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추억들이에요’ 자립청년이 쓰레기방이 되어도 버리지 못 하는 이유 | PD로그 | 29화 마음을 치유하는 정리 컨설턴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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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jiyepark8118
    @jiyepark8118 День тому +2

    별님에게 완벽한 쉼의 공간, 에너지 충전소로 만들어 주셨네요.👍
    귀한 섬김에 박수을 보냅니다. 윤주희 집사님 멋지세요!😍

  • @im_shutter
    @im_shutter День тому +2

    앗! 공간치유 윤주희 대표님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이제 EBS 에도 출연 하셨군요.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3 дні тому +3

    저도 진짜 못버렸거든요 언젠가
    쓸 거라고~근데 자꾸 정리하고
    절대 안쓸 거같은 건 버리고 있어
    요!도움을 받아서 좋은 에너지를
    얻어서 다행입니당😊

  • @user-osjwngms
    @user-osjwngms 3 дні тому +4

    태어났을때 갖고 있었던 담요 정도는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앞으로를 본다고 과거의 물건들을 다 버리고 정리하는게 좋은 것도 아니더군요. 차차로 정리하는데 있어서 자신만의 방법을 잘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