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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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danbaeng
    @danbaeng 2 роки тому

    해안가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면 너무 좋을것같네요😊 어머 아기염소ㅎㅎ 정말 차박지 찾고나면 그때부터 마음이 푹 놓일것같아요^^ 도넛은 꼭 먹어보야겠어요~ 껍데기ㅋㅋㅋ 한번 물어봤을뿐인데 엄청혼내시네요ㅋㅋㅋ😆😆 고등어회 맛나겠어요👍👍

    • @일탈캠핑
      @일탈캠핑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소박한 해변에서 차박을 못해 아쉽지만 해안도로 일주는 좋았습니다.

  • @파파목수
    @파파목수 2 роки тому

    반갑습니다 😁 멋진 바다 풍경과 욕지도 투어 재밌게 보면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 저또한 마눌님과 캠낚 다니는데 즐거운 시간 인것 같습니다 ㅎㅎ 항상 안출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기 바랍니다 😊

    • @일탈캠핑
      @일탈캠핑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캠핑여행 다닐 때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는 부부입니다. 추억이 많이 남을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 @오웬캠핑
    @오웬캠핑 2 роки тому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면서 힐링하기 좋은거 같아요~~ 생각보다 차박지가 없네요 ㅠ

    • @일탈캠핑
      @일탈캠핑  2 роки тому

      넵, 해변에 차박지는 있는데 화장실이 없거나 물이 없어서 여성들은 많이 불편합니다.

  • @henry9773
    @henry9773 2 роки тому +1

    어제 해녀포차에서 고등어회2마리와 멍개해삼소라회 먹었습니다. 고매막걸리 한병도 샀는데 좀 비싸네요.1만원/병
    삼덕항에서 충무김밥 사온거랑 잘 먹었습니다. 섬여행때마다 느낀건데 점심 먹으려면 일찍 가거나 늦게가야 손님대접은 아니더라도 먹을수는 있더군요.

    • @일탈캠핑
      @일탈캠핑  2 роки тому +1

      넵, 저희도 점심식사 끝내고 늦은 오후에 갔는데 손님이 많이 있었습니다. 고등어회는 맛이 있었고 막걸리는 요즘 막걸리와 다르게 텁텁하고 조금 독했습니다.

  • @spottyride2657
    @spottyride2657 2 роки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