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옹기장이 LIVE CONCERT-영원히 찬양드리세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ют 2020
- 기획 : 옹기장이선교단
장소 : 한우리교회(양재동)
영원히 찬양드리세(1집)
[Instrumentalist]
Band Master & 1st. Synthesizer 손선하
2nd. Synthesizer 장성훈
Drums 안원국
E.Bass 진동성
E.Guitar 김정현
1st Violin 윤희영
2nd Violin 장현순
Viola 박은희
Cello 우지현
[Singers]
Sop. 김은현, 신승희, 안한나, 윤미영, 이수정, 이윤경, 이희원, 조수진, 한아름
Alto 강귀숙, 고현봉, 김혜령, 김희진, 남미정, 문지수, 오희경, 유연정, 장연희, 한숙현
Ten. 권오탁, 김남웅, 김대환, 김민철, 류원제, 이상걸, 정태성
Bass 공병주, 문남기, 오창훈, 이상헌, 이석윤, 이창환, 천윤호, 최석민
[Live Concert Staffs]
LIVE Engineer : 이해열
Lighting : LJ MINISTRY
Live Broadcast & Camera : Will Media
Camera(C300) : 이승현
LED 운용 : 조현용, 원창민
Floor Director 노을
VCR 운용 : 장유림
Producer : 박정현
[Post Production Directors]
Mixing & Mastering : 노을
Edit : 박정현
※ 옹기장이 선교단과 함께해 주세요
1. 정기 후원 : go.missionfund.org/ongi (미션펀드)
2. 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502-997081 (예금주 : 옹기장이)
국민은행 364301-04-216245 (예금주 : 옹기장이)
3. 홈페이지 : ongijange.modoo.at
4. 사역 문의 : naver.me/5pNngyeT
07301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190-1 (영등포동4가) 3층 옹기장이선교단
대표전화 : 02-6053-3295
#옹기장이아카펠라 #옹기장이콘서트 #옹기장이유튜브
그때 그시절... 주님의 은혜에 푹 담겨 나의 마음을 가득채웠던 찬양.. 이제는 작은 교회의 목회자의 아내가 되어.. 토요일 주일 식사를 준비하며, 빈 예배 혼자 분주하던 제게, 눈물의 감동을 주는군요.. 이 선율과 기쁨.. 주님 당신만을 영원히 찬양하고, 이 길 힘들어도 멈추지 않고 가겠습니다. 힘들면 실컷 울고, 걸리는 돌에 넘어지면 아픈상처 주님의 치유를 기다리며 주님을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영원히 하나님 찬양드릴게요 !!!
마음에 찐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 찬양을 듣고 부를 때마다 뭔가 울컥하는 감정이 생겨요. 우리가 영원히 부를 노래.. 예수 그리스도..ㅠㅠ
예수님때문에 울컥했다면 다행입니다
@@tunamis_writer 물론이죠.
주님은 기쁨이자 소망이십니다
❤❤❤❤❤❤❤❤❤❤최고!!!!!
사랑해요 주님
저두요!!
김총무
아~멘
어제부터 여러번 반복하여 듣게 되네요 머리털이 설 정도로 은혜충만한 찬양 감사합니다. 주예수님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고등부 중창단 곡 준비하면서 열심히 들었던 찬양이죠. 20년 지나서 들으니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예전에 제가 속해 있었던 선교단에서 선교음악제 때 이곡을 했었습니다. 30년이 조금 지났네요^^ㅎ정말 좋은 곡입니다^^
명곡중 최고 명곡입니다❤❤❤
대학 시절 선교회 중창단 때 그리고 사회 초년병 시절 교회에서 불렀던 기억이 너무나 또렷한 50대 초반의 중년입니다. 지금은 이역만리 타국 땅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아직도 이 찬양을 들으면 마치 청년 시절로 돌아간 듯 피가 끓어오르는 느낌이군요^^
추억속의 찬양이 생각나서 혹시나 검색해봤는데 이렇게 은혜로운 찬양들 듣게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나님께 옹기장이께 감사드려요♡♡
검색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사춘기시절. . 이 찬양 들으면 생각나는 천사같은 자매님이 한분씩 계셨다고 우리형제님들은 솔직히 고백합시다 ㅋ ㅋ
중고등학교 때 기독교 백화점에서 듣고 앨범 구매해서 열심히 듣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나도 모르게 입술로 흥얼거리는 찬송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이 찬양들으면 예전의 젊은 기운과 열망.열정이 느껴져서인지, 울컥하네요.
다시 젊은 신앙으로 돌아가는것 같구요. 저도 50대..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아지트 응암역점 박종성입니다 8월둘째주(토요일)오후4시에옹기장이를 초청을합니다 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
영원히~ 영원히~ 옹기장이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20년전 대학생때 대학생 복음화를 외치며 부르던 찬양을 얼마만에 듣게되나요~저도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찬양의 은혜를 잊으며 살았었군요.
여전히 심장을 두근거리게하는 찬양입니다
중고등부 때 교회에서 옹기장이 찬양 엄청 부르고 은혜 받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게하는 찬양입니당🙏👍😊😘
옹기장이 음악의 특징은 항상 긍정적이고 경쾌하고 밝다는 것. 여전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찬양하겠습니다!^^
김총무
엇..맞아요 제가 대중 가요도 그렇고 찬양도 잔잔한 곡을 선호했었는데 나이가 드니 이렇게 활기차고 밝은 곡들이 더 와 닿더라구요 화음도 너무 아름답고♡
고등부 문학의밤으로다녀왔네요^^
90년대 학창시절 들었던 은혜의 찬양을 다시 들을수 있음에 감사~ 또 주님께 감사~ 주를 찬양합니다~😂😂😂
와,,,, 세월이 지나도 앨범목소리 그대로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무한반복 너무 😀좋아요
♡
대학생 시절에 정말 많이 들었던 찬양인데, 다시 오리지널 멤버들로부터 들으니 너무 좋네요. 밝고 경쾌한 곡이지만, 가사를 생각하면서 듣다가 울컥해서 눈물 지을 때도 자주 있었습니다. 처음 들었던 때로부터 긴 세월이 지나고 있는데, 때로 방황하기도 했지만, 늘 변함 없이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또다시 기도하게 됩니다. 모든 영광, 찬양을 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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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때부터 옹기장이 영원히 찬양드리세 예수닮기원해
그이름의 승리 오래전 주의나라와 영광 이곳에
문학의밤때 연습을 하느라
몇시간동안 계속 부르고
했던기억이 나네요
26년전이네요 벌써
홍성에 언제한번 오셔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대해 주셔요 ㅎ 달려갑니다!!^^
김총무
영원히 찬양 드리세 아멘 할렐루야
문학의 밤 하는것 같네요ㅎ
24년전 중딩때...
오늘은 기쁘고 감동이 되는 찬양입니다!!
아직도 있니 놀라워
나 내일교회에서1년동안배웠던노래발표하는데...🎉
사랑의 주님께 찬양드리세~~~
정말 너무 좋아요 ㅎㅎ
정말 좋습니다~ 굿! 예전 추억 새록새록!
모두에게 추억 가득한 곡이죠? ^^
오늘 저희 교회 예배 성가대 찬양이 영원히 찬양드리세 였답니다❤ 사랑하는 옹기장이 위해서 오늘 더, 더, 더 많이 기도합니다. 평안하시길. 뜨겁길. 옹기장이 사역을 통해 영광 받으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단원들 얼굴이 너무 밝고 기뻐서 참 좋아요
더욱기쁘게 찬양하겠습니다
사랑스런 못난이님 화이팅!!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김총무
목소리가 그대로시네요. 너무 은혜롭습니다.
메인 소프라노분 누구신가요ㅎㅎ
20대에 옹기찬양을 듣고 부르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5학년이 되버렸네요^^
혹시 이 찬양 mr이 있을까요
저희교회에서 준비해서 특송으로 올려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