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롯라시코] 롯데자이언츠 승전가 + 우리의 노래 (부산갈매기 + 돌아와요부산항에) + 뱃노래 메들리

[@yuri-x3d7i]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이다.

[@yuri-x3d7i]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노랭이-f9w]

단합 역시 개쩌누

[@jsj1018]

부산 갈매기들 멋지다 역시 부산사나이들 이다

[@yejen1]

역시 떼창은 롯데 ㅎㅎㅎㅎㅎ

[@dong-8694]

이게 롯데지

[@prcWonso]

이 시절 롯데는 낭만이 있었다

[@fefeqnsns3780]

후기낭만시대지, 진짜 낭만은 08 로이스터때지..

[@fitter_happier]

작년이야ㅋㅋㅋ 다다음주 잠실 온나

[@edep1978]

「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일본에서도 히트했습니다. 이것은 기회 테마 (득점 할 것 같은 때의 응원 노래)의 일종입니까? 마린스 팬의 일본인보다

[@46채널]

득점테마라고 봐도 되지만 보통은 대량득점이나 역전 등으로 분위기가 좋아졌을때 틉니다. 가끔은 지고있을때 분위기 띄우기용으로 틀 때도 있습니다.
得点テーマとみていいのですが、普通は大量得点や逆転などで盛り上がったときに流します。 たまには負けているときに盛り上げ用に流すこともあります。

[@edep1978]

@@46채널
> 가끔은 지고있을때 분위기 띄우기용으로 틀 때도 있습니다.
기분은 잘 알 수 있습니다 (웃음) 자이언츠는 형제와 같은 것이므로 가끔 성적을 신경 써보고 있습니다.

[@moonyc-gz8fu]

조지훈 응원단장님 있을 때 롯데가 우승 하면 좋겠네요

[@최인호-h9y]

롯데X12 승리의 롯데 승리에X2 승리에 노래를 랄라랄라랄라랄라 롯데자이언츠X2

[@김정환-r5g]

거기 아님 갈데가없어요...글구 부산갈매기는 외지인이 설움을 잊기위해 지은거여~~

[@김정환-r5g]

아시죠...단일민족 아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