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책이나 책에 그려진 삽화로 잘못된 정보가 세뇌된 그런게 많은데 그중에 하나임 다람쥐는 주로 땅굴에 살고 새끼를 많이 낳아서 영역 서열 다툼 이런거 장난 아닙니다 서로 그런걸로 싸우다 많이 다치고 죽어요 그리고 다람쥐가 순한동물이 아닙니다 나무에 있다고 손내미는 순간 물려서 피라도 봐야 다람쥐 보인다고 손 안내밀죠. 먹을거 없이 손내밀지 마세요
반대로 다람쥐가 청설모 잡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들 싸움이 체급 싸움이 아니라 깡이랑 민첩성 싸움이라 보통 잠이 깨는 봄에는 허기 때문에 피지컬이 밀려 지는데 다른 계절까지 그렇지는 않아요. 저 어렸을 때 다람쥐가 철설모 꼬리 물고 다니거나 다 먹고 대가리 뼈만 바닥으로 던지는 것도 봤습니다. 심지어 자기 보다 큰 토끼도 사냥 합니다. 미국에 이미 청설모가 많이 있는 상태에서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다람쥐를 수출 했을 때 청솔모 있던 숲에 청솔모들을 싹 몰아 네고 다람쥐들이 차지한 사례도 있습니다.
청설모 서식지에 다람쥐가 보기 힘든건 청설모가 다람쥐와 엄청난 덩치와 힘 민첩성 갭이 크고 청설모가 자기영역에 다람쥐를 공격하고 잡아 먹습니다. 그래서 청설모 보이는 지역엔 다람쥐가 안보이는거 맞습니다. 청설모는 또한 나무열매류 농장에 뜨면 그해 농사는 포기해야 할 정도로 초토화 시켜 농민들도 굉장히 싫어 합니다. 청설모는 피할 방법이 없을땐 사람도 공격합니다. 조심해야함.
담비 졸쌤 분명히 작은데 닭이고 뭐고 다이김 그리고 개랑도 신경전하는거 봤음. 저게 개를 못이길껀데 정신이 없나 생각했음 그후부터 본적이 없지 사실상 우리는 보기 힘들어요 사람이 사는곳에 잘 보이는게 이상한거지 멧돼지 한국에 넘치는데 본사람이 많을까요 못본사람이 많을까요? 별로 볼 일이 없는겁니다
청설모가 다람쥐 잡아먹는경우는 100/1도 안됩니다. 먹이 영역을 뺏을려고 대부분 겁만 주는 경우가 많죠. 청설모, 다람쥐들 대부분이 육식보다는 땅콩이나 도토리같은 견과류 위주를 먹이로 선호합니다. 밀웜이나 지렁이같은 작은 벌레들도 선호하긴 하는데 갑각류 벌레나, 개구리, 새의 새끼 등을 먹는 경우는 정말 먹을게 없고 단백질을 채울게 없을때 최후의 보루로 먹는것이지, 선호하는 먹이는 절대 아닙니다
청설모 외래종 아니에요. 원래 이름이 청서이고 청설모는 청서의 털이라는 뜻인데, 청서의 털의 용도가 많다보니 이름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토종이에요. 영어로도 청설모는 korean squirrel입니다. 아 근데 영상속에서 청설모라고 나온 동물은 청설모가 아닌 북미지역에 있는 미국다람쥐 같네요.
사람에게도 덤비는 청설모
청설모 : 아 잡으면 1년은 먹을것 같은데...
청솔모랑 다람쥐 자주나오는곳에 살았는데..청솔모는 눈에 확 튀는방면 다람쥐는 진짜 눈에안띔
군시절때 부대내에 잣나무가 많아서 청설모가 진짜 많았는데 크기는 고양이만하고 나무타는 모습 봤는데 등근육 쩔어요
진짜로 나무에 있을땐 몰랐는데 바로 앞에서 보니 고양이만 하더라고요
@@구름과자-t6e몸집 진짜 개무서움ㅋㅋㅋ
그렇게 청설모가 나무위로 올라가서 잣을 떨구면 선임이 쪼르르 달려가 훔쳐오곤 했음 다시 내려와 떨어진 잣을 찾던 청설모의 허망한 표정이란...
꼬리가 길어서 그렇지 그렇게까진 안큼
어디서 구라냐. 그것도 두 명이
쌍으로 구라치네. 고양이만한 청설모는 적어도 태양계에는 없다. 알고 말해라. 내가 본 청설모는 다람쥐보다 조금 크다. 앞으로 구라치는 자들은 가만 안 둔다.
그거 맞지요 청설모가 다람쥐 잡아 먹더라고요 얼마나 사나운지 청설모
한번은 집에 들어와 덫으로 잡은 적이 있는데 덫 안에서 털을 곤두세우고 덤비던데 웬만한 너구리, 개는 대적하겠더라고요.
거의 맹수라 봐야지요
람지썬더한테 구이가 됬다고 합니다
@@정치는그만보자청설모털이 옛날부터 고급 붓 재료여서 그걸로 중국에 수출도 하고 했는데 뭔놈의 외래종 타령입니까 ㅋㅋ
발톱이 날카로워서 손 그냥 찢겨요
다람쥐는 청설모에 쫒겨서 8부능선 위로 올라감
참고로 건장한 다람쥐도 비리한 청솔모는 잡아먹지요 ㅎㅎ
어린 호랑이를 잡아먹는 늑대랄까....ㅋ
어려서 청설모가 다람쥐 잡아먹는거 목격함. 어느순간 청설모가 엄청 늘어나더니 다람쥐가 많이 줄었음. 실제로 보면 다람쥐는 쥐만하고 청설모는 다람쥐보다 훨씬 큼.
저도 청설모 어쩌다가 운좋게 가까이서 보게 됬는데.. 고놈 서있는 폼을 보니...진짜 몸이 근육질이었네요..ㄷㄷ
청설모는 초식이고 다람쥐가 잡식이죠😅 다람쥐가 뱀이랑 새 개구리 다 잡아먹고 사는건 모르나보네요
근데 서식지는 비슷해서 같은곳에서 출몰하긴함
95년 홍천 군시절 부대 후문 경계근무때 매번 놀러오던 청솔모 꾀를 내어 비료푸대로 잡았는데 눈물이 그렁그렁하더군요..ㅎㅎ 장난으로 잡은건데 자슥 울기는 바로 방생했네요
청설모가 잣을 년에 1가마씩 먹어서 잣농사하는 분들의 골치거리 였는데요 요즘은 나아졌으려나?
생각보다 잘 잡아먹어요 먹을거 쥐어줘도 뛰어갑니다
저희 동네엔 버섯따러가면 청설모랑 다람쥐 같이 보이던데 그냥 개체수가 많음
다들 책이나 책에 그려진 삽화로 잘못된 정보가 세뇌된
그런게 많은데 그중에 하나임
다람쥐는 주로 땅굴에 살고 새끼를 많이 낳아서
영역 서열 다툼 이런거 장난 아닙니다
서로 그런걸로 싸우다 많이 다치고 죽어요
그리고 다람쥐가 순한동물이 아닙니다
나무에 있다고 손내미는 순간 물려서 피라도 봐야
다람쥐 보인다고 손 안내밀죠.
먹을거 없이 손내밀지 마세요
청솔모 외래종 아니에요.잘못 알려진 정보에요.
고유종 입니다.못 믿으시면 찾아보세요
잘봤습니다람쥐~;;
예전 시골에선 청설모를 쥐 정도로 즉 해로운 동물로 인식해서 그냥 잡아죽였습닏ㆍ
반대로 다람쥐가 청설모 잡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들 싸움이 체급 싸움이 아니라
깡이랑 민첩성 싸움이라
보통 잠이 깨는 봄에는 허기 때문에 피지컬이 밀려 지는데
다른 계절까지 그렇지는 않아요.
저 어렸을 때
다람쥐가 철설모 꼬리 물고 다니거나
다 먹고 대가리 뼈만 바닥으로 던지는 것도 봤습니다.
심지어 자기 보다 큰 토끼도 사냥 합니다.
미국에 이미 청설모가 많이 있는 상태에서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다람쥐를 수출 했을 때
청솔모 있던 숲에
청솔모들을 싹 몰아 네고 다람쥐들이 차지한 사례도 있습니다.
토끼는. 시궁쥐한테도. 잡아먹힘
청설모 서식지에 다람쥐가 보기 힘든건 청설모가
다람쥐와 엄청난 덩치와 힘 민첩성 갭이 크고
청설모가 자기영역에 다람쥐를 공격하고 잡아 먹습니다. 그래서 청설모 보이는 지역엔 다람쥐가 안보이는거 맞습니다.
청설모는 또한 나무열매류 농장에 뜨면 그해 농사는
포기해야 할 정도로 초토화 시켜 농민들도 굉장히 싫어 합니다. 청설모는 피할 방법이 없을땐 사람도 공격합니다. 조심해야함.
그냥 서식하는 고도가 달라요. 다람쥐가 더 높고 추운 지역에 삽니다. 청설모때문에 다람쥐가 안보인단건 헛소리에요
너가. 개소리@@SloTubeYohann
청설모가 우리나라 꺼에요?
토종 맞습니다. 외국에도 청설모가 살고요.
청솔모 중국에서 넘어왔다는 말이 있던데여 어릴때 다람쥐는 종종 봤어도 청솔모는 90년대 중반부터 보였던거 같네여
조선 시대에는 청설모 꼬리 털을 이용하여 붓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끔은하고픈거하자
조선인가 고려때 넘어 왔음. 조선때는 주요 수출품
다람쥐가 성격이 의외로 포악해서 청설모가 도망 가던데.. 내가 잘못 본 건지
청솔모가 다람쥐 잡아먹는거 몇번 봄 다람쥐가 죽자고 도망가는데 결국 따라가서 공말듯이하고 물어 죽이는거봄
청설모 겁나 큼 ㅎㄷㄷ 마치 족제비 같았음. 근데 다람쥐도 뱀 잡아먹음❤
청설모도 귀여움
다람쥐 존귀~
먹이가 없을때는 잡아먹을수도 있는거지. 그런거 저런거 다 따지면 인간이 제일 무섭다. 다 잡아먹잖아.
배고프면 뭐든 먹는게 동물임. 소돼지도 굶주리게 만들면, 소고기 돼지고기도 맛있게 먹을거다. 초식동물이라고 육식 안하는거 아니더라
돼지 잡식이라 쥐도 먹어요ㅎㄷㄷ
90년대 군생활 했었는데 당시 청설모 잡아오면 포상휴가를 준다는 썰이 있었는데 아직도 왜 그런 썰이 돌았는지 이해를 못하겠더라.. 청설모가 유해조수였나?
청솔모 쉽색귀.. 다람쥐 귀여운데
청설모는 사나워요.... 사람도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덤벼들더라구요..
혹시 내가 청설모보다도 약해보이는지 확인 하실라면 청설모한테 야!! 하면서 겁을 줘 보세요... 지보다 약해보이면 으르렁 합니다. 강해보이면 도망합니다.
덤비면 꼬리잡고 파뤼타임할듯
설모가 설모 잡아 먹는거 봤어요.
진짜. 청씨는 상대하지 말아요.
청설모는 죽여버리고싶은데 ..다람쥐는 보호하고 키우고싶음...
이거 증거 영상 하나도 없는데, 유튜브의 순기능이여
둘다 토종 생물이고 둘 다 보호해야 한다
숲을 가꿔주는 유익한 동물이들이다
혼자 산타는데 청설모 생각보다 커서 놀랬음ㄷㄷ
다람쥐와 뱀은 서로 포식한다.
토끼도 곤충포식 하고 더러 경쟁자를 일부 포식한다.
다람쥐도 청설모 잡아먹는거 본거 같은데ㅋㅋ
고양이 앞에서는 청설모도 그냥 한입먹이감
제가 예전에 살던 집에는 청설모, 다람쥐 둘 다 살았습니다.
청솔모가 다람쥐 죽이려고 추격전을 벌이는 걸 직접 봤어요.
사막에 갖다놔도 잘 살거같음
다람쥐도 나무에 살기도 햐. ㅋㅂㅋ
억까하지좀 마라. 다 길고양이가 죽이는거지 뭔 말같지도않은 소릴 하고있어
.
불쌍한 다람쥐
힘멜이 좋아하는 청설모..
청솔모 다람쥐 들고양이
찾기힘들어요
담비가 시내주변 산까지 내려와
다다 잡아먹드라고요
어느곳에 사시는지 요즈음은 나이먹은 늙은 족제비도 보기 힘든데 담비라니요? 부럽내요
담비 실물은 구경도........... 제가 사는곳은 일부분은 해발200정도에서 4ㅡ70정도.......
@@qkr-pr5fw호랑이 표범 늑대 없기때문에 담비가 최상위포식자..일가족~5마리까지 무리로 다니는데..성체 여러마리를 외진 산속에서 만나면 도망치세요...가까이서 눈 마주치면 오줌 지릴겁니다.
자연환경 좋은곳에 사시네요
담비 구경하기 정말 어려운데요
담비 졸쌤 분명히 작은데 닭이고 뭐고 다이김 그리고 개랑도 신경전하는거 봤음. 저게 개를 못이길껀데 정신이 없나 생각했음 그후부터 본적이 없지 사실상 우리는 보기 힘들어요 사람이 사는곳에 잘 보이는게 이상한거지 멧돼지 한국에 넘치는데 본사람이 많을까요 못본사람이 많을까요? 별로 볼 일이 없는겁니다
담비가 있어서 생태계가 그나마 돌아가는 겁니다 뭘좀 알고 부정을 하더라도 하세요
쥐도 동면하는뱀굴에 가서 뱀대굴빡을 먹어버림 뱀은 잠에취해서 반응도못하고 잡아먹힘
다람쥐도 뱀을 잡아 먹는다는게 함정 😅
청설모랑 고양이랑 산에서 키우면 주변 뱀은 아웃임
청설모가 다람쥐 잡아먹는경우는 100/1도 안됩니다. 먹이 영역을 뺏을려고 대부분 겁만 주는 경우가 많죠.
청설모, 다람쥐들 대부분이 육식보다는 땅콩이나 도토리같은 견과류 위주를 먹이로 선호합니다. 밀웜이나 지렁이같은 작은 벌레들도 선호하긴 하는데
갑각류 벌레나, 개구리, 새의 새끼 등을 먹는 경우는 정말 먹을게 없고 단백질을 채울게 없을때 최후의 보루로 먹는것이지, 선호하는 먹이는 절대 아닙니다
1/100
100/1이면 100퍼 구나
잘안잡혀서 안먹읊뿐 잡히면 먹죠 다람쥐도 빠르기에 잡다 포기하죠 시골에서 자라면서 청솔모가 다람쥐 잡으로 다니는것 많이 봤죠 나중에 끝내 잡혀서 죽더군요
@@duckClaw1 먹는 모습을 보고 말했던겁니다
아닙니다. 다람쥐. 은근. 잘. 잡아먹습니다
청솔모 잡식성이네요
청설모...... ..... 넌 그런녀석 이였고만.... ㄷㄷㄷ
언제적부터 청설모가 이리많아진건지...
예전에는 깊은산속에 노루가판을쳤는데..
요새는 고라니때문에 노루가 경쟁에서밀려서
보이지도않듯이, 토종다람쥐도 청설모때문에
개체수가 줄어든건지...
청설모 나빴어우이띠
행보관은 이놈들 싫어했음ㅋㅋ
이 영상에서 청설모로 나오는건 미국다람쥐임;
청솔모 실망이야ㅡ.ㅡ 귀연 다람쥐를.
결론 : 살기는 하지만 잡아 먹힐 뿐이얌
먹을줄 아는 청설모!
포로리는 청설모였구나
다람쥐 의문의 1패
미국에서는 미식인 청설모
청설모 외래종 아니에요. 원래 이름이 청서이고 청설모는 청서의 털이라는 뜻인데, 청서의 털의 용도가 많다보니 이름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토종이에요. 영어로도 청설모는 korean squirrel입니다. 아 근데 영상속에서 청설모라고 나온 동물은 청설모가 아닌 북미지역에 있는 미국다람쥐 같네요.
유럽에서는 깡패가 된 다람쥐
그래서 청설모가 맛있는거구나.
다람쥐도 뱀잡아먹음
예전 군시절 대대 막사 뒤에 잣나무가 몇 그루가 있었는데 청설모 두 마리가 다 따서 바닥으로 떨어뜨려서 종종 대대원들이 주워서 까먹기도 했었지.
난 그 청설모를 "천성모 중사"라 불렀다네~^^
청설악귀모😅😅😅😅
청설모는 보이면 잡아 죽이는편임
그전에 들고양이나 담비 살쾡이 족제비 황조롱이 한테 당함
청설모가 다람쥐 잡아먹는것은 진짜 희귀한 일임
아님. 은건히. 많이범. 다람쥐나. 새. 잡아먹는거. 여러번. 범
역시 구창모 노래잘하지
청솔모는 아무것도 아니고 야생고양이가 거의 주범임
우리나라 청솔모 상위사실일건데
청설모는 외래종
국내종은 족제비가 맞습니다,
청설모 국내종입니다. 붓 제료로 최상급 이라 하던데. 일제가 만든 것입니다. 외래종이라고 죽여야 한다고 되려 다람쥐가 외래종입니다.
청설모 외래종 아니에요. 원래 이름이 청서이고 청설모는 청서의 털이라는 뜻인데, 청서의 털의 용도가 많다보니 이름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토종이에요. 영어로도 korean squirrel입니다.
외래종 아닙니다
외래종이라기보다는 외국에서 흔히 말하는 다람쥐가 청설모더라구요. 물론 줄무늬 다람쥐도 있어요. 외국에서는 청설모나 다람쥐나 다 squirre 라고 해요.
헬창 운동하는 체육관에 일반인이 들어갈거같음?
🫨🫨
같은 먹이를 두고 경쟁하는 관계는
거의 예외 없이 천적 관계임
사자와 하이에나가 그렇죠.
천적은 경쟁을 하지 않습니다
일방적으로 뚜드려맞지
보통 개구리와 뱀 이런걸 천적이라하지
사자는 하이에나 천적이라고 안하죠
빈대는 안잡아 먹나..
동물의 세계에서 무슨 불쌍하다는 소리를 하네!!
다람쥐가 청설모 먹을때도있움
청설모... 잡식성이네~ 그런데.. 은근 징그럽네@@
솔모야 육식하지마라😢😢😢
하지만 람쥐썬더는...
아...
어 그럼 나무속에서 자는 다람이는 청설모였어??
청설모는 맷돼지 고라니 처럼 잡아 없에야될 해로운 짐승이다
자연의 법칙을 인간의 편협한 시각으로 판단하지 마라. 동물은 환경에 적응할 뿐이고 너희는 매스컴이나 종교 또는 정치적 이유로 선과 악을 꼴리는 대로 정해서 그 것이 정의인양 착각하는 아무런 생각없는 단세포 같은 놈들이니...
다람쥐가 불쌍하네 아닌가?
뭐 다람쥐도 뱀먹는데
불쌍...1
아닌데...
청설모 보이면 죽여돼
동네깡퍄
청설모 학살 할까?
😅😅
뜨기전에 고정좀
넵?
청설모 외래종~~~
그래서 청설모 싫음
청설모는 고양이에게 잡아먹히지
일본 청설모 천적은 대한민국 의 담비!
청설모가 다람쥐를 잡앙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청설모는 악당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