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오디오북] 빈처 / 현진건 작가 / 작가지망생 K 와 가난 속에서도 작가가 될 남편의 미래를 믿고 지지하는 아내... 이 가정에 어떤 사건들이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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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2

  • @김미경-g9w1n
    @김미경-g9w1n 2 роки тому +1

    고맙습니다

  • @조윤미-j2x
    @조윤미-j2x 2 роки тому +1

    책방님의 고운 목소리 언제나 즐겁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 💕 💜 💙

  • @호수-r7k
    @호수-r7k 2 роки тому +2

    잘들었읍니다

  • @jungkanglee5147
    @jungkanglee5147 Рік тому +1

    책방님처럽 고운목소리와 실감이 넘치는연기력이 실감나고 감탄스럽습니다 책방님이 가셨다는데 그것이 사실인지요 오래오래 듣고싶었는데 안타깝습니다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3 роки тому +4

    빈처 !!! 잘 들을게요ㆍ언제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ㆍ

  • @이수자-z5j
    @이수자-z5j 3 роки тому +4

    아름다운 목소리라
    제탕으로 들어도
    세롭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 @최승희-g3i
    @최승희-g3i 8 місяців тому

    다시 한번더
    들어봅니다
    책방 주인님
    먼곳으로 떠나셨다고
    새서
    얼마나 가슴 아팠는지요
    부디
    영면하시길~~

  • @mtcheam1
    @mtcheam1 3 роки тому +8

    현진건의 빈처 처음 읽어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덕분에
    아름다운 목소리로 다시 듣게 되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 @수연-d9e8q
    @수연-d9e8q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okheehwang3593
    @okheehwang3593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 @포미-r5f
    @포미-r5f 3 роки тому +3

    민족의, 나라의 깊은속을 알고자한다면 그 나라의 고전 혹은 근세문학을 경험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였는데요.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도 진정 소중한 우리문학에 대한 소원함에 영웅과도 같을 소중한 문인들께 고개가 숙여집니다.
    참으로 귀한작품 그리고 소중한 낭독 감사드립니다.^^
    기온이 점점 내려가고있지만 소중한 책방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는듯합니다.
    지나치는 계절이겠습니다.
    추위가 세상을 뒤덮어도 책방 주인님께서도 방구님들께서도 당당한 건강이 함께하셔요.

  • @monicaseo827
    @monicaseo827 2 роки тому +1

    🙏🏻감사와 행운을 빕니다☘

  • @김순이-d9l
    @김순이-d9l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SURVIVOR-111
    @SURVIVOR-111 3 роки тому +5

    2번째 다시듣고 가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충성 " 😁☺🙏.

  • @정경숙-r9p7c
    @정경숙-r9p7c Рік тому

    오늘도 여전히 즐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 @김양미-u1g
    @김양미-u1g 3 роки тому +3

    책방님 저 큰일났어요
    상사화 다 듣고 책방님 목소리찾아 왔어요 ㅎㅎ
    차분하고 고운목소리에 푹 빠졌버렸어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ThePepperMH
    @ThePepperMH 3 роки тому +1

    아주 훌륭한 부인 입니다!

  • @차정해-b7c
    @차정해-b7c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 @박영숙-h2g
    @박영숙-h2g 3 роки тому +4

    책으로 오래전에 읽었는데 감미로운 책방님 목소리로 다시들으니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목마른사슴u9i
    @목마른사슴u9i 3 роки тому +3

    그래요~~교과서에 있던 소설 책방님의 목소리로 문인의 가난했던 시절을 또 기억해 보네요~ 아내의 가여운 모습이라니~~

  • @시아-q9o3s
    @시아-q9o3s 3 роки тому +2

    현진건 선생님 다른 작품은 더러 읽었지만.빈처는 방구대장님 덕분에 첨으로 읽게 되었슴다.
    빈곤 속에서도 일편단심으로 섬기는 우리 옛 여인들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더기바라기
    @더기바라기 3 роки тому +2

    상사화 마지막회 듣고 들어왔네요~
    ♡♡♡♡♡

  • @신연옥-u9q
    @신연옥-u9q 2 роки тому

    고운 목소리로 편안한 맘이 들게 읽어주는 책방 주인님!!
    박완서님의 책도 읽어주세요 다른사람소리로는 별로네요~

  • @장세라피나
    @장세라피나 3 роки тому +5

    학교다닐때 교과서에 실렸던 단편 다시 들어봅니다

  • @흰싸리
    @흰싸리 2 роки тому +1

    가난이 죄는 아니지만 정말로 많이 불편하지요.
    부부를 다른 모습으로 대입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R_i_n_a-868
    @R_i_n_a-868 2 роки тому

    교과서에 실었으면 싶은 작품입니다
    조그만 불편과 부족도 견디기 힘들어하는 세대에게
    인내와 기다링의 정신가치 관을
    길러줄 연꽃같은 쟉품이라 생각됩니다

  • @짱구-g5r
    @짱구-g5r Рік тому

  • @K5자주포
    @K5자주포 3 роки тому +1

    🍋

  • @송명수-d5l
    @송명수-d5l Рік тому +1

    작가 수업을 하는 가난한 신랑 얘기로군요

    • @soribook
      @soribook  Рік тому

      송명수님
      반갑습니다. ^^

  • @byoungseoksong1538
    @byoungseoksong1538 2 роки тому +1

    목소리가 너무

  • @짱구-g5r
    @짱구-g5r Рік тому

    빈처는
    가난한 아내 그런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