약간의 충격을
받아서..멀리하거나 이용하는거같습니다.
외롭지만 사명을 다하고 하늘에 올라가는
그날만 기다리는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영혼이 맑고 튼튼한 사람이랑 있어야 행복..~^^
더물게 맑음을 볼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자신만의 아우라 갈고 닦음을 잘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을 내지 않으면 부자가 됩니다
ㅋㅋㅋ ^^
@@sirrockefeller149ㅋㅋㅋ?
애타게 기다렸다가 드뎌 정정은선생님과 전화상담을 받은 1인입니다♡ 영상속우아한모습처럼 친절하고 자상하게 말씀을 해주셔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마치 여고시절 푸근하고 따듯한 좋아했던 선생님을 만난것같은 어떻게 더이상 북받히는 기분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진심진심 깨우침의상담에 감사드림니다. 인간이 아무리 채워져도 텃텃한 한가지가 바로 영체라고,그래서 감히 범접하기어려운존재~~~순수하고맑지만 그 내면속에 인간이 쉽게가질수없는 무게감 뭔지는 알듯한 강의였읍니다. 제게는 늘 이렇게 지혜의깨우침을 영상으로 구독할 수 있게 해주시는 작두신당의정정은선생님이 영체가 맑고순수한 그런분이 아닐까 감히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덕분 따듯한기운받고 열어가는 오늘입니다~~👍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인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십니다.
명상을 하고 정화를 하고나면 마음속 헛헛함이 없어지고 어디서 찾을수없는 충만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개안되는 느낌이고 다른 사람의 눈빛너머에 있는. 영을 보게되는거 같습니다
설명 참 잘해주시는 분이세요..다른분들과 먼가 다른걸
아시는듯해요. 성직자도 성직자 나름이지요.^^
중요한 것은 내 영혼이 진정 원하는 것을 알아채리는 것이지요. 돈과 사람 명예. 눈으로 보여지는 것에 대한 우월감을 가진 것이 아닌, 내 스스로가 나를 인정하는 것이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나의 의식을 깨워야하는 것이지요. 정정은 선생님은 그것을 아시는 분이기에 본인의 의식을 깨우지 못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보살님이신데도 급이 조금 높으신듯요.
제가 명상을 하는사람인데 저희 스승님이 순수함이 가장높다 하셨어요.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사람이 가장 투명한 사람 아닐까 생각해요.
내가 남은 얼마든지 속일수 있지만 내자신은 속일수 없거든요. 그러다보니 일반인보단 정직하게 살게되죠
선생님 늘 좋운말씀 감사합니다
늘 우아한모습과 지식이 참 많으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헐....돈욕심이 없다못해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이러고 살았는데...저희 부모님도 어느정도 현안을 깨치신 어르신들도 이해못하시더라구요..사람에게도 딱히 정이없고..자꾸 나자신으로 내적으로 파고들고...생각이 많고..탐구하고...근원이나 우주 영적세계에 어릴때부터 호기심이 많았고..사람들이랑 물과기름처럼 이해하지못하고 이해받지 못하고살았고..항상 사주나 점집가면 영이맑다..스님팔자다 이러시고..그러면서 또 인연들이 엮이면 맨날 제가 희생하고 퍼주고 이용당하다 버려져요..늘 업을 닦아라.신가물이다.빌고살아라.베풀고살아라.정화해라.용서해라 이런말듣고살아요..어르신들이 무슨 노인네냐고 늘 타박하셔요 ㅎㅎ..아주애기때부터 풍파가 많아서..주변환경이 좋아져도 늘 맘고생이 심하다던가
.늘 외롭고 쓸쓸하고 근데 이제 또 그걸 즐기기도하고..누가옆애 내 붙어있음 또 불편하고 그래요..이런말은 조심스럽지만 내배로 낳은 자식한테도 남들만큼 정을 못붙이더라구요..가족인연도 허하다고 해야할까..늘 세상에 유리벽을 치고 관망하듯 살아가는거같아요..그렇다고 사회생활을 못하는건 또 아니거든요...참 이상하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영상보니 좀 나는 그런거구나..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느껴졌습니다.좋은 말씀.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하게 살고 계시네요 ㅎㅎ
저도 늘 영체가 맑다. 눈이 밝아보인다 소리 듣는편인데 설명이 귀에 쏙 박히네요.
인간계..상.중.하..맞지용..딱 한눈에띄여요..성정이맑고 정신세계가 뛰어난분들이 계세요.근데..점점 아름다워지시고 시크해지는 비결이뭘까요?
그래서 저는 제 마음을 지키기 위해 죽을때까지 공부를 하려구요. ~ 그래야 영혼이 튼튼..^^
늘 또렷하신 기운이 존경스럽습니다
목에 좋은 모과,레몬,쑥~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혼에도 고저 즉 높낮이가 있다고 합니다. 차원이 높은 영이 분명히 존재 합니다.
윤회를 통해 영적인 성숙도가 높으신 분일 테지요. 선종 하신 김수환 추기경이나 성철스님 같은 분들이 그러한 범주에 들어 가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는 잘모르겠는데 저랑 대화하다보면 안지얼마안되거나 초면인데 가정사 과거같은 속이야기 다하고 울기도하고 순수하다 맑다 비타민같다 마음이편해진다 생각지못한걸 생각하게해줬다 힘이난다 요즘사람들과다르다 등등 그런표현을자주듣고 그래요.
근데 저 고집세고 거짓칭찬이나 입에발린말못하고 보이는대로 할말 다 하는편이에요.. 정해진기준 고정관념 극혐하구요..
사람이나 사물보는 안목좋은편인거 빼면..
잘난거 없고 걍 좀 운좋게 살고있는 좀 게으른영혼인데...
영체가맑은사람들 특징에 속한다니..신기하네요..
설명을 아주 알기싶게 말씀을 잘하십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건강잘챙기시고 날마다 좋은나날이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7~~^^*♡♡♡
설명을 조리있게ㅡ
경상도 사투리라도 막힘없이. 설명하니
설득력도 있고 ㅡ
끝까지 듣게 되는군요^^
영체가ㅡ영혼이 ㅡ
맑은 사람이. 되려고해도. 되는거아니고 ㅡ본디 그렇게 타고난 것 임을
모두가 알고 ㅡ쓸데없는 . 수행ㅡ 한다고 가정을 자식을 버린. 무책임한 행동 들은 안해야 할것 같습니다ㅡ
주변 에. 지인이 있어. 그가족의 고통을보니 그렇습니다
그냥 조금 살다. 가는건데요^^~~
설명을 너무 잘하세요. 빠져들어서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영체가 맑다.
신기가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따로 공부한 것도 아닌데....
어릴때 부터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었어요.
태풍이 몰아치고 난 뒤 하늘이 가장 맑아지듯,
나름의 성공을 이뤄 낸 이들은,
마음이 하늘을 닮았어요.
'나눠 주려고 노력 한다.'
받기만 하는 땅 을 닮은 이들은,
잘 안되고 고단하게 사는 것을 자주 보고
그래서 나도 헛된 생각들고, 욱하는 성격으로
화 내고 싶다가도....
결말이 뻔히 보이더라구요.
이 사람 이런 행동으로 조만간 살? ,
큰코 다치겠구나 ...
굳이 내손 더럽힐 필요 없지
그런 생각이 들때가 많아서 멈추게 되더군요.
정작 나는 한것도 가진것도...
지극히 평범한거 같은데 이상하다 싶긴 했는데
영체가 맑아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이분은 보통분이 아님ㆍ
즉 일반적 신을 받으신 분을 넘은 ᆢ큰 분임
영체가 맑게 태어난 사람은 절대로 악에 물들지않도록 보호해주는 신이 따로 있나요????
그런 분을 직접 뵈었던 적이 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저 분을 해하면 하늘을 죽이는 것 같고, 스승을 죽이는 것 같고...' 맞는 말씀이에요. 근래까지는 사람들이 아무리 표독스럽고 악해도 저런 사람들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특히 한국사회는 제가 볼 땐 오히려 영체가 맑아서 자기가 눌리는 대상을 만나면 함부로 못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발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사회고 너나 나나 다를 게 뭐냐는 생각이 저변에 깔려있어서 그럴까요? 어찌보면 나이나 연륜과 상관없이 자연스러운 권위가 풍겨지는 사람들이 매우 적지만 분명 존재하는데, 사람들이 요즘 그런 꼴을 두고 못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고한 기운을 풍기며 다니는 사람들을 이따금씩 사회에서 보게 되는데, 시샘하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서 아무 이유도 없이 험담하고 괴롭히지 못해 안달하는 걸 봤던 기억이 납니다. 왠지 꿇리는 기분이 드는 것 자체가 진다는 기분이 들어서일까요? 그런 분은 순수하고 뒷담화도 없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주변에서 굉장히 사납고 공격적이어서 멀리서 보기엔 저 분이 괜히 억울하겠다 싶기도 하고요. 그런 분들은 윤회를 많이 했다고도 하더군요. 전생에 다 겪어봐서 재물에 욕심도 없는 편이라나요? ... 가만보면 전부 비슷하게 말씀들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어떤 스님이 눈이 참 맑다고 해서 사실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유튜브보고 이해할듯 영체에서 맑음은 내마음또한 긍정과 사랑을 느끼는거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2년 후인 지금에야 또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선생님의 영상을 수없이 되풀이하여 보면서 마음을 겸손히 낮추어 하루하루를 보내곤합니다.
선생님,오래도록 선생님의 존엄하신 말씀을 듣고 새기고 싶네요^^ 아무쪼록 감사하며,코로나 조심하시고,건강하세요💕
영이 맑은 사람과 같은 말씀인가요? 영이 맑다는 말은 어려서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일반생활을 못하고 신명의제자가 되어야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신제자분들과 다르다 하시더라고요.
저는 반세월을 살았어도 아직 모르겠지만 남들과 다른세계를 볼수 있는것 같아요. 정정은쌤과 같은길은 아니지만 참된길을 가자~~ 이런 마음은 같습니다.
쌤말씀은 에세이집 한권을 읽고난듯 기분이 좋습니다.
정정은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책한권씩 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영이 맑은 사람 ..
그런 분이 고맙습니다..
어느 점집에서 저보고 영이 맑다고 하셔서 제가 무당팔자인줄알고 순간 겁이났던 기억이 나네요~ 세상 사람들 다 그렇게 사니까 괜찮다고 하는 분들 보면 화가 나서 제 영혼이 탁해지는게 싫고 가슴에 박히고~ 그게 싫어서 깨끗해지게 매순간 닦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눈이 흐리멍텅하면 영이 맑은게 아니군요.
고맙습니다🦋
도움의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되는데 소름이 쫙돋네요..
얼마전에 알게된 분이 지금 말씀하시는 영체가 맑은 영성에너지가 폭발하는 분이신데
마음수련 하시는데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다이루어지는 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진리에 목마른 분이라 영성지도자의 강의에 대해서 둘러 얘기했는데 바로 알아채시고
그걸 듣고 계시더라구요~ 순수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먼가 또 본인 스스로도 본인을 알고있는데
채우지 못하는 부분에 영적 호기심이 왕성하시더라구요 그 부분을 스스로가 또 알아서 채워가시는 중이라
좋은 인연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있었네요 일깨워주시는 말씀 배우게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훌륭한 가르침을 주셔서 ♡♡♡♡♡♡♡♡
좋은하루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2021년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과 상담할때 영이 맑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던것 같은데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그런 뜻이었네요.^^
유튜브속 아는언니! ㅎㅎㅎ 앗싸~~!!!!!
🙏공감힙니다🙏
그런데요....보살님 너무 우아하신것같아요 ㅡㅡ;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히주무셧어요 새벽에일어나시나바요💦💦💦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손금타로보러갔는데 그분이 신기가있으시더라구요 저보러 영이맑다고 보통사람들보다 고차원인격이라고 사람에의지하면 외로울거고 자연에의지하라셨어요
제가 착하고 올바른 마음으로 늘 살아왔지만 평범한 일반인에 전직은행원하다 악인들에게 고통받아 지금 임시로 과외교사하며 사주운명에맞는 직업으로바꾸려고 공부중이구요 지금 잠시 순수한학생들을 올바르게바람직하게이끌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가르치는 한 여아가 눈이참 맑아 영이 맑은걸 처음보고 알았는데 그애가 귀신이보이고들린다니 걱정입니다
초4지만 영안이 열려그런단걸로 유튭에서봤는데 인간세상에서 영적인걸 자주느끼면어린 본인이힘들어질거같아서요
저도 안좋은기운을 잘 느껴 고통당하고 고생한적들이많아 그아이가걱정되는데 그아이가 평범하게살수있도록 도와줄방법있을까요 기도로그아이영안이닫히게해달란 기도드리는데 괜찮나요
전 신기는없어 방법을모르겠네요 너무평범해서
눈에띄는걸싫어해 조용히지내도 늘시기질투괴롭힘의 타겟이 돼
조용히 심신수양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도 더이상 악인악령악한기운에 고통안당하고픈데 좋은방법알려주시면감사드리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이해되더라구요
늘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바래요
안녕하세요. 만약 그 아이가 영안이 열린거면 가정 내 악귀를 느끼고있는겁니다
그러니까요 다른분들 말씀대로 굉장히 지적이심 선생님과 상담받는 느낌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고맙소 ^^
감사합니다.
참 힘들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저를 놓아버리고
그들의 언어로 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저를 참 힘들게하였고
그들은 그들이 나를 상처준것을 인지하지못하고
단지 걱정한다는 말로
저를 저의 정신세계를 죽여버렸습니다.
전 그래도 꿋꿋이 제 신념과
제확신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이듭니다.
가족이기에.
내가 지켜줘야할 가족이기에.
제블로그로 공유하겠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삭제할게요.
이 강의는 제게 위로를 주고
저를 토닥여주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랑유니님에게 위안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되었습니다. 전혀 불편함 없으니 공유 하셔도 괜찮습니다. 😊
랑유니님의 내일을 항상 응원하며 부디 건강하세요 ^^
@@jakdoo_sindang 감사합니다.
지금 저는 감사하는마음으로 일상은 매우바쁘고 활력있습니다.
단지 가족들에 대한 마음의 상처가 깊을뿐.
내면은 단단해지고
삶도 풍요로워졌습니다.
행복하세요.
신당님또한 많이 힘드셨을거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베푸심이 멋지십니다.
저는 저대로 베풀며 풀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면서 저 사람 인생 몇회차인가.. 하고 느껴지는 그런 사람들일려나여..
거울의 뒷면,
평소에 저는 무속인들 한테 영이 맑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 현상으로서 제 미래에 제가 겪을 사건을 꿈에서 미리 보고 느끼고 온다는 겁니다. 현실에서도 몇달 뒤나 일년 뒤에 꼭 그 꿈에서 봤었던 사건 사고가 똑같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무속인들의 신당을 보면 그 신들의 기분이나 현재 상태 같은것도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신기가 있는거 같진 않더라구요 이 상태가 단순히 영채가 맑아서 그런건가요?
선생님 착하게 살고 닦으며 살려고 노력하는데 참 못된사람들 만날수록 제가 신도 아닌데 가슴에 장군님이 튀어나올것같아요.. 제대로 신받은 몸도 아니구 일반인으로서 이러다가 포악해질까봐 걱정도 되고.. 그래서 그냥 참고 마는데 또 호구된것같아서 착잡해지는 요즘이네요..
저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체 ...잘 들었습니다~^^
영체 맑은 그분이
바로 선생님이신듯 합니다^^b
선생님을 만나게된것도인연이네요
제가 좀그래요 돈 사랑 명품중독물질적인것에
어느순간의미가없어져요
나이가들수록 선교사쪽으로 갈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는돈외모에 관심이많았는데40이되는
아무의미가없네요
전생에다해봣나봐요
사람많은곳은머리가아푸고 자연이좋아요
그런데아직은 노후자금이없어서 돈버는일을 떠나지못하지만 저스스로 인생무념무상방랑자의느낌이있어요
근데그걸 타인과공유는못해요 또라이소리들어요
세속적인것에 좀염증을느낌니다
저도 40 에 딱 느꼈어요 비슷하네요
선생님 정말 수준 높은 강의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왼만한 교수님보다 더 박식하시고 정말 수준높은 명강의십니다. 저도 많이 배운 사람인데 분명 학자의 반열이십니다. 고맙습니다.
헐. 들켰다! 이분, 뭐야?
타고 나나요~~???
그닥 맑지않은 사람도 노력을 무수히 하면 맑아지나요???
맑아집니다 아주아주 오래전엔 모두가 부처마음을 가져서~ 누구나 노력하면 이루어져요 단 노력하다 포기하고 나쁜길인줄 알면서도 그 길로 간다면 하늘나라로 돌아가면 오랫동안 때를 씻어내는 방에 있어야 해요
아..담배도 꼴초고요 밝히는 것도 심하고요 근데 아버지가 유리만드는 것 하시는데 사람많은 곳 에선 정신도 분열 되고요 88용띠라 주변사람들이 얼굴이 잘 빨게지고요 막상 돈도 많아야 할텐데 생각도 하고요 어디가면 잘대는 곳은 대박나는데 망하는곳은 망하더라고요 난 그냥 흐름을 타는 생선일 뿐인가 스트리머 방 가면 스테로이드처럼 기부 대박 터지는 곳도 있고 망하는 곳도 있고 내 자신이 좋은사람과 있으면 좋아지고 재앙인지 축복인지...
잘 감상했습니다
영체가 맑아보이는 스님이나 목사 등 종교인들이 비워라. 내려라. 놓아라. 재물욕심 버려라 이런말들을 많이 하는데 왜 그런말을 자주 하는지 가만히 관찰해 보니깐
그런말 자주해서 사람을 설득해서 재물을 내놓게 만들어서 그 돈을 자기한테 달라고.....
그럼 자기가 좋은데 쓴다고.....
결국 그렇게 받아낸 돈을 먼저 본인 생활비 먼저쓰고, 빚갚고, 숨겨놓고, 남는 돈으로 남을 도우면서 자기가 돕는것처럼 생색내더라고요.
결론은 그런 멘트는 돈을 뜯어내기 위한 수법으로 활용한다는거지요.
@@덕배-j5s
진정한 분들도 계시지요.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말은 아니니 오해 말아주세요.
성직자라고 직업으로 택한사람들중에 그런사람 많지요
그래서 그모습본 신도 중에
부처님 이든 예수님이든 진정한 깨닫게 하시려는 의도를 흐리게 하는 직업적인 성직자들 ㅜㅜ
그런말을 악용한분을 뵈었나보군요
탐진치에 사로잡혀서 괴로움에 허덕거리는데 그걸 모르니 방편의 말씀으로 하신게 아닐까요..
종교를 수단으로 재물만 취하고 수도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종교인들이 있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종교단체에 돈을 많이 내면 자기가 화를 면하거나 복을 받을거라는 욕심에 헌금이나 보시금을 내는 신도들이 많은것도 사실이구요
내려놓아라 비워라는 참 좋은 방편의 말씀입니다 다만 그걸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사람과 자기욕심대로 실천하려는 사람이 있을뿐입니다
@@봄가을-t3c 우리는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그뜻대로
탐진치 삼독심 내려놓기만
하는게 맞습니다.
3:57 에서 성직자를 '성자' 로 대치하심이 어떤지요? 성자와 성직자는 정반대 인것 같네요. 종교 세계는 비슷한게 정반대 인가봐요. 사악한 존재들은 진리보단 진리 비슷한거로 유혹해 악으로 안내하잖아요. 똑같은 달인데 물에 비친 비슷한 달 이 정 반대 방향에 있는것 처럼....
성직자는 직업으로 택한자들인데. 직업으로 택했으나. 더 부족한 사람 많죠
직업으로 택하면 성직자 맞습니다~!!!
순수한 사람 위에
사기꾼 있더라
그건 순수함을 가장한 사기꾼인거죠. 진짜 순수함은 완전 달라요.
@@돌아갈래-c2s 이해를 잘못하셧네요 순수하게살면 사기꾼이 이용해먹는다는말임 그위에서
@@은하수-m8c 순진과 순수를 구별할줄 아셔야합니다
순진은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고
순수한사람은 세상물정다아는것
순진한사람은 모르고 당하는거고
순수한사람은 알면서도 살짝 당해주다 아니다싶은 사람은 칼같이
끊어버림
결론 만만하게보다 큰코다침
@@뷰티풀-k9u 진짜 일년후 보면 진짜 지곁에 안떠날줄알았나 충격먹어서 정신병원가있거나 회사짤렸거나 죽거나 하늘에서 알아서 도와줘서 굳이 우리가 안나서도 벌잘받고 삼
작두신당님 궁금한 게 있는데요! 혹시 전생에 자신이 어떤 짓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음 생이 행복할지, 불행할지 사주가 정해지나요? 자신의 업보 때문에 행복하게 살거나 슬프게 사나요? 저랑 엄청 친한 친구가 있는데, 저는 좀 행복하게 자랐다고 생각이 안 드는데 그 친구를 보면 제대로 어떻게 자랐는지는 몰라도 사랑 받고 자랐다는 걸 느낄 수 있고 솔직히 제가 이기적이여서 얘가 왜 나랑 친구를 할까? 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래서 이번 영상을 보면서 궁금해진 건데, 혹시 이런 게 전생에도 관련이 있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작두신당 촬영팀입니다!
저희랑 통하셨어요! 이미 촬영이 진행된 내용입니다 ❤️ 빠른 시일 내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jakdoo_sindang 감사합니다!!!!!
제일 처음에 성가같은 음악 제목 뭔지 아시나요? 제가 너무 이런 음악을 좋아해서ㅠ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작두신당 입니다 ! 본 영상 도입부에 나오는 BGM 은 [ composer : 눈솔 / title : Fate ] 라는 BGM 입니다! 답변 만족스러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답변 감사합니다❤️
영이 맑다 라는 말과 같나요?
여기 댓글들 보니까 진짜 웃긴다.
다들 영이 맑다는 사람들만 모인건가?
영이 맑은 사람이 이렇게나 흔했나?
@숑숑 와 ㅡ멋짐 그럼분을 어디서 만나보죠?
모이니까 많아보이는거임
영이 맑으신분들도 공부 수련 계속하시고 다른 분들도 도우시고 나무도 동물 새들도 도와주면 더 더 영혼 성장을 하게 됩니다
아수라계~......?!!
원래 영체가 맑앗는데 탐진치에 빠지면 탁해질 수도 있나요???!!!
네 하지만 자기 자신 스스로 나쁨을 알아채고 되돌아 나오고 참회하고 다신 그 길로 안가면 서서히 깨끗한 영혼으로 변할거에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
영채 라는 여자이름도 있지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영이 맑다 소리듣는 사람중 자기꺼 잘챙겨가는 욕심이 있던데...영이 맑으면 욕심도 있어도 괜찮다는건가요???
전 남에게 잘 베푸는 사람이 더 선한고 오히려 더 좋은 기운이 흐른거 같네요
자기꺼만 잘 챙겨가는 얌체같은 사람보고 영이 맑다 소리하거 옆에서 보면 그저 비웃지요
조상들은 몰보고 그런소리하는지 선한생각 조건없이 베푸는 사람이 더 좋아야 하니
난 틀렸어.
전 그소리가 싫어요
선생님 영상만 보면 두통이 생겨요... 왜그럴까요..?
늦은 밤, 선생님 답변 전해드리겠습니다 ⭐️
바뀌고자 하는 나 자신과 바뀌기를 거부하는 또다른 나 자신의 혼돈이라 생각됩니다. ^^ 항상 도나마르님의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
원래 영력 센 분들 보고 있으면 민감하신 분들은 그런 증상 있을 수 있음
2020🍓3🍒8
굿.🍅🥝🐅🐯🍑.
훌륭하십니다. 하늘을 아시네요
어머나
제가 영체가 맑았나봐요.
아직도..
그런 소리 많이 들었는데요
저는 저의 직선파워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그거였나봐요
저한테 충분히 힘으로는 이길 수 있던 사람들이 물러났던 이유..
그러나 저는 고독합니다
돈벌든 공부하던 사람들이 따르던 고독합니다
그래도 저는 저의 길을 갑니다
말씀감사합니다
@@sweetjini4834 착각일수도 있어요. 착각이던 아니던 그렇게 살아온 것이 달라지지는 않지요.
그래도 영체가 맑다는 소리를 들었던 사실은 있고요. 나 스스로는 착각이더라도 신기하고 좋았어요. 다른 사람의 글에서
어떤 부분이 비위가 거슬릴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꼭 내색하고 그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착각일 수도 있고 제 자유지만
그것을 꼬집어 짚어주셔서 전혀 고맙진 않아요. 아침에 놀랬네요.
다른 사람이 착각하던 말던 굳이 피해받는 일도 없는데 악의로 느껴지게끔 글을 달고 비꼬는 글이 하이라이트댓글이라니 이런 경우는 좀 드물지않나 싶어요.
착각해서 즐겁게 살고 다른 사람 피해준 일 없다면 나름 평소 바보같이 살아도 행복해도 문제없지않나 싶네요..
착각 자유고 댓글 자유지만.
비꼬는 댓글은 지금 감사할 수 없네요.
늘 감사하고 살고 싶은데..
어떻게보면 교만하면 안된다는 그분의 말씀일 수 있으니 새겨들어놓긴하겠습니다.
말씀이 술술 나오시네요 달변 능력 부럽습니다
ㅇㅇ
왜 남자면 더 좋은조건이라ㅜ말하세요..ㅠㅜ 요즘같은 시대에 남자우월주의가 남아있지만, 더 유도하면 안되죠..
궁금해서 글 올렷는데 답글은 아직 ㅜㅜ
안녕하세요, 작두신당 입니다 😊
개인적인 질문 중 드릴 수 있는 답변은 최대한 드리려고 하나
영상으로 제작하기에 좋은 질문은 따로 분류를 해두기도 합니다. :)
[위대트바]님의 질문은 촬영 담당자가 따로 분류하여 조금 더 유익한 영상으로
선생님의 답변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
넉넉히 2-3주 정도 기다려 주시면,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당님 ^^영체가 맑다는것은 눈동자하고 상관없어요ㆍ
눈이 맑은것하고 영체는 차원이 달라요ㆍ
영체는 그 사람서 나오는 이미지가 맑고 깨끗한 느낌을 말해요ㆍ그래서 범접이 어렵습니다ㆍ
탐진치가 꽉차면
눈동자 역시 탁해지는것과 같은 거죠
눈이 마음의 창이니까요~~
@@위대트바 그것은 님이 배운데로 아는 것 뿐ᆢ
눈동자는 사람의 그릇을 말해주지 못해요ㆍ
즉 깊은 수행을 하면 눈동자의 맑음은 의미가 없어요ㆍ
눈동자의 깊이만 있죠ㆍ
눈동자 넘은 그 이상은 수행ㆍㆍ사람은이미지가 맑아야해요ㆍ눈동자만 맑아서는 한계
어쩌라구여 윗 답글 추천수나보셈
공감.. 눈동자 연기, 눈빛연기하는 사기꾼도 있으니요
영이 맑은사람은 그사람자체에 빛이나요
인물 예를 들어 주시지... 다 갖고도 헛헛하다... 이해 안감. 영체가 맑은데 다 갖은 고급 영혼이란 게 있을 수 있나요? 온 목적을 잊고 다 가졌다? 우리 나라 자본주의는 약탈적이라 그걸 다 갖은 고급 영혼 따위는 없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