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짱 끼고 앉아서 방관하는 자 고개 돌려 한바탕 하품하는 자 여기 왜 있는 지 뭣 땜에 왔는 지 퀭한 눈을 비비며 끝없는 열정과 곧 추세운 어깨로 매번 함께 하는 자 널 위해 부르리라 지금 필요한 건 그대들의 젊음 거짓 없는 몸짓 뿐 뭐야 잘난 너 좀 유별난 척 고상한 척 하지마 아님 여길 나가 심퉁맞은 분풀이나 해보지 그러게 나 stand up! 일어 서서해 stand up! 앉아서 뭐해 같이 노는 거야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튀기 위해서 무칙임한 비난을 서슴치 않는 자 뭐가 널 그렇게 도 비비 꼬이 도록 했는지 몰라도 이제 그만 좀하 지 뭐가 그리 못마땅해 찡그린 채 툴툴대며 그럴까 왜야 왜 모르는데 머리대신 가슴으로 생각해 간주중 stand up! 일어 서서해 stand up! 앉아서 뭘해 같이 노는 거야 stand up! 일어 서서해 stand up! 앉아서 뭘해 같이 노는 거야 stand up! watcha doing there stand up! come on over here! stand up! watcha doing there stand up! come on over here!
무적 공연의 단골 멘트였죠. 20년만에 다시 봅니다.
이영상 너무좋아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시봐도 대단한 에너지에요. 저 안에 있으면 미칠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오래전 인상깊게본 영상인데 찾아서 다시 감상하네요.
팔짱 끼고 앉아서 방관하는 자
고개 돌려 한바탕 하품하는 자
여기 왜 있는 지 뭣 땜에 왔는 지
퀭한 눈을 비비며 끝없는 열정과
곧 추세운 어깨로 매번 함께 하는 자
널 위해 부르리라 지금 필요한 건
그대들의 젊음 거짓 없는 몸짓 뿐
뭐야 잘난 너 좀 유별난 척 고상한 척 하지마
아님 여길 나가 심퉁맞은 분풀이나 해보지 그러게 나
stand up! 일어 서서해 stand up! 앉아서 뭐해
같이 노는 거야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튀기 위해서
무칙임한 비난을 서슴치 않는 자
뭐가 널 그렇게 도 비비 꼬이 도록 했는지 몰라도
이제 그만 좀하 지 뭐가 그리 못마땅해
찡그린 채 툴툴대며 그럴까
왜야 왜 모르는데 머리대신 가슴으로 생각해
간주중
stand up! 일어 서서해 stand up! 앉아서 뭘해
같이 노는 거야
stand up! 일어 서서해 stand up! 앉아서 뭘해
같이 노는 거야
stand up! watcha doing there
stand up! come on over here!
stand up! watcha doing there
stand up! come on over here!
한심한 자 방관자;; ☆^얼척없는 자 얼척
"거기 초대석~ 개기지 좀 마!!! "
무적공연... 저 자리에 있었다는 자부심...
아쉽게도 저 땐 제가 태어나기 1년 전이라... ㅋㅋㅋ
우와~ 7년전 댓글에 또 우와~
부럽습니다.
누구 아시는분. 저 강시가. 지누션의 션일까요? 왠지 닮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