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개해수욕장, 지하철로가는 해수욕장, 동해바다같은 서해의 섬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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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чер 2024
  • 우연히 무의도를 갔습니다. 그냥 바다가 보고싶어서 , 그런데 물이 너무 깨끗하고 모래사장도 너무 예뻣습니다. 마치 동해의 어느 해수욕장을 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후에 갔는데도 하루를 여유있게 보내고 왔지요, 그래서 영상에 담아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즐겁게 보시고 여행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КОМЕНТАРІ • 8

  • @user-rt9we5me4z
    @user-rt9we5me4z Місяць тому +1

    영상이 너무 멋집니다😊😊 다음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 @user-gv2vc6uq2j
    @user-gv2vc6uq2j Місяць тому +1

    이런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 @user-yp3hy2nu5h
    @user-yp3hy2nu5h 23 дні тому

    하나개쪽은1인식사에불편함이없었는데
    큰무리마을식당가는
    1인식사를거절하더군요 ㅜㅜ

    • @korea-Kimpd
      @korea-Kimpd  22 дні тому

      관광지에서는 1인이라도 친절해야하는데 아쉽네요
      저도 모임을 신도쪽에서 한적이 있는데 관광객에게는 바가지도 있더군요

  • @kang_cj
    @kang_cj Місяць тому

    을왕리는 여러번 가봤었는데 여기는 나중에 한 번 가봐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