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생 모릅니다..모임에 자주 나가서 .. ==> 여자친구를 만든다 애인을 만든다 라는 생각1도 하지말고... 그냥 난 그냥 오로지 여자 사람 친구를 한명 만들러 나왔다..라는 생각으로 모임들 많이 나가시다보면.. 좋은 인연 생길겁니다.. 남자의 일반적인 생각==> 저여자 맘에 든다 -> 사귀고싶다 , 이게 남자의 사고방식이면 여자쪽에선 그냥남자 -> 작은호감 -> 썸 -> 남친 , 이라는 기본 구조가 형성되어 있기에.. 남자들은 보면 바로 사귀자 이런맘이 대다수, 여자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어느순간 남자로 보이는 경우가 있으니 ===> 꾸준히 모임들 참여하셔서 매너와 예의로서 그냥 여자사람 상대하시다 보면 다가오는 누군가는 있을겁니다.. 희망 잃지마시길..
밝아 보이셔서 오히려 기분 좋아지는😃 맞아요. 솔직히 인간 자체 프로그래밍이 나 스스로 + 주변에서 보는 나로인해 정체성이 정립되기에 자존감이 쉽게 올라갈거라곤 생각 안 해요. 그래도 너무너무 멋있으세요! 스스로 눈 낮출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나 자신이 그런 나를 인정해주고 난 그렇다 생각하면 끝!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가끔 여자들이나 어린남자애들이 노총각들 보고 "니 주제를 알고 눈이나 좀 낮춰봐라" 하는 분들이 있던데 연애만 하고 성욕 대상으로 만날거면 마음에 안들어도 만날수 있지만 평생을 데리고 살 대상 만날려면 '아주' 까진 안바래도 '조금이라도' 마음이 드는 구석이 있어야 데리고 살지. 1도 맘이 안가는데 어떻게 데리고 삼? 그건 나한테도 고통이겠지만 그 여자한테도 고통임. 사랑을 시작하면 하루하루가 행복해야 되는데 이건 하루하루가 어둠밖에 없는 그런거지. 차라리 평생 손양하고 살았으면 살았지 마음이 안가는 여자랑은 못살겠음. 니들도 마음에 없는 사람이랑 사겨라하면 안사귈거면서 왜 노총각들보고 아무나 데리고 살아라는 식으로 막 말하는지 모르갰네 노총각들이 강아지여? 아무사람이나 같이 살게?
나도 노총각이라 이런말 할 자격 없다는 건 아는데. 가장 효과 적인 방법은 자존감부터 올리는거라 생각함. 인터뷰한 노총각님 말대로 자존감이 낮아지면 될것도 안됨. 이성을 대할때 뿐만 아니라 직장동료들 사이에서도 자존감 낮으면 티남 그리고 먹잇감 되기 좋음. 난 운동으로 살빼고 근육 좀 만들고 해서 회복함. 방법은 가지각색이니까 꼭 자존감부터 회복하길 그러고 난다음 이성을 만나려고 노력해야함.
쏠로 남자들 필독 사람인생 모릅니다..모임에 자주 나가서 .. ==> 여자친구를 만든다 애인을 만든다 라는 생각1도 하지말고... 그냥 난 그냥 오로지 여자 사람 친구를 한명 만들러 나왔다..라는 생각으로 모임들 많이 나가시다보면.. 좋은 인연 생길겁니다.. 남자의 일반적인 생각==> 저여자 맘에 든다 -> 사귀고싶다 , 이게 남자의 사고방식이면 여자쪽에선 그냥남자 -> 작은호감 -> 썸 -> 남친 , 이라는 기본 구조가 형성되어 있기에.. 남자들은 보면 바로 사귀자 이런맘이 대다수, 여자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어느순간 남자로 보이는 경우가 있으니 ===> 꾸준히 모임들 참여하셔서 매너와 예의로서 그냥 여자사람 상대하시다 보면 다가오는 누군가는 있을겁니다.. 희망 잃지마시길..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시네요 . 나이가 중년층인데 싱글이면 이성을 만나는 것도 쉽지는 않더라구요 . 만날 대상 자체가 적어져서 좀 씁쓸하더군요 . 그리고 혼자 지내는 게 오래 되면 이성을 사귄다는 것도 어색해 지더군요 . 그만큼 혼자 지낸게 익숙해졌다는 거라서 웃프더군요 . 제가 남자로서 보기엔 프사가 예쁘신데 결혼정보업체라도 상담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 매력은 있으신 것 같아서요 .
계속 까이면 자존감이 바닥을 칠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까인다고 주눅을 들거나 지레 짐작으로 위축이 된다는 것이죠. 버스에서 친구가 낚아채서 도망간건 역시나 예쁜 지 친구한테 말을 거니 지가 자존심이 상해 그럴 수 있는 것이고 잘 생긴 친구가 헌팅한 여자는 당연히 친구 얼굴 방금 봤는데 비교가 되니 바로 지나가는 것이죠. 그리고 예쁜 여자를 만나면 말도 못하겠고 그런 자신이 짜증나면 안 맞는 겁니다. 자기 주제를 자기가 너무 잘 알아 그냥 쪼그라든 것이죠. 예쁜 여자만 찾지 말고 그냥 고만고만하고 내가 컨트롤 가능한 여자를 만나세요. 그런 여자는 싫다 가 아니라 개중 좀 예쁘장한 여자 있습니다. 너무 넘사벽 뭐 쭉쭉빵빵 휘황찬란 그런 여자를 사귀려 하니 안되는거죠. 그 여자도 눈이 있습니다.
ㅇㅈ 가끔 여자들이나 어린남자애들이 니 주제를 알고 눈이나 좀 낮춰라 하던데 연애만 하고 성욕 대상으로 만날거면 마음에 안들어도 괜찮지만 평생을 데리고 살 대상 만날려면 '아주' 까진 안바래도 '조금이라도' 마음이 드는 구석이 있어야 데리고 살지. 1도 맘이 안가는데 어떻게 데리고 살어 그건 나한테도 고통이겠지만 그 여자한테도 고통임. 사랑을 시작하면 하루하루가 행복해야 되는데 하루하루가 어둠밖에 없는 그런거지. 차라리 평생 오른손하고 살았으면 살았지 마음이 안가는 여자랑은 못살겠음
모든 사람들은 상대를 자기 욕구 충족을 위해 만납니다. 욕구가 없으면 굳이 사람을 만나지 않고 혼자 살아도 되죠. 인간의 모든 기본적인 행동 동기는 욕구가 뒷받침 됩니다… 그리고 진지함과 믿음은 별개의 것으로 보는 것이 마땅합니다. 진지함으로 무장했으면 믿음이 가나요? 믿음은 진지함과 가벼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 그리고 약속 등에서도 오는 겁니다… 상처 받지 마시고 조언이라 생각해주세요…
연애 못하는 남자나 여자의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지네가 좋아야 만난다는것.. 그리고 차인다는 점.. 연애 잘하는 사람들은. 그런거 안가려요. 나 부터도. 날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날 꼬시는인간 내가 꼬신경우. 돈많은 남자 돈없지만 착한남자 못생겼지만. 웃기는놈. 다 일단 사겨봄. 거기서 내 실력을 키우는것. 그게 시작이다 맘에 안드는거 사귀면서 인간관계 공부하고 습득하면서. 나즁에 좋아하는사람 생기면 습득한걸 써먹고.. 이렇게 끊이질 않는 연애을 하는것이지. 내 입맛에 맞는건 내가 고달퍼.. 맞쳐줘야하니깐. 그래서 내 입맛에 안맞는 상대가 날 편안하게 해쥬지. 내 맘대로 하고..
이게 맞지 옛날 어른들 그 ㅈ같은 남아선호 사상때문에 뱃속에 있을때 성별이 여자면 낙태해버리거나 태어나버리면 입양해버리거나 심지어 죽이는 일 등 여러가지 다반사였지 그래서 21세기의 지금은 꼬추들만 드글드글한 세상이 돼버린거고. 그래서 여자와 남자 비율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나서 여자 한명 당 남자가 거의 10명이서 경쟁해야 되는 우스운 세상이 돼버림. 그 10명중에 존잘이나 돈 많은 남자들이 싹 채가고 거기서 나머지는 그냥 이런저런 괜찮은 남자가 또 채가고 또 거기서 남은 몇명이 평생 모솔로 남는 최악의 상황이 돼버린거지.. 지금은 그런 남아선호 사상 ㅈ같은 시대가 지나고 딸이 더 귀한 시대가 왔으니 아마 다음 다음 세대에 가서는 남녀 비율이 비슷해서 지금과 같은 모솔남들만 가득한 처참한 상황이 안오겠지..? 나는 그때 태어났어야 하는건데 휴.. 응 알아 그때가서도 여자 꼬시기 힘든거. 그래도 최소한 지금보다야 많이 낫다고 생각함
밑천도, 비빌 언덕도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큰 기만. 가정환경 때문에 졸업부터 벅찼던 친구들도 많았고, 그 친구들은 졸업하고도 월세와 생활비 감당하며 취업준비하느라 투쟁함. 그 중 멘탈 약한 애들은 약 먹어가며 자신의 것들을 이뤄냈고.. "이런 사람도 있는데 함부로 불만 표출하지마라"고 하고싶진 않지만 적어도 아버지 회사에 다니며 그 울타리 안에서 누릴 거 누리는 분이 인생 재미 없다고 한탄하는 거 보니 삶을 재미가 아닌 생존의 문제로 여기는 주위 친구들 얼굴이 떠올라 마음이 안 좋아지네.
40대면 저놈이 나안태 하루에 얼마 쓰는놈이냐 이걸봄 현실 적으로 다른건 필요 없음 ㅎ 20대 마찬가지임 ㅎ 여자 만나서 돈몇만원 쓰면 저세끼 또라이 아닌가 할거다 좃잘이 아니면 차 필요 없고 요듬은 하루에 얼마나 쓸수 있냐 이게 제일 중요함 직업 그딴거 필요 없음ㅎ 드라마 영화가 아니고 현실 이 이럼 ㅎ
탈모형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이 있으시니
우리 함께 4대보험 되는 여성 꼭 만나 의료보험료 부담 없는 세상에서 살자구요!!
탈모 화이팅!!!
오 여기서 뵙다니 ㅋㅋ 감사합니다.
우리 여자 꼭 만나요.
백노아인교
저희 모태솔로 갤러리 일동은 탈모노총각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형섭아..
이형님보단 독거노총각티비 행님좀 밀어주자 ㅠㅠㅠㅠㅠㅠㅠ
ㄱ글 에서 토카인 눈을 뗄수가 없네요
이야~ 하루에 2~3번이라... 매우 건강하십니다👍
그러니 탈모가 오지
저는 44살 모쏠입니다. 제 별명이 아메바, 은행나무 이런것들입니다. 자웅동체라고 하죠 보통.... 이젠 그냥 저는 우주의 한부분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형 혹시 파이어볼이랑 썬더볼트 그런거 구사할수있어요?
힘!
남자를 만나보세요
ㅁㅊㅋㅋㅋ우주까지가노..
@@닥터페퍼-w9h @@@@@
자기 객관화가 아주 잘되어있는분~!
너무 객관화되도 부작용이…
1년에 1-2번이면 괜찮은데
총각형은 아싸는 아닌 듯
남자들이 여자들보단 자기객관화 잘 함
정답 폭풍!! S
와 너무 현실적이네요~살다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분의 경우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꼭 자기의 인연을 만나실거에요. 힘내세요!
40년간 연애나 관계는 커녕 여자 손도 못잡아본 모쏠들 생각보다많아요. 이 분은 연애만 안했지 할거다해보신분이고...그리고 말씀하시는거보면 눈이 많이 높으신듯요.
저분처럼 멀쩡한 모쏠형님들 보면 대부분 눈이 높다고 느껴집니다. 근데 뭐 멀쩡하시니깐 굳이? 눈낮춰가면서 어거지로 결혼안하시는거니 현명하신거죠 뭐
난 차 집도 없으면서 눈만 전래높음
눈을 낮추고 만난다고하더라도 그게과연 행복할까?
한 마디이지만 이 한마디에 엄청난 통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1974년생 노총각인데 50년, 반백년동안 여자친구 없이 살기에 도전중입니다..
나오신 분은 조만간에 애인 생기실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사람인생 모릅니다..모임에 자주 나가서 .. ==> 여자친구를 만든다 애인을 만든다 라는 생각1도 하지말고... 그냥 난 그냥 오로지 여자 사람 친구를 한명 만들러 나왔다..라는 생각으로 모임들 많이 나가시다보면.. 좋은 인연 생길겁니다.. 남자의 일반적인 생각==> 저여자 맘에 든다 -> 사귀고싶다 , 이게 남자의 사고방식이면 여자쪽에선 그냥남자 -> 작은호감 -> 썸 -> 남친 , 이라는 기본 구조가 형성되어 있기에.. 남자들은 보면 바로 사귀자 이런맘이 대다수, 여자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어느순간 남자로 보이는 경우가 있으니 ===> 꾸준히 모임들 참여하셔서 매너와 예의로서 그냥 여자사람 상대하시다 보면 다가오는 누군가는 있을겁니다.. 희망 잃지마시길..
@@조커는조커서조커-v9z 와 짝짝짝짝짝
오 전42년차 모솔입니다
그냥 되는걸 우린 '도전'이라고 부르지않죠
워낙 솔직하시기도 하고 공감대를형성하는 대화를 할줄아시는분이신듯요 여자친구 금방생길거에요
ㄲㅋㄱ20년동안 안생겼는데ㅋㅋ 이제와서 금방 생긴다고?ㅋㅋㅋ 응원은 알겠는데 참 되도안되는 응원글 보면 응원 안히른것만도 못한거같네ㄱㄲ
@@dpk2970안웃긴데
@@dpk2970 😢
@@dpk2970 이게맞지ㅋㅋ
눈이 높아서 그런듯요..
밝아 보이셔서 오히려 기분 좋아지는😃 맞아요. 솔직히 인간 자체 프로그래밍이 나 스스로 + 주변에서 보는 나로인해 정체성이 정립되기에 자존감이 쉽게 올라갈거라곤 생각 안 해요. 그래도 너무너무 멋있으세요! 스스로 눈 낮출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나 자신이 그런 나를 인정해주고 난 그렇다 생각하면 끝!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솔직하시고 유쾌하시고
목소리도 힘이 있으시고
좋은일 있기를 응원합니다.
제 경험으로 2년동안 빡시게 헬스 다니고 나니깐
자신감이 생기고 그로인해 승진도 빨리 됐던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안오던 애프터 신청도 많이 받아봤구요
하여간 자기관리가 중요한것 같아요 머라도 하나만 파고 들어도
알아주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쵸 뭔가 하나라도 남들보다 잘하는게 있으면 자신감도 생긴다고 사람들이 많이 얘기하죠 꾸준함이 어렵긴 하지만 ㅠㅠ
중파님 하고 유투버 하는거 잼있게
봤는데 여기서도 보는군요 적어도 자기객관화 되있는 형님이고 나름 유쾌하심
저런 이야기를 평범하게 이야기 하는것도
자존감이 낮으면 할 수 없음!!
노총각은 왜 노총각이냐니.. 잔인한 잼뱅님..😮
말그대로 no 총각..
@@kyhkhbkeb 노老총각이어서 노총각입니다.
No가 아니라 늙은 총각(미혼)이라는 뜻이에요
@@Double_J01 드립이잖음 ;; 이걸진지하게받네
ㄱ글 에서 토카인 이건 못참죠
가끔 여자들이나 어린남자애들이 노총각들 보고 "니 주제를 알고 눈이나 좀 낮춰봐라" 하는 분들이 있던데 연애만 하고 성욕 대상으로 만날거면 마음에 안들어도 만날수 있지만 평생을 데리고 살 대상 만날려면 '아주' 까진 안바래도 '조금이라도' 마음이 드는 구석이 있어야 데리고 살지. 1도 맘이 안가는데 어떻게 데리고 삼? 그건 나한테도 고통이겠지만 그 여자한테도 고통임. 사랑을 시작하면 하루하루가 행복해야 되는데 이건 하루하루가 어둠밖에 없는 그런거지. 차라리 평생 손양하고 살았으면 살았지 마음이 안가는 여자랑은 못살겠음. 니들도 마음에 없는 사람이랑 사겨라하면 안사귈거면서 왜 노총각들보고 아무나 데리고 살아라는 식으로 막 말하는지 모르갰네 노총각들이 강아지여? 아무사람이나 같이 살게?
@@Socoool67 응 느금
@@Socoool67 응 느갭
그래서 손양이랑 살잖아요
여자도 마찬가지^^
댓글 수준이 왜 이렇게 부끄럽냐?
나도 노총각이라 이런말 할 자격 없다는 건 아는데. 가장 효과 적인 방법은 자존감부터 올리는거라 생각함. 인터뷰한 노총각님 말대로 자존감이 낮아지면 될것도 안됨. 이성을 대할때 뿐만 아니라 직장동료들 사이에서도 자존감 낮으면 티남 그리고 먹잇감 되기 좋음. 난 운동으로 살빼고 근육 좀 만들고 해서 회복함. 방법은 가지각색이니까 꼭 자존감부터 회복하길 그러고 난다음 이성을 만나려고 노력해야함.
말하는거나 톤자체는 정말 좋으시네요..대가만성형으로 꼭 좋은일 생기실거에요 화이팅!!
독거형님 집도 있고 차도있고 현찰도 어느정도 있고
겨울오기전 좋은 여성분 만나서 따뜻한 크리스 마스 같이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재미있으시고 마음에 드는 여성분 나타나면 재미있게 해주면 좋을듯 싶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이분은 진짜 매력적인게 솔직하고 담백하고 남탓을 안하고 자기 자신의 문제점등을 너무 담담히 잘피력하심
그럼 니주변여자좀소개해드려
혼자사는게 속편하다
잘 맞는 배우자 만나면 좋겠지만 그런일은 행운이고 참고 인내하고 희생하고 아서라 아서
밝히게생겻어요.맞아요얼마나 매력이없으면 여자를 못만낫을까생각이들지..좋은게아녀여
ㅜㅜ 맞아요. 타락해서 그렇게됫나봐요
여기서 탈모님을 보니 기분이 색다르네용ㅎㅎ 전국 노총각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ㅎㅎ
ㅋㅋ 오 봐주시다니 감사해요.
말 엄청 잘하시네
박성광 보는 줄 알았음
별명이 박성광입니다 ㅋㅋ
탈모형 대박ㅋㅋㅋ 건승하세요!
쏠로 남자들 필독
사람인생 모릅니다..모임에 자주 나가서 .. ==> 여자친구를 만든다 애인을 만든다 라는 생각1도 하지말고... 그냥 난 그냥 오로지 여자 사람 친구를 한명 만들러 나왔다..라는 생각으로 모임들 많이 나가시다보면.. 좋은 인연 생길겁니다.. 남자의 일반적인 생각==> 저여자 맘에 든다 -> 사귀고싶다 , 이게 남자의 사고방식이면 여자쪽에선 그냥남자 -> 작은호감 -> 썸 -> 남친 , 이라는 기본 구조가 형성되어 있기에.. 남자들은 보면 바로 사귀자 이런맘이 대다수, 여자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어느순간 남자로 보이는 경우가 있으니 ===> 꾸준히 모임들 참여하셔서 매너와 예의로서 그냥 여자사람 상대하시다 보면 다가오는 누군가는 있을겁니다.. 희망 잃지마시길..
본인이 만족한다면 괜찮긴한데...
나도40대초인데 6개월이상되니깐 외로움..
그냥 돈 결혼 이걸떠나 마음의 동반자가 필요한거같음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시네요 . 나이가 중년층인데 싱글이면 이성을 만나는 것도 쉽지는 않더라구요 . 만날 대상 자체가 적어져서 좀 씁쓸하더군요 . 그리고 혼자 지내는 게 오래 되면 이성을 사귄다는 것도 어색해 지더군요 . 그만큼 혼자 지낸게 익숙해졌다는 거라서 웃프더군요 . 제가 남자로서 보기엔 프사가 예쁘신데 결혼정보업체라도 상담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 매력은 있으신 것 같아서요 .
니그 나이땐 그냥 ㅅㅍ가 최고임 ㅋ
여자나이 40초믄 다되붓네
맞아요 동반자가 필요해요.
디게 허무한 생각이 들어요.
정신적인 외로움이 점점 심해지거든요
@@jamesb9451 ㅇ
정말 열심히 사시는분이네요 👍
이 사람은 오히려 잘사는 듯
03:49 공감되는게 꼭 옆에있는 친구년들이 견제하더라, 설령 번호따더라도 주변 여자애들이 견제 ㅈㄴ해서 이렇게 "친구들이 길에서 만나는 사람은 좀 아닌것 같다는데요.' 하고 결국 연락 끊어짐.
이해안되는 문화중 하나임. 물귀신작전인가
그래도 착하게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모쏠이라고 나빠져야 할 이유가 있음? 아 주변에서 그렇게 바라보긴 하는구나
자존감 높으신분이네요
맞는말이네요.. 자존감이 낮으면 이런말 이런곳에 나와서 말할기ㅜ쉽지 않죠
기만자같습니다
ㅇㅈ 자존감이 높으니까 저정도고 자기잘못이 백프로다 이런얘기하지 자존감 낮은애들은 저런 상황에서 남탓만 오지게함ㅋㅋ
저보다 어리신데 함께 화이팅 합시다 😊👍
지 짝이 없어서 그런거니까 어쩔수 없죠... 힘 냅시다
김숙, 송은이도 팔자에 남자 없어요
ㄷㅗㅇ질감 느꼈어요 화이팅!
탈모님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외로움 은 사람만난다고
채워지는게 아닙니다;;~
제친구 닮으셨네요 제친구도 사십이 다되가도록 모쏠인데 본인은 여자친구 사겨봤다고 하는데 썸을 여친으로 착각하고 여친을 만나봤자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저런유형이 진국인데 은근 조용하게 고집이 세고 본인만이 스타일이 강하면 여친 만나기 여렵습니다 무튼 이분은 긍정적인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앞으로 하는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시는게 지극히 정상이시며 절대 모태솔로로 느껴지지않아요ㅋㅋㅋ
직모때부터 봤지만 형의 가장큰문제는 여자친구를.섹스파트너로 생각하는듯한 늬앙스가.너무 강해서 못만나는거같아.실제로 그렇게생각하지않더라도 말하는.늬앙스가 그렇게 느껴짐..여자들이 받아들이기에도 비슷한 느낌일듯. 탈모형아 성욕을 좀만 감춰봐...
ㅜㅜ 그니깐요 왜케 성욕이 많은지 모르겟어요.
@@tv-talmo 형님 쫌만 숨깁시다ㅋㅋㅋㅋㅋㅋㅋ형님 못생긴것도아니고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좋아서 분명 참한처자분들도 있을겁니다
탈모형처럼 순수한 분이 어디 있다고?
이분 진짜 잊을만하면 나오시네ㅎㅎ
이 사람은 이야기하는거 조금만 들어보면 왜 여자가 안생기는지 바로 알수 있음. 외모가 문제가 아니고, 말하는게 되게 없어보이고 나약하게 들림. 솔직한거 좋은데, 그렇다고 치부를 굳이 드러낼 필요는 없는것임. 여자들은 저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수가 없다.
남자돈만보는 한국여자하고 결혼하는거보다 착하고 순수한 외국여자하고 결혼하는게 좋습니다.
이 형님 직모님 채널에서 재밌게 봤는데 ㅋㅋ반갑네요ㅋㅋ
오우 방가워요 챠닝님
아..ㅜㅜ 스톰섹s님..저랑 동갑이신데 소주라도한잔..
오 방가워요 원숭이띠
33세 모솔인데요, 그냥 절 그저 용건,업무적으로 밖에 보지 않아서 포기합니다... 연애질이나 할 시간에 저 스스로를 발전시켜서 노력하여, 자수성가하는게 더 이득일겁니다ㅎ
ㅠㅠㅠ
웃음소리 매력적이네요
바람피고 여자 때리는 쓰레기들도 연애 하는데 착한형님이 연애 못한거 이해가 안가네요
조두순도 여자 있지만 찐따한테는 없는 법
알파메일이라는게 약한남자는 조건에 없음. 범죄자더라도 그 강한남자하는 코어한 공통분모가 있어야됨
원래 내성적인 남자가 활발한 여자 조아함
나이먹어서 이제 한번치면 한번 취침해야
생활이 가능한 현실 ㅠ
3번 치시다니 부럽네요
일단 자신감..... 자존감과 현실이 부합하는 자신감.... 화이팅 합시다... ㅎㅎㅎ
여자가 있든 없든 본인이 행복하다 생각하면 그걸로 끝아닐까요~ 어차피 한번 왔다가는인생 남에게 피해만 안주고 본인이 살고싶은데로 살면 그것만큼 행복한건 없는듯합니다 ~^^
42년동안 성범죄 안 저지른 거 리스펙트!!!
어후 ㅋㅋ위안부련
진정한 메타인지의 표본
헐 자기주관도뚜렷하시고 말잘하시는데요
하루에 세번은 나도 중학생때 이후로 도전조차 하지 못하는건데 진짜 리스펙 ㄷㄷ
30대 후반인 유부남 입장에서 보면 사실 이형 존나 부럽지 연애 고자인것 빼곤 배짱이 같은 삶을 살아도 유지가 된다는 점에서 진짜 개부러운거지 맨날 책임져야 할것에 대해 악으로 버티는 현대인 에게 행복지수 만큼은 극명하게 차이날듯
애가 있고 없고 차이인듯...딩크 부부면 삶 유지가 비교적 쉬울텐데..
@@하이펄 언젠가는 이혼 하실거에요
딩크로 계속 살면 ㅋ
엇!!ㅋ 노래시키고 싶어지는 형님이시닥ㅋ
ㅋㅋㅋ 버즈노래
계속 까이면 자존감이 바닥을 칠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까인다고 주눅을 들거나 지레 짐작으로 위축이 된다는 것이죠. 버스에서 친구가 낚아채서 도망간건 역시나 예쁜 지 친구한테 말을 거니 지가 자존심이 상해 그럴 수 있는 것이고 잘 생긴 친구가 헌팅한 여자는 당연히 친구 얼굴 방금 봤는데 비교가 되니 바로 지나가는 것이죠. 그리고 예쁜 여자를 만나면 말도 못하겠고 그런 자신이 짜증나면 안 맞는 겁니다. 자기 주제를 자기가 너무 잘 알아 그냥 쪼그라든 것이죠. 예쁜 여자만 찾지 말고 그냥 고만고만하고 내가 컨트롤 가능한 여자를 만나세요. 그런 여자는 싫다 가 아니라 개중 좀 예쁘장한 여자 있습니다. 너무 넘사벽 뭐 쭉쭉빵빵 휘황찬란 그런 여자를 사귀려 하니 안되는거죠. 그 여자도 눈이 있습니다.
오른손이 여자친구죠
외로운 밤을 달래주는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
그녀의 이름은 손양
가끔 왼손도 좋음
@@Joe-xe8nl 두손으로도 좋음 번갈아가며
왼손잡이 입니다만
여자분 만날 때 심리적인 것만 좀 극복하시면 잘 풀릴 겁니다 뭐가 됐든 대기만성 꼭 이루십시오!!
탈모형도 왔구나 ㅋㅋㅋㅋ 셋이서 봐도 재밌을듯
나도 40대 모솔인데, 눈을 뭐 얼마나 낮춰야 됨? 마음에 안드는 사람 만날 바에는 차라리 모솔인게 낫드아~ 내가 이래서 모솔임
ㅇㅈ 가끔 여자들이나 어린남자애들이 니 주제를 알고 눈이나 좀 낮춰라 하던데 연애만 하고 성욕 대상으로 만날거면 마음에 안들어도 괜찮지만 평생을 데리고 살 대상 만날려면 '아주' 까진 안바래도 '조금이라도' 마음이 드는 구석이 있어야 데리고 살지. 1도 맘이 안가는데 어떻게 데리고 살어 그건 나한테도 고통이겠지만 그 여자한테도 고통임. 사랑을 시작하면 하루하루가 행복해야 되는데 하루하루가 어둠밖에 없는 그런거지. 차라리 평생 오른손하고 살았으면 살았지 마음이 안가는 여자랑은 못살겠음
친구로는 진짜 최고일듯
이런 소리 해서 미안한데 제가 여자라도 안사귈 것 같습니다... 우선 진지하지 않아서 믿음이 안갑니다... 여자를 사람으로 대하지 않고 자기의 욕구를 충족사키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상처 받지 마시고 따끔한 충고라고 생각해주세요...
넵넵 감사합니당.
모든 사람들은 상대를 자기 욕구 충족을 위해 만납니다. 욕구가 없으면 굳이 사람을 만나지 않고 혼자 살아도 되죠. 인간의 모든 기본적인 행동 동기는 욕구가 뒷받침 됩니다… 그리고 진지함과 믿음은 별개의 것으로 보는 것이 마땅합니다. 진지함으로 무장했으면 믿음이 가나요? 믿음은 진지함과 가벼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 그리고 약속 등에서도 오는 겁니다… 상처 받지 마시고 조언이라 생각해주세요…
뭐야 왜 이렇게 훈훈해졌누
배신감까지 드네
아니 형님 너무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싶어요
요즘 참 사람만나기가 쉽지가 않긴하지
근데 엄청 매력적인데 탈모노총각 ㅋㅋ 개졸귀
집보니까 엄청 깔끔하게 사시던데 귀차니즘 아니신거 같아요!!
성욕을 이기면 큰 행복이 온다
죄송합니다
첨으로 보다 말았습니다 ㅜㅜ
상처가 많으시구나
저분은 연애할사람을 찾는게아니라 ㄸ칠 사람을 찾는듯.... 걍 평생 돈주고사먹으면 될듯...
그게 그거다 연애가 떡이지
너무 나이스하신 형님
연애 못하는 남자나 여자의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지네가 좋아야 만난다는것.. 그리고 차인다는 점..
연애 잘하는 사람들은. 그런거 안가려요. 나 부터도. 날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날 꼬시는인간 내가 꼬신경우. 돈많은 남자 돈없지만 착한남자 못생겼지만. 웃기는놈. 다 일단 사겨봄. 거기서 내 실력을 키우는것. 그게 시작이다 맘에 안드는거 사귀면서 인간관계 공부하고 습득하면서. 나즁에 좋아하는사람 생기면 습득한걸 써먹고.. 이렇게 끊이질 않는 연애을 하는것이지. 내 입맛에 맞는건 내가 고달퍼.. 맞쳐줘야하니깐. 그래서 내 입맛에 안맞는 상대가 날 편안하게 해쥬지. 내 맘대로 하고..
오오 고수이십니다. 역시 저는 연애하수가
맞는거 같습니다.
아직 정착못하신거 같은데 ..
너무 안가려도 그냥 사람이 가벼운거지 무슨
그냥 잡식이시네요 ㅋㅋㅋ
아무나 막 사귀는 거 보다
자기 신념 가지고 사귀는 사람이
더 나아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데요
이걸 자랑이라고 ㄷㄷ
도꼬형님 회춘하셨네
나도 34부터 갑자기 여자가 끊기더라
인생에 암흑기는 반드시 찾아온다
암흑기 ㅋㅋㅋ...ㅜㅜ
저 사람 이랑 비슷한 친구가 있는데 여자사귀기엔 그냥저냥 평범함 못만날 수준이 아님 근데 저런 사람들은 쉽게말하면 그냥 눈이 높음
본인의 수준보다 더 예쁜사람을 원함 그래서 일찍히 연얘할 생각를 접음
말도 잘하시고 외모도 나쁘지않으신데 조만간 생기실것같아요!
게스트문 아무 문제 없어요. 남아선호 사상으로 남자가 많이 태어나서 여자가 귀해지고 그래서 여자들이 눈이 높아져서 그래요
문제 존나많은데? 탈모에 40에 말투도 찐따같고 몸에 근육하나없는데 이게 어딜봐서 문제가 없고 여자가 눈이 높은거냐 븅신인가 이거 ㅋㅋㅋ
이게 맞지 옛날 어른들 그 ㅈ같은 남아선호 사상때문에 뱃속에 있을때 성별이 여자면 낙태해버리거나 태어나버리면 입양해버리거나 심지어 죽이는 일 등 여러가지 다반사였지 그래서 21세기의 지금은 꼬추들만 드글드글한 세상이 돼버린거고.
그래서 여자와 남자 비율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나서 여자 한명 당 남자가 거의 10명이서 경쟁해야 되는 우스운 세상이 돼버림. 그 10명중에 존잘이나 돈 많은 남자들이 싹 채가고 거기서 나머지는 그냥 이런저런 괜찮은 남자가 또 채가고 또 거기서 남은 몇명이 평생 모솔로 남는 최악의 상황이 돼버린거지..
지금은 그런 남아선호 사상 ㅈ같은 시대가 지나고 딸이 더 귀한 시대가 왔으니 아마 다음 다음 세대에 가서는 남녀 비율이 비슷해서 지금과 같은 모솔남들만 가득한 처참한 상황이 안오겠지..? 나는 그때 태어났어야 하는건데 휴..
응 알아 그때가서도 여자 꼬시기 힘든거. 그래도 최소한 지금보다야 많이 낫다고 생각함
졸업하고 아버지 회사 다니면서 일, 학원, 집, 일, 학원, 집 이런 패턴으로 4년…인생이 재미 없어…
고작 4년? ㅋㅋㅋ
@@서은석-k4k 고작 4년인데도 이래 힘든데 그 이상인 분들은 얼마나 힘들겠음..
그게 남들이 할수없는건데
당장은 재미없을순있지만
그건 남들은 절대 할수 없는거야
아버지가 대단한거고
절대무시하지마
같은 입장에서 이야기하는거임
학원 다니시는게 대단하네요. 일 하기도 힘드실텐데요.
밑천도, 비빌 언덕도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큰 기만. 가정환경 때문에 졸업부터 벅찼던 친구들도 많았고, 그 친구들은 졸업하고도 월세와 생활비 감당하며 취업준비하느라 투쟁함. 그 중 멘탈 약한 애들은 약 먹어가며 자신의 것들을 이뤄냈고.. "이런 사람도 있는데 함부로 불만 표출하지마라"고 하고싶진 않지만 적어도 아버지 회사에 다니며 그 울타리 안에서 누릴 거 누리는 분이 인생 재미 없다고 한탄하는 거 보니 삶을 재미가 아닌 생존의 문제로 여기는 주위 친구들 얼굴이 떠올라 마음이 안 좋아지네.
일진같은 나쁜여자가 좋다니.
고생문이 열렸어요 걍 결혼하지말시고 혼자 사시는게
이분은 머리밀고 스님으로 가셨으면 명망높은 해탈의경지에 이르신 시님이 되셨을거임
직모 유니버스의 탈모노총각형님 ㅋㅋㅋ
솔직한 형님 그래서 멋지심
남자는 맘에 드는여자 데리고살거아니면 혼자사는게 맞다. 눈에 안차는데 어거지로 만난다?? 그거 자체가 솔로보다 지옥임
까페 운영자 버프 이야기 부분에서 슬프네요 ㅠ.ㅠ
와 질문 깔끔하고 궁금한거 잘 물어보신다
유쾌하게 말 잘하시네요
언제간은 결혼 하실것 같습니다.
탈노모총각 화이팅!
40대면 저놈이 나안태 하루에 얼마 쓰는놈이냐 이걸봄 현실 적으로
다른건 필요 없음 ㅎ
20대 마찬가지임 ㅎ
여자 만나서 돈몇만원 쓰면 저세끼
또라이 아닌가 할거다 좃잘이 아니면
차 필요 없고 요듬은 하루에
얼마나 쓸수 있냐 이게 제일 중요함
직업 그딴거 필요 없음ㅎ
드라마 영화가 아니고 현실 이 이럼 ㅎ
잘생긴게 최고임. 여자가 돈을 퍼줌
말씀 재치있게 잘하시네요
뭐.. 남자는 돈, 재력이 최고. 가진게 없으면 와꾸라도 되야하는거 다들 아시죠..?
재력만 되면 못쌩겨도 여자 골라사귀는 남자들 많습니다... 뭐.. 본인 눈을 낮추시거나
돈을 많이버시거나..
이게참...20대때는 몰랐는데 30대 되서느낀점. 20대때는 이성을 편하게 만날수있고 연애시작도 쉬움. 만남에 대한 열정 호기심 20대때만 느낄수있는 그감정 경험.
사랑에대한 상처 두려움도 없기 때문에 .
30대되면 조심스러워진다. 그간 다양한 연애를 하면서 큰상처나 실망을 하게되면 이성을 쉽게 못믿게됨. 40대되면 말안해도 딱 느껴지는 뉘앙스로 거르게됨. 사람보는눈이 어쩔수없이 높아지게됨
39살 모테솔로입니다.!! 여자 사귀고 싶습니다...... 40살 넘어가기가 두렵습니다.....
그래도 스타일이 좀 나아지셨네요
탈모노총각님 탈모약 뭐 바르셨나요? 중요합니다 꼭좀 알려주세요
엇 이분 다른영상에서 본적있음
이사람은 자기 객관하라는걸로 포장하지만 그냥 찐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