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인하고싶은아재] Mame용 에어울프(Air Wol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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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각 스테이지마다 세이브했으며, 망한 플레이는 삭제편집된 영상입니다...^^;
    1987년 Kyugo(키우고?)에서 발매한 횡스크롤 슈팅 게임입니다.
    에어울프는 최첨단 헬기로 전투기도 격추시키는 말도 안되는 공중전을 보여주며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미드)입니다. 당시 그걸 노리고 나왔던 만큼 이 게임도 상당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시작하면 에어울프 주제곡과 함께 비밀 격납고에서 멋지게 출동하는 씬이 연출되며 설레이게 하지만 게임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며 피격 판정이 잘못 발생하는 등 여러가지 자잘한 버그들이 많았습니다. (플레이 해보면 불합리한 판정과 버그에 분노조절이 안 될수 있음....^^;)
    헬기라는 특징을 살릴려고 했는지 움직임에 자체 관성을 넣어 조작이 상당히 난해합니다.
    무기로는 공중공격 버튼과 지상공격(밑으로 미사일, 저공 비행시 기관총) 버튼을 사용하며, 2개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에어울프의 대표적인 공중제비 회피기동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회피기동이 끝날때 쯤 적의 공격에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템으로 초록색 낙하산은 무기 업그레이드(3단계까지), 빨간 낙하산은 터보, 지상의 빨간 깃발은 조명탄을 쏘는데 이걸로 적들을 교란시킬 수 있습니다.
    확실히 게임보다는 드라마가 더 재밌었죠....^^;
    자세한 설명은...
    namu.wiki/w/%E...
    m.blog.naver.c...

КОМЕНТАРІ • 8

  • @천성욱-q4s
    @천성욱-q4s 3 роки тому +1

    잘보고 갑니다. 회피기동 보면서 오랫만에 미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어릴땐 헬기가 왜그렇게 멋져 보이던지 당시 프라모델이 나오긴 했는데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냈던
    당시엔 100원만 부모님께 받아도 할게 많았던 시절이라
    아카데미에서 1500원,3000원 짜리 프라모델 나온건 그림에 떡이였죠 ㅋㅋ

    • @iwantonecoin
      @iwantonecoin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문방구에 프라모델도 팔았었죠...기억나네요...저도 비싸서 엄두도 못냈습니다...^^

  • @김찬영-b6x
    @김찬영-b6x 3 роки тому +1

    실크함도 생각 난다는? 거의 짚차로 했죠!

    • @iwantonecoin
      @iwantonecoin  3 роки тому

      저도 생각납니다...2p가 짚차였죠...1p는 헬기구요...헬기는 피격 범위가 너무 넓어 불리하고, 짚차가 플레이하기 쉬웠죠...^^

  • @sixman66666
    @sixman66666 3 роки тому +1

    우리동네 오락실에 없어서 일부러 다른동네까지 걸어가서 했던, 에어울프^^
    그때한창 드라마 해줄때라 몸이 달았죠 ㅎ

    • @iwantonecoin
      @iwantonecoin  3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저 게임은 드라마 덕을 톡톡히 본 게임이죠...처음 등장할때 주제곡과 함께 서서히 하늘로 날아오르는 연출이 설레이게 했던 작품이네요...^^

  • @최민석-j6e
    @최민석-j6e 3 роки тому +1

    오락실 에서도 많이 했습 니다.

    • @iwantonecoin
      @iwantonecoin  3 роки тому

      미드 인기에 힘입어 많이 했었더랬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