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씽크패드로 선택했습니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1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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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제가 업무용 노트북으로 맥북 에어와 삼성전자 갤럭시북 프로를 쓰고 있었는데요. 갤럭시북 프로는 4년간 잘 쓰고 이번에 레노버 씽크패드 X1카본 12세대를 구입했습니다. 정가 주고 구입했습니다.
우리 세대는 씽크패드에 대한 환상이 있죠. 실제 써 보니 업무가 잘 되고 세상이 달라지고, 장수하고 머리가 나고 이러지는 않습니다. 그냥 노트북은 노트북일 뿐이죠.
리뷰를 통해 만나보시죠.
기즈모를 구독하며 불행해진 것은 제 통장 잔고 뿐입니다. 제 눈코입의 배치는 그 전부터 불행했으니 제외시켜도 되겠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이제 구독자의 댓글로 완성되는 기즈모 채널의 인트로…
😂😂
@@gizmo_ch ㅋㅋㅋㅋ
배치만 문제있다니 축복 받으셨네요
퇴근해야 해서 오프닝만 보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벌써 퇴근이라니!!
오늘도 설레는 오프닝…
오늘도 시작되는 오프닝의 대가
솔직히 별로 관심없는 제품도 아저씨 말솜씨 보러 옵니다. 개그코드가 넘 잘 맞아서요 ㅋㅋㅋㅋ 오늘도 엄청 웃다가 갑니다
아뇨 틀리셨어요 기즈모 채널을 보고있는 전 매우 행복합니다
사용자가 죽어도 살아남을 노트북 ㄷㄷㄷ
리뷰가 죽어도 오프닝은 살아남을 채널 ㄷㄷㄷ
싱크패드가 죽으면 먼저 가 있던 주인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그래도 씽크패드가 잘 어울리는 남자임은 분명합니다 😂😂😂😂
캬!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보단 방송이 먼저입니다.
ㅋㅋㅋㅋㅋ
아 개그맨기질이 다분 ㅋㅋㅋㅋ 제품은 전혀관심없는데 기즈모님 언변을보고싶어 항상 영상 다보고있음다 ㅋㅋㅋㅋㅋ
싱크패드 리뷰는 못참지
기즈모님.. 역시 개그캐 ㅋㅋ 넘 좋아~~ ㅋㅋ
잡지식이 늘어나는것같아 재밌는 기즈모채널입니다!!❤❤
다른 유튜버와 다르게
시작전에 회사에 대한 역사 공부하는게
정말 도움도 되고 재미있어요
알아보고 정리하기 귀찮으실텐데
매번 배우고 감사합니다😊😊
문제는 매번 볼때마다 다 까먹어요ㅈㅅ
계속 보면 됩니다. 공복에 보세요.
씽크패드는 진짜 추억이네요. 잘보겠습니다.
묘한 사람. 왜보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보게되는 ㅎ
아니 기즈모님 요즘 업로드 미친듯이 올라오는게 열일하시네요.!!! 🔥🔥🔥
재미지게 잘 봤으며 중간중간 헛웃음 유발하는 멘트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
오늘은 특히 재밌네요 ㅋㅋㅋㅋ
은근 재밌는 채널입니다.
불행하지 않아요
역시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있다니까~~ 저도 씽패 매니아 입니다 ㅋㅋ
기즈모 횽의 영상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과연 오늘은 어떤 드립이 나올까 ~기대하면서 눌렀습니다
리뷰를 보다보니 가볍고 마감 좋고 살아있는 상태의 저에게 정말 필요한 제품이네요 저는 화면 돌아가는 아이패드에서 제 얼굴이 보여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어딘가 개그소재 노트가 있을것 같은 기즈모님 ㅋㅋ 숨겨놓은 소재들 훔쳐보고 싶네여
13세대는 너무 비싸서 12세대 인정...ㅠ
개인적으로 이거 cto로 구매했는데 키보드랑 셀룰러가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채널을 보고있는게 불행하다니요 ㅜㅜ
행복합니다. ^^
씽크패드 좋아하시는 분은 이상하게 성격이 좋더라~ 호감이가더라!
기즈모의 드립은 뭐랄까.. 알게 모르게 들어오는 도트딜 같달까.. 영상을 다 볼 때쯤에 어느새 딸피가 된 나를 발견함
라방만 기다리는 팬입니다^^
필요할때 사는게 맞습니다~!!!
절대 쓸 일 없지만 나에게 씽크패드를 보게 하는 그의 매력이란
쓸만 합니다. ㅎㅎ
오늘도 습덕상식 배워갑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형님. 저는 T시리즈 사용하고 있는데 기존 설치된 윈11을 지우고 윈 10을 설치하면 배터리가 2-3시간 더 가는것 같더라구요
가볍고 간결하고 블랙으로 깔끔한 제품이네요
형 13세대 출시했는데 12세대보유자 기분이 어때?
역시 기즈모 리뷰~~!
오늘은 좀 일찍 업로드입니까?
빨리 끝내고 쉬십쇼! 즐거운 휴일 되시구요!~
직장인 대상 제품이라 직장인 업무시간에 업로드 해봤습니다.
윈도우 노트북에선 레노보가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은은한 개그가 자꾸 웃기네요 ㅋㅋㅋㅋ
오프닝 들을려고 구독 신청했습니다 제 선택이 불행한걸까요
불행하지 않고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ㅎㅎ
올겨울은 옷대신에 노트북열기로 보내면 좋겠네요..ㅋ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대학때 쓰던 정사각형 T41 모델이 그리워지네요 캬
자기비하 개그는 자존감 없으면 불가능. 하지만 기즈모는 불가능이 없죠.
이런 류의 개그가 좋다는건… 나도 나이를 먹었다는거겠지…. 애초에 씽크패드 리뷰 보면서 내가 젊다는 생각은 안했지만…..
30년간 유머는 완성 되간 거 같아요 ㅎ
1.15kg 무게 좋네요. 몇백그람 차이를 어깨와 손은 기가 맥히게 알더라구요.
나중에 오프닝만 모아서 영상하나 만들어주세요....!! 제발~!!
행님, 내려치기 개그 말고 올려치기 개그를 한 번 고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ㅋㅋㅋㅋㅋ 올려치면 누가 웃을까요?
연령에 맞는 원픽
아재들의 동반자 x1 카본~
사지마세요. LCD 안들어오는데, 수리비 100만원 달랍니다. 분명 지들 문제같은데 말이죠. 팔지도 못하고 이거 어떻게 해야 할지...
씽크패드 키감이 은근히 정말 좋죠.
휴대용 키보드 무게와 가격 아껴준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쓰고 있습니다.
역노치가 맘에 안들지만 카본은 카본이네요 좋네요
더보기 설명 마저도 찐텐!
이맛에 구독 좋아요 아껴보는 채널
씽크패드 아우라 에디션도 리뷰해주시면 안되나용
기즈모씨. 아직 40이 안된 나이인가요? ㄷㄷㄷㄷ
이거랑 hp 에어로랑 고민했는데 디자인+무게 때문에 몇일전에 에어로 질러버렸네요😂
씽크패드 버터플라이 키보드는..진짜 환상이었는데 말이죠.ㅎㅎ
버터플라이는 애플이 만든 마케팅 용어이고 보통 시저(가위) 키보드라고 부릅니다
저도 씽크패드에 대한 환상으로 제 돈 벌고 첫 노트북은 씽크패드였고 아직도 현역입니다.
언젠가 제 수중에도 씽크패드 X1이 들어올수 있겠죠. 지금은 씽크패드 E모델 사용중입니다..크흡..
부럽군요
레노버추노마크만 없어져도 판매량 두배로 늘텐데
씽크패드..얼마전까지 16인치를 사용하다가 너무 무거워서 팔았는데
맥북 에어를 샀더니 무게가 별로 가벼운것도 아니고 다시 돌아가고싶네요ㅜㅜ
확실히 씽크패드는 사무용으로는 좋긴 합니다.
아무튼 좋습니다.
비웃어주세요~함께 하겠습니다
카본 7세대 사용중인데, 배터리효율도 떨어지고 성능도 슬슬 ㅜㅜ 기변에 슬슬 뽐이 오네요
7세대라니 오래 쓰셨네요. 그냥 씽크패드는 기념으로 한번 쓰는거죠 ㅎㅎ
확실히 테크유튜버는 아닌걸로 ㅎㅎㅎ
좋네
해당모델 구매했습니다. 물론 구매한 후 영상을 봤습니다...
재미있는 개그리뷰 채널~
T14s gen1 오우너입니다 아직도 현역으로 충분합니다 저는 현역이 이제 간당간당한데요...
저는 기즈모님의 그 인종?차별을 보러옴니다.
리뷰보다, 기즈모님의 개그가 뭐가 나오지? 궁금하면서 영상봄니다ㅎ
노트북에 1도 관심없는데 유모어를 즐기기 위해 봅니다
저 위의 역노치만 아니였다면...
이쯤되면 모두가 개그를 하기 위해 댓글 다는 채널.... ㅋㅋㅋㅋㅋㅋㅋ
12세대 구매할려고하는데 13세대 출시하면 가격하락이 어느정도인가요?
씽크패드만 4대 째. 약 10년간 사용하다가 이번에 엘지 그램으로 갈아탔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고 성능이 그렇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상향 평준화된 내구성을 아직도 유일한 장점으로 내세우는 씽크패드를 더는 쓸 수가 없었습니다.
엘지 그램은 가성비가 좋죠. 무엇보다 가볍고. 근데 키보드는 여전히 아쉽습니다ㅠㅠ 집에서 데스크 북으로 쓰고 있는 씽크패드 익스트림3세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ㅠ
키보드와 검은 감성. 그거죠. 뭐.
13세대 Aura 에디션은 왜이렇게 비싸게 나온걸까요? 300만원 초중반대의 출시가를 보고 경악했습니다....!!
작년에 씽크패드 한참 고민하다 엉뚱하게 델 프리시전 질렀습니다. 결과는, ........... 안 쓰고 그냥 구석에 처박아 두고 있습니다. 무려 270만원이나 주고 지른 것인데, 제가 미쳤나 싶었죠. ... 돌아가고 싶습니다. 씽크패드로, ...
형님 연세가 30이라니…
'가뜩이나 기즈모 채널을 보고있는 것도 불행한데'라눀ㅋㅋㅋㅋ
전 정말 즐겁고 재밌게 보고있단 말이에욬ㅋㅋㅋㅋ
저도 40대 중후반이라 연식이 나름 좀 있습니다;;;
저도 IBM시절의 씽패에 대한 동경과 환상이 좀 있었습니다...만, 저희집은 항상 늘 계속 꾸준히 가난했어서 그림의 떡이었고, 다 커서 일본에 워홀이랑 취업 갔었는데, 워홀 때는 걍 알바하고
일본 구경하느라 바빴고, 취업 후에 몇달 지나서 바로 구매했었더랬습니다. 당시엔 랩탑이란거 자체가 드럽게 비쌀 때라서 손 벌벌 떨면서 샀던 기억이...ㅎ
저도 이제 생산년도가 점점 오래되어가다보니 점점 노후되고 여기 저기 고장나고 있습니닼ㅋㅋㅋㅋ 기억력과 체력이 특히 마구 떨어지네요...ㄷㄷㄷ
어릴 때 계속 없이 살고 사고싶은걸 못사서 그런건지, 다 커서는 쥐꼬리만큼 버는데 사고싶은걸 자꾸 사고있네요^^;;;
그래서 저는 랩탑으로 업무나 게임도 하지않고, 걍 유튜브나 넷플릭스 이런거 가끔 보는 편이고, 포털에서 검색 가끔 하고, 이베이에서 다른거 뭐 지를까 검색하는 용도 정도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랩탑을 계속 신모델로 업글할 필요가 없음에도 1~2년 주기로 계속 구매하고 있습니다 ㄷㄷㄷ(그래서 집에 구형 제품들이 그냥 쌓여있습니;;;)
집에 쌓인 랩탑 중에 아직 남아있는 씽패가 한 4대 되는군요(가끔 에이서, 델, HP도 사긴합니다만, 역시 씽패가 가장 많습니다)
못가졌던 시절에 대한 갈증이자 반발심(?)으로 필요도 없는데 꾸준히 사는거라 전 늘 일반적인 엔트리급이나 미들급 모델만 사는지라 다 100만 이하제품들인데, 역시 X1 카본이 만듦새나 스펙이
좋긴 좋군요. 재밌는 드립 + 원래 좋아하는 브랜드 제품소개라서 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덧 : 그러고보니 '이젠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올봄에 엔트리급 E16(이제 인치수 작은것 눈이 침침해서 못쓰겠어요;;;) 램업글해서 또 샀습니다만, 데스크탑 옆에 그대로 누워만 있네욬ㅋㅋㅋㅋ
간증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 저도 이제 꿈을 다 이뤘으니 다음에는 다른 노트북 사렵니다. ㅋㅋㅋㅋ
진짜 씽크패드 bios 에러 너무 많아서 부숴버리고 싶음....ㄷㄷ
12세대에 보다 전력효율이 더 뛰여난 13세대 가격이ㅜㅜ
한영키가 왜 안 보이죠? 한영키 많이 쓰는 사람에게 충격!
20여 년 간 거의 씽패만 사용해왔고 카본 매니아인데요.
나이가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노안때문에 14인치는 이제 사용 못하겠어요ㅜㅜ 무조건 크고 가벼운거 찾아보니 그램 17인치말고는 대안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씽크패드 t14s랑 x1카본중 어떤게 더 좋나요 ? ?
씽크패드는 레노버 인수 전까지... 차라리 구 IBM PC 사업부를 머스크의 X가 다시 인수했으면 좋겠네요
일단.. 키보드가.. 넘사벽.. 개인적 호불호 이겠으나 정말.. 키보드는.. 진짜..
레노버는 ADP 옵션은 필수
좋아요 100번째. 좋아요.
동일한 12세대 155H 로 사용중인데. 배터리 타임이 정말 불만입니다. H계열이라 그런가 했는데 U계열로 별반 다르지 않나 보군요. 가장 큰 불만입니다.
배터리를 늘리면 무게가 늘어나고. 인텔 플랫폼 계열에서 빨리 벗어나는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씽크패드의 쫀득한 키보드를 어떻게든 붙잡고 싶어서 늘 E모델을 추구합니다. 😅
E 모델은 가성비가 좋죠.
충열된 눈으로 여전히 ibm을 그리워 하며 이야기7로 채팅해 봅니다. 전화와서 채팅 끊길 듯 해서 이만 총총
오 내 노트북인데 댕 좋음 진심 x1 gen 11보다 3배 좋은듯
이제 대학 입학하는데 씽크패드 어떤 라인업이 적당할까요
근데 씽크패드 중급기들은 프로세서가 다 옛날거라… 리프레쉬가 될까요 언제쯤
05:51 반사방지가 그런 용도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제가 요가슬림이 있는데 씽크패드와 키캄이 좀 다를까요?
배터리가 생각보다 광탈되네요 밖에서 쓰다보면 점점 불안해질듯ㅋㅋ
X86 계통 시피유의 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